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한국산도스 고지혈증 치료제 독점 판매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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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제공
한올바이오파마는 15일 한국산도스와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바스터정’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는 기존 판매 중인 ‘산도스 아토르바스타틴정’과 함께 ‘스타바스터정’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산도스가 스타바스터정 공급을 담당하며 한올이 국내 유통·판촉활동을 맡는다.

스타바스터정은 ‘로수바스타틴’ 성분 제네릭 제품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와 심혈관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처방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스타바스터정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보유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 복합제 ‘한토젯’ 등 고지혈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한올바이오파마 박승국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산도스와 협업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산도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보다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도스는 노바티스 제네릭·바이오시밀러 부문 자회사로, 2003년 설립 후 연매출 100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제네릭 회사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