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지난 24일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에 임명됐다. 박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2월까지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역 회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신경외과학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술 단체로 1961년 설립된 이래로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학술집담회, 강연회 등을 개최하여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학회 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서울〮경인 지회는 국내 정기학회는 물론이고 한중학회 개최 등 국내외 신경학회 학술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신임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춘근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신경외과 선배 회원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세계 어느 나라의 신경외과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자부심과 전통을 갖춘 대한신경외과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 지회장으로써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