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 걱정 없는 '치유의 숲'에서 자연 만끽

일본 힐링여행 2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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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관광협회 제공
①나가노 시나노마치 신록 트레일

일본 중부 나가노현과 니가타현의 경계에 자리한 시나노마치는 건강 여행의 최적지다. 울창한 숲속에 다양한 걷기 코스가 마련돼 있는데, '치유의 숲'으로 불릴만큼 몸과 마음에 생기를 공급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자연의 기운이 충만한 시기, 이곳을 걷는다. 초록이 넘실대는 마다라오 고원을 중심으로 일본 폭포 100선에 들 정도로 빼어난 나에나 폭포까지 걷는 '쿠로히메 동화의 숲' 코스, 약초 꽃이 흐드러지게 핀 가문비나무숲을 걷는 '사사가미네 유메미다이라' 코스, 고요한 고원호수를 따라 걷는 '조노코미치(코끼리의 작은 길·사진)' 코스 등을 하루 3~4시간씩 걷는다.

●일정: 5월 26~29일(3박 4일)

●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②아오모리·하코다테 힐링여행

헬스조선은 일본 혼슈 섬 최북단 아오모리현과 북해도 하코다테를 천천히 걷는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계곡. 천년 너도밤나무 원시림을 굽이굽이 흐르는 계류의 자태는 기품이 넘친다. 일본 최고의 산책로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이튿날 신칸센을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북해도 하코다테로 이동한다.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던 하치만 자카 비탈길과 오누마 국정공원, 일본에서 가장 깨끗한 호수 시코츠호수 등을 찾는다. 일본 3대 야경의 하나로 꼽히는 하코다테 초여름 밤의 낭만은 보너스.

●일정: 6월 6~9일(3박 4일)

●1인 참가비: 1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