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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을 하고 나면 가장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가 식사다. 대장 회복은 방해하지 않고, 암 재발 예방은 도울 수 있는 식이요법을 알아보자.◇고단백 가까이·고 섬유질은 멀리각종 채소는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나, 수술 직후에는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줄기가 단단한 고 섬유질 채소는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해 부종, 변비,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다. 고 섬유질 음식으로는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콩류, 견과류 등이 있다.고 섬유질 음식은 보통 수술 후 6주 정도 피하는 게 좋다. 이 기간에는 도정이 덜 된 곡류나 잡곡도 자제해야 한다. 도정이 충분히 된 부드러운 곡류를 먹어야 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과일이나 채소를 불가피하게 먹게 될 경우, 껍질과 씨를 먹어선 안 된다.다만,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가 끝나면 의사의 판단 하에 야채, 과일 등 섬유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전반적인 식습관을 개선해야 대장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E, 칼슘, 엽산 등도 대장암 예방을 위해 섭취를 늘리면 좋다.수술 후 먹어도 좋은 음식은 고단백질 음식이다. 대장암 수술 후 1~2개월 동안은 상처 회복을 위해 고단백, 고칼로리,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 보충에는 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이 좋다. 고단백 음식은 끼니마다 먹어도 괜찮다. 간식으로도 우유, 두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된다. 평소 먹지 않던 재료나 보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 균형있는 식단을 꾸준이 먹는게 건강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참고자료=대한대장항문학회 '일반암의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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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독소가 많으면 염증이 잘 발생하면서 각종 질환이 생긴다. 피로감도 심해질 수 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물을 자주 마시고 아침마다 스트레칭하는 게 도움이 된다.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는 '천연 디톡스 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식품들을 알아본다.▷파인애플·망고=수분·당분·섬유질이 많은 열대 과일은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이러한 과일은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를 덤으로 볼 수 있다.▷마늘=마늘 특유의 매운맛과 강한 냄새를 내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균 화합물로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알리신은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류를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인다. 피로 물질인 젖산의 생성을 억제해 운동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녹차=녹차 속에는 카테킨이라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이는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녹차 속 식이섬유는 다이옥신을 흡착해 배출시키고 재흡수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다이옥신은 지용성 유해물질로, 우리 몸에 흡수되면 쉽게 배출되지 않는 성분이다.▷해조류=해조류에는 비타민, 요오드,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영양 균형 상태를 유지하면 독성물질을 방어할 수 있는 면역 상태가 된다. 특히 파래에는 '알긴산나트륨'이라는 성분이 방사선 독성물질인 스트론튬을 소화기관에서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중금속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발아현미=현미는 영양분이 집중된 배아층과 호분층이 모두 들어 있어 백미 등 다른 곡류보다 영양이 훨씬 풍부하다. 게다가 발아시킨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칼슘이 5배가량 많다. 또한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되고 남은 영양분과 찌꺼기를 원활하게 배출시켜 체내 독소 비율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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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이유 없이 자주 설사를 하거나 여드름, 복부팽만, 복통 등이 생겼다면 ‘장누수증후군’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장누수증후군은 장 세포가 손상되거나 세포 사이에 작용하는 단백질에 의해 장 내벽에 미세한 구멍이 생기는 질환으로, 장이 미생물, 독소 등 외부 유해물질 유입을 제대로 차단하는 못하면서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함께 장 점막에 염증이 생긴다. 점막 세포를 연결하고 있는 치밀결합조직이 약해질 경우 몸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투과돼 면역반응이 발생한다.주요 증상으로는 ▲잦은 설사 ▲복부 팽만·복통·더부룩함 ▲만성피로 ▲수면장애 ▲불안·우울 등이 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이나 건선, 성인 여드름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이 약물로 개선되지 않고 쉽게 재발하며, 여성의 경우 심한 생리통과 생리 전 감정 변화가 잦아지기도 한다. 심해지면 암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병, 여드름, 방광염, 노화, 탈모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장누수증후군을 치료·예방하려면 약물, 스트레스, 세균, 기생충 감염 등과 같은 발생 원인을 제거하는 동시에, 음식 섭취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식사는 유산균이 풍부한 면역 식단 위주로 하고, 장누수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는 삼가도록 한다. 염증이 생긴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장내 미생물 회복을 위해서는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 등 염증을 유발하는 식품 역시 피해야 한다.본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일부 장누수증후군 환자의 경우, 식품면역반응검사를 통해 환자와 맞지 않는 것으로 판별된 식품을 대체 식품으로 바꿔 섭취하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차움 푸드테라피클리닉 이경미 교수는 “장누수증후군과 같이 염증으로 유발되는 대부분 질환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라며 “환자의 소화 기능, 영양 상태, 세포의 대사 기능, 호르몬, 면역세포 활성도를 분석한 뒤, 환자의 상황에 맞춰 3~6개월가량 몸 상태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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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상에도 회복 속도는 모두 다르다. 사람마다 신체조건이나 건강 상태가 제각각인 데다, 치료방법과 회복에 대한 의지도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도 가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회복 속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운동선수가 대표적이다. 회복 속도가 빠른 일부 선수들은 뼈가 부러지거나 인대가 파열된 후, 일반인이나 다른 선수들보다 빠르게 복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일까.◇신경 손상 피한 듯… “높은 치료 수준에 선수 의지 더해져”타이거 우즈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SNS 계정을 통해 필드 위에서 스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즈의 스윙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2월 자동차 사고 후 약 9개월 만이다. 당시 우즈는 내리막길에서 차량 전복사고를 당해 오른쪽 정강이뼈, 종아리뼈 등에 복합 골절상을 입었고, 발목 또한 크게 다쳤다.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우즈는 정강이뼈에 철심을 박고 나사·핀으로 발과 발목뼈를 고정했다.수술 후 그의 재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워낙 부상 규모가 컸던 데다, 골프 특성상 하체를 고정하기 위해 많은 힘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현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즈가 사고로 뼈와 함께 근육, 힘줄이 손상됐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당장 일어서거나 걷는 것은 물론, 선수 복귀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이 정도 부상을 입은 사람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최소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골프와 같은 운동을 하기 까지는 이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우즈가 9개월 만에 두 발로 서서 힘껏 스윙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 부상 정도와 그가 받았을 높은 수준의 치료 영향이 크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서경묵 교수는 “이 정도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신경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지만, 영상 속 움직임을 봐서는 신경이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길게는 12개월 정도 치료·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우즈의 경우 재활치료와 훈련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현지 의료진의 치료·지원 수준도 높았을 것이다”고 말했다.◇회복 기간 절반으로 줄이는 선수들, 진정 ‘초인(超人)’인가운동선수가 이처럼 남다른 회복속도를 보이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십자인대가 파열돼 6~7개월 정도 회복이 필요했던 축구선수가 3~4개월 만에 복귀한다거나, 공에 맞아 골절상을 입은 야구선수가 회복 기간을 6주에서 4주로 앞당기는 식이다. 스포츠에서는 이런 선수들을 일컬어 ‘초인(超人)’ 또는 ‘철인(鐵人)’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타고난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의 영향일까, 그들이 받는 높은 수준의 치료 덕분일까.우선, 부상 치료·회복에 소요되는 시간 자체는 치료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프로 운동선수의 경우 하루빨리 업무, 즉 경기에 복귀하기 위해 높은 비용을 들이는 것도 불사하기 때문이다. 당뇨발이나 혈관손상 환자들에게만 급여가 적용되는 고압산소치료를 비급여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받는 식이다.운동선수들의 빠른 회복은 이처럼 다양한 치료방법에 타고난 신체조건과 운동을 통해 다져진 근력, 근육량, 심장 기능 등이 더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학준 교수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온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훨씬 근육량이 많고, 심장기능이나 뼈의 상태도 좋다”며 “여러 치료와 선수의 몸 상태, 유전적 요인 등이 회복 기간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회복을 위해 시행되는 다양한 치료와 선수들의 신체조건 중 어떤 요인이 회복 속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는 쉽게 판단할 수 없다. 이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논제다. 선수들의 신체조건이 치료 효과나 회복 기간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신체조건보다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받는 치료·관리의 효과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분명한 것은 두 요인이 복합적으로 갖춰졌을 때 회복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다. 김학준 교수는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의료진이 권하는 재활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며 “일반인의 경우 평소 부상에 대비해 약물이 아닌 운동 등 정상적인 방법으로 근육을 키우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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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酒邪)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주사가 없는 사람도 있지만 술만 마시면 우는 '대성통곡 스타일'부터, 골목골목 뛰어다니는 '조깅 스타일', 평소 말이 없다가 수다쟁이가 되는 '트윗 스타일' 등 술을 마시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주사가 심한 사람은 성격이 변할 우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국립교통재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유석 교수는 "뇌의 전두엽과 해마 등이 알코올에 의해 지속적인 손상을 입으면 뇌의 작용을 억제해 충동 조절능력을 잃는 주사가 반복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성격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의욕적이던 사람이 만사를 귀찮아하고 온종일 잠만 잔다거나, 매우 활동적이고 사교적이던 사람이 남과의 대화를 피한다든가, 과거에는 전혀 화를 내지 않던 사람이 쉽게 화를 내 거나, 판단력이 떨어져 우유부단해지고, 고집이 세지는 식이다. 한편, 이런 사람들은 뇌에 손상이 일어났을 수 있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알코올에 의한 뇌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알코올성 치매=과다한 음주로 발생하는 치매 증상이다. 흔히 '필름이 끊긴다'라고 표현하는 블랙아웃(Black-out) 현상이 대표적이다.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서 우리 몸에 흡수되는데, 술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의 알코올이 뇌의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를 지속해서 손상을 입히며 발생한다.▷간성뇌병증=알코올로 인해 간이 손상되면서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다. 각종 독소에 취약해지면서 전반적인 인지 장애와 집중력, 전두엽 기능장애, 기억 장애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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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호 교수가 지난 23일 열린 ‘2021 보건산업성과교류회’에서 제대혈 전반에 걸친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보건의료기술 발전이나 보건산업 육성과 진흥에 탁월한 성과가 있는 연구자 및 개발자에게 포상하는 상이다.이영호 교수는 1990년 초반부터 국내 제대혈 관련연구 및 제대혈은행 발전에 노력해왔고, 1998년 국내 최초로 제대혈이식에 성공했다. 또, 제대혈 관련 법안과 제대혈은행 관련 다수의 정부 용역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제대혈이식 분야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왔다. 2010년부터 제대혈을 통한 세포치료 분야까지 연구영역을 확장해 뇌성마비 환자의 제대혈 세포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 소아혈액종양 환자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심리적 지지에 중요한 병원학교 운영의 국가적 지원을 이끌어내 병원학교가 전국에 설립되는 제도적 초석도 마련했다.한편, 이영호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 미국 UCLA 소아혈액종양학 및 조혈모세포이식센터, 1992년 베일러 의과대학 텍사스 의료원에서 연수했다. 한양대학교병원 병원학교 교장,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소장, 암센터 소장, 세포치료센터 소장, 대한혈액학회 제대혈이식연구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제대혈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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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홈페이지 147개를 적발해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이중 반복해서 위반한 판매자의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단속 대상 의약품은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디에틸프로피온, 마진돌 등이었다.향정신성의약품은 마약류 중 하나로 인간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며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인체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도 처벌 대상이 되므로 절대 판매하거나 구매하면 안 된다. 현행법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운반, 관리, 수출, 제조, 투약, 수수,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제공하는 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하고 있다. 금지하는 행위에 관한 정보를 타인에게 알리고 제시한 행위 자체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 대상이다.식약처 사이버조사단 채규한 단장은 “마약류를 온라인에서 판매‧광고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고 밝혔다. 채 단장은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행위도 불법이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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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3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2만900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2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01명(치명률 0.79%)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9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757명, 경기 1096명, 인천 259명, 충남 110명, 부산, 경북 각 97명, 강원 86명, 대구 80명, 경남 72명, 대전 50명, 전남 42명, 충북 39명, 광주, 전북 각 35명, 제주 29명, 세종 20명, 울산 13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1명이다. 5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6명은 지역별로 경기 6명, 서울 3명, 경남 2명, 대구, 인천, 강원, 충남,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9명, 아메리카 6명, 아프리카 5명, 유럽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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