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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지, 처음으로 40kg대 진입 성공… 비결은 바로 ‘이 운동’?

    이윤지, 처음으로 40kg대 진입 성공… 비결은 바로 ‘이 운동’?

    배우 이윤지(39)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필라테스 운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과 함께 “4월의 첫날 마사지 맹키로 시원한 것으로 시작해 선생님 째려보며 나가는 순간까지. 나는 운동하는 뇨자(여자)로 평생 살 것을 맹세. 그런 거 함부로 하는 거 아니지 참. 하지만 아마 더블에이지에도 이러고 있을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또 “요즘 세 가지 운동 중. 다해보고 말테닷. 앞자리 4 처음인 사람 모이자”라고 덧붙였다. 이윤지가 하고 있는 운동 중 하나인 필라테스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체지방 줄여 다이어트에 효과적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연구진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근육 단련‧자세 교정에도 도움필라테스는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4/03 14:12
  • 미국 50대 女, ‘이 병’ 알게 된 지 보름 만에 사망… 사연 들어보니

    미국 50대 女, ‘이 병’ 알게 된 지 보름 만에 사망… 사연 들어보니

    미국 50대 여성이 뇌에 생긴 병 때문에 보름 만에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얼린 본마이어(55)는 지난 1월 8일 한밤중에 뇌졸중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말을 할 때 발음이 새고, 걸을 때 균형을 못 잡아서 2주 동안 병원에 4번 방문했다. 그리고 1월 26일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져 병원에 입원했고, 5일 뒤 그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을 진단받았다. 얼린의 남편 개리 본마이어는 “약 5주 동안 상태가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며 “병을 알게 되자 의료진이 치료보다는 가족과 마지막 시간을 편안히 보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얼린은 진단 이후 보름 정도 지난 2월 19일 사망했다. 개리는 “이 병이 흔하지는 않지만, 한 번 걸리면 빠져나갈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얼린을 보름 만에 사망에 이르게 한 크로이츠펠트-야콥병에 대해 알아봤다.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은 뇌에 구멍이 생겨 뇌 기능을 잃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변형된 프리온 단백질에 의해 발생한다. 프리온(prion)은 단백질과 비리온(바이러스 입자)의 합성어로 바이러스처럼 전염력을 가진 단백질 입자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작고 감염성이 있는 프리온 단백질이 긴 시간 동안 정상 프리온 단백질을 대체하면서 이상 반응을 일으켜 발병한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환자들이 병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그리고 증상을 겪기 시작하면 환자들은 대부분 수개월에서 1년 이내에 사망한다.크로이츠펠트-야콥병 증상이 나타나면 환자들은 기억력이 떨어지고, 시각 장애를 겪기 시작한다. 어지럼증을 겪거나 손과 발의 감각이 떨어지는 환자도 있다. 이후 증상이 심해지면 환청이나 환각이 나타날 수 있고, 근육을 조절하거나 균형을 잡기 어려워진다. 사망 직전에는 치매 증상도 겪게 된다. 이 질환은 보통 50~80세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다만, 유전자 변이로 인해 이 질환을 앓는다면 30~50세부터 증상을 겪게 된다.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아직 치료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도움이 되지 못한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예방법도 없다. 다만, 프리론이 광우병도 일으키기 때문에 광우병에 걸린 소의 부산물을 섭취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7~2021년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는 총 276명으로 추정된다. 국내 크로이츠펠트-야콥병 발생률은 100만 명당 1명꼴이다.
    뇌질환임민영 기자 2024/04/03 14:11
  • 지역 의료 공백,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진료로 메운다

    지역 의료 공백,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진료로 메운다

    정부가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사·군의관을 차출하면서 지역 의료에 문제가 생기자 비대면진료 카드를 꺼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비대면진료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비상진료대책 일환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제외한 모든 종별 의료기관에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 상태였다.복지부의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군의관 파견 장기화에 따른 것이다. 사실상 지역의 유일한 의사였던 공보의 등이 자리를 비우자 지역민 의료 이용에 심한 차질이 생겼고, 전라남도 등 일부 지자체에선 대안으로 비대면 진료 허용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 246개소와 보건지소 1341개소의 비대면진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비대면진료 지침에 따라. 오늘부터 경증질환자는 지역 보건소나 보건지소의 비대면진료를 통해 상담과 진단·처방 등을 받을 수 있다. 처방전의 약국 전송 등 현행 비대면진료 절차를 동일하게 적용한다.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를 통해 건강관리와 예방 등의 목적으로 지역 보건소를 이용하던 국민은 더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된다"며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사도 섬·벽지 등 근무지와 먼 지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경증질환자나 동일한 약을 처방받는 만성질환자를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계획 시행을 위해 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확대 방안 논의를 시작했다. 정부는 지난 2월 29일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전임교수를 1000명까지 증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정부는 내년도 대학별 교수의 증원 규모는 4월 8일까지 각 대학에서 제출한 수요를 토대로 종합 검토 후 반영할 계획이다. 의대 교수 채용에 수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각 대학이 내년 1월, 늦어도 2월까지 채용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대학별 교수 정원 증원 규모를 가배정하고 사전에 안내한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4/03 14:10
  • 유현준 교수도 '도파민 중독'으로 고생해 … 그가 제시한 해결책은?

    유현준 교수도 '도파민 중독'으로 고생해 … 그가 제시한 해결책은?

    건축가 유현준(54) 교수가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셜록현준’에 출연한 유현준 교수는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유튜브 영상으로 얻는 행복은 일회성의 값싼 행복에 불과하다”며 “최근에는 영상 신청을 자제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멀티태스킹을 하면 뇌가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도파민을 찾게 된다”며 “요즘에는 운전할 때 유튜브(청각 자료)를 틀지 않고, 샤워할 때도 라디오를 꺼둔다”고 말했다. 도파민 중독은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지나치게 갈구해 중독되는 것을 말한다. 유현준 교수가 제시한 해결책들은 도파민 중독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도파민은 뇌세포에 쾌락이나 즐거움 등의 신호를 전달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린다. 보통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쇼핑하는 등 흥분된 상황에서 분비된다. 하지만 이런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면 ‘도파민 중독’으로 이어져 정신 건강에 치명적이다. 도파민이 지나치면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과도하게 자극돼, 뇌의 충동 조절 기능이 떨어진다. 또다시 도파민을 찾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우리 뇌는 자극에 내성이 생겨 계속해서 더 강하고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게 된다. 특히 ▲마약 ▲알코올 ▲스마트폰 등에 중독된 사람들은 과한 도파민 분비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최근에는 유튜브, 틱톡 등의 영상 플랫폼이 주는 도파민에 중독된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람들은 영상을 보면서 일시적으로 도파민을 얻지만, 곧 내성이 생겨 또 다른 자극적인 영상으로 결핍을 채우려 한다. 심지어 영상 매체로는 도파민을 보다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어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 유튜브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도 큰 문제다. 자극적이고 많은 양의 정보를 끊임없이 받아들이면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아 쉽게 지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수 있다.도파민 중독에 걸리면 쾌락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만 자주 사용해 쓰지 않는 뇌 부위가 점점 퇴화할 수 있다. 뇌가 끊임없이 자극받아 강박증, 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극적인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울증, 불안, ADHD 등 정신건강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이 불면증이나 만성피로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중독을 해결하려면 도파민 과다 분비를 줄여야 한다. 유현준 교수의 해결책인 ‘디지털 디톡스’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디지털 디톡스는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스마트폰, TV 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디톡스와 함께 다른 활동에 집중해 보는 것도 좋다. 지인들과의 대화, 가벼운 산책 등이 뇌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예 국가 차원에서 디톡스를 권장하는 제도를 도입해 도파민 중독을 예방하고자 하는 사례도 있다. 프랑스는 교내에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고 있고, 대만은 2살 이하 영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206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미국과 유럽 또한 도파민 중독을 유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4/03 14:06
  • 양악수술 후 뜨거운 물 샤워 안 돼… 이유는?

    양악수술 후 뜨거운 물 샤워 안 돼… 이유는?

    턱관절 주변에는 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가, 턱관절을 움직이는 양악수술 후엔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양악수술은 위턱과 아래턱을 동시에 이동한다는 이름처럼, 위턱과 아래턱의 부정교합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주로 아래턱이 과도하게 앞으로 나온 주걱턱이거나, 아래턱이 너무 작아서 깊숙이 들어갔거나, 대칭이 맞지 않을 때 등 턱관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진행된다. 양악수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위턱과 아래턱을 이동시켜 치아를 잘 맞물리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치아들이 서로 맞물리지 못하면 음식을 씹는 저작 활동은 물론 말하는 기능에도 문제가 생긴다. 외형적인 부조화 또한 대인관계 등 개인의 삶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치아 교정을 방법을 통해 부정교합을 치료를 시도할 수도 있으나, 교정만으로 치료가 어려울 때는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가천대 길병원 치과 조진용 교수는 “양악수술은 치아가 잘 맞는 위치로 수술을 했을 때 기능적인 부분과 동시에 얼굴 모양도 개선되는 방향으로 좋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도 "턱을 절단, 즉 골절시켜 이동하는 수술이므로 간단한 수술이라 할 수 없고, 다양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위턱과 아래턱의 일부를 절단해 치아가 가장 잘 물리는 위치, 얼굴이 외형적으로 자연스러운 위치에 턱을 이동시킨다. 절단 부위에 금속판을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가상 수술, 3D 프린팅 테크닉 등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법이 사용되고 있다. 양악수술은 수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직후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머리에로 피가 쏠려 출혈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하루 정도는 상체를 비스듬히 세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3일 정도 지나면 회복기로 접어드는데, 회복 단계에서도 턱을 크게 벌리거나 음식을 씹는 행동은 제한된다. 한 달 정도 지나면 턱을 움직이고 씹는 것이 가능하지만 무리한 식사는 피해야 한다. 추가적인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면, 교정 치료도 빠지지 않고 내원해야 한다. 조 교수는 “수술 직후에는 식사량이 평소보다 부족해지기 때문에 활동 도중 어지럼증을 느끼거나, 뜨거운 물 샤워 후 어지럼증을 느낄 수 있다”며 “골절된 턱을 고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지럼증 등으로 순간적으로 넘어지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수술 후 관리에서도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4/04/03 13:59
  • [칼럼] 의대 증원, 최소 규모로 시작… 필수의료 전공자 증가 효과 확인 후 조정을

    [칼럼] 의대 증원, 최소 규모로 시작… 필수의료 전공자 증가 효과 확인 후 조정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인한 전공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그간 2025년부터 2000명증원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았다.정부가 2000명 증원의 근거로 든 보고서 3개을 읽었고,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3년 6월 27일에 개최된 의사인력 수급추계 전문가 포럼 동영상도 꼼꼼히 살펴봤다. 학술지에 발표된 관련 기타 논문들도 읽어봤다. 하지만, 여러 연구 결과들은 의사 인력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영원히 부족하지는 않고, 향후 10년-20년 사이에 부족하다가 이후에 과잉이 된다) 부족하다는 예측은 동일하지만, 부족한 의사 인력의 규모, 의대 증원의 시기와 규모 등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었다. 과연 2025년 2000명은 어떤 이유로 결정되었는지 확인할 수 없어서, 2024년 2월 6일에 개최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회의록과 회의자료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했으나,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2025년부터 2000명을 증원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내게 훨씬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다양한 시나리오가 여러 논문에서 제시되고 있는데, 왜 무리한 2000명만이 정답이라고 못박아서, 다른 논의를 못하게 가로막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간의 궁금함이 얼마 전 대통령담화를 통해서 조금 해결되었다. 대통령께서는 “단계적으로 의대 정원을 늘리려면, 마지막에는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로 늘려야 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갈등을 매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20년 후에 2만 명 증원을 목표로 하고 지금부터 몇백 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 마지막에는 1년에 4000 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의대 지망생의 예측 가능성과 연도별 지망생들 간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증원 목표를 산술평균한 인원으로 매년 증원하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결국, 2000은 20000을 10으로 산술평균한 숫자거나, 10000을 5로 산술평균한 숫자였다. 대통령께서는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안해야 마땅합니다.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있는 법입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법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읽어본 보고서들에서 과학적 방법으로 제시한 몇가지 의대 증원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싶다. 한국개발연구원(KDI)와 서울대학교에서 연구한 ‘2021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인구변화의 노동·교육·의료부문 파급효과 전망’ 연구에서는 “2023년부터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매년 5%씩 2030년까지 확대한 후 2030년 이후부터는 2030년 수준을 유지하는 방식”이 2050년까지 필요 의사 인력 충족에 가장 가까운 수치라고 제시했다. 또한, 2050년 이후부터는 의료서비스 수요 감소가 전망되므로, 이후 의사 인력의 과도한 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의대 정원의 추가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발표한 또다른 논문인 “의사 인력의 수급 현황과 추세에 따른 적정 조정” 논문에서는, 2042년 이후에 연간 1000명의 의사가 추가 배출되도록 하고, 2059년 이후에 감원하는 것이 적정한 인력 수급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의사 인력이 부족한 지역과 필수 의료 분야에 대한 유인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이와 연동한 단계적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과학적 분석 방법을 적용한 예측 연구들은 하나의 숫자만 정답이라고 제시하지 않고, 최소값, 최대값, 중위값 등을 제시한다. 정부가 참고한 보고서들도 자세히 살펴보면, 의사 인력 부족 혹은 과잉의 범위를 제시했고, 2025년에 2000명이 최소값이라고 제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자료를 검토한 분들은 인력 추계 연구 방법과 최소값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정부가 제시한 정책패키지가 어떻게 적용될지 모호하고, 이를 적용했을 때 의사 인력 분배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아무도 모른다. 만일 정책패키지가 필수의료 전공자를 증가시키지 못한다면, 의대 정원 증가는 미래 의료비만 증가시킬 뿐이지, 10년 후 필수의료 의사를 증가시키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다. 필자는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갑작스런 2000명 증원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우선은 대학에서 잘 교육시킬 수 있는 최소 규모로 시작하고, 필수의료 전공자를 늘릴 수 있는 정책패키지의 효과를 확인한 후에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를 통해 의대정원을 점차 조정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그러면, 현재의 극심한 혼란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말씀대로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 근거”를 놓고, 혼란에 빠진 필수의료를 살리면서 10년 후 고령화도 대비할 수 있는 건설적인 대화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한가지 첨언하자면, 필자는 수익감소를 걱정해서 2000명 증원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병원에서 당직을 서며 환자를 돌보고 있는 필수과 의사임을 밝히고 싶다.  (*이 칼럼은 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최준용 교수의 기고입니다.)
    칼럼연세대 의대 내과학교실 최준용 교수2024/04/03 13:36
  •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 운영… 중간고사 앞둔 대학생 응원 위해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 운영… 중간고사 앞둔 대학생 응원 위해

    농심이 전국 10개 대학교를 돌며 2년 연속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중간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농심 기업 슬로건인 ‘인생을 맛있게’를 주제로 꾸민 팝업스토어에서는 ‘먹태’, ‘매운맛’, ‘블랙’을 테마로 용기면과 스낵, 음료 등으로 구성한 종합 간식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인형뽑기를 응용해 농심 신제품을 얻을 수 있는 ‘게임존’, 거울과 대형 학생증을 컨셉으로 한 ‘포토존’, 제품 패키지를 본뜬 테이블과 의자로 구성된 ‘휴식존’ 등을 통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올해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반영한 ‘인터렉티브(Interactive) 팝업스토어’ 컨셉이 특징이다. 간식 키트의 종류부터 굿즈, 게임까지 학생들의 요청을 반영하며 Z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농심 관계자는 “작년 캠퍼스 팝업스토어에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학생들을 찾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기업 슬로건의 가치를 대학생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있게 나눌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작년 처음으로 운영했다.농심 캠퍼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지금까지 숭실대, 서강대에서 열렸고, 오늘(3일) 동덕여대에서 운영된다. 오는 4일엔 세종대, 9일엔 연세대, 11일엔 덕성여대, 12일엔 가천대, 15일엔 고려대, 16일엔 충북대, 17일엔 전북대에서 개최된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34
  • 대상, ‘2024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 2관왕

    대상, ‘2024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 2관왕

    대상이 ‘2024 제15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에서 ‘종가’와 ‘청정원’이 김치 부문과 식품공동브랜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산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통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가린다.종가와 청정원은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 품질, 고객 충성도, 글로벌 파워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점수 1위에 선정됐다.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2관왕 수상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취향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29
  • 풀무원샘물, 과일향 제로 칼로리 탄산수 ‘브리지톡’ 2종 출시

    풀무원샘물, 과일향 제로 칼로리 탄산수 ‘브리지톡’ 2종 출시

    풀무원이 탄산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풀무원샘물은 제로 칼로리 탄산수에 과일향을 더한 탄산음료 ‘브리지톡’ 2종(샤인머스캣, 레몬)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브리지톡’은 푸드 페어링 전문 탄산수다. 2022년 처음 선보였고, 지난 7월에는 제로 칼로리 3종, ▲피치블랙티 제로 ▲레몬토닉 제로 ▲진저에일 제로를 출시했다.신제품은 샤인머스캣 향을 담은 ‘브리지톡 샤인머스캣’과 레몬향을 첨가한 ‘브리지톡 레몬’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했다.풀무원샘물은 ‘무라벨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리지톡 플레인 eco’도 선보였다. ‘브리지톡 플레인 eco’는 제품 겉면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해 비닐 사용량을 줄이고, 페트병 재활용 효율성을 높인 무라벨 탄산수 제품이다. 풀무원샘물은 ‘브리지톡 플레인 eco’를 시작으로 무라벨 탄산수 제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풀무원샘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신제품 3종을 출시 전 맛볼 수 있는 무료 체험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팩은 일 선착순 1000세트 한정으로 판매되며 배송비 3000원은 별도다.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저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며 ‘브리지톡’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폭넓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3:09
  • 고대 구로병원 문두건 교수 연구팀,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대 구로병원 문두건 교수 연구팀,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서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대한남성과학회 41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변형한 격자 절개·콜라겐 플리스를 활용한 음경백막 봉합방식을 적용한 페이로니병 수술 추적관찰’이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두건 교수는 “음경백막의 결절로 인한 페이로니병 환자에서 길이단축과 변형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 치료효과가 낮았으나, 변형한 격자 절개 수술법 시행 후 3-5년간 추적한 결과 심한 변형과 길이단축도 회복되었고 환자만족도도 높았다”며 “앞으로도 아·태성의학회 회장 및 아시아 음경수술학회 회장으로서 심각한 음경 요도기형손상 환자에 적합한 수술치료법의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4/03 11:39
  •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 9년 연속 공식후원

    한국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 9년 연속 공식후원

    한국당뇨협회가 건강·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와 9년 연속 후원 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당뇨협회는 협약식에서 한국허벌라이프의 당뇨 예방과 홍보 활동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담은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법인인 한국당뇨협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8년간 대국민 당뇨 예방과 지원 활동을 함께했다.앞서 1월에 열린 허벌라이프의 ‘2024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에서는 허벌라이프 의료와 영양 교육 부사장이자 뉴트리션 자문위원회 의장인 켄트 브래들리(Kent Bradley) 박사와 김광원 회장이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간담회를 통해 미국 공중보건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은 허벌라이프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의 국내 도입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미국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국형 당뇨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것으로 논의를 확장했다.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한국당뇨협회가 주최하는 당뇨캠프와 걷기대회 등에 뉴트리션 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당뇨협회는 웰니스 코치로서 활동하는 한국허벌라이프의 디스트리뷰터들을 대상으로 당뇨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허벌라이프의 정승욱 대표이사는 “한국당뇨협회와 9년째 인연을 이어가며 올해도 함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2024년에는 미국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한국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당뇨협회의 김광원 회장도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최근 9년간 국내 당뇨인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각종 만성질환, 합병증으로 진행돼 개인과 가족, 사회 전체의 아픔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 같은 심각성을 일찍부터 인식하고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후원을 해 온 정승욱 대표이사와 한국허벌라이프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4/03 11:35
  • 티젠 콤부차, 100만 스틱 판매 돌파… 신제품 출시 2주만

    티젠 콤부차, 100만 스틱 판매 돌파… 신제품 출시 2주만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지난달 출시한 콤부차 신제품 3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스틱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역대 티젠 콤부차 신제품 중 최단 기간 최고 판매 성과다. 티젠은 신제품 발매 이후 3월 3주차와 4주차 2주 동안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BEST’ 중 차류 부문 주간 인기 브랜드로 선정됐다. 인기를 끌고 있는 콤부차 신제품 3종은 매실,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맛이다. 당류는 빼고,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 또한 12종의 유산균뿐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특히 티젠 콤부차의 부드러운 탄산은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려 탄산음료의 건강한 대체제로 즐길 수 있다.‘티젠 콤부차 매실’은 소화에 좋다고 알려진 국산 매실 과즙 분말과 생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티젠 콤부차 청귤라임’은 제주산 청귤을 사용했고 감귤류에 많은 나린진(Naringin)성분이 들어있다. ‘티젠 콤부차 스트로베리키위’는 충남 논산 딸기를 사용했고, 혈관건강에 좋은 레드비트 추출물을 함유해 맛과 색, 기능성을 잡았다.티젠 관계자는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콤부차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음료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콤부차를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4/03 11:28
  •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출시 1년 안 돼 ‘300만병’ 넘게 팔려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출시 1년 안 돼 ‘300만병’ 넘게 팔려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지난 1일 기준 누적판매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 5월 선보인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6개월차에 100만병 판매를 기록한 뒤, 11개월 만에 300만병을 넘겼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너씨슬 퍼펙트샷’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1020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수능, 봄 시즌 등에 맞춰 프로모션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에너씨슬 퍼펙트샷은 국내 생산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으로,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 B군 8종을 흡수율까지 고려해 고함량으로 설계했다. 밀크씨슬 또한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30mg까지 채웠다. 속쓰림 없이 강한 피로회복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핵심이다. 확장 라인업으로는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등이 있다.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4/03 11:27
  • 암젠-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후보자 모집

    암젠-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후보자 모집

    암젠코리아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5월 14일까지 ‘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국내 생명공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분야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젊은 연구자들을 후원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지난 3년간 총 8명의 수상자를 지원했으며, 높은 지원율에 힘입어 양 기관은 올해 시상 사업을 연장해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 활성화 및 과학 기술 발전을 지속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제4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에서는 차세대과학자 부문 1명, 박사후연구원 부문 2명 등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총 3명의 연구자를 선정, 상패와 함께 총 6000만 원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차세대과학자 부문은 만 45세 이하(1978년 1월 2일 이후 출생)로 국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 재직하는 과학기술자가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업적은 최근 10년 간(2015년 1월 1일 이후 발표) 연구 과정 대부분이 국내에서 이뤄진 대표 연구 논문 5편이다. 해당 부문은 연구의 창의성·우수성, 연구 활동 기여도 및 연구 결과의 발전 잠재력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40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박사후연구원 부문은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2017년 1월 1일 이후 취득) 또는 만 39세 이하(1984년 1월 2일 이후 출생)로서 국내 대학에서 전임교원이 아닌 연구자로 재직하거나 국공립 및 정부 출연 또는 민간 연구기관에서 비정규직 연구원으로 재직하는 과학기술자가 대상이다. 대상 업적은 국내에서 비정규직 재직 시 제1 저자로 발표한 대표 논문 1편으로, 연구 창의성, 발표 학술지의 우수성, 미래 과학자로 발전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될 예정이다. 박사후연구원 수상자 2인에게는 각 1000만 원 상금을 수여한다.후보자 추천 접수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2단계에 걸친 심사 (▲분야별 심사 ▲종합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오는 10월 이후 열릴 예정이다. 각 부문 후보자는 소속 대학(원), 연구 기관 및 학회의 대표자, 대상 업적 관련 연구 과제책임자 등이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 양식을 포함한 상세 안내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암젠코리아 노상경 대표는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인류의 건강한 삶과 밀접한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결과를 창출한 젊은 연구자를 발굴하고 도전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발판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암젠코리아는 바이오테크놀로지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국내 생명과학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유망한 젊은 연구자들의 성장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원장은 “매년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을 통해 탁월한 연구 역량을 갖춘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더 나아가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암젠코리아와 함께 국내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의 유망한 젊은 과학자들이 높은 수준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단신신은진 기자2024/04/03 11:22
  • 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3종, 국제식음료품평회 ‘우수 미각상’ 수상

    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3종, 국제식음료품평회 ‘우수 미각상’ 수상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 3종이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제식음료품평회는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설립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식음료 제품을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세계 각국 셰프와 식음료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준에 따른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다.우수 미각상은 심사위원단이 각 제품을 ▲첫인상 ▲시각 ▲후각 ▲맛 ▲질감 ▲감각 등 총 6가지 항목을 국제 미각 분석 기준에 맞춰 종합평가한 뒤 평균 70% 이상 점수를 획득한 제품에 수여한다. 90% 이상 득점은 3스타, 80% 이상 득점 2스타, 70% 이상 득점 1스타로 수상작을 선정한다.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는 각각 국산콩 설탕무첨가 제품 ‘2스타’, 완전두유 흑임자 ‘2스타’, 완전두유 검은콩 칼슘 ‘1스타’를 받았다. 전두유 공법을 적용한 완전두유는 콩을 통째로 갈아 넣어 고유의 단백질을 그대로 담아냈다. 원액두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진한 풍미도 느낄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완전두유가 세계적인 식음료 품평 기관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더 영양가 있는 두유를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4/03 11:13
  • 이달 15일 오픈 잠실 차병원, 병원장에 서울역센터 이학천 교수 선임

    이달 15일 오픈 잠실 차병원, 병원장에 서울역센터 이학천 교수 선임

    차병원은 이달 15일 오픈하는 잠실 차병원 신임 병원장에 난임 치료 권위자인 차병원 서울역센터 이학천 교수(산부인과 전문의)를 선임했다.이학천 잠실 차병원장은 고령 임신, 난소기능저하, 반복적 착상실패, 고령·습관성 유산, IVM(미성숙난자의 체외배양) 등의 최고 권위자로 20년간 난임 치료에 힘써왔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와 일산 차병원,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난임 연구와 진료에 매진해왔다. 총 3만 건 이상의 난임 시술을 시행하며 난임 치료 1세대인 윤태기, 한세열, 이우식, 곽인평, 박찬 교수 등과 함께 국내 난임 의학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이학천 원장은 "잠실차병원 난임센터는 여성의학을 연구해 온 64년 차병원의 정신이 그대로 녹아 있는 병원"이라며 "세계 최초로 성공했지만 국내에서 활발하게 연구하지 않고 있는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 (IVM)연구센터를 본격적으로 오픈해 시험관 아기 시술에 여성들의 고통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나 반복적 착상 실패, 난자의 질이 좋지 않아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IVF센터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난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차병원 최고 의료진이 집결해 진료하는 만큼 임상과 연구에 있어 차병원 생식의학의 글로벌 명성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잠실 차병원은 잠실역 8번출구 롯데캐슬골드 2층과 3층에서 4월 15일 진료를 개시한다. 고령 난임에 뛰어난 임신성공률을 보이고 있는 이학천 원장을 비롯해 난임 1세대 최동희 교수, 유전학 전문 신지은, 원영빈, 최승영, 박지은 교수 등 의료진이 20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원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활용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4/04/03 11:11
  • 푸바오, 오늘 한국 떠난다…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했던 이유는 뭘까?

    푸바오, 오늘 한국 떠난다… 사람들이 그토록 열광했던 이유는 뭘까?

    국내에서 큰 사랑을 많았던 판다 푸바오가 오늘(3일) 중국으로 떠난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오늘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특수차량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한국을 떠난다. 푸바오의 중국행을 앞두고, 강철원 사육사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을 표출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푸바오와 할부지2’에서 강 사육사는 푸바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읽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1354일 간의 한국 생활을 끝낸 푸바오, 그동안 우리가 푸바오에게 열광했던 이유가 뭐였을까?푸바오와 같은 귀여운 동물을 보면 우리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은 신경전달 물질로, 흥분될 때 분비돼 쾌감이나 긍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귀여운 동물을 보면 뇌에서 이 도파민이 분비되고 이는 행복감으로 이어진다. 또 푸바오의 밝은 모습을 바라보면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도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몸을 긴장하게 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줄여준다. 푸바오는 우리에게 여러 건강 효과도 선물했다. 귀여운 동물을 보는 것 자체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련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영국 리즈대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30분 동안 고양이, 강아지, 새끼 고릴라 등 귀여운 동물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게 하고, 혈압과 심박수 및 스트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높았던 혈압을 이상적인 혈압 수치로 떨어뜨리고, 평균 심박수 또한 감소했다. 또한 미국 심리학협회가 임상에서 불안증세를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태불안척도’에서도 불안 지수가 35%나 감소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4/03 11:09
  •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3000례 달성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3000례 달성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이 지난 2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 Minimally Invasive Transverse & Akin)' 3000건을 넘겼다고 3일 밝혔다.SNU서울병원 관계자는 "2023년 1월 2000례를 달성한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라며 "이로써 개원 4년 만에 족부족관절수술 1만례, 무지외반증 수술 3700례(최소침습 및 절개형 수술 전체)를 돌파했다"고 말했다.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은 연간 5만명 이상이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하지만 한 번 휘어진 엄지발가락 뼈를 보존적 치료(약물 및 물리치료)로 원상태로 돌릴 수 없어, 무지외반각이 30도 이상으로 통증까지 더 해진다면 수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이 때문에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집에서 많이 멀더라도 1차 수술로서 확실하게 치료를 해줄 족부 분야 전문 병원을 찾는다. 이미 발과 발목 환자들에게 잘 알려진 SNU서울병원은 족부전담팀 4인(이동오, 유태욱, 강태병 원장, 서상교 대표원장)이 서로 협진 하 환자맞춤 시스템으로 구성해 치료를 하고 있다. 또,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제5회 세계족부족관절학회장상수상, Foot&Ankle Specialist 저널 심사위원, 족부족관절학 교과서 집필 등 발과 발목에 대한 해박한 전문의들이 진료를 전담하고 있다.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강태병 원장은 "MITA수술은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온전히 유지하며 큰 흉터와 통증 없이 제 1중족골(엄지발가락)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획기적이 수술"이라며 "MITA수술 후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 환자들을 다시 볼 때 의사로서 가장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4세대까지 발전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미타(MITA)는 발에 2~3mm 정도의 미세한 구멍을 낸 후 X-선(C-arm)을 통해 휘어진 엄지발가락의 뼈를 세밀하게 절골하는 교정술이다. 기존 최소침습 수술(MIS)에서 부족했던 재발률, 고정력, 발 볼 교정 등의 문제를 해결해 수술 후 발의 정상으로의 변화가 확실하다. 또,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이 적어 회복도 빨라 장기적으로 예후가 좋다.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유태욱 원장은 "서울 강서구 지역 최초 단기간 성과에 함께한 수술팀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 등 숨은 조력자들께 감사하다"며 "족부족관절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NU서울병원​ 이동오 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3000례라는 성과는 수술 실력에 비례하여 무지외반증 수술 노하우가 깊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발과 발목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수술로 더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은 무지외반증 수술 환자들의 편의와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기구 및 회복 신발과 양말 등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시 뼈를 맨들하게 다듬는 'SGBunion Rasp' 수술기구가 특허청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상표등록을 취득했다.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에 3000례라는 방대한 임상경험이 쌓였음에도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 "수술 건수 보다 수술 완성도에 집중해 족부족관절 분야에 있어 대학병원보다 더 특화된 2차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시스템 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NU서울병원 족부전담팀 4인은 다가오는 5월에 실시하는 '세계족부족관절 학술대회(IFFAS 2024)' 학술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 사이에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수술(MITA), 발목인공관절수술 임상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4/03 11:02
  • 암 사망 위험 높인다는 ‘PBDE’… 뭘까?

    암 사망 위험 높인다는 ‘PBDE’… 뭘까?

    폴리브롬화디페닐에테르(PBDE) 노출이 암 사망 위험을 네 배 더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BDE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중 하나로, 건축자재나 가구 및 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 제조에 쓰였지만 내분비 교란 특성이 있는 오염물질로 분류돼 최근에는 사용량이 감소했다. 다만 여전히 PBDE가 함유된 제품을 생산 또는 폐기하는 현장에서 주위 환경에 쉽게 유입된다. 퇴적물과 토양에 잘 결합하기 때문에 식품 섭취 과정에서 체내에 유입될 수 있다.중국 과학기술대 연구팀이 2003~2004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110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PBDE에 대한 노출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추적 관찰 기간동안, 총 199명이 사망했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혈중 PBDE 수치가 높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높았다. PBDE 수치가 가장 높은 사람은 PBDE 수치가 가장 낮은 사람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4.09배 높았다.PBDE는 내분비계 교란 화학 물질로, 대사산물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호르몬 수용체와 결합해 호르몬 항상성을 저해한다. 게다가 유방 조직의 선천적인 면역 기능을 떨어트린다.연구팀은 “PBDE 노출은 암 사망률 증가와 유의미한 관련이 있었다”며 “추후 그 기전을 밝히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암일반최지우 기자 2024/04/03 11:00
  • 안과 의사가 '안경알' 작은 테 권장하는 이유

    안과 의사가 '안경알' 작은 테 권장하는 이유

    근시나 난시가 심한 사람들이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를 찾아 시력 검사를 받으면, 안과 의사에게 귀가 닳도록 듣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안경알이 작은 테를 쓰세요"다. 왜 안과 의사들은 근시나 난시가 있는 사람들에게 안경알이 작은 안경테를 권장하는 걸까?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4/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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