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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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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3/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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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오상훈 기자2024/03/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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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3/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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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 나이 들수록 희미해지는 기억력 확실히 챙기는 방법“비밀번호가 뭐더라?” “휴대전화를 어디에 뒀지?”사소한 것을 깜빡깜빡 잊는 일이 자주 있나요?노화,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를 경험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특히 2025년이면 우리나라도 국민 5명 중 1명이 만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화로 인한 기억력 및 집중력 저하를 겪는 사람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뇌 노화는 중년 이후로부터 시작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노화관련 인지기능 저하(ARCD)가 나타나게 되는데,중년 이후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거나 개선 대응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이를 방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는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 예방 생활수칙 5가지1) 규칙적인 운동운동은 혈류를 증가시켜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늘립니다. 이로 인해 새 신경세포가 만들어지거나 기존 세포가 튼튼해집니다.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주 5회 매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합니다.2) 충분한 수면수면이 부족한 경우, 인지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단백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가 축적됩니다. 뇌는 잠잘 때 혈액이 빠져나가고 대신 뇌척수액이 흘러 들어와 맥파의 리듬을 타고 각종 독성물질을 씻어냅니다. 3) 스트레스 관리과다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는 뇌 해마의 크기를 줄여, 새로운 것을 학습하거나 기억하는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4) 인지활동 참여새로운 자극이 줄면 인지기능이 저하됩니다. 반대로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언어력 등을 요구하는새로운 활동은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5) 인지기능에 도움되는 약물 복용 바쁜 현대인의 경우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기억력 ∙ 집중력 개선에 효능 및 효과가 입증된의약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기억력 ∙ 집중력 개선에 도움되는 생약복합성분인삼40%에탄올건조엑스와 은행엽건조엑스 성분은 임상연구를 통해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에 효능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일반의약품으로 메모레인이 있으며 두 성분의 복합제를 건강한 중년층에 12주 동안 투여한 결과 작업기억과 장기기억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기억 품질지수가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와 은행엽건조엑스의 효능인삼40%에탄올건조엑스는 인지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면역 증가 및 피로 회복, 기분 개선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엽건조엑스는 단순 은행엽추출물이 아닌 의약품 규격 원료로 신경보호 작용, 자유유리기 소거 작용, 혈소판 활성인자 억제 작용 등을 통해기억력과 집중력 및 순환장애 개선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기억력, 집중력과 주의력이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평소 꾸준하고 적극적인 관리로 건강하고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길 바랍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4/03/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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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금연한 사람은 흡연을 지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위험이 절반이며, 15년 금연한 사람은 전체 암 위험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암관리학과 오진경, 박은정 교수팀은 약 3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에서 금연과 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2002년부터 2003년 건강검진 당시 흡연 상태를 기준으로 그 후 2년마다 흡연 상태의 변화에 따라 참여자들을 다섯 개 집단(▲지속 흡연자 ▲재흡연자 ▲일시적 금연자 ▲완전 금연자 ▲비흡연자)으로 구분해 2019년까지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완전히 금연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흡연한 사람에 비해 암 위험이 현저히 낮아졌다. 완전 금연자의 암 발생 위험은 지속 흡연자와 비교해 전체 암에서 17%, 폐암에서 42%, 간암에서 27%, 위암에서 14%, 대장암에서 20% 감소했으며, 특히 폐암의 경우 위험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주목할 점은 금연 시기에 따라 암 발생 위험도가 다르다는 점이다. 50세 이후 금연한 사람은 지속 흡연자와 비교해 암 발생 위험이 모든 암 16%, 폐 40%, 간, 위 12% 줄어들었다. 50세 이전에 금연한 사람은 전체 암 19%, 폐 57%, 간, 위 18%로 더욱 크게 감소했다.연구 저자 오진경 교수는 “꾸준히 금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 예방에 중요하다”며 “늦은 나이여도 금연은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추며, 특히 폐암의 경우는 중년 이전에 금연하면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의사협회 자매지(JAMA Network Open)에 발표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3/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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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올해는 3월 14일로, 사탕을 주고 받는 화이트데이와 같은 날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탕을 주는 대신 기왕이면 함께 콩팥 건강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국민관심질환통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2019년 321만3412명에서 2022년 368만7033명으로 3년 사이 14.73% 증가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당뇨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최소 150만 이상이며, 2035년에 이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가 5억9000여만 명에 이른다는 예측도 있다. 당뇨병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콩팥병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로 꼽힌다.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상태인 당뇨병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몸속 여러 혈관을 손상시킨다. 특히 콩팥의 미세 혈관들이 당뇨병으로 인해 손상되면 사구체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단백뇨가 발생하고 점차 악화돼 노폐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하면서 만성 콩팥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당뇨병성 콩팥 질환이 있으면 인슐린 요구량이 변하고 소변에 단백뇨 또는 미세알부민뇨가 나타난다. 경구혈당강하제로 인해 저혈당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고혈압 조절이 잘 안되거나 기립성 저혈압이 흔하게 나타나며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망막질환이 동반될 위험이 높아진다.문제는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방치하다가 콩팥이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돼 혈액투석 등 신대체요법을 통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콩팥 이식을 받아야 하는 말기 콩팥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콩팥 질환을 막기 위해서는 ▲고혈압·당뇨병 꾸준히 치료하기 ▲적정 체중 유지 ▲꾸준한 신체활동 ▲싱겁게 먹기 ▲금연 및 절주 ▲적절한 수분 섭취 ▲정기적인 소변, 혈액검사 ▲약물 복용 주의 등을 실천해야 한다. 대동병원 인공신장센터 김민지 과장(신장내과 전문의)은 "당뇨병으로 인한 만성적 고혈당과 인슐린 저항성 등이 콩팥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며 "이와 함께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흡연 역시 콩팥 질환의 위험인자로, 평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담당 주치의와 함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여러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내분비계, 신장계, 순환기계 등 여러 진료과와 협진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정밀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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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등을 파견하면서 지역의료 붕괴가 감지되고 있다. 사실상 지역의 유일한 의사라 할 수 있는 공보의를 차출해 전공의 공백이 클 뿐 다수의 전문의가 근무하는 서울의 '빅5'에 배치하는 게 형평성에 맞느냐는 지적이 곳곳에서 쏟아진다.보건복지부는 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 138명 등 총 158명의 파견을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 이들은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공의 비중이 커 전공의 사직 여파가 큰 병원으로 배정됐다.문제는 이들의 현재 근무지가 면·군 단위의 의료취약지라는 것이다. 헬스조선이 입수한 자료를 보면, 현재 이들이 근무하는 곳은 우천면 보건지소, 영월군 보건지소, 토성면 보건지소, 산청군 보건의료원, 청송군 보건의료원, 담양군 보건소, 강진군 보건소, 무주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보건의료원, 송학면 보건지소 등이다. 공보의가 근무하는 보건소나 지방의료원이 아니면 최소 한 시간 이상 차를 타고 이동해야만 의사를 만날 수 있는 지역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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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김서희 기자2024/03/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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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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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기자 2024/03/1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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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같은 칼로리의 음식과 술을 먹었을 때, 과연 술이 음식보다 살을 덜 찌게 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자는 ▲살찌는 건 안주 때문이고 술만 마시면 살은 안 찌거나 오히려 빠진다거나 ▲알코올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더 우선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살로 가기는 어렵다거나 ▲술은 몸을 후끈하게 데워주니 술로 얻은 칼로리는 몸에서 바로 소모가 될 것이다 등 온라인에서 다양한 주장들을 볼 수 있습니다.오늘의 퀴즈: 같은 칼로리라도 술은 살을 안 찌게 하거나 음식보다 덜 찌게 할까?정답은 X입니다.참고로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알코올 1g당 약 7kcal로 탄수화물보다 높고, 지방보다는 낮은 정도의 칼로리이며, 소주 1병 기준 약 400kcal로 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은 정도입니다.핵심 근거. 같은 칼로리여도 음식보다 술이 살을 덜 찌게 하는지를 연구할 때는 두 집단으로 나누어서 비교하되, 두 집단의 건강 상태, 비만도, 평소 음주량 등이 비슷한지 확인해야 하고, 음식도 칼로리뿐만 아니라 비슷한 영양구성으로 섭취를 하게 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방법으로 수행된 연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다음 연구에서는 매일 알코올 20~30g 정도(소주 반 병쯤)를 마시면서, BMI 25~40 사이로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 대상자들을 두 개의 집단으로 무작위로 나눈 후, 두 집단 모두 하루 총 식사량은 1500kcal로 제한해 다이어트를 하게 하였습니다. 참고로 1500kcal라면 하루 3끼를 먹는 사람이 2끼를 먹는 정도로 줄인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 집단 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섭취량 등 기타 여러 조건들도 유사하게 맞췄습니다. 두 집단에서 다른 점은 딱 1가지. 한쪽 집단은 와인을, 다른 한쪽 집단은 같은 칼로리만큼의 포도주스를 마시게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같은 칼로리의 와인 속 알코올과 포도주스 속 탄수화물이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에 영향을 주는지 비교한 것입니다. 그렇게 12주간 관찰하자, 두 집단 사이의 체중 감량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칼럼김연휘 의사·유튜브 ‘근알의’ (근거를 알려주는 의사) 운영2024/03/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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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의 힘을 많이 썼을 때나, 담배 혹은 커피를 끊을 때 금단증상으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런 이유가 아닌데도 평소 손이 덜덜 떨린다면 몸의 다른 건강 이상 신호일 수도 있다. 어떤 게 있을까?◇저혈당증손이 떨린다면 몸이 저혈당 상태라는 신호일 수 있다. 몸의 혈당이 낮아지면 초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항진된다. 이로 인해 교감신경에서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교감신경 호르몬이 증가하면,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손 떨림이 나타난다. 이때는 주스, 사탕, 설탕 등 빠른 시간 안에 혈당을 올릴 수 있는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본태성 떨림소뇌의 운동능력 저하로도 흔히 수전증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본태성 떨림'이라고 하는데, 특정 질환은 아니다. 35세 이상에서 잘 발생하며 가족 구성원들도 함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손과 팔이 떨리는 것을 시작으로 머리, 목, 턱, 혀, 목소리 등으로 증상이 확대된다. 본태성 떨림은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신경외과 진단을 통해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소뇌 운동회로를 정상으로 돌리는 뇌심부자극술 등의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파킨슨병퇴행성 뇌 질환인 파킨슨병이 있을 때도 손발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파킨슨병은 신체 동작에 관여하는 뇌 부위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 발생한다. 가만히 있는데도 ▲손이나 몸이 떨리고 ▲움직임이 뻣뻣해지고 느려지며 ▲종종걸음을 걷는다면 파킨슨병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외에도 뇌종양·혈관 기형이 있다거나, 운동 피질, 신경 등에 생긴 문제 등으로도 수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나이가 젊은데도 계속해서 심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MRI나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정신질환공황장애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과 과도한 스트레스도 손 떨림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 경우 수전증을 의식하게 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자신의 손 떠는 것에 주목할 때가 있는데, 이처럼 주위 시선이나 환경에 의해서 더 위축돼 수전증 정도가 더 심해지기 쉽다. 정신질환을 함께 치료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생리적 요인한편, 몸에 이상이 없어도 일상에서 생리적 요인에 의해 수전증이 생길 수도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탓이다. 대표적으로 ▲감정이 과도하게 격양됐을 때 ▲불안할 때 ▲피로가 누적됐을 때 ▲카페인·니코틴을 과다 섭취했을 때 등이다. 만약 양팔을 일직선으로 펴고 눈높이로 들어 올렸을 때 떨림이 생긴다면 이 같은 생리적 원인에 따른 떨림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수전증이 있다면 평소 술과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신경질환신소영 기자2024/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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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쉽게 배가 부르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뱃속에 가스가 가득 찬 상태일 수 있다. 가스가 차있는 위치에 따라서는 복부팽만감뿐 아니라, 트림, 방귀, 변비, 설사, 구토, 속 쓰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는 대부분 음식 때문이다. 피트산 성분이 많은 콩이나 양배추, 브로콜리처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를 많이 먹으면 가스가 차기 쉽다. 특히 피트산은 뱃속에서 다른 음식의 소화를 방해해 가스 생성을 촉진할 수 있다.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섭취한 채소가 소장에서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발효되면서 가스가 많이 생성된다.평소 생활습관도 원인일 수 있다. 잦은 과식으로 인해 위에 부담이 가해지거나 소화가 더뎌지면 복부팽만이 발생할 수 있고, 활동량이 적으면서 앉거나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도 뱃속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는다. 껌을 자주 씹는 사람 또한 공기를 계속 삼키게 돼 위장에 가스가 차기 쉽다. 이밖에 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윗배·아랫배 복부팽만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증상은 부위에 따라 다르다. 아랫배에 가스가 차면 속이 불편하고 트림·방귀가 많이 나온다. 심하면 변비·설사 증상도 나타난다. 가스 때문에 윗배가 부어오를 경우엔 속 쓰림,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복부팽만 증상을 완화하려면 앞서 말한 식습관·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허브차, 카모마일차와 같은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허브차는 위장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소화를 돕고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복부 팽만 증상을 완화하는 운동도 있다. ‘무릎 안기’가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위로 가져와 팔로 끌어안는 동작이다. 이 상태에서 무릎을 좌우로 5~10번 정도 흔들면서 호흡한다. 아랫배를 자극하는 ‘쟁기 자세’도 추천된다. 누워서 두 다리를 붙이고 손을 바닥에 댄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들어 올린다. 이후 다시 내쉬면서 두 다리를 머리 뒤로 넘긴다. 넘어간 발끝이 바닥에 닿아야 하며, 닿지 않을 경우 양손으로 허리를 받치거나 다리를 의자에 걸치도록 한다. 시간은 유연성, 운동능력을 고려해 1~3분 유지하면 된다. 꼭 이 같은 운동·자세가 아니어도 걷기, 조깅, 계단 오르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심신을 이완시키는 요가를 꾸준히 하면 가스·복부팽만감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 이런 노력에도 증상이 지속될 때는 위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때문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치료 받아야 한다.
위장질환전종보 기자2024/03/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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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최지우 기자 2024/03/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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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03/1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