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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가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만7000을 넘어섰다. 밀당365가 당뇨인들의 사랑 받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최근에는 '기억력 퀴즈'가 그 인기의 중심에 있다.◇매일 퀴즈 풀면서 치매 예방을밀당365에서 월∼금요일 진행하는 기억력 퀴즈는 당뇨인들의 두뇌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관성 치매 위험은 2배,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은 1.6배로 높아진다. 높은 혈당이 뇌혈관을 손상하거나 뇌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노원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김진택 교수는 "당뇨병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당뇨에 걸리고도 평균 기대수명까지 오래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며 "다만 당뇨병의 대표 합병증 중 하나인 치매 인구도 함께 증가하는 만큼, 지금부터 치매를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여기에, 머리를 쓰는 일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밀당365 기억력 퀴즈는 요일마다 각기 다른 유형의 문제를 제시해, 지루하지 않게 머리를 쓰도록 도와준다. 꼭 당뇨 환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즐겁게 두뇌 활동을 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그림 퀴즈다. 비슷한 여러 장의 그림 중 모양이 다른 하나를 찾아내거나, 두 장의 같은 그림 속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식이다. 화요일은 제시어 암기하기가 진행된다. 콩나물, 자동차, 발자국 등 각기 다른 단어 세 개를 외워야 한다. 수요일은 '2+2×22÷2' 처럼 단순하지만 헷갈리는 수학 문제를 푸는 날이다. 목요일에는 'ㄱㅁㅎㄱ 초성에 해당하는 동물은?'과 같은 초성 퀴즈가, 금요일에는 '1→4→9→16→25→?' 등의 규칙 찾기 퀴즈가 열린다.퀴즈 문제는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정오까지만 공개된다. 해당 문제의 정답은 오후 6시까지 기억하고 있어야 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에는 문제를 풀고, 저녁에는 정답을 기억해 내는 등 하루에 두 번 두뇌 활동을 하는 셈이다. 정답을 맞히면 매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한 잔)도 선물로 보내준다.◇현대인의 숙제 '혈당 관리' 동반자기억력 퀴즈 외에도, 밀당365에는 만성질환의 위험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기능들이 가득 탑재돼 있다. '한 줄 닥터' 기능을 활용하면 생활 습관 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는다. 국내외 유수 의사들의 혈당 관리 팁을 한 줄로 짧게 요약해 매일 정오마다 알람을 울려 보내준다. 식사·운동·당뇨 예방 관련한 실용적이고도 간단한 건강 관리법을 보면 의지가 다져진다. 월·수·금요일에는 당뇨병 관련 최신 치료법이나 연구, 당뇨 환자들이 보낸 궁금증 풀이, 맛있고 쉬운 당뇨식 레시피를 '뉴스레터' 형식으로 자세히 설명해 준다. 혈당을 기록하면 그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혈당 일기', 약 복용 시간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는 '알림'기능도 유용하다. 4월 26일까지는 '콤부차 마시고 혈당 관리하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간단한 퀴즈를 풀면 50명을 추첨해 콤부차 3종 세트와 에코보틀을 증정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4/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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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4/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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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활동량이 없었던 겨울 동안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져 무릎 관절 손상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5월 무릎관절증 환자는 229만여 명으로, 2022년 12∼2월 198만여 명보다 약 31만 명 정도 증가했다. 특히 60대 이상 노년층이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남성보다 여성 환자들이 훨씬 더 많았다. 따라서 봄철에는 외출 시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등 무릎관절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관절·연골의 75%, 콜라겐으로 구성돼관절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몸속 콜라겐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피부, 혈관, 뼈, 힘줄, 인대 등 모든 결합 조직의 주된 단백질이며,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는 콜라겐으로 구성돼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관절을 지지하고 움직임을 조절하는 인대와 힘줄의 80%도 콜라겐 섬유의 형태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몸속 콜라겐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전체적인 관절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콜라겐 섭취와 함께 균형 잡힌 식습관, 걷기나 수영 등 적절한 운동도 필수적이다.◇콜라겐 매년 감소해… 추가 섭취해야문제는 체내 콜라겐은 노화와 함께 매년 줄어든다는 사실이다.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줄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1/10까지 감소한다. 또한, 3∼5mm의 얇은 연골도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고 끊어져 그 크기가 감소한다. 연골은 그 특성상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추가적인 콜라겐 섭취를 통해 연골의 감소 속도를 늦춰주는 게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초로 관절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콜라겐 원료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다. 하루 3000㎎을 섭취할 경우 피부 관절 연골 건강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실제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6개월 동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복용한 결과 무릎 관절 통증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관절·연골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4/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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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은 하나의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반복적 착상 실패 ▲반복적 유산 ▲다낭성난소증후군 ▲고령 임신 등 예비 산모마다 그 양상이 다르다. 당장은 임신 계획이 없지만, 아이를 원하게 될 때를 대비해 난자 냉동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다. 사연이 다양하니 사람마다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 차병원은 예비 산모 개개인에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 잠실 난임센터를 개소한다. 강남·서울역·분당·일산·대구·호주에 이은 차병원의 새 글로벌 난임센터다.다양한 '난임 보조생식술' 도입해 환자 맞춤형 진료젊을 때엔 염색체가 정상인 난자가 약 90%지만, 40세가 넘어가면 이 비율이 10%로 줄어든다. 임신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으나 최근엔 40세 이상의 고령 예비 산모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잠실 난임센터에 합류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임신에 성공한 환자 중엔 47세, 46세, 43세 등 고령 산모가 많다. 원장으로 선임된 이학천 교수는 고령 임신과 난치성 난임 국내 최고 권위자다. 원영빈 교수는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외국인 진료 전문이며, 최승영 교수는 가임력 보존과 환자별 맞춤 치료 전문가다.잠실 차병원 난임센터는 다른 센터들과 마찬가지로 '착상 전 유전검사(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PGT)'를 시행한다. 시험관 시술로 얻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기 전, 염색체나 유전자를 분석해 정상 배아를 선별하는 것이다. 고령 예비산모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검사지만, 모든 난임 환자에게 만능은 아니다. 난소 기능이 떨어졌거나, 자궁내막증이 있거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는 등의 이유로 임신이 어려운 여성들은 다른 전략이 필요할 수 있다.잠실 난임센터는 환자에게 최적화된 난임 극복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와 술기를 갖추는 데 집중했다. ▲성숙 정자 선별 정자주입술(PICSI) ▲정자 형태 선별 정자주입술(IMSI) ▲난자 방추사 관찰 정자주입술(Polscope ICSI) ▲난자·배아 활성화 등 최신 난임 보조생식술을 도입했다. 자체 연구실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잠실 난임센터의 난임의학연구실에서 정자검사, 인공수정, 미세정자주입시술, 레이저 보조부화술, 난자·수정란 동결, 일반정자·고환정자동결, 착상전유전자시술을 직접 수행한다. 20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원들이 전문의와 협력하는 덕에, 새로운 의학기술 패러다임을 도입하는 속도도 빠르다.난임 원인별 최적화된 치료로 임신율 높여… AI 도입 예정도잠실 난임센터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n Vitro Maturation, IVM)'시술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여성의 몸엔 난포가 여럿 생기는데, 이중 하나만 난자로 성장하고 나머지는 퇴화한다. IVM은 난자가 생성되기 전에 어린 난포를 채취하고, 이를 실험실에서 난자로 길러 시험관 아기 시술에 쓴다. 기존 시험관 시술은 난자를 여럿 채취하기 위해 과배란 주사를 맞아야 했으나 IVM에선 과배란주사가 거의 필요 없다. 차병원은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난자를 이용한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 2022년에는 생식의학회에서 임상 사용을 인정받았다.IVM은 그간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주로 적용됐지만, 차병원은 ▲난자 질 저하 ▲반복적 착상 실패 ▲임신 전 방사선 암 치료 ▲과배란 주사 부작용 등을 겪는 예비 산모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잠실 차병원 난임센터 이학천 원장은 "과거엔 채취한 난포의 60%만이 성숙에 성공했으나 배양 기술 발달로 80%까지도 성공률이 높아졌다"며 "시험관 시술로 채취한 난자들의 질이 특별한 이유 없이 계속 좋지 않은 경우, IVM으로 실험실에서 난포를 배양해 더 좋은 난자를 얻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방사선 치료를 앞둔 암 환자는 전통적 시험관 시술로 난자를 얻기엔 시간이 부족한데, 이때 IVM으로 단기간에 난포를 채취해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근 인공지능(AI)이 의료계에서도 화두가 된 만큼, 잠실 난임센터는 최상의 배아나 정자를 선별하는 AI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학천 원장은 "과거에는 연구진이 현미경으로 직접 배아를 관찰하며 상태를 주관적으로 평가했지만, AI를 활용하면 배아의 상태를 더 객관적으로 판단함으로써 임신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현재 차병원 자체적으로 AI를 훈련하고 있고,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 잠실 난임센터에 도입해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서울역 센터 비롯한 차병원 주요 의료진 잠실에서 진료작년 한 해에만 국내 출생아의 5%가 차병원 난임센터를 통해 태어났다. 이 기록 달성의 주역인 차병원 대표 의료진들이 잠실 난임센터에 합류한다. 이학천 원장을 비롯한 서울역 난임센터 교수진, 1만 5천여 명의 새 생명을 탄생시킨 분당센터 최동희 교수, 난임 유전학 전문인 분당센터 신지은 교수, 가임력 보존 전문가인 강남센터 박지은 교수 등이다.최신 기술이 집약된 곳이지만,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마음마저 비장할 필요는 없다. 잠실 난임센터 원영빈 교수는 "임신 준비 중이거나 난자 동결을 고려하고 있다면, 꼭 난임 환자가 아니더라도 편히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며 "혼자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느라 고생하지 말고 의료진과 맞춤형 임신 계획을 세워보라"고 말했다. 잠실 난임센터 최승영 교수는 "진료실에서 시댁이나 직장 스트레스 등을 토로하며 위로받고 가는 환자들도 있다"며 "환자가 힘을 내서 임신이란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잠실 난임센터에선 의료진과 연구진이 함께 환자에게 최적화된 임신 전략을 고민한다. 이학천 원장은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을 시도할지 환자와 의사가 상의해 결정하기도 하고, 차병원 자체 연구소의 연구진과 의사가 의논해 정하기도 한다"며 "환자에게 꼭 맞는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4/04/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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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4/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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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임호준 헬스조선 기자2024/04/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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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재발을 막기 위한 운동은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혼자서 하면 오래 할 수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가족이 함께 운동하면, 함께 웃고 서로 쳐다보면서 함께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암 환자에게 가족은 소중하고 절대적입니다. 보호자도 함께 건강해야만 환자를 오래오래 잘 도울 수 있습니다. 암 투병은 마라톤처럼 장기전입니다. 함께, 즐겁게, 오래 운동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 이유입니다.가족은 암이 발생하기 전부터 함께 했었고, 환자의 취향이나 생활습관, 기호, 라이프 사이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암 환자가 빨리 낫고 싶은 조급한 마음에 서두르거나 과하게 운동하면 침착하게 저지할 수 있는 사람 또한 늘 곁에 있는 가족뿐입니다.함께 대화하고,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손을 잡고 운동하세요. 그러면 환자는 용기도 얻고 힘을 내, 투병 의지를 다집니다. 가족이 함께 즐겁게 운동하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습니다. 맨손체조, 국민보건체조, 공원 산책, 걷기, 등산, 줄넘기, 스트레칭 등을 하는 것은 암 환자의 건강관리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어떤 사람은 오전에 운동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점심에, 해가 져서 땅거미가 지는 선선한 때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환자가 하자고 할 때 할 수 있도록 마음도 몸도 대기 상태에 있는 게 좋겠지요. 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도 있습니다. 환자가 가장 원하는 시간을 정한 후, 그 시간만큼은 가족이 함께 운동한다고 계획을 세워 놓으면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주의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면 안 된다는 겁니다. 고강도 운동을 강요하고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암 환자를 쉽게 지치게 하는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그저 환자의 넉넉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환자가 행복하고 즐겁게,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보호자가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환자도 운동을 재미있게 생각하고, 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보호자가 이 정도로만 만들어 줘도 환자에게 운동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울 수 있습니다.환자가 힘들어서 주저앉거나 넘어지거나 쓰러질 때는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거나 부축해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보호자의 역할입니다. 특히 등산하다 보면 내려올 때 다리에 힘이 빠져서 위험할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보폭이나 속도를 조절하고 환자의 손이나 팔을 잡아 부축해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일어나도록 보조하는 게 좋습니다. 환자는 보호자가 진심으로 스킨십을 하면 평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을 느낍니다. 이는 곧 면역력 증진을 불러옵니다.암이 뼈에 전이됐을 경우에는 운동하는 일에 매우 신중해져야 합니다. 암세포가 전이된 뼈는 정상적인 뼈보다 골치밀도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잘 부러집니다. 암 환자가 골절상을 입으면 일반인보다 몇 배나 급속도로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뼈 전이가 없다 하더라도 운동을 너무 심하게 해서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근육파열, 염좌, 외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재미있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욕심내지 마세요. 누구를 위해 하는 운동인지, 무엇을 위해 하는 운동인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암일반기고자=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2024/04/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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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슬비 기자 2024/04/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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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4/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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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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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전종보 기자 2024/04/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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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김서희 기자 2024/04/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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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피부 탄력이 떨어진다. 특히 손은 얼굴만큼 관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노화가 가장 먼저 드러나게 된다. 손이 덜 늙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손도 부위에 따라 노화 속도가 다르다. 손바닥보다 피부가 얇은 손등이 더 빨리 늙는 편이다. 손바닥 표피 두께는 약 1.6mm로, 전체 피부 표피 두께 평균인 0.1mm의 10배 이상이다. 반면 손등 피부는 뺨, 가슴 등 다른 부위보다 얇다. 나이 들며 여성호르몬 분비량이 줄면 콜라겐 합성량이 감소하며 피부 두께가 더 얇아진다. 자외선에 한층 취약해지고, 검버섯 등 노인성 반점과 주름도 쉽게 생긴다. 손등 피부에 피지샘이 적은 것도 노화를 부추긴다. 피지는 우리 몸 피부에 분포하는 약 200만 개의 피지샘에서 분비된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손에 있는 피지샘은 1제곱센티미터당 평균 100개 안팎이다. 피지샘이 1제곱센티미터 당 400~900개 분포하는 두피, 이마, 코 등에 비하면 그 수가 매우 적다.현재 본인의 손등 피부가 얼마나 나이 들었는지 짐작할 방법이 있다. 손등을 살짝 꼬집어서 탄력을 확인하는 대한생체나이의학연구소의 노화 측정법이다. 엄지와 검지로 손등 피부를 잡아 5초간 잡아당겼다가, 늘어난 피부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시간을 재면 된다. 복구 소요 시간이 길수록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것이다. ▲복구가 바로 된다면 손등을 포함한 피부 나이가 20~30대 ▲2~5초 걸린다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로 판단할 수 있다. 손 피부를 오래도록 젊게 유지하려 핸드크림을 바르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피부 노화 예방의 핵심은 보습이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손을 미온수로 씻고, 귀찮더라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 손을 씻는 과정에서 손에 더해진 수분을 가두기 위함이다. 보습제는 세라마이드, 글리세린 등의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고른다. 건성인 사람은 크림이나 밤 제형을 사용하고, 손에 땀이 많거나 지성인 사람은 묽은 로션이 권장된다. 다만, 핸드크림만으로는 부족하다. 손등에도 얼굴처럼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자외선에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얼굴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야외활동을 해야 한다면 장갑이나 손등 토시 등을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외선 이외에도 흡연이나 과도한 다이어트 역시 손등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삼간다.
생활건강이해림 기자 2024/04/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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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펫최지우 기자 2024/04/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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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이금숙 기자 2024/04/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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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같은 것이 오돌토돌하게 돋은 피부를 두고 닭살이라고들 한다. 날이 따뜻해지면 긴 팔을 걷어 맨살을 드러낼 일이 많아지는데, 팔 피부가 닭살이라면 신경 쓰일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완화할 수 있을까?닭살은 두 종류로 나뉘다. 하나는 ‘닭살이 돋았다’는 표현에 나오는 바로 그 닭살이다. 인체는 추위나 위험을 감지하면 본능적으로 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체열 손실을 막기 위해 입모근이 피부 털을 세우고, 세포들이 표면적을 줄이면 피부가 순간적으로 닭살처럼 오돌토돌해질 수 있다. 원인 자극이 사라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문제는 사라지지 않는 닭살이다. 이런 닭살은 ‘모공각화증’ 또는 ‘털구멍각화증’의 일종이다. 모공 내에 과도하게 생긴 각질이 덩어리를 형성한 게 원인이다. 팔, 허벅지, 어깨, 엉덩이에서 가장 흔하게 보이고, 드물게 가슴이나 등에서도 관찰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피부 질환의 일종이라고 알려졌다. 지나치게 샤워를 자주 하거나 때를 미는 등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생활습관도 원인으로 거론된다.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샤워 습관을 고치고 각질을 잠재우는 것만으로도 닭살이 개선된다. 샤워 직후 본인 피부에 잘 맞는 오일이나 크림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준다. 몸의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다. 피부가 특히 메마른 편이라면 보습제를 하루에 2~3번 덧발라 준다. 닭살이 온몸에 나타나거나 여드름처럼 붉게 변했다면 ▲피부 염증 ▲부종 ▲색소 침착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럴 땐 피부과에서 치료받는 게 좋다. 완치되는 질환은 아니나 박피, 레이저 치료 등으로 증상을 50~70%까지 완화할 수 있다.닭살 이외에 ‘뱀살’이 고민인 사람들도 있다. 팔, 다리 피부가 뱀 허물처럼 갈라진대서 생긴 별명인데, 정식 이름은 ‘어린선(비늘종)’이다. 닭살과 마찬가지로 건조하면 악화되고, 유전적 영향이 크다. 피부 각질층 밑에 있는 과립층에서 ‘필라그린’이라는 단백질이 잘 만들어지지 못해 생긴다. 임파선암, 갑상선기능저하증, 사르코이드증(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적 염증 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뱀살은 특히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각질을 떼어내려 손으로 긁었다간 더 심해진다. 주 1~2회 각질연화제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비타민A 연고를 용법에 맞게 발라주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좋다. 세정력이 과도하게 강한 바디워시나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다. 다 씻은 후엔 물기가 다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주고, 일반 로션으로 부족한 것 같다면 바세린을 발라준다.
피부질환이해림 기자2024/04/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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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피지컬: 100 시즌2’를 보고 있으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저게 돼?’ 그리고 ‘나도 될까?’라는 궁금증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첫 번째는 가능, 두 번째는 조건부 가능이다.피지컬 100에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극도로 벌크업된 몸을 가진 이들이 많이 나온다. 팔뚝이 성인 머리둘레보다 굵은가 하면, 허벅지, 등, 어깨, 가슴, 배에도 큰 근육들이 우락부락 튀어나왔다. 이들의 몸은 상당한 양의 근육에 체지방이 결합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 정도로 체격을 키우려면 고중량 저반복으로 근력 운동을 하는 동시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함께 늘려야 한다.다만 하루아침에 벌크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일반인이 그들처럼 큰 몸을 가지려면 벌크업 전 골격이 자리를 잡기 위해 최소 6개월~1년 이상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 이미 골격이 자리를 잡았다면 아무리 운동해도 벌크업에 한계가 있다.타고난 골격이 크고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일 경우 상대적으로 벌크업이 쉬울 수 있다. 반대로 골격이 작은 사람은 오랜 시간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도 극도로 벌크업된 몸을 갖기 어렵다. 근육질 몸매는 만들 수 있지만, 피지컬 100에 나오는 일부 사람들처럼 극도로 벌크업된 몸을 만들긴 힘들다.벌크업이 목적이라면 주 5회 이상 고중량 저반복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로 8~12회 근력운동을 반복하고, 전·후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도 길러야 한다. 효과를 높이려면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조직의 열을 올려놓는 게 좋다. 부상 예방을 위해 최소 2~3년 이상 걸린다는 생각으로 무게를 천천히 높여가도록 한다.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 영양소를 제대로 보충하지 않으면 근위축, 관절 손상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 단백질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려면 탄수화물, 지방을 함께 보충해야 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6:3:1 또는 5:3:2로 맞추고, 수분 또한 부족하지 않게 섭취한다. 식사는 조금씩 여러 번 나눠 먹는 것이 좋다. 증량을 위해 무작정 많이 먹으면 과체중,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4/03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