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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질환자 위한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동참시민 3043명 기록

    희귀질환자 위한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 동참시민 3043명 기록

    '한국자원봉사의 해' 운영 위원회는 '제 2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5월 23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이 30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시민 참여 행사로, 시민들의 걸음을 모아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노피 젠자임(한국사업부),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자원봉사의해, 한국자원봉사문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적기업 빅워크, 사회적기업 워크온, 그리고 서울시가 함께 한다.'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걷기 어플 '빅워크'와 '워크온'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지구 3바퀴에 달하는 12만km의 걸음을 목표로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3043명의 시민이 참여, 7만 2000km에 달하는 걸음이 모였다. 함께 걸음을 모으고자 하는 시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5/23 14:24
  • 다이어트에 최고 식품 ‘샐러드’...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다

    다이어트에 최고 식품 ‘샐러드’...먹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다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한끼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하는 '샐러드족'이 늘고 있다. 도심을 중심으로 샐러드 카페도 늘고 있는 추세다. 샐러드는 다이어트에 그만일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샐러드는 대부분 생채소로 구성돼 있어 평소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섭취가 어려울 수 있다. 샐러드의 건강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샐러드, 비만 예방·디톡스 효과샐러드의 가장 큰 장점은 다이어트 효과다. 샐러드를 구성하고 있는 생채소는 칼로리가 낮다. 날 것이라 씹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식이섬유가 거칠어 많이 못 먹게 된다. 영양상 장점도 있다. 효소, 비타민B·C, 식물영양소와 같은 영양소를 파괴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효소는 고온에서는 활성도가 떨어지는데, 조리를 안 한 식품은 효소 활성도가 높아서 우리 몸의 신진 대사가 원활하도록 돕는다. 당뇨병 등과 같은 대사질환에도 도움이 된다. 디톡스 효과도 있다. 거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우리 몸 속의 중금속과 같은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이 배변을 통해 쉽게 배출된다.◇평소 소화 잘 안되는 사람, 빈혈·골다공증 환자 주의그러나 샐러드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로푸드(raw food)로 구성된 샐러드는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만 소화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생채소는 익힌 채소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필요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샐러드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하기 가장 힘든 영양소이다. 위염이 있는 사람이나 노인은 위산 분비가 안 되고 소화 효소가 적으므로 가급적 익힌 음식을 먹는 게 좋다.빈혈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도 샐러드를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식이섬유가 빈혈과 골다공증 치료에 중요한 칼슘·철분과 같은 미네랄도 흡착해서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 생채소 등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 배설이 안 되는 신부전 환자가 생채소를 먹으면 부정맥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샐러드만 고집하지 않고도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샐러드와 익힌 채소를 적당한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다. 채소는 생것과 익힌 것을 반씩 먹으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39
  • 수면부족이 업무능력 저하시켜…5~6시간 자면 주의력 '뚝'

    수면부족이 업무능력 저하시켜…5~6시간 자면 주의력 '뚝'

    잠을 잘 잔 것 같더라도, 수면 시간 자체가 적으면 업무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17명을 대상으로 32일 동안 수면상태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첫 번째 집단은 매일 5.5시간 정도 수면했고, 두 번째 집단은 매일 평균 권장 수명인 8시간 정도 수면했다. 잠에서 깬 후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의 능력치를 평가했다. 분석결과, 수면에 제한이 있었던 첫 번째 집단은 주의력 결핍이 5배 증가했고, 행동에 따른 신경 반응은 2배 이상 길어졌다. 또한 '피곤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잠을 덜 잔 대상자의 업무능력은 똑같이 떨어져 있었다.연구팀은 "수면 자체가 중요하다"며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인지 능력을 저하시키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효율적으로 자는 것보다, 절대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다.
    생활습관일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35
  • 미세먼지 관련 사망률, '지중해식 식단' 지키면 낮아져

    미세먼지 관련 사망률, '지중해식 식단' 지키면 낮아져

    지중해식 식단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지중해식 식단은 ▲버진 올리브 오일 ▲통곡물 ▲콩류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주 재료로 먹는 것이다.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평균 연령 62세, 54만8699명에 해당하는 사람의 식습관과 공기 오염 노출에 따른 건강상태를 17년 동안 조사했다. 대상자기 아산화질소(NO2·의료용 보조 마취제 성분)와 초미세먼지(PM 2.5), 오존(O3)과 같은 유해물질에 얼마나 노출됐는지를 분석하고,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정도에 따라 총 5그룹으로 구분했다.조사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지 않은 사람은 아산화질소 농도가 10ppb 증가할수록 사망률이 10%씩 증가했지만, 잘 따른 사람은 사망률이 2% 내려갔다. 또한 초미세먼지(PM 2.5)의 평균 수치가 1㎥당 10㎎ 증가하면 지중해식 식단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17%씩 증가했다. 지중해식 식사법을 유지한 사람은 5%씩 증가했다. 또한 초미세먼지 노출과 관련해,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마비 사망률이 4배 낮았다.공기 중의 오염물질은 체내 염증을 일으켜 심장마비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된 과일과 채소 등이 항산화역할을 해, 염증 반응을 상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장기간 공기 오염과 식사습관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었다"며 "지중해식 식단을 채택하는 것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줄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 연례 총회'에서 발표됐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33
  • 향긋한 5월 제철 음식 '죽순' 이용한 건강 레서피

    향긋한 5월 제철 음식 '죽순' 이용한 건강 레서피

    대나무 싹인 죽순은 5월이 제철이다. 죽순은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 인, 철분 등이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파킨슨병에 좋은 '타이로신(아미노산의 일종, 섭취하면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바뀐다)이 풍부하다. 날것으로 먹으면 쓴맛이 강해. 대부분 조리해 먹는다. 김영빈 요리연구가의 도움을 받아, 죽순 건강요리 레서피 3개를 소개한다. 단, 죽순에는 수산(Oxalic Acid) 성분이 풍부해 결석이 있거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장기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3:24
  • 희귀질환, 약 있으면 다행?…"있어도 불행"

    희귀질환, 약 있으면 다행?…"있어도 불행"

    서울 광진구에 사는 오모씨(42·남)씨는 5년 전 ‘화농성한선염’을 진단받던 순간을 기억한다. 처음 엉덩이에 종기가 생겼던 게 20대 중반, 군대를 제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비슷한 부위에 농양으로 인한 종기가 반복되고, 생길 때마다 증상은 심해졌다. 여러 병원을 전전했으나 어느 곳에서도 속 시원히 원인을 말해주지 않았다. 그렇게 10년 넘게 이름 모를 질병에 고통 받던 오씨가 처음으로 자신의 질환명을 알게 된 것이 5년 전이었던 것이다. 원인을 알았으니 곧 치료할 수 있을 거고 확신했다.그러나 희망은 곧 물거품이 됐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염증이 심해질 때마다 스테로이드 주사와 항생제로 급한 불만 껐다. 약을 먹으면 좀 가라앉다가 안 먹으면 또 발병했다. 엉덩이 종기 구멍이 깊어져 내부가 동굴처럼 고름과 피로 가득 차 젓가락 길이의 거즈를 상처에 쑤셔 넣을 때마다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다. 통증으로 앉지도 눕지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내내 서서 지내기도 했다. 2~3년에 한 번은 응급실을 방문할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 한 번은 염증에 의한 감염으로 생명이 위험한 순간도 있었다.그러던 중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면역계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제제가 나왔다. 증상은 종전보다 훨씬 개선됐다. 그러나 그가 앓는 화농선한선염은 산정특례 대상이 아니다. 약값의 60%인 100만원가량을 매달 오씨가 부담해야 한다. 이마저도 보험급여 적용 기간이 9개월(36주)로 제한돼, 오는 7월부터는 투약을 그만둬야 할 처지다.◇국내 7000명 화농성한선염, 같은 희귀질환임에도 소외받는 이유는?화농성한선염은 주로 겨드랑이·사타구니·항문 주위·유방 아래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반복적으로 염증성 결절 및 농양이 생기는 피부 면역질환이다. 종기가 터지고 곪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각한 흉터를 남긴다. 특히 외적으로 민감한 사춘기 시절에 주로 발병하기 시작한다. 농양으로 인한 통증뿐 아니라 외부로 드러나는 흉터와 고름, 이로 인한 냄새 때문에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병변의 부위가 민감하다보니 주위에 쉽게 알리지 못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화농성한선염은 국내에 7000여명이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이 스테로이드 주사와 항생제로 염증만 완화하는 치료를 받았다. 항생제를 바르거나 복용하는데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로 문제 부위를 절제하는 시도를 한다. 그러나 수술 후 재발률이 50%나 되는 점이 문제다. 중등도 이상의 환자에게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생물학적제제(항TNF제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분당차병원 피부과 이희정 교수는 “화농성한선염은 희귀질환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환자 수가 적고, 다른 희귀질환과 비교해도 환자가 겪는 고통이 절대 적지 않다”며 “특히, 왕성하게 학교생활·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젊은 환자가 많아 더욱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마땅한 치료제가 없었는데, 최근 면역 문제를 잡아줄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왔다”며 “하지만 산정특례 적용을 받는 다른 희귀질환과 달리 환자 부담이 높은 것이 치료에 큰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그는 “질환이 잘 알려지지 않았고 피부질환이다 보니 다른 희귀질환보다 정부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것 같다”며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생각하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희귀질환 극복의 날…산정특례 대상은 31.4%뿐5월 23일은 정부가 지정한 ‘희귀질환 극복의 날’이다.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질환의 예방·치료·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질병관리본부 희귀질환센터에 따르면 국내에 등록(환자수 2만 명 이하)된 희귀질환은 1094종이며, 환자는 71만 명에 달한다.이들을 위해 정부는 2015년 12월부터 희귀질환관리법을 시행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사업, 산정특례 제도 등을 통해 의료비용을 보조한다. 그러나 여전히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희귀질환자가 많다는 지적이다. 특히 산정특례의 경우 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된 범위에만 국한돼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즉, 필수적인 치료행위나 치료제가 비급여인 경우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진단코드 자체가 없거나 유병인구가 얼마인지 파악조차 어려운 극희귀질환의 경우 산정특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산정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질환은 344종으로, 전체의 31.4%만 지원을 받는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극희귀질환자는 고가의 치료비를 고스란히 부담해야 한다. 화농성한선염뿐 아니라 후종인대골화증, 다초점운동신경병증 등의 경우도 치료제가 있지만, 비용 부담으로 대다수 희귀질환자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유일한 치료법…매달 200만원 부담해야후종인대골화증도 희귀질환이지만 산정특례 적용은 받지 못하는 사례에 해당한다. 후종인대골화증은 목뼈의 인대가 딱딱하게 변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병을 말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추가 되는 척추신경을 지탱하는 목뼈에는 뼈를 보호하고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인대가 붙어 있는데, 목뼈 뒤 척추관 바로 앞에 붙은 인대가 후종인대다. 후종인대가 돌처럼 굳어버리면서 척추신경을 압박하며 생기는 게 후종인대골화증의 주요 증상이다. 증상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는데 손이 떨리고 저리거나, 다리에 힘이 풀리고 옆으로 걷는 게걸음을 걷기도 한다.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배변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환자도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인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증 환자까지 포함하면 환자 수가 2만명을 넘어 희귀질환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증상의 경중을 고려한 진단코드 지정 및 중증 환자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다초점운동신경병증은 면액매개 운동신경병증으로, 일본에서는 10만 명당 0.29명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선 실제 유병률이 파악되지 않는다. 이 질환은 후천적으로 운동신경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적인 다초점 전도 차단이 나타나고, 근력 약화와 위축, 근섬유다발 수축, 근육 경련 등이 주된 증상이다. 통상적으로 면역치료제인 스테로이드나 아자티오프린을 사용하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사례가 많다. 유일하게 효과가 있는 치료제는 ‘면역글로불린’인데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해 환자가 매달 200만원가량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해 치료하기가 매우 어렵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3 11:22
  • [카드뉴스] 여전히 그 환자 수 미국의 3배, 갑상선암

    [카드뉴스] 여전히 그 환자 수 미국의 3배, 갑상선암

    갑상선암'압도적’으로 높았던 발생률 1위에서 3위로 하락.2015년 발생자 수 25,029명으로 1년 만에 19.5%(6,050명) 감소.-중앙암등록본부 ‘암 발생률, 암 생존율 및 암 유병률 현황’-2013~2015년 과잉진단이 이슈로 떠오른 이후 의료계와 국민이 자정 노력을 기울인 결과.실제 병원에서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받는 환자 절반 가까이 줄어-국립암센터 류준선 갑상선암센터장-한국의 높은 갑상선암 발생률.그 원인은 과잉진단, 과잉수술!2000년대 이후 첨단 영상진단기기의 보급 및 개인 건강검진 증가로 굳이 수술 필요 없는 작은 암까지 발견해 없애버리는 것이 문제.갑상선암의 특징,높은 생존율과 느린 진행속도! 2014년 암 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갑상선암 5년 상대생존율은 100.2%.'착한 암‘, '거북이 암'이라는 별칭 대로 20~30년이 지나야 사망할 정도로 매우 천천히 진행.발생자 수 큰 폭으로 감소해도외국에 비하면 여전히 많은 수준…미국은 인구 10만 명당 갑상선암 환자 수 14명으로 한국의 3분의 1 수준.갑상선암이 발견됐더라도 위험하지 않다면 굳이 수술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수술 자체로 합병증 위험 있음.의사와 상의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만 수술해야 함.-서울시 보라매병원 외과 채영준 교수-갑상선암 수술,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결정 필요!▼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반드시 필요!- 종양이 위아래(피부에서 수직 방향)로 길쭉하다. - 종양의 경계가 울퉁불퉁하다.- 결절이 어둡게 관찰된다. - 석회화가 진행되었다.갑상선암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종양이 2㎝를 넘지 않으면 수술 필요치 않지만1㎝ 이상이면서 위의 경우에 속하면 조직 검사 진단 후 수술 여부 결정기획 l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8/05/23 09:43
  • 장년층, '성공적 성생활' 유지하려면?

    장년층, '성공적 성생활' 유지하려면?

    성생활은 건강한 삶을 위한 '평생 동반자'와 같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남세스럽다'며 쉬쉬하거나, '예전같지 않다'며 곧잘 포기한다. 의학적으로 60세 이상 성인 중 성행위가 가능한 사람은 약 60%다. 80세 이상 고령도 25% 가량은 성행위 능력을 가지고 있다. 65세 이상 성인 5명 중 1명은 꾸준히 성생활을 지속하며, 관계 횟수는 월 1.37회 정도라고 한다. 건강한 성생활이 장년층에게 어떤 도움을 주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봤다.◇면역력 향상되고 통증 완화시켜   장년층이 성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은 다음과 같다. 1. 노화방지= 오르가즘을 느낄 때나, 사정 직전에는 우리 몸에서 노화방지호르몬(DHEA)가 많이 분비된다. 이때 측정되는 DHEA의 혈중 농도는 평소 상태의 5배 정도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2. 자궁질환 예방=폐경 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한다. 이때 질 내부 조직과 근육이 약화돼, 세균 감염에 취약해진다. 성생활을 주기적으로 하면 혈중 에스트로겐 농도가 높아지면서 이런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다. 3. 면역력 향상=성생활을 하면 면역글로불린A라는 면역 물질이 몸에서 많이 나온다. 면역 물질이 몸 속에 많으면 바이러스나 세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면역력이 커진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팀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 중 정기적으로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4. 친밀감 향상=좋아하는 상대와 성생활을 하면 몸 속에서 옥시토신 호르몬이 분비된다. 옥시토신 농도가 올라가면 상대방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끼게 되며, 긴장이 풀어지고 업무 능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가벼운 신체 접촉, 도구 사용 도움돼정서 안정을 위해 손잡기, 포옹, 어깨동무, 입맞춤 같은 가벼운 신체 접촉을 자주 하자. 단순히 삽입 시간을 따지지 말고 전희를 즐기는 게 중요하다. 신체가 과거와 비교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만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전희는 15분 이상이 적당하다. 남성의 경우, 발기력을 유지시키고 싶다면 운동이 필수다. 운동은 성선자극호르몬(생식샘을 자극하는 호르몬)과 엔도르핀 분비를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음경도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비아그라를 복용하고 싶다면 복용 전 비뇨기과에 들러 의사와 상담하는 게 좋다. 시중에 '가짜 비아그라'가 판매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약은 출처를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똑같은 비아그라 성분이라 해도 위험하다. 장년층이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큰데, 이런 약들과 비아그라를 함께 먹어도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또한 여러 체위 중 발기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남성상위라고 한다. 중력에 의해 음경에 혈액이 몰리기 때문이다.
    비뇨기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3 08:00
  • 자외선에 칙칙해지는 피부,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자

    자외선에 칙칙해지는 피부,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햇볕은 비타민D 합성을 돕는 등,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피부를 칙칙하게 만든다. 야외활동 후 칙칙해진 피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천연식품 활용 먹고 남는 과일 씨나, 채소를 데친 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포도씨다. 포도씨에는 피부 재생에 좋은 ‘레스베라트롤’,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등이 들어 있다. 씨까지 잘 씹어서 먹거나, 섭취가 부담스럽다면 갈아서 팩을 한다. 얼굴에 거즈를 얹고, 그 위에 곱게 간 포도 씨를 골고루 펴 바르면 피부미백, 주름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 잘 씻은 시금치를 데친 물도 도움된다. 시금치 데친 물에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등 각종 수용성 비타민이 들었다. 물은 식힌 뒤, 세안시 활용하면 된다.◇화장품은 순서에 맞게미백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때는 순서에 맞게 발라야 한다. 미백화장품의 주성분은 비타민C다. 비타민C는 수용성 성분이라 지용성 성분인 다른 화장품과 함께 바르면 서로 밀어내는 성질 때문에 미백 제품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에 들어있는 레티놀이 대표적인 지용성 성분이다. 콜라겐 성분도 마찬가지다.◇일주일에 2번 스팀타월 마사지스팀타월 마사지는 미백에 도움된다. 물에 흥건히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 따뜻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올린다. 스팀타월은 1주일에 2~3회 하는 것이 좋다. 스팀타월을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인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 2018/05/23 07:00
  • 누런 눈곱은 결막염, 거품같은 눈곱은 눈꺼풀염

    누런 눈곱은 결막염, 거품같은 눈곱은 눈꺼풀염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눈곱이 껴 있다. 눈곱은 특별한 일이 없어도 눈의 분비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긴다. 건강한 눈곱은 노란색이며 끈적끈적하다. 하지만 갑자기 눈곱 양이 많아지거나 평소와 색이나 농도가 다르다면 안과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누런 눈곱과 출혈, 결막염·각막염누런 눈곱과 함께 눈이 붓는다면 감염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일 수 있다. 세균이 눈에 침투하면 급성 감염을 일으킨다. 눈은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 눈 속 분비물은 더 많이 생성한다. 때문에 누런 눈곱이 평소보다 자주 끼며 심한 충혈이 동반된다. 눈물과 눈에 무언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도 생긴다. 이때는 항생제를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된다. 하지만 감염성 각막염의 경우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강한 균에 감염됐다면 약물로도 쉽게 낫지 않아 병원에서 올바른 처방을 받아야 한다.◇거품처럼 하얀 눈곱과 이물감, 눈꺼풀염속눈썹이 있는 눈 가장자리 부분이 다른 사람보다 빨갛거나 눈꼬리 쪽에 거품처럼 하얀 눈곱이 낀다면 눈꺼풀염일 수 있다. 눈꺼풀염은 눈꺼풀의 피부와 속눈썹에 있는 20~25개 정도의 기름샘이 노폐물과 세균에 막혀 발생한다. 면역체계의 문제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눈물 흘림이나 눈꺼풀 부종, 이물감 등을 동반한다. 치료는 눈꺼풀염의 원인이 염증인지 감염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염증에는 스테로이드나 점안약 또는 안연고를 사용한다.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투명한 끈적이는 눈곱과 시린 느낌, 안구건조증투명하고 실처럼 얇은 형태의 끈적끈적한 눈곱은 안구건조증의 증상일 수 있다. 눈에 존재하는 여러 개의 눈물층에 불균형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눈이 따갑거나 시리다는 느낌, 충혈, 가려움, 이물감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인공눈물을 통해 치료한다. 간혹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눈물 성분까지 씻어내 눈이 더 건조하게 만든다.▶안전하게 눈곱 제거하는 TIP- 손으로 직접 떼지 말자. 안과 질환으로 예민해지고 약해진 눈 주위를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면, 2차적인 세균 감염이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감염 위험이 없는 차가운 식염수를 활용해 제거하면 안전하다. 식염수가 없을 때는 깨끗한 면봉이나 휴지에 물을 살짝 묻혀 제거한다.
    안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2 07:00
  • 내시경으로 허리디스크 수술 … 다음 날 퇴원 가능

    내시경으로 허리디스크 수술 … 다음 날 퇴원 가능

    허리디스크 환자는 수술 고민이 많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더하다. 수술 후 회복도 늦고, 수술을 하더라도 전신마취에 대한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허리는 수술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환자도 많다. 그러나 무작정 허리 통증을 방치하면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한다. 약물·물리치료로도 통증 조절이 안 되거나 전문의 진단 결과 수술이 꼭 필요한 사람은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는 1cm 미만으로 작게 절개,국소 마취로 진행하는 수술도 가능하다.◇내시경 허리디스크 수술내시경 허리디스크 수술은 내시경을 통해 직접 병변을 확인하면서 문제가 된 디스크 일부를 제거한다. 국소 마취 후 1cm 미만으로 피부를 절개해, 수술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게 걸리고 회복도 빠르다. 마디힐신경외과 이승준 원장은 "대부분 수술 다음 날 퇴원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단, 한달 가량 무거운 짐을 드는 등 힘을 쓰는 일은 피해야 한다. 수술 직후 MRI 검사를 통해 수술이 잘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허리디스크 수술법에서는 내시경 없이 주사 바늘을 넣기 때문에, 의사가 부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내시경은 이러한 점이 개선됐다.◇꼬리뼈 경막외 내시경 수술꼬리뼈 경막외 내시경 수술은 꼬리뻐에 내시경을 삽입해 병변으로 접근하는 수술법이다. 내시경 수술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디스크를 제거하며, 파열된 디스크가 심하게 이동해 있을 때 접근이 용이한 방법이다. 환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니 내시경이라는 표현도 쓰는데, 기존의 내시경 직경이 5.8㎜ 인데 반해, 꼬리뼈 경막외 내시경은 1.3㎜로 4분의 1 크기로 작다. 레이저와 수술도구가 들어 가는 수술작업 공간은 각각 2.7㎜, 1.3㎜로 기존 내시경보다 작다.◇두 수술 장단점 각각 달라 그렇다면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어떤 수술법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 이승준 원장은 “각자 장단점이 있다"며 "꼬리뼈 경막외 내시경 수술은 접근성이 쉽고 안전하지만, 해상도가 낮고 파열된 디스크 크기가 큰 경우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파열된 디스크 크기가 크면 상대적으로 내시경 허리디스크 수술이 유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허리디스크 치료법이 있으니, 의사와 상의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게 좋다.
    신경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21 17:42
  • 여성용 피임약, 자살 위험 높인다

    여성용 피임약, 자살 위험 높인다

    먹는 피임약(호르몬제제)은 원치 않는 임신을 막고, 몸의 호르몬 조절을 도와 생리불순·난소암 예방을 돕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피임약은 단점이 있다. 여성이 먹는 피임약에 어떤 단점이 있으며, 특히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보자.1. 자살 위험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은 감정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때문에 평소 우울증이 있거나, 자살 충동이 있다면 피임약 복용에 신중해야 한다.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팀이 덴마크 여성을 대상으로 미국의사협회정신의학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피임약이나 피임패치 등 호르몬제제 피임법을 사용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살 위험이 약 3배 높았다. 자살기도 위험은 약 1.97배 높았다. 또한 경구 피임약 중 프로게스테론만 들어있는 제제를 복용하면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혼합 제제 복용에 비해 우울증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피임약 사용 후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며 "의사는 피임약 처방 전 해당 여성에게 우울증이나 자살 시도 이력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2. 혈전 생성여성호르몬은 혈액에도 변화를 미친다. 특히 에스트로겐은 혈액 속 응고인자를 증가시켜 혈전(피떡)이 잘 만들어지게 한다. 먹는 피임약의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을수록,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서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혈전이 혈관을 떠다니다 심장·뇌로 가는 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나 급성 심근경색을 겪을 위험이 있다. 흡연자나 평소 고혈압·당뇨병·관상동맥질환을 앓는 사람은 이런 부작용에 더 취약하다. 흡연은 혈관을 좁아지게 하고, 딱딱하게 만들어 혈전 위험을 높인다. 이런 사람이 반드시 피임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지 않은 피임약을 선택하는 게 좋다.3. 효과 저하특정 약물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다면 피임약 복용은 피하자. 피임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간질약(페니토인, 히단토인, 프리미돈,카르바마제핀)과 항생제(리팜피신), 항진균제(그리세오풀빈) 등은 피임약 대사를 촉진해 효과를 감소시킨다.※혹시라도 해당 기사를 보고 자살에 대한 생각이 떠오른다면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전화(129), 생명의전화(1588-9191)에 반드시 전화하자.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21 17:30
  •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심포지엄 성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심포지엄 성료

    대한항암요법 연구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19일 양일간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18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는 대한항암요법 연구회 회원들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 미국동부항암요법 연구회 등 해외 단체가 참석해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20주년 기념식은 지금까지 광범위한 양적 팽창을 빠르게 이룩한 대한항암요법 연구회의 성인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항암 치료의 임상 시험 및 치료법 개발에 있어 각 관계자가 좀더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또 국제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대한항암요법 연구회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연구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현재 암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항암치료는 대부분 과거 암 환자들이 경험한 항암치료 임상시험의 결과물이지만, 대중이나 정책 입안자들은 아직 항암치료 임상시험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부정적 인식을 타파하고 국민에게 인정받는 모임이 되기 위해 임상시험의 성과를 수치화하는 등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19일에는 워커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20주년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연구회 회원, 업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항암요법연구회의 지난 20년과 현재 △임상시험 관련 국가 R&D사업 △임상 시험의 미래 △해외 암연구자 그룹과 협력 등 4가지 세션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유방암 신약 개발을 주도해온 암 임상연구 단체인 TRIO 그룹 데니스 슬라몬 박사와 미국의 암 임상 연구 단체 ECOG-ACRIN의 브루스 지안토니오 박사가 초청 연자로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에 20주년을 맞은 대한항암요법 연구회는 102개 의료기관에서 7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데이터센터·IRB·PRC를 포함한 8개 위원회와 암종 별 10개 질병분과위원회로 구성돼 활발한 다국가·다기관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8/05/21 17:01
  • 설탕 줄이려는 당신이 빠질 수 있는 함정 3

    설탕 줄이려는 당신이 빠질 수 있는 함정 3

    인간은 본능적으로 단맛을 좋아한다. 또한 당분은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장 기능 저하 등 많은 질병을 일으킨다. 실생활에서 당분을 줄이기 위해 염두 해야 할 점들을 살펴봤다.◇설탕 대신 첨가하는 화학감미료도 경계단맛을 포기할 수 없어 설탕 대신 첨가하는 아스파탐과 같은 화학감미료를 주의해야 한다. 화학감미료는 대부분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다. 하지만 설탕의 1분의 200만 써도 동일한 단맛을 낸다. 단맛은 강한데 칼로리가 낮아 뇌는 ‘단맛만큼의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인식한다. 때문에 부족한 칼로리를 더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고 식욕이 증가해 단것을 더 찾게 될 위험이 있다.◇천천히 먹어야천천히 씹어서 식품 본연이 가진 단맛을 최대한 느껴야 한다. 설탕을 첨가하는 대신 채소, 현미 등을 천천히 꼭꼭 씹으면 녹말이 당으로 분해되면서 단맛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렇다고 천연식품을 너무 많이 먹어서도 안 된다. 과일의 경우 식품 본연이 가진 당분은 풍부하지만 몸에 흡수가 빠른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때문에 바나나 두 개를 먹으면 당분 42g이 한꺼번에 들어온다. 하루에 200g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 귤 2개, 토마토 1개, 감 1개 정도다.◇무설탕에 현혹되지 말아야식품의 포장지를 확인하는 것도 당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가장 익숙한 설탕과 액상과당이라는 말이 없어도 당분이 포함될 수 있다. 덱스트로스나 글루코오스는 당분의 최소단위인 포도당의 다른 말이다. 말토덱스트린이나 이소말트 등도 단맛을 내는 감미료다. 한편 무설탕이라고 표시된 제품에는 설탕 대신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이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시럽도 간과하면 안 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1 14:27
  • '가면 고혈압', 예후 나빠…고혈압 전단계 환자 조심해야

    '가면 고혈압', 예후 나빠…고혈압 전단계 환자 조심해야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은 고혈압이다.수축기 혈압(심장이 수축했을 때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심장이 이완했을 때 혈압)이 90mmHg 이상인 상태를 고혈압이라 한다. 방치하면 혈관이 계속해 손상되면서 뇌졸중, 심근경색, 성기능장애 같은 다양한 합병증이 생긴다. 그러나 고혈압은 의외로 진단이 쉽지 않다. 때와 장소,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어서다.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상황이 '가면고혈압'이다.가면고혈압은 가정·직장에서 혈압을 재면 고혈압으로 나오지만, 병원에서는 정상인 경우다. 2018 대한고혈압학회의 고혈압 진료지침에 따르면, 고혈압전단계 환자의 30%가 가면고혈압이며, 가면고혈압은 일반적인 고혈압 환자보다 예후가 나쁘다. 고혈압전단계는 수축기 혈압이 130~139mmHg, 이완기 혈압이 80~89mmHg인 상태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배까지 증가하며, 평소 생활관리를 통해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가면고혈압이라도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면고혈압이 예후가 나쁜 이유는 약물치료를 받지 못해서다. 실제 혈압은 높은 편이지만,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니 치료를 할 수 없는 것이다.이때는 '가정혈압'을 확인해야 한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수시로 혈압을 재는 것이다. 안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2011년부터 고혈압 진단 가이드라인에 고혈압을 확진하려면 진료실에서 잰 혈압과 함께 4~7일 동안 가정혈압을 측정한 것 혹은 24시간 활동 혈압을 측정한 것을 참고해야 한다는 항목을 추가했다. 일본 고혈압학회도 지난 2014년 진료실 혈압과 가정혈압 사이에 차이가 있으면 가정혈압을 우선에 두고 진단한다는 내용을 가이드라인에 명시했다.아침과 저녁에 1~2분 간격으로 각 2회씩 측정해야 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약물 복용이나 식사 전에 측정한다. 흡연과 카페인 섭취는 피한다. 혈압을 잴 때는 팔꿈치 높이의 테이블에 팔을 올려놓고 혈압계의 커프를 팔 위쪽에 감는다. 감는 위치가 심장 높이와 같게 하고, 손가락 1~2개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조인다. 측정한 후에는 날짜, 시간, 수축기혈압, 확장기혈압, 맥박수를 적어놓는다. 두 번 측정한 수치의 두 평균값을 적으면 된다. 병원에서는 정상이지만, 이때 평균값이 고혈압 수준이라면 가면고혈압이다.
    고혈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1 14:26
  •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모래축제 한방의료봉사 실시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9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열린 ‘2018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2일까지 열리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세계에서 유일한 모래 소재의 친환경 테마 축제다. 매년 국내외 관광객 약 200만명이 모래축제를 즐기기 위해 해운대 백사장을 찾는다. 올해는 ‘영웅,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5개국에서 11명의 모래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이번 의료봉사에서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은 백사장 내 의료부스를 마련하고 척추, 관절 통증을 호소하거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를 실시했다.염좌, 타박상 등 응급 상황에서 빠른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틀어진 근육과 인대를 바로잡는 추나요법 시범도 보여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추나요법은 올해 하반기부터 건강보험 급여화가 완전 적용되는 한방의 대표적인 근골격계질환 치료법이다.해운대자생한방병원 김상돈 병원장은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은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지역의 거점 한방의료기관으로서 매년 의료봉사를 펼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행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5/21 14:01
  • 중장년을 위한 남미여행, 따로 있다

    중장년을 위한 남미여행, 따로 있다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세계 남미. 일생에 꼭 한 번 가고 싶지만, 일상이 바빠 은퇴이후에야 남미여행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 많다. 거리도 멀고, 볼 것도 많아 준비만 족히 1년이 걸린다. 이럴 땐 전문가가 이끄는 패키지여행이 도움된다. 수많은 패키지여행 중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지난 2월, 중장년 맞춤 남미 전문 프로그램인 헬스조선 비타투어의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에 다녀온 한 참가자가 여행 선택 노하우를 자세히 전한다.
    기타글 문경래2018/05/21 13:24
  •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임신중독증’ 5가지 증상은?

    임신부가 주의해야 할 ‘임신중독증’ 5가지 증상은?

    한국에서 부처님오신날인 내일(22일)은 세계 임신중독증의 날이기도 하다. 임신중독증의 정식 의학 명칭은 ‘전자간증(pre-eclampsia)’으로, 임신부 5대 사망원인 중 하나다. 경련 발작이 일어나는 자간증(eclampsia)으로 이어지면 태아 성장부전이나 갑작스러운 태아 사망의 원인이 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작년 한 해만 국내에서 임신부 1만명이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받았다. 증가세도 가파르다. 국내 고위험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중증 임신중독증 환자는 연 평균 2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주요 증상을 임신부 스스로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서 고혈압·단백뇨가 동반됐을 때 발견된다. 그러나 이런 증상 외에도 임신부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실제 임신중독증으로 인한 경련(자간증)을 보인 환자 중 38%가 이전에 고혈압·단백뇨 증상이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고혈압·단백뇨를 비롯해 ▲심한 두통 ▲부종 ▲시력장애 ▲상복부 통증 ▲급격한 체중증가 등을 임신중독증 주요 증상으로 소개한다. 이 중 한 가지라도 겪는 임신부라면 놓치지 말고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이러한 다섯 가지 증상은 일반적인 임신 증상과 구별이 어려워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임신중독증을 모르고 방치하면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다양한 문제를 끼친다. 임신부에게는 전신경련, 혈액응고 이상을 비롯해 장기부전, 자간증, 폐부종, 태반관류 이상 등의 동반질환이 발생할 수 있고, 태아는 발육부전, 조산 등을 겪을 수 있다. 임신중독증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의 임신중독증 위험 확인은 산모 및 태아의 사망률 감소와 적극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임신중독증으로 진단되면 진찰 하에 증상을 관리해야 한다.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은 ‘출산’이므로 전문의와 분만 시기를 논의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임신중독증의 예측과 진단을 위한 한국로슈진단의 일렉시스(Elecsys) sFlt-1/PlGF 테스트는 작년 9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아 대상자는 진단 비용의 50%만 지불하면 된다. 임신 20~34주 임신부 가운데 ▲전자간증 및 자간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인 경우 ▲단백뇨가 검출된 경우 ▲쌍둥이 이상 다태 임신인 경우 ▲태아성장 지연의 경우 ▲간기능 검사 결과 간효소 증가를 보이는 경우 중 1개에 해당하면 임신중독증 검사에 대한 50%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임신중독증 고위험군은?1) 첫 임신인 경우2) 35세 이상의 임산부인 경우3) 쌍둥이 이상 다태 임신인 경우4) 비만인 경우5) 전자간증 및 자간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6) 과거 전자간증 이력이 있는 경우7) 임신 전 당뇨 이력이 있는 경우8) 혈관질환, 고혈압, 신장질환자인 경우
    출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21 11:28
  • 겨드랑이 옆 단단한 ‘멍울’…혹시 암?

    겨드랑이 옆 단단한 ‘멍울’…혹시 암?

    겨드랑이와 가슴 사이가 유독 불룩하게 튀어나와 고민이라면? 살이 쪄서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지만, 통증이 발생하고 단단한 멍울이 느껴진다면 암이 아닌 부유방을 의심해야 한다.부유방은 정상유방이 아닌 다른 부위에 유선조직이 증식하면서 생긴 또다른 유방이다. 2014년도 건강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부유방은 대한민국 여성 1~5%에서 발병하며,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유방은 태아 때 겨드랑이부터 사타구니까지 이어진 유선을 따라 여러 쌍 존재한다. 자라면서 점차 사라지고, 출생할 때는 가슴에만 유방을 가진 채 태어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퇴화하지 못하고 남은 유선이 부유방으로 발달하게 된다. 유선이 지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부유방이 생길 수 있지만, 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생긴다.부유방은 특별히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다만 같은 유방이라, 임신 기간에 부풀어 오르거나 딱딱해지는 특징이 나타날 수 있다. 겨드랑이 땀샘을 자극해 다한증이 생기기도 하고, 수유 시 부유방에서 젖이 나오기도 한다. 드물게 유방암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부유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고,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치료할 수 있다. 겨드랑이에 생기는 부유방은 평소에는 옷으로 가려지고, 치료법을 몰라 방치하는 환자들이 많다. 간혹 유방 혹이나 유방암을 부유방으로 착각해 방치 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방문해보자. ▲겨드랑이 부분이 비슷한 체형의 여성에 비해 많이 튀어나왔을 때 ▲생리 주기에 따라 겨드랑이 통증이 반복될 때 ▲겨드랑이 부분에 딱딱하게 만져지는 멍울이 있을 때 ▲기혼자의 경우 임신과 출산 후 겨드랑이가 도드라지게 튀어나왔을 때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날 때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부유방은 절개 수술로 치료된다,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피부를 절개한 후, 유선조직과 지방조직을 같이 제거하는 방식이다.
    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1 11:11
  • "성기에 오돌도돌한 게 생겼어요"

    "성기에 오돌도돌한 게 생겼어요"

    아파도 공개하기 꺼려지는 대표적인 질환이 생식기에 발생하는 성 감염 질환(성병)이다. 2016년 성병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37만 여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까지 치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성 감염 질환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헤르페스, 에이즈, 콘딜로마), 세균에 의한 질환인(매독, 임질),원충 감염(트리코모나스), 기생충 감염(사면발이) 등으로 다양하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남성은 세균성 전립선염, 여성은 자궁염증, 난소염, 골반염 등의 합병증으로 불임까지 생길 수 있다.이중 여성에게 특히 치료가 힘들다고 알려진 게 있다. 바로 콘딜로마다. 재발이 잦아 한 번에 치료되기 어렵다. 에비뉴여성의원 홍대점 정희정 원장은 "곤지름으로 불리는 콘딜로마는 치료시 아프고, 재발이 잦아 불치병으로 오해하기도 한다"며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꼼꼼히 치료받고, 3~6개월간 정기적으로 관찰하면서 면역력 개선에 신경쓰면 대부분 완치된다"고 말했다.여성 콘딜로마 치료에는 전기 고주파, 레이저, 약물 등 다양한 방법이 사용된다. 면적이 넓거나 수가 많을 때는 마취 후 직접 모든 병소를 제거하는 전기고주파 혹은 레이저 치료가 좋다. 재발이 잦으면 발견될 때마다 치료하기보다, 주기적으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치료 후 눈에 보이는 병변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을 중단하면 안 된다. 원인균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존재할 수 있어서다. 일정 기간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HPV는 남성과의 성관계를 통해 옮을 수 있으며, 콘돔을 써도 쉽게 전염된다. 콘돔이 생식기 부분을 전부 감싸주지 않아서다.콘딜로마를 앓은 적이 있거나, 자꾸 재발한다면 HPV 백신을 반드시 접종하고, 자궁경부암 정기 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자궁경부암 정기검진 때마다 외음부 및 항문 검진도 병행하는 게 콘딜로마 재발을 막을 수 있다.바이러스 감염은 면역력과도 관계가 있어, 면역력을 개선하는 생활습관이 도움된다. 정희정 원장은 “콘딜로마 완치에는 면역력이 중요하다"며 "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영양소가 균형 있게 분배된 식단을 선택하고, 흡연·음주·과로는 피하고, 충분히 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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