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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여자 걸그룹 소속 가수가 '안와감압술'을 받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와감압술과 갑상샘눈병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다. 안와감압술은 갑상샘눈병증의 수술적 치료방법 중 대표적인 것으로 대개 압박시신경병증으로 인한 시력저하, 심한 노출각막염, 안구돌출로 인한 외모상의 이유 등으로 시행하는 수술이다.갑상샘눈병증은 갑상샘 질환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안와질환으로 경미한 눈꺼풀 부종에서부터 눈꺼풀 후퇴, 안구돌출, 사시, 복시 등 다양한 미용적, 기능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시신경을 압박하여 시력도 잃을 수 있으므로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갑상샘 기능 이상환자의 약 18.7%에서 눈병증이 진단되었다는 국내 보고가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갑상샘 질환을 앓는 거의 모든 환자에서 눈병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자보다 여자에서 6배 정도 더 흔하게 나타나며, 50세 이후의 남자에서 나타나면 더 심각한 경우가 많다.갑상샘눈병증의 가장 흔한 갑상샘 질환은 기능항진증(80~90%)이지만, 갑상샘 기능이 정상이거나 저하증인 환자에서도 눈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발생시기는 갑상샘기능항진증이 먼저 온 뒤 1년 내에 눈병증이 오는 경우가 60~70%로 가장 많으나,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고(20~22%), 눈병증이 먼저 발생하고 갑상샘 기능이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8.3~20%). 따라서 갑상샘눈병증이 의심되면 갑상샘 기능이 정상이라고 해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갑상샘눈병증은 정도에 따라 경도에서 중등도, 시신경병증을 일으킬 정도의 중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심각한 합병증 없이 회복되므로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정기적인 진료를 받으면서 치료를 잘 받는 것이 좋다. 대개 6~18개월에 걸쳐 악화되고, 그 악화된 상태가 6~18개월 정도 지속되며, 그 뒤에는 6~18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초기 급성기, 후기 안정기의 형태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단계에 따라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병의 경과에 따라 올바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과적인 치료와 함께 갑상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내과적인 치료가 같이 동반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특히 갑상샘눈병증 환자는 금연이 필수다.흡연은 갑상샘눈병증의 가장 중요한 악화요인으로 갑상샘눈병증 환자는 간접흡연을 포함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여러 연구 결과 흡연은 갑상샘눈병증의 발생을 증가시키며, 기존의 눈병증을 악화시키고, 치료에 대한 반응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어 있다.갑상샘눈병증의 수술적 치료로는 안와감압술, 외안근수술, 눈꺼풀수술 등이 있다. 안와감압술도 여러 종류의 방법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시행한다. 시력저하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안와첨 부위를 감압하여 시신경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여 시력을 회복시키고, 시력과 안구운동에는 이상이 없으나 안구돌출이 심해서 수술을 받는 환자에서는 수술로 인한 안구운동장애 등의 합병증을 피하면서 눈이 적절하게 뒤로 들어가도록 해준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김창염 교수는 "갑상샘눈질환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안구돌출이 되는 환자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의사의 진료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큰 합병증 없이 생활할 수 있다"며 "다만 질환의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고, 흡연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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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북부 유일한 대학병원인 한양대구리병원의 심장혈관센터가 달라졌다.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심장혈관센터가 처음 문을 연 것은 지난 2010년이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완공된 병원 신관의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시술실이 늘고, 최첨단 장비들이 도입됐다. 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심장 혈관이 막히는 급성심근경색은 물론, 고난도 술기가 필요한 흉부·복부대동맥류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 박환철 센터장(심장내과 교수)은 "우리 병원은 급성심근경색 시술의 경우 국내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급사 위험이 높은 흉부·복부대동맥류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있다"며 "최근 공간이 넓어지고 새로운 장비, 시술실이 마련돼 진료 환경도 좋아졌다"고 말했다.◇급성심근경색 시술, 사망률 0%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하면 보통 혈관을 직접 뚫는 시술을 한다. 이를 '경피적 관상동맥시술'이라 한다. 손목 부위 동맥으로 가느다란 카테터(관)를 넣어 심장까지 이동시킨 후 막힌 혈관을 통과시킨다. 이후 풍선으로 혈관을 넓히고 스텐트(금속 그물망)를 삽입해 혈액이 원활히 흐르게 한다.박환철 센터장은 "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의 급성심근경색 시술 경험 횟수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 동북부 유일한 대학병원인 동시에 구리시·남양주시 개발로 주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환자 수도 크게 늘고 있다. 2016년 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 진행된 스텐트 시술 건수는 421건을 기록했고, 이중 급성심근경색 시술만 185건이었다. 시술 후 생존율이 높고 합병증 발생 비율도 낮다. 지난 2016년 진행된 421건의 스텐트 시술 중 시술 관련 사망률(시술 중 의료진 실수로 환자가 사망하는 비율)은 0%였고, 시술과 연관된 감염증 발생률 역시 0%였다. 합병증으로 생긴 뇌졸중 발생 비율도 0.01%에 불과했다. 박환철 센터장은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 방사선사 등 전체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 덕분"이라고 말했다.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고난도 술기가 필요한 흉부·복부대동맥류 시술도 진행하고 있다. 흉부대동맥류는 가슴 쪽의 대동맥이 손상되면서 호리병 형태로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복부대동맥류는 복부 쪽 대동맥이 늘어나는 질환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혈관이 터지며 즉사할 수 있다. 이에 흉부·복부대동맥류에 스텐트를 삽입해 대동맥류가 더 커지지 않도록 치료하는 테바(TEVAR)·에바(EVAR) 시술을 진행한다. 박환철 센터장은 "테바·에바는 대형 병원에서 주로 시행되는 고난도 시술인데, 한양대구리병원에서도 지금껏 총 6건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며 "최신 시술법을 익히고 연구하는 데 모든 의료진이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라고 말했다.◇방사선 노출 줄이고 진단율 높이는 장비 도입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다양한 혈관질환 검사와 치료에 쓰이는 최첨단 장비도 도입했다. 대표적인 것이 혈관조영장비 '알루라클래러티'와 '3차원 전기생리학 지도화 시스템'이다. 알루라클래러티는 심혈관이 막혀서 뚫는 시술 중 쓰이는 영상 장비로, 이번에 2대를 들여왔다. 심혈관을 정밀히 촬영하고 실시간 혈류변화를 측정해 보여준다. 환자의 방사선 노출 정도도 기존 혈관조영장비보다 60~80% 적다. 3차원 전기생리학 지도화 시스템은 심장 내부를 3차원 지도처럼 보여주는 기기다. 부정맥 의심 부위를 색깔로 알려주기도 해 심방세동·심실빈맥 같은 고난도 부정맥의 진단율과 치료 성공률을 높인다. 국내에 8대밖에 없는 '광학간섭 단층촬영기'도 들여왔다. 근적외선을 이용해 심장혈관을 촬영하는 기기인데, 기존에 쓰이던 초음파 검사기보다 해상도가 10배 이상으로 높다. 혈관 내 딱딱하게 굳은 혈전을 안전하게 떼어내는 죽상동맥경화반제거기 등도 마련했다.◇수술 필요하면 집도의·환자 당일 신속한 면담한양대구리병원 심장혈관센터에서는 개흉(開胸)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심장내과와 흉부외과의 신속한 협진을 한다. 박환철 센터장은 "막힌 혈관이 많아 삽입해야 하는 스텐트 수가 많거나 혈관 내부가 과도하게 굳어 스텐트 삽입이 쉽지 않을 때는 흉부외과의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며 "이때는 보통 당일 신속하게 환자와 집도의가 만나 수술 일정을 잡는다"고 말했다. 수술까지 대기 날짜가 최소 이틀 정도로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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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유방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연령·유방의 성격·가족력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前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센터장)의 말이다. 유방암은 여성의 초경(初經)이 빨라지고, 자녀 출산이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1999년부터 매년 4%씩 증가하고 있다. 5대 암(위암·대장암·간암·자궁경부암, 유방암) 가운데 유일하게 발생이 늘고 있는 암이기도 하다. 김성원 원장은 "유방암은 진단이 쉽지 않은 복잡한 암이지만, 많은 여성들이 일률적으로 유방X선 촬영만 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유방X선 촬영, 기본 검진이지만 암 진단율 떨어져유방암 기본 검진은 유방X선 촬영이다. 여러 유방암 검사법 중에 유일하게 사망률을 30% 낮춘다는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의 경우 2년에 한 번씩 유방X선 촬영을 무료로 해주고 있고, 연령과 상관없이 직장인 검진에도 유방X선 촬영 항목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유방X선 촬영은 민감도(암이 있을 때 암을 진단하는 확률)가 60~90%로 높지 않다. 김성원 원장은 "10명 중 1~4명은 유방암이 있어도 놓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유방의 지방이 적고, 젖이 나오는 유엽·유관 같은 실질 조직이 많은 치밀유방을 갖고 있는 경우에 암 진단율이 떨어진다"고 말했다.또한 유방X선 촬영은 20~30대 여성에게 권장하지 않는다. 김성원 원장은 "많은 연구에서 20~30대 여성이 유방X선 촬영을 정기적으로 하면 암을 찾아 사망률을 줄이는 것보다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고 보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치밀유방이면 초음파 검사 추가해야유방X선 촬영은 유방의 지방 조직과 실질 조직의 대비를 통해 영상으로 구현된다. 김성원 원장은 "지방조직은 검게, 실질 조직은 희게 나오는데, 지방이 적고 실질 조직이 많아 딱딱한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은 영상 대비가 잘 안 돼 암이 잘 안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한국은 치밀유방을 가진 비율이 서양에 비해 높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연구에 따르면 40대 여성 중 80% 이상이 치밀유방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40세 이상의 치밀유방인 여성은 유방X선 촬영을 한 뒤 유방초음파 검사를 추가적으로 해야 한다. 초음파에서는 치밀유방 때문에 유방X선 촬영에서 보이지 않았던 종괴 등의 병변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고 초음파가 유방X선 촬영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한다. 유방X선 촬영은 가루 형태의 암인 미세 석회화 병변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김성원 원장은 "양쪽 유방의 대칭이 맞지 않거나 멍울이 잡히고, 통증이 있거나 유두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20~30대 여성은 특별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없다면 병원 검사를 할 필요 없이 매달 유방을 만져보는 자가검진을 해야 한다. 김 원장은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20~30대라도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이 때도 유방X선 촬영은 하지 않고 초음파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장 이른 나이에 유방암이 발생한 가족을 기준으로 5년 이전부터 유방암 검사를 해야 한다. 어머니가 35세에 유방암에 걸렸다면 딸은 30세부터 검진을 해야 되는 것이다.◇유방암 검사 의료진 전문성 따져야유방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진단 장비의 퀄리티와 유방암을 판독하는 의사도 따져야 한다. 김성원 원장은 "유방X선 촬영 장비는 6000만원에서부터 3억원까지 하는 것이 있고, 유방초음파는 1500만원에서 3억원까지 장비 사양이 천차만별"이라며 "최고 사양의 기기가 진단 정확도가 높은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유방X선 촬영기는 사진 필름처럼 인화해서 보는 '옛날' 방식의 장비와 디지털화해서 밝기·색깔·명암 대비 등의 보정이 가능한 디지털 유방촬영기가 있다. 김성원 원장은 "디지털 유방촬영기로 찍으면 암을 진단하는 확률인 민감도가 기존 장비 62%에서 87%로 상승된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검사와 판독을 누가 하느냐도 중요하다. 김성원 원장은 "유방은 아주 복잡한 조직이라 전문가가 꼭 봐야 한다"며 "영상 진단 뿐만 아니라 양성과 악성종양을 가려낼 조직검사 소견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은 의사가 아닌 방사선사가 하기도 하고, 내과·산부인과 의사가 하기도 한다. 일반 영상의학과 의사가 하기도 하고 유방만 전문적으로 보는 유방 영상의학과 의사가 검사하기도 한다. 유방암 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가 보기도 한다.김성원 원장은 "유방을 전문으로 보는 영상의학과 의사나 유방암 수술 의사가 유방암 진단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할 수 있다"며 "특히 초음파는 의료진의 주관적인 판단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실력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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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Anti-aging)' 바람을 타고 더 젊어 보이려는 수요가 최근 몇 년 새 크게 늘었다. 이에 맞춰 보톡스·필러, 실리프팅으로 대표되던 주름성형 수술·시술법도 최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주름성형팀의 수장인 반재상 대표원장은 "더 나은 암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듯, 주름 성형 분야에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기 위해 꾸준히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실리프팅처럼 부담은 적게, 안면거상술처럼 효과는 확실하게주름성형 전담팀이 자신하는 새 치료법은 '탄력밴드'를 이용한 수술이다. 기존에 처진 피부를 위로 끌어올리는 수술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전부였다. 피부 아래에 실을 몇 가닥 넣고 피부를 끌어올리는 '실리프팅'과, 피부 조직을 벗겨낸 후 전체를 당기는 '안면거상술'이다.두 수술법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실리프팅은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반면,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았다. 짧으면 6개월, 길어도 2년이면 피부가 다시 처졌다. 피부를 끌어올리는 실의 장력(張力, 당기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몸 바깥에서 튼튼했던 실은 피부 아래로 들어가면 보통 1년 안에 흐물흐물해진다. 우리 몸이 실을 이물질로 인식, 백혈구의 반응에 의해 조금씩 분해되는 것이 원인이다. 안면거상술은 효과가 확실하고 반영구적이지만, 피부 절개·박리 부위가 넓어서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부작용 위험도 컸다.이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수술법이 탄력밴드를 이용한 수술이다. 기존 실리프팅과 안면거상술의 장점만 뽑아낸 수술이다. 시간이 지나면 장력을 잃는 실 대신 탄력밴드라는 특수소재를 사용한다. 탄력밴드는 가운데가 실리콘으로, 실리콘의 양 옆은 폴리에스테르 돌기가 붙어있다. 기존 실과는 달리 몸속에서 흐물흐물해지지 않아 잡아당기는 힘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한다. 원래 무릎 등 관절 인대 재건수술에 쓰이는 의료재료였던 만큼, 몸속에서 인대 역할을 대신한다. 반재상 원장은 "탄력밴드는 인체조직 결합력이 우수하고 이물감이 적어 안정적"이라며 "안면거상술보다 수술 부담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다"고 말했다.탄력밴드 거상술은 반재상 대표원장이 4년 전 국내 최초로 시도했으며, 최근까지 약 2000명이 그에게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 환자 모두 현재까지 리프팅 효과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2년 새 탄력밴드 수술을 하는 성형외과가 조금씩 많아지고 있지만, 2000례에 달하는 수술을 한 성형외과는 바노바기성형외과가 유일하다.◇내시경 시술로 이마·눈주름 동시 해결탄력밴드 수술이 주로 볼과 턱의 리프팅에 시도된다면 눈과 이마의 주름은 각각 상안검수술·이마거상술을 실시한다. 문제는 상안검수술의 경우 처진 눈두덩을 잘라내는 과정에서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지고, 이로 인해 인상이 사나워진다는 것이었다. 반면, 이마거상술은 수술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이런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눈·이마 부위에도 새로운 기술이 도입됐다. 내시경과 '엔도타인'이라는 새로운 보형물을 이용해 눈·이마의 주름을 한 번에 펴는 방식이다. 기존 이마거상술처럼 이마 전체를 절개·박리하는 대신 세 군데에 구멍을 내고 내시경을 넣어 피부조직을 잡아 올린다. 끌어올린 피부조직은 엔도타인이라는 일종의 걸개로 고정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이 보형물은 위로 당겨진 피부가 연부조직에 고정되는 동안 장력을 유지하다가 완전히 유착된 9~12개월 후에 체내에 완전히 흡수된다.김학영 수석원장은 "처진 눈을 개선하기 위해 보통은 상안검수술이나 눈매교정술만 생각하는데, 이마거상술을 병행하면 오히려 흉터가 적고 결과가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보톡스·필러 및 상안검수술도 '더 정교하게'가장 흔하게 시도되는 상안검·하안검 수술, 보톡스·필러 시술 분야에서도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 주름을 없애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고유의 인상을 유지하는 것이다.눈 부위 수술 전문인 한규남 수석원장은 "바노바기성형외과가 추구하는 주름성형은 '안티에이징'이 아니라 '슬로우에이징(Slow-aging)'에 가깝다"며 "노화를 완전히 거스를 수 없기에 천천히 늙어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톡스·필러 및 실리프팅을 담당하는 노용준 원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자연스런 결과를 만들기 위해 매우 세밀한 술기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선택과 치료가 결국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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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진료실로 한 남자 대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다. 고 3 때부터 허리 통증이 있었던 이 학생은 그저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서 근육이 뭉친 것 정도로 생각하고 통증을 방치하다가 최근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병원을 찾았다. 필자에게 오기 전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딱히 허리 통증의 원인을 찾지 못하던 중에 엑스레이 상에서 골반 천장관절 일부의 변형을 발견하고 류마티스내과로 진료과를 옮겨서, '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았다.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점점 척추 마디가 대나무처럼 굳어지는 질환이다. 보통 10~40대에 증상이 나타나고, 남성이 여성보다 3배 가까이 많다. 발생 빈도는 대개 인구 1만명당 7~20명이며, HLA-B27 이라는 유전인자와 관련이 있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아직까지 질환 인지도가 낮고 허리 통증 증상으로는 의심되는 질환이 많다 보니 진단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대한류마티스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병을 정확하게 진단받기까지 약 40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직성 척추염은 조기에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기에 치료하면 척추 관절의 변형을 억제해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방치하면 척추가 대나무와 같이 뻣뻣하게 굳어 움직일 수 없게 되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장애가 올 수 있다.강직성 척추염은 대부분 엉치와 엉덩이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병이 시작되는데, 주로 허리 아래 부분과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 많이 나타나고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잠을 자는 도중 허리가 아파 깨기도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허리의 뻣뻣함과 통증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통증은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을 한 후에야 나아진다. 강직석 척추염 환자는 염증 물질이 전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척추뿐만 아니라 다른 관절 부위나 눈, 장, 피부 등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강직성 척추염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면역억제제를 주로 사용한다. 이 같은 약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을 경우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 자체를 차단하는 TNF-알파 억제제 등의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강직성 척추염은 평생 치료하고 관리해야 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저절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염증을 줄이기 위한 치료를 꼭 해야 한다. 약제와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관절의 강직이 오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나, 근본적인 치료 없이 통증 치료만 하는 경우 심각한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유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류마티스내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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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곳저곳에 통증과 결림이 생기고, 몸매가 점점 무너지는 이유는 관절을 잘못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25년간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며, 일류 운동선수들을 포함해 수많은 환자를 진료해 온 나카무라 가쿠코 원장(닥터 가쿠코 스포츠 클리닉)이 몸의 중심축인 척추와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을 스트레칭해 관절 문제로 생기는 통증과 결림을 없애는 비법을 공개한다.관절은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사용하면 원래 있어야 할 위치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이 때문에 연골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면서 통증과 결림을 유발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다리 등이 휘어지는 외관상의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한번 휘어진 관절을 계속 사용하면, 해당 관절이 더욱 틀어지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저자는 관절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던 환자를 치료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집대성해 관절 스트레칭을 개발했다. 우리 몸속 350군데가 넘는 관절 중 특히 중요한 척추와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을 올바른 위치로 되돌려 균형을 맞추고, 고르지 못한 몸 상태를 개선하는 스트레칭법이다. 구부정하던 관절이 펴지면서 아름다운 몸매까지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책은 척추와 3대 관절의 구조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2장에서 관절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법을 설명해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기본 관절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척추와 어깨관절, 고관절, 무릎관절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4장부터 8장까지 부위별 스트레칭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단순히 동작을 소개하는 데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동작 별로 관절과 주변 근육의 관계를 담은 그림을 충분히 담아 관절에 대한 기본 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세한 그림 설명을 통해 실제로 관절 스트레칭이 효과가 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스트레칭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 때문에 통증이 생기기 쉬운 손목을 위한 스트레칭법도 담았다.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굽이 높은 신발 등을 오래 신어 상하기 쉬운 발목 스트레칭법도 있다. 비타북스 刊, 184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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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건 건강하기 위해서라면 꼭 해야 하는 일이다. 콜레스테롤이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동맥경화증 등의 원인으로 지목되긴 하지만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나 담즙산을 만들기 위해 적정량 있어야만 하는 꼭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알려진 LDL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콜레스테롤로 나뉜다.LDL콜레스테롤은 간에서 만들어지거나 음식을 통해 들어온 콜레스테롤을 인체 각 조직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이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많아서 혈관에 쌓이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좁아진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호르몬 등을 만드는 일을 마친 콜레스테롤을 다시 간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HDL을 '혈관청소부'라고 부르기도 한다.◇건강해 보여도 이상지질혈증 있으면 협심증·뇌경색 위험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얼마나 있는 지에 따라 우리 건강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여럿 나와 있다.그 중 대표적인 게 미국심장병학회저널에 실린 논문이다. 스페인 국립심혈관연구센터가 고혈압, 당뇨병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만한 위험 요소가 없는 평균 연령 45세의 성인 남녀 1779명의 대동맥, 경동맥, 관상동맥, 대퇴동맥을 혈관 조영 검사를 통해 확인했다. 그 결과, 49.7%가 동맥경화증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해 보이는 성인이라도 절반은 동맥경화증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동맥경화증이 있으면 협심증이나 뇌경색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이들의 건강 상태를 더 자세히 분석했다. LDL콜레스테롤이 160㎎/㎗, HDL콜레스테롤이 40㎎/㎗ 정도였다. 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은 균형이 잘 맞아야 한다. 이 둘 사이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을 이상지질혈증이라 하는데, 이상지질혈증이 동맥경화증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LDL콜레스테롤은 130㎎/㎗ 이하, HDL콜레스테롤은 40㎎/㎗ 이상이어야 혈관 건강에 가장 이상적이다.◇대사증후군 성인, HDL 부족할수록 사망률 증가국내의 연구결과도 있다.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주상연 교수와 고대 의학통계학과 이준영 교수팀이 미국, 유럽, 아시아 11개 국가에서 발표된 2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60세 이상이면서 대사증후군(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는 5만7202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은 40㎎/㎗ 이하, 여성은 50㎎/㎗ 이하일 때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8% 증가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특히나 HDL콜레스테롤을 늘리는 데 힘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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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기원전 4000년 전부터 약용, 식용으로 사용해왔다. 알로에는 오늘날까지도 질환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제부터 화장품 원료까지 다방면으로 사랑받고 있다. 알로에의 원산지는 중동과 아프리카인데, 적도 이북에 있는 북회귀선 인근에서 자란 알로에를 최고로 친다. 북회귀선 부근 지역은 연평균 23도 이상인 날이 10개월 이상 지속돼 고품질의 알로에를 수확할 수 있다. 1988년부터 해외 알로에 농장을 개척해온 유니베라(구 남양 알로에)는 일찌감치 북회귀선 지역을 주목했다. 유니베라는 1976년 창업 이후 더 좋은 알로에 원료를 얻기 위해 세계 여러 지역을 탐색한 끝에 적도와 북회귀선 사이에 있는 지역 곳곳에 최상의 알로에 재배지를 만들었다. '알로에 플랜테이션 벨트'로 불리는 이 지역에선 연간 5만6000톤의 알로에가 생산되며 세계 40여 개국 700여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북회귀선, 열대 사바나 기후 최상의 재배환경북회귀선에 있는 지역은 최상의 알로에 재배지로 꼽힌다. 유니베라는 북회귀선 인근 지역인 미국 텍사스, 멕시코 탐피코, 중국 하이난 등에 1250㏊(약 378만평, 축구장 1750개 규모)의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북회귀선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수량이 적절해 알로에를 재배하기 좋은 열대 사바나 기후다. 유니베라는 기후뿐 아니라 토양까지도 엄격하게 따져 농장을 선정했다. 알로에가 잘 자라는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퇴적토다. 현재 유니베라 알로에 농장이 있는 지역들은 점토 35~45%, 석회 20~30%, 모래 20~30%로 이뤄진 퇴적토 지대다. 점토가 50% 이상인 토양만 하더라도 배수가 안 돼 알로에 뿌리가 쉽게 무르고 썩는다. 유니베라 알로에 농장은 퇴적토 외에도 토양 산성도가 pH 7.0, 3% 이상의 유기물질을 함유한 토양을 선정했기 때문에 최상의 알로에가 생산된다.◇30여 개국 104개 특허 출원좋은 알로에를 생산해도 알로에 성분 추출이 엉망이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래서 유니베라는 가장 좋은 알로에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기술을 함께 연구했다. 숱한 시행착오 끝에 알로에 채취 이후 가공까지 시간을 줄일수록 좋은 추출 성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현재 유니베라는 자체 개발한 가공법 TTS(Time, Temperature, Sanitation)공정과 PAD(Polysaccharide Auto Designing)공법을 통해 알로에 잎을 채취하는 순간부터 가공까지 총 6시간 이내에 완료하고 있다. 해당 공정과 공법은 알로에 유효 성분인 다당체 함량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알로에는 액상 형태다 보니 수분의 양이 많고 변질이 쉬워 고농축의 유효 성분만을 뽑아내 보관하기가 매우 어렵다. 유니베라는 2008년 적외선으로 수분을 증발시키고 유효성분만 남겨 고농축된 알로에 원료를 얻을 수 있는 큐매트릭스(Qmatrix) 공법을 개발했다. 2013년부터는 큐매트릭스 공법보다 향상된 맥스피 공법을 적용해 알로에 재배 단계부터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42년간 알로에 재배와 효능 연구에 몰두한 유니베라는 현재 해외 30여 개국에 104개 특허를 출원했다. 특히 유니베라 알로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15년(2003~2017년) 연속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 수출규모 연간 5백만달러 이상이 돼야 선정될 수 있다. 유니베라 신은주 웰니스연구소장은 "알로에는 미네랄과 필수아미노산, 당단백 등이 풍부해 피부재생효과와 상처치유효과가 우수하고, 항산화·항알레르기 작용이 뛰어나다"며 "최상의 원료와 우수한 공정을 거친 알로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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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성시대다. 혈관 건강에 좋다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강기능식품들이 저마다 장점을 뽐낸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의 홍수 속에 정작 소비자들은 무엇을 먹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40대 이후 중장년에게는 더욱 그렇다. 불편한 곳이 한두 군데에 그치면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겠지만,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한두 가지만 챙기기도 쉽지 않다. 그렇다고 모두 챙겨 먹자니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꾸준히 먹으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다.이땐 중장년 건강에 두루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중에서도 관절·혈관·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 추천된다. 관절·혈관·눈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가장 먼저 기능이 떨어지는 곳이다. 관절·혈관·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는 각각 'N-아세틸글루코사민' '감마리놀렌산' '루테인'이 꼽힌다.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우리 몸에서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결국 관절 건강이 개선된다. 실제 인체 시험을 통해 관절이 불편한 사람에게 6주 동안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게 한 결과, 혈중 N-아세틸글루코사민의 농도가 증가하고 관절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 블랙커런트씨유, 보라지(Borage) 오일 등에 풍부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감마리놀렌산을 인정했다.루테인은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황반변성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다. 감마리놀렌산처럼 체내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을 꾸준히 먹어 루테인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
‘보령 글루마D’ 사은행사 진행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중장년층이 챙겨야 할 관절·혈관·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가 들어 있다. 관절 건강에 좋은 ‘N-아세틸글루코사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뿐 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한 알에 들어 있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새해를 맞아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6개월분의 보령 글루마D를 구입한 고객에게 5만9000원 상당의 ‘오메가3루테인’ 3개월분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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