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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명품 닥터 에스오디 나토키나제'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는 심혈관질환이며 2030년에는 이로 인한 사망자수가 23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혈관벽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심혈관질환은 재발률이 높아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명품 닥터 에스오디 나토키나제'의 주원료는 '멜론 SOD'와 'HK나토배양물'이다. 멜론 SOD는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로 일반 멜론에 비해 SOD 수치가 높고.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관벽 두께 증가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HK나토배양물은 나토균과 버섯균 배양물이 포함된 혈전 용해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원료다. 2009년 국내 나토배양물 중 최초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며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아연, 철, 비타민D 등 총 7가지 기능성 원료와 15가지 기능성을 함유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술과 담배, 인스턴트식품,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혈관 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현대인들을 위해 기능성을 입증 받아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연세생활건강의 ‘명품 닥터 에스오디 나토키나제’는 연세로하스몰, 옥션, G마켓, 쿠팡 등 소셜커머스, 강남세브란스 및 원주기독병원의 전문매장,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외국인 면세점)입점, 연세생활건강 로드샵(종로점, 마포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교육을 받은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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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이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해 개인맞춤형 ∙ 여성친화 ∙ 합병증 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하고 1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혈액여과투석치료가 가능한 최신형 투석기기를 도입했다. 최신형 투석기기는 크기가 큰 요독 물질도 제거할 수 있어 가려움증, 골다공증, 빈혈 등 요독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을 줄일 수 있고, 실시간으로 환자의 체온과 협압을 모니터링해 저혈압 발생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 자동화 투석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정확하고 안전한 투석치료를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투석에 필요한 기존의 정수장치에 전극순수제조장치(EDI)를 추가 설치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로 투석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만성콩팥병 환자는 뼈가 약해지고 혈관에 석회화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저염식이 가장 중요하다. 또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달라지는데 환자 스스로 정확히 영영학적 계산을 한 후 음식을 섭취하기가 어렵다. 이에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의사, 전담간호사, 영양사가 모두 참여해 환자 개인별 맞춤영양식단 관리를 제공한다. 또 신장기능 약화로 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산차병원 내 여러 진료과 협진을 통해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여성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여성친화 투석실을 갖췄다. 만성콩팥병 환자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하이디’를 이용해 환자 개개인의 실제 식생활 분석과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이에 따른 정보도 제공한다.일산차병원 신장내과 이미정 교수는 “콩팥은 병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미 만성콩팥병이 진행된 경우라도 적절한 투석치료를 받으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자신에게 맞는 투석방법에 대해 상의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일산차병원 강중구 원장은 “일산차병원 인공신장센터는 모든 투석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의, 전담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모두 갖췄다”며 인공신장센터 운영을 통해 고양시를 비롯한 김포, 파주, 인천, 강화 등 경기 서북부 지역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일산차병원은 인공신장센터 개소 기념으로 자체 제작한 계량스푼을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계량스푼을 사용하면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재료를 정확히 계량해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식단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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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113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2504명이며, 이 중 1만9310명(85.8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 대비 추가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7명(치명률 1.6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105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49명, 경기 24명, 인천 8명, 전북 5명, 부산, 대구 각 4명, 광주, 충북, 충남, 경북, 경남 각 2명, 대전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은 8명이다. 이 중 2명은 검역에서 발견됐고, 그 밖에 지역별로 서울, 경기 각 2명, 인천,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명, 유럽, 아메리카 각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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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에는 투명한 렌즈처럼 생긴 '수정체'가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수정체가 마치 생선 비늘 벗겨지듯 떨어져 나가는 질환이 있다. '거짓비늘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이 질환은, 국내 5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1명이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영양조사). 거짓비늘증후군 환자의 절반가량에서 실명 질환인 녹내장이 발생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거짓비늘증후군은 수정체가 벗겨져 홍채에 쌓이는 질환이다. 우리 눈에는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방수'가 흐르는 길이 있다. 방수는 눈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액체다. 거짓비늘증후군으로 인해 수정체에서 떨어져 나온 이물질이 홍채에 달라붙으면 이 길이 좁아져 방수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한다. 이는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을 손상하는 녹내장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실명 질환이다.수정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수정체는 강한 자외선에 약하므로 거짓비늘증후군과 같은 안구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게 좋다. 모자,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눈에 닿지 않도록 가려준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액순환 장애가 있다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신경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안구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거짓비늘증후군이 생겼다고 해도 실제로 눈에 보일 정도로 껍질이 벗겨지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보통 증상이 모호한데,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안과에 방문했다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두통, 시야 좁아짐,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만약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이거나, 50대 이상인 사람 중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받아보길 권한다. 치료는 우선 약물로 안압을 낮추고, 녹내장으로 발전했다면 레이저·수술치료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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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고 난 후 변기에 있는 물이 빨간 경우, 혹시 대장암일까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대부분 항문 출혈 때문인데, 항문 출혈의 원인은 무엇일까?대한대장항문학회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24개 병원 600여명의 항문출혈으로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 항문 출혈로 내원한 환자 중 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4.7%에 그치고, 대부분 치핵(67%)·치열(27.4%)로 양성 질환이었다. 치핵, 혈관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돌출치핵은 치질의 70~80%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항문 점막 주위에 돌출된 혈관 덩어리를 말하며, 변이 나올 때 혈관덩어리가 긁히면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치핵을 방치하면 나중에 자리에 앉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이 생긴다. 치핵의 주요 원인은 변비다. 화장실에 장시간 앉아 힘을 주면 굵고 딱딱한 변이 항문 밖으로 나올 때 괄약근 주변의 혈관들이 항문 밖으로 함께 빠져나온다. 이 때 혈변을 볼 수 있다. 치핵 초기 단계에서는 식이요법, 좌욕 등을 활용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치핵이 빠져 저절로 들어가지 않으면 수술이 필요하다. 치열, 항문 찢어진 상태치열은 항문의 피부나 점막이 찢어지는 것이다. 크고 굳어있는 대변이 항문을 통과할 때 잘 발생한다. 이외에도 어떤 원인에 의해 항문이 좁아져 있을 때,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치열의 특징적인 증상은 통증과 출혈, 항문 불편감, 가려움이다. 통증은 배변 시나 배변 직후에 항문이 찢어지는 느낌이나, 묵직하고 쑤시는 듯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배변 후에도 수 분 혹은 수 시간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하지만 찢어진 부위가 항문 안쪽인 경우 아무 통증이 없이 출혈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출혈은 보통 선홍색으로 대부분 화장지나 대변에 소량 묻어나는 정도이지만, 변기가 빨갛게 물들 정도로 많은 양이 나올 수도 있다. 초기에는 연고만으로 완화되지만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대변색 검붉으면 대장암 의심학회 조사 결과, 대장암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특징은 출혈 기간이 길고 용변의 색깔이 검붉거나 흑색인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항문 출혈이 1개월 이상이고 용변의 색깔이 검붉은 경우 대장항문 전문의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이석환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은 "항문출혈이 있다면 항문의 여러가지 양성 질환과 대장암을 감별하고 치료하기 위해 대장항문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이 달 대장 및 항문 건강을 위한 ‘2020 대장앎의 날 골드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의 주제는 ‘변기 물이 빨개요…혹시 나 대장암?’으로 항문출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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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집에서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면 어떨까. 수많은 탈모 환자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2017년에 이미 1000만 명을 넘었다. 탈모 환자들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탈모 관련 제품 시장도 커졌다. 그와 함께 출시된 것이 '탈모치료기'다. 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보조적 수단이 될 순 있지만, 맹신하다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탈모치료기, 탈모 샴푸 정도의 '보조적 방법'시중에 출시된 탈모치료기는 대부분 LED(발광다이오드)나 저출력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해외에서 레이저 치료 후 단위 면적당 모발의 개수와 두께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 피부과에서도 레이저를 이용해 탈모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차용해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력량을 낮춰 만든 것이다.탈모치료기는 레이저 출력량을 안전한 정도로 낮춘 만큼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가능성은 적다. 다만, 그만큼 효과 또한 적거나 미미할 수 있다. 약물 치료만큼의 효과는 불가능에 가깝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가정용 탈모치료기를 '치료'의 개념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탈모방지용 샴푸와 마찬가지로 일부분 도움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LG전자에서도 탈모치료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자사 제품의 '의료용레이저조사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 허가 내용에는 LED와 레이저를 이용해 모낭 세포 대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안드로겐성 탈모증에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명시돼 있다.그러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무조건 '탈모를 치료해준다'고 보긴 어렵다. 식약처의 인증은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유효성'과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적은 '안정성'을 인정한 것이지, 누구에게나 무조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허가 내용에도 적혀 있듯, 안드로겐성 탈모증이 아니라면 전혀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문제는 이러한 의료기기가 소비자 입장에선 대단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혼동하기 쉽다는 점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LED 마스크 제품을 의료기기처럼 홍보해 식약처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의료기기 맹신하다 치료 시기 놓치면 회복 불가능탈모는 무엇보다 정확한 상태 진단과 탈모 진행 시기에 맞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의료기기 맹신이나, 약물 복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으로 진료도 받지 않은 채 시간만 흘려보내면 탈모는 점점 진행된다. 임이석 원장은 "탈모는 치료 시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쳐서 모근까지 사라지면 치료 방법은 '모발이식'밖에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근이 사라지기 전 치료를 받아야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탈모치료기는 '무조건 모발을 자라게 해주는 마법의 기계'가 아니다.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탈모의 원인, 종류, 진행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진단에 맞는 치료용 기기를 보조적 방법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또한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외직구 등으로 구매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고,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의료기기로 인정받은 제품인지 확인한 후 사용하는 게 좋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제품 사용법, 사용 시간 등도 준수하며 사용한다.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광과민성 피부인 사람은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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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은 세균에 맞서 싸우는 림프구가 몸의 일부를 세균으로 잘못 인식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림프구가 관절 활막을 공격하고 관절과 관절 주위의 뼈를 파괴한다.류마티스 관절염은 35~50세 사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남녀 비율은 1:3 정도로 여성에게 더욱 많다. 우리나라의 유병률은 약 1%로 추정되며 최근 5년간 류마티스 환자 수는 매해 25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고려대안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최성재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유전적인 소인을 갖고 있는 사람이 흡연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나 치주염과 같은 감염원에 노출되어 항-CCP 자가항체가 만들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치료는 환자 개인의 질병 양상에 따라 적절한 약물요법, 물리치료, 수술, 영양 공급, 휴식 등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통증을 억제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발병 후 2년 이내에 약 60~70% 뼈가 녹아나는 골미란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손과 발의 관절이 붓고 아프며,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서 펴지지 않는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고 이로인해 피곤하며, 열감이 느껴질 때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하고 의료진과 상의 해 볼 필요가 있다. 2020년 9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한 검사 중, 항-CCP 항체 검사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환자 부담이 덜하다.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되지 않는 병으로 생각해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좋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관절 보호 요령을 잘 숙지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 물리치료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최성재 교수는 “적절한 운동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관절과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하여 오히려 관절을 보호하기 때문에 관절염 환자에게 운동은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스트레칭, 걷기, 자전거, 수영, 아쿠아로빅 등의 운동을 추천하지만 햇빛이 강한 시간대의 야외 운동이나 몸이 지나치게 더워지는 시간대의 운동은 쉽게 지칠 수 있어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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