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부추와 오리가 만났다… 고단백 '콜라보'에 당뇨가 멈칫

입력 2022.07.22 08:40

일러스트
헬스조선DB

몸보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오리고기와 부추로 균형 잡힌 식사하세요! 부추의 향긋함이 오리고기 특유의 냄새도 잡아줍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

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
훈제오리 부추무침(1인분)

밥반찬으로도 좋고, 쌈무나 깻잎에 돌돌 말아 단독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간편하게 한 끼 뚝딱하세요!

뭐가 달라?
여름 보양엔 오리고기

오리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라서 당뇨병 환자의 단백질 보충에도 좋습니다. 오리고기의 레시틴 성분은 몸 속 독소를 배출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각종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아 기력 회복과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높이는 올레산과 혈액 순환을 돕는 리놀렌산도 풍부해 전반적인 건강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식품 부추
‘간의 채소’라 불리는 부추는 간 기능을 돕고 간을 건강하게 합니다. 부추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많아 항산화 작용을 해 몸속 활성산소 제거와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비타민A, B, C와 철 등이 풍부해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천연 ‘면역 증강제’ 양파
양파는 크롬 함유량이 많아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좋습니다. 케르세틴이 풍부해 혈관 벽 손상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 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몸 속 일산화질소를 배출해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알리신이 살균, 향균 작용을 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재료&레시피
훈제오리 80g, 부추 40g, 양파 15g, 고춧가루 1 작은 술, 참기름 1 작은 술, 참깨 1 작은 술, 소금 약간

1. 훈제오리는 프라이팬에서 구운 후 기름을 제거한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어 5cm 길이로 자른다.
3.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한다.
4. 부추와 양파에 고춧가루, 참기름, 깨, 소금을 넣고 무친다.
5. 그릇에 훈제오리와 부추무침을 같이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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