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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미끄럼틀 타다가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이, 미끄럼틀 타다가 떨어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기온이 올라 야외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어린이 야외사고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실제 어린이 야외사고는 5월(10.6%), 6월(10.6%)에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10월(9.5%), 4월(9.3%) 순으로 많이 발생한다.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예방수칙 3가지는 다음과 같다.월별 14세 이하 어린이 낙상·추락사고 후 입원 분율(2011~2015년)​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4:31
  • 축구하다 무릎에서 ‘뚝’… 봄철 ‘연골·인대’ 파열 주의

    축구하다 무릎에서 ‘뚝’… 봄철 ‘연골·인대’ 파열 주의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동호회 등을 통해 주말마다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야외 운동은 전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관절 건강을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추운 겨울동안 관절과 인대가 약해져있는데 축구나 야구 등을 하면서 갑자기 점프를 하거나,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하면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나 반월상연골판 파열 등 무릎 관절 질환이 생길 수 있다.◇반월상연골판 파열, 방치하다 퇴행성 관절염까지 봄철 야외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쉽게 발생하는 무릎 질환 중 하나가 ‘반월상연골판 파열’이다. 반월상연골판은 허벅지 쪽 대퇴골과 종아리 쪽 경골 사이 빈 공간을 채우고 있는 반달 모양 구조물이다. 크게 내측 반월상연골판과 외측 반월상연골판으로 나뉘는데,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무릎을 뒤틀거나 반복적으로 무릎을 굽혔다 펴면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될 수 있다. 실제로 활동량이 많은 마라톤이나 축구, 농구 등 운동 중 방향 전환이나 급정지 등의 동작을 하면 연골판에 체중의 4~7배에 해당하는 충격이 가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면 가벼운 통증부터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관절 안쪽에 혈액이나 물이 차서 부어 보이기도 하며, 계단을 걸어 내려가다가 갑자기 무릎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CM(씨엠)병원 슬관절(무릎) 이상훈 과장(정형외과 전문의 ·  슬관절)은 “반월상연골판 파열에 의한 관절 연골의 2차 손상은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4:09
  • 건강기능식품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건강기능식품 구입할 때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자녀, 친척에게 건강기능식품 선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시중에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나와 있는데 무턱대고 샀다간 효능을 보지 못하거나,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구입할 위험이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제시한 건강기능식품 구매 요령 3가지를 소개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51
  • [카드뉴스] 美 고혈압 진단 기준 강화. 우리도 따라야 할까?

    [카드뉴스] 美 고혈압 진단 기준 강화. 우리도 따라야 할까?

    ‘고혈압’국내 30대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만성질환2015년 ‘혈압은 낮을수록 좋다’는 대규모 연구(SPRINT) 결과 발표 후 지난해 미국심장학회“고혈압 진단 기준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에서 130/80mmHg 이상으로 강화”미국 진단 기준 우리나라에 반영할 경우 650만 명의 새로운 고혈압 환자 발생. 국내 고혈압 기준. 미국 기준 따라 변화해야 할까?고혈압 기준 강화, 전 세계적으로 여전히 논란 전문가들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낮은 혈압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최근 홍콩의대 연구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압 조절 결과 분석수축기 혈압 기준 120mmHg 미만으로 낮추면 130mmHg 미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높아이에 미국 당뇨병 학회(ADA)“고혈압 동반한 당뇨병 환자 목표혈압 기존 140/90mmHg으로 유지할 것”미국내과학회(ACP), 미국가정의학회(AAFP) 역시 부정적 목소리“새로운 혈압 기준, 근거 부족”새로운 고혈압 기준 적용하는 것 문제 있어국내서도 새로운 고혈압 기준 수용 두고 의견 분분해 대한고혈압학회, 5월 춘계학술대회서 ‘한국 고혈압 진료지침’ 발표 예정“미국 기준 바로 도입 어려워, 한국적 특색 맞춰 부분 적용해 한국형 고혈압 지침 만들 것”기획 l 김진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디자인 l 박소연
    카드뉴스김진구·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43
  • 전태관 신장암… 3대 증상 옆구리 통증, 혈뇨, 그리고?

    전태관 신장암… 3대 증상 옆구리 통증, 혈뇨, 그리고?

    2인조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56)은 현재 신장암 투병 중이다. 여기에 최근 부인상까지 겹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면서 동료 가수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경제적 도움을 자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태관은 지난 2012년 신장암 진단을 받았고 현재 어깨, 뇌, 머리피부, 척추 등에 암이 전이된 상태다. 전태관이 앓고 있는 신장암은 생각보다 흔한 암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장암 환자 수는 2013년 2만1101명에서 2017년 2만7888명으로 4년 새 32% 증가했다. 남성 환자 수가 여성 환자의 2배 정도이며, 발생해도 증상이 거의 없고 치료가 잘 안 돼 위험한 암에 속한다. 1기 생존율은 80~90% 정도로 높지만, 이후 점점 떨어지다가 3기에서는 50% 이하로 떨어지고 4기 생존율은 약 15%에 불과하다. 신장암이 빨리 발견되지 않는 이유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인데, 신장이 후복막 장기인 게 주요 원인이다. 배 속 장기는 대부분 복막이라는 막에 싸여 있는데 일부 복막 밖에 위치하는 장기가 후복막 장기다. 후복막 장기는 암이 생기고 진행돼도 증상이 잘 안 나타난다. 또한 신장암의 3대 증상은 ▲옆구리 부위 통증 ▲​혈뇨 ▲​배에서 혹이 만져지는 것인데, 이 증상이 모두 나타날 확률은 10~15%에 불과하다. 이 밖에 피로감, 식욕부진, 체중감소도 나타나는데 역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다. 신장암은 치료도 쉽지 않다.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또 암이 많이 진행됐다면 신장을 통째로 떼어내야 하는데, 이때 절반의 환자는 수술 합병증으로 만성콩팥병에 걸린다.   신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대 이상은 건강 검진을 꼼꼼히 받아야 한다. 특히 초음파 검사는 검사로 인한 위험이나 통증이 적고 복부 여러 장기를 같이 볼 수 있어 검사에 효율적이다. 신장에서 발견된 혹이 단순한 혹이 아니면 악성 유무 등을 판단하기 위해 영상검사(CT ·MRI)를 추가로 시행한다. 신장암이 발견되면 신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냉동치료, 고주파열치료 등을 통해 치료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와도 즉시 병원을 찾아 신장 검사를 해봐야 한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3
  • 강북연세병원, 강원도 인제군서 의료봉사

    강북연세병원, 강원도 인제군서 의료봉사

    강북연세병원은 지난 22일 강원도 인제군 방방마을을 방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진 및 스텝 30여 명이 참여해 무릎 관절, 어깨 관절, 척추, 내과 질환 진료와 물리치료 등 무료 진료를 진행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강북연세병원 김용찬 원장은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북연세병원은 2014년 인제군과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2회 인제군에 찾아가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1
  • "심장병 환자, 빨리 걸으면 회복 속도도 빨라져"

    "심장병 환자, 빨리 걸으면 회복 속도도 빨라져"

    걷는 속도가 빠른 심장병 환자일수록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짧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탈리아 페라라대학 연구팀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1078명을 대상으로 걸음속도가 입원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3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 심장병 환자 중 85%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CDH), 15%는 판막질환을 앓고 있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에게 자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속도로 트레드밀 위에서 1km를 걸어달라고 부탁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들을 속도에 따라 총 3부류로 구분했다. 느리게 걷는 그룹(2.6km/hour) 359명, 중간 속도로 걷는 그룹(3.9km/hour) 362명, 그리고 빠르게 걷는 그룹(5.1km/hour) 357명으로 나눠졌다. 후에 연구팀은 3년 동안 어떠한 원인으로든 발생한 입원 수와 그 기간을 조사했다.그 결과 연구되는 3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입원한 사람의 수는 느리게 걷는 그룹에서 51%로 가장 많았다. 중간 속도와 빠른 속도의 걸음걸이를 보인 사람은 각각 44%와 31%가 한 번 이상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입원한 기간이다. 느리게 걷는 사람은 총 4186일의 입원기간을 보인 반면, 중간 속도의 그룹은 2240일, 가장 빠르게 걸었던 그룹은 990일의 입원기간을 보였다. 연구팀은 걷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입원기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 사람당 평균 입원일수도 가장 느리게 걸었던 사람이 23일로 가장 많았고 빠르게 걸었던 사람이 9일로 가장 적었다. 연구팀은 걷는 속도가 1km/hour 증가할 때마다 3년 이내 입원할 가능성이 19% 줄어들었으며, 느린 걸음의 사람에 비해 빠른 걸음의 사람이 3년 이내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은 37% 낮았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심장병 환자의 경우 빠르게 걸을수록 입원 수와 입원기간이 낮아졌다”며 “걸음의 속도가 느려지면 이동이 어려워지고 활동성이 줄기 때문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인들 사이에서 ‘걷기’는 돈이 들지 않으면서 따로 전문적인 훈련을 요구하지도 않는 훌륭한 운동인데, 걷는 속도가 빨라진다면 그 효능이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추가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는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3:10
  • 다이어트도 유전자 맞춤형으로…내게 맞는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

    다이어트도 유전자 맞춤형으로…내게 맞는 다이어트법 따로 있다

    다이어트의 불변의 법칙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든지, 지방 섭취를 줄인다든지, 칼로리를 줄이는 등 사람에 따라 효과적인 다이어트 법이 있는 따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갖고 있는 다이어트 유전자에 따라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다른 것인데,  최근 국내 한 연구진이 다이어트 관련 유전자를 밝혀내 유전자 맞춤형 체중관리 모델을 개발했다.삼성서울병원 삼성유전체연구소 김진호 박사 연구팀이 비만 관련 유전자 변이에 따라 비만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수년간 연구 끝에 내놓은 결과다.연구팀은 우리나라 국민 8840명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 코호트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토대로 비만 관련 유전자의 변이 정도와 식이습관, 운동에 따른 체중 감소와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팀에 따르면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돌연변이는 모두 100개다. 탄수화물 관련 37개, 지방 관련 19개, 총 칼로리에 영향을 받는 44개, 운동에 반응을 보이는 25개다. 이러한 유전자 변이가 어떤 조합을 이루냐에 따라 다이어트의 효율도 달라졌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게 도움이 되는 사람, 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 음식 종류에 상관없이 총 칼로리를 낮춰야 하는 사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 사람 등 유전자 조합을 기준으로 제각각 달랐다.  연구팀은 이를 △저탄수화물 식이형 △저지방 식이형 △저칼로리 식이형 △운동형으로 구분했다. 각 유형 안에서도 개인별 관련 유전자 변이의 조합에 따라서 매우 높음 높음, 낮음, 매우 낮음 등 4단계로 나누고, 높음 이상인 경우 해당 유형에 속한다고 봤다. 하나 또는 둘 이상 복수의 유형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저탄수화물 식이 유형’이고 운동에는 반응이 낮은 사람이 헬스장에 열심히 다니더라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면 살을 빼는 데 성공하기 힘들다.  마찬가지로 ‘저지방식이 유형’인 사람이 무턱대고 최근 유행했던 저탄수화물-고지방식(저탄고지) 방법을 따라 했다간 살이 빠지긴커녕 오히려 살을 찌울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해당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다이어트 방법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효율이 떨어질 뿐이다. 유전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주력해야 할 다이어트 방법을 우선 정한 뒤 나머지 방법을 보조적 수단으로 병행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은 “유전자 정보의 활용 범위가 점차 늘어가면서 현대인의 오랜 고민인 비만을 해결하는 데까지 나아갔다”며 “본인에게 맞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안다면 같은 힘을 들이더라도 더 빨리 목표한 바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37
  • 한예슬 지방종 수술 의료사고, 지방종이란 어떤 질환일까

    한예슬 지방종 수술 의료사고, 지방종이란 어떤 질환일까

    배우 한예슬(36)이 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 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가 없어 마음이 한없이 무너진다"고 밝혔다.이에 차병원은 지난 21일 한예슬의 회복을 지원하고 보상을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차병원에 따르면 한예슬은 지난 2일 강남차병원에서 지방종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에서 흉터가 발생하지 않도록 브래지어가 지나는 부위를 절개해 지방종 부위까지 파고 들어가 인두로 지방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위 피부에 화상이 발생했다(사진 위 타원 부위). 현재 한예슬은 화상성형 전문병원에서 통원치료를 하고 있으며, 차병원은 상처가 치료된 뒤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하고 보상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이번 사건으로 지방종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으로 이뤄진 양성 종양이다. 성인 인구 약 1%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고, 대부분은 평생 지방종을 지니고 산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환자가 신경 쓰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 지방종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낼 수 있다. 지방종이 생기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종은 등, 어깨, 팔, 허벅지 등 몸 어느 부위든 생길 수 있다. 몸 한곳에서 단발성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2개 이상의 지방종이 몸 안의 여러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암 같은 악성 종양은 수술로 제거해야 하지만, 지방종 같은 양성 종양은 반드시 치료한 것은 아니다다. 크기가 너무 커져 피부가 땅기거나 관절 부위에 있어 불편하거나,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을 때 수술로 제거한다. 크기가 크지 않거나 피부 바로 아래에 있으면 국소마취로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한다. 크기가 크거나 피부밑 깊숙이 위치하면 입원해 전신마취를 한 후 제거해야 할 수 있다.한편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악성 종양은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는 양성 종양과 달리 평균 4~8개월 사이에 2배로 커지고, 빠르면 한 달 새 2배가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36
  • 입으로 숨 쉬어 생기는 부작용, 생각보다 심각

    입으로 숨 쉬어 생기는 부작용, 생각보다 심각

    숨은 코로 쉬는 것이 정상인데 어릴 때부터 입으로 숨 쉬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 있다. 비염이 있을 때 주로 그렇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면 다양한 질환 위험이 커지고, 얼굴이 변형되기까지 한다.코로 숨 쉬는 것이 안전한 이유는 코안에 코털, 점액, 점막 등이 있어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걸러주기 때문이다. 입으로 호흡하면 세균 등의 유해물질이 몸으로 바로 들어와 폐렴, 천식, 독감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또한 입으로 숨을 쉬면 입안이 건조해지는데, 이로 인해서도 입안에 세균이 잘 번식한다. 체내로 갑자기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도 문제다. 코로 공기가 들어오면 콧속 부비강이라는 공간에서 체온과 비슷한 정도로 따뜻해진다. 또 코안을 지나는 과정에서 습기를 머금어 폐에 도착할 때는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입으로 숨을 쉬면 차가운 공기가 바로 폐, 후두 등을 자극해 호흡기 질환을 악화할 우려가 있다.입으로 숨을 쉬는 것은 주걱턱을 만들거나 안면비대칭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걱턱이 되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아랫니와 윗니가 잘 맞물리지 못해 음식을 씹는 데 문제가 생기고, 소화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안면비대칭은 얼굴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이다.입으로 숨쉬기가 잘 안 고쳐지는 사람은 구조적으로 돌출입이거나 이미 아랫니와 윗니가 잘 맞물리지 않아 입이 잘 벌어지는 사람이다. 알레르기비염이 있을 때도 코가 잘 막혀 코로 숨을 쉬기 어렵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이때는 원인 질환을 먼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10:01
  • 청소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 할인 행사

    청소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이 14~19세 청소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억력홍삼'을 출시했다. 기억력홍삼은 오랜 시간 공부하기 위한 체력 유지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주원료다. 홍삼은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개선하며, 체력을 강화한다. 기억력홍삼에 든 홍삼은 품질이 좋은 국산 홍삼이며 원산지 확인이 가능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은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파가 잘 발생하게 돕는다. 따라서 테아닌은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재 기억력홍삼에 함유된 홍삼, 테아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 개선,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상태다. 이밖에도 기억력홍삼에는 20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혼합된 아미노산혼합제제, 발효젖산칼슘, 타우린 등이 들었다. 학업을 위해 체력 강화, 기억력 개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가 필요한 청소년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배와 딸기 농축액을 넣어 홍삼의 쓴맛을 줄였다. 1일 1회씩 1포를 섭취하면 된다.한편 종근당건강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3~30일 기억력홍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4/23 09:52
  • 중장년 필수 영양소 한 알로 보충…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2+1 이벤트

    중장년 필수 영양소 한 알로 보충…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2+1 이벤트

    나이가 들면 영양불균형에 빠지기 쉽다. 미각과 후각이 둔해지고, 저작·연하 기능이 저하되면서 식욕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식사를 제대로 한다고 해도, 충분하게 영양소를 섭취하기 쉽지 않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위점막이 위축돼 음식 소화·흡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건강애담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은 중장년층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맞게 설계돼 비타민A·D·E와 B복합체 등 11종의 비타민과 망간, 셀렌, 아연, 요오드, 철 등 5종의 미네랄이 들어 있어 각종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항산화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이 각각 일일 권장섭취량만큼 들어 있어 다른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챙겨먹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액티브시니어멀티비타민 2통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통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건강나무 또는 전화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4/23 09:51
  • 茶 마시면서 살 뺀다! 국내 최초 '티백' 다이어트 건기식 출시

    茶 마시면서 살 뺀다! 국내 최초 '티백' 다이어트 건기식 출시

    한국인의 비만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급기야 성인 남성의 비만율이 40%를 넘었다.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남성의 비만율은 42.3%에 달한다.(여성은 26.4%) 한국 남성 10명 중 4명은 다이어트가 시급하지만, 덜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다이어트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럴 때 다이어트에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 기존에 건강기능식품은 알약 형태로 돼 있지만, 국내 최초로 차(茶)로 마실 수 있는 티백 형태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알약으로 먹어야 하는 불편 없이 일상에서 가볍게 차를 마시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4/23 09:51
  • 미세 먼지에 노출 많을수록 기억력·집중력 저하… 홍삼·테아닌으로 뇌 활성화 시켜볼까

    미세 먼지에 노출 많을수록 기억력·집중력 저하… 홍삼·테아닌으로 뇌 활성화 시켜볼까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좋은 기억력'이다. 좋은 기억력이 성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뇌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최근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학생들의 뇌 건강에 적신호가 커졌다. 미세 먼지가 뇌 신경에 악영향을 미쳐 기억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왔다. 미세 먼지가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기억력 강화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육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9
  • 저분자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최저가 할인 판매

    저분자 '에버콜라겐 인&업' 선착순 최저가 할인 판매

    뉴트리는 4월 27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에버콜라겐 인&업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에버콜라겐은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비타민C와 비오틴을 함유했으며 부원료로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이 들어 있다. 피부 진피의 3대 구성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성분이 함유돼 있다.에버콜라겐 인&업은 특허 제조법(효소 분해)에 의해 어류 콜라겐을 이용해 제조, 인체에 빠르게 흡수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다. 머리카락 한 올 1만분의 1의 초미세입자로 돼 있으며,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다. 콜라겐이 분해된 형태인 트리펩타이드 함량이 15% 이상이다. 뼈, 피부, 힘줄 같은 콜라겐 함유 조직에 효율적, 선택적으로 빠르게 흡수돼 효과를 낸다. 사람을 대상으로 12주간 조사했더니, 눈가 주름·피부 탄력·보습 개선 효과가 있었다.에버콜라겐 인&업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싶거나,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싶을 때 등 원하는 때에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하루에 한 번 3정을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2018/04/23 09:49
  •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구매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 10' 구매 이벤트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RAYDEL)은 23일부터 30일까지 구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 10(30정) 제품을 2개 구매하면 레이델 코큐텐100을 증정한다. 레이델 폴리코사놀 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줌'이란 내용으로 혈관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구입은 전국 백화점 입점매장과 레이델 브랜드샵에서 만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8/04/23 09:49
  • 장수 비결은 '깨끗한 혈관'… LDL 낮추고 HDL 높여라

    장수 비결은 '깨끗한 혈관'… LDL 낮추고 HDL 높여라

    '깨끗한 혈관'은 장수(長壽)의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 ▲소홀한 운동습관 ▲비만 ▲흡연 등에 노출돼 혈관이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혈액 속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 LDL콜레스테롤은 과도하면 혈액을 끈적끈적해지게 하고, 피떡이 혈관내에 쌓이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H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돌려보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이다. 때문에 LDL과 HDL수치의 균형을 잘 맞춰야 혈관이 깨끗해진다. 의사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LDL·HDL 수치는 각각 130㎎/㎗ 이하, 40㎎/㎗ 이상이다. 특히 HDL이 60㎎/㎗ 이상으로 높으면 이상지질혈증이나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이 줄어든다.
    심혈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3
  • 햇볕 쬐다가 피부 탄력 '와르르'…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으로 개선

    햇볕 쬐다가 피부 탄력 '와르르'… 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으로 개선

    따뜻한 날씨 덕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야외 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햇볕을 쬐는데, 햇빛 속 자외선은 우리에게 약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자외선이 우리 몸에 닿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 지를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3
  • 미세 먼지 걱정 없는 '치유의 숲'에서 자연 만끽

    미세 먼지 걱정 없는 '치유의 숲'에서 자연 만끽

    ①나가노 시나노마치 신록 트레일일본 중부 나가노현과 니가타현의 경계에 자리한 시나노마치는 건강 여행의 최적지다. 울창한 숲속에 다양한 걷기 코스가 마련돼 있는데, '치유의 숲'으로 불릴만큼 몸과 마음에 생기를 공급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자연의 기운이 충만한 시기, 이곳을 걷는다. 초록이 넘실대는 마다라오 고원을 중심으로 일본 폭포 100선에 들 정도로 빼어난 나에나 폭포까지 걷는 '쿠로히메 동화의 숲' 코스, 약초 꽃이 흐드러지게 핀 가문비나무숲을 걷는 '사사가미네 유메미다이라' 코스, 고요한 고원호수를 따라 걷는 '조노코미치(코끼리의 작은 길·사진)' 코스 등을 하루 3~4시간씩 걷는다.●일정: 5월 26~29일(3박 4일)●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②아오모리·하코다테 힐링여행헬스조선은 일본 혼슈 섬 최북단 아오모리현과 북해도 하코다테를 천천히 걷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계곡. 천년 너도밤나무 원시림을 굽이굽이 흐르는 계류의 자태는 기품이 넘친다. 일본 최고의 산책로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이튿날 신칸센을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북해도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하치만 자카 비탈길과 오누마 국정공원, 일본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 시코츠호수 등을 찾는다. 일본 3대 야경의 하나로 꼽히는 하코다테 초여름 밤의 낭만은 보너스.●일정: 6월 6~9일(3박 4일)●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여행2018/04/23 09:42
  • 중장년층 '혈관·관절 건강' 두 토끼 잡으려면?

    중장년층 '혈관·관절 건강' 두 토끼 잡으려면?

    중년이 되면 몸 곳곳에서 경고등이 켜진다. 신체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여러 만성질환의 징후가 나타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곳은 혈관과 관절이다. 두 곳은 어지간해서는 증상을 자각하기 힘들다는 공통점이 있다. 혈관이 좁아져 숨이 차고, 관절 연골이 닳아 이따금 뻐근한 느낌이 드는 정도에 그친다. 이를 일반적인 노화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면 노후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 노인의 89%가 한 가지 이상 76%가 두 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는데, 가장 많이 앓는 질환 1·2위가 고혈압(57%)과 관절염(33%)이었다.만성질환 없는 건강한 10%의 노인이 되려면 중년 시기부터 본격적인 관리가 필수다. 기본은 생활습관 조절과 적당한 운동이다. 담배를 끊고 술은 되도록 멀리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주 3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혈관·관절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면 금상첨화다. 몸에 좋다는 성분을 섭취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정을 받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4/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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