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의료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국내 1호 '클리어 라식 레퍼런스 닥터' 선정

    [의료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국내 1호 '클리어 라식 레퍼런스 닥터' 선정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클리어 라식에 대한 우수한 술기와 성공적 수술 케이스 축적, 공동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위스 ZIEMER사가 공식 인증한 레퍼런스 닥터로 지난 10일 선정됐다. 국내 안과 전문의 중 클리어 라식 공식 레퍼런스 닥터로 인증받은 것은 김균형 원장이 유일하다. 국내 최초 클리어 라식 레퍼런스 닥터 인증식은 스위스 대사관 및 ZIEMER 본사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진행됐다. 클리어 라식 개발자인 Olga Grossenbacher 박사가 김균형 원장에게 직접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스위스 대사관 무역 사무국 Jacqueline Tschumi 대표와 스위스 ZIEMER 본사 글로벌 영업 매니저 Andreas Renfer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인증패는 스위스 현지에서 직접 제작 및 공수됐다. 21년 등장한 클리어 라식은 현존하는 최신의 시력교정 수술 방법으로 스위스 Olga Grossenbacher 박사에 의해 개발됐다. FEMTO Z8을 사용해 스마일 수술과 동일한 최소 절개 렌티큘 제거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한다. 최신 소프트웨어로 정확한 절삭 위치 및 교정량 설정이 가능하며, 자세에 따른 시축 및 난시 방향 변화를 빠르게 추적해 교정 정확도를 높였다. 하이 스피드의 로우 에너지 활용으로 짧은 수술 시간 내 깔끔한 절개를 지향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2021년 말 클리어 라식 도입 초기부터 스위스 ZIEMER 본사 개발자들과 함께 국내 도입을 위한 임상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국내 최초로 클리어 라식을 집도했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클리어 라식 임상 연구 결과를 밝히며 클리어 라식 설정값에 따른 축적 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3:55
  • [의료계 소식] 이선욱 교수, 대한안신경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의료계 소식] 이선욱 교수, 대한안신경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이선욱 교수가 지난 5월 2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진행된 ‘대한안신경의학회 제22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2년 대한안신경의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대한안신경의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만45세 이하의 대한안신경의학회 회원 중 최근 3년간의 연구업적을 총합하여 선정된다. 이선욱 교수는 미국신경과학회지(Neurology), 북미신경안과학회(NANOS) 학술지를 포함한 유수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다수의 신경안과 연구들을 출판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이선욱 교수는 “시력장애, 복시, 어지럼증, 두통 등 환자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나 원인을 찾기 어려운 질환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쉬지 않고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그동안의 연구를 기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선욱 교수는 대한임상신경생리학과 젊은연구자상, 대한평형의학회 젊은연구자상에 이어 이번에 대한안신경의학회 까지 세 번째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3:21
  • 비만의 원흉 '과식' 막으려면… 3가지 기억해야

    비만의 원흉 '과식' 막으려면… 3가지 기억해야

    과식은 살이 찌게 하는 주범이다. 실제 과식을 지속하면 비만이 되고 이로 인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과식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들을 알아본다.◇음식 오래 씹기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리고 식사 2시간 후 과자와 초콜릿을 먹게 해 식욕을 알아봤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의 먹은 양의 절반만 먹었다. 이들은 과자와 초콜릿이 당기지 않는다는 평가를 했다.◇빵·설탕 등 단순 당 피하기단순 당이 많이 든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단순 당은 흰 빵, 설탕, 과자, 가공 음료, 과일 통조림 등에 많이 들었다. 단순 당은 우리 몸의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이때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다시 혈당이 급격히 낮아져 공복감이 몰려와 과식할 수 있다.◇뇌에 포만감 주는 신호 보내기뇌가 '배부르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미 껍질이 벗겨진 과일을 먹기보다 직접 껍질을 까서 먹는 게 좋다. 껍질을 까는 동안 시각적인 효과에 의해 자신이 먹은 양을 인지하고 뇌에 포만감을 전달하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식욕은 시각적 요소 이외에 냄새와 기억으로도 잘 자극된다.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시각이나 후각, 기억을 자극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은 되도록 눈에 보이지 않게 하고, 눈에 보이는 곳에 둬야 한다면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큰 채소로 바꾸는 게 좋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1:21
  •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산도스 고지혈증 치료제 독점 판매권 확보

    한올바이오파마, 한국산도스 고지혈증 치료제 독점 판매권 확보

    한올바이오파마는 15일 한국산도스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바스터정’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판매 중인 ‘산도스 아토르바스타틴정’과 함께 ‘스타바스터정’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산도스가 스타바스터정 공급을 담당하며 한올이 국내 유통·판촉활동을 맡는다.스타바스터정은 ‘로수바스타틴’ 성분 제네릭 제품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와 심혈관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스타바스터정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보유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 복합제 ‘한토젯’ 등 고지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산도스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산도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산도스는 노바티스 제네릭·바이오시밀러 부문 자회사로, 2003년 설립 후 연매출 100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제네릭 회사로 성장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1:01
  • 배에서 '이 소리' 나야, 진짜 배고픔…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아야

    배에서 '이 소리' 나야, 진짜 배고픔…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아야

    살이 쉽게 찌는 이유 중 하나가 '가짜 배고픔'에 속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내가 진짜 배가 고파서 먹는지 잘 생각해보고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배고픔에는 생리적 배고픔(진짜 배고픔)과 심리적 배고픔(가짜 배고픔)이 있다. 생리적 배고픔에는 식욕과 관련된 여러 호르몬이 작용을 한다. 먼저 신체 에너지원으로 쓸 영양소인 혈당이 떨어지면 인슐린이 감소하고 배고픔을 느낀다. 'GLP-1'이라는 호르몬은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 식사를 하지 않으면 GLP-1호르몬 수치가 감소해 식욕이 증가한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도 줄어들면서 배고픔을 느끼게 한다.여러 호르몬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뇌의 시상하부에서 배고픔과 식욕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리적인 작용 외에도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심리적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면서 식욕 관련 호르몬들의 균형이 깨져 가짜 배고픔을 느끼는 것이다.생리적 배고픔은 ▲식욕이 생기고 ▲시간이 지날수록 배고픔이 점점 커지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어떤 음식이든 먹고 싶고 ▲음식을 먹은 후에 행복하고 만족스럽다는 특징이 있다. 심리적 배고픔은 ▲식사를 한지 3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 배고픔이 심해지고 ▲떡볶이·초콜릿 등 특정 음식이 먹고 싶고 ▲시간이 지나면 배고픔이 사라지고 ▲음식을 먹어도 공허한 기분이 드는 특징이 있다. 심리적 배고픔은 잠깐만 참으면 억제된다. 음식을 먹기 전에 산책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다른 행동을 해서 심리적 배고픔을 이겨내야 한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59
  • '이 곳'에서 살면 난임 기간 줄어든다?

    '이 곳'에서 살면 난임 기간 줄어든다?

    녹색 공간에 가까운 곳에 살면 도시에서 거주하는 것보다 난임 기간이 짧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정혜경 교수 연구팀은 난임 기간과 스스로 인식하는 환경·실제 환경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 했다. 기존,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주변 환경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모바일 기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 참가한 5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령과 체질량 지수를 보정하였을 때 강, 호수, 개울 등과 같은 녹색 공간에 대해 근접해서 산다면 2년 이상의 난임 기간을 가질 위험성이 더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도시 지역에서 벗어나 녹색 공간에 더 가까이 살수록 난임 기간이 짧을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연구는 녹색 공간과 같은 주변 환경이 난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실제로 입증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인지된 접근성과 실제 주소를 사용해 환경을 평가하였더니, 인지된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생식 건강을 최적화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50
  • [의학칼럼] 목디스크, 비수술 치료가 효과적인 이유

    [의학칼럼] 목디스크, 비수술 치료가 효과적인 이유

    흔히 디스크라고 말을 하는 허리질환, 즉 추간판에 발생하는 허리질환들은 본래 나이가 들면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다만,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척추를 무리하게 사용한다든가, 자세 등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특히 목디스크의 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잘못된 자세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미국 뉴욕의 한 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을 15도 구부리면 12kg, 30도 구부리면 18kg, 60도는 27kg에 달하는 무게를 목, 경추가 감당한다고 한다. 60도 이상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목은 어린아이의 몸무게에 달하는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셈이다.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목 주변의 통증이다. 초기에는 목뼈 주변이 자주 뻐근하고 통증이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커진다. 고개를 돌리기 어려워지고 어깨와 등으로 통증이 퍼지며 팔과 손가락에 저림 증상이 느껴지기도 한다.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으며 심한 경우 척추 손상까지 유발, 다리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세가 생길 수도 있다.허리디스크의 경우 수술을 할 때 부분마취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목디스크 같은 경추질환은 대부분 전신마취 하에 진행한다. 경추 주변으로 중요한 신경과 혈관들이 지나는 등 수술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디스크의 경우 가급적 수술적인 방법은 최대한 마지막에 고려를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도수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정 기간 이상의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다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최근의 목디스크 치료는 비수술적인 방법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고주파 수핵감압술’이다.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문제가 생긴 디스크 안으로 접근시킨 뒤 열에너지를 이용해 디스크 주변의 통증 원인 신경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다. 열이 가해지면 수축되는 원리를 통해 디스크 벽을 이루는 콜라겐 섬유를 수축시키거나 굵게 하여 디스크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고주파 수핵감압술의 경우 허리디스크보다 목디스크에 적용을 할 때 치료 효과가 조금 더 빠르고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편이다. 허리(척추)에 비해 경추뼈가 작고 디스크의 양도 적어 치료 원리인 열전달이 빠르고 신경차단도 용이하기 때문이다. 두껍고 큰 고기보다 얇고 작은 고기가 더 빠르게 익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쉽다. 콜라겐 수축 등 디스크 강화 효과도 빠르게 나타난다.고주파 수핵감압술의 장점은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목디스크나 퇴행성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느다란 주삿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뼈나 신경, 혈관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다.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로 진행하며 절개가 필요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담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치료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다만, 디스크가 파열된 경우, 디스크의 양이 줄어든 경우, 퇴행성 변화가 심한 경우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어 적용 대상을 잘 택해야 한다. 또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해도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다. 재발 예방을 위해선 평소 좋지 않았던 자세를 교정하고 척추 근력 강화 운동을 시작하는 등 생활 습관 교정이 필수로 따라야 한다. 특히 젊은 나이의 목디스크 환자라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오랜 시간 보는 등의 습관은 반드시 고치는 것이 좋다.(*이 칼럼은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바른병원 조보영 대표원장2022/06/15 10:20
  • [의료계 소식] 고대의료원, 새터민 의료지원 활동 지속 확대

    [의료계 소식] 고대의료원, 새터민 의료지원 활동 지속 확대

    고려대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새터민(북한이탈주민)' 대상 의료지원 활동을 확대했다. 새터민들은 남한 주민들과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나, 오랜 기간 상이한 생활습관과 환경으로 질병 양상이 다르다. 대다수가 정상치 미만의 비타민D 수치를 나타내며 특히, 남한 이주 후 체중 변화에 의한 대사증후군 발병확률이 높아 지속적인 검진 및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많은 새터민이 특별한 조치 없이 지낸다. 새터민들이 처한 상황을 인식한 고대의료원은 안암병원은 당뇨센터를 주축으로 새터민 대상 건강검진과 필수 검사를 시행했다. 또한,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도 전개해왔다. 이 사업들로 1300명이 넘는 새터민들이 건강검진을 받았고, 33명의 저소득층 당뇨 환자들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조성된 ‘새터민 의료지원 기금’은 그간 별도의 모금 캠페인이 진행되지 않았는데도 그간 약 5200만원이 모였다 지난 5월에는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가 나눔 실천 교직원에 주어지는 ‘인성인재상’ 수상 상금 전액을 전달하기도 했다. 팬데믹 상황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새터민 대상 대면 활동도 다양한 형태로 재개될 전망이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새터민들은 우리 사회에 먼저 온 통일이지만, 급격한 생활환경 변화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 위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이들을 보듬고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통일의학의 출발이자, 미래 건강한 한반도의 초석을 놓는 일이므로 계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16
  • 심혈관·암 위험군, 젤잔즈·린버크·올루미언트·시빈코 사용 제한

    심혈관·암 위험군, 젤잔즈·린버크·올루미언트·시빈코 사용 제한

    65세 이상이거나 심혈관계 질환 고위험군, 악성종양 위험군 등은 앞으로 ‘야누스키나제(JAK) 억제제’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JAK 억제제는 염증성 장질환, 류머티즘 질환,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국내에는 토파시티닙, 바리시티닙, 유파다시티닙, 아브로시티닙, 필고티닙 등 총 5개 JAK 억제제 계열 성분이 허가돼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중 JAK 억제제의 허가사항에 토파시티닙, 바리시티닙, 유파다시티닙 등 3개 성분이 심장마비 등 중증 심장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환자,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 악성 종양 위험이 있는 환자는 기존 치료제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한해 JAK 억제제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도 추가된다. 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미국·유럽에서 실시한 토파시티닙·바리시티닙 성분 제제 시판 후 조사 결과 ▲대한의사협회 등 전문가 단체 의견 ▲미국·유럽 등 해외 규제기관의 조치사항을 종합한 결과이다. 토파시티닙, 바리시티닙 성분은 심혈관계 위험 요인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해외 시판 후 조사 결과에서 TNF 억제제 투여군보다 심혈관계 이상반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장기 추적 관찰 연구에서도 토파시티닙 사용자의 사망 등 관련 위험성이 증가함이 나타났다. 이상사례 확인에 따라, 미국은 모든 JAK 억제제를 대체제가 없는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은 토파시티닙만 사용을 우선 제한하고, 그 외 JAK 억제제는 추가 조사 후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JAK 억제제는 총 65개 품목이다. 대표 품목으로는 젤잔즈정(토파시티닙), 올루미언트정(바리시티닙), 린버크서방정(유파다시티닙), 시빈코정(아브로시티닙), 지셀레카정(필고티닙) 등이 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12
  • 턱살,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안 빠진다면?

    턱살, 아무리 다이어트해도 안 빠진다면?

    날렵한 첫인상을 위해 '턱살' 관리는 필수다. 실제 처진 턱살은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얼굴 골격 자체는 갸름한 형태라 하더라도 턱에 살이 많거나 턱살이 처진 경우에는 턱선의 영향으로 둥근 얼굴형의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턱에 살이 많으면 살이 접히는 이중턱으로 발전할 수 있다. 턱선이 희미해지기 때문에 흐릿하고 둔해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고, 비슷한 체형이라 하더라도 턱살이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살쪄보이기도 한다.턱살은 운동을 해도 단기간에 빼기 쉽지 않다. 또한 우리 몸은 부위별로 지방분해효소의 분포량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부위를 자극해도 해당 부위의 지방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다. 턱살을 집중적으로 빼는 것을 목표로 운동하기보다는 전신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 좋다.턱살에 대한 고민으로 다양한 민간요법도 등장하고 있다. 콜라겐 성분이 들어간 리프팅밴드, 페이스 롤러, 스트레칭 등이다. 이러한 방법은 턱 피부에 탄력을 더해 턱살 처짐을 예방할 수 있지만 턱의 지방을 태울 수 없기 때문에 턱살의 감량으로 이어지기 힘들다.단기간에 직접적으로 턱살을 감량하는 것이 목표라면 얼굴지방흡입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얼굴지방흡입은 레이저를 사용해 턱 밑의 불필요한 지방을 녹이고, 미세 캐뉼라를 사용해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필요한 지방을 선택적으로 흡입하는 것이다.얼굴지방흡입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리프팅을 병행해 얼굴의 윤곽 라인을 잡아주기도 한다. 턱살과 같이 좁은 부위에는 실리프팅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작게 구멍을 낸 후 의료용 실을 활용해 피부 조직을 당겨주면서 피부 처짐을 예방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식이다.바노바기 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턱살은 자칫 부어 보일 수 있어 연령 및 체형과 무관하게 많은 분들에게 고민인 부위"아렴 "의료적인 접근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전문의를 통해 본인의 얼굴에 대한 정밀한 진단을 받고 자세하게 상담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10
  • [의료계 소식] 아주대병원, 당일치료센터 개소

    [의료계 소식] 아주대병원, 당일치료센터 개소

    아주대병원이 6월 14일 ‘당일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일치료센터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최대 32병상을 갖추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당일치료센터는 항암제 및 면역치료 등을 위해 6시간 이상 병원에 머무는 낮병동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종양혈액내과, 부인암센터, 유방암센터, 알레르기내과 진료과 환자의 항암 및 주사약물치료를 시행하며 이후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등에서 시행하는 항암 주사약물치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당일치료센터 주사·항암치료를 위한 독립된 공간이다. 환자가 혼잡하지 않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전담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당일 치료 후 바로 귀가가 가능해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접목해 정확한 환자 확인 및 투약 등 환자 안전을 강화했다.이날 개소식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당일치료센터의 개소로 암 등 힘든 치료를 받는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06
  • [의료계 소식] 일산차병원, 양∙한방 복수 면허자 전성하 교수 영입

    [의료계 소식] 일산차병원, 양∙한방 복수 면허자 전성하 교수 영입

    일산차병원은 오는 7월 세계최초 다학제 암 케어를 실시하는 양∙한방 암 통합진료센터 오픈을 앞두고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겸 한의사 면허를 보유한 전성하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전성하 교수는 경희대 한의대 졸업 후 연세대 의과대학을 마치고 2007년 연세대학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2010년에는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및 강동경희대학교 병원에서 임상 조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양한방 통합 의료를 두루 섭렵하며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 모색에 15년간 전념해왔다. 특히 암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과 통증 관리, 후유증 치료와 항암 부작용 관리 등 암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높이고 고통을 줄여 주는 보완 치료와 완화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 전성하 센터장은 "암 환자들의 생존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암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알고 싶어하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낮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많은 암환자가 여전히 인터넷을 통해 암 치료 중 관리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현실에서 검증된 보완 의학과 기능 의학 한방치료 등을 모두 아울러 환자들에게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 송재만 명예원장은 "전성하 교수의 영입으로 일산차병원 암 통합진료센터의 방향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성하 센터장을 중심으로 어디에도 없는 다학제 암 케어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최고의 암 치료 케어 센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차병원은 다학제 암 케어에 필요한 양 한방을 포함한 모든 진료과를 새롭게 신설하고 통증, 푸드, 영양을 비롯해 후유증과 컨디션 조절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고주파 온열 치료실, 고압산소치료실, 산책이 가능한 옥상정원, 힐링센터 등을 2000평 규모로 조성한 양한방 암 통합센터를 오는 7월 오픈한다. 수술, 항암, 방사선 등 기존의 표준 치료 방식에 더해 이를 보조하기 위한 기능의학과 보완의학 한방 진료까지 더해 모든 암 환자들이 삶의 질과 치료 성적에도 도움 줄 수 있는 신개념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산차병원 암통합진료센터는 현재 일산차병원에서 수술과 항암 중인 환자 외에도 케어를 받고 싶은 모든 암 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10:05
  • [의학칼럼] 척추수술, 구멍 두 개만 뚫어 부담 없이 진행

    [의학칼럼] 척추수술, 구멍 두 개만 뚫어 부담 없이 진행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척추질환 환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60%가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며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세가 틀어지게 마련이다. 잘못된 자세로 지내다 보면 허리 근육과 관절 등이 약해지는데, 우리 몸은 이를 버티기 위해 뼈와 인대를 두껍게 만든다. 이렇게 척추관 주변 조직들이 점차 비대해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척추관협착증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 통증이다. 때때로 엉덩이와 다리 저림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허리 관절이 퇴화하고 척추 근육이 약해져 보행이 어려워진다. 척추관협착증의 가장 큰 특징은 허리를 젖히면 통증이 심해지고 구부리면 통증이 완화된다는 것이다. 허리를 굽히면 일시적으로 척추관이 넓어지는데, 이때 신경에 대한 압박이 조금 완화되어 통증이 누그러지는 것이다.절개에 대한 부담을 없앤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약물을 통해 증세가 호전되기도 하지만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수술을 통해 척추관을 넓혀주면 되는데, 대체로 많은 환자들이 ‘척추 수술’이라고 하면 두려움과 부담을 느껴 피하려고 한다. 이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들도 많다. 실제로 내시경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수술 시야 확보를 위해 4~5cm 정도의 큰 절개를 해야만 했다. 때문에 조직 손상 및 출혈도 심했고, 회복을 위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이 도입되면서 절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은 절개 없이, 등 쪽에 6mm가량의 구멍 두 개만 뚫어 시행한다. 한쪽에는 내시경을 넣어 수술 부위를 확인하고 다른 한쪽에는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내시경을 통해 시야를 넓고 선명하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을 일으키는 병소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시 척추를 보호하며 관절 및 근육, 건강한 조직들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때문에 회복을 빠르게 하고, 재발의 위험성이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되었다.해외 의료계에서도 주목하는 수술법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은 해외 의료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스위스 의료진이 필자의 병원인 강남베드로병원에 방문하여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이 시행되는 수술실을 참관했다. 필자가 직접 중국인 의료진 50명을 대상으로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필자가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인 강남베드로병원은 국제 척추 전문의 교육센터(International Spine Education Center)를 개소해, 척추 술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멕시코 의료진 5인이 수술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식을 가졌다.안전한 척추수술을 위한 연구는 계속된다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척추질환은 이제 생활형 질환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안전하고 환자의 부담을 줄인 척추수술을 위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많은 연구 성과들 중 최소절개, 최소 침습으로 시행되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은 단연 가장 각광받고 있는 수술일 것이다. 기저질환과 높은 연령 탓에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거나 기존의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만하다. (*이 칼럼은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2022/06/15 09:40
  • 코로나 신규 확진 9435명… 엿새째 1만명 미만

    코로나 신규 확진 9435명… 엿새째 1만명 미만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435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24만847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93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399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33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86명, 부산 529명, 대구 554명, 인천 364명, 광주 210명, 대전 269명, 울산 320명, 세종 58명, 경기 2282명, 강원 447명, 충북 316명, 충남 414명, 전북 266명, 전남 269명, 경북 678명, 경남 529명, 제주 140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04명이다. 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1명은 지역별로 인천 37명, 경북, 경남 각 8명, 충북 7명, 경기 6명, 부산, 대구 각 5명, 서울, 광주, 전북, 제주 각 4명, 충남 3명, 대전, 강원 각 2명, 세종, 전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38명, 유럽 34명, 아메리카 29명, 오세아니아 2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6/15 09:38
  • [의료계 소식] 분당서울대병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열어

    [의료계 소식] 분당서울대병원,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내에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와 병원을 연계해 바이오헬스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전담 조직 역할을 할 예정이다.앞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주관기관에 선정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3년간 총 21억원, 성남시로부터 약 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향후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창업기업에 시설·장비·연구자원,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임상 자문 등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부터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 6층에 ‘K-바이오헬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마련하고 입주 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9개 기업을 선정하기도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병원장은 “전세계 많은 국가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를 통해 더 나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의 주역을 육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 은수미 성남시장,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 이철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육성단장을 비롯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에 입주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단신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6/15 09:36
  • [의학칼럼] 전립선 비대증은 절대 자연치유 되지 않아

    [의학칼럼] 전립선 비대증은 절대 자연치유 되지 않아

    스페인 그라나다 산세실리오 대학의 살바도르 아리아스-산티아고(Salvador Arias-Santiago) 박사는 “이마 앞부분에서 정수리 부분까지 머리털이 빠지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대머리)는 전립선 비대증의 예고신호 일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이는 남성호르몬 분비에 따른 영향으로 남성형 탈모와 전립선 비대증 사이에 직접적이고 분명한 연관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서 미국 피부과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2012)에 실렸다.이 같은 연구결과와 같이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 노화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노화됨의 자연스러운 현상의 일부이다.물론 생활에 불편함 없이 증상도 없다면 치료하지 않아도 되지만 여러 배뇨장애로 인해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정도로 영향을 받고 있다면 무시하고 지나칠 수준은 아닌 것이다.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약물치료 또는 건강 보조식품 등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시적이거나 진행 과정 자체를 늦추는 정도뿐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결국 전립선 크기에 따른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요도를 열기 위해 가장 확실한 방법인 전립선 조직을 절제하거나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데 대부분의 수술들은 전신마취가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개복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개복수술도 너무 깊게 들어가 있으면 일반적인 수술로는 힘들고 로봇수술을 한다.또 수술 시에는 역행성 사정(Retrograde ejaculation)이 70~100% 가깝게 보고되고 있다. 그 이유는 사정액은 전립선 바로 옆을 타고 요도로 들어가는데 전립선을 파내면 관이 망가져서 그 공간이 넓어져 그대로 방광으로 들어가 버리기 때문이다. 성기능 장애도 약 30% 정도로 보고되어 있다.이에 반해 수술적 치료법과는 달리 최소 침습만으로 가능한 비수술적 치료 시술인 전립선 동맥 색전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미세한 혈관을 타고 들어가는 인터벤션 시술로서 전립선에 영양이 공급되는 혈관 일부를 막아 크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다는 점에서 2016년 신의료 허가를 받고 2019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바 있다.무엇보다 수술에 대한 공포나 부담감, 부작용이 거의 없는 점,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점 등을 통해 전립선 동맥 색전술을 고려해 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전립선비대증은 절대 자연치유가 될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심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중장년층 남성들은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는 질환이다. 가족력과 개인차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남성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혼자 고민 말고 지체 없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칼럼은 휴먼영상의학센터 정혜두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휴먼영상의학센터 정혜두 원장​2022/06/15 09:30
  • [밀당365]“어깨에 스테로이드 주사… 혈당 안 잡히는데 어쩌죠?”

    [밀당365]“어깨에 스테로이드 주사… 혈당 안 잡히는데 어쩌죠?”

    스테로이드 과다사용은 혈당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독자 한 분도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혈당이 안 잡혀 고민이라는 사연 보내주셨습니다.<궁금해요!>“어깨 인대에 문제가 있어 스테로이드 주사를 5회 맞았는데 공복혈당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습니다.”Q. 부작용이 언제쯤 잡힐까요?<조언_강한욱 대한내과의사회 의무이사(정내과 원장)>A. 길게는 두 달까지도 영향 미쳐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6/15 08:50
  • [아미랑] 항암치료 후 온몸 붓는다면 ‘이곳’ 마사지해 보세요

    [아미랑] 항암치료 후 온몸 붓는다면 ‘이곳’ 마사지해 보세요

    뷰티클리닉센터를 찾은 환우 한 분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한참 보시다가 “저 원래 얼굴이 작았어요”라며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얼굴이며, 다리며 온몸이 붓네요” 하시던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아련한 눈빛을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생기 없고 거친 피부에, 턱과 목덜미 쪽은 많이 부어 있었고 쇄골 주위는 이미 두툼하게 차올라 있었습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6/15 08:40
  • 과도한 걱정이 뇌 구조까지 바꾼다?

    과도한 걱정이 뇌 구조까지 바꾼다?

    평소 걱정이 많은 사람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 집에 불이 날 것 같은 생각에 반복적으로 가스 불을 확인하는 식이다. 이런 강박적 행동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반복해서 생각해 심한 스트레스가 된다면 강박증을 의심해야 한다.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너무 불안해, 특정 행동 반복강박증은 특정 상태나 행동이 충족되지 않으면 심한 불안과 긴장을 느끼는 질병이다. 대표적으로 ▲더러운 것에 오염되는 것이 두려워 자주 씨는 청결 강박 행동 ▲다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의심하고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확인 강박 행동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행동을 반복하는 반복 강박 행동 ▲물건을 반드시 제자리에 놓고 배열 상태를 정돈하는 정렬 강박 행동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저장 강박 행동 등이 있다. 특정 상황이 매우 불안해서 강박적으로 하는 모든 행동이 강박 행동에 속한다. 직장인이 자기 계발을 해야 미래에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심한 불안과 긴장 때문에 퇴근 후 자기 계발에 집착하는 것도 일종의 강박 행동이다. 국내 직장인 열 명 중 여덟 명은 자기 계발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17년 발표하기도 했다.강박장애 환자는 강박 사고나 행동이 비합리적인 것을 알아도 쉽게 멈추지 못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 ◇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달라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6/15 08:30
  • [살아남기] 개에 물렸을 때 발로 차라고?

    [살아남기] 개에 물렸을 때 발로 차라고?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뒤엔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존율을 높일 방법들이 있다. [살아남기] 시리즈에 주목해주시길. (편집자 주)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6/15 08:00
  • 2801
  • 2802
  • 2803
  • 2804
  • 2805
  • 2806
  • 2807
  • 2808
  • 2809
  • 28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