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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안과병원, 유행성 각결막염 건강강좌 개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을 주제로 '해피 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각막센터 권영아교수가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눈의 표면이 감염되어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결막염에 비해 시력손상 가능성이 높고 치료기간이 더 길며, 전염성도 더 강하다. 접촉 후 5~7일의 잠복기간을 거쳐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갑자기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많이 끼며, 먼지가 들어간 것처럼 눈이 껄끄럽다. 그 외에도 눈이 심하게 부시거나 귀 앞 임파선이 부어 멍울이 만져지고 아프기도 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계절과 상관없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유행하지만,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많아 더 주의해야 한다. 권영아 교수는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자극이 되어 더 악화될 수 있으며 안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손을 자주 씻고, 수건 등을 따로 쓰는 것은 물론 문 손잡이, 수도꼭지 등을 비눗물로 자주 닦아야 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유행성 각결막염에 대한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맞춰 오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5:41
  • 한양대병원, 두경부암 무료 건강강좌·검진 실시

    한양대병원 암센터는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5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이해 ‘두경부암, 아는 만큼 이긴다’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한양대병원 태경 암센터 소장은 “두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예후가 좋다”라며 “두경부암이 어떤 병인지와 예방법을 알아보고, 로봇 수술을 포함한 두경부암의 최신 치료, 치료 후 관리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치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건강강좌는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정필상 학회장이 ‘두경부암 바로 알기, 두경부암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이 걸리나요?’,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암센터 소장)가 ‘두경부암의 치료, 아는 만큼 이깁니다’, 한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가 ‘두경부암 예방 및 치료 후 관리’, 개그맨 배영만이 ‘두경부암 이렇게 이겨냈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두경부암 검진 및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기념품과 푸짐한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암센터(02-2290-8830)로 연락하면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5:34
  •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수막염' 주의보… 9세 이하 특히 취약

    감기와 비슷한 '바이러스수막염' 주의보… 9세 이하 특히 취약

    지금 같은 초여름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수막염'을 주의해야 한다. 고위험군인 9세 이하 어린이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바이러스 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바이러스수막염으로 인한 응급실 내원 환자가 초여름에 급증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4:30
  • 소아 여드름, 치료 안 하면 어떻게 될까?

    소아 여드름, 치료 안 하면 어떻게 될까?

    소아여드름은 여드름 발병의 주요 원인인 성호르몬 분비가 본격화되기 전인 12세 이하 연령에서 발생하는 여드름이다. 청소년기에 더욱 악화되거나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 있어 제때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운하 교수는 "여드름은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 정도로 생각하고, 이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쳐 성인이 된 후 후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피부가 두꺼워지고 튼튼해지기 전인 소아는 사춘기 청소년에 비해 흉터가 생기기 쉬워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여드름학회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이 여드름을 앓는다. 학년별 여드름 발병률은 1학년 20.2%, 2학년 22.5%, 3학년 27%, 4학년 39.7%, 5학년 48.9%, 6학년 54.1%였다. 소아여드름은 이마와 코(T-zone)에 많은 좁쌀여드름과 가벼운 염증성 모낭염을 보이는 게 특징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이 남을 수 있다.  소아여드름의 30% 정도는 자연적으로 치유되지만 이 경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교수는 "소아여드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여드름 발병 후 병 ·의원을 찾는 경우는 소아 여드름 환자의 10% 미만이었으며, 그나마도 10개월 이상이 지나서야 병 ·의원을 찾는 것으로 조사되어 어릴 때부터 피부에 흉터와 색소침착 등이 남을 위험성이 높다"고 말했다.  소아여드름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세안은 1일 2회 정도, 약산성의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소아,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피자나 빵 등의 고탄수화물 음식이나 콜레스테롤이나 트랜스지방이 많은 고지방 식이는 피해야 한다. 비타민 및 항산화제가 풍부한 과일·채소 및 비교적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유제품의 과다한 섭취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권장량 정도만을 섭취해야 한다. 최소 하루 7시간 이상 숙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7/11 11:29
  • 갑자기 살 찌고 여드름 난다? '이 병' 의심해야

    갑자기 살 찌고 여드름 난다? '이 병' 의심해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여드름·털이 갑자기 많이 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에 수십 개의 난포가 구슬 모양으로 분포해 배란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병이다. 빈발 월경(월경을 1년에 8회 미만 하는 것)이거나 3개월 이상 월경을 하지 않는 경우,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경우, 난소에 난포가 여러 개인 경우 중 2가지 이상이 해당하면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여성 10명 중 1명이 앓을 정도로 흔하며 주로 가임기 여성에게 나타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생리불순이다. 생리불순은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21일 미만 또는 35일 이상인 것을 말한다. 평소와 식사량이 같은데도 갑자기 살이 찌거나 여드름이 늘고 팔·다리에 털이 많아지는 증상도 나타난다. 배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탓이다. 드물게 정수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내버려 두면 임신이 잘 안 되는 난임과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명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뇨병·심혈관 질환·자궁내막암 등의 합병증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산부인과를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경구피임약이 일차적인 치료제이다. 호르몬 주기를 조절해 생리 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 증상을 완화한다. 배란유도제를 쓰기도 한다. 다낭성 난소증후군 치료에 쓰이는 피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피임약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만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수치를 높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체중을 5% 이상 감량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정상적인 난소 기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량을 줄이고 채소·어육류 등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평소 비만해지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1:13
  • 한국인에게 부족한 대표 영양소 10 ③

    PART 3 영양소 똑똑하게 챙기는 방법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와 해당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에 대해 알아봤다. 하지만 한 가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영양소마다 제대로 복용하기 위한 조리법이나 섭취 시간이 다르다는 점이다. 영양소를 똑똑하게 챙기기 위해 알아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1 영양소, 시간 맞춰 챙겨 먹자영양소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각각 영양소마다 권장되는 섭취 시간이 다르다. 비타민B나 비타민C의 경우 아침식사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B와 C가 수면 중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주고, 아침식사 중 섭취한 음식물이 체내에서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다만,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은 비타민B와 비타민C를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는 점심 식사 후에 먹는 것이 좋다. 오메가3를 섭취할 때 간혹 메스꺼움 등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데, 식후에 오메가3를 섭취하면 이러한 부작용이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칼슘은 저녁 식사 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이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 효과를 낸다.2 영양소별 최상의 섭취 방법은 다르다식품 속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생(生)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 영양소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실제로 비타민C나 칼륨, 셀레늄의 경우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해야 영양소가 풍부한 경우도 있다. 토마토 등에 풍부한 리코펜이 대표적이다. 코넬대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속 리코펜의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잘 익은 토마토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토마토를 살짝 익혀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당근은 필요로하는 영양소에 따라 권장되는 요리법이 다르다. 당근을 물에 삶을 경우 생으로 먹을 때 보다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아지고, 당근을 기름에 조리할 경우 베타카로틴의 함량은 더 높아진다.(유럽영양학회지) 다만, 당근을 기름에 조리하면 생으로 먹을 때 보다 폴리페놀이나 비타민 함량은 줄어들 수 있다.3 색(色)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식물 특유의 색은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할 뿐 아니라 색상에 따라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를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고 한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병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과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파이토케미컬 색상은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 흰색, 보라색으로 구분된다. 사과나 토마토, 딸기 등 빨간 빛을 내는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컬은 리코펜으로 이는 현존하는 생화합물질 중 활성산소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박이나 당근 등 주황·노란색 식물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베타카로틴은 체내로 들어온 뒤 비타민A로 전환돼 눈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을 초록빛으로 보이게 하는 클로로필 성분은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보라색이나 자주색의 채소 및 과일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파이토케미컬로 혈전 생성을 막아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양파나 무 등은 주로 땅속에 묻혀 있어 광합성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탓에 흰색을 띈다. 이러한 식물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위암 및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검은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클로로겐산은 당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화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집기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0:50
  • 치아 건강 지키려면 피해야 할 여름철 '인기 음식'

    치아 건강 지키려면 피해야 할 여름철 '인기 음식'

    여름은 치아 건강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치아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과를 찾는 환자 수가 7~8월에 가장 많다. 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여름에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며 "이는 무심결에 치아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탄산음료·아이스커피, 충치·잇몸질환 주범여름에는 유난히 치아에 좋지 않은 탄산음료·빙과류 등 차고 단 음료를 자주 찾게 된다. 그러나 이 같은 음식은 무더위에 갈증을 해소시켜주지만 산성 성분과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 치아를 부식시키기 쉽다.보통 입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고, 충치가 생긴다.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평균 산도가 PH 2.5~3.5 정도로 자주 마실 경우에는 법랑질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 빙수나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도 충치를 잘 유발한다. 빙과류에는 단순당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어 충치를 일으킨다. 때문에 섭취 후 즉시 양치질을 하거나 입안을 헹궈야 한다. 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해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피에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의 당분은 입 속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잇몸질환​을 불러온다.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착색까지 유발한다. 최헌주 대표원장은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색된다”며 “특히 아이스커피 속 얼음을 깨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치아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말했다.◇뜨거운 보양식, 치아 자극해 시린 증상 유발여름철 즐겨 찾는 음식으로는 뜨거운 보양식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이열치열이라고 하여 복날마다 삼계탕 등의 뜨거운 보양식을 즐겨왔다. 그러나 혀끝이 델 정도로 뜨거운 국물은 시린 증상을 유발하는 충치나 잇몸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할 수 있다.국물은 주로 육류를 우려내기 때문에 주성분이 기름인 경우가 많다. 기름기는 치아 표면이나 칫솔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침투해 들러붙게 되며, 칫솔질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국물의 잔여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여러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국물 맛을 우려내는 데 쓰이는 소금, 고춧가루, 조미료 등에는 염분이 다량 함유됐다. 염분은 입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해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기 때문에 세균이 활성화돼 치주염이나 충치가 발생할 수 있다. 국물이 치아 틈새로 들어갈 경우에는 치아 표면의 충치를 신경 부근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충치가 신경까지 파고들면 뜨거운 국물이 치아에 자극을 줘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국물이 신경에 닿을 때마다 통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잇몸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뜨거운 국물이 멀쩡한 잇몸까지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시원한 맥주, 잇몸 붓고 피나게 할 수 있어여름철이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맥주를 찾게 된다. 하지만 알코올 성분은 백혈구의 항균 능력을 떨어뜨리고 소주, 폭탄주 등과 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은 과음할 경우 혈압이 상승하면서 잇몸이 붓고 잇몸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음주를 하게 될 경우에는 야채,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면 호두, 잣, 땅콩 같은 지방질이나 고기 및 생선류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최 대표원장은 “올바른 양치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으로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으라”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10:24
  • 오메가3·로르산… 혈행·전립선 관리해 남성 건강 지킨다

    오메가3·로르산… 혈행·전립선 관리해 남성 건강 지킨다

    종근당건강은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액티브맨'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남성 건강을 위한 5중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혈중 중성지질 수치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지방산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로르산을 하루 두 캡슐로 섭취할 수 있다.오메가3지방산은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로 크게 DHA와 EPA로 구분된다. DHA는 두뇌·신경조직·망막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EPA는 혈중 중성지방을 낮춰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지방산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심장학회, 캐나다보건성 등 역시 건강 증진을 위해 오메가3 섭취를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로르산은 예로부터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섭취해온 열매로 알려진 쏘팔메토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쏘팔메토가 전립선 부피와 소변의 유속, 잔뇨량이 개선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르산은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에는 오메가3지방산과 로르산뿐 아니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추출물 라이코펜 성분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망간, 체내 면역기능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돕는 아연 등 영양소가 들어있어 남성의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배뇨 후 잔뇨감이 있거나, 배뇨 속도가 떨어지는 남성, 화장실을 자주 가고 소변을 보기 위해 밤에 수시로 깨는 남성, 잦은 회식으로 혈행 건강이 걱정되거나 전립선을 관리하고 싶은 남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한편,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세계 판매 1위 및 FDA GRAS 등재로 안정성 및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 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오메가3지방산이 공기, 온도, 습도, 빛 등에 의해 기름이 노화되는 산패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PTP 개별 포장 방식을 통해 외부 환경과의 접촉을 최소화 했다.프로메가 액티브맨은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전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9:00
  • 자연이 준 항염 성분 '티모퀴논', 만병의 근원 염증 없앤다

    자연이 준 항염 성분 '티모퀴논', 만병의 근원 염증 없앤다

    '미의 여신' 클레오파트라가 미용과 건강을 위해 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블랙커민시드가 수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블랙커민시드는 일명 '지중해의 검은 보석'이라 불리는 흑종초의 씨앗으로 고대 이집트와 중동지방에서는 2000년 넘게 약초로 쓰인 바 있다. 실제로 이슬람 경전 하디스에는 "블랙커민시드는 죽음을 제외한 모든 질병을 치료한다"고 기록돼 있다. 현대에도 블랙커민시드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블랙커민시드 관련 연구논문은 940여 건으로 다른 씨앗류인 치아시드(140여 건), 햄프시드(250여 건)와 비교하면 월등히 많은 수치다. 또한, 198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블랙커민시드에 대해 '상부 호흡기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블랙커민시드 속 티모퀴논, 천연 항염제 효과블랙커민시드가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이유는 '티모퀴논'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티모퀴논의 다양한 건강 효과 중 특히 '항염 효과'에 집중한다.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 스트레스 등으로 우리 몸속에 염증이 과도하게 생성될 경우 치주염·피부염·위염·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염증이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캐나다 '중독 및 정신건강센터'의 제프리 마이어 박사팀이 강박성 인격장애(강박감과 충동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과 생각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정신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강박성 인격장애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의 일부 부분에서 염증 수치가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체내 염증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염증은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 방어 반응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된다. 이 때문에 염증을 유발하는 생활습관 등을 줄이고 항염 효과를 내는 물질을 추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랙커민시드의 티모퀴논 성분은 체내 염증 물질인 '사이토카인'을 제거해 항염 효과를 낸다. 또한,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효소(COX-2효소)를 억제해 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2011년 '식물요법연구'에 실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의 블랙커민시드의 효과' 논문에 따르면 30~54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40명에게 블랙커민시드를 한 달간 매일 1g씩 투여한 결과, 류마티스관절염 지표가 30~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9:00
  • "척추질환… 수술, 시술, MRI 검사부터 하자는 병원은 피하세요"

    "척추질환… 수술, 시술, MRI 검사부터 하자는 병원은 피하세요"

    척추수술만큼 두려운 수술도 없다.척추수술 환자의 10~40%는 원하는 만큼 결과가 안 나오고, 5~10%는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된 결과가 있을 정도이다. 척추 전문병원과 척추수술을 하는 의사가 급증하면서 척추 과잉치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말 제대로 된 척추 치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척추수술 명의로 꼽히는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 고영도 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을 만났다.
    피플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30
  • 폴리코사놀 효능 관련 논문 100편… 뉴트라슈티컬로 인정

    폴리코사놀 효능 관련 논문 100편… 뉴트라슈티컬로 인정

    최근 식품의약품 업계에 화두가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이다. 뉴트라슈티컬은 Nutrition(영양)과 Pharmaceutical(약)의 합성어로, 식품이지만 의약품에 준하는 효과가 있는 것들을 말한다. 뉴트라슈티컬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효능을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질병의 개선·완화 효과가 비교적 크고 명확한 것들이 해당한다. 과거에 식약처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 연구 결과의 양과 신뢰도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눴다. 1등급은 과학적 연구결과가 많아 특정 효능이 명확히 입증된 경우에 부여하는데, 대표적인 생리활성 1등급 원료가 바로 폴리코사놀이다.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 줄기와 잎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하는 성분이다. 옥타코사놀(63%), 트리아콘타놀(13%), 헥사코사놀(6%) 등 8가지 지방족 알코올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확한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폴리코사놀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영향을 미쳐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30
  • 식물 생리활성 물질 풍부한 노니, 손상된 세포 살려 통증 잡아

    식물 생리활성 물질 풍부한 노니, 손상된 세포 살려 통증 잡아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한 병에 10만원을 호가하던 노니 주스가 최근에는 통증 완화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남태평양 등 열대지역에서는 노니를 진통제로 사용하고 있으며,'통증 치료 열매' '진통제 나무'로 부른다. 원주민들은 노니를 으깨서 베이고, 찢긴 상처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천식과 말라리아를 앓는 환자의 통증을 줄이는데도 쓴다. 노니가 통증을 줄이는 이유는 스코폴레틴, 프로제로닌, 이리도이드 같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이토케미컬(식물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해서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해충 등 외부 자극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등 각종 이로운 역할을 한다.◇노니, 염증 억제하는 파이토케미컬 풍부▷스코폴레틴=사이토카인같은 염증 매개 물질의 활동을 제지한다. 2011년 국제 약리학회지에 실린 연구를 보면, 노니에서 추출한 스코폴레틴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염증을 차단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의과학대 식품생명공학과 이부용 교수는 "스코폴레틴은 염증 유발 물질인 일산화질소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소염진통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다"고 말했다.▷프로제로닌=손상된 세포가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단백질을 합성하고 재생을 돕는다. 이부용 교수는 "프로제로닌은 단백질 구조를 복원하기 때문에 세포가 견고해지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노니에는 이 프로제로닌 성분이 파인애플보다 40배나 더 많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이리도이드=식물이 외부로부터 상처를 입으면 자체 치유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다. 이리도이드는 바이러스나 병균을 막아내고 손상 부위를 빠르게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2003년에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소가 발표한 '천연식물 노니 추출물에 관한 연구'를 보면 노니 추출물을 암 세포에 주입했더니, 암 세포 번식이 억제되고 손상된 세포가 재생됐다.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00
  • 눈병, 합병증 생기면 결막에 흉터… 안과서 치료 받아야

    눈병, 합병증 생기면 결막에 흉터… 안과서 치료 받아야

    여름철이면 흔히 '눈병'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한 결막염을 주의해야 한다. 결막염은 흰자에 염증과 충혈이 생기는 안과 질환으로, 여름철에는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 인후 결막염을 주의해야 한다.여름에 눈병 환자가 많은 것은 여름철에는 날씨가 덥고 습해 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일 뿐만 아니라,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는 경우가 많아 전염이 쉽기 때문이다. 한길안과병원 최진영 부원장의 도움말로 여름철 유행하는 눈병에 대해 알아본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00
  • 고혈압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고혈압 예방하는 생활습관 '3가지'

    고혈압은 한국인 4명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심장이 혈액을 내뿜는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심장으로 혈액이 들어가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고혈압이라 한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 벽과 심장 등에 무리가 가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콩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그런데 고혈압은 식단, 운동, 음주나 흡연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이를 철저히 관리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을 예방·완화하는 생활습관을 알아본다.◇체중 1kg 줄이면 혈압 2.5mmHg 떨어져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혈관건강이 나빠져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하면 혈관에 지질이 쉽게 쌓여 혈관내피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비만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인자로, 체중이 1kg 감소하면 수축기 혈압이 최대 2.5mmHg 낮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체중만 줄여도 고혈압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말초 혈관이 확장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1주일에 3~4회 30분 이상 꾸준히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하면 된다.◇나트륨 줄이고 등푸른생선·버섯 섭취 늘려야고혈압을 예방하려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높아진 체내 염분농도를 맞추기 위해 혈액량이 많아져 혈압이 오른다. 실제로 나트륨 섭취가 적은 이누이트족은 고혈압 방별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이 많이 든 가공식품을 적게 먹고 외식 빈도를 줄여야 한다. 식사 시 일부러 간을 약하게 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좋다. 미국 미시건 대학 라지브 사란 교수팀의 연구결과, 하루 소금 섭취량을 2000㎎ 이하로 제한한 사람들의 혈압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평균 11㎜Hg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이나 버터를 사용한 과자류는 혈중 지질농도를 증가시켜 혈관벽을 두껍게 만든다. 혈관벽이 두꺼워지면 혈관이 좁아져 혈압이 오를 위험이 커진다.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지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HDL을 높여 혈관벽을 건강하게 해 혈압을 낮춘다​. 불포화지방은 꽁치,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과 견과류에 풍부하다. 버섯과 미역, 김 등의 해조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스트레스 줄이고 마음의 여유 갖기자주 욱하거나 화내면 고혈압이 위험이 커진다. 우리 몸은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교감신경(신체가 위급할 때 대처하는 신경계)이 활성화돼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 평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하는 것도 고혈압 위험을 높여 피해야 한다. 취미활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8:00
  • 무릎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 등 항산화 식품 섭취해 개선

    무릎 관절염, 초록입홍합 오일 등 항산화 식품 섭취해 개선

    관절염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408만2690명이었지만 2013년에는 430만1837명, 2015년에는 449만1909명으로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설문조사에서는 관절염이 '발생할까봐 걱정되는 질환' 2위에 꼽혔다. 많은 사람들이 관절염을 걱정하는 이유는 '통증' 때문이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중장년층이 많이 앓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통증이 심해 밤에 제대로 잠들지 못하거나, 걷기 같은 일상생활이 힘들어져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7:30
  • 치주인대 강화하는 잇몸약, 꾸준히 먹으면 잇몸질환 재발 막아

    치주인대 강화하는 잇몸약, 꾸준히 먹으면 잇몸질환 재발 막아

    잇몸이 붓고 시리는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는 잇몸질환은 대부분의 사람이 평생 한 번 이상 겪는 흔한 질환이다. 2015년에는 1343만5655명이 잇몸질환으로 병원을 찾아 급성기관지염(감기) 다음으로 방문 환자 수가 많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잇몸질환은 흔한 질환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심각한 질환의 '씨앗'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 콜롬비아대 의대 연구팀의 장기추적 연구 결과, 잇몸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정상인보다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배 높았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잇몸질환이 있으면 당뇨합병증 발병 위험도 4배로 커졌다. 잇몸질환을 유발하는 진지발리스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혈관 기능을 저하시켜 포도당 대사에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잇몸질환이 있는 그룹은 정상인보다 뇌경색 위험은 2배, 암은 1.14배, 콩팥질환은 1.6배 발병률이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출혈·통증 없어져도, 잇몸약 3개월 복용해야잇몸질환이 생기면 잇몸의 부기나 통증, 출혈 등이 생긴다. 염증이 잇몸 겉에만 국한돼 있다면,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빠르다. 치아에 쌓인 치태(치아 표면에 붙은 세균)나 치석(치태가 돌처럼 굳은 것)을 칫솔질이나 스케일링 등으로 털어내기만 하면 증상이 낫는다. 하지만 염증이 잇몸뼈까지 침투해 이가 흔들리는 등 증상이 심하면, 치주소파술 등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치주소파술은 잇몸 안쪽 벽에 생긴 병든 조직과 이물질을 긁어 제거하는 수술법이다. 이런 치료로 잇몸 질환의 급성 증상이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잇몸 자체는 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는 올바른 칫솔질 등과 함께 잇몸 조직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인사돌 등 잇몸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인사돌은 옥수수 씨눈에서 추출한 옥수수불검화정량 추출물이라는 생약 성분이 들어가 화학 혼합물과 달리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옥수수불검화정량 추출물에는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잇몸이나 근육 조직의 출혈을 막고 잇몸에 있는 혈관이 재생되는 것을 도와 손상된 치주인대 복구에 작용한다. 이렇게 잇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치아를 잇몸에 단단히 고정시키면서, 세균이 들어올 틈을 없앤다. 보통 잇몸질환으로 인한 급성 증상이 생겼을 때 복용하기 시작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잇몸질환이 재발되는 것을 막을 수있다.◇국내 최초 잇몸약 '인사돌'인사돌은 1978년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잇몸약이다. 출시 이후부터 39년간 잇몸약 시장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2014년 기준으로 인사돌의 시장 점유율은 국내 잇몸약 시장의 절반 이상인 54.5%다. 잇몸질환에 대한 오랜 연구와 함께 끊임없는 품질 개량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다.특히 2014년에는 인사돌에 치주병인균 제거에 효과적인 후박 추출물까지 첨가한 '인사돌플러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후박 추출물은 후박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인데,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에 대한 항균력이 강하다. 서울대 치대 치주과학연구팀과 충남대 약학대 생약연구팀이 인사돌플러스를 10여 년간 개발했다. 인사돌플러스는 잇몸 겉에 달라붙는 세균에 대한 항균 효과는 물론 잇몸 속에 있는 잇몸뼈의 형성을 촉진하고 치주인대를 강화하는 작용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 치대 연구에 따르면, 인사돌플러스를 6주간 투약한 그룹에서 잇몸뼈의 재생량이나 치태지수, 치은지수 등의 잇몸건강 관련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국민들의 잇몸 건강 관리에 힘써온 동국제약인사돌은 국내 최초의 잇몸약이면서, 동시에 국민들에게 잇몸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인사돌이 출시된 당시에는 잇몸이 붓고 시리는 등의 증상이 생겨도 모두 가벼운 치통 정도로 여겨 진통제 정도만 복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잇몸약 인사돌이 등장하면서 잇몸질환은 잇몸약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졌다.인사돌을 출시한 동국제약은 잇몸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09년 3월부터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매년 3월 24일, '잇몸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잇몸에 대한 최신 학술 정보들을 공유해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2014년 인사돌플러스 출시 이후에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을 발족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스케일링(장애인 무료 스케일링)' 행사가 대표적이다.
    제약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7:00
  • 딸 아이 첫 생리 후, 주기가 불규칙합니다

    딸 아이 첫 생리 후, 주기가 불규칙합니다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헬스조선은 질병과 관련된 궁금증을 빠른 시간 내에 풀어드릴 ‘질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헬스조선닷컴에 개설해 운영 중입니다. 질병에 대해 누구나 질문할 수 있으며, 대학병원·전문병원 등의 의료진이 답변해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울 헬스조선닷컴에 올리면 됩니다.딸 아이 첫 생리 후, 주기가 불규칙합니다Q. 딸 아이가 2004년생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지난해 11월 생일이 지나고 얼마 후에 첫 생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12월, 1월, 2월은 건너뛰고 3월에 한 번, 며칠 전 6월 마지막 날 생리를 했습니다. 원래 첫 생리 후 이렇게 주기가 불규칙한가요? 큰 문제는 아닌지요?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7:00
  • '지구의 나이테' 그랜드서클 걸어볼까

    '지구의 나이테' 그랜드서클 걸어볼까

    지구의 눈물이, 대지의 바람이, 억겁의 세월이 빚어낸 곳. '그랜드서클'은 미국 유타주 남부, 애리조나주 북부, 콜로라도주 서남부, 뉴멕시코주 북서부 일대에 펼쳐진국립공원과 캐니언, 핵심 명소들이 산재해 있는 지역을 일컫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하는 '미서부 그랜드서클 워킹&힐링(Walking & Healing)' 여행은 죽기 전에 꼭 한번 봐야 할 그랜드서클의 핵심 명소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그랜드서클을 대표하는 국립공원과 캐니언에서 하루 4~5시간씩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게 된다. 그랜드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는 공원 내 자리한 롯지에서 3일 동안 머물며 핵심 명소와 주요 뷰 포인트를 여유롭게 둘러본다. 광활한 대지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석양은 이곳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최고의 호사다.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지구 최고의 출사지 앤텔로프 캐니언에서는 바람이 빚어낸 협곡의 결을 따라 모래와 바위·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황홀한 장관이 펼쳐진다. 유타주 남서부를 대표하는 자이언 캐니언에서는 깎아지른 절벽을 푸르게 수 놓은 숲과 폭포, 하늘에 닿을 듯 뻗은 사암 기둥이 메마른 풍경에 극적인 멋을 더한다.
    여행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30
  •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허니부쉬 발효추출물' 섭취하면 개선 효과​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 '허니부쉬 발효추출물' 섭취하면 개선 효과​

    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남녀노소 누구든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여름에는 특히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쬔다. 강한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 자외선이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지,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자외선, 피부 노화 촉진하고 암까지 유발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건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이다. 주름이 늘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진다. 기미를 비롯한 색소 질환이 악화되는 것도 문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층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데,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가 악화될 수 있다. 또 만성적으로 태양광에 많이 노출된 피부에는 광선각화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광선각화증은 피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선크림·건강기능식품 복용도 도움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기본이다. 외출 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모자나 긴 옷 등을 이용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물리적인 방법만으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기는 어렵다. 실내에서만 생활한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창문 등을 통해 들어온 자외선이 피부를 공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주로 얼굴에만 바르기 때문에, 팔·다리·목 등의 피부 노화를 막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그 중에서도 '허니부쉬'를 발효해 얻은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천연물 뷰티 개별인정형 소재 인증을 받았다.허니부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노란색 꽃잎에서 꿀처럼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허니부쉬는 주로 꽃과 잎이 차로 달여 마시는 데 활용된다. 철분·칼슘·아연·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들지 않아서 '건강 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휴온스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로, 피부 주름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다. 피부 주름 개선용 조성물 특허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 등록돼 있고, 피부 보습용으로 국내외 특허 출원 중에 있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의 효과는 여러 실험을 통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밝혀졌다. 중앙대병원에서 35~60세 여성에게 12주간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섭취하게 했더니, 이미 있던 피부 주름이 개선됐고 주름이 새로 생성되는 게 억제됐으며 보습에도 도움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동물 실험을 통해서는, 피부 콜라겐 섬유가 증가하고 피부 주름과 깊이가 줄었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 건강 식품 다양휴온스의 특허 기술로 발효한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이용해, 휴온스내츄럴에서는 음료와 캡슐 같은 건강 식품을 만들고 있다.'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는 허니부쉬와 깔라만시가 든 음료로, 합성착향료나 합성감미료가 들지 않았다. '발효 허니부쉬 홍삼 골드'는 국내산 6년근 홍삼 농축액과 발효 허니부쉬 추출액이 든 홍삼음료다. 23종의 식물성 원료가 들어가는데, 모두 국내산을 쓴다. 시럽을 넣지 않고 꿀·대추농축액 등의 천연원료로 단 맛을 냈다.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 등에 도움이 되며, 피부 건강에도 좋다. 허니부쉬 열대과일 음료와 발효 허니부쉬 홍삼 골드는 파우치 형태로 돼 있어서 섭취하기가 간편하다.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이 든 건강기능식품도 출시된다. '휴온 발효 허니부쉬 스킨 솔루션'은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캡슐에 담아 섭취하기 쉽도록 한 제품으로, 이달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하루에 네 알씩 복용하면 된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씹어 먹게 한 '휴온 발효 허니부쉬 스킨 케어'는 캡슐을 삼키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든 츄어블 제품이다. 하루에 두 알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30
  • 씨앗·줄기까지 짜내야 섬유질 속 영양소 든 '진짜 녹즙'

    씨앗·줄기까지 짜내야 섬유질 속 영양소 든 '진짜 녹즙'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예방을 위해 하루에 채소·과일을 400g 이상 먹을 것을 권장한다. 현실적으로 하루에 다 먹기에는 힘이 드는 양이다. 이럴 때 도움되는 게 녹즙이다. 다양한 과채류를 녹즙기에 갈아 마시면 많은 양의 채소도 부담 없이 모두 섭취할 수 있다.녹즙은 채소를 분쇄할 때 섬유질이 잘게 부서지면서 비타민, 미네랄 등이 빠져 나오기 때문에 과채류를 그냥 먹을 때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소화 흡수율도 그냥 먹을 때보다 녹즙을 마실 때가 더 높다. 생 채소를 그대로 먹을 때의 소화 흡수율은 17%인데, 녹즙으로 마시면 67%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다만 녹즙을 제대로 짜지 않고 찌꺼기를 버리면, 섬유질 속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가 어렵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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