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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4/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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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임민영 기자 2024/04/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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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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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유현준(54) 교수가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에 출연한 유현준 교수는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튜브 영상으로 얻는 행복은 일회성의 값싼 행복에 불과하다”며 “최근에는 영상 신청을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멀티태스킹을 하면 뇌가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도파민을 찾게 된다”며 “요즘에는 운전할 때 유튜브(청각 자료)를 틀지 않고, 샤워할 때도 라디오를 꺼둔다”고 말했다. 도파민 중독은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지나치게 갈구해 중독되는 것을 말한다. 유현준 교수가 제시한 해결책들은 도파민 중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도파민은 뇌세포에 쾌락이나 즐거움 등의 신호를 전달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린다. 보통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쇼핑하는 등 흥분된 상황에서 분비된다. 하지만 이런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면 ‘도파민 중독’으로 이어져 정신 건강에 치명적이다. 도파민이 지나치면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과도하게 자극돼, 뇌의 충동 조절 기능이 떨어진다. 또다시 도파민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우리 뇌는 자극에 내성이 생겨 계속해서 더 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게 된다. 특히 ▲마약 ▲알코올 ▲스마트폰 등에 중독된 사람들은 과한 도파민 분비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최근에는 유튜브, 틱톡 등의 영상 플랫폼이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영상을 보면서 일시적으로 도파민을 얻지만, 곧 내성이 생겨 또 다른 자극적인 영상으로 결핍을 채우려 한다. 심지어 영상 매체로는 도파민을 보다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어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 유튜브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도 큰 문제다. 자극적이고 많은 양의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면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지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도파민 중독에 걸리면 쾌락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만 자주 사용해 쓰지 않는 뇌 부위가 점점 퇴화할 수 있다. 뇌가 끊임없이 자극받아 강박증, 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울증, 불안, ADHD 등 정신건강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불면증이나 만성피로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중독을 해결하려면 도파민 과다 분비를 줄여야 한다. 유현준 교수의 해결책인 ‘디지털 디톡스’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디톡스는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스마트폰, TV 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톡스와 함께 다른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 지인들과의 대화, 가벼운 산책 등이 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예 국가 차원에서 디톡스를 권장하는 제도를 도입해 도파민 중독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례도 있다. 프랑스는 교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고, 대만은 2살 이하 영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20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미국과 유럽 또한 도파민 중독을 유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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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주변에는 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가, 턱관절을 움직이는 양악수술 후엔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이동한다는 이름처럼, 위턱과 아래턱의 부정교합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주로 아래턱이 과도하게 앞으로 나온 주걱턱이거나, 아래턱이 너무 작아서 깊숙이 들어갔거나, 대칭이 맞지 않을 때 등 턱관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진행된다. 양악수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턱과 아래턱을 이동시켜 치아를 잘 맞물리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아들이 서로 맞물리지 못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은 물론 말하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외형적인 부조화 또한 대인관계 등 개인의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치아 교정을 방법을 통해 부정교합을 치료를 시도할 수도 있으나, 교정만으로 치료가 어려울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가천대 길병원 치과 조진용 교수는 “양악수술은 치아가 잘 맞는 위치로 수술을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과 동시에 얼굴 모양도 개선되는 방향으로 좋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도 "턱을 절단, 즉 골절시켜 이동하는 수술이므로 간단한 수술이라 할 수 없고,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위턱과 아래턱의 일부를 절단해 치아가 가장 잘 물리는 위치, 얼굴이 외형적으로 자연스러운 위치에 턱을 이동시킨다. 절단 부위에 금속판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 수술, 3D 프린팅 테크닉 등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법이 사용되고 있다. 양악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직후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머리에로 피가 쏠려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하루 정도는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3일 정도 지나면 회복기로 접어드는데, 회복 단계에서도 턱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은 제한된다. 한 달 정도 지나면 턱을 움직이고 씹는 것이 가능하지만 무리한 식사는 피해야 한다. 추가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면, 교정 치료도 빠지지 않고 내원해야 한다. 조 교수는 “수술 직후에는 식사량이 평소보다 부족해지기 때문에 활동 도중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뜨거운 물 샤워 후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며 “골절된 턱을 고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지럼증 등으로 순간적으로 넘어지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수술 후 관리에서도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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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간 2025년부터 2000명증원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다.정부가 2000명 증원의 근거로 든 보고서 3개을 읽었고,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3년 6월 27일에 개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 동영상도 꼼꼼히 살펴봤다. 학술지에 발표된 관련 기타 논문들도 읽어봤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들은 의사 인력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영원히 부족하지는 않고, 향후 10년-20년 사이에 부족하다가 이후에 과잉이 된다) 부족하다는 예측은 동일하지만, 부족한 의사 인력의 규모, 의대 증원의 시기와 규모 등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었다. 과연 2025년 2000명은 어떤 이유로 결정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2024년 2월 6일에 개최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록과 회의자료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으나,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2025년부터 2000명을 증원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내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여러 논문에서 제시되고 있는데, 왜 무리한 2000명만이 정답이라고 못박아서, 다른 논의를 못하게 가로막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간의 궁금함이 얼마 전 대통령담화를 통해서 조금 해결되었다. 대통령께서는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늘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20년 후에 2만 명 증원을 목표로 하고 지금부터 몇백 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 마지막에는 1년에 4000 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2000은 20000을 10으로 산술평균한 숫자거나, 10000을 5로 산술평균한 숫자였다. 대통령께서는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합니다.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입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법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읽어본 보고서들에서 과학적 방법으로 제시한 몇가지 의대 증원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싶다.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서울대학교에서 연구한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변화의 노동·교육·의료부문 파급효과 전망’ 연구에서는 “2023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확대한 후 2030년 이후부터는 2030년 수준을 유지하는 방식”이 2050년까지 필요 의사 인력 충족에 가장 가까운 수치라고 제시했다. 또한, 2050년 이후부터는 의료서비스 수요 감소가 전망되므로, 이후 의사 인력의 과도한 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의대 정원의 추가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발표한 또다른 논문인 “의사 인력의 수급 현황과 추세에 따른 적정 조정” 논문에서는, 2042년 이후에 연간 1000명의 의사가 추가 배출되도록 하고, 2059년 이후에 감원하는 것이 적정한 인력 수급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의사 인력이 부족한 지역과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유인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이와 연동한 단계적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과학적 분석 방법을 적용한 예측 연구들은 하나의 숫자만 정답이라고 제시하지 않고, 최소값, 최대값, 중위값 등을 제시한다. 정부가 참고한 보고서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의사 인력 부족 혹은 과잉의 범위를 제시했고, 2025년에 2000명이 최소값이라고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자료를 검토한 분들은 인력 추계 연구 방법과 최소값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패키지가 어떻게 적용될지 모호하고, 이를 적용했을 때 의사 인력 분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만일 정책패키지가 필수의료 전공자를 증가시키지 못한다면, 의대 정원 증가는 미래 의료비만 증가시킬 뿐이지, 10년 후 필수의료 의사를 증가시키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다. 필자는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갑작스런 2000명 증원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우선은 대학에서 잘 교육시킬 수 있는 최소 규모로 시작하고, 필수의료 전공자를 늘릴 수 있는 정책패키지의 효과를 확인한 후에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를 통해 의대정원을 점차 조정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그러면, 현재의 극심한 혼란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를 놓고, 혼란에 빠진 필수의료를 살리면서 10년 후 고령화도 대비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화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한가지 첨언하자면, 필자는 수익감소를 걱정해서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병원에서 당직을 서며 환자를 돌보고 있는 필수과 의사임을 밝히고 싶다. (*이 칼럼은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최준용 교수의 기고입니다.)
칼럼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최준용 교수2024/04/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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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돌며 2년 연속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농심 기업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를 주제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먹태’, ‘매운맛’, ‘블랙’을 테마로 용기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한 종합 간식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인형뽑기를 응용해 농심 신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존’, 거울과 대형 학생증을 컨셉으로 한 ‘포토존’, 제품 패키지를 본뜬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휴식존’ 등을 통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올해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반영한 ‘인터렉티브(Interactive) 팝업스토어’ 컨셉이 특징이다. 간식 키트의 종류부터 굿즈, 게임까지 학생들의 요청을 반영하며 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농심 관계자는 “작년 캠퍼스 팝업스토어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학생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가치를 대학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나눌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작년 처음으로 운영했다.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금까지 숭실대, 서강대에서 열렸고, 오늘(3일) 동덕여대에서 운영된다. 오는 4일엔 세종대, 9일엔 연세대, 11일엔 덕성여대, 12일엔 가천대, 15일엔 고려대, 16일엔 충북대, 17일엔 전북대에서 개최된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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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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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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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0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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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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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5월 14일까지 ‘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국내 생명공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젊은 연구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지난 3년간 총 8명의 수상자를 지원했으며, 높은 지원율에 힘입어 양 기관은 올해 시상 사업을 연장해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 활성화 및 과학 기술 발전을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서는 차세대과학자 부문 1명, 박사후연구원 부문 2명 등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총 3명의 연구자를 선정, 상패와 함께 총 6000만 원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차세대과학자 부문은 만 45세 이하(1978년 1월 2일 이후 출생)로 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 재직하는 과학기술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업적은 최근 10년 간(2015년 1월 1일 이후 발표) 연구 과정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뤄진 대표 연구 논문 5편이다. 해당 부문은 연구의 창의성·우수성, 연구 활동 기여도 및 연구 결과의 발전 잠재력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40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박사후연구원 부문은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2017년 1월 1일 이후 취득) 또는 만 39세 이하(1984년 1월 2일 이후 출생)로서 국내 대학에서 전임교원이 아닌 연구자로 재직하거나 국공립 및 정부 출연 또는 민간 연구기관에서 비정규직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과학기술자가 대상이다. 대상 업적은 국내에서 비정규직 재직 시 제1 저자로 발표한 대표 논문 1편으로, 연구 창의성, 발표 학술지의 우수성, 미래 과학자로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될 예정이다. 박사후연구원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00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후보자 추천 접수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단계에 걸친 심사 (▲분야별 심사 ▲종합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이후 열릴 예정이다. 각 부문 후보자는 소속 대학(원), 연구 기관 및 학회의 대표자, 대상 업적 관련 연구 과제책임자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양식을 포함한 상세 안내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밀접한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창출한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고 도전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발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암젠코리아는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국내 생명과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유망한 젊은 연구자들의 성장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은 “매년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을 통해 탁월한 연구 역량을 갖춘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아가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암젠코리아와 함께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이 높은 수준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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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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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은 이달 15일 오픈하는 잠실 차병원 신임 병원장에 난임 치료 권위자인 차병원 서울역센터 이학천 교수(산부인과 전문의)를 선임했다.이학천 잠실 차병원장은 고령 임신, 난소기능저하, 반복적 착상실패, 고령·습관성 유산, IVM(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 등의 최고 권위자로 20년간 난임 치료에 힘써왔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와 일산 차병원,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난임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왔다. 총 3만 건 이상의 난임 시술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1세대인 윤태기, 한세열, 이우식, 곽인평, 박찬 교수 등과 함께 국내 난임 의학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이학천 원장은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는 여성의학을 연구해 온 64년 차병원의 정신이 그대로 녹아 있는 병원"이라며 "세계 최초로 성공했지만 국내에서 활발하게 연구하지 않고 있는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 (IVM)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오픈해 시험관 아기 시술에 여성들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나 반복적 착상 실패, 난자의 질이 좋지 않아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IVF센터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난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차병원 최고 의료진이 집결해 진료하는 만큼 임상과 연구에 있어 차병원 생식의학의 글로벌 명성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잠실 차병원은 잠실역 8번출구 롯데캐슬골드 2층과 3층에서 4월 15일 진료를 개시한다. 고령 난임에 뛰어난 임신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이학천 원장을 비롯해 난임 1세대 최동희 교수, 유전학 전문 신지은, 원영빈, 최승영, 박지은 교수 등 의료진이 20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원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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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4/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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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지난 2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 Minimally Invasive Transverse & Akin)' 3000건을 넘겼다고 3일 밝혔다.SNU서울병원 관계자는 "2023년 1월 2000례를 달성한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라며 "이로써 개원 4년 만에 족부족관절수술 1만례, 무지외반증 수술 3700례(최소침습 및 절개형 수술 전체)를 돌파했다"고 말했다.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은 연간 5만명 이상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한 번 휘어진 엄지발가락 뼈를 보존적 치료(약물 및 물리치료)로 원상태로 돌릴 수 없어, 무지외반각이 30도 이상으로 통증까지 더 해진다면 수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 때문에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집에서 많이 멀더라도 1차 수술로서 확실하게 치료를 해줄 족부 분야 전문 병원을 찾는다. 이미 발과 발목 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SNU서울병원은 족부전담팀 4인(이동오, 유태욱, 강태병 원장, 서상교 대표원장)이 서로 협진 하 환자맞춤 시스템으로 구성해 치료를 하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제5회 세계족부족관절학회장상수상, Foot&Ankle Specialist 저널 심사위원, 족부족관절학 교과서 집필 등 발과 발목에 대한 해박한 전문의들이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강태병 원장은 "MITA수술은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온전히 유지하며 큰 흉터와 통증 없이 제 1중족골(엄지발가락)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획기적이 수술"이라며 "MITA수술 후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 환자들을 다시 볼 때 의사로서 가장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4세대까지 발전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미타(MITA)는 발에 2~3mm 정도의 미세한 구멍을 낸 후 X-선(C-arm)을 통해 휘어진 엄지발가락의 뼈를 세밀하게 절골하는 교정술이다. 기존 최소침습 수술(MIS)에서 부족했던 재발률, 고정력, 발 볼 교정 등의 문제를 해결해 수술 후 발의 정상으로의 변화가 확실하다. 또,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이 적어 회복도 빨라 장기적으로 예후가 좋다.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유태욱 원장은 "서울 강서구 지역 최초 단기간 성과에 함께한 수술팀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등 숨은 조력자들께 감사하다"며 "족부족관절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NU서울병원 이동오 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3000례라는 성과는 수술 실력에 비례하여 무지외반증 수술 노하우가 깊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발과 발목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수술로 더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은 무지외반증 수술 환자들의 편의와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기구 및 회복 신발과 양말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시 뼈를 맨들하게 다듬는 'SGBunion Rasp' 수술기구가 특허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상표등록을 취득했다.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에 3000례라는 방대한 임상경험이 쌓였음에도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수술 건수 보다 수술 완성도에 집중해 족부족관절 분야에 있어 대학병원보다 더 특화된 2차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시스템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4인은 다가오는 5월에 실시하는 '세계족부족관절 학술대회(IFFAS 2024)' 학술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수술(MITA), 발목인공관절수술 임상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4/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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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최지우 기자 2024/04/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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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