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국내 1호 '클리어 라식 레퍼런스 닥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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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스위스 대사관 무역 사무국 Jacqueline Tschumi 대표, 클리어 라식 개발자 Olga Grossenbacher 박사,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스위스 ZIEMER社 Andreas Renfer 글로벌 영업 매니저./사진=센트럴서울안과 제공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클리어 라식에 대한 우수한 술기와 성공적 수술 케이스 축적, 공동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위스 ZIEMER사가 공식 인증한 레퍼런스 닥터로 지난 10일 선정됐다. 국내 안과 전문의 중 클리어 라식 공식 레퍼런스 닥터로 인증받은 것은 김균형 원장이 유일하다.

국내 최초 클리어 라식 레퍼런스 닥터 인증식은 스위스 대사관 및 ZIEMER 본사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진행됐다. 클리어 라식 개발자인 Olga Grossenbacher 박사가 김균형 원장에게 직접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스위스 대사관 무역 사무국 Jacqueline Tschumi 대표와 스위스 ZIEMER 본사 글로벌 영업 매니저 Andreas Renfer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인증패는 스위스 현지에서 직접 제작 및 공수됐다.

21년 등장한 클리어 라식은 현존하는 최신의 시력교정 수술 방법으로 스위스 Olga Grossenbacher 박사에 의해 개발됐다. FEMTO Z8을 사용해 스마일 수술과 동일한 최소 절개 렌티큘 제거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한다. 최신 소프트웨어로 정확한 절삭 위치 및 교정량 설정이 가능하며, 자세에 따른 시축 및 난시 방향 변화를 빠르게 추적해 교정 정확도를 높였다. 하이 스피드의 로우 에너지 활용으로 짧은 수술 시간 내 깔끔한 절개를 지향해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2021년 말 클리어 라식 도입 초기부터 스위스 ZIEMER 본사 개발자들과 함께 국내 도입을 위한 임상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국내 최초로 클리어 라식을 집도했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클리어 라식 임상 연구 결과를 밝히며 클리어 라식 설정값에 따른 축적 데이터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