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최백호, 낭만에 대하여’로 초대합니다환우 위로 음악회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로 암 환자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수 최백호씨가 자신의 대표곡인 <낭만에 대하여>, <부산에 가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보고싶은 얼굴>, <영일만 친구> 등을 부릅니다. 공연은 3월 31일 오후 1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051-720-5114로 전화하면 됩니다.‘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의국립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의 영양 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영양 관리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4월 6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신관 3층 회의실2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암 환자와 가족 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의료사회복지팀(031-920-1483)으로 전화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서울대 ‘봄철 암 예방 식단’ 등 강좌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무료 강좌를 엽니다. ▲암 환우와 함께하는 암 예방 걷기 대회 ▲환우와의 대화: 차와 이야기 ▲나를 돌보기 글쓰기 ▲음악 치료 ▲미술치료: 나무와 만난 그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봄철 암 예방 식단 ▲암 환자의 하지부종 교육 ▲암 치료 후 장기 건강관리 강좌도 진행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홈페이지(cancer.snuh.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2072-7451)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서양 매듭 공방’ 참가자 모집국립암센터가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서양 매듭 공방’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식물 행거, 다용도 걸이, 현관 종, 텀블러 가방, 부엉이 소품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리본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4월 7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ncc.re.kr)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화순전남대병원 ‘암 희망 수기’ 게시판 운영화순전남대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병원 홈페이지에 ‘암 희망 수기’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암 희망 수기 게시판은 화순전남대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가 진행한 공모전에 제출된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암 조기 발견 경험담과 암 경험 사례, 간병 이야기, 희망찬 암 극복 이야기 등의 감동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홈페이지(cnuhh.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전북대병원, ‘찾아가는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전북대병원이 전라북도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 후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교육, 림프부종 관리, 심리지지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보건소, 보건의료원, 암 특화 요양병원에서 개최됩니다. 도내 보건·의료기관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생존자 관리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합니다. 전북대병원 홈페이지(jbuh.co.kr)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충남 공주·당진시 보건소, ‘이동 암 검진’ 실시충남 공주·당진시 보건소가 ‘국가 암 출장 검진’을 실시합니다. 홀수년도 출생자이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위암·유방암·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검진은 공주시의 경우, 3월 27일 사곡보건지소, 28일 탄천보건지소, 29일 우성보건지소, 30일 신풍보건지소, 31일 반포보건지소, 4월 3일 정안보건지소, 4일 의당보건지소, 5일 계룡보건지소, 6일 유구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당진시의 경우, 3월 27일 우강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8일 순성보건지소, 29일 면천보건지소, 30일 정미보건지소, 31일 대호지보건지소, 4월 3일 석문보건지소, 4일 고대보건지소, 5일 송악보건지소, 6일 합덕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됩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3/24 08:50
한 입 베어 물면 촉촉한 육즙이 퍼지는 돈가스 준비했습니다. 튀긴 음식 멀리하는 당뇨병 환자도 먹을 수 있도록 맞춤형 레시피 알려드립니다. 맛있게 드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돈가스돈가스는 튀긴 음식이라 지방 함량이 높죠. 그래서 기름에 풍덩 넣어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 이용해 바삭하게 만들어 봅니다.뭐가 달라?튀김가루 대신 발아현미가루발아현미가루는 발아현미를 볶아 가루를 낸 것으로 발아현미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정제곡물인 밀가루가 함유된 튀김가루보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발아현미는 현미를 적정한 수분, 온도에서 싹을 틔운 것을 말하는데요. 현미에 풍부한 비타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두 배 더 높습니다. 발아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배, 비타민과 칼슘이 5배, 식물성 지방이 2.5배 더 많습니다. 발아현미 속 영양소는 체내 해독작용을 돕습니다.지방 적은 등심으로돼지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근육 성장, 뼈 건강에 좋습니다. 등심은 돼지고기 부위 중 지방 함량이 가장 낮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먹기에 적합합니다. 필수 아미노산, 인, 칼륨 등이 풍부하고 비타민B1 함량도 높아 피로 회복 효과가 있습니다.혈당 천천히 올리는 그린샐러드돈가스에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혈당이 덜 오릅니다. 야채 속 식이섬유가 소화, 흡수를 늦추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개선 효과도 다양합니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A는 안과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양상추, 로메인 등 녹색채소는 비타민D가 풍부해 고혈당으로 약해진 당뇨병 환자의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적치커리는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고, 돼지고기에 부족한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영양균형에 좋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돼지고기(돈가스용 등심) 150g, 발아현미가루 1/4컵, 계란 1개, 빵가루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포도씨유 약간, 양상추 20g, 로메인 15g, 적치커리 5g, 파프리카 10g, 방울토마토 2알※발사믹 드레싱: 발사믹식초 1큰 술, 올리브오일 2큰 술, 스테비아 1 작은 술, 후추 약간1. 돼지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를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한다.2. 밑간이 된 돼지고기는 발아현미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묻혀준다.3. 계란을 풀어 계란 물을 만든다.4. 2의 돼지고기에 계란 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힌다.5. 돈가스 앞뒤로 포도씨유를 골고루 뿌린다.6. 에어프라이어를 185℃로 5분 예열 후 10분간 조리한다.7. 돈가스를 뒤집고 10분 더 조리한다.8. 양상추, 로메인, 적치커리는 한입 크기로 자른다.9. 파프리카는 2*2cm 크기로,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10. 접시에 돈가스를 담고 옆에 샐러드 채소를 올린 후 드레싱을 뿌린다.
정신과이슬비 기자2023/03/24 08:30
인공눈물을 평소에 수차례 넣어도 눈이 건조하다면 쇼그렌 증후군을 의심해보자. 안구가 건조한 경우는 단순 건조증이 아닌 질환 때문일 수 있다. 안구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쇼그렌 증후군이 있다.쇼그렌 증후군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눈물·땀·침 등 액체를 몸 밖으로 분비하는 외분비샘 기능이 망가지는 질환이다. 침과 눈물 분비가 감소해 구강과 안구가 건조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쇼그렌 증후군이 눈에 나타나면 안구건조증이 오거나 각막과 결막을 덮는 상피세포가 파괴돼 각막염,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쇼그렌 증후군은 주로 40~50대 여성에서 잘 발견된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르몬 이상, 감염에 대한 이상 면역반응, 자율신경계 장애, 유전적 이유 등이 발병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진단은 안구 건조증, 구강 건조증, 조직검사, 침샘 검사, 혈청 내 자가항체 검사 등으로 진행한다. 만일 ▲안구 건조증이 3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물 없이 음식섭취나 말하기가 힘들거나 ▲피로감이 심각하거나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호흡기, 피부, 소화기계에 이상이 생겼다면 쇼그렌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쇼그렌증후군 확진을 받으면 인공눈물이나 인공 타액 등을 사용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여주는 치료가 먼저 진행된다. 전신 증상으로 퍼지면 비스테로이드소염제, 항말라리아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폐 등을 침범하면 글루코코르티코이드나 면역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다.
치아 건강을 유지하려면 양치를 잘 하는 것은 기본이다. 단순히 자주 양치질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방법에 따라 깨끗이 닦아야 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양치할 경우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오히려 잇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치아가 착색되는 등 문제를 겪을 수 있다.계면활성제·첨가제 남지 않으려면 충분히 헹궈야양치 후 입에 계면활성제나 치약 속 첨가제가 남지 않으려면 물로 충분히 헹궈야 한다. 계면활성제는 치아에 묻은 기름기를 제거하는 성분으로,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소듐도데실설페이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등이 해당된다.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제대로 씻어내지 않아 장기간·고용량 남아있으면 식욕부진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입 속에 쌓인 계면활성제 성분이 치아 착색, 구강 건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약에 사용하도록 허가된 계면활성제는 1~2번만 헹궈도 제거되지만 일부러 조금 헹굴 필요는 없다. 남은 거품과 계면활성제, 여러 첨가제를 씻어내려면 5~6번 헹구는 것이 좋다.강하게 닦아야 시원하다? 치아·잇몸 상하는 ‘지름길’시원하다는 이유만으로 칫솔모가 뻣뻣한 칫솔로 강하게 치아를 닦는 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같은 양치 습관은 효과가 떨어질 뿐 아니라, 치아나 치아·잇몸 사이를 손상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아 표면은 단단한 법랑질로 이뤄져 있다. 법랑질은 치아 안쪽 상아질과 신경조직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강한 칫솔질로 인해 법랑질이 손상될 경우 상아질이 노출돼 외부 자극이 신경조직까지 전해질 수 있다. 평소 치아가 자주 시리면 이미 법랑질이 마모된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법랑질이 손상되는 것을 막으려면 부드러운 칫솔이나 끝이 뾰족한 미세모를 사용하도록 한다.물 묻혀 닦으면 세정력 떨어져효과적인 양치를 우해서는 칫솔에 치약을 짠 후 물을 묻히지 않는 것이 좋다. 치약에 물이 닿으면 치약의 핵심 성분인 연마제가 희석돼 농도가 낮아지고 세정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연마제는 치아에 붙은 충치 유발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침착된 치석 등을 제거하며,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살짝 마모시켜 치아 광택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이외에도 치약에 물을 묻히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성분 또한 희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