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유방암 항암치료와 부작용 관리’ 강좌 개최유방암 건강강좌가 열립니다. 8월 13일 오전 11시 30분 한국혈액암협회 교육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박경화 교수가 ‘유방암 항암치료와 부작용 관리’에 대해 알려줍니다. 강좌 후에는 상담도 진행되는데요. 질문 내용은 유튜브 ‘한국혈액암협회’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참석은 유방암 환자나 가족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8월 11일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부산광역시약사회, ‘암세포 생장과 면역’ 강좌 열어부산광역시약사회가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진행합니다.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두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개최됩니다. 첫 강좌는 곽영규 약학박사가 ‘암세포 생장과 면역’에 대해 알려줍니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9층 강연장에서 오후 6시 30분에서 90분간 진행됩니다. 강좌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포항세명기독병원 암센터, ‘트루빔’ 추가 도입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 세명암센터가 최신의 최첨단 방사선치료기 ‘트루빔’을 도입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지난 12일 ‘트루빔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트루빔은 방사선 위치를 1mm 이하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해 고용량의 방사선을 정확하게 암 조직에만 조사하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입니다. 방사선 출력이 기존 장비 대비 최대 2.4배 높아 치료 시간이 3분의 1가량 단축되며, 환자 편의성이 극대화된 장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수도권 지역 일부 대학병원에만 도입돼 가동 중입니다. 한동선 병원장은 “경북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치료에 집중해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맞춤형 침샘암 치료의 길 열려침샘 상피줄기세포를 활용해 침샘의 형태와 기능을 모사하는 ‘3차원 오가노이드(줄기세포를 이용해 만든 유사 장기) 배양법’을 활용해, 침샘암 환자에 맞는 치료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침샘은 소화와 발성을 돕고 몸의 면역을 유지하는 타액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침샘암(두경부암) 환자는 침샘 기능 저하로 삶의 질이 낮아집니다. 그동안, 침샘의 기능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지만 약물이나 구강건조증을 완화하는 구강요제와 같은 대증적인 치료에 그쳤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임재열 교수팀은 세 가지 종류의 침샘암(이하선, 악하선, 설하선)에서 각각 다른 특성을 나타내는 암 오가노이드의 배양에 성공했는데요.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임재열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침샘암의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와 재생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배우 손석구씨 팬카페, 소아암 치료비 후원배우 손석구씨의 공식팬카페인 ‘마음섞구’가 7월 13일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금 1851만3185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입니다.
암일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7/22 08:50
몸보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리고기와 부추로 균형 잡힌 식사하세요! 부추의 향긋함이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도 잡아줍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훈제오리 부추무침(1인분)밥반찬으로도 좋고, 쌈무나 깻잎에 돌돌 말아 단독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간편하게 한 끼 뚝딱하세요!뭐가 달라?여름 보양엔 오리고기오리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라서 당뇨병 환자의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오리고기의 레시틴 성분은 몸 속 독소를 배출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아 기력 회복과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이는 올레산과 혈액 순환을 돕는 리놀렌산도 풍부해 전반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항산화식품 부추‘간의 채소’라 불리는 부추는 간 기능을 돕고 간을 건강하게 합니다. 부추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많아 항산화 작용을 해 몸속 활성산소 제거와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비타민A, B, C와 철 등이 풍부해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합니다.천연 ‘면역 증강제’ 양파양파는 크롬 함유량이 많아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케르세틴이 풍부해 혈관 벽 손상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몸 속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알리신이 살균, 향균 작용을 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재료&레시피훈제오리 80g, 부추 40g, 양파 15g, 고춧가루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참깨 1 작은 술, 소금 약간1. 훈제오리는 프라이팬에서 구운 후 기름을 제거한다.2.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3.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한다.4. 부추와 양파에 고춧가루, 참기름, 깨, 소금을 넣고 무친다.5. 그릇에 훈제오리와 부추무침을 같이 담아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22 08:40
많은 사람이 명쾌한 이유가 없어도, 예로부터 금기시되던 일은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반대로 했을 때 오히려 건강에 좋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직장인이라면 열심히 다리 떨기흔히 '다리 떨면 복 나간다'고 한다. 그러나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장시간 서 있는 사람에게 다리 떨기는 효율적인 운동법 중 하나다. 오래 앉거나 서 있으면 혈액이 다리로 쏠린다. 이대로 방치하면 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하체 정맥이 눈에 보일 정도로 돌출되는 하지정맥류까지 생길 수 있다. 혈류를 올려보내는 판막이 무리하면서 이상이 생겨, 혈액이 역류해 고이기 때문이다. 다리 떨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붓고 단단해진 다리 근육도 풀어준다. 실제로 다리를 떤 후 혈류량을 측정했더니 떨기 전보다 혈류량이 증가했다는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 연구 결과가 있다.◇죽·미역국, 시험 날 먹으면 좋아시험을 치는 날이면 대부분 수험생이 죽과 미역국은 절대 먹지 않는다. 예부터 금기로 간주돼왔기 때문인데 그 기원이 터무니없다. 죽은 곡식의 알이나 가루를 오래 끓여 무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죽을 쓰다'가 애써 키운 곡식을 무르게 해 못 먹게 만든다는 '죽 쑤다'와 비슷해서, 미역국은 미역국을 먹으면 흐물흐물하고 매끄러운 미역처럼 시험에 미끄러질 수 있다고 여겨서다. 그러나 죽은 묽어 위에 부담이 적고 소화가 잘된다.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뇌 운동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험 날엔 안성맞춤이다. 탄수화물과 함께 채소, 육류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영양분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미역국도 시험 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미역 속 요오드 성분은 심혈관 활동을 돕고, 신진대사를 증진해 체온과 땀 조절을 용이하게 한다. 피를 맑게 해주고, 피로 해소나 심신 안정에도 탁월하다. 게다가 다량의 칼슘, 칼륨, 철분, 비타민 등이 들어있는 건강식이다.◇한숨 쉬기, 폐 건강에 좋아한숨도 복과 관련된 금기 중 하나인데, 폐 건강에는 좋다. 일반적인 얕은 호흡으로는 폐의 깊은 곳까지 공기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큰 한숨은 폐 속 작은 주머니인 폐포(肺胞)가 쭈그러지지 않고 정상기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을 깊숙이 전달한다. 폐포는 적혈구가 운반해온 이산화탄소와 밖에서 들어온 산소를 교환하는 기관으로, 온몸에 산소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저명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한숨을 자주 쉬지 않으면, 폐포가 서서히 망가져 나중에는 폐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휘파람 불기, 안면근육 긴장 풀려휘파람도 세간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습관은 아니다. 실제로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 나온다'는 등의 옛말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휘파람을 부는 동작은 안면근육의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안면마비 재활치료 중 하나로 휘파람을 불기도 한다. 소리를 내지 않고 안면근육을 마사지하고 싶다면 풍선을 불 듯 바람을 부는 동작만 하거나, 윗입술을 올리거나, 치아를 드러내 웃거나, 크게 '아 -에-이-오-우' 입 동작을 하면 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22 08:30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22 08:00
종합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7/22 07:30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7/22 07:30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07/2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