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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비타민D 부족' 비상… 햇빛에 답이 있다?

    겨울철 '비타민D 부족' 비상… 햇빛에 답이 있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야외활동을 하는 시간이 줄다보니, 햇빛을 쬐는 시간이 적다. 이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가 비타민D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약 93%가 비타민D 부족 상태다. 비타민D는 햇빛을 쬤을 때 피부에서 합성되는 영양소인데,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햇빛을 통해 합성된다. 몸 속 비타민D를 충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얼마나 쬐야 할까?전문가들은 자외선 지수가 5~7정도 되는 햇빛이 쨍쨍한 날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2~3회, 10~20분씩 햇빛을 쫴면 된다고 말한다. 팔·다리의 절반 정도를 내놓는게 좋은데, 얼굴보다는 팔다리 등 몸통의 피부에서 합성이 더 잘 된다. 기간으로는 4월~11월의 햇빛이 좋고 시간으로는 오전 10시~오후 2시의 햇빛이 좋다. 또 햇빛을 쬘 때 몸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게 효과적이다. 당장 비타민D 부족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햇빛을 봐야 한다. 비타민D는 충분히 합성해두면 3개월 동안 체지방에 저장되는데, 겨울철에 햇빛을 못 보면 이듬해 봄에 부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영양소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여 골다공증·골절의 위험을 낮춰준다. 또한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실제 가을·겨울철 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으로 비타민D 결핍이 지목된 바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밀도가 저하해 뼈가 휘는 '구루병'이나 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비타민D 농도가 높은 집단(평균 40ng/mL)은 낮은 집단(평균 16ng/mL)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46%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만약 햇빛을 통해 비타민D 합성이 어렵다면, 음식이나 영양제 등으로도 채울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지정한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성인 400IU, 영유아 및 소아는 200IU이다. 보통 혈중 비타민D 수치가 20~ 30ng/mL일 때를 적당한 수준으로 보는데, 식품으로 100IU를 먹으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1ng/mL 정도 높아진다. 비타민D는 연어·꽁치·느타리버섯·달걀 등 음식에 풍부하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3:40
  • "옷깃에 쌓인 비듬, 지저분한 게 아니라 질환입니다"

    "옷깃에 쌓인 비듬, 지저분한 게 아니라 질환입니다"

    피부 곳곳에 하얗고 두꺼운 각질과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건선(乾癬)은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겨울에 많아진다. 건선은 주로 무릎이나 팔꿈치에 은백색의 각질이 발생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두피에 발생하면 비듬처럼 옷깃과 주변에 하얗게 떨어져 심리적인 위축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따라서 건선은 초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초기 건선은 통증이 없고, 각질과 붉은 반점이 팔꿈치나 무릎 등에 생기다 보니 습진이랑 헷갈리기 쉽다.특히 초기 건선은 각질이 특징적인데, 건성 습진의 경우 팔과 다리에 각질이 생겨서 둘을 구분하기가 어렵다. 건성 습진의 경우 가려움증이 심한 반면, 초기 건선은 10명 중 3~4명만 가려움증을 호소한다. 또한 발가락과 손발톱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무좀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무좀은 여름에 발병이 많아지고, 무좀약을 바르면 개선되지만, 초기 건선은 가을·겨울에 급증하고 무좀약을 발라도 나아지지 않는다.다행인 점은 초기 건선에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는 점이다. 바로 손발톱과 팔꿈치·무릎, 두피 부위의 이상 증상이다. 초기 건선은 손발톱에 마치 송곳에 찔린 듯이 1㎜가량 움푹 들어간 자국이 손발톱 표면에 관찰된다. 이 함몰은 손발톱을 만드는 부위(기질)에 병변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 같은 이유로 손톱 끝이 하얗게 부서지거나(백색손발톱), 벌어지기도(손발톱박리증) 한다. 팔꿈치와 무릎도 잘 살펴야 한다. 팔꿈치에 이유 없이 붉은 반점이 생겼거나, 각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면 초기 건선일 확률이 높다.초기 건선일 때 치료를 하지 않고, 그저 단순히 피부건조증 정도로 생각하고 여기면 관절염 등 전신에 걸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건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치료를 통해 완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선 치료는 완치의 개념은 아니지만 증상완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건선이 몸에 퍼져있는 정도에 따라 가벼운 경우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자외선치료나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치료 뿐 아니라 환경조절이나 생활습관개선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건선은 주로 여름철에 환자가 줄어드는데, 자외선과 따뜻한 온도, 수분은 건선증상의 발생을 줄이기 때문이다. 반면 건조한 날씨와 추위, 음주와 피로, 스트레스는 건선의 악화요인이다. 때문에 건선의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보습과 절주, 스트레스의 최소화가 중요하다.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때를 미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여 건선증상을 더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하는 것이 좋다. 또, 샤워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보습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피부과 계영철 교수는 “건선으로 진단받았다면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치료를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보습에 신경 쓰는 등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증상의 발현과 정도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3:29
  • 어느날 손톱에 세로로 생긴 검은색 줄, 괜찮을까?

    어느날 손톱에 세로로 생긴 검은색 줄, 괜찮을까?

    손톱을 유심히 보는 것만으로도 내 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은 타고난 손톱의 모양이나 색깔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급격히 손톱 상태가 변했을 때는 질병의 신호일 수 있어 유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손톱을 어디에 부딪힌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까맣게 변했다면 곰팡이 일종인 '백선균'에 감염된 것일 수 있다. 만약에 손톱에 검은색 세로줄이 생기면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흑색종은 피부 멜라닌 세포가 변형돼 생기는 피부암으로, 피부과 등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손톱에 세로줄이 있는 것처럼 울퉁불퉁하면 건선일 수 있다. 건선(마른 버짐)으로 손톱 뿌리가 건조해지면서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지 못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자란다. 건선 환자의 25~50%가 이런 증상을 겪는다. 손톱이 잘 갈라지고 부서지면 갑상선 기능항진증 신호일 수 있다. 이는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한쪽 엄지손톱으로 반대쪽 엄지손톱 윗부분을 지그시 눌렀다 뗐을 때, 본래 분홍빛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빈혈을 의심해야 한다. 본래 분홍색을 띠는 손톱 윗부분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혈관이 압박받아 피가 줄면서 색이 하얘진다. 손톱으로 누르던 것을 멈추면 금방 원래의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손가락을 떼고 1초 이내에 원래 색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빈혈을 의심해봐야 한다.손톱이 하얗거나 창백한 푸른빛을 띠면 호흡기나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호흡기질환이 있어 정상적인 호흡을 하지 못하면 몸속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손가락 끝까지 피가 안 통하기 때문이다. 손톱 밑에는 모세혈관이 모여 있어 혈액순환 문제가 쉽게 드러난다. 피가 안 통하면 손톱이 하얗거나 푸르게 보이는 것이다. 간이 안 좋으면 혈액 내 헤모글로빈 성분이 줄어들면서 손톱이 하얗게 보일 수 있다. 헤모글로빈은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로, 붉은색이다.손톱이 어디에 찍힌 것도 아닌데 흰 반점이 생기고 가로로 흰줄이 보인다면 '아연' 결핍을 의심해야 한다. 손톱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데, 아연은 체내 단백질 합성 능력과 세포 생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 손톱을 이루는 단백질이 안정화되는데 중요한 영양소이다. 아연이 많이 든 굴이나 소고기, 오징어, 미역, 캐슈넛 등을 섭취하면 단백질 합성과 세포 생성 등이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손톱에 나타나던 흰반점이나 흰줄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1:27
  • 수술 어려운 갑상선 재발암, 고주파 치료로 종양 크기 95% 줄여

    수술 어려운 갑상선 재발암, 고주파 치료로 종양 크기 95% 줄여

    경기도 수원에 사는 65세 주부 김모씨는 2013년 갑상선유두암으로 갑상선 절제수술을 받았다. 2년간은 재발 없이 잘 지냈지만, 지난 해 봄에 갑상선 주변 목으로 암이 재발됐다. 암은 기관지까지 침범해 수술로 제거하기에는 위험한 상태였다. 김씨는 의사의 권유로 고주파와 방사선 치료를 선택했고, 현재 기관지까지 재발된 암을 제거한 후 건강을 되찾았다.수술 전 고주파로 갑상선에 생긴 양성 '혹'을 제거하는 고주파 절제술이 악성인 갑상선 재발암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백정환 교수팀이 지난 2008년 9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수술에 대한 위험부담이 높은 고령의 환자나 수술자체가 어려운 부위에 발생한 61개의 갑상선 재발암을 고주파 절제술로 치료한 결과, 시술 후 종양의 크기가 9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 재발암의 고주파절제술은 국소마취만 한 상태에서 고주파 전극을 재발암에 정확하게 삽입한 후 고주파 전류에 의한 마찰열로 종양 세포를 없애는 방법이다.갑상선암이 수술 부위나 경부(목)에 재발했지만 고령이거나 다른 질환 등 건강상태 악화로 인해 재수술이 어렵거나 환자가 외과적인 재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재발암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특히 신경이나 혈관들이 밀집해 있는 갑상선주변의 목에 발생한 갑상선 재발암에서의 고주파절제술은 갑상선 안에만 국한된 양성종양과는 달리, 효과적으로 암조직만을 파괴해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고난도의 치료 기술이 요구된다.최근에는 고령의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위험 부담이 높기 때문에 고주파나 에탄올 치료와 같은 영상중재시술이 갑상선 재발암에서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고주파 절제술로 갑상선 재발암을 치료받은 환자 중 92세의 최고령자도 있었다.백정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노령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고령의 재발암 환자 등 수술이 위험하거나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근 고주파 절제술은 갑상선 재발암 치료에 있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갑상선 재발암에서 고주파의 효용성과 안전성이 국내 연구자들에 의해 선도적으로 검증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 혹은 다른 기저 질환으로 수술이 위험하거나, 재발한 환자들의 경우 이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갑상선 재발암에서의 고주파절제술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면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의료기술로도 선정됐다.
    암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8 11:11
  • 나누리병원,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 100회 강연 진행

    나누리병원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이 지난 11월 24일 100회를 맞아 특집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특집 강연에는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윤석준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김철중 기자는 ‘노령화 사회에 대처하는 자세’를 주제로 고령화 사회에서 의료기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강의했다. 윤석준 교수는 ‘북한의 보건의료현황과 독일 통일의 경험’을 주제로 북한의 의료 현실, 통일을 위한 인료인들의 노력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였다.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은 의료의 질과 경쟁력을 높일 방침으로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이후 100회 동안 총 413회 발표가 이뤄졌다. 신경외과(척추), 정형외과(관절) 뿐 아니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내과, 영상의학과 등 의료진들이 환자사례 및 비수술, 수술적 치료 등 다양한 연제 발표로 임상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이 100회까지 오는 동안 특별 초청 강연이 15회 이상 진행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진우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박종훈 교수 등 신경외과, 정형외과 석학들을 초청해 상급의료기관에서의 생생한 치료경험담을 들었다. 또한 에스포항병원 김문철 원장, ‘의사가 된 1호 변호사’ 이경권 교수 등 다양한 인사들이 강연을 펼쳐 심포지움에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했다.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약 4년 동안 이른 아침 의료진 및 직원들이 모여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주제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더욱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1/28 10:22
  • 키 크고 마른 男, 숨쉬기 어렵고 흉통 잦다면…

    키 크고 마른 男, 숨쉬기 어렵고 흉통 잦다면…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을 가진 남성 중에 숨쉬기가 어렵고, 흉통이 잦다면 기흉이 원인일 수 있다.기흉은 폐와 흉막 사이의 마찰로 폐에 구멍이 생기거나 일부분이 찢어져 가슴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키가 크고 마른 남성에게 기흉이 잘 나타나는 이유는 지방이 부족해 윤활액이 줄면 폐가 마찰에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들 뿐만 아니라 입술이나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땀이 잘 나지 않는 사람, 소화기가 약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 등 역시 기관지가 쉽게 건조해져 기흉 발병 소지가 높다.일반적으로 기흉 질환을 앓게 되면 숨을 크게 쉬기 어렵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명치 부위가 아프다고 느낀다. 그렇다보니 기흉을 단순 가슴 통증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가슴 통증이 오거나 숨을 잘 쉴 수 없을 때 무조건 기흉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평소와 다른 흉통이라면 병원을 가볼 것을 권한다. 또한 히터나 에어컨을 켜고 항상 건조한 환경 아래 생활하거나 체력보다 무리한 신체 활동을 하면 기흉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기흉인지 아닌지는 엑스레이를 통해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환자가 산소를 호흡해 증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도록 하는 산소치료는 경미한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근에는 흉막강 내에 튜브를 삽입해 고여 있는 공기를 제거하는 방법 또한 자주 시행되고 있다. 증상이 심각하거나 재발된 경우에는 수술이 시행되기도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7/11/28 10:21
  • 이미지 별세 2주 후 발견, 사인은 '신장 쇼크'

    이미지 별세 2주 후 발견, 사인은 '신장 쇼크'

    중견 배우 이미지 씨가 향년 58세의 나이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이미지 씨가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숨진지 약 2주가 지나서야 동생에게 발견됐으며 사인은 신장 쇼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은 "이미지 씨가 신장(콩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발견했을 땐 숨진 뒤 2주가 지난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녀를 고독사에 이르게 한 신장 쇼크란 무엇일까?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질병은 신부전증(콩팥병)이다. 콩팥은 칼륨·인 등 몸속 전해질이나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데,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전해질 농도가 조절되지 않아 혈중 전해질 농도가 크게 오른다. 섭취한 음식에 든 전해질이 체내에 지나치게 많이 쌓이면 칼륨·인 중독으로 쇼크가 올 수 있다. 이를 신장 쇼크라 하는데, 심장이 지나치게 빨리 뛰거나 부정맥으로 인해 단시간에 사망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혈액 속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식습관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과일·채소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적게 먹는 게 좋다. 특히 과일 껍질은 칼륨 함량이 높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깎아 먹어야 한다. 100g 기준 사과 146mg·배 100mg·양파 144mg의 칼륨이 들어있다. 단백질과 인이 많이 든 육류·유제품도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콩팥 기능의 90%가 손상되면 혈액 투석을 받아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일주일에 2~3번 이상 한 번에 4시간씩 투석을 해야 급성 신장 쇼크를 막을 수 있다.
    종합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8 09:57
  • 국립암센터·심평원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 간담회' 공동개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5일 서울 티마크 그랜드호텔에서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간담회를 공동개최했다.자문형 호스피스는 말기 진단 환자가 일반병동이나 외래에서 주치의 진료를 받으면서 추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받는 서비스를 말한다.국립암센터가 중앙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기관 사업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 서비스 및 지원사업 안내 ▲참여기관의 역할 및 운영 설명  ▲자문형호스피스 상담 및 요법 사례, 원내교육, 임종돌봄 매뉴얼 개발 및 적용 사례 등을 학회 회원들과 시범사업 기관들이 함께 공유했다.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원경화 사무관은 “현재 사업시행 초기이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아직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인식도 깊지 않다"며 "앞으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고민해 보겠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건의를 수렴해 관련 유관기관과 논의, 충분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국립암센터 장윤정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장은 “호스피스 사업의 대상이 비암 말기질환으로 확대되고 호스피스 유형이 다양화돼 이번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호스피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1/28 09:46
  • 여드름, 더이상 10대 피부 질환 아냐…성인 여드름 증가

    여드름, 더이상 10대 피부 질환 아냐…성인 여드름 증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여드름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약국을 찾은 환자는 모두 11만 여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20대가 43.1%로 가장 많았다. 여드름은 이제 더 이상 10대 사춘기 시절에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그렇다면 성인이 돼서 여드름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피부 모공 속에 살고 있는 여드름 균,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다.피부에서 털이 나오는 구멍을 모공이라고 한다. 모공 근처에는 피지샘이 있는데 여기서 분비된 기름 성분의 피지가 모공을 통해 나와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만든다. 그러나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모공이 피부 각질로 막혀 배출되지 않으면 배출되지 못한 피지가 모공 속에 살고 있는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아크네스' 여드름균의 영양분이 돼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여드름 중에서도 좁쌀처럼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면포성 여드름은 그나마 낫다. 하지만 여드름이 검붉게 변해서 모공 사이에 고름이 차면 증상이 심한 염증성 여드름으로 정의된다. 이 상태에서 스트레스, 수면부족, 모공을 막는 화장, 서구식 식습관, 술과 담배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겹치면서 성인 여드름을 유발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피지가 증가해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준다.만약 여드름이 생겼다면 손으로 자극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손으로 여드름을 자극할 경우 자칫 2차 염증으로 악화돼 치료가 힘들어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움푹 패인 여드름 흉터를 영구적으로 남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해야 한다. 여드름의 상태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에 맞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피부과 레이저 치료에는 필링 등 메디컬스킨케어, 테라클리어, 브이빔 퍼펙타, 시크릿, 뉴스무스빔 등이 있다. 여드름 흉터는 재생레이저, 흉터 조직을 벗겨내는 박피, 함몰된 곳에 보충물을 채워 넣는 필러, 섬유아세포치료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섬유아세포치료제는 환자의 귀 뒷부분을 마취하고 쌀 한 톨 크기의 피부를 떼어낸 뒤 최대 10억 개의 섬유아세포로 배양시켜 흉터가 있는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라며 "이를 통해 주입된 섬유아세포가 피부세포로 분화하고 콜라겐 성형을 도와 새살이 돋는 원리"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11/28 09:41
  • [정형외과 운동법]목디스크 자가 진단·운동법

    [정형외과 운동법]목디스크 자가 진단·운동법

    목 디스크는 전국민이 한번씩은 들어봤으 정도로 잘 알려진 질환이다. 목 디스크의 주된 증상은 ▲손으로 전기 내려오는 것 같은 저림 ▲내 살 같지 않은 무딤 ▲손의 힘 약해짐이다. 이밖에도  ▲날개뼈 통증 ▲목 통증 ▲두통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몇몇 환자 중에는 디스크가 심하게 신경을 눌러 밤에 잠도 못자고 손을 머리에 얹고 진료실을 방문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 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급성기 통증이 지나갔거나 통증이 가끔 느껴진다면 자가 진단 및 견인 치료등으로 관리를 할 수 있다. 먼저 본인이 목디스크인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목디스크의 자가 진단법목을 위에서 옆 방향으로 누르면 신경이 눌리는 자세에서 전기 흐르는 느낌이 팔로 내려간다면 목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근육통은 근육을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데 목디스크는 근육을 눌러도 아프지 않고 근육 깊은곳에 기분 나쁜 통증이 나타난다. 또 목디스크는 어깨 질환과도 감별이 필요하다. 어깨를 돌리거나 움직일때 통증이 있으면 목디스크가 아닌 어깨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한다.
    정형외과은상수 정형외과 전문의, 테니스 국가대표팀 주치의, 청담 우리들병원 학술부원장2017/11/28 09:31
  • 전공의 피멍 들도록 때린 부산대 정형외과 교수, 결국 …

    전공의 피멍 들도록 때린 부산대 정형외과 교수, 결국 …

    부산대학교가 전공의를 피멍이 들도록 폭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A교수에 대해 파면하기로 결정했다.부산대학교 측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A 교수의 전공의 폭행이 상습적이라고 판단, 파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형외과 교수인 A교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공의 11명을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 게시판 등에는 A교수에게 폭행 당한 전공의의 신체 사진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또한 A교수는 병원 보직 간부가 된 이후 출장 기간에 동료 교수에게 대리수술을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대병원 노조 관계자는 "대학 측의 파면 결정을 병원 내 지위를 이용한 폭력사건 근절을 위한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7/11/28 09:09
  • 노년기 '골골' 막으려면, 40~50대에 근육량 늘려야

    노년기 '골골' 막으려면, 40~50대에 근육량 늘려야

    요즘 의과학자들이 관심을 두는 분야 중 하나는 '근감소증'이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체내 근육이 감소하는 병이다. 그런데 근육 감소는 노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가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80세에는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노년기 되기 전에 근육 총량 늘려야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노인 남성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60세 이상에서 11.6%였지만 80대에서는 38.6%로 5.47배 높았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더 빨리 소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장년 시기에 근육을 키워야 근육감소가 심해지는 노년기를 대비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줄기 때문에 미리 근육의 총량을 늘려야 하는 것이다. 또한 노년기에 운동하는 것은 젊은 시기에 하는 운동보다 근육량을 늘리는 효과가 떨어진다. 근육량이나 근력 감소 현상을 다소 완만하게 진행되도록 도울 수 있지만, 약화된 근육기능을 개선시키고 근력을 강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근육량이 크게 떨어진 상태인 노년기에 운동하는 것은 젊었을 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노년기에 탄탄한 근육을 갖기 어려운 이유다. 이에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노년기에 비해 근육량이 많은 중·장년 때부터 미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한다.더욱이 근육은 우리가 섭취하는 포도당의 약 3분의 2를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쓴다. 그런데 근육이 줄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게 되고, 이렇게 쌓인 포도당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근감소증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근육이 없는 사람은 신진대사를 통해 소비하는 칼로리량이 적다. 섭취한 칼로리가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이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또한 근육이 줄면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도 근감소증과 관련 있다.◇단백질과 비타민D 챙겨먹고, 허벅지 운동 좋아따라서 몸 속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오랫동안 운동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체력부담이 적은 운동부터 시작하면 좋다. 특히 허리나 허벅지 등의 하부 근육은 근육 크기가 커서 운동 효과가 잘 나타나고 근육량을 늘리기도 쉽다. 자전거 타기나 수영 등이 효과적이다. 탄력밴드를 밟고 어깨에 건 뒤 앉았다 일어났다는 반복하는 탄력밴드운동이나 덤벨을 들었다 내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단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 강도를 높여선 안 되고,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운동은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운동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해 관절을 풀어준다.근육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인 단백질이나 비타민D 등을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다. 영국영양협회는 근감소증 예방을 돕는 영양소로 단백질과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셀레늄 등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이 같은 영양소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고 면역기능을 높여 근육량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소로 근육 단백질 합성 기능을 높이는 비타민B6, 비타민 B12, 엽산 같은 비타민B군과 비타민D, 비타민C, 칼슘과 함께 단백질의 충분한 섭취가 효과적이다. 근육감소를 줄이는 적당한 단백질 섭취량은 1.0~1.2g/kg이 일반적이다.
    가정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1/28 09:08
  • 디저트 와인엔 첫사랑 가득

    디저트 와인엔 첫사랑 가득

    며칠 전 가진 경제인 모임에서 아껴둔 네비올로 와인 한 병을 쾌척했다. 새로 가입한 여성 멤버가 이탈리아 와인에 흠뻑 빠졌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네비올로는 삐에몬테, 특히 바롤로나 바르바레스코 지역에서 재배되는 이탈리아 최고 포도 품종 중 하나다. 탄탄한 타닌감과 강한 산도가 특징으로, 국가 대표선수나 다름없는 와인이다.  피노 누아처럼 100%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 가격도 비싼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구입하려면 최소 10만원 안팎을 지불해야 한다. 생산연도는 2013년으로, 다소 어린 느낌이 들었지만 모임 일정상 코르크 마개를 딴 후 곧 바로 잔에 따랐다. 행운의 넘버 일곱 잔이다. 다들 코를 깊숙이 들이박거나 혹은 잔을 흔들며 특유의 블랙베리, 감초 향을 잡기에 안간힘이다. 사뭇 진지한 모습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첫 모금을 홀짝 마신 신입 멤버는 미간을 찌푸리며 ‘너무 떫다’고 하소연이다.당연하다. 네비올로는 장기 숙성용 와인이다. 병에 담은 후 최소 10년 정도는 지나야 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 생산연도가 짧은 네비올로 와인의 경우 초반 떫은 타닌감에 입술이 바짝 마르거나, 강한 신맛에 온몸이 움츠러 들기도 한다는 것. 상황이 이렇다 보니 와인을 조금 안다는 사람은 두 번째 잔부터 최대한 늦게 마신다. 달콤, 새콤한 맛 절묘한 조화
    푸드뉴트리션글 김동식(와인칼럼리스트)2017/11/28 09:00
  • 크리스마스 크루즈 여행 어때요?

    크리스마스 크루즈 여행 어때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주목해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 25일~30일(5박 6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패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단 한 차례 진행한다. 인천에서 홍콩까지 항공편으로 이동한 뒤 홍콩과 마카오의 주요 관광지들을 여행하고, 10만톤급 호화 크루즈에 승선해 베트남 다낭까지 한번에 둘러보는 일정이다. 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천국으로 유명한 홍콩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아름다운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 흥겨운 캐럴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져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레이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눈부신 도시의 네온사인과 오색찬란한 마천루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 화려한 도시의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테츄 스퀘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홍콩 특유의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침사추이 등을 방문한다.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 덕분에 아이와 함께 거리에서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도 문제가 없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마카오까지는 홍콩에서 페리로 이동한다. 성 바울 성당과 세나도 광장 등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시대의 흔적과 문화를 엿보고 오래된 건물 사이사이를 거닐어 본다.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베네시안 리조트도 방문해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색다른 매력을 경험한다. 크루즈로 방문하는 베트남 다낭에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작고 조용한 마을 호이안을 여행한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문화의 색채가 혼재된 호이안의 밤거리와 밤하늘을 물들이는 홍등이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은은한 낭만을 선사한다. 크루즈 여행에 이용하는 코스타 포르투나호(10만 2000톤 급)는 키즈룸, 야외 수영장 자쿠지, 워터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도 장거리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즐거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족과 함께 하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로 소아(24개월~12세 미만)는 성인 참가비 기준 ‘70만 원 할인’(3~4인실 기준), 6인 이상 가족이 참가할 경우 1인에 한해 ‘왕복 항공권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연말연시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낭 투본강 등 띄우기’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Travel Info● 일정 12월 25일~30일(5박 6일)● 주요 관광지 홍콩, 마카오, 베트남 다낭● 1인 참가비 189만 원(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기항지 관광비 포함. 선내승조원 경비 54달러 불포함)● 문의ㆍ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맛집글 헬스조선 비타투어2017/11/28 08:30
  • 홀수 해에 태어난 만20세 女, 자궁경부암 검진 등 무료로 받으세요

    홀수 해에 태어난 만20세 女, 자궁경부암 검진 등 무료로 받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마다 1회씩 자궁경부암 무료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처럼 홀수 해에는 출생 년도가 홀수해인 여성이 무료 검진을 받을 차례이다. 특히 불규칙한 생리주기, 생리양의 감소, 심한 생리통 등을 가진 여성이라면, 산부인과 등을 찾아서 검진 등을 받는 게 중요하다. 자궁경부암 검진은 자궁경부세포의 이상 유무를 검진하는 것뿐 아니라, 일부러 찾기 힘든 여성의원 또는 산부인과에서 문진을 통해 부인과 질환의 조기 검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한다.또한 초6~중1학년에 해당되는 만 12~13세 딸이 있는 가정이라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접종 및 초경상담을 받았는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만 13세까지는 2회 접종만으로도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충분한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총 3회 접종을 해야 하고 수십 만원 이상 드는 접종비용도 본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의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에 접종해야 효과가 좋다"면서 "일반 백신 접종과 달리 국비 지원 초경 상담이 추가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원정은 "여성으로서의 건강 관리가 시작되어야 하는 시점인 만큼 여성의원이나 산부인과에서 접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또한 초경부터 생리가 정착되기 전인 대략 2년간은 생리통이 심해지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맘때 산부인과 등을 방문해서 심한 생리통 등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조병원 원장은 "최근 고령임신이 대세가 된 만큼, 난임 예방을 위해서라도 장기화된 미혼시기에 정기적인 부인과 검진이 꼭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여성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7/11/28 08:00
  • 50대 이상 노리는 '폐렴', 면역력 높여야 막는다

    50대 이상 노리는 '폐렴', 면역력 높여야 막는다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취약해진다. 그중에도 특히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폐렴은 한국인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81.5%가 50대 이상이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사망 위험이 65세 미만보다 70배로 증가한다.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세균·바이러스·곰팡이·마이코플라스마·결핵균 등에 감염되는 게 원인이다. 감기·독감 등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만성화되면 폐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은 폐에 균이 침투해도 이를 사멸하는 힘이 있지만, 노인·영유아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균에 쉽게 감염되고 염증이 생긴다. 실제로 지역 내 폐렴 환자가 발생했을 때, 65세 이상은 일반 성인에 비해 폐렴에 걸릴 확률이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폐렴에 걸리면 기침·발열·가래가 나타나는 게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노인의 경우 20~30%는 아무런 증상도 겪지 않는다. 기침이나 가래는 폐에 있는 세균과 염증 물질을 내보내려는 몸의 반응인데, 노인은 면역력이 약해 몸이 이런 반사 작용을 못 하는 탓이다. 폐렴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일반적인 감기 몸살과 비슷해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방치하면 폐농양이나 전신 감염인 패혈증으로 이어질 만큼 치명적이다.폐렴은 항생제 등을 투여해 원인균을 사멸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기도 분비물검사와 혈액배양검사 등을 통해 원인균을 알아낼 수 있다. 평소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생활 습관을 관리해 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흡연·음주를 피해야 한다.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2주에 한 번씩 필터를 청소해야 한다. 에어컨 필터에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폐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도 좋지 않다. 음식물 등이 기도·폐로 넘어가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폐렴에 취약한 사람은 미리 폐렴 구균과 독감 바이러스 백신 주사를 맞는 게 안전하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8:13
  • 두통·소화불량·설사, 약 없이도 증상 완화하는 지압법

    두통·소화불량·설사, 약 없이도 증상 완화하는 지압법

    회사에서 오래 컴퓨터를 보거나, 무리를 해서 집안일 등을 하면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두통·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마다 매번 약을 챙겨 먹기엔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특별한 질환 때문이 아닌, 일생생활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중요한 혈자리를 지압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각각 증상마다 지압하는 부위가 다르다. 두통·설사 등에는 어떤 혈자리를 눌러야 할까?▶두통=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몸이 피로하면 목덜미가 뻣뻣해지며 두통이 생긴다. 이땐 귀 뒤에 움푹 들어간 '경혈'을 누르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목과 이어지는 뒷머리 아랫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것도 좋다. 눈꼬리 양옆의 움푹 들어간 관자놀이를 지그시 눌렀다 풀어주고 어깨 등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이다.▶소화불량=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체해 속이 더부룩할 때 지압을 하면 증상이 나을 수 있다.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에 오목한 부분인 '합곡혈'을 누르는 게 좋다.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3~5분 정도 눌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곡지혈'을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곡지혈은 팔꿈치를 접히는 부분의 바깥쪽에 있다.▶피로감=몸이 피곤할 때는 발의 한 가운데인 '용천혈'을 누르는 게 도움이 된다. 용천혈은 발을 오므렸을 때 움푹 들어가는 부위다. 한의학에서는 발에 몸 전체의 기와 혈액이 순환한다고 보는데, 용천혈은 혈액이 한 곳으로 모이는 혈 자리로 여겨진다. 지압 전 따뜻한 물에 15분 정도 족욕을 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게 좋다.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면, 나무로 된 지압봉을 이용해도 된다.▶몸살=감기·몸살로 열이 날 때는 '대추혈'을 누르는 게 좋다. 대추혈은 고개를 앞으로 숙였을 때 튀어나오는 목뼈 중 가장 높게 튀어나오는 뼈의 아랫부분이다. 대추혈을 누르면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해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풍지(風池)'를 누르는 것도 효과적인데, 풍지는 '감기 기운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 혈자리로, 목 뒤 중앙에서 양쪽으로 약 1.5cm 정도 떨어진 오목한 두 지점이다.▶설사=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거나 평소 장이 예민한 사람은 설사를 하는 일이 잦다. 이땐 복부 가운데의 '수분혈'과 팔꿈치에 움푹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대장 기능이 조절될 수 있다. 배를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손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후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문지르면 되는데, 피부가 약간 발그레해질 정도로 자극을 주는 게 좋다.
    한의학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7:12
  • 수원 이춘택병원, 관절염 유전자 세포 치료 시행

    수원 이춘택병원이  본격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 세포 치료를 시행한다. 유전자 치료는 세포치료제를 인체에 직접 주입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춘택병원 윤성환 병원장은 “유전자 치료제는 주사기를 통해 무릎관절에 약을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절개나 마취가 따로 필요 없이 무릎관절 환경을 개선해 골관절염 악화의 원인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라며 "기존에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나 중기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치료법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는 정상사람 연골세포와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가 형질 전환된 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골관절염의 악화기전 차단으로 장기간 통증과 무릎관절의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춘택병원은 2002년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인 '로보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수술에 성공하였고 현재 만 이천 건이 넘는 세계 최다 수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5년 로봇 관절 연구소를 개소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어 유전자 치료를 시작함으로 초기부터 말기까지 다양한 관절염 치료법에 대한 임상 경험을 넓히고 수술부터 비수술까지 관절 치료영역을 더욱 다양하게 확대해 관절전문병원으로서 다양한 치료를 통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6:49
  • 홍지민 난임 딛고 둘째 출산…어떻게 난임 극복했을까?

    홍지민 난임 딛고 둘째 출산…어떻게 난임 극복했을까?

    뮤지컬배우 홍지민(44)이 27일 둘째를 출산해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홍지민 소속사 빌리프엔터테인먼트는 "홍지민은 27일 오후 3.52kg의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전했다.홍지민은 과거 난임으로 인해 인공수정 3회 시험관 시술 3회 등을 거쳐 결혼 9년 만에 첫째 딸을 출산한 경험이 있다. 임신·출산은 많은 부부들의 소망이지만, 최근 난임을 겪는 부부도 적지 않다. 실제 2016년 난임 진료 건수는 22만 건으로 10년 전보다 24% 증가했다. 난임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평소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여성의 경우 부인과 질환에 걸렸을 때 제때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가벼운 질염이나 자궁경부증 등을 즉시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만성화돼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생리 과다 등을 겪는다면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이는 자궁근종·다낭성난소증후군·자궁내막증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는데, 초기일수록 치료 효과가 좋고 난임 위험도 낮출 수 있다. 지나친 다이어트도 여성의 생식 기능에 좋지 않다. 체지방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에 관여해 월경·생식에 영향을 주는데, 살을 지나치게 빼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무월경을 초래할 수 있다. 사무직 여성과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여성의 경우 만 20세 이상이면 2년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다. 홀수년도에 출생한 여성은 홀수년도에, 짝수년도에 출생한 여성은 짝수년도에 검진 대상이다.최근엔 남성 난임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국내 남성 난임 환자는 2011년보다 55% 늘었다. 이는 여성 난임 환자 증가율(3%) 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남성 난임을 피하기 위해선, 평소 정자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흡연은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므로 피해야 한다. 컴퓨터·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전자파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도 정자 전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정계정맥류 등의 질병도 주의해야 한다. 정계정맥류는 고환에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혈관이 튀어나오는 질환으로, 남성 10명 중 1명이 앓을 만큼 흔하다. 정기적으로 비뇨기과를 찾아 난임을 일으킬만한 질환이 있는지 검사하고 치료받는 게 안전하다. 또 혈관에 지방성분이 쌓이지 않도록 체중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상 내분비학 & 대사'에 실린 캐나다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부부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임신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출산헬스조선 편집팀2017/11/27 15:54
  • "등이 쥐어짜듯 아파요"…등 통증별 의심질환 4가지

    "등이 쥐어짜듯 아파요"…등 통증별 의심질환 4가지

    어깨나 목이 아프면, 손으로 주무를 수 있다보니 어느 정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런데 등 부위가 아프면 손이 닿지 않다 보니 맛사지도 어려워서 통증을 완화시키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 등이 아프면 간신히 파스 등을 붙여서 완화하는 정도이다. 그런데 만약 등이 쥐어짜듯 아프가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나 척추질환이 아닐 수 있다. 전문가들은 등 부위에 나타나는 통증은 몸 속 다른 장기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말한다.  등 통증에 따라 의심할 수 있는 질환들을 알아본다.◇등 위 부분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대동맥박리증이 의심된다. 대동맥박리증은 등에 있는 대동맥 속 막이 혈압 등으로 인해 벌어지는 병이다. 이 상태가 되면 날개뼈 사이부터 시작해서 척추를 따라 꼬리뼈 부분까지 아프며, 복통·다리통증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방치하면 하반신 마비가 생길 수도 있다. 맥박·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치료등이 필요하다.◇등 한가운데가 찌르거나 쥐어짜는 느낌췌장염일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이 생기면 이전에 없던 통증이 갑자기 나타나 6~24시간 정도 지속된다. 췌장염으로 인한 등 통증은 발열·복통·구토가 함께 나타나기도 하고, 배에 가스가 차서 배가 불러오는 느낌도 든다. 특히 식사를 한 후에는 통증이 더 심해진다.  만성 췌장염은 식사한 지 1~2시간 후에 급성과 비슷한 통증이 나타나지만, 곧 가라앉는다. 매 끼니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데,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었거나 음주, 과식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통증이 나타난다. 췌장염은 하루 정도 금식하면 대부분 증상이 완화되지만, 염증이 주변으로 퍼졌거나 췌장액이 장 등으로 내려가는 길이 막혔다면 외과적 시술·수술 등을 해야 한다.◇갈비뼈 부근이 불편한 느낌급성 신우신염 가능성이 있다. 보통 양쪽 콩팥 중 염증이 생긴 쪽에 통증이 생기며, 고열·오한과 함께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등을 두드리거나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증상은 완화되지 않고 병이 나을 때까지 계속 아픈 특징이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항생제로 치료한다.◇갈비뼈 아래에 통증이 생겼다가 없어진다면콩팥에서 요관(소변이 내려가는 길)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돌이 생긴 요로결석일 수 있다. 주로 양 콩팥 부근 중 한 쪽만 돌이 끼어 있는 내내 아프고, 통증은 심했다가 약해지는 것을 반복한다. 만약 돌이 작으면 진통제·항경련제와 함께 평소보다 하루에 물을 1L 정도 더 먹으면 돌이 빠질 수 있다. 그러나 돌이 큰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내시경적 시술 등이 필요하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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