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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 아몬드, '이것'… 주름 없애주는 식품 3

    망고, 아몬드, '이것'… 주름 없애주는 식품 3

    날이 더워지면서 피부 화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마다 유독 깊어 보이는 주름…. 음식을 먹어 주름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 주름을 없애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을 알아본다.◇망고망고에는 몸에 흡수된 후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피부 손상을 예방해 노화를 늦추고 탄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망고가 피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에게 4개월 동안 일주일에 4회씩 망고 85g을 제공했다. 이후 피부 주름의 심각도, 길이, 너비 등을 분석한 결과, 2개월 후 주름이 23%, 4개월 후에는 20% 감소했다. 연구진은 망고의 베타카로틴이 세포 손상을 억제해 주름을 예방한다고 분석했다. 단, 망고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망고의 당 성분이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아몬드아몬드도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미국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 49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아몬드가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하루 총 칼로리 섭취량의 20% 또는 평균 340kcal의 아몬드(한 번에 30g씩 두 번)를 제공했다. 다른 한 그룹은 무화과 바·그래놀라바·프레첼을 하루 섭취 열량의 20%만큼 섭취했다. 연구 결과, 아몬드 섭취군은 대조군보다 16주 차에 주름이 15%, 24주 차에는 16% 감소했고, 안면 색소침착 또한 16주 차에 20% 감소해 24주 차에도 같은 수치를 보였다. 연구진은 아몬드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알파 토코페롤'이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양배추양배추 역시 피부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양배추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기능이 있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윤택한 피부를 만든다. 양배추의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하고, 유황 성분은 살균작용·각질 제거·피지조절 효과가 있어 지성 피부나 여드름 상처를 가진 사람에게 좋다. 여름철 햇빛에 붉게 탄 피부를 진정시키고 열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5:44
  • 이 안 닦으면 생길 수 있는 '끔찍한 암'​

    이 안 닦으면 생길 수 있는 '끔찍한 암'​

    올바른 칫솔질은 입안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더군다나 칫솔질을 자주 걸렀다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단순 잇몸 염증, 충치뿐 아니라 치명적인 '구강암'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 구강암 명의로 꼽히는 서울대치과병원 이종호 교수는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대개 구강암 환자들은 흡연, 금주와 좋지 않은 구강 위생,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며 "칫솔질을 잘하는 게 구강암 예방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이라고 말했다.구강암은 혀, 혀 밑바닥, 볼 점막, 잇몸, 입천장, 입술, 턱뼈, 구인두(혀의 후방부로 목과 연결되는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뜻한다. 구강암이 무서운 이유는 발음하거나 씹는 데 기능적인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얼굴 형태가 변형돼 심미적인 문제까지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발견되는 시기가 대부분 말기인 3기, 4기인데 5년 생존율이 3기 30~50%, 4기 20~30%에 불과하다. 발생 부위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기도 한다. 입술에 생긴 암은 조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100%인데 뼈까지 침범했으면 생존율이 50%로 크게 떨어진다. 또 구강암이 경부림프절로 전이되기 전에는 생존율이 70%이지만, 전이 후에는 30%로 떨어진다. 결론적으로, 구강암의 총 생존율은 60% 미만으로, 유방암, 자궁암 등의 생존율보다 훨씬 낮다.​구강암 예방을 위해서는 치아 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흡연과 음주를 멀리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 술과 담배를 모두 하면 구강암 위험이 30배로 높아진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구강암 발생 가능성이 6배로 높다는 보고도 있다. 흡연하면 ‘p53’이라는 종양억제인자의 돌연변이가 나타나고 이로 인해 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연구자들에 의하면 흔히 말하는 '골초'에게서 ‘p53’ 돌연변이가 훨씬 많다. 술까지 마실 경우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더 커진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5:41
  • 갑상선기능항진증 생기는 이유는?

    갑상선기능항진증 생기는 이유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항체에 의해 갑상선이 전반적으로 비대해지는 그레이브스병이다.갑상선기능항진증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생산돼 다양한 증상과 의학적 문제를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그레이브스 병이 원인이라면 초기 피로감, 가슴 두근거림, 땀분비 증가 등이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악화되면 손떨림, 체중감소, 탈모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갑상선이 커져서 목이 부어 보이고, 안구 뒤의 지방 조직이 침착돼 안구가 돌출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전형적인 증상들이 없거나 경미하면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며, 천천히 발생하는 경우 환자 본인이나 가까운 가족들이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그레이브스병은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이다. 과거 연구에서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혈중에 갑상선에 대한 항체가 발견되었고, 이 항체가 갑상선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레이브스병이 반드시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적 소인이 있으므로 가족 중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서 위와 같은 증상이 의심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그레이브스병의 치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대부분의 환자는 갑상선호르몬의 합성을 막는 항갑상선제 복용만으로도 잘 치료된다. 약물치료는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한다. 그러나 항갑상선제로 치료가 잘 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 빈번하게 재발하는 경우에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고려한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에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부작용 및 금기로 시행할 수 없는 경우, 갑상선 비대가 심할 경우에는 갑상선 절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4:52
  •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사망 위험 44% 증가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사망 위험 44% 증가

    서양식 음식을 많이 먹으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하얼빈대학 연구팀은 2003~2014년 미국 국립건강영양설문조사(NHANES)에 참여한 30세 이상 2만1503명의 자료를 분석하고, 이들 중 2015년 12월 31일 이내에 사망한 참가자들을 조사했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이들이 식사 또는 간식에 주로 먹는 식품에 따라 분류했다.그 결과, 식사 중에 가공육, 정제된 곡물, 치즈, 지방과 설탕이 많이 든 음식 등 '서양식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44% 높았다. 또한 전분 함량이 높은 과자 등의 간식을 즐기는 사람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0~52% 증가했고,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44~5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과일 중심의 식사를 하는 사람은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4% 감소했다.이 연구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식단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하버드의대 앤 손다이크 교수는 "다만, 하루 중 언제든지 과일 2~3인분과 채소 2~3인분을 섭취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4:45
  • 남성이 토마토를 먹어야 하는 '이유’

    남성이 토마토를 먹어야 하는 '이유’

    남성에게 특히 좋은 음식을 찾고 있다면 토마토에 주목해보자. 여러 종류의 채소 중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토마토는 남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정자 운동성 향상에 도움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풍부하다. 고환에 저장돼 항산화 작용을 하는 라이코펜은 정자의 운동성을 높인다. 일본 연구에서 44명의 남성 불임 환자들은 12주 동안 매일 30mg의 라이코펜이 함유된 토마토 주스 1캔과 항산화제 캡슐 중 하나를 무작위로 제공받았다. 연구 결과, 토마토 주스를 섭취한 사람의 혈장 라이코펜 수치와 정자의 운동성이 상당히 증가했다. 영국 셰필드대학 연구팀이 19~30세 남성 56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12주 동안 매일 참가자들의 절반은 '락토라이코펜' 성분 알약을 먹고, 나머지 절반은 위약을 섭취했다. 락토라이코펜은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의 흡수율을 높인다. 분석 결과, 락토라이코펜 알약을 먹은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정자가 움직이는 속도가 40% 증가했고 정자의 양도 2배 많아졌다.◇전립선암 예방에 효과라이코펜은 정자의 운동성을 높일 뿐 아니라 전립선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 결과, 토마토나 토마토 성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매주 10회 이상 섭취한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18% 감소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에서도 토마토를 주 10회 이상 먹은 그룹은 주 2회 이하 섭취한 그룹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라이코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토마토를 가열해 먹는 게 적절하다. 조리 과정에서 라이코펜이 분해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3:58
  • 7~8월 환자 최다… '조용한' 저혈압이 당신을 공격한다

    7~8월 환자 최다… '조용한' 저혈압이 당신을 공격한다

    국내 저혈압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7~8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년부터 2019년 국내 ‘저혈압’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5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국내 저혈압 진료인원은 2015년 2만4946명에서 2019년 3만6024명으로 4년 새 14% 늘었다.연령대별로는 2019년 기준 70대가 19.6%(7060명)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60대 16.5%(5946명), 80대 이상 14.2%(5105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연령대별 환자 비율의 순서가 이와 동일했지만, 여성의 경우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15.3%로 가장 높았고, 10대 및 70대가 각각 15.0%, 13.5%를 차지했다.일산병원 심장내과 오성진 교수는 남성은 70대가 가장 많고, 여성은 20대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고령의 남성은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자율신경계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유병율이 높고, 혈압을 낮출 수 있는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젊은 여성은 흔하게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체중감소, 월경과 관련된 철 결핍성 빈혈 등이 남자에 비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5년(2015~2019년)간 저혈압으로 진료받은 인원 수가 1년 중 7~8월에 가장 많았다. 오성진 교수는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탈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저혈압이 유발될 수 있다"며 "외부 활동이나 작업을 하는 사람이나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고혈압 약제를 복용중인 경우에도 일시적인 혈압 강하로 인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 주치의와의 상담과 약제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저혈압이 발생하면 무력감, 어지러움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졸도를 할 수 있다. 치료가 필요한 원인 질환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의 저혈압은 운동, 균형잡힌 식사, 체중 조절, 그리고 금연 및 절주 같은 일반적인 건강 유지 요법으로 예방할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의 경우 일시적인 혈압 강하와 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천천히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3:55
  • 늘어진 뱃살 '쏙~' 빼주는 2가지 운동

    늘어진 뱃살 '쏙~' 빼주는 2가지 운동

    늘어진 뱃살은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해롭다. 따라서 되도록 빨리 없애는 게 좋은데, 이에 도움 되는 운동 2가지가 있다.대표적인 운동이 '레그리프트'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천장을 보고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곧게 뻗는다. 그대로 복부에 힘을 주면서 90도로 들어 올린다. 호흡을 들이마신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내린다. 땅에 닿도록 하지 말고, 30도 정도까지만 내린다. 호흡을 뱉으며 다리를 다시 90도로 들어 올린다. 10회씩 3세트 하면 된다. 단,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레그리프트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한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무릎을 90도로 꺾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레그리프트를 하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1:28
  • 김동식 교수, 대한간암학회 학술논문상 수상

    김동식 교수, 대한간암학회 학술논문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교수가 최근 2021년 대한간암학회 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김동식 교수는 임상연구 분야에서 담도종양전(Bile Duct Tumor Thrombus)을 동반한 간세포암의 수술법과 예후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간세포암에서 담도종양전이 동반되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식 교수는 담도종양전을 동반한 간세포암 환자에서 최적의 수술방법을 찾고 예후를 향상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김동식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 일본의 32개 센터에서 담도종양전을 동반한 간세포암으로 수술받은 257명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담도종양전은 혈관침범보다 예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세포암이 담도종양전을 동반한 경우에도 공격적인 수술로 완전히 종양을 절제한다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해 외과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Annals of Surgery’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1:25
  • 이상지질혈증, 방치했다가는 심혈관질환 유발 가능

    이상지질혈증, 방치했다가는 심혈관질환 유발 가능

    흔히 고지혈증으로 잘 알려진 이상지질혈증은 지질 대사에 이상이 생긴 상태로, 혈액 중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높거나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를 말한다.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인 원인 외에도 주로 생활습관과 관련된 것들이 많은데, 지방이나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 잦은 음주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또 운동 부족과 비만도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다.이상지질혈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성인은 혈액 지질 검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의 발생 여부와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으며, 이상지질혈증이 진단된 경우 주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 이상지질혈증과 관련된 기저질환을 앓고 있거나 비만이라면 매년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상지질혈증의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이 첫 번째다.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체중 감량을 해야 하며, 기름지거나 단 음식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섭취는 늘리고,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해야 한다. 술, 담배는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의 원인이므로 금주, 금연이 필요하다.보다 확실한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약물은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필요하면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심혈관질환 위험도가 높은 환자의 경우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가 많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1:21
  • 요실금 오래 방치하다간, 자궁까지 빠진다?

    요실금 오래 방치하다간, 자궁까지 빠진다?

    땀을 많이 흘리며 소변량이 줄어드는 여름철에는 '빈뇨' 현상이 잦아든다. 하지만 요실금으로 인한 불편함은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 소량의 소변이라도 속옷에 새면,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세균이 단기간 증식하기 때문이다. 불쾌한 냄새가 강하게 날 수 있고, Y존 주변 피부가 짓무르거나 따가운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출산 연령이 올라가는 요즘은 30~40대 젊은 나이부터 요실금 고민을 하는 여성이 많다.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는 요실금 현상은 출산 과정에서 입은 골반근육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이라도 노화 때문에 회음근육과 골반근육이 이완될 때도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선천성 질이완증이나 복부 비만도 요실금의 원인이 된다.달리기나 줄넘기를 할 때, 재채기를 하거나 웃을 때 소변이 새기 시작했다거나,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앉을 때 질음이 들리고, 질염이나 방광염을 앓는 횟수가 늘어났다면 초기 요실금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노원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이미 시작된 요실금 증상을 심하지 않다고 장기간 방치하면, 세균이 역류되어 질염이 자주 재발하고 노화에 따라 이완이 심해져 나중에는 골반 속에서 보호되어야 할 장기가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쏟아지는 장기탈출증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기탈출증은 자궁 등이 질 바깥으로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복부 비만을 개선하고 꾸준한 케겔운동으로 골반근육을 강화해주면 어느 정도 요실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요실금 TOT 같은 선제적 시술이나 다목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질축소성형(이쁜이수술) 같은 여성성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조병구 원장은 "다만, 골반근육 및 회음부는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 예민한 부위이고 흉터도 생기기 쉬워서 첫 수술부터 신중해야 한다"며 "민감한 부위를 다시 수술하는 재수술을 피하려면, 집도의사의 수술 경력과 수술 방법에 대해서도 충분한 상담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질 내에 이물질을 주입하는 필러 시술처럼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시술 간편성이 과장된 치료 방법보다는 가급적 검증된 방법 위주로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만족도와 안전성 면에서 합리적인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27
  • 한국솔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로드쇼 진행 外

    한국솔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로드쇼 진행 外

    한국솔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로드쇼 진행한국솔가가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로드쇼를 진행한다.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는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로드쇼를 3회에 걸쳐 진행한다.코스트코 로드쇼에서는 솔가 대표 제품 9종을 판매한다. 로드쇼 진행 제품은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솔가 오메가-3 700 EPA&DHA ▲솔가 비타민 B-콤플렉스 100 등이다. 18일까지 천안점과 용인 공세점에서 진행하며,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는 의정부점에서 진행 예정이다.이마트 트레이더스 로드쇼에서는 ▲솔가 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 위드 미네랄 ▲솔가 비타민 D3 2200IU ▲솔가 엽산 400 등 13종과 한국솔가가 탄생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버스 제품 4종을 판매한다. 용인 구성점에선 18일까지 진행,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수원점에서 진행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24
  • 종근당, 중동 6개국에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수출

    종근당, 중동 6개국에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수출

    종근당은 오만 제약사 매나진과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매나진에 네스벨 완제품을 공급하고 계약금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매나진은 오만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 중동지역 6개국에서 네스벨 품목허가 후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 양사 간 합의에 의해 계약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치료에 효과적이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이며, 2019년 한국과 일본에서 출시됐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로터스와 수출 계약을 맺고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에서 허가를 진행 중이다.종근당 관계자는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동까지 수출되며 제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네스프 시장 공략에 나서는 한편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매나진는 오만에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 바이오시밀러와 항암제 등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19
  • 마스크에, 장마까지… 민감해진 피부 다스리는 법

    마스크에, 장마까지… 민감해진 피부 다스리는 법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이른 더위와 함께 장마가 찾아오면서 고민은 더욱 커졌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트러블이 더욱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 콧김, 잇김으로 안 그래도 축축해진 피부에 장마철 습기까지 더하면 피부는 트러블의 온상이 되기 쉽다. 청주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알아봤다.Q. 여름철 마스크 착용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마스크를 착용하면 외부 공기 유입이 차단돼 입이나 몸에서 나오는 습기, 열이 마스크 내에 갇히게 된다. 마스크 내 이러한 환경은 피부 장벽을 손상하고,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여드름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에는 마스크로 인한 피부 증상이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접촉성피부염 환자가 여름철에 급증하는데, 마스크 착용은 이런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Q.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기본적으로 마스크 내 고온의 습한 환경을 완화하기 위해 사람이 없는 곳이나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마스크 내부를 환기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유분기가 많아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높은 제품은 피하고,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스킨케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는 트러블 증상을 완화해주는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부 증상이 지속해서 악화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봐야 한다.Q3.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 따로 있나?충분한 보습감을 주면서도 피부 영양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예컨대 염증 완화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마스크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저자극 각질 케어를 돕는 '살리실산' 또는 'LHA' 성분도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자연 유래 성분인 병풀 추출물이나 티트리 성분 또한 울긋불긋한 피부를 가라앉혀 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15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동물시험서 브라질 변이에 효과 확인”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동물시험서 브라질 변이에 효과 확인”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P.2)에 대한 동물효능시험을 통해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동물시험에서는 브라질 감마 변이에 감염된 실험용 쥐 55마리를 대상으로 렉키로나를 투입했다. 그 결과, 약물을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감소했으며, 체중 감소 방어 효과 등 임상적 개선 효과 또한 확인됐다. 특히 사람치료 용량 대비 낮은 용량 투여 시에도 바이러스 제거 효능이 입증됐고, 실험용 쥐의 경우 생존율에서도 렉키로나 투여군 생존율은 100%인 반면 대조군 생존율은 0%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측은 “이 결과는 앞서 진행한 남아공 ‘베타’ 변이에 대한 페럿(Ferret) 및 실험용 쥐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와 일치하는 일관성 있는 결과”라며 “비록 ‘베타’ 및 ‘감마’ 변이에 대해서 세포수준 중화능이 낮아지더라도 임상에 적용된 도즈보다 16배 낮은 도즈에서도 생체 내에서 충분한 치료 효능이 발휘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셀트리온은 향후 국내외 기관과 협력해 각종 변이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세포수준 중화능·동물효능시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인도 발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7월 내 동물효능시험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렉키로나의 치료효과가 동물시험을 통해 속속 입증되고 있다”며 “최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서도 긍정적 동물시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이 바이러스에 적극 대응해 렉키로나를 활용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11
  • 코로나 블루 극심했던 2020년, 자살자 수 늘었을까?

    코로나 블루 극심했던 2020년, 자살자 수 늘었을까?

    우리나라 자살현황을 보여주는 '2021 자살예방백서'가 발간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 통계 등을 담은 '2021 자살예방백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백서에 따르면 2019년 우리나라의 자살자 수는 1만 3799명으로 2018년 대비 129명(0.9%) 증가하였고,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6.9명으로 0.2명(0.9%) 증가하였다.자살률이 최고치였던 2011년과 비교할 때 자살자 수는 2,107명(13.2%↓) 감소하였고, 자살률은 4.9명(15.3%↓) 감소하였다. 2011년 자살사망자는 1만 5906명, 자살률 10만명 당 31.7명이었다.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됐던 2020년은 어떨까?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자살사망자 수는 잠정치 기준 1만 3018명으로 2019년(1만 3799명)보다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감염병, 지진, 전쟁 등 국가적 재난 시기에는 사회적 긴장, 국민적 단합 등으로 자살사망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 분석이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불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고립감이 지속되면서 사회 전반의 우울감이 증가하는 등 위험신호가 다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외 전문가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적 영향이 본격화되는 2~3년 이후 자살 증가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한편, 2019년 기준 전체 자살사망자 중 남자가 9730명으로 70.5%, 여자는 4069명으로 29.5%를 차지하였고, 자살률은 남자(38.0명)가 여자(15.8명)보다 2.4배 높았다. 반면, 응급실에 내원한 자해·자살 시도는 여자(2만 850건, 57.4%)가 남자(1만 5486건, 42.6%)보다 1.3배 많았다. 우리나라의 자살률(OECD 표준인구 10만 명당 명)은 23.0명(’17년)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11.2명)보다 2.1배 높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07
  • 차백신연구소, 차세대 항암치료제 개발 정부과제 선정

    차백신연구소, 차세대 항암치료제 개발 정부과제 선정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제 금액은 총 43억 원 규모다.차백신연구소는 공동연구개발기관인 차 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홍재 교수와 한국화학연구원 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의 이병석 책임과 함께 ‘차세대 어주번트(Adjuvant,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개량형 의약품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면역관문억제제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활용한다. 암 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을 역이용해 면역시스템의 공격을 피한다. 면역관문억제제는 암 세포에 속았던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을 다시 작동시켜 면역항암반응을 강화한다. 세포 독성이 없어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 및 부작용 면에서 우월하다고 평가된다. 반면 30% 정도의 낮은 반응율을 보인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률을 높이기 위해 병용약물을 사용한다.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인 ‘L-pampo™’을 활용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병용약물(차세대 면역항암치료제)을 개발 중이다. ‘L-pampo™’를 종양 내에 투여해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이 과정에서 암 항원을 노출시켜 면역관문억제제에 최적화된 고면역원성 환경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면역관문억제제의 반응율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실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대장암, 췌장암, 방광암 등의 여러 암종에 탁월한 종양억제능력을 확인했다.이번 정부과제는 차백신연구소와 차 의과학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기업과 대학, 연구원, 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차바이오그룹만의 ‘산·학·연·병(産學硏病) 에코 시스템’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다.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제 분야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S등급 특허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독보적이고 특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이 기술력을 항암제 개발에 적용해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면역유도를 통해 암 재발을 감소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는 “전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성장성이 크다”며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제는 국내 연구진이 독자개발한 독보적인 차세대 기술로, 이를 통한 면역항암제 개발을 통해 국산 항암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5 10:02
  •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 출시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 출시

    꽃의 생명력을 담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토너에 레티놀을 담은 ‘레티놀 앰플 토너’를 출시한다.레티놀 앰플 토너는 아모레퍼시픽이 26년간 연구한 레티놀 기술로 만들어졌다. 제품에는 95% ‘순수 레티놀’ 성분을 100IU 담았다. 또 콜라겐, 히알루론산, 항산화 및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스킨케어 첫 단계에 레티놀 앰플 토너 사용만으로 피부결을 정돈 시키고 고보습 탄력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주름개선기능성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피부일차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6 Free 제품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농축 앰플을 바른 것처럼 수분 탄력감을 선사하는 마몽드 레티놀 앰플 토너는 오는 7일 네이버 마몽드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론칭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마트,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용량은 150ml, 250ml 두 종류.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5 09:59
  • [건강잇숏] 수저 밑에 냅킨 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건강잇숏] 수저 밑에 냅킨 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깨끗하게 닦이지 않은 식당 테이블 때문에 찝찝한 경우 종종 있으시죠? 실제로 식탁에 사는 세균 수가 변기 시트의 세균 수만큼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냅킨을 깔고 수저를 놓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내 불쾌한 마저 닦아줄 것만 같은 새하얀 냅킨은 과연 깨끗할까요?하얀 냅킨을 위해서 섬유를 하얗게 보이게 만드는 '형광증백제'가 사용되기도 합니다.공중위생법에서는 냅킨에 '형광증백제'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량의 '형광증백제'가 검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흔히 형광물질이라고 부르는 형광증백제는 피부에 닿으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고, 또 이를 섭취할 경우 장염 등 소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냅킨 위에 수저를 놓고 쓰는 것만으로도 체내로 화학물질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앞으로는 수저를 앞접시나 수저받침대에 올려 위생과 건강 둘 다 챙기시길 바랍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07/05 09:57
  • 순천향대 부천병원,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완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완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6개월간의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5일 밝혔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12월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주목받았다.총 22개의 중증 치료 병상이 마련됐고, 의사와 간호사 등 코로나 전담 의료진이 구성되어 중증환자를 24시간 치료·관찰하며 총력을 쏟았다.순천향대 부천병원 하태순 중환자실장(외과 교수)은 "호흡기내과와 감염내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여러 진료과가 협력하고, 코로나19 임상 논문을 찾아보며 환자 치료에 힘썼다"며 "또, 중환자실 경력 간호사를 중심으로 80여 명이 24시간 6교대로 투입됐다. 무겁고 불편한 방호복을 입고 땀 흘리며 중증환자를 바로 옆에서 돌본 간호사들의 노력과 헌신이 빛났다"고 말했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 병원장은 "처음에 3개월만 하기로 했던 것이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청으로 6개월로 늘어났다"며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묵묵히 환자 치료에 헌신한 전담 의료진과 이를 지원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6월 30일부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은 종료됐지만, 우리 병원은 쉴 틈 없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며 "4개월간 대대적인 별관 시설 공사를 통해 음압 병상, 음압 수술실, 음압 CT실 등을 갖춘 ‘감염병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구축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이 출현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해 많은 생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09:56
  • 코로나 신규 확진 711명… 사흘 연속 7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711명… 사흘 연속 7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71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만795명이며, 이중 15만44명(93.31%)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3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8명(치명률 1.26%)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64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301명, 경기 210명, 부산, 경남 각 20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충남, 경북 각 10명, 강원 7명, 광주, 전북 각 6명, 제주 5명, 대구, 세종 각 4명, 충북, 전남 각 3명, 울산 1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7명이다. 2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2명은 경기 10명, 서울, 인천 각 6명, 부산 5명, 전남, 경북 각 3명, 대구, 충남, 경남 각 2명, 광주, 대전, 제주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0명, 유럽, 아메리카 각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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