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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몸이 아플 때는 무턱대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콜센터나 앱을 활용해보자. 연휴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응급실 운영기관 513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고,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10월1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를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되어 이용할 수도 있다.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여러 유용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앱스토어, 포털사이트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검색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한 후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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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이란 약 1년간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결혼연령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난임부부도 크게 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난임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와 연구가 진행 중인데, 한의학에서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생식능력 자체를 높이는 치료로 환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의 자문으로 난임의 한방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난임 원인을 찾기 위해 남성, 여성 모두 검사남성 난임은 정액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정액 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비용이 저렴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난임 환자 평가에 필수적이다. 정액 검사를 통해 정액 양, 정자 수, 정자 운동성, 정자 형태의 정상률을 파악할 수 있다. 여성 난임은 배란장애가 30~40%를 차지하는데 진단이 쉽고 치료가 잘 된다. 진단을 위해 기초 체온표, 중간 황체기 혈중 황체 호르몬 측정, 자궁내막조직 생검,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다. 난관 및 복막 인자도 30~40%를 차지하는데, 자궁난관조영술, 복강경검사, 난관내시경 등으로 평가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해부학적 요인이 있으며, 항정자 항체 등 부부 양측 요인이 약 10%, 원인불명의 난임이 약 10%이다.임신 전 건강한 몸을 위한 관리는 필수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부부 모두 건강해야 한다. 남자는 튼튼하고 생명력이 좋은 씨앗을 준비하여야 하며, 여자는 그 씨앗이 잘 자랄 수 있는 기름지고 비옥하며, 봄 날씨처럼 따뜻한 좋은 환경의 땅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임신을 위해 미리 준비하고 삼가는 것을 임신 전 태교라고 한다. 임신하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태교 즉 태아 교육을 하는데 임신 전 태교는 처음부터 좋은 자질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남자, 3개월 전부터 식생활습관 조절 필요한의학에서 임신 성립의 기전을 종자(種子), 구사(救嗣) 또는 사육지도(詞育之道)라 하여 여자는 우선 월경을 조절하고 남자는 먼저 정액을 기른 후에 부부관계를 맺으라 했다. 남자에 있어 정자의 형성은 약 75일이 필요하므로 남자의 몸속에 있는 정자는 직전 2~3개월간의 정신적이나 육체적인 건강상태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남자는 최소 3개월 전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남자의 양정(養精)하는 방법으로 과욕(寡慾), 절노(節勞), 식노(息怒), 계주(戒酒), 신미(愼味)의 5개 항을 중요시한다. 성욕을 어느 정도 절제하고, 과로하지 말며, 너무 스트레스받거나 화내지 말고, 과음하지 않도록 하고, 적절한 식생활관리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다.여자, 월경상태 원활하게 하는 것이 기본여자의 경우 우선 월경의 주기와 양, 상태 등 월경상태를 원활하도록 조절하는 것이다. 월경주기로 배란이 규칙적인지, 월경량과 색, 월경통의 정도로 땅이 비옥한지 추정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전신증상에 따라 정신적으로 약한 경우 ▲스트레스가 많아 예민한 경우▲하복부가 많이 찬 경우 ▲너무 비만하거나 말라서 영양상태가 불균형한 경우 등으로 자궁, 난소가 있는 골반 강 내로의 혈류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월경주기 등 월경상태가 불규칙해지고 나빠진다고 본다.임신 전 관리 통해 배란·사정·수정·착상의 종자지도 완성임신이 성립되기까지는 배란, 사정, 수정, 착상의 4가지 조건이 필수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 이를 종자지도(種子之道)라 하는데, 첫째는 택지(擇地), 난소로부터 완전한 성숙 난자가 배란되는 것. 둘째는 양종(養種), 고환에서 건강한 정자가 생산되고 사정에 장애가 없도록 하는 것. 셋째는 승시(乘時), 수정의 시기로 질, 자궁, 난관 등이 정자와 난자의 통과에 장애가 없어야 하고, 배란기에 적절히 맞추어져야 함. 넷째는 투허(投虛), 수정란이 잘 착상되기 위해 자궁내막의 비후 등 충분한 조건을 형성하는 것이다.한약, 침, 뜸 치료로 임신 전 건강상태 향상한의학에서는 전신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절하여 건강상태를 향상하는 치료로 기운을 올려주어 생식능력을 항진시키는 목적의 적절한 한약과 함께 침, 뜸 등의 치료법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연적인 임신을 기대할 수 있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시술 등에서도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부부 모두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한 적절한 체중 관리, 금주, 금연은 필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건강한 임신과 산후관절통, 산후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균형 잡힌 근육을 갖추도록 임신 전까지 운동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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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고전 주역(周易)은 코로나19 유행에 대해 뭐라 말할까. 21세기 사람들도 놀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기원을 전후해 엮인 점서(占書)가 무얼 말할 수 있겠어……, 라고 예단하면 오산이다. 주역은 음양으로 이뤄진 64개의 기호와 짧은 문장들만으로 삼라만상을 품는다. 모든 세상사에 대해 알려주진 않지만, 거의 모든 세상사에 대해 스케치하고 품평한다. 전염 또는 감염의 이슈도 64괘의 그물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초유의 21세기형 감염병의 유행에 던지는 주역의 메시지는 파격적이고 매섭다.산기슭으로 불어 닥치는 '벌레 바람'위로 산(山), 아래로 바람(風)……. 주역 64괘 중 하나인 산풍(山風) 고(蠱) 괘의 형상이다. 괘의 이름인 ‘고’는 기생충, 벌레, 독을 뜻한다. 파자(破字)해보자. 그릇(皿, 명) 위로 벌레(虫)들이 득시글댄다. 언뜻 무의미해 보이는 산-바람의 괘 구조를 이미지로 그려보면 감염의 모양새가 나타난다. 산기슭을 향해, 벌레들을 품은 바람이 몰려가고 있지 않은가. 바람을 막아선 산은 거대하고, 벌레들은 오랫동안 산기슭을 헤어나지 못한다. 감염병의 대유행이다.이 사태를 어찌 하면 좋을까. 해답은 늘 가까운 데 있다. 산풍 고 괘를 다시 들여다본다. 바이러스 품은 바람을 우뚝 선 산이 병풍처럼 막고 있다. 오염된 공기를 가로막은 산, 그 산을 헐어내야 한다. 공기가 통하면 독기 품은 벌레 바람은 자연스레 흩어진다. 산을 평평한 땅으로 만들어 바람이 새어나갈 공간을 열어줘야 한다. ‘산-풍’의 괘가 ‘지(地)-풍(風)’이 되면 괘 이름은 고(蠱)에서 승(升)으로 바뀐다. ‘승’은 오르고, 나아가고, 융성한다는 뜻이다. 벌레 바람이 흩어지고 새로운 운(運)이 트인다.주역 64괘의 감염병 처방은 환기?그러니 감염병에 대해 주역이 제시하는 원초적 대응은 환기라고나 할까. 막힌 것을 뚫어야 한다. 창문을 열고, 밀집한 사람들을 흩뜨려 묵은 바람, 썩은 공기가 나갈 활로를 터줘야 한다. 그러는 동안 괘의 이미지는 ‘산-풍’에서 ‘지-풍’으로, 다시 ‘풍(風)-풍(風)’으로 바뀌며 새로운 시대를 예감한다. 바람이 위아래로 겹치면 중풍 손(巽)의 괘. 거친 시절 지나가고, 우리 시대는 다시 부드럽게 바람처럼 흐르기 시작한다. 평정과 온화를 되찾는다.옛사람들에게 주역은 마음공부의 교재였다. 주역을 거울삼아 반성하고, 주역을 통해 힐링했다. 산풍 고 괘는 감염병으로 상징되는 재앙에 대처할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준다. 2000년 전의 텍스트답게 메시지는 고답적이고 난해하다. 감안한 상태로 들여다보자.利涉大川, 先甲三一 後甲三一이섭대천, 선갑삼일 후갑삼일큰 강을 건너라… 살피고, 삼가라!암호가 따로 없다. 주역의 텍스트 중에서도 난삽한 구절이다. 이섭대천은 그나마 이해가 간다. 큰 강을 건너는 게 이롭다……. 일상적인 변화로는 타개할 수 없는 상황이니 작정하고 강을 건너야 한다. 재앙 앞에서 우리는 일상을 초월하겠단 자세로 결연해야 한다, 단호해야 한다. 일상적인 관계를 단번에 딱 끊고, 확 넘어서야 한다. 그래야 재앙을 극복한다. 평소처럼 식당 가고, 공연장 가고, 극장 가고, 클럽 가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무엇보다 신중해야 한다. 갑일(甲日)이 어떤 프로젝트의 시점(始點)을 뜻한다고 보면, 시작을 전후한 3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시작 전 3일, 시작 후 3일을 얘기하지 않았나. 대응 초기의 결연과 단호가 그렇게 중요하다. 우리의 초기 대응은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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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를 맞아 기름진 음식, 맛있는 간식을 먹을 기회는 많아지는데 움직임은 줄게 된다. 그러면 안타깝게도 '배앓이'를 경험할 확률이 높아진다. 배앓이할 때 섭취하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을 알아본다.배앓이 완화하는 음식연근연근을 자르면 실 같이 끈끈하게 엉겨 있는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 성분이 ‘뮤신’이다. 뮤신은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하며 위벽을 보호해 평소 소화가 잘 안되고 속 쓰림이 잦은 아이들이 섭취하면 좋다. 또한 연근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타닌은 위염과 위궤양 등 각종 소화기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비타민B도 풍부해서 손상된 조직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서초교대 함소아한의원 김한빛 대표원장은 "급성 설사를 하는 아이에게 연근 끓인 물을 마시게 하면 손상된 장 점막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밤밤은 '율자'로 불리며 예부터 한의학에서 소화기 계통의 한약을 처방할 때 사용해왔다. 김한빛 대표원장은 "성질이 평이하고 따뜻해 소화기를 전반적으로 튼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소화기가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밤의 속껍데기인 ‘율피’는 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발표되었다. 따라서 장염 증상이 있을 때 밤을 껍질째로 달여 마시면 좋다. 또한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5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배앓이 이후 식사량이 줄거나 몸무게가 빠진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꾸준히 챙겨주기 좋은 식품이다.매실매실에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소화기 해독에 도움을 주며 장의 연동운동을 멈추게 한다. 따라서 식중독이나 장염 증상이 있을 때 매실액을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또한 매실은 위를 진정시켜주고 소화액 분비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위액 분비를 조절해 위산 과다를 막는다. 김 대표원장은 "매실은 주로 매실액으로 타서 마시는데 이때 매실액에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가면 오히려 위와 장에 자극을 주고 독소가 더 쌓일 수 있다"며 "시중에서 매실액을 구매할 때는 설탕이 과도하게 함유된 제품이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양배추평소 소화기가 좋지 않아 자주 탈이 나는 아이라면 하루에 한 끼쯤 가볍게 양배추 쌈을 먹거나 양배추를 삶아 반찬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풍부해 위염, 위궤양 증상을 완화시키며 손상된 소화기 조직을 복구한다. 또한 양배추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 독성물질 배출을 도와 소화기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양배추 자체의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집콕'으로 살이 찐 아이들의 반찬 메뉴로 더욱 추천할 만하다.배앓이 악화하는 음식기름진 음식·밀가루명절에는 전,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접하기 쉬운데 평소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라면 이런 음식을 최대한 적게 섭취하게 해야 한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있는 음식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소화속도를 떨어뜨려 더부룩함을 유발한다. 또한 과도하게 소화액을 분비시켜 속 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음식에서 나온 지방이 장에 흡수되면 염증을 일으켜 장의 기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변비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마찬가지로 정제된 밀가루에는 당질이 높게 함유돼 소화 속도 자체를 늦추고 소화기 염증을 유발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유발하기 때문에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단 음식한의학에서는 달콤한 음식이 몸속에 독소를 많이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실제로 설탕은 우리 장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번식시키는 먹이가 된다. 또한 달콤한 음식은 몸속 유해한 영양분을 흡수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더욱 좋지 않고, 과체중이나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평소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먹는 횟수에 제한을 둬서 점점 끊게 하는 것이 좋고, 설탕이 많이 함유된 아이스크림, 탄산음료도 최대한 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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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그룹이 임원·박사급 인재 초빙(교수임용가능) 및 경력·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직무 및 규모는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전산, 사무행정 등 4개 분야 ○○명이다.차그룹은 올해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역량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하반기 공채를 예년 규모 이상으로 확대했다.지원자는 9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차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임원·박사급 인재 초빙은 각 분야별 박사급 인재를 선발하며, 일정 자격요건 충족자에 대해서는 분야별 해외 소재 연구소 파견 및 교수급 요원 채용도 가능하다.경력·신입공채는 4년제 대학 졸업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 및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구개발직의 경우 해당분야의 석·박사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임원·박사급 인재 초빙 및 경력공채의 경우 서류접수 이후 종합연구원, 계열 병원 및 회사별로 전형이 진행되며, 전형일정은 개인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신입공채는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전형,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 시점은 내년 1월 초다.차그룹은 ▲차병원 계열 국내 병원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등 기업 부문 ▲종합연구원 ▲차 의과학대학교 및 대학원 ▲해외사업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차그룹은 올해 개원한 일산차병원을 비롯한 국내 의료기관 확장, 차병원 해외 진출 확대, 차바이오텍의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추진, 제2판교테크노밸리 연구소 및 첨단제조 시설 건립 등 국내 신규사업 추진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인력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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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다보니 위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위염 중에서도 ‘위축성 위염’은 우리나라 인구의 25%가 갖고 있으며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위축성 위염 진단을 받으면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위축성 위염이 발병했을지라도 방치하지 않고 꾸준히 관찰하고 치료해 나간다면 위암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헬리코박터 감염이 원인위축성 위염은 말 그대로 위 점막이 위축되어 생기는 위염으로, 위염 중 가장 흔한 형태이다. 대부분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위 점막이 얇아지면서 위축 현상이 나타난다. 위축성 위염은 이 위축현상이 넓게 진행된 경우를 말한다. 위축성 위염은 때에 따라 위상피세포가 없어진 자리에 장상피세포가 생기면서 장상피화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러한 장상피화생의 바탕 위에 암 전구단계인 선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위축성 위염은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위축성 위염은 대개 헬리코박터 감염이 가장 큰 원인이다. 하지만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이나 약물, 알코올, 커피나 담배 등의 요인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만나면 발병할 수 있다. 드물게는 만성신부전이나 동맥경화증, 철분 결핍성 빈혈과도 관련이 있기도 하다. 또 위암이나 위궤양 등 위장 수술 후에도 위축성 위염이 생길 수 있다.증상 없어… 내시경 검사 받아야위축성 위염은 병기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환자는 본인이 위축성 위염이 있는지 자각하지 못한다. 드물게 상복부 불쾌감, 복통, 속쓰림, 소화불량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위축성 위염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알기는 어렵다. 내시경을 통해 위 내 헬리코박터균 여부와 위장의 위축 상태를 점검하고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등의 대응을 해야 한다.검진을 통해 위축성 위염이 발견되면 꾸준한 관찰과 추적을 해야 한다. 하지만 위축성 위염은 헬리코박터균 외에도 명확한 원인 없이 노화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어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사실상 어렵다. 때문에 증상에 대한 치료를 우선으로 하면서 일상생활 속 관리의 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자극적인 음식 섭취 줄여야우선 위축성 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에 과도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뜨거운 음식이나 알코올, 카페인, 향신료 등 위 점막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 평소 식사를 할 때 소화가 잘 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위주로, 위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폭음과 폭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만들려는 노력이 함께 요구된다.또한 식이 개선과 더불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해야한다. 위축성 위염이 의심되거나 발병했을 경우 1년 내지 2년에 한 번씩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면 되는데, 정확한 검사 주기는 위 상태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위축성 위염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오랜 기간 방치되면 10% 정도는 위암으로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기적 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관리해 나간다면 지나치게 큰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금보라 교수는 “위축성 위염은 명확한 원인을 꼽기 힘들기 때문에 치료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병원을 찾아 관리하고 위험 요인을 피해 식습관을 개선해 나간다면 위암 발전 가능성에 대해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며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고 그 때 그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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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여름의 전유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가을이 되면 잘 안 쓰게 되는데, 눈을 공격하는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가을에도 강하다.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는 "눈에 자외선이 그대로 노출되면 눈 노화가 빨라지고,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드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황 교수의 도움말로 눈 건강에 도움 주는 선글라스를 제대로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UV-C (100-280 nm)' 'UV-B (280-315 nm)' 'UV-A (315-400 nm)'로 구분된다. 이 중에 UV-C는 대부분 오존층에서 흡수되므로 지표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UV-B 중 일부와 UV-A는 지표면까지 도달할 수 있다. 자외선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과 질환은 결막주름이나 익상편(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질환), 백내장, 황반변성이 대표적이다. 황제형 교수는 "자외선은 염증 반응과 광산화 반응, 광화학 반응 등을 일으켜 결막, 수정체, 망막 조직에 손상을 일으키고 대사 노폐물의 생성을 촉진시킨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은 고령 환자에서 더 뚜렷하다. 그 이유는 안구 조직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색소상피와 맥락막의 멜라닌 성분이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약화되기 때문이다. 광과민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도 눈의 조직이 빛에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환자는 특히 선글라스를 끼는 것이 질환의 발생과 진행 예방에 도움이 된다.대부분의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이 색만 들어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황제형 교수는 "색이 짙은 안경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외선 차단은 안경의 색보다는 자외선 차단 코팅이 중요하다"며 "오히려 색이 너무 짙으면 동공을 커지게 하고 자외선이 침범할 수 있다"고 말했다.황 교수는 “안경알이 들어있는 포장에 인증 여부가 기입되어 있으므로 꼼꼼하게 확인하여 구입해야 한다”며 “특히 UV400 인증을 받은 것은 400 nm 이하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것이므로 지표에 도달하는 UV-A와 UV-B를 대부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경의 모양은 안경알과 안경테가 눈과 눈 주변을 충분히 가릴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경알의 색깔은 자외선 차단 정도와는 무관하므로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고, 심지어 투명한 알도 괜찮다.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는 날씨에 관계없이 외출할 때 항상 착용해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밝은 날이나 흐린 날이나 항상 지표면에 도달하기 때문이다.안경알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흠집이 있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감소한다. 황제형 교수는 “안경알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잘 닦고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백내장 수술 시 자외선이 차단되는 인공수정체를 삽입 했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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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은 세계에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암에 이어 사망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심혈관질환은 코로나19에도 굉장히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심장학회(ACC)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중 공존질환으로 심혈관질환(10.5%)을 앓고 있는 경우, 평균 집단과 비교했을 때 가장 치사율이 높았다. 미국 의사협회지(JAMA)에서도 심혈관질환자는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보다 심근손상을 입거나 사망할 위험이 크다고 보고했다.특히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바이러스가 혈전을 일으켜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고 경고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 30%에서 심장근육 손상이 발생했으며, 33%에서는 심근병증이 나타났다. 연구팀은 “기존에 심혈관질환이 있던 환자는 더 높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2)’ 발현율을 가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ACE-2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입하는데 이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수용체다.강원대병원 심장내과 조병렬 교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심혈관질환의 취약성이 높아, 특히 기존에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위험군(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비만, 당뇨병 등 복합적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더욱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며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이도록 한다”고 말했다.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필요하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위에 언급된 복합적 위험인자를가진 고위험군에서 심혈관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1차 예방효과’와 이미 심혈관질환을 경험한 환자에서 혈전(피떡) 생성 억제를 통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재발을 예방하는 ‘2차 예방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고, 상황에 따라 약물 복용을 고려할 수 있다.조병렬 교수는 “이미 심혈관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면 꾸준히 복용하도록 해야 하며, 함부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정하면 안 된다”며 “아스피린 복용을 중간에 중단하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보다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37%나 높은 리바운드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무엇보다도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여 코로나19 유행 상황 속에서 질환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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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3총사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중에서 자신의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 대해 인지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콜레스테롤 수치'를 물어보면 고개를 갸우뚱한다. 혈압과 혈당과 달리 콜레스테롤은 꼭 병원에 가서 채혈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가 검진 항목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검사가 최근 2년에서 4년 주기로 바뀌면서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인지도는 더욱 떨어지고 있다.이상지질혈증 환자, 고혈압·당뇨병 보다 많아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으로 생기는 이상지질혈증 환자수는 만성질환 3총사 중에 가장 많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최근 발표한 ‘2020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38.4%로 나타났다. 남성 45.6%, 여성 31.3% 였다. 고혈압 유병률 2018년 기준 남성 33.2%, 여성 23.1%와 당뇨병은 남성 12.9%, 여성 7.9%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다. (국민건강영양조사)특히 고혈압, 당뇨병과 달리 이른 나이부터 이상지질혈증을 앓는 환자가 많은데, 20대 인구 5명 중 1명(18.9%)이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26.6%는 이미 20대 때부터 지질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40대 인구에서는 절반 이상(53.4%)이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다. 여성의 경우 40대(21.7%)까지는 전체 평균 이하의 유병률 보이다가 50대(41.0%)부터 급격하게 유병인구가 증가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홍순준 홍보이사(고려의대 순환기내과)는 “이상지질혈증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중 근래 가장 큰 유병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인지도는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처음으로 조사된 20대의 약 20%가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평생에 걸쳐 지질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심뇌혈관 합병증에 노출된 환자들도 많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콜레스테롤에 대한 인식 '물음표'20대부터 혈중 지질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크게 떨어져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hypercholesterolemia)을 인식하는 비율이 57.6% 불과했다. 치료를 하고 있는 비율도 48.1%로 더 적었다.전문가들은 "국가 검진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검사 주기가 2년에서 4년으로 바뀌었지만, 이상지질혈증은 매년 검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상지질혈증을 고혈압·당뇨병과 함께 3대 만성질환으로 통합해 매년 검사하고 치료하면 효과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학계에서도 매년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이상지질혈증은 매년 검사하고 치료해야 하지만 실천하는 비율이 낮다. 혈관이 막혀도 특별한 증상이 없고 고혈압·당뇨병보다 검사가 번거로운 점도 원인이다. 혈압·혈당은 집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이상지질혈증은 병원에 가서 피를 뽑아 ‘혈액검사’를 받아야 확인할 수 있다.혈액검사 결과표가 복잡한 것도 문제다. 검진표에는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항목이 많기 때문이다. 지질 항목 가운데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약물만 믿지 말고, 생활습관 병행 ‘필수’콜레스테롤 수치는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약에만 기대서는 안된다. 생활이 변하지 않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어렵다.▲체중 관리=체중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한 에너지 섭취를 통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만 또는 과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들에서 체중감량 시 혈액 내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에너지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만한 사람들의 경우, 현재체중의 5~10% 정도만 감량하더라도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소의 에너지 섭취량보다 500 kcal 정도를 줄인 저열량식을 실천하자.▲적절한 지방 섭취=에너지섭취량 중 지방비율은 20% 정도를 권고한다. 식생활이 서구화 되면서, 최근 지방섭취량이 증가하는 상황이므로 지방 섭취량을 잘 따져야 한다. 지방은 그 자체 보다 지방 종류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에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화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할 경우 혈중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출 수 있으며, 트랜스지방산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 시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화지방산은 육류의 지방, 가금류의 껍질부위, 버터, 야자유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트랜스지방산은 마가린, 쇼트닝 등의 경화유가 주요 공급원이며,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처리된 기름에도 많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것은 아니지만, 중성지방 농도가 높을 경우 2~4 g 섭취하는 것이 중성지방 농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그밖에 ▲금연과 절주 ▲하루 30분, 주 4회 꾸준히 운동 ▲성인은 공복 후 지질 검사를 통해 꾸준한 관리 등을 해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치료 중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 되었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약을 끊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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