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Pneumonia Day)
12월 1일은 세계에이즈의 날이다. 1988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보건장관회의에서 148개국이 모여 에이즈 예방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홍보, 인권존중을 강조한 ‘런던선언’을 채택하며 제정되었다. 해마다 이날에는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가 주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왔다. 혈액과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는 ‘레드리본’을 몸에 부착해 에이즈 감염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자는 운동도 벌인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중심이 돼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올해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서초역에 있는 흰 물결 아트센터에서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 행사를 시작으로, ‘레드리본 플래시몹’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에이즈 예방 뮤지컬 공연 등이 열릴 계획이다.
첫째 주
고혈압 주간
매년 12월 첫째 주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고혈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고혈압 주간이다. 고혈압 주간은 2001년부터 개최된 국민건강캠페인이다. 매년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이 기간 동안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고혈압 주간 기념식 및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제17회 고혈압 주간’ 기간으로 정했다. 이번에도 한국 고혈압관리협회가 주축이 돼 각종 행사가 개최되며, 전국 13개 대학병원에서 고혈압 관련 무료 건강강좌가 열릴 계획이다. 특히 12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종로구 노인복지센터에서 본 행사가 열리는데,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건강강좌와, 행사장을 찾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환자상담을 준비 중이다. 정확한 건강강좌 일정과 대상 병원, 행사 소개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홈페이지(http://www.khm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