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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극성에 결막염·다래끼·안구건조증 비상

    미세먼지 극성에 결막염·다래끼·안구건조증 비상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뿌옇게 오염된 대기까지 더해져 예민한 눈이 위협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건조한 바람에 의해 유발되기 쉬운 안과 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본다.◇알레르기성 결막염매년 약 180만 명이 진료를 받는 안질환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이는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닿아 유발되는데,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때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미세먼지는 결막에 더 달라붙기 쉽고 알레르기 반응을 더 잘 일으킨다. 염증이 생기고 충혈, 눈곱, 간지러움,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눈을 비비게 되면 상처가 생기게 된다. 무엇보다 끈적끈적하고 투명한 분비물과 함께 가려움 증상이 가장 심하다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다.평소 본인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알아두고 접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과 치료법이지만 여의치 않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가급적 외부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외부 접촉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주기적으로 인공눈물을 넣어주는 것이 도움된다. 누네안과전문병원 각막센터 최철명 원장은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 씻어주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간지러움을 완화시킬 수 있다”며 “하지만 질환 특성상 재발 가능성이 높고 만성적이기 때문에, 증상이 며칠 지속된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다래끼젊은 여성들을 노리는 안질환이 있다. 눈꺼풀에 염증이 생기는 '다래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6년 다래끼 진료환자 가운데 남성이 71만 명, 여성이 101만 명으로 여성 환자가 더 많았으며, 10대(30만 8천 명), 20대(30만 3천명), 30대(29만 1천 명) 순이었다. 최철명 원장은 “젊은 여성들의 경우 눈 화장과 소프트 렌즈 착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눈 청결관리에도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눈꺼풀은 인체 피부 가운데 가장 얇고 피하조직이 느슨하기 때문에 조금만 염증이 생겨도 쉽게 부어 오른다. 세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다래끼’이고, 눈꺼풀의 기름샘이 막혀 생기는 것을 ‘콩 다래끼’라 부른다. 청결하지 못한 손으로 눈을 자주 비벼 균이 침투해 생기는 것이 다래끼의 가장 큰 원인이며, 보통 눈을 자주 만지거나 공기가 나쁜 곳, 특히 먼지가 많은 곳에서 위험이 높아진다. 인체의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와 과로, 수면부족도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히므로 자신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도 눈 다래끼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다. 만약 청결하게 관리해도 눈 다래끼가 자주 난다면, 눈 꺼풀 기름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안구건조증평소 눈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미세먼지에 자극을 받기가 더 쉽다. 눈 표면이 마르게 되면 그만큼 외부에 대한 보호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으로 예민해진 각막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결국 각막 표면에 염증을 생기게 한다. 특히 미생물이나 외부 이물질이 눈에 남아 있거나 각막표면에 달라 붙어 있게 되면 각막염이나 각막궤양, 알레르기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건조한 주변 환경요인 외에도 다양하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안구건조증 진단이 중요하다. 안구건조증이 나타나는 이유가 눈물 생성의 부족 때문인지 또는 눈 기름샘 상태나 불완전 깜빡임 여부 때문인지 등을 검사하여 알맞은 치료를 해야 재발 가능성이 줄어든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눈 주변의 청결 유지이다. 매일 세수를 하듯 눈꺼풀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5~10분 정도 온찜질이나 따뜻한 물 세안으로 눈꺼풀에 묻어있는 기름진 분비물을 녹여준 후, 약간의 압박을 가하며 속눈썹 방향으로 밀듯이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깨끗한 물에 베이비 샴푸 2~3방울 정도를 희석시켜 면봉을 적신 뒤, 아래위 속눈썹 부위를 닦아내어 마무리 해준다.<눈 건강 지키는 생활수칙>1. 손은 항상 청결하게 하기2.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만지는 것을 피하기3.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엔 렌즈 착용이나 짙은 눈 화장은 피하고 안경, 보안경 착용하기4. 세수를 할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해 눈꺼풀과 속눈썹 주변을 닦아내기5. 안구건조증과 다래끼 통증 완화 및 회복에 효과적인 눈 온찜질 후 마사지하기6. 눈이 가렵고 따가울 땐 냉찜질 해주기7. 치료 중에는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숙면 취하기8.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 높이기
    안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8 10:53
  • 골밀도 낮을수록 뇌동맥류 위험 높아져

    골밀도 낮을수록 뇌동맥류 위험 높아져

    골밀도가 낮을수록 ‘뇌동맥류’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동맥류란 머릿속 동맥혈관의 일부가 풍선 또는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것이다. 부풀어 오른 풍선이 얇아지듯 혈관벽이 얇아져 빠르게 흐르는 피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면 뇌출혈이 일어난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최대 10명 중 9명이 사망할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더 위험하다.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신경과 박경일·정근화 연구팀은 2004~2015년 사이 뇌 자기공명영상(MRI)과 골밀도 검사를 받은 성인 1만2000명의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 중 뇌동맥류가 발생한 472명을 골밀도에 따라 총 세 그룹으로 나눠서 비교했다. 그 결과, 골밀도 측정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은 골밀도가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뇌동맥류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1.3배 높았다. 폐경 여성이나 50세 이상 남성이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뇌동맥류의 크기도 더 크고 개수 또한 많을 확률은 1.8배에 달했다.연구팀은 뼈와 뇌동맥벽에 공통으로 분포하는 콜라겐 성분 등이 손상되면서 골다공증과 뇌동맥류의 동시 발생 확률을 높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연구팀은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 이외에도 갱년기 이후 골밀도가 낮은 여성과 남성은 적극적인 뇌동맥류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뇌동맥류 조기 발견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지 신경학(JAMA Neurology)'에 게재됐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8 10:51
  •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취지 알지만 진료 기피 우려"

    오는 5월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두고 정신건강의학과 관계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약류의 불법유통을 막고, 사용량을 줄이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저장해야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내원 기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지난 25일 열린 2018년도 연수교육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5월 18일부터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도입, 시행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은 마약류 취급자 또는 마약류 취급 승인자가 수출입·제조·판매·양수·양도·구입·사용·폐기·조제·투약 등을 위해 사용한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정보에 관한 사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는 제도다. 최근 프로포폴 등 마약류 약물의 오남용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마약류 약물의 불법 유통을 방지하고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움직임이다.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에는 약을 처방받는 환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병명, 투약 약물 등을 입력·저장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은 "정부의 취지는 이해하나 환자의 개인정보가 제3의 영역으로 유출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특성상 환자들이 진료 사실 자체를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데, 환자의 개인정보와 병명까지 기록하게 되면 오히려 진료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상훈 회장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심평원 DUR 시스템과 더불어 개인의료정보의 과도한 수집과 관리·통제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의사회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되, 환자 병명을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마약류 관리와 관련 중점관리 대상 품목을 식약처장 직권으로 지정한다는 점과 처벌조항이 과도하다는 문제점도 제기됐다. 이상훈 회장은 "절차적 복잡성과 엄격한 처벌조항은 일선 병의원의 업무 과정과 진료 위축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시행 초기 진료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진료과의 특수성, 이해되지 않는 편견, 사회적 차별과 불이익 등 현실적 장애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8 10:24
  •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허니부쉬 추출물 항노화 작용 입증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허니부쉬 추출물 항노화 작용 입증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허니부쉬'라는 꽃잎식물 추출물이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과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팀은 꽃잎식물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의 항산화, 항노화 작용을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허니부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대에서 자라는 꽃잎식물로 철분·칼슘·아연·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서 '건강 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눈가 주름을 가진 한국인 여성 120명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나눠, 발효 허니부쉬 저용량 추출물(400mg/day), 고용량 추출물(800mg/day), 위약(僞藥)을 12주 동안 하루 2회씩 섭취하게 했다. 그 후 피부 탄력과 경피 수분 손실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위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에서 피부 주름이 유의하게 개선되고,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이 피부 주름, 탄력 및 수분 개선에 효과적이며, 섭취 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향후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이 효과적인 항노화 물질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피부미용 분야에 저명한 SCI급 국제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됐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8 09:49
  • 대한신장학회, 함께 배우는 만성콩팥병 강좌

    대한신장학회, 함께 배우는 만성콩팥병 강좌

    대한신장학회는 8일 오후 2시 가톨릭의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만성콩팥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함께 배우는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콩팥과 여성 건강'을 주제로 ▲임신과 만성콩팥병(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이하정 교수) ▲요로감염(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장내과 장태익 교수) ▲만성콩팥병과 고혈압(고대병원 신장내과 오세원 교수)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고대안암병원 이지혜 영양사)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평소 식이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콩팥병 환자들을 위해 저염, 저단백식 메뉴로 구성된 만성콩팥병 환자식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만성콩팥병 환자와 보호자, 신장 건강에 관심 있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400명에게 만성콩팥병 환자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단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8 09:46
  • 척추내시경 발전으로 70대도 척추관협착증 치료 가능

    척추내시경 발전으로 70대도 척추관협착증 치료 가능

    척추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70대 이상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노인성 척추질환으로 꼽히는 척추관 협착증의 70대 이상 환자수가 2013년 55만6845명에서 2016년 69만3890명으로 4년 새 약 20% 증가했다. 척추관 협착증은 척추신경을 지나는 구멍인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면서 신경을 자극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40대에 시작해서 50대 이후부터 점차 심해진다. 척추관 협착증은 주로 다리와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질환과 혼동하기 쉽다. 척추관 협착증 환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파서 앉았다 쉬기를 반복하고 쉴 때 통증이 줄어든다. 특히 허리를 펴면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앞으로 구부리게 된다. 평소 걸을 때 허리를 굽히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척추관 협착증이 원인일 수 있다. 문제는 질환을 방치했을 때다. 노인성 척추질환은 대게 퇴행성 변화로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이 발생하면 운동감소로 이어지면서 근력이 약화된다. 악순환이 반복되면 2차적인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활동이 감소하면서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이 생기고, 체력 저하로 인해 심폐 및 내장 기능과 관련된 합병증도 발생 할 수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은 “고령의 환자들은 질환 자체만으로도 문제지만 그로인해 악순환이 반복되고 다양한 합병증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통증이 발생한 초기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활동성을 되찾는 것이 관건이다”고 말했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법은 다양하다. 질환 초기에는 약물과 통증치료, 재활치료를 병행해 호전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로 좋아지지 않고 증상이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는 다양하지만 고령 환자의 특성상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과 수술시간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김현성 원장은 “최근에는 내시경 시술이 발전돼 최소절개, 국소 마취하에 협착증 수술이 가능해 졌다”며 “협착증으로 5미터를 채 걷지 못한 90세 고령 환자가 수술 후 보행이 가능할 만큼 빠른 회복도 내시경 시술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척추 내시경 시술은 6mm 크기의 최소 절개 후 특수 내시경을 삽입해 내부를 확대해 모니터로 병변부위를 관찰하며 수술한다.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정상조직 손상이 거의 없고 국소마취(부분마취)로 진행돼 고령 환자의 부담이 적다. 또 시술 시간도 짧다. 척추관협착증은 치료만큼이나 평소 관리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며 근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한 근력운동은 필수다. 척추관 협착증은 특성 상 오래 걷기 힘들고 허리를 굽혀야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내 자전거가 효과적일 수 있다. 또,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비타민D 같은 영양분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8/02/28 08:30
  • 좋은 외식 VS 나쁜 외식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메뉴 & 피해야 할 메뉴는 무엇일까?'

    좋은 외식 VS 나쁜 외식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메뉴 & 피해야 할 메뉴는 무엇일까?'

    한국인은 한 달에 평균 14.8회 외식을 한다.(한국외식산업연구원) 한 달에 절반 정도는 하루 한 끼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1인 1회 평균 외식 비용은 1만679원이다. 외식은 조리하는 데 시간이 들지 않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먹는 양이나 조리 중 첨가되는 소금 등 각종 조미료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어 무턱대고 먹다가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 국민이 외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44개 음식에 함유된 영양 성분을 정리해서 발표했다. 헬스조선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결핍 영양소 풍부한 메뉴 ▲과잉 섭취 주의할 메뉴에 대해 알아봤다.
    푸드뉴트리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2/28 08:00
  • 아파도 티 안내는 '간(肝)'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5가지

    아파도 티 안내는 '간(肝)'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5가지

    우리나라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단연 1위다. 문제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아무리 망가지고 아파도 티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평소에 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검진을 생활화하고,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해야 할 수칙 5가지를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자우리가 먹는 음식은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하다. 음식은 가능한 도정하지 않은 쌀이나 통밀가루, 잡곡 등을 많이 섭취하고 매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반찬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청량음료나 주스, 과자, 흰 빵 등에 들어있는 설탕과 꿀, 물엿, 액상 과당과 같은 단순당과 정제된 쌀, 밀가루 등은 우리 몸에서 빠르게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의 주범이 될 수 있다. ◇체중의 5%만 줄이자체중의 5%만 줄이면 간에 쌓인 지방을 상당량 줄일 수 있다. 단 일주일에 1kg 이상씩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지방간염을 유발하고 간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일주일에 2~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도수 낮은 술도 줄이자흔히 소주나 양주 같은 도수가 높은 독주가 간에 나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막걸리와 맥주처럼 도수가 약한 술이라도 자주 많이 마시면 알코올성 간질환이 생긴다. 간 손상의 정도는 알코올 도수가 아니라 알코올 양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약 복용하지 말자간은 우리가 복용한 약을 해독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몸에 좋다고 여러 약을 아무렇게나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간을 혹사시키는 행위다.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과 생약도 과다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 번에 먹는 약의 개수가 5개가 넘는다면 추가로 약 처방을 받을 때에는 의사와 상의해보자. ◇간염 검사를 받아보자A형 간염은 급성 간염의 대표적인 원인이고 B형, C형간염은 만성 간질환의 주범이다. 또 간암 발생 원인의 70% 가량은 B형 간염이 차지하고 있고, C형 간염이 그 뒤를 잇고 있다. 그러므로 간염 검사를 받아본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 여부를 모른다면 검사를 꼭 받아보자.
    간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7 17:38
  • 썸머스이브,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매장 입점

    썸머스이브,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매장 입점

    썸머스이브가 창고형 할인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매장에 입점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페미닌 워시 노멀 스킨 모이스처 플러스237mL 두 개와 59mL 한 개 패키지다. 코코넛의 코코글루코사이드와 해바라기 오일의 글리세릴올리에이트에서 추출한 수용성진정제인 썸머스이브의 독자성분 Lamesoft®가 함유돼 피부를 청결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락틱애씨드 성분을 함유해 여성의 민감한 부위의 피부 밸런스 유지를 도와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2/27 16:09
  •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

    누벨르 코리아가 다이어트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잔티젠 성분을 주 원료로 한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PXN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 구매 시 7일분 체험용 제품을 제공한다.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증명된 잔티젠 성분이 들었다.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 성분 및 프로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잔티젠 600mg 섭취 시 400kcal 정도가 소모된다는 시험 결과가 있다. 이번 이벤트는 누벨르 퓨어 잔티젠 나이트 인핸스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7일부터 제품이 소진될 때까지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2/27 16:02
  • 제2의 심장 '발', 건강하게 지키는 4가지 방법

    제2의 심장 '발', 건강하게 지키는 4가지 방법

    발은 신체의 2%만을 차지하면서 나머지 98%를 지탱하는 ‘몸의 뿌리’이기도 하다. 또한 심장에서 받은 혈액을 다시 올려 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발은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춰져 있다 보니 각별히 대하기가 쉽지 않다. 평소에 우리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발이 건강해야 우리 신체가 건강할 수 있다. 건강한 발은 ▲발목과 발가락을 아래로 구부리는 근육의 힘과 위로 젖히는 힘이 같고 ▲발 부위의 관절에 무리가 없으며 ▲서 있을 때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 뒤꿈치에 체중이 고루 분산되고 ▲발가락은 모양이 구부러지는 변형 없이 곧고 ▲굳은살이나 티눈, 무좀의 질환 없이 매끄럽고 ▲따뜻한 분홍색이다. 건강한 발의 조건에서 벗어났다면 지금부터라도 평소 발을 관리해 발목관절 염좌나 무지외반증과 같은 발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대표적인 발 관리 방법을 알아봤다. ◇족욕42~44도의 따뜻한 물에 발을 10~15분 담그면 혈액 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때 물은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가 적당하다. 발을 씻을 때 조금 더 오래 담가두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 발을 물에 담그고 있을 때 발목을 부드럽게 움직이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발마사지발에는 작은 근육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피로를 쉽게 느낀다. 특히 발바닥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에 근육이 밀집됐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눌러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발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방향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손으로 직접 해도 좋지만 골프공이나 단단한 페트병을 발바닥에 두고 발을 돌리며 마사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발 근육 강화 운동발이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발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해도 좋다. ▲바닥의 타월을 발가락으로 집어 움직이기 ▲발가락을 오므렸다 펴기 ▲계단 끝에 발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기 ▲발가락으로 공깃돌 줍기 등이 발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쉬운 운동들이다. ◇굳은살과 티눈 관리딱딱한 굳은살과 티눈은 주변의 부드러운 살들을 눌러 발에 통증을 유발한다. 굳은살과 티눈, 사마귀는 위생적으로 잘라 없애는 것이 답이다. 젖은 상태에서 제거하면 감염에 걸릴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제거한다. 알맞은 사이즈의 신발을 신어 굳은살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신발을 신었을 때 길이와 폭 모두 조금씩 여유가 있는 것이 잘 맞는 것이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7 15:37
  • 식약처, 자일리톨·글루코사민 등 기능성원료 16종 재평가하기로

    건강기능식품에 들어가는 자일리톨과 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원료 16종을 대상으로 재평가가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자일리톨, 글루코사민 등 기능성 원료 16종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 중 자일리톨·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등 9종은 주기적 재평가 대상이며, 글루코사민·비타민D·쏘팔메토열매추출물 등 7종은 상시적 재평가 대상이다. 해당 재평가에 대한 결과는 올해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주기적 재평가는 기능성 원료 인정 후 10년이 경과한 원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시적 재평가는 새로운 위해정보 등이 확인돼 실시된다. 재평가 시 검토하는 자료는 영업자 제출자료, 생산실적, 품목제조신고, 이상사례 및 식약처 조사 결과 등이다. 참고로 지난해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등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재평가하여 ▲제조기준 변경(1종) ▲규격 변경(2종) ▲일일섭취량 변경(2종)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8종)을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제품만 시장에 유통되도록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8/02/27 15:26
  •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몸매 개선 돕는 '울핏'·'슈링크' 도입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는 다가오는 봄·여름철을 맞아 바디 탄력 강화 장비인 '울핏'과 '슈링크'를 새로 도입했다. 울핏과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기로 초음파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 조사해 피부 속 지방층을 55~56도까지 가열해 자극을 주는 기기다. 이를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탄력 섬유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피부 탄력을 잡아준다. 두 시술은 초음파를 통해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의 탄력을 잡아주는 피침습적 시술로 수술과 같은 침습적 치료와는 달리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KFDA(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울핏은 럽은 부위 시술에 특화된 장비다. 6mm, 9mm 두 가지 깊이의 카트리지가 있으며, 피부 두께에 따라 적합한 카트리지를 선택해 시술을 받게 된다. 몸에 닿는 카트리지 면이 넓적한 평면으로 돼 있어 복부나 허벅지 등 평평하고 넓은 부위의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반면 슈링크는 무릎 위, 겨드랑이, 브래지어 라인, 엉덩이 밑 살, 이중턱 등 면적이 좁거나 굴곡이 있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함지희 교수는 "울핏과 슈링크는 바디라인 전반에 걸쳐 울퉁불퉁한 피부 탄력 개선과 지방 분해 효과를 볼 수 있어 전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영구적 지방세포 파괴술인 젤틱이나 뱅퀴시, 맥시무스 등의 탄력 개선 시술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7 15:18
  • 비단결 같은 머릿결 가지려면 '빗'이 중요하다?

    비단결 같은 머릿결 가지려면 '빗'이 중요하다?

    최근 머릿결이 좋아지는 빗과 탈모 예방에 도움되는 빗 등 기능성 빗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빗을 사용하면 두피 마사지 효과가 있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탈모 같은 피부과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다만 빗을 이용해서 두피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머리결이 좋아지고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두피건강에 도움이 되는 빗질은 ▲귀의 앞부분에서 위쪽으로 10번씩 ▲귀의 뒷부분에서 위쪽으로 10번씩 ▲목 뒷부분으로부터 위쪽으로 10번씩 빗질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 자주, 세게 빗으면 두피에 심한 자극을 주면 상처가 생겨 염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므로 하루에 한두 번 부드럽게 빗어야 한다. 특히 머리 정수리 부분을 반복해서 빗으면 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비듬이나 염증 등이 있는 경우 빗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양 옆과 뒷부분에서 항상 위쪽으로 빗질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혹시 두피 건강에 좋은 빗도 있을까? 일반적으로 두피건강에 좋은 빗은 빗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나무 빗이다. 또한 두피에 자극이 심하지 않고, 두피 마사지가 잘 되는 빗이어야 한다. 빗의 간격이 너무 촘촘하지 않으며 일자형 대빗보다는 둥근형태가 좋다. 플라스틱 빗은 머리카락이 가는 경우 정전기를 발생시키기도 하므로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7 14:53
  • '식탐' 유독 심한 우리 아이, 뇌 문제 의심해야

    '식탐' 유독 심한 우리 아이, 뇌 문제 의심해야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고 배가 고프다면, 단순한 식탐이나 식욕 문제가 아닌 뇌 문제일 수 있다. '프래더윌리증후군(Prader-Willi Syndrom)'은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는 질환이다. 아직 원인과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희소병으로, 시상하부의 기능장애나 염색체 이상인 경우가 많다. 또 다른 원인으로 식욕, 성기능, 정서, 수면 등을 관장하는 대뇌 시상하부의 장애가 꼽히기도 한다.  뱃속에 있을 때 태동이 적고 난산인 경우가 많다. 우유 빠는 힘도 약하다. 주된 증상은 2세 이후에 나타난다. 아이가 지나치게 식탐을 부려 비만해지고 체중에 비해 키가 자라지 않으면 이 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또한 쉬지 않고 먹어 토하기도 한다. 외모에서도 특징이 나타난다. 입술이 아몬드 모양으로 동그랗고, 윗입술이 얇다. 눈은 처지고 이마가 좁다. 음식을 못 먹게 하면 공격적인 모습도 보인다. 지능이 낮고(IQ 20~90) 성장 속도도 느리다. 국내에서 프래더윌리증후군으로 치료 중인 아이들은 200~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프래더윌리증후군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치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당뇨병·뇌혈관 질환·척추측만증·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치료는 성장호르몬 주사와 식사 조절법을 병행한다. 프래더윌리증후군 환자를 진료해본 경험이 없는 의사는 다른 질환으로 오진하기도 해, 비만 등 합병증이 한참 진행된 뒤에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방치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 당뇨병, 뇌혈관 질환이나 척추측만증, 수면장애 등이 생긴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7 14:47
  • 휴온스글로벌, 바이오R&D 전문 '휴온스랩' 신규 설립

    (주)휴온스글로벌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주)휴온스랩'을 신규 설립한다. 휴온스글로벌은 향후 휴온스 그룹이 전세계 헬스케어 산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바이오 분야에서 리더십을 조기 확보해야 한다는 전략 아래, 바이오 R&D 전문 법인을 신설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바이오 R&D 역량 집중 및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를 도모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온스랩'은 단기적으로는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등 휴온스 그룹 내에서 필요한 바이오 R&D에 집중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 시밀러를 개발해 전세계 제약, 바이오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랩을 이끌어 나갈 신임 김완섭 대표는 고려대에서 생물학 박사 취득 후 GSK, BMS 등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업을 거쳐 현재 휴온스글로벌의 공동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이번 휴온스랩 출범에 대해 김완섭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바이오 R&D에 휴온스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기술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인류 건강에 꼭 필요한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 시밀러 개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2/27 14:43
  •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이상지질혈증', 식습관만이라도 고쳐라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이상지질혈증', 식습관만이라도 고쳐라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지질 농도가 증가 또는 감소된 상태다. 지질 농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혈관에 쌓이면서 동맥경화의 위험요인이 되기도 하며 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다보니, 중성지방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에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환자수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이상지질환자수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77만 명(44.8%)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9.7%씩 상승한 꼴이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10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염두해야 할 식품별 섭취 요령을 알아본다. ◇육류 섭취시 살코기 위주로 먹어야육류 중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은 살코기를 위주로 조리해야 한다. 눈에 띄는 기름 부분은 모두 제거하도록 한다. 햄과 베이컨, 소시지 같은 가공육류에 지방에 많기 때문에 제한한다. 기름이 많은 양념은 삼가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고 항상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새우나 가재 등도 콜레스테롤의 비율은 높지만 포화지방이 적기 때문에 가끔 허용된다. 생선도 마찬가지로 콜레스테롤이 있기는 하나 포화지방이 적기 때문에 섭취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다. 또한 생선에 다량 포함된 오메가3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고 혈소판 응집과 혈전 생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도록 한다. ◇과일·견과류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우유와 유제품은 가능하면 지방이 1% 이하인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발효유도 무지방 또는 저지방으로 만든 것을 이용한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중성지방이 높다면 당의 전환이 빠른 과일의 지나친 섭취는 경계해야 한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은 많으나 지방과 에너지가 많아서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찜, 구이와 같은 조리방법 선택해야체내의 높은 지방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총 에너지와 당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순당과 알코올을 제한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름이 적게 쓰이는 찜, 구이, 조림 등의 조리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음식 조리시 지나친 염분의 사용도 제한해야 한다.
    심혈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8/02/27 14:01
  • 헷갈리기 쉬운 어깨·허리 질환, 섣부른 자가판단이 병 키운다

    헷갈리기 쉬운 어깨·허리 질환, 섣부른 자가판단이 병 키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픈 부위에 따라 자가진단으로 병명을 결정짓고 증상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자가 치료로 병을 키우기도 한다. 자가진단을 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허리가 아프면 ‘디스크’,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등이다. 문제는 섣부른 자가진단이 병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척추·관절 질환의 경우 증상은 비슷하지만 원인이 다른 질환일 수 있으니 섣부른 자가진단으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전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 증상 비슷해도 치료법은 달라 중년 이후에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흔히 ‘오십견’으로 치부하고 노화현상에 의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특별한 외상없이 일정기간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오십견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운동 부족이 원인으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회전근개파열은 조기에 발견하면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완전히 끊어진 경우라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8/02/27 13:29
  • 면접때면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 원인 찾아 치료해야

    면접때면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 원인 찾아 치료해야

    상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채용에서 면접은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더욱이 최근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블라인드 채용은 입사지원서나 면접 등 채용 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정보를 기입하지 않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둔 채용 방식이다. 서류에서 언급되지 않은 스펙, 직무경험 등을 면접에서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경력이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작은 목소리로 더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소리 떨림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들로는 ‘과기능성발성장애’나 ‘연축성발성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과기능성 발성장애는 환경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성대의 근육 운동에 대한 과도한 경직이 나타나는 것으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거나 거칠고 목이 조이는 듯한 증세를 보인다. 심리 상담, 이미지 트레이닝 등과 더불어 음성치료를 병행해 발성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면에 연축성 발성장애는 심리적 영향이 없음에도 목소리가 떨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후두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과도하게 연축되며 목소리의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말을 할 때 목소리가 끊어지고 떨리며 말을 이어나가기 힘든 증상을 보인다.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떨림의 원인을 찾는 것"이라며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전문병원에 내원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적절한 치료를 할 경우 증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목소리 떨림의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음성치료 및 심한 증상의 경우 선택적인 근육에 보톡스 주입술을 시행할 수 있다. 보톡스 주입술은 목소리 이상의 원인이 되는 성대 근육에 선택적으로 극소량을 주입하여 목소리가 쉬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뇌신경반사에 학습을 통해 목소리를 정상화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목소리 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평소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목소리를 사용하기 전 후두 마사지를 통해 목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TIP. 목 긴장을 풀어주는 후두마사지 방법 ① 갑상연골을 좌우로 마사지 합니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8/02/27 13:23
  • 수원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 취임

    수원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 취임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지난 24일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에 임명됐다. 박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2월까지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역 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신경외과학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술 단체로 1961년 설립된 이래로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학술집담회, 강연회 등을 개최하여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서울〮경인 지회는 국내 정기학회는 물론이고 한중학회 개최 등 국내외 신경학회 학술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춘근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신경외과 선배 회원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세계 어느 나라의 신경외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자부심과 전통을 갖춘 대한신경외과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으로써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2/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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