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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잇숏] '이 습관'만 들여도 엉덩이 탄탄해져

    [건강잇숏] '이 습관'만 들여도 엉덩이 탄탄해져

     탄탄한 엉덩이는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는 데 좋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엉덩이 탄력을 키우는 방법엔 어떤 게 있을까요? 걸을 때 평지보다 경사로나 계단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는 발바닥 전체를 디디면서 미는 듯한 느낌으로 보폭을 넓혀 두 계단씩 오르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 효과가 커집니다. 등과 어깨는 곧게 펴고, 아랫배는 안으로 집어넣는 느낌으로 걸어주세요. 오랜 시간 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면 수시로 엉덩이를 두드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고, 40~50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발로 서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이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는지 여부를 의식해서 힘이 빠져있다면 힘을 주세요. 운동 후에 곧바로 앉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운동하면서 긴장했던 엉덩이 근육이 앉으면서 한꺼번에 자제력을 잃고 풀어지기 때문입니다. 운동 말미에는 운동 강도와 속도를 줄이면서 근육이 서서히 풀리도록 한 뒤 앉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23/07/21 16:41
  • 조산아에서 90세 최고령 보디빌더된 美 남성… 그가 밝힌 건강 비결은?

    조산아에서 90세 최고령 보디빌더된 美 남성… 그가 밝힌 건강 비결은?

    세계 최고령 보디빌더로 기네스북에 오른 90대 미국 남성이 자신의 건강 비결을 밝혔다.지난 20일(현지 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인 보디빌더 짐 애링턴(90)이 최근 기네스북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관리 비결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꼽았다. 보디빌딩 경력이 70년 이상인 애링턴은 주 3회 체육관을 찾아 2시간 동안 바벨을 든다고 말했다. 그가 다니는 체육관의 한 트레이너는 "거의 매일 애링턴을 본다"며 운동에 대한 그의 꾸준한 열정을 인정했다.애링턴은 "한때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우유와 소고기를 많이 먹으면서 식단을 유지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염증 반응이 일어났다"며 "지금은 버섯, 올리브오일이 들어간 음식,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애링턴이 처음부터 건강한 신체를 타고난 것은 아니었다. 그는 태어날 당시 조산아였다고 밝혔다. 애링턴의 말에 따르면, 그는 태어날 당시 체중 2.5kg인 약 6주의 조산아였다. 어린 시절 천식 등 질병으로 자주 아팠던 그는 15세에 "더 이상 이렇게 몸이 아픈 상태로 살 수 없다. 슈퍼 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그때부터 바벨을 들게 됐다고 말했다.애링턴은 실제 지난해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린 국제보디빌딩연맹 주최 대회에서 남자 70세 이상 부문에서 3위, 80세 이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최근까지도 건장한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근육량은 보통 30세에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80세에는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당뇨병·심혈관질환·골절·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소고기와 같은 붉은 고기만 많이 섭취하는 습관은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켜 좋지 않다. 채소나 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곁들여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3/07/21 16:02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나건후 원장, 2023 ASCRS 학회에서 최신 연구 발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나건후 원장, 2023 ASCRS 학회에서 최신 연구 발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나건후 원장이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에서 노안∙백내장수술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연구 결과에 대해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는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와 함께 세계 백내장굴절수술학회의 양대 산맥 중 하나다. 전 세계 대가들과 실력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회여서 세계 곳곳의 안과 의사들이 이 학회에서의 구연발표를 희망하지만, 오직 극소수의 걸출한 연구성과만이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채택된다. 국내 유수의 안과전문의들이 이번 학회에 참석한 가운데 2가지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한 국내 전문의는 나건후 원장을 포함해 2명이다. 나건후 원장은 ▲노안백내장 수술 시 사용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안구 내 위치와 시력의 질의 관계 ▲빛번짐을 개선한 노안백내장 수술방법 – '믹스매치'를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백내장은 우리 눈의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화를 비롯한 여러 원인에 의해 투명함을 잃고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시력저하, 복시 등의 시각 증상이 나타나며 오직 수술로만 치료 가능하다. 기존의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수정체 역할을 대신할 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백내장 수술이 진행되는데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삽입될 인공수정체의 종류를 결정하게 된다.나건후 원장은 첫 번째 발표에서 첨단 장비와 정교한 수술과정을 통해 다초점인공수정체를 눈의 중심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것이 노안백내장 수술 후 좋은 시력의 질을 얻기 위한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했다. 그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정밀한 광학기술을 통해 원거리뿐 아니라 중간거리 및 근거리 시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현대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수술 후 인공수정체의 위치가 눈의 중심으로부터 이탈할수록 시력의 질 저하와 함께 빛번짐, 대비감도 감소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한 기존의 백내장 수술보다 더욱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는 노안백내장수술의 정교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CRS(Cataract Refractive System) 시스템을 도입했다. CRS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안과기업 알콘(Alcon)에서 제작한 레이저백내장수술장비 렌젝스(LenSx), 초음파수정체유화술장비 센츄리온(Centurion), 난시교정장비 베리온(Verion)으로 구성돼있다. 최첨단 장비들을 통해 수술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사람의 손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정밀한 수술 결과를 구현해낸다.두 번째 구연 발표로는 빛번짐이 개선된 노안백내장수술 방법인 '믹스매치'법이 소개됐다. 노안백내장수술로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한 후에는 수술초기 어느 정도의 빛번짐, 야간 달무리와 같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불편함은 대부분 호전되지만 수술을 앞둔 환자들 입장에서는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에 나건후 원장은 양안에 서로 다른 노안교정인공수정체를 삽입함으로써 노안을 효과적으로 교정함과 동시에 빛번짐 발생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믹스매치법에 주목했다. 총 10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한쪽 눈에는 대표적인 노안교정 다초점인공수정체인 팬옵틱스(PanOptix) 렌즈를, 반대쪽 눈에는 원거리부터 근거리까지 연속적인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빛번짐을 줄인 비비티(Vivity) 렌즈를 삽입한 믹스매치 그룹을 관찰한 것이다. 해당 그룹과 양안 모두에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그룹을 비교했을 때 노안교정효과는 유지되면서 빛번짐, 야간 달무리와 같은 부작용은 70% 이상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양안에 다른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믹스매치 기법은 안과의사들 사이에서 종종 사용되어 온 방법이었으나, 이를 통해 노안백내장수술 영역에서 빛번짐 개선 효과를 증명해 낸 연구는 나건후 원장이 첫 사례다. 특히, 해외가 아닌 국내의 기준을 적용해 더욱 의의가 있다.나건후 원장은 "팬옵틱스 인공수정체는 중간거리 및 근거리 시력교정 효과가 뛰어난 노안교정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대표주자이지만, 수술 초기 빛번짐, 야간 달무리 현상 등으로 인해 일부 환자분들이 불편함을 겪는 것을 경험하면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노안교정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빛번짐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비티 렌즈를 반대쪽 눈에 삽입하니 각 렌즈들의 장점은 살아나고 단점은 보완돼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야간 운전을 하는 일이 많거나, 어두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이 믹스매치 기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3/07/21 15:41
  • 한국인, 좌식생활로 관절염 잘 생겨… "맞춤형 인공관절 필요"

    한국인, 좌식생활로 관절염 잘 생겨… "맞춤형 인공관절 필요"

    나이가 들면서 관절염을 겪는 경우가 많아진다. 단순 노화로 인한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은 "관절염에 의한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이 방해받고, 불면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되도록 손상된 연골을 방치하기보다 치료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은 양반다리, 쪼그려 앉기 등 좌식생활에 익숙한데, 이런 행동이 무릎 연골을 약하게 만든다. 특히 양반다리의 경우 혈류가 억제됐다가 다리를 필 때 혈류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세포와 연골 노화를 촉진시킨다. 쪼그려 앉기 역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체중의 약 8배로 늘릴 수 있다.관절염 초기에는 무릎이 뻣뻣하고 시큰한 통증이 가끔 발생하는 정도다. 중기 이상부터는 무릎을 펴고 구부리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며, 말기에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느껴져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긴다.관절염은 증상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로,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스트레칭이나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하다. 중기 이상 진행된 경우에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증상을 개선시키기 어려워 인공관절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이 필요하다. 무릎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된 연골을 제거한 뒤 그 자리를 인체에 무해한 소재의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절개가 불가피하지만 최근에는 환자의 무릎 형태와 모양에 맞춘 개인 맞춤형 수술을 통해 보다 최적화된 수술이 가능하다.특히 최근에는 한국인 맞춤형 인공관절(PNK)이 나오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PNK 인공관절술은 좌식생활에 특화된 한국인의 무릎에 맞춰 150도까지 고굴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인공관절의 마모율을 줄이고 수명이 길다. 고용곤 병원장은 "동양인의 무릎 관절 크기와 연골 두께 등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NK 인공관절은 1만2000여 명의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술법으로 세분화된 사이즈를 통해 환자의 무릎 상태와 크기에 따라 맞춤 수술이 가능하다"며 "다만, 인공관절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수술인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3/07/21 15:28
  • 화장실 자주 간다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하세요! [헬띠타카 에러부부]

    화장실 자주 간다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하세요! [헬띠타카 에러부부]

    나이가 들면 노화 및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전립선 조직이 커진다. 특히 남성 호르몬 중 DHT호르몬이 전립선을 비대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알려졌다. 유전 및 서구적인 식생활, 육류 위주의 식사와 기름진 음식 섭취 등 또한 전립선 비대증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면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서 배뇨에 불편감을 느끼게 된다. 야간뇨, 빈뇨, 급박뇨, 잔뇨감 등 다양한 배뇨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나타나면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1년 기준 135만4026명이다. 2011년 기준 82만855명에서 10년 사이 약 53만여 명이 늘어났다. 그렇다면 전립선 비대증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사연과 전문가 인터뷰로 구성된 헬스조선 웹 예능 ‘헬띠타카-에러부부’ 전립선 비대증 편에서는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원인, 치료 방법 등을 자세하게 짚어 본다. 하루 종일 화장실에서 사는 남편 때문에 고민하는 부부가 등장해 질문을 던지고,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지용 원장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전립선 비대증 치료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 시술적 치료가 있다. 수술적 치료는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절제, 요도를 넓혀주는 전립선 절제술이 있으며 시술적 치료는 전립선을 티타늄 재질의 결찰사로 묶어주는 전립선 결찰술(유로리프트)이 있다. 전립선 조직의 손상 없이 국소 마취로 시술이 가능해 고령 또는 만성질환자의 경우 부담이 적다. 또한 약물치료와 수술에서 나타날 수 있는 성기능 감소, 역사정 등과 같은 부작용의 발생 위험도 낮다. 전립선 비대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다. 배뇨 장애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경우 빠른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합병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헬띠타카-에러부부' 전립선 비대증 편에서 시청할 수 있다.
    비뇨기과김사랑 헬스조선 영상팀 PD2023/07/21 15:26
  • 박준금 “머릿결 목숨처럼 챙겨”… 공개한 관리 비결은?

    박준금 “머릿결 목숨처럼 챙겨”… 공개한 관리 비결은?

    배우 박준금(62)이 자신의 머리숱과 결을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 “제가 나이가 많은데 머리숱이 많다고 궁금해하시더라”며 “피부와 머릿결을 목숨처럼 챙기는데, 머릿결은 조금만 신경을 덜 쓰면 금방 나빠진다. 우리 나이가 되면 염색해야 돼서 정말 관리가 필수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쓰는 샴푸 등을 소개하며 “머리를 깨끗이 감고 찬물로 헹군다. 물기를 짜주면서 모발을 톡톡 두들긴다. 트리트먼트를 발라 단백질이 모발 안에 들어가게 한다. 일정 시간 후 또다시 찬물로 헹군다”고 머릿결 관리 꿀팁도 설명했다. 박준금처럼 찬물로 머리를  감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머리를 감을 때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는 게 좋다.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시켜 머릿결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차가운 물이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면서 두피와 모발로 가는 영양분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트리트먼트를 한 후에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발의 큐티클을 차분히 정돈하며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때 역시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은 모낭에 자극을 주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찬바람이나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특히 요즘같이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이 푸석해지고 갈라지기 쉽다. 이때는 린스보다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위한 영양제라고 보면 된다.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 후, 영양분이 모발에 충분히 침투할 수 있도록 15분 정도 기다렸다 씻어내면 된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면 좋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 역시 “머리 끝 부분이 갈라지는 건 단백질 부족이다. 머리카락 안에 영양분이 없어서 트리트먼트를 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모발 끝이 심하게 갈라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트리트먼트 제품으로도 좋은 모발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 갈라진 머리카락은 점점 위쪽으로 퍼지니 6주마다 한 번씩 모발 끝을 다듬으면 좋다.한편, 좋은 머릿결을 위해서는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 검은 콩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3/07/21 15:03
  • 배우 박지현, 하루에 물 8L 마셔… 몸에 무리 가진 않을까?

    배우 박지현, 하루에 물 8L 마셔… 몸에 무리 가진 않을까?

    배우 박지현(28)이 하루에 8L에 달하는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나무 엑터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박지현은 "물을 정말 좋아해 하루에 7~8L를 마신다"며 "친구들이 물 중독을 조심하라고 했다"고 밝혔다.박지현처럼 물을 하루 7L 이상 많이 마시는 습관이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우선, 많은 사람이 하루에 물을 2L 정도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2L는 사람이 하루에 몸에서 배출하는 평균 수분량이다. 이를 기준으로 유럽 식품안전청이나 세계보건기구는 하루에 2L의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섭취해야 하는 것은 '수분'이지 '맹물'이 아니다. 수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도 포함돼 있다. 사과, 밥 한 공기에도 물 한 잔 정도의 수분이 포함돼 있다. 그래서 꼭 맹물을 하루에 2L 이상 마시지 않아도 된다.과한 물 섭취는 수분 중독(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물을 단시간에 많이 마시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한다. 몸 안에 많아진 물은 세포 내로 이동하는데, 세포가 과도하게 많은 물을 흡수하면 부종, 발작 등이 나타난다. 뇌에서는 뇌압이 상승해 두통, 어지러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할 경우 뇌부종이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실제 지난 2007년 미국에서 열린 '물 많이 마시기 대회'에서 우승한 제니퍼 스트랜지가 3시간 동안 약 7L의 물을 마시고 수분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특히 갑상샘 저하증 환자는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게 좋다. 갑상샘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수치가 떨어져서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갑상샘 저하증 환자는 수분 섭취를 하루 1L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신부전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신부전 환자는 콩팥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신부전 환자가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량, 체액량이 늘어 폐부종 위험이 커진다. 지방조직에 물이 고여서 피부가 쉽게 부을 수 있고, 보행이 어려워지거나 피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중증 심부전 환자라면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혈액 투석을 받을 정도로 심하다면 3~5컵(1컵=200mL)만 마시는 게 좋다.
    내과이해나 기자2023/07/21 14:35
  • 강기윤 의원, 대표발의 감염병 예방관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강기윤 의원, 대표발의 감염병 예방관리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대표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코로나19와 같이 감염병의 심각도와 전파력이 낮아진 경우에 법정 감염병 급수를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제1급부터 제3급까지의 감염병과 달리, 법정 감염병 급수를 조정하려면 법률 개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던 제4급 감염병을 법률에 명시된 감염병 외에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을 포함하도록 했다. 감염병 분류체계의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2022년 4월 25일부터 제2급감염병으로 관리되던 코로나19가 신속하게 제4급 감염병으로 전환될 수 있게 됐다.강기윤 의원은 “코로나19가 제4급감염병으로 전환되면 전수신고·보고해야하던 의료계와 보건소의 현장 대응 인력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3/07/21 14:27
  • 사라지지 않는 다래끼… 알고 보니 ‘암’이었다?

    사라지지 않는 다래끼… 알고 보니 ‘암’이었다?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면 보통 다래끼를 의심한다. 다래끼는 눈꺼풀에 위치하는 마이봄샘 등의 분비샘에 생긴 급성 화농성 염증이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완화되고, 항생제를 투여하면 빨리 낫는다. 하지만 다래끼가 자주 발생하거나, 치료해도 잘 낫지 않고 오히려 커진다면 드물게 암일 수 있어 감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눈꺼풀피부암, 다래끼로 오해하기 쉬워안암은 ▲안구 자체에 생기는 암 ▲눈꺼풀에 생기는 암(눈꺼풀피부암) ▲안와(안구가 들어가는 공간)에 생기는 암으로 나뉜다. 안암의 종류는 결막 피지선암, 결막림프종, 맥락막 흑색종, 안와림프종 등 다양하다. 이중 다래끼로 오해하기 쉬운 유형은 눈꺼풀피부암 중 피지선암이다. 피지선암은 피부의 피지선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주변으로 전이가 잘 된다는 특징이 있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나이, 가족력, 자외선 노출, 호르몬 등이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눈꺼풀에 생기는 암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쉬워 빨리 발견되는 편이다. 하지만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평소 ▲장시간 다래끼가 낫지 않거나 ▲색과 모양이 변하고 ▲염증이 점점 커지거나 딱딱해지고 ▲비문증(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듯한 증상)이 생기고 ▲시력 저하가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전이 여부에 따라 치료법 달리해안암은 안구 초음파를 촬영하거나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검사한다. 암이 많이 전이되지 않고, 눈꺼풀에 국한됐다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항암화학요법, 냉동치료, 외부 방사선조사, 근접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종양 전이가 많이 되거나 뇌 전이가 우려된다면 안구를 제거한 후 의안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안과이채리 기자2023/07/21 14:11
  • 최희, 출산 후 '산후우울증' 고백… 효과적인 극복법은?

    최희, 출산 후 '산후우울증' 고백… 효과적인 극복법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6)가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최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산후우울증 극복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첫째 딸의 모습을 게재했다. 최희는 "육아로 인한 무력감과 좌절감에 휩싸인 채 영혼이 탈탈 털렸다"며 "그래서 '나는 솔로' 본방사수 꿀잼"이라고 자신만의 산후우울증 극복법을 밝혔다.산후우울증은 말 그대로 산모가 출산 후에 경험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산후우울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심하면 자살까지 이어질 수도산모 중 약 10~20%가 산후우울증을 겪는다. 대부분 출산 후 4주 정도에 발병하지만, 출산 후 1~2주 또는 수개월 후에 발생할 수도 있다. 주로 ▲불면증 ▲의욕 저하 ▲급격한 체중 변화 ▲집중력 저하 등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고, 심하면 자살 생각이 들게 한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치료 위해 가족 협조 가장 중요산후우울증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출산 후 수유 기간에 증세가 나타나는 만큼 약물 치료는 권장하지 않지만, 증상이 심할 땐 복용 가능한 약물이 있는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출산 전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는 게 좋다. 
    정신과이해나 기자2023/07/21 14:10
  • 미국서 '세제' 먹는 틱톡 챌린지 유행… 대체 왜?

    미국서 '세제' 먹는 틱톡 챌린지 유행… 대체 왜?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세제 겸 농약으로 쓰이는 보락스(borax, 붕사)를 먹는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지난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틱톡 보락스챌린지에 참여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락스는 세제나 농약뿐 아니라 페인트에도 사용된다. 챌린지 영상엔 보락스를 스무디나 커피와 같은 음식에 타 먹는 모습들이 나온다.과거 렉스 뉴햄 박사가 관절염, 낭창(狼瘡, 결핵성 피부병)​ 등의 통증 완화에 보락스 성분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는데, 이 논문을 기반으로 챌린지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보락스는 붕소와 산소 등의 화합물이다. 붕소는 몸에 무해한 성분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서강대 화학과 이덕환 교수는 "예를 들어,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는 둘 다 탄소와 산소의 화합물이지만 화학적 성질이 전혀 다르다"며 "심지어 일산화탄소는 맹독성을 지니기까지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붕소가 몸에 무해하다고 해서, 붕소와 산소의 화합물도 인체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덕환 교수는 "몸의 통증이 있을 때 보락스를 먹는 것은 중세 시대에 병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없을 당시 시행한 '동종요법(homeopathy)'과 유사해 보인다"며 "아픈 증상이 있으면 이를 치료하기 위해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독약을 소량만 써서 치료하는 방식인데, 이런 위험한 행위는 절대 유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실제 보락스를 섭취하면 ▲구토 ▲안염 ▲피부 발진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내과이해나 기자2023/07/21 13:55
  • '늦잠'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

    '늦잠'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은 일찍 일어나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대 공중보건부 크리스터 허블린 교수팀은 1981년부터 2018년까지 2만400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생활 패턴 차이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수면 습관을 37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의 10%는 완전한 저녁형 인간, 33%는 어느 정도 저녁형 인간(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편), 29%는 완전한 아침형 인간, 28%는 어느 정도 아침형 인간(아침에 빨리 일어나는 편)으로 구분됐다.연구 결과, 아침형 인간에 비해 저녁형 인간의 조기 사망 위험이 약 9%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저녁형 인간은 아침형 인간보다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연구팀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 신체에 나쁜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조기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시간생물학(Chronobiology International)’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3/07/21 11:30
  • 한기범, ‘마르판증후군’ 유전 탓에 가족도 잃어… 어떤 병이길래?

    한기범, ‘마르판증후군’ 유전 탓에 가족도 잃어… 어떤 병이길래?

    전 농구선수 한기범(59)이 ‘마르판증후군’이라는 희귀 유전병으로 두 번이나 심장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한기범은 "아버지가 (마르판증후군으로) 심장 수술 후에 한 1년 정도 사시다가 돌아가셨다. 식구들이 검사를 받았는데 젊었을 때는 다 괜찮다고 하더라. 그런데 어느 날 남동생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갔다"고 고백했다. 남동생도 마르판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그는 이어 "병원에 갔더니 나도 100% 죽는다고 하더라. 두 번째 수술 때 모든 상황이 좋지 않았고, 자포자기할 정도라서 애를 지우자고도 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행히 한기범의 자녀들에게는 이 병이 없다고 전했다. 그가 앓고 있는 마르판증후군이란 어떤 병일까?마르판​증후군이란 선천성 발육 이상의 일종으로, 뼈·근육·심장과 심혈 관계의 발육 이상을 뜻한다. 마르판증후군이 있으면 ▲거미 다리 모양으로 긴 손가락·발가락 ▲큰 키 ▲몸에 비해 과도하게 긴 팔다리 ▲좁은 얼굴 등의 외관상 특징을 보인다. 특히 아동기에 근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마르판증후군 환자 60% 정도는 수정체가 위쪽으로 이탈되며, 녹내장, 망막 박리, 백내장 등 눈과 관련된 질환을 앓는다. 또, 관절의 이완으로 슬개골, 어깨관절, 손가락 관절 등에 관절이 반쯤 옆으로 비껴나가는 만성·재발성 아탈구가 흔히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의 50% 이상에서 척추 변형이 일어난다.마르판증후군은 특정 염색체의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한다. 몸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인 FBN1의 이상으로 심혈관, 안구, 골격 등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다. 유전병이지만, 전체 환자의 30% 정도는 가족력이 없이 발병한다.마르판증후군 환자는 심혈관계 이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동맥 근위부의 확장이 진행되면서 올 수 있는 대동맥 파열은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다. 이때는 확장의 진행을 줄이기 위해 안지오텐신 수용체 2형 길항체 치료와 같은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심하면 혈관 이식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마르판증후군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심장 초음파 검사가 중요하다. 복싱과 같은 접촉 운동, 경쟁하는 운동, 격렬한 운동 등은 관절의 손상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카페인을 피하고, 저염식·저콜레스테롤 식습관이 권장된다.
    심장질환신소영 기자2023/07/21 11:23
  • 우리나라 한 가구당 평균 의료비는 얼마? “연간 240만원”

    우리나라 한 가구당 평균 의료비는 얼마? “연간 240만원”

    우리나라 가계가 한 해 동안 직접 부담하는 평균 의료비가 연간 240만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2020년도 한국의료패널 기초분석보고서(I)'에 따르면 2020년 조사에 참여한 전체 6134가구는 가구당 연평균 240만4234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가계 부담 평균 의료비는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예방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한 '공식적 의료비용'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개인용 의료기기 등에 지출한 '비공식적 의료비용'과 교통비, 간병비 등의 '비 의료비용'을 모두 포함해서 산출한 것이다. 건강보험제도에서 보험자(건강보험공단)가 의료서비스 제공 대가로 요양기관에 지급한 급여비는 제외됐다.
    기타이채리 기자2023/07/21 11:20
  • 장마철이 두려운 관절염 환자를 위한 통증 관리 팁

    장마철이 두려운 관절염 환자를 위한 통증 관리 팁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여름 장마철은 괴로운 시기다.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지만 기상청은 다음주 또다시 장마가 이어질 거라고 예보하며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역대 최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 관절염 환자들은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관절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가 중요하다.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냉방장치의 온도를 조절하고, 냉방기기를 장시간 이용할 때는 1~2시간에 한번씩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제습기나 잠깐의 난방을 통해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장마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풀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비가 오면 야외활동이 줄어 운동량이 부족해지는데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노년층 환자들은 운동량이 부족하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 걷기나 자전거 타기, 또는 TV를 보면서 소파에 앉아 다리를 폈다 접었다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장마 중이라도 햇빛이 나면 잠시라도 집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좋다. 통증 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숙면을 취하면 통증 억제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생성돼 관절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관절통증이 심해지거나 관절이 굳는 느낌이 든다면 온찜질과 함께 수면 시 다리에 이불이나 방석을 받쳐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도록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통증과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유건웅 원장은 “장마나 냉방병 등으로 인해 관절 통증 발생한 경우라면 충분한 휴식과 찜질 등 생활 속 관리만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며 “평소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증상에 따라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3/07/21 11:18
  • 건강만큼 중요한 ‘생애주기별 직업’… 중장년용 직업 지침서 ‘라이프타임 잡’

    건강만큼 중요한 ‘생애주기별 직업’… 중장년용 직업 지침서 ‘라이프타임 잡’

    ‘생애주기’란 말의 무게가 예전 같지 않다. 삶이 길어지면서 젊을 때 할 일 따로, 나이 들어 할 일 따로 배분해 두어야 편히 살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생애주기별 취미’ 정도라면 즐겁게 떠올려도, ‘생애주기별 건강’, ‘생애주기별 직업’에 생각이 이르면 조금 심각해진다. 특히 ‘생애주기별 직업’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대 키워드가 됐다.◇평생 현역 시대, ‘평생직장’부터 잊자적시에, 적절한 지침서가 나왔다고 할까. 평생 ‘현역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생활인을 위한 ‘제2 직업’ 지침서 ‘Lifetime Job(라이프타임 잡)’ 얘기다.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4050세대를 위해 기획한 콘텐츠 큐레이션 시리즈 ‘dice@11pm’의 첫 결과물이다.근로자의 평균 퇴직 연령을 49세로 잡는다. 그런데 근로자들이 이런저런 상황을 염두에 두면서 희망하는 은퇴 나이는 73세라는 통계가 있다. 24년의 시차 극복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어떻게 그 격차를 줄일까. 직업, 직장에 관한 관점부터 바꿔야 하겠다. ‘평생직장’에 대해선 잊고, ‘생애주기별 직장’을 생애주기에 맞춰가며 찾는 유연성과 기민함이 미덕인 시대다.신간 ‘Lifetime Job’은 정부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부터 다양한 전직 사례, 노후에 추천되는 직종 정보, 창업을 위한 고려사항을 망라한다. 콘텐츠를 고민하고 채운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부는 창간 후 8년 동안의 노하우를 책에 고스란히 투입했다. 시니어들의 행복한 노후를 고민해 온 필진의 열정이 광범한 직업 정보들 사이로 녹아 있다.여섯 개의 파트에 트렌드와 가이드, 체험과 전문가의 이야기를 다각도로 녹였다. 정부기관과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일자리·서비스 정보를 담았다. 책 곳곳 QR코드를 활용하면 더 생생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186쪽, 이투데이피엔씨 펴냄.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 2023/07/21 11:12
  • 오늘 중복이니 장어구이? '이런 사람' 주의해야…

    오늘 중복이니 장어구이? '이런 사람' 주의해야…

    오늘(21일)은 중복(中伏)이다. 중복은 삼복 중 두 번째에 드는 복날로 장어구이 같은 보양식을 먹어서 건강을 챙기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장어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고 단백질 함량이 높지만, 지방이 많아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비만인 사람이나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큰 사람은 장어구이를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양념 장어구이는 100g당 열량이 289㎉다. 한 마리가 300g이기 때문에 한 끼에 900㎉를 섭취하는 셈이다. 또한, 장어구이에 양념을 하는 과정에서 양념에 나트륨과 당이 많이 사용돼 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장어를 먹을 땐 유기산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유기산이 들어 있는 음식과 지방이 많은 장어를 함께 먹으면 유기산이 지방 흡수를 방해한다. 이 과정에서 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따. 유기산이 들어 있는 음식은 대표적으로 복숭아, 사과, 블루베리, 석류가 있다. 보양식을 섭취하고 싶다면 장어구이보다는 염소 고기가 나을 수 있다. 염소 고기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으며 콜레스테롤이 낮은데 영양가가 높다.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단백질 함량이 100g당 평균 19g 정도로 높고, 지방 함량은 100g당 평균 8g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특히 혈액과 뼈를 합성하는 필수적인 영양소인 철과 칼슘 함량이 높다. 염소 고기 100g당 철은 2.73mg, 칼슘은 10mg이 들어 있다.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100g당 0.58mg 들어있어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다. 실제 염소 고기는 동의보감에서 허약한 사람을 낫게 하고 피로를 물리치며 위장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음식을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3/07/21 11:07
  • 고열은 태아에게 위험… 임신부, 시원하게 여름 나려면?

    고열은 태아에게 위험… 임신부, 시원하게 여름 나려면?

    체온이 올라가는 여름은 임신부에게 더 힘들다. 임신부는 호르몬 변화와 체중 증가로 인해 체온이 남들보다 더 쉽게 높아지기 때문이다. 임신부가 여름철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는 방법에 대해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임신 1삼분기(임신 13주까지)는 태아의 장기 대부분이 완성되는 시기로,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에 민감한 때다. 이 시기 임신부 고열 역시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여러 연구 결과에서도 39도 이상의 고열에서 태아의 유산 위험성이 증가하며, 특히 신경관 결손 등 기형 위험이 약 2배 증가할 수 있다고 보고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고열이 발생하는 경우 담당의 상담 후 적절하게 체온을 낮춰야 하며, 탕 목욕이나 사우나 등을 피해야 한다.일부 연구에 따르면, 임신 2삼분기(임신 14~28주)와 3삼분기(29~42주)에 심한 탈수로 인해 양수 감소증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수량의 감소는 그 원인이 태아, 태반, 모체의 당뇨병 등 다양하며 그로 인해 사산, 기형, 태아 성장 지연에 이르는 다양한 임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승우 교수는 "임신부가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일반적인 상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수분 섭취를 위해 과도하게 커피나 차 등의 카페인 음료나 당 성분이 많은 주스를 섭취하기 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넉넉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 몸을 시원하게 하고, 면 소재 옷, 복부와 가슴을 압박하지 않는 임산부용 속옷이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타구니와 겨드랑이 등은 샤워 후 잘 말려준다. 냉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급격한 온도 변화를 일으키기보다는 실내온도는 24~26도로 유지하는 편이 낫다. 또 한낮 더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간대에 실외 산책을 한다. 양 교수는 "고열을 유발할 수 있는 독감이나 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운 모든 임신 상황에 대해 가족이나 주변 사람과 공유하고 담당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기자2023/07/21 11:05
  • [아미랑] 국립암센터 ‘늘봄텃밭’ 참여자 모집 外

    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국립암센터 ‘늘봄텃밭’ 참여자 모집국립암센터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만듦협동조합과 함께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늘봄텃밭’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지끈 바구니, 테라리움을 만들고 실내 정원과 가을 텃밭을 꾸밀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종료한 암 경험자 10명을 모집합니다. 전문가 심의 후 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리본센터(경기도 고양시 소재) 내 치유정원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신청은 8월 4일까지며 국립암센터 홈페이지(ncc.re.kr)의 네이버폼(naver.me/G9sLre9n)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는 공공의료사업팀(031-920-0462)에 연락하면 됩니다.‘암 예방 지킴이 영상물 공모전’ 참가하세요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제9회 대학생 암 예방 지킴이 영상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암 관련된 주제로 자유 형식의 영상(1~3분)을 제출하면 됩니다. 작품은 8월 31일까지 메일(pnuhbcc@pnuh.co.kr)로 접수받습니다. 대상 1인, 최우수상 1인, 우수상 2인에게는 각각 상장과 기념품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암관리기획팀(051-240-7464)으로 연락하면 됩니다.전화로 ‘만성림프구성백혈병’ 상담 받으세요가천대길병원 혈액내과 유쾌한 교수가 ‘만성림프구성백혈병 메디컬 멘토링’ 강의를 8월 19일 오전 11시 KBDCA 강의장(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진행합니다. 만성림프구성백혈병의 치료와 관리에 대한 미니강의 후, 무료 상담을 해줍니다. 상담은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해 전화 연결해줍니다. 강의 참석을 원할 때에도 전화(010-8355-3381)나 홈페이지(kbdc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갑상선암 건강관리’ 무료 강좌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갑상선암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합니다. 이비인후과 한명월 교수가 갑상선암 증상, 진단 및 검사, 수술, 치료 후 관리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8월 10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시청을 원하면 모아폼(url.kr/74hwdj) 또는 전화(1577-9740)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운영지원실(052-250-8007)로 전화하면 됩니다.‘리부트’ 신청하고 자립 지원비 받으세요한국BMS제약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암 환자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 6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인당 최대 연 200만원에 한해 취업 관련 교육비 항목으로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80% 이내의 저소득취약계층에 속하며 암 치료를 완료한 19~39세의 국내 저소득 청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10명을 모집합니다.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에 있는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소득·주거·의료 증명서류)를 구비해 메일(miral9135@miral.org)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기한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지원사업 담당자(070-7462-9093)에게 연락하면 됩니다.소아암 환자, 간접치료비 지원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접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치료 과정에 필요한 위생용품 구입비, 교통비 등을 지원합니다. 19세 이하에 소아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30세 미만의 환자가 대상입니다. 1인당 최대 480만원의 간접치료비를 지원합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kclf.org)에 있는 신청서,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추천서, 환아 사진, 주민등록등본, 진료비 납입 확인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 재산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우편(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으로 보내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 기한은 7월 13일까지입니다. 문의사항은 02-747-768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창원시 보건소, 국가 암 검진 독려 캠페인경남 창원시 보건소가 ‘국가 암 검진 미리 받GO! 선물 받GO! 건강도 챙기GO!’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인 홀수년도 출생자가 7월 31일까지 개인별 해당 암 검진 중 하나만 수검을 완료해도 추첨을 통해 기념품(체중계)을 지급합니다. 문의사항은 055-225-5856으로 연락하면 됩니다.‘암은 나에게 은혜였다’ 출간암 환자를 위한 서적 ‘암은 나에게 은혜였다’가 출간됐습니다(널리 刊). 담도암과 간문맥에 전이된 암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16년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직 은행 지점장이 펴냈습니다. 암을 이겨내며 겪은 시행착오와 암 환자가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3/07/21 08:50
  • [밀당365] 매콤한 한 끼 식사, 홈 메이드 ‘치킨 랩’

    [밀당365] 매콤한 한 끼 식사, 홈 메이드 ‘치킨 랩’

    치킨 랩은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와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요리입니다. 단백질,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 가득 채우면서 한 끼 간단히 해결하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치킨 랩토르티야는 통밀로 된 것을 골라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기름에 튀긴 치킨 대신 구운 닭 가슴살 넣어 열량, 탄수화물 줄였습니다. 닭 가슴살 말고 소고기 우둔살이나 훈제 오리 등 지방 적고 단백질 풍부한 다른 고기를 넣어도 좋습니다!뭐가 달라?통밀 토르티야 돌돌 말아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수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듭니다. 통밀이 함유돼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가급적 통밀가루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단백질 듬뿍 닭 가슴살주재료인 닭 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입니다. 닭 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함유돼 있으며 열량도 102kcal로 낮습니다. 닭 가슴살 속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아르기닌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합니다. 닭 가슴살은 수분이 풍부한 채소와 곁들여 먹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채소는 다다익선!채소는 많이 넣을수록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영양소도 더 풍부해집니다. 파프리카는 칼슘, 인이 풍부해 골절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가 먹기 좋습니다. 양상추도 비타민D, 칼슘이 풍부해 골밀도를 높여 뼈 건강에 좋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양파의 케르세틴은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춥니다. 크롬 성분은 인슐린 기능을 도와 혈중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혈당, 혈압 조절에 좋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통밀 토르티야 2장, 닭 가슴살 150g, 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 토마토 1/4개, 양상추(상추로 대체 가능) 2장, 다진 마늘 1작은 술, 모차렐라 치즈 2큰 술,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칠리소스 약간1. 닭 가슴살은 1.5*1.5cm 크기로 잘게 잘라 올리브오일, 후추, 소금 약간 넣고 재워둔다.2. 양상추, 파프리카, 양파,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3. 프라이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살짝 볶은 후 닭 가슴살을 익힌다.4. 새로운 프라이팬에 파프리카, 양파, 토마토를 볶은 후, 칠리소스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5. 새로운 프라이팬에 토르티야를 넣고 물을 살짝 뿌려 습도를 유지하면서 굽는다.6. 구운 토르티야에 닭, 볶은 채소, 양상추를 올린 후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약간 녹인다.7. 토르티야 양 끝을 먼저 접은 후 돌돌 만다.8. 중앙을 사선으로 잘라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3/07/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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