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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관 건강에 '敵' LDL콜레스테롤, 고기만 피하면 되나?

    혈관 건강에 '敵' LDL콜레스테롤, 고기만 피하면 되나?

    LDL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혈관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물질로 꼽힌다. 콜레스테롤은 LDL·HDL 두 종류가 있는데, 이중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 노폐물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협심증·뇌졸중 등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LDL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육류에 많이 들어있어, 건강을 위해 육류 섭취를 줄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고기를 적게 먹는다고 해서 LDL 콜레스테롤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다. 육류 외에 조심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와 튀김을 먹으면 이에 든 LDL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돼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인다. 그러나 몸속 콜레스테롤 농도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은 음식보다는 간에서 합성되는 LDL 콜레스테롤이다. 간은 소화효소인 담즙 등을 분비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을 만드는데, 양이 많아지면 혈액에 쌓여 고콜레스테롤 혈증을 유발한다. 이때 간의 LDL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하는 것이 포화지방산이다. LDL 콜레스테롤이 들어간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화지방산을 많이 먹으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다.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선 육류 외에도 포화지방산이 많이 든 음식을 적게 먹어야 한다. 포화지방산은 육류뿐 아니라 머핀·케이크 등 빵과 비스켓 등 과자류에 많이 들어있다. 조리 과정에서 버터 등 유지류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고기를 적게 먹는데도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빵·과자를 지나치게 먹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게 좋다. 특히 디저트로 케이크류를 자주 먹는 사람은 포화지방산을 지나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심혈관일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5:38
  • "10초만 따라하세요", 腸(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

    "10초만 따라하세요", 腸(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

    장에는 면역력을 좌우하는 대식세포와 림프구, 백혈구 등이 존재한다.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소화기 증상 및 알레르기 증상 등의 문제가 생긴다. 장이 튼튼하려면, 일단 배변활동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이때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복부를 자극하면 대변이 잘 배출돼 건강한 장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각각 동작씩 10초만 투자하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장 운동법을 소개한다.누워서 발 보기발끝을 모으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팔은 몸통에 가지런히 붙인다.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한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 발끝을 바라본다. 10초간 지속한 뒤 다시 천천히 고개를 내려 10초간 휴식한다. 5회 이상 반복한다.허리 들기발끝을 모으고 똑바로 누워 양팔은 몸통에 가지런히 붙인다. 손바닥은 바닥을 향하게 한다. 허리 부분만 힘을 주어 위로 들어 준다. 이때 발등을 펴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올릴 수 있다. 허리를 위로 올린 자세로 10초간 유지한다. 5회 이상 반복 실시한다.허리 바닥에 붙이기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고 바닥으로 밀어 허리가 바닥에 붙게 한다. 이때 발끝을 세우면 허리를 바닥에 붙이기 쉽다. 허리를 바닥에 붙이고 10초간 유지한다. 5회 이상 반복 실시한다.다리 들어올리기똑바로 누워 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올린다. 이 자세를 5초간 유지한 뒤 다시 직각으로 내린다. 다리는 바닥에 닿지 않게 한다. 다리와 바닥의 거리가 적을수록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5회 이상 반복 한다.무릎 구부리고 다리 들어올리기똑바로 누워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양손은 편안하게 바닥에 내린다. 무릎을 구부린 채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5~10초 유지한다. 그런 다음 다시 천천히 처음 상태로 돌아온다.무릎 굽혀서 잡기똑바로 누워 한쪽 다리의 무릎을 굽히고 양손으로 무릎 아래를 잡는다. 고개를 약간 들면서 엉덩이가 들리도록 다리를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 10초간 유지한 후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5회 이상 반복 실시한다.몸통 비틀고 펴기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양팔은 자연스럽게 옆으로 편다. 상체를 굽히면서 왼쪽 손끝을 오른쪽 발에 댄다.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와 양손을 허리에 대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그런 다음 상체를 굽히며 오른쪽 손끝을 왼쪽 발에 댄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한다.다리 굽혀 펴기무릎을 구부리고 양손을 바닥에 댄다. 왼발을 뒤로 쭉 펴고 배를 당기면서 가슴을 편다. 반대쪽도 실시한다.
    대장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4:53
  • 귀지 제거·토트백 들기·코털 뽑기가 병을 유발한다?

    귀지 제거·토트백 들기·코털 뽑기가 병을 유발한다?

    귀지 파기, 토트백 들기 그리고 코털 뽑기 등 누군가는 “이런 행동이 무슨 병으로까지 이어지겠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행동들이 습관이 된다면 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한쪽 손으로 가방 들기가방을 한쪽 손이나 한쪽 어깨로만 드는 습관도 목과 어깨,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백석대 물리치료학과 심재훈·노현우 연구팀이 평균 나이 26.8세인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토트백과 어깨에 메는 숄더백, 양쪽 어깨로 매는 백팩을 메고 10분간 걸었을 때, 목과 허리, 어깨 근육의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토트백을 메고 걸을 때 목폄근육(뒷통수와 목뼈 사이에 있는 근육)과 위등세모근(어깨뼈와 목뼈 사이 근육) 그리고 척추세움근(척추 전체를 잡아주는 근육)이 비정상적인 근육 정렬 상태를 보였다. 특히 위등세모근의 경우 토트백을 들었을 때 근활성화 점수가 19.46점으로 백팩(5점), 숄더백(14.21점)보다 높았는데, 근활성화 점수가 높을수록 근육이 불균형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목과 허리, 어깨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게중심점이 신체의 중심과 가까운 백팩을 메는 것이 좋다.◇과도한 귀지 제거미국 이비인후과학회가 발표한 ‘귀 건강을 위한 지침’을 보면, 귀지를 억지로 파내는 등 귓구멍을 너무 깨끗하게 닦지 말라고 당부한다. 귀를 보호하는 귀지가 없으면 오히려 세균 등에 감염되기 쉽고, 귀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귓구멍에 상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귀지를 제거하기 위해 귓구멍을 잘못 쑤셔 고막에 문제가 생기면 청력 이상 등과 같은 손상을 입힐 수 있고, 귀 안의 피부를 손상시켜 오히려 감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 면봉 등으로 혼자 귓구멍을 청소하려고 시도하다가 귀지가 도리어 더 깊이 들어가서 귓구멍벽이나 고막 등에 들러붙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귓속에 쌓인 귀지는 음식을 씹을 때나 말할 때처럼 턱이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귀지가 꽉 차 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귓속이 꽉 찬 느낌이 들 때, 또는 귓구멍이 아프거나 피가 흘러나올 때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삐죽 나온 코털 뽑기콧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많은 세균이 존재한다. 더욱이 코털은 피부에 깊숙이 박혀 있다보니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서 코털을 뽑으면 모공에 상처가 생기고, 그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 뇌막염이나 패혈증 같은 심각한 염증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올바른 코털 관리는 우선 코털을 손질할 때는 물로 코털 부위를 적시고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힌 다음 손가락으로 코끝을 위로 들어올려 코 속이 잘 보이도록 한 다음 코털 전용 가위로 밖으로 빠져나온 코털만 조심스럽게 제거하면 된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4:40
  • 네츄럴굿띵스, 전 품목 최대 20% 할인 판매

    네츄럴굿띵스, 전 품목 최대 20% 할인 판매

    합성부형제 없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츄럴굿띵스(NGT)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이번 세일은 처음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츄럴굿띵스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내가 산타는 처음이라' 일일 산타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위에서 활력 비타민C가 필요한 친구, 부모님, 애인, 지인을 태그해 사연을 남겨주면 네츄럴굿띵스가 응모자들을 대신해 일일 산타가 되어 합성부형제가 전혀 없는 무공해 비타민을 선물로 보내준다.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네츄럴굿띵스의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지인을 태그하고 사연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22일에 네츄럴굿띵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7/12/01 14:38
  • 병원 입원비 줄이는 팁, 이때 입원하면 더 비싸다?

    병원비는 줄일 수 없을까? 아니다. 병원비 중에서 입원이나 퇴원하는 시간을 잘 알면 병원비 지출을 조금 더 줄일 수 있다.하루 입원료는 낮 12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다. 그러나 입원시간이 밤 12시부터 오전 6시 사이거나, 퇴원시간이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라면 입원료의 50%를 더 내야한다. 또한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병원비 부담 비율이 높아지므로 입원일수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지난해 7월부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입원 1일부터 15일까지는 입원료 본인 부담률이 20% 이지만, 16~30일은 25%, 31일 이상은 30%를 추가로 내야 한다. 진료받는 시간도 잘 따져봐야 한다. 야간이나 공휴일에 병원에 가면 진찰료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일요일이나 기타 공휴일에는 진찰시 기본 진찰료의 30%를 더 내야 한다.또 자신이 지불한 진료비 항목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건강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료비 확인 신청을 하면 된다. 진료비 확인 신청은 환자가 낸 병원비 중보험이 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 내역을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부담됐는지 확인하고, 잘못 부과된 진료비는 환불해주는 제도다. 이때 진료비영수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4:36
  • 안면마비 환자 증가…일주일 내 치료 받아야 회복

    안면마비 환자 증가…일주일 내 치료 받아야 회복

    국내 안면신경장애 환자가 늘고 있다. 안면신경장애란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인데, 대부분이 얼굴 근육을 아예 움직이지 못하는 ‘안면마비’로 나타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안면신경장애 환자 수는 2012년 6만6961명에서 2016년 7만8320명으로 4년 새 16% 증가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박문서 교수는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안면마비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안면마비 중 가장 흔한 것이 ‘벨 마비’다. 벨 마비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긴다. 보통 얼굴 반쪽이 마비돼 한쪽 눈이 잘 안 감기거나, 이마 반쪽의 주름이 없어지거나, 한쪽 입꼬리를 올리기가 힘든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마비되지 않은 쪽 얼굴을 움직이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인다.안면마비가 생기면 일주일 안에 치료받아야 한다. 박 교수는 “일주일 내로 치료받으면 환자의 90% 이상이 회복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회복률이 70~80%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바이러스를 없애고, 신경의 염증을 완화하는 약물 치료를 주로 한다. 약을 일주일 정도 복용하면 증상이 한두 달 내 사라진다. 치료 시기가 많이 늦어 약물로 전혀 회복이 안 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한다. 하지만 수술로도 이미 죽은 신경을 살릴 수는 없다. 수술은 얼굴의 일그러진 부위에 근육을 채워 모양을 바로 잡아주는 정도로만 진행된다.따라서 갑자기 ▲귀 뒷부분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거나 ▲눈꺼풀이 떨리고 눈이 뻑뻑하거나 ▲입술이 잘 안 움직여 발음이 어눌해지는 안면마비 전조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바로 찾는 게 안전하다. 평소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하고, 요즘 같이 기온이 낮은 때에는 보온(保溫)에 신경써야 한다. 박문수 교수는 “과로뿐 아니라 큰 일교차나 추위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도 안면마비가 생길 수 있다”며 “요즘 같은 겨울에 특히 주의하라”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4:19
  • 증상에 따라 대처법 다르다 어지럼증에 대한 모든 것 ②

    증상에 따라 대처법 다르다 어지럼증에 대한 모든 것 ②

    3. 어지럼증 치료법이비인후과이비인후과에서는 뚜렷한 치료법이 있는 이석증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정도의 대처법이 있다.1 —— 이석증전정기관에 있어야 할 돌이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세반고리관으로 옮겨 들어가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돌을 제자리로 옮기는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고개 위치를 바꾸면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인 이석치환술을 받는데, 환자의 90%가 한 번만 받아도 낫는다. 2 —— 전정신경염대증요법을 받으면서 기다린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다. 처음 2~3일은 항구토제·신경안정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한다. 환자의 70~80%는 3~4일간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증세가 심하지만, 전정 재활운동을 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3 —— 메니에르병신경안정제 계통의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누그러지지만, 완벽하게 치료할 수는 없다. 약으로 어지럼증을 조절하면서 10~20년 정도 지나면 증상이 서서히 없어진다. 약을 3~6개월 복용해도 변화가 전혀 없는 환자는 고막 안쪽에 항생제를 주입하거나, 내이나 전정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기도 한다.메니에르병일 땐 저염식메니에르병 때문에 생긴 어지럼증에는 저염식이 도움이 된다. 혈중 염분 농도가 높으면 귓속 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져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카페인도 몸속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해 증상을 악화하므로 메니에르병 환자는 커피나 홍차를 마시면 안 된다. 숙면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즉시 푸는 등의 생활습관도 메니에르병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3:50
  • 술자리에서 '수다쟁이'가 돼야 하는 이유

    술자리에서 '수다쟁이'가 돼야 하는 이유

    12월이 시작됐다. 이번주말부터 술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때 자신의 주량보다 지나치게 마시면 어김없이 숙취가 찾아온다. 알코올이 분해되고 남은 아세트알데히드가 간에 쌓여 독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숙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말 많이 하고 물 마시기술자리에서는 수다쟁이가 되어 보자.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숙취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많이 하면 술을 천천히 마실 수 있을뿐더러 혈중 알코올 농도가 줄어든다. 몸에 흡수된 알코올의 10% 정도는 숨을 내쉴 때 배출되는데, 말을 하면 호흡 횟수가 늘어나 배출되는 알코올양도 늘어난다. 술을 마시는 도중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몸속에서 알코올을 희석해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준다.◇음주 전 가벼운 식사하기술을 마시기 1~2시간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하면 심한 숙취를 예방할 수 있다. 공복 상태보다는 죽이나 스프 처럼 부드러운 음식이라도 먹어두는 게 좋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벽이 자극돼 속쓰림 등이 생기고, 다음날 설사나 복통을 겪을 수 있다. 위에 음식물이 든 상태에서는 알코올이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고 흡수율도 떨어져 체내 알코올 농도가 줄어든다. 안주로는 치킨·곱창 등 고열량 음식보다는 수육·샐러드 등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 게 좋다. 특히 단백질은 손상된 간세포의 회복을 돕고, 알코올의 흡수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다음날 꿀물·황태국·해조류 먹기술 마신 다음 날 숙취해소에 도움 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꿀물은 대표적인 해장 식품인데, 체내 수분과 당질이 충분해야 간의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음주 후에는 혈당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데, 꿀물로 당을 보충하면 저혈당으로 인한 두통·무기력 등을 막을 수 있다. 황태국도 좋다. 황태에 풍부한 메티오닌이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돕고 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도 숙취 해소에 좋다. 이에 든 칼슘·철·아미노산은 알칼리성이라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준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3:34
  • 타그리소, 5일부터 급여 적용…1000만원→34만원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의 건강보험 급여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오는 5일부터 환자는 급여 결정된 가격에 타그리소를 이용할 수 있다. 월 평균 투여비용은 기존 1000만원 수준에서 34만원으로 경감됐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이 완료된 타그리소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상한금액에 대해 의결했다. 복지부는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고시를 개정, 5일부터 타그리소가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의결로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해져 항암신약에 대한 치료접근성을 높이고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그간 환자들로부터 건강보험 적용 요청을 꾸준히 받아온 타크리소는 이전에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 역제제(TKI)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허가받았다.
    제약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3:32
  • 영유아 RS바이러스 유행…'이런' 증상 보이면 감염 의심

    영유아 RS바이러스 유행…'이런' 증상 보이면 감염 의심

    날씨가 추워지면서 RS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다. 해당 바이러스는 영유아가 주로 걸리는 감염 질환으로, 특히 1세 미만 영아에서 감염이 잘 된다. 실제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는 입원한 환아 123명 중 50%(61명) 가량이 RS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아라고 밝혔다. 대부분은 5세 이하의 영유아였으며 특히 1세 전후의 유아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으므로 고위험군인 영유아들은 특별히 주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급성호흡기 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검출 현황 기준 RS바이러스가 올해 46주 차에 13.7%로 검출되었다. 특히, 지난 4주간(2017.10.22~11.18) 검출된 호흡기 바이러스의 11.4%가 RS바이러스였으며 이는 최근 3년 동안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수치이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라고 불리는 RS바이러스는 흔히 겨울철과 이듬해 봄 환절기까지 활동하는 병원체로 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로 1세 이하의 영아들에서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을 일으키며, 천식이나 기관지 폐이형성증 등 기저 폐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아이에서도 심한 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RS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 가래, 발열이며 쌕쌕거림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발열은 대개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영유아의 경우 보통 입원치료의 대상이 된다. 모세기관지염은 RS바이러스에 의한 가장 전형적인 임상양상이다. 타인과의 접촉이 늘어나고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많이 줄어드는 6개월 전후에 가장 많이 발병하게 된다. RS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체내에서 만들어줄 수 있는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팀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RSV감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84%는 모세기관지염과 폐렴으로 입원하였으며 14%는 천식을 악화시켜 입원하였다고 밝혔다.RS바이러스는 크게 A와 B의 두 가지 아군(subgroup)이 있는데, 최근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조사에 의하면 특히 올해 유행하는 RSV는 예년과 달리 B형(RSV-B) 감염이 지배적이다. 김창근 교수는 “영유아기의 RS바이러스 감염은 이후의 재발성 천명 발생과 관련이 있다”며 “가족력 등 환아의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경우 천식으로 이환될 확률은 7배로 높아지고 RSV 감염 자체가 알레르기 염증 반응과 알레르겐 감작 빈도를 높여 천식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천식알레르기 질환의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고위험군의 경우에 RS바이러스가 훨씬 더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치료와 주의가 필요하다. 또 김창근 교수는 “12월부터 더 많은 RSV 감염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3월까지 지속된다”며 “현재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하고 있는 환아의 50% 정도가 세기관지염 및 폐렴인데, 어린 연령 특히 저체중 신생아들이나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과 심장 질환이 있는 아이들은 합병증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1:29
  • 전국에 독감주의보 발령… 지금 백신 맞아도 될까?

    전국에 독감주의보 발령… 지금 백신 맞아도 될까?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38도 이상의 발열·기침·목아픔 등의 증상을 보인 독감 의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독감 유행기준인 6.6명을 넘는 수치다.독감 유행주의보는 의심 환자 수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기준치(6.6명)를 넘을 때 발령되고, 3주 이상 기준치에 미달할 때 해제된다. 보통 독감은 12월부터 유행해 이듬해 2월까지 이어지는데, 올해는 평년보다 유행주의보가 일찍 발령된 편이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급성 발열 질환이다. 바이러스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독감에 걸리면 고열·오한·두통·근육통·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지만, 영유아·노인·만성 질환자 심각한 폐렴 등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독감에 걸리지 않으려면 미리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 보통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백신을 맞지만, 질병관리본부는 "독감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건강한 청소년과 성인도 감염 예방을 위해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올해 생후 6~59개월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검사 결과 독감으로 진단되면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 보험이 적용된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기침·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옷깃 안쪽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를 가리고, 유행 기간에는 되도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게 좋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1:04
  • 낙태죄 폐지 연일 이슈…"女 건강 위해선 피임 중요성 대두돼야"

    낙태죄 폐지 연일 이슈…"女 건강 위해선 피임 중요성 대두돼야"

    연일 ‘낙태죄’ 폐지 여부가 이슈이다. 낙태죄 폐지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태아의 생명권 등이 얽혀있는 복잡한 사안이기에 개인 및 사회적 측면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합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만 계획되지 않은 임신 또는 원치 않은 임신을 예방하고 여성의 건강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이대목동병원의 도움말로 가장 적극적인 임신 예방법인 피임법에 대해 살펴본다.피임은 계획에 없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하지만 국내 피임 문화는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청소년의 피임 문제가 심각한데,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통계’에 따르면 성관계를 경험한 여학생의 피임 실천율은 약 50%밖에 되지 않아, 98%에 이르는 미국 여학생의 피임 실천율과 달리 턱없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첫 성관계 나이는 평균 13.1세로 조사 이래로 가장 낮았으며, 임신을 경험한 여학생 10명 중 7명은 인공임신 중절 수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건강한 여성재단 사무총장)는 “청소녀의 피임 실천율이 여전히 절반에 그친 데에는 정확한 피임 지식, 즉 효과적인 피임 방법의 종류와 피임의 중요성, 올바른 피임 기구 사용법, 원치 않는 임신에 대처하는 방법 등 현실적인 대안들이 성교육에서 제대로 다루어지지 않은 데에 있다”고 말했다.또한 피임 실패율이 높은 피임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 역시도 계획되지 않은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14년 성의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관계 시 피임을 실천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피임법으로 체외 사정(58%)이 가장 높았으며, 월경 주기법(17.7%)이 그 뒤를 이어 비효과적인 피임법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성관계 후 여성의 질 밖에서 사정하는 체외 사정법과 배란일을 피해 성관계를 하는 월경 주기법도 피임 방법이다. 하지만 성관계 중 사정 전이라도 남성 성기의 분비물에 포함된 정자만으로도 임신이 될 수 있으며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관 내에서 1주 이상 생존이 가능하므로 배란일이 여러 원인으로 불규칙적으로 변한 경우 피임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사라 교수는 “효과적인 피임법에는 매일 먹는 경구피임약 복용, 5년간 유효한 자궁 내 장치, 3년간 피임 효과를 내는 피하 이식형 피임제, 3개월마다 피하주사를 맞는 피하주사법 등 한시적 피임법부터 더 이상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엔 난관 결찰 혹은 정관 결찰 등 불임 수술과 같은 영구적 피임법 그리고 혹시 피임에 실패했을 경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응급 피임법 등 다양한 피임법이 존재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피임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경구피임약은 피임 효과뿐 아니라 규칙적인 생리 주기, 생리통 감소, 생리양 조절, 비정상 질 출혈 등에 도움이 되는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매일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녀의 보다 효과적인 피임과 신체적, 사회적 건강을 위해, 자궁 내 장치, 피하이식형 장치 등 3-5년 기간 동안 효과적인 피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권장했다.현재 우리나라는 성폭행에 의한 임신, 산모 또는 배우자에게 유전학적 질환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인공임신 중절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인공임신 중절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위험한 시술이기 때문에 되도록 이러한 상황에 이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임신 중절로 인한 합병증에는 하복부 통증부터 자궁내막염, 자궁 천공, 자궁 내 유착, 자궁 경부 무력증 등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습관성 유산, 난임 더 나아가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또한 시술했다는 상황과 신체적 고통으로 죄책감, 우울감, 자살 충동 등 심리적인 문제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피임은 여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한편 예기치 못한 성관계로 인한 문제나 성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는 혼자 속앓이를 하기 보다는 전문 상담 센터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 중인 여성 긴급 전화 ‘1366’에서는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에서는 2015년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청소녀(女) 아름다움(womb) 주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청소녀들의 성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시 내 대학 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정확한 성 건강 지식을 전하는 성교육 프로그램부터 학생들이 생리통, 생리양 과다, 선천성 기형 등의 문제가 있어도 사회의 잘못된 인식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건강 상담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되며, 이차적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여성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0:40
  •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 교수 임명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 교수 임명

    제14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이기형(李基衡)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9년 11월 30일까지 만 2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19일 오후 4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신임 이기형 의무부총장은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진료부원장, 기획실장,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최근 10여 년이 동안 병원경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엔 안암병원장으로 재직 중에는 ‘공감’과 ‘소통’을 기치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최첨단융복합의학센터 착공함으로써 안암병원은 물론 고려대의료원을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이끄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균형 있는 조직운영능력을 인정받았다.이기형 의무부총장은 1960년 생으로 1985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6년 美 노스캐롤라이나대학병원에서 소아내분비학을 연수했으며 이후 안산병원 소아과장,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및 안암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진료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제27대 안암병원장을 지냈다. 더불어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총무이사, 학술이사,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 대한소아내분비학회장과 대한비만학회장을 맡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0:23
  • 인터넷에서 파는 비아그라 모두 '가짜'…진짜와 어떻게 다른가?

    인터넷에서 파는 비아그라 모두 '가짜'…진짜와 어떻게 다른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는 모두 '가짜'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개선 표방 제품'(발기부전 및 조루치료)등 2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함량이나 성분이 표시사항과 달라 모두 불법 제품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을 통한 불법 판매가 많고 오남용 위해 우려가 높은 발기부전 및 조루치료 등을 표방한 20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 검출(6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미달(4건) ▲다른 성분 검출(3건)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과다(1건) ▲불검출(1건)으로 나타났다.제품별로 보면 비아그라정 5건, 시알리스정 5건, 레비트라정 2건, 카마그라오랄젤리 및 프릴리지정 1건 등이다. 각성‧흥분 효능을 표방하는 제품(3건)에서는 흥분제 주성분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요힘빈'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해당제품은 '요힘비백 익스트랙트' 2건, '바오메이' 1건이다.  또한 스테로이드 표방 제품인 '옥산드롤로노스'(1건)와 낙태 표방 제품 '불상'(제품명 없음, 1건)에서는 각각 단백동화스테로이드인 '옥산드롤론’과 해외에서 낙태약으로 허가된 성분인 '미페프리스톤'이 검출됐다.비아그라과 시알리시의 정품 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비아그라 정품은 종이상자 겉면에 제약사의 홀로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는 반면 위조품에는 없다고 말한다. 또한 시알리스의 경우 종이 상자 제품명과 주의사항이 영어로 돼 있다면 위조품이다. 정식 수입된 정품은 한글로 적혀 있다.
    제약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0:16
  • 3일부터 응급실 보호자 출입, 환자당 1명으로 제한

    앞으로 병원 응급실에 출입할 수 있는 보호자 수가 환자당 1명으로 제한된다.  단 환자 상황을 고려해 예외적인 경우 2명까지 가능하다.보건복지부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감염예방을 위해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을 이달 3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응급실에 출입이 가능한 사람의 범위와 절차 등을 명확하게 마련함에 따라 신속한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실 감염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응급실 24시간 이상 체류 환자의 비율을 연 5%로 제한해 의료기관이 환자 입·퇴원 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응급실 출입 안내 포스터 및 홍보영상, 응급실 이용 안내 리플렛 등을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배포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12/01 10:03
  • 이은하 투병 '쿠싱증후군'…비만으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

    이은하 투병 '쿠싱증후군'…비만으로 착각하기 쉬운 질환

    가수 이은하가가 쿠싱증후군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은하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병으로 3개월 사이에 15kg 늘었다. 살이 찌면 보통 손부터 찌는데, 쿠싱증후군은 팔뚝에 띠를 두르듯 살이 찐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주사와 갱년기 부작용으로 병에 걸렸다"며 덧붙였다. 이은하가 앓고 있는 쿠싱증후군은 어떤 병일까?쿠싱증후군은 부신이라는 호르몬 기관에서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코르티솔은 원래 신체를 안정시키고 통증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지나치면 신진대사 조절기능을 망가뜨린다. 부신 자체에 종양이 생겨 기능이 떨어지거나, 부신 피질이 과다하게 증식하는 경우 발병한다. 관절염·천식·자가면역질환 등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제 약물을 과도하게 사용한 경우에도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3배 정도 많으며 30~50대 환자가 대다수다.쿠싱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살이 찌는 것이라, 단순한 비만으로 오인하기 쉽다. 실제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데는 4~5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쿠싱증후군으로 인한 비만은 유독 얼굴과 복부에 살이 찌는 특징이 있다. 몸통에 살이 집중되고 팔다리는 가늘어진다. 피부가 얇아지고 보랏빛 튼살이 생기며, 몸에 털이 많아진다. 병을 방치하면 심혈관계 기능에도 문제가 생겨 고혈압·고지혈증·심뇌혈관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뼈 밀도가 저하해 골다공증·골절의 위험이 커지고, 여성의 경우 월경 장애가 생길 수 있다.쿠싱증후군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식을 다르게 해야 한다. 부신 종양이 원인이라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고, 스테로이드 제제 부작용으로 생겼다면 약물을 중단해야 한다. 단, 갑자기 약물 복용을 멈추면 오히려 부신피질 기능 저하증으로 쇼크가 나타날 수도 있어,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해야 한다.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추는 약물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10:01
  • 속 울렁거리고 두통 지속되는 50대 男, 병원 가야하는 신호

    속 울렁거리고 두통 지속되는 50대 男, 병원 가야하는 신호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 생기면, 대부분 약국에 가거나 가정에 있는 진통제를 복용한다. 하지만 가볍게 생각했던 두통이 뇌에 발생한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중년 이후 두통이 1~2주 이상 지속되고 속이 울렁거리면 뇌종양일 가능성도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윤완수 교수의 도움말로 뇌종양에 대해서 알아본다.뇌종양, 50대에서 발생 가장 많아 뇌종양은 종양의 심각성에 따라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분한다. 양성 종양에는 뇌수막종, 뇌신경초종, 뇌하수체 선종 등이 있다. 악성 종양에는 악성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림프종 등이 있다. 뇌종양은 종양의 종류에 따른 특징이 있다. 악성 중 신경교종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고 양성 종양 중 뇌수막종은 남성보다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뇌종양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뇌손상, 방사선, 발암물질, 바이러스, 후천성 면역 결핍증, 유전(가족력), 음주, 흡연 등이 뇌종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뇌종양 발생 가능성은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꾸준히 논의 되고 있다. 201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4년에 뇌종양은 1,569명으로, 1.2:1로 남성이 더 많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0.9%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17.3%, 60대가 16.1%의 순이었다.발병 위치에 따라 증상 달라뇌종양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발견하기 힘들고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뇌종양이 생겨서 신체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두통, 운동마비, 경련, 시력 및 시야 이상, 지적기능 및 정신기능 이상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간혹 뇌졸중 및 치매, 파킨슨병 등의 증상과 비슷해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두통=뇌종양이 있으면 종양 크기만큼 뇌 속 부피가 늘어나서 뇌의 압력이 올라가고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두통은 아침에 일어나서 많이 경험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두통 때문에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점차 심해지고 오심과 구토가 동반되면 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시력 및 시야 이상=뇌종양 중에서 흔한 종양이 뇌하수체 종양이다. 종양이 점차 커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하고 바깥쪽이 안 보이는 시야장애를 일으킨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시력도 점차 떨어진다. 운전 중 옆 차가 끼어드는 것을 못 느끼고 시력이 갑자기 나빠져서 안경을 바꿨지만 여전히 잘 안 보이고 걸어 다닐 때 옆에 부딪히는 일이 자주 있는 경우 시야장애를 의심하고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마비=뇌종양이 있으면 팔이나 다리에 감각이 무뎌지거나 힘이 빠지는 운동마비도 나타난다. 특히 뇌종양이 소뇌에 발생하면 마비 증상은 없어도 균형을 잘 잡지 못해서 제대로 못 걸을 수도 있다.▶경련=뇌종양이 전두엽이나 측두엽에 발생하는 경우에 경련이나 실신을 할 수 도 있다. 뇌의 좌측 두정엽에 종양이 발생하면 지적기능이 낮아져서 좌우를 혼돈하거나 계산능력이 떨어져서 글을 쓰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지적기능 및 정신기능 이상=뇌의 좌측 측두엽에 종양이 발생하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망상이 생겨 의처증이나 의부증을 보이기도 한다. 전두엽에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 공격적인 성격을 보이기도 하고 뇌의 시상하부에 종양이 생긴 경우 호르몬 이상이 동반해 매사 의욕이 없어지고 발기 부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윤완수 교수는 “노인의 경우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경우 이를 치매로 오인해 이에 대한 치료를 해 뇌종양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뇌종양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및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CT) 등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뇌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09:38
  • 후두유두종 치료 받으러 몰디바에서 한국 온 8세 환자

    몰도바 국적의 환아 이리나(Irina Cheles, 8세)가 한국을 찾았다. ‘2017 나눔의료’ 사업을통해 예송이비인후과에서 후두유두종 제거 수술을 받기 위해서다.이리나가 앓고 있는 후두유두종은 사마귀처럼 보이는 양성종양이 후두에 자라는 질환으로, 소아형의 경우 재발률이 80%에 이르고 증상이 심한 경우 기도절개가 필요하며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에서 유두종은 불치병으로 분류돼 질환이 재발할 때마다 일시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만 하고 있다. 이리나는 두 살 때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찾았을 때 재발성 난치성 질환인 후두유두종을 진단받았다. 재발로 인해 몰도바, 러시아 등의 해외병원에서 10차례 이상 수술을 받았으나 증상은 더 심해졌고, 계속되는 치료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도 함께 찾아왔다.치료를 중단하려는 그때 한국에 있는 예송음성센터를 접하게 되어 4년 전 후두유두종 제거 수술을 받고 목소리도 잘 나오고 숨도 잘 쉬게 되는 등 경과가 좋아 희망을 되찾았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끝까지 마치지 못하게 되었다. 그 후 자국 몰도바로 돌아간 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불과 1년 사이에 12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나 치료는 되지 않고 증상은 더욱 악화되어 유두종이 기도까지 퍼지게 되었다.예송음성센터는 다시 한 번 이리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로 하여 ‘2017 나눔의료’ 사업에 참여했다. 이리나는 호흡곤란을 방지하기 위해 3차에 걸친 수술을 받고 자국으로 돌아갔으며, 추가적인 치료를 위해 재방문을 약속했다. 예송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은 “소아형 후두유두종의 경우 재발이 심할 뿐만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면 호흡 곤란 증세와 질실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신생아나 소아가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나오거나 수면 시 잡음이 많이 나거나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나눔의료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개발도상국이나 의료수준이 높지 않은 국가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술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를 되찾아주어 소아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의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7/12/01 09:37
  • 찬 바람에 푸석해진 피부, 지금 먹어야 할 식품 3가지

    찬 바람에 푸석해진 피부, 지금 먹어야 할 식품 3가지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또한 찬바람이 계속 분다. 이런 날씨에 가장 영향을 받는 신체 부위는 피부이다.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갈라져 푸석해지고 각질이 뜬다.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보습제 등을 바르는 게 우선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식습관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알아본다.◇피망, 피부 장벽 튼튼하게 해줘피망에는 피부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다.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일으키고, 피지가 산화하면 염기성 상태를 띄어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든다. 피부는 약산성일때 피부 장벽이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는데, 비타민C는 피지샘의 활동을 억제해 피부 산도를 낮춰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 준다. 피부는 약산성일 때 피부 장벽이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다. 또 피망 속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피망은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 게 효과적인데, 과육이 두꺼워 열이 닿아도 비타민C 손실이 적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견과류, 피부 보호에 도움호두·아몬드·피스타치오 등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산은 몸속에 들어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영국 맨체스터대학 레슬리 E 로데스 박사 연구팀이 22~60세의 건강한 여성 79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매일 오메가3 보충제를 먹은 여성이 자외선에 대한 피부면역력이 50% 정도 향상됐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시금치, 미네랄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시금치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식품이다. 비타민C·비타민B군·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조직의 재생 능력을 돕는다. 시금치에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꾸준히 먹으면 피부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 먹는 게 좋다. 베타카로틴 등 영양소는 시금치의 이파리에 촘촘하게 모여있는데, 열을 가하면 부드러워져 영양소가 더 활성화해 함량이 증가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12/01 09:27
  • 12월 건강달력

    12월 건강달력

    1일세계 에이즈의 날(World Pneumonia Day) 12월 1일은 세계에이즈의 날이다.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국이 모여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며 제정되었다. 해마다 이날에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가 주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혈액과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는 ‘레드리본’을 몸에 부착해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자는 운동도 벌인다.우리나라에서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중심이 돼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초역에 있는 흰 물결 아트센터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행사를 시작으로, ‘레드리본 플래시몹’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 예방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릴 계획이다.첫째 주 고혈압 주간 매년 12월 첫째 주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고혈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고혈압 주간이다. 고혈압 주간은 2001년부터 개최된 국민건강캠페인이다. 매년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이 기간 동안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제17회 고혈압 주간’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에도 한국 고혈압관리협회가 주축이 돼 각종 행사가 개최되며,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고혈압 관련 무료 건강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특히 12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서 본 행사가 열리는데,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건강강좌와, 행사장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환자상담을 준비 중이다. 정확한 건강강좌 일정과 대상 병원, 행사 소개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h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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