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아주대병원, 당일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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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6시간 이상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당일치료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사진=아주대병원 제공
아주대병원이 6월 14일 ‘당일치료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당일치료센터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최대 32병상을 갖추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치료센터는 항암제 및 면역치료 등을 위해 6시간 이상 병원에 머무는 낮병동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종양혈액내과, 부인암센터, 유방암센터, 알레르기내과 진료과 환자의 항암 및 주사약물치료를 시행하며 이후 비뇨의학과, 소화기내과, 위장관외과 등에서 시행하는 항암 주사약물치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당일치료센터 주사·항암치료를 위한 독립된 공간이다. 환자가 혼잡하지 않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전담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당일 치료 후 바로 귀가가 가능해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접목해 정확한 환자 확인 및 투약 등 환자 안전을 강화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당일치료센터의 개소로 암 등 힘든 치료를 받는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