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숙면에 효과가 있다며 자기 전 얼굴을 옷으로 감는 미국 여성의 영상이 1900만 조회수를 넘기며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 출신 틱톡커 캘리 게일리가 맨투맨으로 코와 입을 제외한 얼굴을 감싸는 틱톡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게일리는 영상에서 맨투맨을 반으로 접고 옷의 몸통 부분으로 눈을 가린다. 그리고 팔과 소매 부분으로 턱과 귀를 감싸 머리 뒤쪽에서 묶어 고정한다. 게일리는 "숙면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며 "너무 편해 내 생애 최고의 잠을 잤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900만회를 넘겼다. 다만, 영상을 본 일부 사람들은 "이런 상태에서 자면 숨 막히는 공황 상태에서 깨어날 것 같아 두렵다"고 말했다.
미국 브링엄 대학교 스포츠 의학과 제시카 안드레이드 교수는 게일리 영상에 대해 "맨투맨이 얼굴을 감싸는 압력은 아기를 감싸는 포대기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대기처럼 (신체를) 단단히 감싼 직물은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맨투맨을 얼굴에 감싸면 빛과 소리를 차단해 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미국 수면 전문가이자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인 셸비 해리스 박사는 "일반 수면 안대만큼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소매를 턱 아래로 감으면 공기 흐름이 제한될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꽉 조이지 않고 호흡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숙면을 위해서는 빛과 소리를 차단하는 것 외에도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한 ▲견과류 ▲따뜻한 우유 ▲체리를 섭취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수면 습관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과식하지 않기 ▲이완 요법(복식호흡) 배우기 ▲편안한 잠자리 마련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과음·카페인 피하기 등을 실천하는 게 좋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 출신 틱톡커 캘리 게일리가 맨투맨으로 코와 입을 제외한 얼굴을 감싸는 틱톡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게일리는 영상에서 맨투맨을 반으로 접고 옷의 몸통 부분으로 눈을 가린다. 그리고 팔과 소매 부분으로 턱과 귀를 감싸 머리 뒤쪽에서 묶어 고정한다. 게일리는 "숙면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며 "너무 편해 내 생애 최고의 잠을 잤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 1900만회를 넘겼다. 다만, 영상을 본 일부 사람들은 "이런 상태에서 자면 숨 막히는 공황 상태에서 깨어날 것 같아 두렵다"고 말했다.
미국 브링엄 대학교 스포츠 의학과 제시카 안드레이드 교수는 게일리 영상에 대해 "맨투맨이 얼굴을 감싸는 압력은 아기를 감싸는 포대기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대기처럼 (신체를) 단단히 감싼 직물은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맨투맨을 얼굴에 감싸면 빛과 소리를 차단해 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미국 수면 전문가이자 인지 행동 치료 전문가인 셸비 해리스 박사는 "일반 수면 안대만큼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소매를 턱 아래로 감으면 공기 흐름이 제한될 수 있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너무 꽉 조이지 않고 호흡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숙면을 위해서는 빛과 소리를 차단하는 것 외에도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한 ▲견과류 ▲따뜻한 우유 ▲체리를 섭취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수면 습관을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다.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과식하지 않기 ▲이완 요법(복식호흡) 배우기 ▲편안한 잠자리 마련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기 ▲과음·카페인 피하기 등을 실천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