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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탈림' 북상 중… 흐린 날 감기 안 걸리려면?

    태풍 '탈림' 북상 중… 흐린 날 감기 안 걸리려면?

    태풍 '탈림'이 이동 경로를 바꾸면서 우리나라 제주·남해안 일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탈림은 오늘(13일) 오전 3시쯤 대만 동남쪽에서 세력을 키워 일본으로 이동 중이다.태풍 탈림은 중국에 막대한 피해를 준 바 있어 우리나라에 끼칠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처럼 강한 태풍으로 인해 흐린 날씨가 지속될 때는 건강도 망가지기 쉽다. 가을철 일교차에 태풍까지 더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탓이다. 태풍이 올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태풍이 올때는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일교차까지 커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이런 세균에 감염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땐 피부의 온도조절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실내외 온도 차가 5도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자주 환기해야 한다. 외출 시 반드시 외투를 챙겨나가고 잠에 들 땐 긴 팔을 입어 새벽에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습한 환경에서는 피부도 평소와 달리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공기가 습해지면 피부의 피지와 유분이 과다하게 분비돼 여드름이 날 수 있다. 이때는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비타민B군은 체내 다양한 대사 활동에 관여하고 피부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B군은 시금치·브로콜리 등 녹색 채소와 곡류·육류의 내장 등에 풍부하다.
    종합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3 09:58
  • 우리나라 갱년기 여성의 '관절통증' 원인 밝혀지나?

    50대 갱년기 여성이 겪는 관절통증이 여성호르몬 감소로 생긴 '활액막염'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정형외과 이두형·재활의학과 윤승현 교수팀은 여성 갱년기 증상 중 어깨나 팔꿈치 등 여러 군데 나타나는 관절통의 원인이 관절을 구성하는 얇은 막(활액막)에 생긴 염증과 관련이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어깨통증으로 아주대병원을 찾은 50대 초반 여성 310명을 대상으로 어깨통증의 원인을 초음파, 엑스레이 및 신체검사를 통해서 규명했다. 갱년기 직전 여성과 갱년기 여성으로 나누어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갱년기 직전 여성과 달리 갱년기 여성은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활액막염에 기인한 어깨 통증이 의미 있게 높았다.갱년기 여성군에서 어깨관절 통증의 가장 큰 원인은 동결건(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오십견이라 부름)이었고, 두 번째 원인이 여성호르몬 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활액막염이었다. 활액막은 관절이나 힘줄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활액막에 염증이 생기면 일상생활에서도 통증이 나타나고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깨는 경우가 발생한다. 활액막염은 대개 MRI나 초음파 등으로 확인하며, 활액막염이 있는 환자는 활액막이 두꺼워지거나 모세 혈관이 많이 생성되거나 관절액이 증가하는 등의 특징이 관찰된다. 이외에도 팔꿈치, 손목, 무릎 등의 관절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46%나 됐다.정형외과 이두형 교수는 “50대 초반 특히 생리가 불규칙해지기 시작한 여성의 경우 어깨 등 여러 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오십견(동결건)으로 치부하지 말고 활액막에 염증이 있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갱년기 호르몬 감소로 나타난 관절통은 몇 가지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고 약물 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여성들이 흔히 갱년기의 증상을 얼굴이 붉어지고(안면홍조) 갑자기 땀이 나거나 우울감이 생기는 정도로 알고 있지만 일본이나 중국 등 동아시아 여성에서는 갱년기 증상으로 관절이나 허리 통증이 가장 많이 보고되고 있고, 최근 들어 어깨 힘줄 파열로 수술하는 경우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하면 정확한 치료를 위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결과는 북미의 권위 있는 갱년기 연구학회지인 ‘폐경(Menopause)’ 인터넷판 7월 10일자에 게재되었고, 지면에는 2018년 1월 게재 예정이다.
    척추·관절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13 09:57
  • [카드뉴스] 더욱 강력해진 新해독주스가 돌아왔다!

    [카드뉴스] 더욱 강력해진 新해독주스가 돌아왔다!

    우리의 건강을 책임질 '해독주스 6총사’를 소개합니다양배추 피로물질을 해독하고 위궤양 치료에 효과적브로콜리 유방암과 대장암을 방지하는 항암 작용이 탁월토마토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황금의 사과당근 비타민 A가 풍부한 강력한 항산화제사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장을 지키는 착한 파수꾼바나나 칼륨이 풍부하고 피로회복에 탁월신(新) 해독주스 이런 점이 보강됐다!오리지널 해독주스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삶기사과, 바나나 생으로 넣기->함께 갈기신(新) 해독주스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 바나나 ->모두 껍질째 삶아서 갈기해독주스의 완결판’이라 부를 수 있는신(新) 해독주스 레시피1.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사과, 바나나는 깨끗하게 씻은 뒤 모두 껍질째 잘게 썬다.2. 냄비에 잘게 썬 채소와 과일,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중간 불에서 10~15분 정도 삶는다.3. 삶은 채소와 과일은 체에 걸러 식힌다. 걸러낸 채소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따로 보관한다.4. 믹서에 식힌 채소와 과일, 채소 삶은 물을 넣고 곱게 간다.아래에 해당된다면?신(新) 해독주스를 마셔보세요!!전날 밤 과음으로 숙취가 심한 날-밤에 라면이나 찌개 등 짠 음식을 먹은 다음 날-얼굴이 푸석하고 부은 날-생각이 많아서 잠이 잘 안 오는 밤-감기로 기침을 하거나 가래가 생기는 날-담배를 유난히 많이 피운 날-집중력과 의욕이 떨어져 무기력한 날대한민국 최고의 해독 전문가가 알려주는 해독의 완결판!비타북스 <서재걸의 NEW 해독주스>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9/13 09:51
  •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과민해진 장(腸)도 잠잠해집니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과민해진 장(腸)도 잠잠해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현대인의 병’이라고 불린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혹은 식사 후에 아무런 이유 없이 복통·복부 팽만감·설사·변비 등이 나타나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7~10%가 과민성장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알려진다. 대부분 30~40대 젊은 층에서 많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증상을 잘 다스리는 게 중요하다. 과민성장증후군 명의인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에게 과민성장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생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플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3 09:45
  • 인공지능, 지방흡입술에 첫 도입… '의사 없는 수술실' 가능할까?

    인공지능, 지방흡입술에 첫 도입… '의사 없는 수술실' 가능할까?

    직장인 양희수(가명)씨의 복부 지방흡입 시술이 진행되는 수술실. 의사가 30㎝의 캐뉼라(얇고 긴 관)를 양씨의 배에 꼽고 지방을 뽑아내는 중에 경고 메시지가 음성으로 안내된다. "캐뉼라가 복부 아래쪽을 향해 위험합니다." 인공지능(AI)의 안내를 받은 의사는 즉시 캐뉼라의 각도를 재조정해 시술을 마쳤다. 시술이 마무리되고 바로 인공지능이 평가를 했다. "피부 손상 위험이 2%, 복부 장기 손상 위험이 5%이므로 검사를 진행하십시오." 즉시 검사가 이어진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 멍이나 부기도 거의 없다. 위의 사례는 이르면 올해 말 시행될 인공지능 지방흡입시술의 한 장면이다.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시술·수술 분야로 인공지능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이다.12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지방흡입시술 특화 병원인 365mc병원이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인 'MAIL(Motion capture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Liposuction) 시스템'을 공개했다. 인공지능이 세계 최초로 시술에 적용된 사례로, 인공지능의 의학적 활용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기자들을 포함해 국내 병원·벤처 기업 관계자들 300명이 참석을 해 큰 관심을 모았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09/13 09:11
  • 폭행 후 죄책감 없는 품행장애 청소년… 20~30%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된다

    폭행 후 죄책감 없는 품행장애 청소년… 20~30%는 '반사회적 인격장애' 된다

    청소년 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최근 부산에서 여중생 무리가 또래 학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려졌고, 그 전에 강릉·아산에서도 각각 10대 청소년이 집단 폭행을 저지르는 사건이 있었다. 방식이 잔인하고, 죄의식이 없어 보이는 가해자의 태도 탓에 단순한 폭행 사건이라고 여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청소년들의 범법 행위, 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뉴스로 전해지는 가해자들의 행동을 분석했을 때, 품행장애를 겪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품행장애란 방화·절도·폭행처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법 행위를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반복할 때 진단하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사춘기를 겪으면서 일시적으로 일탈 행위를 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품행장애가 있으면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가 쉽다. 유 교수는 "품행장애가 있는 청소년의 20~30%가 성인이 돼서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겪는 만큼, 의학적·사회적으로 오랫동안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9/13 09:10
  • [그래픽 뉴스] 노인, 갑자기 숨차고 가슴 두근거리면 '심방세동' 의심

    [그래픽 뉴스] 노인, 갑자기 숨차고 가슴 두근거리면 '심방세동' 의심

    노인이 많이 움직인 것도 아닌데 숨이 차고, 불안함을 자주 느낀다면 '심방세동(心房細動)'을 의심해야 한다. 심방세동은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방(혈액이 심장으로 들어가는 부위로 심장의 윗 부분)이 규칙적으로 뛰지 않고 미세하고 불규칙적으로 뛰면서 분당 150회 이상의 맥박을 보이는 질환이다〈그래픽〉.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는 "심방세동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심장 문제를 의심할만한 증상이 없어서 방치하기 쉽다"고 말했다.◇노화로 심장근육 비대해지면 심방세동 생겨심방세동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심장은 많이 쓰면 쓸수록 심장을 이루는 근육이 커지고 두꺼워진다. 두꺼워진 심장 근육은 수축할 때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이완하는 과정에서 잘 펴지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심장을 둘러싼 근육 세포 사이에 콜라겐 같은 단백질이 쌓이면서 심장이 뻣뻣해진다. 심장이 뻣뻣해지면 심실로 내려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정상적인 박동이 이뤄지지 않는다. 심방세동 유병률을 보면 60대까지는 1~2%에 불과하다가 70대는 5%, 80대 이상부터는 20%로 크게 증가한다(대한부정맥학회).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성환 교수는 "심방세동은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서 누구나 앓을 수 있다"며 "자주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면 심전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3 09:07
  • [힐링 여행] 그랜드 캐니언·세도나… 자연이 빚은 지구 나이테

    [힐링 여행] 그랜드 캐니언·세도나… 자연이 빚은 지구 나이테

    미국 서부 유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주에 걸친 광대한 협곡들을 둘러보는 '그랜드 서클(Grand Circle)' 여행은 미국 서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그랜드 서클을 대표하는 협곡과 핵심 명소들을 편안하게 여행하며, 광대한 자연과 교감하는 '미 서부 그랜드 서클' 프로그램을 10월 18~28일(8박 11일) 진행한다. 그랜드 서클의 상징인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에 있는 산장에서 이틀 동안 머물며 하루 3~4시간씩 트레킹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빛과 곡선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앤텔로프 캐니언, 콜로라도강이 휘감아 흐르는 호스슈 밴드, 성스러운 명상의 도시 세도나 등을 방문해 미국 서부 여행의 진수를 맛본다. 1인 참가비 590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ESTA 발급비 포함).●문의 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힐링이야기2017/09/13 09:06
  • [알립니다] 헬스조선B&H '건강나무클리닉' 개원 설명회

    헬스조선의 병원경영지원 부문 자회사인 ㈜헬스조선B&H가 새로운 개념의 복합 클리닉센터 '건강나무클리닉(가칭)'의 개원 설명회를 개최합니다.건강나무클리닉은 한 건물에 독립된 7~10개의 클리닉이 들어서지만 기존 메디컬 빌딩과 달리 본부에서 접수, 수납, 보험, 인사, 구매, 재무, 세무, 홍보, 마케팅 등 일체의 원무·경영 서비스를 통합 제공합니다. 개원 의사는 입지 선정, 인테리어, 직원 채용, 홍보, 마케팅 등의 수고를 할 필요가 없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또 소속 클리닉 간 협진과 진료 의뢰가 가능해 환자 입장에선 한 곳에서 원스톱 진료가 가능합니다. 헬스조선B&H의 통합 홍보 마케팅도 성공 개원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개원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분만 참석 가능합니다.●일시: 9월 24일 11시~12시 30분●장소: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접수: 헬스조선닷컴 배너  
    종합2017/09/13 09:06
  • MEDICAL NEWS "부평힘찬병원, ‘대상포진클리닉’ 열어" 외

    MEDICAL NEWS "부평힘찬병원, ‘대상포진클리닉’ 열어" 외

    News 1 부평힘찬병원, ‘대상포진클리닉’ 열어부평힘찬병원이 ‘대상포진클리닉’을 개설해 맞춤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평힘찬병원 대상포진클리닉은 내과에서 대상포진 원인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는 항생제의 일종인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한다. 또한 바이러스로 인한 통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예방을 위해 마취통증 전문의가 주사 치료를 비롯한 통증 관리를 복합적으로 시행한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9/13 08:30
  • 가을 산행 중 주의해야 할 2가지 질환

    가을 산행 중 주의해야 할 2가지 질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가을산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등산 중에는 '무릎 십자인대 파열', '무릎 연골 손상' 같은 관절질환이 생기기 쉽다.무릎 십자인대 파열은 무릎 위 허벅지뼈와 무릎 아래 종아리뼈를 X자 형태로 교차 연결해주는 인대가 파열된 것이다. 무릎에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시도하는 경우에 잘 생긴다. 무릎연골손상은 무릎뼈 중앙을 중심으로 대퇴골과 경골 사이에 위치한 반달 모양 물렁뼈인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거나 손상된 것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뻑뻑한 느낌이 들고 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두 질환 모두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된다. 하지만 손상이 심할 경우 관절내시경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부분 마취 후 무릎에 미세한 구멍을 낸 후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절경과 수술 기구를 넣어 병변 부위를 관찰하며 치료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국제나은병원 민경보 원장은 "무릎 연골이나 인대의 파열 부위와 형태, 손상 정도에 따라 부분 절제술이나 봉합술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9/13 07:00
  • 우리 아이, 유치 빼고 새로난 치아가 유독 비뚤어져 있다면?

    우리 아이, 유치 빼고 새로난 치아가 유독 비뚤어져 있다면?

    젖니라고도 불리는 유치는 생후 6개월에 나기 시작해 만 6세부터 빠진다. 12~13세가 되면 총 20개의 유치가 빠진 자리에 영구치가 올라와 영구 치열이 거의 완성된다. 이후 어금니까지 나면 총 32개의 영구치를 갖는다. 그러나 영구치가 나는 6~13세 사이에 아이의 이가 유독 비뚤거나 치아 사이 빈 공간이 크다면 치아의 개수가 비정상인게 원인일 수 있다. 이가 많으면 과잉치·적으면 무치증이라 한다. 아이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운 데다 놔두면 얼굴 변형까지 생길 수 있어 보호자는 주의가 필요하다.◇과잉치, 주로 앞니에 생기고 얼굴변형 유발과잉치가 생기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의학계는 치아가 발육하기 시작하는 태아 때 유전자 이상이 생겨 치배(치아가 만들어지는 싹)가 과잉 생성된 것을 주원인으로 본다. 여자보다 남자에게 잘 나타난다. 과잉치가 있으면 치아 개수뿐 아니라 치아의 모양도 비정상적이다. 주로 앞니에 생기나 코뼈·턱뼈 바로 아래쪽에 생기기도 한다. 다른 치아의 성장을 방해해 치열이 비뚤어지고 잇몸이 손상되며 심한 경우 턱관절도 변형될 수 있다. 만약 아이에게 새로 난 치아가 유독 비뚤고 돌아져 나온다면 과잉치를 의심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과잉치로 인한 문제를 막으려면 이를 뽑는 게 안전하다. 단, 과잉치가 있다고 즉시 빼는 것 보단 아이의 성장 시기·치아 위치 등을 고려해 의사의 소견 하에 발치 시기를 정해야 한다. 과잉치를 뺀 뒤 생긴 빈 공간은 치아 교정을 통해 없앨 수 있다. ◇무치증, 빈자리로 치아 밀려… 간격유지장치 껴야 무치증은 과잉치와 반대로 치아가 부족한 상태이다. 여자에게 더 잘 나타나고 역시 유전자 이상이 주된 원인이다. 모든 치아가 없는 선천적 무치증과 부분적으로 치아가 없는 부분적 무치증으로 나뉜다. 선천적 무치증은 다운증후군 등 유전 질환이 있는 경우에 생기기 쉽다. 무치증으로 인해 치아가 나지 않으면 입안에 빈 공간이 생긴다. 주로 안쪽 어금니나 위쪽 옆니가 비는 경우가 많다. 다른 영구치가 나오면서 빈 공간으로 밀려 치열이 삐뚤어진다. 심한 경우 부정교합이 생기고 얼굴 뼈가 변형될 위험이 있다. 이가 없는 자리에는 임플란트를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무치증이 있는 아이는 임플란트를 할 수 없다. 18세 이전에는 턱뼈가 계속해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속 빈공간을 채워주는 간격유지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치아가 쏠리고 얼굴에 변형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치과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17:42
  • 세브란스 응급진료센터, 확장 오픈

    세브란스 응급진료센터, 확장 오픈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가 확장 오픈했다. 시설과 진료시스템, 그리고 기능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는 기존 1520㎡(약 460평)에서 3300㎡(약 1000평)으로 전용면적이 220% 확장됐으며, 강화된 감염방지 대책과 과밀화 해소 시스템을 갖췄다. 응급진료센터 박인철 소장은 “1년 동안의 치밀한 사전 검토와 구상에 이은 11개월간의 단계적 공사를 통해 사용자(환자 및 보호자) 중심의 전문 응급진료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감염환자의 철저한 관리와 수월한 응급진료 시스템을 가동해 과밀화를 해소하는 것이 이번 응급진료센터 확장공사의 두 가지 핵심과제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종합관 3층 우리라운지에서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 증축 봉헌식’을 가졌다. 봉헌식에는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을)),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백광제 회장, 병원간호사회 박영우 회장, 서대문 소방서 서순탁 서장 등 외부인사와 연세대학교 김용학 총장, 연세대학교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의대 한승경 총동창회장, 연세대 김병수 前 총장, 연세대 전굉필 前 이사 등 주요 내부 인사가 참석했다.연세의료원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맞춰 완벽한 초기 감염 진단 및 차단을 통한 환자 안전성 확보에 주력해 응급진료센터를 만들었다”며 “환자와 지역사회 나아가 국민이 바라는 한국응급진료센터의 모습과 진료시스템을 갖춘 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가 ‘생명·진료·회복의 멈춤이 없는 응급실’이라는 모토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7/09/12 17:35
  • 사노피 박씨그리프테트라주, 전 세계 24개국에서 접종 가능

    사노피 파스퇴르의 4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전 세계 24개국에서 접종된다.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2종의 A형 바이러스 주(A/H1N1, A/H3N2)와 2종의 B형 바이러스 주(B형 빅토리아, B형 야마가타)가 유발하는 인플루엔자의 예방 백신이다.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 모두에서 접종 가능한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지난 해 유럽연합에서 판매 허가를 받은 데 이어, 국내에서 지난 6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박씨그리프테트라주는 이번 북반구 인플루엔자 시즌인 2018년까지 전 세계 24개 국가의 만 3세 이상 소아 및 성인에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Baptiste de Clarens) 대표는 “사노피 파스퇴르는 여전히 간과되기 쉬운 인플루엔자의 사회적 부담을 덜고자 혁신의 최전선에 서있다”며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만 36개월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인플루엔자에 의한 합병증 등 질병부담을 줄이고 전 세계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는 향후 수 년 내 현재 보유하고 있는 3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4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완전히 교체할 계획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12 17:08
  • 깨끗한 비누향 '레르드사봉' 오드뚜왈렛, 올리브영 론칭

    깨끗한 비누향 '레르드사봉' 오드뚜왈렛, 올리브영 론칭

    깨끗한 비누향을 그대로 재현한 일본 향수 브랜드 ‘레르드사봉’이 9월 국내 론칭과 동시에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레르드사봉은 올리브영 론칭을 기념하여 9월 한 달간 올리브영을 통해 전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레르드사봉은 비누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유리처럼 투명한 보틀에 일상의 향기를 담아, 그날의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향기를 낸다. 데이트 룩에 어울리는 과즙 비누향의 ‘이노센트 타임 오 드 뚜왈렛’, 데일리룩에 어울리는 클린 런더리향의 ‘센슈얼 터치 오 드 뚜왈렛’,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에어리 샴푸 향의 ‘필링 브리즈 오 드 뚜왈렛’, 오피스룩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바람 향의 리미티드에디션 ‘이터널 모먼트 오 드 뚜왈렛’ 이렇게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레르드 사봉은 일반 향수와는 달리 향기 지속력을 높여주는 향기 캡슐이 있어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선호하는 비누향의 향수라 유니섹스향수, 커플향수로 사용하기 좋으며 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데일리 향수로도 사용하기 유용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09/12 16:52
  • 레이저 시력 교정 불가능한 환자, 난시교정·안내렌즈삽입 동시 수술로 시력 회복 효과

    레이저 시력 교정 불가능한 환자, 난시교정·안내렌즈삽입 동시 수술로 시력 회복 효과

    심한 근시나 난시로 레이저 시력 교정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난시교정과 안내렌즈삽입(ICL)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근시가 매우 심하거나 각막 두께가 지나치게 얇고 비대칭인 경우 눈 속에 렌즈를 넣어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고도 난시가 동반된 경우 렌즈가 지나치게 두꺼워지며, 눈을 비비거나 외상으로 렌즈가 돌아가면 난시축이 바뀌어 시력 정확도와 교정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이때 렌즈를 다시 배치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재수술에 대한 부담뿐 아니라 내피세포가 감소하거나 감염이 생길 위험이 있다.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치료법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기법으로 고도난시와 고도근시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ㆍ김부기 원장팀은 각막 주변부를 절개해 난시교정술과 안내 렌즈 삽입술을 동시에 시행, 고도난시와 고도근시를 한 번의 수술로 해결한 임상성적을 대한안과학회지에 발표했다. 온누리스마일안과는 2016년 7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고도근시 또는 얇은 각막으로 인해 각막굴절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 중 난시가 심안 16명(32안, 난시 2디옵터 이상)에게 난시교정과 안내렌즈삽입 병합수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난시 도수가 수술 전 평균 2.98디옵터에서 0.72 디옵터로 줄었다. 또한, 수술을 받은 모든 환자의 나안시력이 0.8 이상이었고, 그중 81.25%는 1.0 이상을 보였다.안내렌즈삽입술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렌즈를 눈 속에 넣기 위해 각막 주변부를 절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직접 고안한 '고도난시 슈퍼세이브 ICL' 방식을 통해 렌즈 삽입 절개창을 만들 때 난시가 발생하는 위치를 절개해 난시를 먼저 줄인 뒤 근시용 안내렌즈를 넣는다. 고도난시와 고도근시가 함께 있어도 두껍고 비싼 난시용 렌즈 대신 근시용 렌즈만 이용해 원하는 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이번 연구에 적용된 난시교정 특수기법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지 않고 약 2.8~5.7mm의 미세나이프를 이용, 인장력을 조절해 찌그러진 각막 모양을 바로 잡아 난시를 안전하게 줄이는 방법이다. 의료진은 수술 전 난시추적 항법장치를 활용해 환자의 난시도수에 맞는 절개 위치와 절개 길이를 찾아내 표시한다. 그후 미세나이프를 이용, 각막 주변을 3~5.7mm 정도 살짝 터 난시를 해결하는 동시에 안내 렌즈를 넣을 절개창을 확보한다.논문을 발표한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안과전문의)은 "심한 난시로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등 레이저 시력교정이 어려운 사람들은 난시교정술과 일반 ICL 수술을 병합하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이 병합수술은 난시교정용 렌즈만으로 교정을 했을 때보다 정확도가 뛰어나고, 난시도수를 미리 줄여 눈 속에 들어가는 렌즈 두께가 얇고 비용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말했다.한편, 각막을 깎지 않는 난시교정술은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수술과 병합해 활용 가능하다. 김부기 원장은 2015년 '스마일수술과 난시교정 병합수술을 이용한 고도난시, 혼합난시의 치료'를 코니아 저널에 발표한 바 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9/12 16:12
  • 동국제약, 건강과 맛 다 잡는 음료샵 브랜드 '아마겐' 론칭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는 새로운 음료샵 브랜드 ‘아마겐(AMAGEN)’을 론칭하고, 지난 8일부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1호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아마겐 주스는 생과일과 야채를 기본 재료로, 현장에서 추가로 ‘슈퍼샷(super shot)’을 추가해 ‘디톡스(Detox)’ 와 ‘클렌즈(cleanse)’ 두 가지 효과를 내는 신개념 주스이다. 슈퍼샷은 유산균, 고함량 아미노산, 녹차 추출물, 치커리 식이섬유, 피쉬 콜라겐,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등의 성분중에서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주스에 첨가할 수 있다.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거나, 체중 감량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이들이 섭취하면 좋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을 생각하며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신선한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유산균, 비타민 등의 성분들을 음료와 함께 혼합해 면역력도 높였다”고 말했다.한편, 아마겐 주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10월 8일까지 대표 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슈퍼샷 주스’ 중 고함량 아미노산과 사과, 파인애플, 자몽을 함유한 ‘에너지업’, 유산균과 파인애플, 오렌지, 레몬, 사과를 함유한 ‘스칼렛’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12 15:44
  • 한올바이오파마, 중국에 바이오신약 기술 수출키로

    한올바이오파마가 자가면역질환 치료항체 HL161와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중국 내 사업권을 중국 상해 소재 항체 개발 전문기업인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 수출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으로 하버바이오메드는 HL161 항체신약과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대한 중국 내 임상개발과 생산, 품목허가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한올은 계약금 400만불과 단계별 마일스톤 7700만불 등, 총 8,100만불의 정액기술료와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를 받게 됐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개발된 신규 타겟 (Novel target) 항체신약으로는 첫 해외 기술수출 사례로 평가된다.HL161은 자기 신체를 공격하여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병원성 자가항체(pathogenic autoantibody)를 분해시켜 제거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First-in-Class 항체신약이다. HL161은 FcRn의 항체 재활용 작용을 억제하여 우리 몸의 장기를 공격하던 자가항체를 제거하게 된다. HL161은 기존 치료법인 혈장분리 반출술이나 고용량면역글로블린 주사요법(IVIG)에 비해 약효, 가격, 안전성 측면에서 획기적 개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L161에 대해서는 한올은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호주에서의 임상1상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HL161과 함께 기술수출에 성공한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한올이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베터 제품으로 점안액과 같이 국소 적용에 적합하도록 분자 개량된 항TNF 단백질이다. 한올은 수용성 TNF 수용체를 자체 분자개량 기반기술인 Resistein 기술을 이용해 분자 개량하여, 조직투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TNF를 억제하는 작용을 160배 이상 강화시킨 개량 단백질인 HL036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안구건조증 치료 용도의 점안액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미 성공적으로 임상1상 연구를 완료하였으며, 미국 안과전문 임상 CRO인 Ora 사와 손 잡고 하반기에 미국에서 임상2상을 시작할 계획으로 현재 미국 FDA에 임상승인 신청(IND)을 한 상태이다.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는 “HL161은 의약품이 개발된 적이 없는 신규 타겟(Novel target)에 최초로 도전하는 First-in-Class신약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HL036은 주사제로만 사용되던 항TNF 항체를 국소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량하여 항TNF 제품의 용도를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할 수 있게 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계약을 디딤돌 삼아 한올은 HL161 항체신약과 HL036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라이선스 아웃하는 것도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9/12 15:42
  • 직장인·수험생, 집중력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간식'

    직장인·수험생, 집중력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간식'

    점심 식사를 마친 오후에는 졸음이 오고 몸이 나른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로 인해 업무·학업 등의 효율이 줄어드는데, 이때 뇌 활동을 촉진하는 음식을 먹으면 나른해진 정신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 사무실·강의실 안에서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은 무엇일까?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간식 3가지를 소개한다.▷호두=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여준다. 호두 100g에는 단백질 16g·칼슘 79mg을 비롯해  칼륨·인·철분·아연·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히 들어있다. 특히 호두에 가득 든 오메가3지방산은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호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도 풍부해 기억력 감퇴·치매 등 노화로 인한 뇌 질환도 막아준다.▷블루베리=베리류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안토시아닌은 신경세포를 보호해 안구의 예민함과 건조함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장시간 모니터·책을 보느라 쌓인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눈이 편해지면 두통·스트레스 등의 증상도 줄어들고 집중력이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는 하루 20~30알 정도 먹으면 좋다.▷다크초콜릿=다크초콜릿은 뇌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사고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에는 플라바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플라바놀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뇌로 가는 산소·영양소의 양을 늘린다. 또 초콜릿 속 테오브로민은 대뇌 피질을 부드럽게 해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테오브로빈은 근육을 부드럽게하고 이뇨작용을 활발히 해준다. 단, 카카오함량이 70% 이상인 것을 택하고 밀크 초콜릿 처럼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푸드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7/09/12 15:42
  • 대한안과학회, ‘제47회 눈의 날’ 사진공모전 개최

    대한안과학회, ‘제47회 눈의 날’ 사진공모전 개최

    이번 공모전 주제는 ‘어린이와 눈’으로, 어린이들의 눈 건강과 관련된 사진이라면 제한없이 응모 가능하다.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누구나 1인당 1작품씩 응모할 수 있으며, 디지털카메라 뿐만 아니라 핸드폰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작품접수는 대한안과학회 홈페이지(www.ophthalmology.org)에서 가능하며, 응모 시 사진과 함께 제목, 사진설명 등을 기재하고 접수하면 된다.대한안과학회 차흥원 이사장은 “우리 눈은 만 8세 내외에 시력발달이 완성되기 때문에 소아시기에 눈이 잘 발달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평생 시력이 좌우된다.”며 “이번 공모전은 10월 12일 ‘눈의 날’을 맞아 어린이 눈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을 높이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소아 시기에 근시가 발생하면 고도근시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심하면 성인이 되어 망막박리, 녹내장 등 다른 안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소아사시의 경우에도 시력발달 완성시기까지 한 쪽 눈을 쓰지 못하면 시력 및 양안 시기능이 나빠진다.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통해 소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발생 증가 등의 환경변화로 소아결막염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사진공모전은 대상 500만원(1명), 최우수상 100만원(2명), 우수상 50만원(4명) 등 입상자들에게 총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은 주제반영,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하여, 오는 10월 30일(월)에 학회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시상식은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인 11월 4일(토)에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이다.공모전의 자세한 접수요강은 대한안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문의는 02-2289-7133으로 가능하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9/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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