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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만 돌리면 단풍의 바다 화려하게 불타오른다

    눈만 돌리면 단풍의 바다 화려하게 불타오른다

    캐나다 동부 단풍은 색으로나 규모로나 세계 최고다. '단풍 길' 메이플 로드의 숲 대부분이 단풍나무, 포플러, 너도밤나무와 같은 단풍색이 화려한 수종들이다. 우리나라의 설악산이나 내장산의 아기자기한 단풍과는 느낌이 다르다. 10월 초·중순에는 장장 1900㎞에 달하는 메이플 로드 지역 전체가 총천연색 단풍 바다로 변한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년 전부터 기획해 10월 10~18일(7박 9일) 단풍 최성수기에 떠나는 '메이플 로드 힐링 산책' 여행을 진행한다. 메이플 로드에서도 800㎞ 핵심구간을 여행하는데, 몬트리올과 퀘벡, 오타와, 토론토, 나이아가라를 차례로 둘러본다. 킹스턴 지역 천섬(사우즌 아일랜드)은 정말 예쁜 곳이다.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1800여 개의 섬이 떠있는데, 호수 안까지 울긋불긋 단풍물이 든다. 해질 무렵 선셋 크루즈에 오르면 단풍이 붉은 석양까지 덧입어 꽃보다 더 화사하게 변한다. 주요 도시는 물론 몽모랑시 폭포와 캐니언 세인트안, 몽트랑블랑<사진> 등 캐나다인이 단풍 여행지로 선호하는 곳까지 구석구석 여행한다.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퀘벡과 수도 오타와에서는 도심 한가운데서 숙박하는데, 호텔 창문 밖으로 영화 '뉴욕의 가을' 한 장면처럼 고풍스런 건물과 가로수 단풍을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크루즈 투어 포함, 1인 49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힐링이야기2019/08/21 10:02
  • 붉은 꽃무릇의 물결, 짙은 녹음의 천년 숲길 산책

    붉은 꽃무릇의 물결, 짙은 녹음의 천년 숲길 산책

    붉디붉은 꽃무릇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다. 단풍보다 먼저 산천을 붉게 물들이며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고창 선운사, 함평 용천사도 좋지만, 영광 불갑사 대웅전 뒤편의 꽃무릇 군락<사진>은 그 색이 곱기도 하거니와 규모도 팔도에서 최고로 친다. 이곳에서는 매해 꽃무릇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9월 18~24일 개최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 시기에 꽃무릇 핀 숲길 산책에 나선다. 우리나라 산천의 멋과 남도의 맛을 더한 국내 여행 프로그램 '길&미(味), 꽃무릇과 남도 삼백리 여행'이 9월 17~20일(3박 4일) 진행된다. 국내 대표 꽃무릇 군락지인 영광 불갑사를 비롯해 '해상 꽃 정원' 애도 당숲에서 붉은 꽃무릇의 바다를 만난다. 인근의 순천에서는 천년 고찰 선암사를 따라 계곡과 편백숲을 끼고 남도 삼백리 길을 걷는다. 맛으로 소문난 남도 지방에서도 지역 주민이 찾는 맛집에서 별미를 즐긴다. 1인 115만원(2인 1실 기준).●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10:01
  • 물 위의 '6성급 호텔' 타고… 삼국지 영웅들의 무대, 長江 누빈다

    물 위의 '6성급 호텔' 타고… 삼국지 영웅들의 무대, 長江 누빈다

    ①장강 힐링크루즈리버크루즈는 오션크루즈에 비해 '관광하는 재미'가 있지만 안전 문제가 꺼림칙하다. 비타투어가 9월 말부터 4차례 진행하는 장강 힐링크루즈는 지난 8월 운항을 시작한 1만5000t급 센츄리 글로리호를 이용한다. 첨단안전장치를 갖춘 최신 선박인데다 거친 대양을 운항해도 충분한 '항공모함급' 선박이다. 시설은 6성급 호텔에 버금간다. 이 배를 타고 중국을 가로 지르는 가장 긴 강이자 삼국지의 배경이 된 장강(長江)을 크루즈한다. 총 4박 5일의 일정인데 첫날 비행기를 타고 충칭으로 가서 3박 4일간 크루즈를 타고 640㎞ 물길을 유람한다. 객실마다 딸린 발코니에 앉아 유유히 흘러가는 강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뱃전에서 바라보는 1500m의 깎아 지르는 수직 절벽 구당협과 물안개 피어 선계(仙界)를 연상케 하는 무협은 명불허전이다. 관우상이 지키는 석보채, 유비가 숨을 거둔 백제성에서는 삼국지 영웅을 추억해본다. 1인 189만원인데, 10월 21일 출발팀만 가격이 199만원이다(발코니 객실, 유류할증료, 가이드 경비, 비자비 포함). ▲1차 9월 30일~10월 4일 ▲2차 10월 7~11일 ▲3차 10월 14~18일 ▲4차 10월 21~25일(4박 5일)②북경 천진 크루즈대극장, 수영장, 면세점, 스파, 각종 레스토랑과 바를 갖춘 오션크루즈는 떠다니는 호텔이자, 작은 휴양 도시다. 스케일이 큰 크루즈 여행의 참 묘미를 느끼려면 비타투어가 10월 20~24일(4박 5일) 진행하는 북경 천진 크루즈를 추천한다. '코스타 세레나 호(11만4000t)'를 타고 부산항에서 중국 천진항까지 이틀 밤을 자며 이동한다. 낮에는 하늘이 뻥 뚫린 야외 갑판에서 수영이나 선탠을 즐기고, 다양한 선상 이벤트에 참여하고, 밤에는 대극장에서 이탈리아 무용단 쇼를 관람하다보면 이틀이 너무도 짧게 느껴진다. 크루즈에서 내려 북경에서도 2박하며 관광한다. 만리장성 품에 안긴 수향마을 고북수진과 북경 옛 거리 전문대가 등을 둘러보고, 국적기로 귀국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오션뷰 객실을 개인 발코니가 있는 객실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출발 시 서울-부산 버스편 제공, 1인 119만원(오션뷰 객실, 승조원 경비 29달러 불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10:00
  • 대학병원서 미용성형센터 이례적 오픈… "적합하고 안전한 수술할 것"

    대학병원서 미용성형센터 이례적 오픈… "적합하고 안전한 수술할 것"

    이대서울병원이 대학병원에서는 이례적으로 미용성형센터를 개소했다. 대학병원 성형외과는 지금까지 미용 수술이 아니라 피부 결손, 외상, 선천성 기형 같은 재건 성형을 중심으로 했다. 새롭게 문을 연 미용성형센터에는 성형외과 김지훈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진료교수를 역임하고, 성형의 메카라고 불리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의원에서 7년간 진료와 수술을 했다. 김지훈 교수는 "수술 감염 관리 등이 철저한 대학병원의 장점을 살려 안전한 성형수술을 하겠다"며 "과잉 진료를 하지 않고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을 권할 수 있는 것도 대학병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안전한 성형수술 가능성형외과 수술은 간단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최근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미용성형수술을 하고 응급실에 간 38건을 분석한 결과, 지방흡입술을 위해 마취를 했다가 숨을 안 쉬어 뇌 손상으로 사망한 경우, 턱뼈 수술을 하다가 식물인간이 된 경우,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하다가 실명한 경우 등 다양한 사례가 있었다. 김지훈 교수는 "작은 병의원에서는 응급실이 있는 큰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응급 처치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대학병원은 빠른 응급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중장년층도 수술 전후 필요에 따라 타진료과 의뢰가 용이하다.◇중장년층 눈성형, 맞춤으로 수술중장년층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은 눈 성형수술이다.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처지고, 눈밑지방이 두둑해지면서 인상이 어두워지고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처진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상안검 성형술'은 환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수술법을 적용한다. 늘어진 피부를 잘라낼 수도 있고, 굳이 절개까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경미하면 실로 꿰매는 매몰법으로 수술을 한다. 김지훈 교수는 "매몰법은 흉터가 없이 작은 바늘 구멍을 통해 수술을 하므로 회복도 빠르고 혹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수정하거나, 실밥을 풀어 다시 수술 전 상태로 돌아가기가 용이하다"고 말했다.또한 눈꺼풀만 처진 것이 아니라 눈 뜨는 근육이 약화됐거나, 이마와 눈썹까지 내려와 있다면 약화된 근육을 타이트하게 만들고, 이마 부위의 피부를 잘라내는 이마·눈썹거상술을 한다. 눈썹 바로 밑의 피부를 잘라내기도 한다. 김 교수는 "이마와 눈썹이 많이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 눈꺼풀만 잘라내는 수술을 하면 인상이 매서워진다"며 "환자 상태에 따라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 눈썹거상술, 눈썹하절개술 등을 선택해 더 자연스럽게 수술한다"고 말했다.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은 눈밑에 불룩하게 나온 지방을 결막을 통해 제거하거나 혹은 재배치 한다. 눈밑이 꺼졌다면 지방이식을 하기도 한다. 김지훈 교수는 "눈밑지방 재배치에 늘어난 피부까지 잘라주는 수술을 한다"며 "이때는 눈밑 지방 재배치술과 피부 절개를 따로 수술해서 안륜근을 보존하고 주요 부작용인 아래 눈꺼풀이 바깥으로 뒤집히는 하안검 외반증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1 10:00
  •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외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건강 수명을 10년 늘리려면? 전문가들은 그 비결 중 하나를 '근육 운동'이라 말한다.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는 도쿄건강장수의료센터 김헌경 연구부장이 30년간 연구, 개발한 노년 근력 운동법을 담은 책이다. 고령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낙상, 근감소증, 보행 장애, 허약, 요실금을 예방·개선해 활기찬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모든 운동은 맨손으로 어디서든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벽에 붙이고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포스터도 있다. 비타북스 刊, 256쪽. 1만4800원.
    책/문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59
  • 고정관념이 발목 통증을 키웁니다

    고정관념이 발목 통증을 키웁니다

    부정확하게 일반화된 신념을 고정관념이라고 말한다. 인류 역사에서 고정관념은 늘 큰 피해를 야기했다. 히틀러의 유대인에 대한 고정관념은 홀로코스트로 유럽 유대인의 3분의 2인 600만명 학살로 귀결됐다. 우리 역사에도 있다. 명나라의 은혜를 저버려선 안 된다는 사대주의적 고정관념은 5000년 역사상 최대 무능과 굴욕으로 꼽히는 병자호란의 원인이 됐다.꼭 사회적 문제만 있을까? 환자의 고정관념이 조기 진단과 치료를 지연시키고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 발목연골손상과 발목관절염이 대표적인 예다. 족부전문학회서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발목연골손상은 20대부터 나타난다. 발목연골손상이 오래 되면 결국 발목관절염으로 진행하는데,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발목관절염 환자는 주로 40~50대로 무릎관절염에 비해 20년 이상 젊다.이런 차이는 왜 생길까? 질환의 발생 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릎관절염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퇴행성이 주요 원인이다. 반면 발목연골손상과 발목관절염은 70% 이상이 외상 때문이다. 무릎연골 두께는 3~5㎜다. 반면 발목연골은 1㎜에 불과하다. 반면 외상 위험은 발목이 수십 배 높다. 따라서 발목관절염의 발병 시기가 이른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 환자는 지속적인 발목 통증과 부종, 저림 등 증상이 있어도 연골손상, 관절염을 의심하지 않는다. 관절염 하면 무릎관절염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의 폐해다.관절염 치료하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떠올리는 것도 고정관념이다. 발목관절염은 조기 진단이 되면 인공관절 치환술 없이 SMO 교정술, 줄기세포 연골재생술 같은 수술로 별다른 기능제한 없이 정상에 가까운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발목관절염은 악화할수록 관절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기능 제한과 통증을 유발한다. SMO 교정술은 내측 관절 연골에 과하게 쏠린 체중부하 축을 정상 연골 부위로 이동시켜준다. 따라서 편향된 부하 축이 정상 연골이 덮여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과도한 압력이 해소돼 통증은 줄고 별다른 기능제한 없이 발목 기능 회복이 가능하다.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도 가능하다. 과거 줄기세포 치료는 상처난 부위에 연고를 바르듯 도포해 표면 재생만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땅에 씨앗을 심어 열매를 맺는 필홀 방식으로 진행하여 정상 연골과 차이 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방법은 손상 연골 부위에 줄기세포를 심기 위한 작은 구멍을 만든다. 그 다음 줄기세포를 홀에 채운 뒤 흐르지 않게 하고, 재생이 잘 될 수 있도록 거름 역할을 해줄 스캐폴드를 덮어준다. 줄기세포는 시간에 따라 심부에서 표면으로 재생된다. 그 결과, 재생 연골의 질이 정상과 큰 차이가 없이 우수하다. 큰 크기의 연골손상이 동반된 경우에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故 정주영 회장은 "고정관념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라는 말을 했다. 나는 이 말을 환자들에게 조금 바꿔 말하고 싶다.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다면 더 아프게 될 것이다."
    정형외과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2019/08/21 09:58
  • 폴리코사놀, '혈압 조절 기능성' 획득… 어떻게 먹을까

    폴리코사놀, '혈압 조절 기능성' 획득… 어떻게 먹을까

    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알코올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 인정을 새롭게 받았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어떻게 '혈압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았을까.◇쿠바산 폴리코사놀, 꾸준히 먹으면 혈압 감소한국혈관학회 조경현 이사 연구진은 건강한 한국 성인 8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각각 쿠바산 폴리코사놀 10㎎, 20㎎, 위약(僞藥)을 먹게 하고 4주마다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12주 차에 혈압 수치가 10㎎ 복용 그룹은 6%, 20㎎ 복용 그룹은 7.7% 줄어든 반면 위약 그룹은 큰 변화가 없었다. 식약처는 이 연구 자료 등을 근거로 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알코올의 '혈압 조절' 기능을 인정했다.조경현 이사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HDL 콜레스테롤 양을 늘리고 질을 개선시켜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고 동맥 기름때 크기를 감소시켜 혈압을 떨어뜨린다"며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 '알도스테론'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또 조 이사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HDL 기능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혈압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기존 혈압 강하제와 기전이 다르다"고 말했다.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알코올은 이미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4주간 매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을 먹게 했더니 LDL 콜레스테롤은 약 22% 감소한 반면, HDL 콜레스테롤은 29.9% 증가했다는 쿠바국립과학연구소 연구 결과가 있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알코올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 기능성을 입증받은 폴리코사놀은 쿠바산뿐이다.◇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시에 앓는 환자 늘어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하지만 국내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가 각각 1000만명을 넘는다. 이상지질혈증은 중성지방, 혈관 속 염증을 일으키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이다.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는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대한고혈압학회 2018년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의 약 49%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앓고 있다.고혈압이 지속되면 혈관 내벽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서 혈관이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촉진된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 벽에 기름때가 낀다. 기름때는 처음에 얇은 판 모양을 만들다가 점차 커져 덩어리를 형성하면서 혈관을 막는다. 또 혈관이 좁아지는 과정에서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는 데 힘이 들어가 심장에 무리가 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과적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모두 있으면 혈관이 막혀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꾸준한 유산소 운동, 식습관 조절이 도움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좋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중등도 강도로 주 5회 30분 이상 또는 고강도로 주 3회 2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한다. 고혈압 완화를 위해서도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 일주일에 5일 이상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면 혈압을 높이는 '카테콜아민' 호르몬이 감소되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이 활성화돼 혈관 탄성도가 높아져 혈압이 떨어진다.식습관은 동물성 기름이나 인스턴트식품에 많은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개선한다. 대신 생선, 견과류에 든 불포화지방산을 충분히 먹는다. 나트륨이 많이 든 국, 찌개는 되도록 피한다. 짜게 먹어서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면서 세포에 있던 수분이 혈액으로 빠져나오고,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 제철 과일과 채소는 혈관 건강에 이롭다. 몸속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과 칼슘, 무기질 등이 풍부하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57
  • "한국, 보톡스 사용 많은데 내성 위험 몰라… 내성 없는 '순수 톡신' 고려를"

    "한국, 보톡스 사용 많은데 내성 위험 몰라… 내성 없는 '순수 톡신' 고려를"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을 가장 애용하고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 출시된 보툴리눔 톡신 제품 8종을 모두 취급하는 유일한 나라다. 그런데 보툴리눔 톡신은 자주 맞을수록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보툴리눔 톡신 내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독일 유스투스리비히대학 마이클 마틴 교수를 만났다. 마이클 마틴 교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면역 약물학 전문가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57
  •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시술로 소비자 컴플레인 '0'에 도전"

    "올바른 보툴리눔 톡신 시술로 소비자 컴플레인 '0'에 도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코리아의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문화 정착을 위한 '츄즈 제로(Choose Zero)'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츄즈 제로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소비자 컴플레인 제로(Zero)를 목표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직한 사용을 약속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은 보툴리눔 톡신의 올바른 사용과 내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소비자에게 시술 제제 선택 시 내성 발현을 유발하는 복합단백질, 비활성화뉴로톡신 포함 여부 그리고 내성 보고 사례가 없었는지 확인하도록 교육한다.이번 츄즈 제로 캠페인에 동참하는 전국 병의원에는 병원 내부에 캠페인 로고를 부착하고, 다양한 소비자 교육 자료도 배포하고 있다.
    단신2019/08/21 09:56
  •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푸치니처럼… 이탈리아인의 삶 속으로 한 발짝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푸치니처럼… 이탈리아인의 삶 속으로 한 발짝

    찬란한 문화유산의 도시 로마와 베네치아·밀라노·나폴리 등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번 가을 이탈리아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나자. 콜로세움과 판테온, 프로로마노 등의 문화를 잉태한 이탈리아인의 삶으로 한 발짝 더 들어가는 여행이다.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푸치니, 안드레아 보첼리 등 수많은 예술가를 낳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라면 더없이 완벽하다. '키안티'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같은 이탈리아 대표 와인이 익어가고 있으니 와인 애호가에겐 금상첨화다.토스카나 여행의 시작은 발도르차 평원이다. 대지는 부드러운 능선을 이룬 채 파도처럼 넘실대고, 언덕 꼭대기마다 그림 같은 저택이 서 있다. 능선 사면은 포도가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밭이고, 밀을 수확한 황금빛 밀밭이고, 올리브나무밭이다. 길가의 사이프러스 나무는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데, 차를 타고 아무리 달려도 피곤하거나 지루하기보다 오히려 휴식과 힐링이 되니 신기하다. 교통이 불편한 이유도 있지만, 이곳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려면 렌터카가 필수다.발도르차 평원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화유산이다. 평원이 왜 '자연유산'이 아니라 문화유산일까? 14~15세기 이곳에 정착하기 시작한 시에나 상인들은 농경지로서 효율성은 기본이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개발했다. 자연 그대로가 아니라 땅을 캔버스 삼아 도시와 마을, 농가와 수도원까지 설계했으니 '당연히' 문화유산인 셈이다. 가을은 발도르차를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한낮의 햇살은 따사롭지만,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한층 선선하다. 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새벽의 포도밭 산책은 구름 속의 산책처럼 감미롭다.토스카나 언덕 꼭대기마다 특색 있는 마을들이 자리한다. 첫 방문지로는 피엔차도 좋은 선택이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지인데, 마을은 아직도 중세에 시간이 멈춰있다. 피엔차 출신의 교황 피오 2세가 건축가 베르나르도 로셀리노를 통해 1462년에 건축한 골목과 건물이 지금도 굳건히 서있다. 골목을 기웃거리다 보면 마을의 중심 피콜로미니 광장으로 자연스레 이어진다. 성당, 시청, 대저택에 둘러싸인 광장 역시 르네상스 이상에 맞춰 설계됐다고 한다.온천마을 바뇨 비뇨니도 가 볼 만하다. 바뇨 비뇨니는 로마시대부터 유황온천으로 이용됐는데, 중세에는 많은 예술가와 성직자의 휴양지로 사랑받았다. 지금은 인구 30명 안팎으로 옛 명성은 사라졌지만, 조용히 쉬고 싶은 이탈리아인들이 찾는다.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52℃의 온천수를 체험하려면 온천장을 갖춘 숙소에 머물러도 좋지만, 온천수가 흐르는 마을 개천에서 하는 족욕은 누구나 무료다.골목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탑의 도시이자 영국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별장이 있는 산지미냐노, 최초로 슬로 시티 운동이 시작된 도시 오르비에토, '데카메론'을 쓴 조반니 보카치오의 고향 체르탈도 등 어디를 가도 관광객 없어 마을을 통째로 전세 낸 듯 여유롭다. 또 그림 같은 대지와 신선한 음식, 훌륭한 와인까지 있으니 여행이 즐겁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토스카나 전원 마을들을 돌며 머무는 여행을 10월 16~24일(7박 9일) 진행한다. 토스카나에 이어 '와인의 왕' 바롤로가 생산되는 피에몬테를 거쳐 친퀘테레도 찾는다. 와이너리에서는 와인을 곁들여 이탈리아식 만찬을 즐긴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5
  • 의미 있는 구간 200㎞만 골라 여유있게, 순례길의 감동은 오롯이

    의미 있는 구간 200㎞만 골라 여유있게, 순례길의 감동은 오롯이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걷기 200㎞' 여행 프로그램을 10월 9~24일(14박 16일) 진행한다. 순례길을 걷고 싶지만 시간과 체력 문제로 전 구간을 걸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일 6~7시간씩 하루 평균 20㎞를 10일 동안 걷기 때문에 흉내만 내는 맛보기 일정은 아니다. 순례길의 첫 관문인 피레네산맥, 메세타 평원을 가로지르는 '고독의 길'<사진>, 순례길 최고의 사진 촬영지인 푸엔타 라 레이나 '여왕의 다리', 와인 수도꼭지로 유명한 '이라체 수도원', '철의 십자가', 기쁨의 언덕에 세워진 '순례자 동상' 등 800㎞의 순례길 전 구간 중 아름답고 의미 있는 구간만 골라 걷는다. 걷고 쌓인 피로는 그날에 바로 풀 수 있도록 숙소 이동도 최소화했다. 팜플로나, 루고, 산티아고 등 스페인 북부에 있는 순례길 거점 도시 4성급 호텔에서 연박한다. 2013년 첫 행사부터 함께 걸었던 한국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해 안전한 순례길을 책임진다. 성모 발현지로 알려진 프랑스 '루르드', 포르투갈의 항구 도시 '포르투'도 방문한다. 1인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5
  • 완벽히 새로운 자연·체험 바로 '코카서스'여야만 하는 이유

    완벽히 새로운 자연·체험 바로 '코카서스'여야만 하는 이유

    유럽인들이 코카서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청정 자연, 볼거리, 맛있는 음식 등 여행의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다지만 그런 곳은 여기 아니라도 많다. 아마도 이곳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 거리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나라도 코카서스 여행이 막 시작됐지만,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 아르메니아 세 나라를 한 번에 돌아봐야 하는 탓에 아직 '차창 관광' 수준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9월 23일~10월 4일(10박 12일) 진행하는 '코카서스 3국 탐방' 프로그램은 이색 트레킹과 문화 체험을 보탠 하나뿐인 여행이다. 조지아에는 자유여행으로도 가기 힘든 다비드 가레자 지역에서 가볍게 트레킹을 한다. 허허벌판의 바위를 파고 들어간 동굴 수도원도 볼만하지만, 산악 구릉의 야생화 길을 걷는 것은 색다른 기분이다. 코카서스 산맥의 하이라이트인 카즈베기도 걷는다. 만년설이 쌓인 카즈베크산<사진> 바로 앞, 2170m의 산꼭대기에 있는 게르게티 성삼위일체 교회까지 4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오른 뒤 양과 소떼가 풀을 뜯는 초원을 이리저리 산책한다. 셰키 재래시장에서는 현지인 틈에 섞여 장을 보고, 현지인 가정을 방문해 식사도 한다. 8000년 전부터 와인을 담근 조지아의 동굴 와이너리에서 전통 항아리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9/08/21 09:50
  • 추석 선물로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추석 선물로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추석을 앞두고 손주나 조카 등 아이들을 위한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장난감이나 옷 대신 아이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려는 부모, 조부모가 많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선물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면역력·키 성장 한 번에 챙기기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의 면역력과 키 성장을 모두 신경 써야 한다. 미세 먼지나 각종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려면 세 가지를 실천하게 하자. 숙면, 균형 잡힌 식사, 운동이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숙면을 취하고, 칼슘·단백질·아연·비타민·철분·마그네슘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키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부모는 평소에 아이가 성장하는 기간에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홍삼, 황기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도움영양·운동·수면 습관을 제대로 지키는 게 쉽지 않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 유일하다. 면역력을 위해서는 홍삼을 먹이는 것도 좋다.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은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비(非)섭취군에 비해 17%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을 섭취하도록 해 효과를 분석했더니,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 섭취군이 비섭취군 대비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았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9
  • 원할 때 버튼 누르면 '작동'… 보형물 삽입해 시니어 男 자신감 키운다

    원할 때 버튼 누르면 '작동'… 보형물 삽입해 시니어 男 자신감 키운다

    '발기부전'은 남성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음경에 있는 스펀지 '해면체'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나타나는 발기부전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만성질환, 비만, 남성호르몬 부족 등 원인이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노화가 주요 원인이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 고령사회를 맞아 액티브 시니어가 늘며 발기부전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며 "예전과 달리 부끄러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발기부전을 개선하려는 사람도 늘어 치료법도 관심받는 추세"라고 말했다.◇발기부전, 원인부터 개선해야발기부전 치료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담배는 유해물질이 혈관벽을 손상해 혈관 수축을 유도하고, 음주는 발기를 담당하는 중추신경을 억제하므로 끊어야 한다.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역시 발기부전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이무연 원장은 "실제로 발기부전 환자 중 대부분이 혈관질환을 앓고 있다"며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은 젊은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이다"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유산소 운동은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므로 권장된다"고 말했다.인터넷에서 발기부전 치료에 좋다고 한약재나 각종 식품들이 무분별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이들은 오히려 발기부전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처방전 없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과용하면 약 성분으로 인한 부작용뿐 아니라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발기부전 치료제 효과 없으면 수술 고려발기부전 치료 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먹는 약이나 혈관확장제 같은 주사제로 치료를 시도한다. 먹는 약으로도 효과가 없거나 안면홍조, 두통, 근육통 등 부작용이 발생한다면 복용을 삼간다. 주사제는 환자가 직접 음경에 놓기 때문에 통증이 크고 효과가 일시적이므로 드물게 사용된다. 이무연 원장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법으로 음경보형물 삽입술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음경보형물 삽입술은 특수 제작된 보형물을 몸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보형물 종류는 접었다 폈다 하는 '굴곡형'과 버튼을 눌러 작동하는 '팽창형'이 있다. 굴곡형은 한 번 수술하면 발기된 상태가 계속 유지돼 겉으로 티가 난다. 반대로 팽창형은 필요할 때마다 발기를 유도할 수 있다.이무연 원장은 "팽창형은 사용자가 원할 때 조절 펌프를 누르면 저장고 안의 생리식염수가 실린더를 채워 발기된다"며 "펌프만 누르면 발기 상태를 만들 수 있고, 성관계 시 감각이나 사정 기능도 유지돼 환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팽창형 보형물은 자연 발기와 형태가 가장 유사하고, 신체 내부에 기구를 넣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수술 여부를 알아볼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한 번 수술받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이무연 원장은 "보형물을 삽입하면 사정 후에도 발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조루 증상도 개선할 수 있다"며 "상대방도 만족한다는 점이 보형물 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음경보형물 삽입술을 받은 환자와 상대방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98%가 만족했다.◇감염률 1~3%… 수술 경험 중요음경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한다면 삽입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기부전은 환자마다 양상이 다르고 음경보형물 수술 기법은 일반적인 수술과 달리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무연 원장은 "외부 물질을 체내에 삽입하는 방법인 만큼 염증 등 감염 위험이 있다"며 "특히 숙련되지 않은 의료진에게 받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감염률이 급증해 첫 수술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한남성과학회지에 발표된 음경보형물 합병증 연구에 따르면 감염률은 1~3%이며 재수술하면 10% 이상으로 높아진다. 감염은 대부분 3개월 내 발생하고, 수술 시 부주의가 원인이므로 의료진 숙련도가 중요하다. 이무연 원장은 "건강 상태가 너무 나쁘지 않은 이상 삽입술을 진행할 수 있다"며 "25년간 3000례 이상 삽입술을 진행하면서 최대 94세까지 시술한 만큼 보형물 삽입술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8
  • 노안·백내장 수술, '정밀도'가 관건… 레이저로 0.001㎜ 오차까지 잡는다

    노안·백내장 수술, '정밀도'가 관건… 레이저로 0.001㎜ 오차까지 잡는다

    나이가 들면 눈(眼)에서도 노화가 나타나 침침해진다. 눈의 대표적인 노화 증상을 꼽자면 노안(老眼·가까운 거리가 잘 안 보이는 현상)과 백내장(白內障·수정체가 뿌예지는 현상)이 있다. 두 질병은 모두 '수정체'가 노화해 발생하는 만큼 고령사회인 우리나라에서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자연스러운 노화 현상 노안·백내장눈은 카메라와 구조가 비슷한데, 수정체는 카메라 렌즈처럼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사물의 거리에 따라 두께를 조절해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수정체 탄력이 떨어져 두께 조절에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가까운 사물이 보이지 않는 '노안'이 발생한다. 또 수정체는 노화하면서 점차 하얗거나 노랗게 변한다. 이때 빛이 망막까지 전달되질 않는데 이를 '백내장'이라 부른다.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시기의 차이일 뿐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며 "대신 눈을 잘 관리한다면 노화 속도를 늦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는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는 쉬고, 화면과 간격을 30㎝ 이상 유지하면 좋다. 자외선도 노화의 주범이므로 외출할 때는 선글라스를 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당뇨병, 아토피 등 질병도 원인인 만큼 관리가 필요하다.수정체가 노화하며 나타나는 노안과 백내장은 발생 시기도 비슷하다. 이에 최근 두 질환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치료 추세다. 이종호 원장은 "백내장 초기에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며 "정밀검사로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다음 수술해야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7
  • "3040 젊은 당뇨병 방치 마세요… 무서운 합병증 반드시 옵니다"

    "3040 젊은 당뇨병 방치 마세요… 무서운 합병증 반드시 옵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계속 늘고 있고, 앞으로도 많아질 전망이다. 특히 젊은 환자가 늘고 있는데, 이들은 나이 든 환자보다 위험이 크고 관리도 쉽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의 말이다. 젊은 당뇨병,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국내 당뇨병 진단 연령은 낮아지는 추세다. 국내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501만명 중 약 20%인 98만명가량은 40대 이하다(2018년 대한당뇨병학회 발표). 윤건호 교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아시아인은 유전적으로 당뇨병에 취약한데, 식습관 등이 급격히 서구화되면서 당뇨병 발생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라고 말했다.◇빨리 발병할수록 합병증 위험 높아전문가들은 '나이 들어 생기는 당뇨병보다, 젊을 때 생기는 당뇨병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윤건호 교수는 첫 번째 이유가 합병증이라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암처럼 당장 생사가 결정될 수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합병증이 많기 때문에 무서운 질환이다. 높은 혈당은 혈관벽에 상처를 입혀 협심증, 심부전증, 뇌졸중, 신경손상, 피부궤양, 당뇨망박병증,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을 부른다. 윤 교수는 "합병증은 당뇨병을 오래 앓을수록 심하게 나타난다"며 "나이 80~90세에 처음 당뇨병이 생겼다면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30대에 처음 생겼다면 50대에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고 이 합병증이 계속 이어지므로 위험하다"고 말했다.상대적으로 조절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 윤건호 교수는 "30~40대면 한창 사회생활을 할 때라 꾸준한 운동이나 식사 조절이 잘 안 된다"며 "회식에서 당뇨병이 있다는 말도 못하고 응급실에 갈 정도로 먹고 마셔야 하거나, 당장은 큰 증상이 없으니 약을 제대로 안 챙겨먹는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체중 관리 중요… 조기 치료로 베타세포 기능 보존을젊은 당뇨병 환자는 체중 관리와 꼼꼼한 조기 치료가 필수다. 30~40대에 발병하는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베타세포' 능력 저하와 몸이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감소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생긴다. 췌장 베타세포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다. 윤건호 교수는 "베타세포가 건강하고 양도 충분하면 큰 문제가 없지만, 당뇨병이 나타나는 시점에 베타세포는 이미 기능과 양이 30~ 50% 저하된 상태"라며 "베타세포 기능과 양에 문제가 있으면 마치 돈은 없는데 과도하게 소비하는 사람과 같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남아있는 베타세포를 잘 관리하려면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체내 지방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커져 베타세포가 더 무리하고, 결국 기능이 저하된다. 대한당뇨병학회 역시 올해 발표한 새로운 진료지침에서 비만한 당뇨병 환자는 체중 관리가 필요하며, 체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췌장 용적과 베타세포 양이 적어 더 비만에 주의해야 한다. 췌장 베타세포의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방지하고, 체내 지방산 증가를 막는 치료제는 티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이 대표적이다.당뇨병 치료는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당화혈색소 수치 6.5 이하)하지 못하고 혈당 수치가 높아질수록 베타세포 부담은 커진다.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아졌다면 약물 용량이나 종류에 변화를 줘야 한다. 윤건호 교수는 "약물 용량이나 종류가 단 1개라도 늘어나는 걸 환자들은 꺼리는데, 우려할 필요가 없다"며 "당뇨병은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을 위해 약을 먹는 게 건강에 이득이고,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혈당 수치가 잡히면 다시 약을 줄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해서 자신에게 맞게 용량을 계속 조절해야 한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6
  • 100세 시대 눈 건강, '황반'에 달렸다

    100세 시대 눈 건강, '황반'에 달렸다

    현대인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고, 자외선과 환경오염에 노출돼 눈 건강이 안 좋다. 최근 눈 건강기능식품 판매 추이를 보면 2015년 350억원에서 2017년 800억원 규모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고, 최근 3년간 시장 성장률은 84%에 달한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통계). 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다는 걸 반증한다.눈 건강을 지키려면 '황반'에 주목해야 한다. 황반은 우리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황반의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주변부로 갈수록 루테인이 밀집해 있는데, 나이가 들면 이 색소의 밀도가 점점 떨어진다. 그러면 황반의 세포 기능이 저하돼 '황반변성'이라는 질병이 생긴다. 한 연구에 따르면 50~60대 황반 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낮다. 황반 색소는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나이 들수록 신경써서 섭취해야만 한다.루테인·지아잔틴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20㎎이다. 루테인·지아잔틴은 녹황색 채소와 달걀 노른자에 많이 들어 있지만,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권장량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5
  • "난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으로 임신율 높여"

    "난임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으로 임신율 높여"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검사하기 전까지 자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인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들은 임신이 잘 안 될 가능성이 크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혜남 교수의 말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비만 같은 질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난임의 주 원인이라 반드시 관리해야 할 질환이다.◇4년 사이 환자 수 73% 증가… 대부분 20~30대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4년 2만7751명에서 2016년 3만4853명, 2018년 4만8207명으로 4년 사이 약 73% 증가했다. 환자는 2018년 기준 20대 여성이 47.5%, 30대 환자가 25.5%로 20~30대 젊은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혜남 교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증가 추세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며 "다만 전문의들은 호르몬불균형이나 식습관 문제 등이 관련됐다고 추측한다"고 말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다양한 질환을 유발해서다. 대표적인 질환이 배란장애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로 이어지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배란이 잘 되지 않는다. ▲생리 횟수가 1년에 8회 미만 ▲생리주기 35일 이상 ▲2달에 한 번 생리를 건너뛰는 등 주기가 불규칙함 ▲3달 이상 생리가 이어지지 않음 등의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배란이 잘 되지 않아 불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배란 장애가 있는 불임 여성 30~75%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연구도 있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당뇨병(인슐린 저항성 문제), 비만 같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 호르몬 문제로 당(糖) 대사가 원활해지지 않아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의 30~50%가 대사증후군질환을 동반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대사증후군 발생 빈도가 정상인에 비해 약 11배 높다는 연구도 있다.남성호르몬 과다 분비로 털이 많이 나거나, 여드름이 많이 나거나, 남성형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고도 알려졌다. 단, 모두에게 해당되는 증상은 아니다. 이혜남 교수는 "아시아 여성은 이런 특징을 가지는 환자가 많지 않다"며 "피부가 좋고, 털이 거의 없는 환자도 많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진단은 초음파·호르몬 검사 등으로 한다.◇난임 진단받았다면 임신 성공 쉽지 않아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 장애 때문에 임신이 쉽지 않다. 이혜남 교수는 "임신이 잘 안 돼 병원을 찾는 환자를 살펴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꽤 있다"며 "일반적으로 배란 유도 치료를 하는데, 약물 치료시 5~8%에서 다태 임신이 되며 환자의 20%는 치료에 반응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시험관아기시술을 받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시험관아기시술 과정 중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다. 이 교수는 "일반 용량의 과배란 유도 주사라도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심한 환자가 맞으면 난소가 과자극되면서 복수가 차거나 복통,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때는 미성숙 난자 체외수정법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미성숙 난자 체외수정법은 먼저 2~9㎜ 크기 난포(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성숙한 난자가 들어 있는 난포 크기는 18~20㎜)에서 미성숙 난자를 채취한다. 이후 체외에서 배양해 난자를 성숙시킨 뒤 정자를 넣어 줘 수정시킨다.이 방법은 과배란 유도 주사 사용을 최소화해 난소 과자극 부작용이 적다. 미성숙 난자를 체외 배양해 임신에 성공시킨 병원은 차병원이 세계 최초(1988년)이며, 국내에서 해당 방법을 사용하는 대표 병원도 차병원이다.◇가족력 있는 고위험군, 설탕 많이 든 음식 피해야다낭성난소증후군 고위험군은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현재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니라도, 예방에 신경쓰면 좋다. 설탕이 많이 든 탄산음료나 과자 섭취는 자제한다. 인슐린 농도가 급격히 오르내리면 정상배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비닐이나 플라스틱에 든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비닐·플라스틱 용기 속에 든 환경호르몬이 몸에 들어오면 정상 호르몬을 교란시킬 수 있다.
    부인과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8/21 09:44
  • 레이델, 폴리코사놀 33% 할인·식물성 오메가 증정

    레이델, 폴리코사놀 33% 할인·식물성 오메가 증정

    호주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은 8월 21~23일 '폴리코사놀10' 전화 주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이델은 창사 33주년을 맞아, 폴리코사놀10 패키지를 33% 할인해주고, 식물성 오메가 900(30캡슐)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 밖에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의 원료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 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 왁스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족 알코올을 추출 정제해 만든 것으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이 확인됐다.레이델 폴리코사놀10 전화 주문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레이델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3
  • 두드림,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

    두드림은 추석을 맞아 '아이클타임' 700명 한정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키 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면역력을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8/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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