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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직장인 박모(35)씨는 최근 눈을 깜빡거리는 중 한쪽 눈의 시야가 흐려졌다. 렌즈가 밖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한 박씨는 안경을 쓰고 종일을 지냈다. 그리고 당일 밤 잠깐 잠에서 깨 화장실을 가 거울을 봤다가, 눈과 아래 눈꺼풀 사이 사라진 콘택트렌즈가 껴있는 것을 발견했다.박씨처럼 갑자기 한쪽 눈의 시야가 흐려지며 렌즈가 사라졌다면, 위 또는 아래 눈꺼풀 안쪽으로 렌즈가 끼어있을 수 있어 확인해보는 게 좋다. 간혹 '렌즈가 눈 뒤로 넘어간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틀린 말이다. 눈의 결막은 위아래로 막혀있어 렌즈가 완전히 뒤로 넘어가지 못한다. 렌즈가 안구와 눈꺼풀 사이에 끼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습관이다. 렌즈를 낀 채로 잠을 자거나 렌즈를 낀 상황에서 눈을 비비는 행동이 원인일 수 있다. 눈이나 렌즈 자체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눈의 경우 안구가 구(球)의 형태가 아니라 럭비공처럼 찌그러져 있는 사람일수록 렌즈가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보통 이런 형태의 안구에서는 난시(亂視)가 잘 발생한다. 각막에 질환이 있을 때도 문제가 된다. 특히 각막이 비정상적으로 얇아지면서 돌출되는 '원추각막'일 경우 눈꺼풀과 안구 사이 공간이 빡빡해지고, 이로 인해 렌즈가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눈을 감으면 눈동자는 자연스럽게 위를 향하게 되는데, 안구와 눈꺼풀 사이 공간이 좁으면 눈을 감았다 뜰 때 눈동자는 정면으로 돌아오지만, 렌즈는 안구와 눈꺼풀 사이에 껴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다. 렌즈가 문제일 때도 있다. 대부분 자신에게 맞지 않는 렌즈를 착용했을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다 같아 보이는 렌즈지만, 특히 하드렌즈의 경우 도수 외에도 크기나 볼록한 정도에 차이가 있다. 일반 안경점이 아닌 안과에서만 안구 모양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렌즈를 맞출 수 있으므로, 하드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안과에서 맞춰야 한다. 소프트렌즈는 앞뒤 구분에 주의해야 한다. 뒤집어서 끼울 경우 눈을 감았다 뜨는 과정에서 접히거나 돌돌 말려 눈 위로 올라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때는 렌즈를 빼기가 더욱 어렵다.렌즈가 이탈했다면 우선 눈꺼풀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눈을 이리저리 굴려 렌즈를 찾아야 한다. 다만, 렌즈가 말려서 올라갔다면 이런 방식으로는 찾기 어려워 병원을 찾아 렌즈를 제거해야 한다. 렌즈가 위아래 눈꺼풀에 자주 낀다면 안구에 작은 손상이 일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드물지만 눈꺼풀 사이에 낀 렌즈 때문에 아칸토아메바나 수도모나스 등에 감염돼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착용하고 올바른 사용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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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무릎이나, 어깨관절과는 다른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무릎이나 어깨 관절의 경우는 뼈와 뼈 사이가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다. 인대로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주변의 인대가 아주 강하게 연결되어 있고, 관절 안도 비교적 넓다. 그에 비해 발목은 관절의 안정성을 골격과 인대가 각각 절반씩 담당한다. 때문에 골격 유지를 위해 관절의 변형이나, 뼈의 휨, 인대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발목관절은 무릎관절이나 어깨관절처럼 관절 안이 넓지 않아 손상 생기면 관절 안쪽으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 일반적인 절개 수술은 발목 수술의 경우 발목 주변부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발목 수술로 인해 주변부 손상이 발생하면 회복이 늦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수술방법이 바로 관절경 수술이다. 관절경수술은 소화기의 내시경이나, 외과의 복강경처럼, 빨대처럼 얇은 관 앞에 위치한 정밀 카메라를 이용하여 관절을 직접 보는 시술 또는 수술이다. 직접 보는 방법에 비해 초반에는 그 기구를 다루는 것이 쉽지 않지만, 관절을 직접, 그리고 아주 정밀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관절의 수술에는 아주 적합한 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관절경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절개가 최소화된다는 점이다. 지금은 당연한 시술로 여겨지지만, 소화기의 내시경은 입으로 관을 넣어서 그걸로 진단 및 치료를 하지만, 이러한 방법이 없었다면 소화기 질환에 대해 모두 몸의 절개를 통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면서도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다.이러한 관절경 수술은 초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무릎이나 어깨 관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관절이 크고 관절안이 넓기 때문에 접근이 쉽고,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발목의 관절경은 비교적 쉽지 않다. 관절 안도 작은 데다가, 주변에 관절의 안정을 이루는 뼈들이 포진하고 있고,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그 역사가 아주 길지는 않다.이러한 발목의 관절경은 전 세계적으로 돌아보면 1980년도에 시작되었다. 그때는 단단한 관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단순하게 보기만 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이러한 시도가 있었지만, 단순히 보기만 한다는 제약이 있어 크게 관심이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관절경은 그 후 점차 발전하여 2000년대 초반에는 직접 보기만 하는 것뿐 아니라, 다듬거나, 제거하는 등의 치료가 가능한 단계의 이르렀고, 그 이후에도 지속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다.발목의 스포츠 손상을 보면 대부분 이러한 인대 손상이 동반한다. 가장 흔하게 손상되는 부위는 외측 발목 인대(전방 거 비인 대 및 종비인대)이며, 그밖에 내측 삼각 인대, 원위경비이개 등이 있다. 이러한 손상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발목의 관절경을 이용하여 관절안을 치료하고 다시 위치를 잡아서 피부절개를 통해 손상 부위를 접근하여 꿰매거나 덧붙여 안정성을 만들어내는 치료가 가장 흔하다. 이러한 치료도 현재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보통은 경과가 좋고 치료도 잘 되고 있다.위에서 언급한 데로 무릎관절이나 어깨관절은 인대 수술 등에 대해 비교적 빠르게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법이 대중화되었다. 관절경을 이용한 인대의 치료는 여러 가지 장점이 많지만, 특히 스포츠 선수들에게 스포츠로의 복귀가 상당히 빠르게 된다. 또한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각종 합병증이 적다. 하지만, 발목은 관절안이 작고 발목 주변의 뼈들이 관절경을 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 관절경을 이용한 치료가 용이하지 않았다. 특히 인대를 복원하거나, 덧붙여서 안정도를 강화하는 치료는 그 방법이 비교적 고난도이고 그에 대한 치료법이 적립되지 않아 잘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대한 연구나 치료는 2000년대 후반에 전 세계적으로 시도 되었고, 본 저자 또한 그 시기에 이러한 치료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몇 사람 중에 하나로, 이러한 치료에 대한 다양한 결과들을 보고했다.현재까지 나온 본 저자의 연구의 결과를 보면, 관절경을 이용한 인대 수술 후에 안정도, 수술 후 합병증 등에 대해서도 탁월한 결과를 보였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6년도에는 미국 족부 족관절학회에서 그 해에 가장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룬 의사에게 수여하는 Roger A. Mann 상을 받게 되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수술이 법적으로 급여화되었고, 전국적으로 폭풍적으로 이 방법을 이용한 수술이 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여러 다른 의사분들에 의해 다양한 변형적 수술법들이 나오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이 수술의 가장 특이한 특징 중에 하나는 기존에 피부절개술에 비해 절개가 상당히 작다. 본 저자의 경우는 3-4mm 가량의 구멍을 5개가량 뚫고 치료를 하여, 치료가 끝나고 나면, 수술한 것이라기보다는 작은 상처 나, 점으로 보이게 된다. 작은 구멍만을 이용한 발목의 관절경 수술은 적은 절개에 비해 관절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 시술만 정확히 하게 되면 오히려 더 잘 보이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장점이 있다.본 저자의 데이터에 의하면, 발목에 상처가 신경 쓰이시는 분들의 경우는 미용적으로 아주 좋고, 특히 스포츠 선수들의 경우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비교적 빠르기 때문에 좋은 수술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만, 최근 들어 더 다양한 치료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객관적으로 검증되었거나 데이터가 확실한 치료법을 더 권하고,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좀 더 지켜본 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본 저자의 경우는 이러한 발목의 외측 측 부인대의 관절경 수술 외에서 내측 삼각 인대, 및 원위경비의개에 대해서도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현재 모든 병원에서 하고 있는 수술은 아니며, 본 저자 또한 모든 경우에서 시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관절경 수술이 아니라고 이상한 수술이라고 폄하하는 등의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현재까지 발목의 관절경 수술은 미용적으로도 확실히 좋지만, 단순히 미용적인 목적뿐만 아니라, 안정도 및 빠른 스포츠로의 복귀, 그리고 합병증의 감소 등에서 좋은 결과들을 보고하고 있어, 향후 발목이 자주 아프거나 손상되신 분들의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는 검증된 치료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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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 있을 때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아기들은 아토피피부염의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화장품 등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흔히 노출되는 합성화학물질이며, 아토피 피부염은 천식, 알레르기비염, 수면장애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아동에게 흔한 질환이다.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 안강모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용민 교수, 고신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민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프탈레이트와 아토피피부염의 관련성을 연구한 논문들을 메타분석했다. 태아기 프탈레이트 노출과 아토피피부염의 관련성을 메타분석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서 보고된 코호트 연구 11건을 분석했더니 프탈레이트 중에서도 모노벤질프탈레이트(MBzP)가 아토피피부염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모노벤질프탈레이트에 노출된 경우 그렇지 않을 때 보다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이 16%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프탈레이트의 경우 관련 자료 부족으로 이번 연구에서는 위험성이 규명되지 않았다.연구팀은 생활 속에서 프탈레이트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토피피부염 이외에도 프탈레이트에 노출시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펴낸 ‘유해물질간편정보지’에서는 프탈레이트 노출을 줄이려면 물을 자주 마시고, 뜨거운 음식이나 액체를 담을 땐 가급적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제품이나 플라스틱 중에서도 내열 온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 대신 천연 비누 등을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청소와 환기하여 프탈레이트가 함유된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연구팀은 “프탈레이트의 유해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발병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게 이번 연구로 밝혀졌다” 면서 “그러나 정확한 인과관계 등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규명하여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Allergy & Asthma Proceeding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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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SD)에서 최초로 개발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효과가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정부가 보다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 치료제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2022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자가치료를 고려해 경구용 치료제 확보에만 치중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미국 FDA가 긴급사용을 승인한 경구용 치료제는 전문가들이 안정성을 우려하는 약제이다.현재 미국 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머크의 '몰누피라비르'이다. 이 약은 승인 과정에서 ‘만장일치 승인 권고’였던 코로나19 백신과는 달리,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 회의에서는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변이 바이러스 유발 가능성 등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고 전해진다.효능 측면에서도 논란이 있다. 머크는 애초 몰누피라비르가 입원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50% 이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지만, FDA에 제출된 보고서에선 그 효과가 30%로 제출됐다.FDA 자문위원인 제임스 힐드레스 머해리 의과대학 교수는 “이 약은 1만분의 1 또는 10만분의 1의 아주 낮은 확률일지라도, 백신을 회피할 돌연변이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산카르 스와미나탄 유타대 감염질환 전문가도 “약이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안전성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실제 자문위는 임신한 여성,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복용을 권고하지 않았다.이 때문에 국내 전문가도 치료제를 다양화하여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천은미 교수는 "'‘렉키로나주' 주사제는 증상 발현 7일 이내에 투여 시 전체 환자 대상 70%~72% 입원율과 사망률을 감소시켰다"며 "또한 해외 제약사에서 개발한 ‘소트로비맙’의 경우 증상 발현 7일 이내 투여 시 입원·사망률을 85% 감소시켜 국내에서 잘 활용한다면 중증 환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코로나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은 여러 치료제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소트로비맙은 현재까지 나온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국, 유럽, 호주 등은 소트로비맙에 물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부 국가는 렉키로나를 확보하기 위해 조건부허가도 승인했다.강기윤 의원은 “해외에선 계속적인 변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중증 등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약을 선별하고 확보하는데 여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도 계속적인 변이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치료제 확보가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사망자 및 중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다양한 치료제 확보로 환자별 맞춤치료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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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318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7만41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 사망자는 5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76명(치명률 0.84%)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25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95명, 경기 1475명, 인천 371명, 부산 364명, 충남 184명, 경남 155명, 강원 126명, 경북 115명, 대전 112명, 대구 110명, 전북 99명, 충북 68명, 전남 54명, 광주 52명, 울산 36명, 제주 26명, 세종 16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60명이다. 1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7명은 지역별로 서울, 경기 각 13명, 인천, 강원, 제주 각 4명, 전남, 경북 각 2명, 부산, 대구, 충남, 전북, 경남 각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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