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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U서울병원, 대만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SNU서울병원, 대만 의료진에 ROSA로봇 무릎인공관절수술 연수·참관 기회 제공

    SNU서울병원은 대만에서 방문한 정형외과 전문의 3인(장첸양, 신숭루, 린성옌)에게 무릎 로봇인공관절수술 술기 전수 및 연수 기회를 지난 24일 제공했다.SNU서울병원에 따르면 로사(ROSA)로봇은 정상 뼈를 보존하며 절삭해 정밀도가 높고 오차범위가 적어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또, 일상으로의 회복이 빨라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국내·외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 이에 따라 '로사(ROSA) 로봇수술 교육 인공관절트레이닝센터(Zimmer Biomet Asia-Pacific ROSA Knee Training Center)'로 지정된 SNU서울병원에서 해외 의료진의 참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국내 및 해외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로사(ROSA)로봇을 이용한 무릎인공관절수술 교육훈련 및 연수 과정을 제공하며 ROSA(로사)로봇 의료진을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대만에서 찾아온 의사 3인은 SNU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ROSA로봇 수술을 참관,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과 무릎 로봇인공관절수술 의료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에스앤유서울병원 무릎전담팀과 컨퍼런스를 가지고 로사(ROSA) 로봇인공관절수술 임상케이스에 따른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대만 의사 3인은 "SNU서울병원에서 시행하는 로사(ROSA)로봇 수술 교육이 실질적이고 집중도가 높아 효율이 높은 트레이닝이었다"며 "이상훈 대표원장의 로봇술기 노하우와 로봇 작동시 특이사항, 수술 전·후 환자 관리 등 많은 배움을 연수받게 돼 감사를 전하고 의료진의 열정에 감동과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상훈 대표원장은 "수술의 완성도와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교육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SNU서울병원으로 로사(ROSA)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 하러 오는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스앤유서울병원 무릎전담팀 5인(한도환, 장작, 박세진 원장 외 이명철 명예원장, 이상훈 대표원장)은 국내·외 학술대회 임상 연구 발표 및 수술 시연 등 매년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슬관절 수술치료 발전에 함께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10:56
  • 일산차병원,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 '리줌 시스템' 도입

    일산차병원, 전립선비대증 새 치료법 '리줌 시스템' 도입

    일산차병원이 경기 서북부 지역 처음으로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리줌(Rezum)' 시스템을 도입했다.리줌 시스템은 전립선 조직에 수증기를 주입해 열에너지로 조직을 축소시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을 완화하는 시술이다. 절개하지 않고 수증기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최소 침습적 치료법으로 시술 시간이 10분 남짓이며 회복이 빠르다. 또 통증이 적어 곧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전립선 기능이 보존돼 성(性) 기능 유지에도 효과적이다.시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고령 환자 및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 약물 복용 및 수술 등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 등이 받을 수 있다.리줌 시스템은 지난해 1월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 치료법으로 인정받았고, 미국에선 2015년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일산차병원 김태진 비뇨의학과 수석과장은 "기존 치료 방법에 수증기를 이용한 최소 침습 시술법을 도입해 환자들의 치료 선택권이 늘어났다"며 "보다 나은 치료, 맞춤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4/05/02 10:55
  •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홍현희, 들쑥날쑥 혈당 관리하려 ‘이 음식’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어떨까?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콜라비와 달걀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말하는 족족 특종투척! 홍현희와 한 차로 가 |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홍현희는 “작년에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혈당이 들쑥날쑥해서 요즘 당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요즘에 콜라비랑 달걀 같은 거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홍현희가 챙겨 먹는 콜라비와 달걀은 실제로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콜라비, 피로 해소와 당뇨에 도움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이색적인 채소다. 콜라비에는 칼슘,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C 함유량도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게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괜찮다.◇달걀, 근육 성장시키고 식욕 억제해달걀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먼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또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달걀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빵, 혈당 빠르게 올려 당뇨병 유발한편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키운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5/02 10:49
  •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 → 24~30시간으로 단축 추진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36시간 → 24~30시간으로 단축 추진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정부는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른 국가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근무가 일상화된 우리나라 전공의 근무 환경 개선의 일환이다. 현재 우리나라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상한선은 36시간이나 해외 주요국의 경우, 영국 13시간, 미국 24시간, 일본 28시간으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난다.이에 따라 정부는 전공의의 연속근무 시간을 조정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총 218개의 전공의 수련병원 중 참여 희망하는 병원이 참여 대상이며 각 병원은 인턴 및 26개 전문과목 중 ▲필수의료 과목인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근무시간이 많은 신경외과, 흉부외과 중 2개 이상의 과목을 포함해 신청해야 한다.시범사업은 시범기관이 1년간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을 병원 여건에 따라 현행 36시간에서 24∼30시간으로 자율적으로 단축하고 근무 형태, 스케줄 조정과 추가인력 투입 등은 각 병원에서 자율조정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시범기관에 대해 ▲2024년 또는 차기 수련환경평가 현지조사 대상에서 제외해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참여과목 수에 따라 2025년도 전공의 별도 정원을 최대 5명까지 추가 배정하며, ▲사업성과가 우수할 경우 추가 인력 투입을 위해 2026년도 정원도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추가 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시범사업 전공의 근무 만족도, 수련교육 효과성, 병원 운영 영향 등의 성과를 중간점검할 계획으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논의와 연계하여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축을 조속히 제도화해 나갈 예정이다.한덕수 본부장은 "정부는 의료개혁 과정에서 국회와 충분히 소통해 나갈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언제든 마음을 열고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의료계도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책신은진 기자 2024/05/02 10:09
  • “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질병청, 상황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마련

    “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질병청, 상황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 마련

    질병관리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별 대비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2023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총 2,81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80.2% 증가한 규모로 감시체계 운영 기간(2011∼2023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의 평균인 1625명 대비 73.4% 증가한 수치기도 하다.이상기후로 인해 앞으로 폭염은 더욱 길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대비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질병청의 이번 매뉴얼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일반 건강 수칙 외에도 ▲실내·외 근로자 ▲고령층 논밭 작업자 ▲만성질환자 등 대상자별·장소별·상황별로 세분화했다.특히, 고령층 및 어린이 등 스스로 예방하기 어려운 기후 민감·취약계층을 돌보는 보호자가 참고할 수 있는 보호자용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포함됐다. 또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제공해 실생활에서 간편하게 위험 요인 확인 및 건강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별 응급조치를 수록하였다.
    생활건강오상훈 기자 2024/05/02 10:06
  • [아미랑]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아미랑] 암 환자의 식사… 독약 먹듯 긴장하지 마세요

    몸이 아프면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래서 암 치료에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건 먹지 말아야 하는지 제게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저는 어떤 특정한 식품을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은 거의 안 합니다. 암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자체가 너무나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발암물질은 단독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물질이 반응해서 전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떤 것이든 한두 번 먹는 것 정도로 위험하지도 않습니다.가장 강력한 발암물질 중 하나인 니트로사민의 경우, 아질산(질산염이 산화되면 아질산염이 됩니다)과 2급 아민이 반응해 만들어지는데요. 산나물이나 시금치, 쑥갓, 무, 배추 같은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합니다. 질산염은 단독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아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자연에서 얻어진 음식은 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한 단계 가공할 때부터입니다. 아질산염은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의 육가공품의 색소고정제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것을 먹을 경우 위 속에서 아민을 함유한 식품과 위산에 의해 니트로사민이 만들어집니다.니트로사민이라 하더라도 약간 섭취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니트로사민은 심지어 김치와 고사리, 유제품, 청주와 맥주 같은 술, 식용유 등에도 함유돼 있습니다. 이들 음식은 좋은 점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니트로사민은 식용유에 튀긴 감자튀김, 도넛, 소금에 절여 말린 생선, 생선을 태운 경우, 오래된 땅콩 같은 견과류나 옥수수에서 자라는 곰팡이에도 많이 있습니다.음식에 대해 얘기할 때 이런저런 성분이 많이 함유돼서 좋고, 이런저런 성분이 소량이어서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오래돼 오염이 의심되는 음식, 소금이나 간장에 절여 장기간 보관하는 음식,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훈제 가공한 고기나 생선 등을 덜 먹거나 피한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문제는 나쁜 음식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서 그것이 습관이 되었을 때 생깁니다.엄격한 식사 원칙을 세우지 마세요. 엄격한 식사 원칙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습관이 됩니다. 살코기라면 한 점도 먹지 않고, 지방은 다 떼어다 버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채소가 몸에 좋다고 하루에 서너 잔씩 녹즙을 먹는 분, 물을 하루에 몇 리터씩 마시는 분, 외식이 나쁘다고 절대로 안 하는 분, 화학조미료를 절대로 쓰지 않는 분, 카레가 좋다고 모든 음식에 카레를 넣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음식이든 경우에 따라 안 먹을 수도, 덜 먹을 수도, 더 먹을 수도 있습니다. 독약을 먹는 것처럼 음식을 먹을 때 긴장하지 마세요.암 투병은 ‘누가 완벽하게 치러내나’ 하는 의지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이든 고맙게 먹는 것이지, 종류를 가려서 먹는 게 아닙니다. 따라서 일부러 병원에서 나오는 밥처럼 식단을 짜지는 마십시오.평소 식단대로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지방을 적당히 섭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중에서 한 가지를 덜 먹거나 더 많이 먹을 때도 있을 겁니다. 모자라거나 넘치는 부분은 그 다음 식사에서 보완하면 됩니다. 보호자는 식사 메뉴를 고민할 때 ‘앞으로 먹을 음식’을 계획하기보다는 ‘이미 먹은 음식’을 적어두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을 보면서 ‘저번 식사 때는 꽁치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꽁치 대신 다른 걸 사볼까’라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너무 복잡하지 않게, 즐겁게 먹으면 약이 됩니다. 가족과 함께, 꼭꼭 씹어서 맛있게 드세요. 오늘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암일반기고자=이병욱 박사(대암클리닉 원장)2024/05/02 10:05
  • 나이보다 ‘30살 어린’ 뇌 만드는 방법… 의외로 간단!

    나이보다 ‘30살 어린’ 뇌 만드는 방법… 의외로 간단!

    슈퍼에이저(Super-Agers)란 실제 나이보다 뇌 나이가 30살 이상 젊은 사람을 일컫는 단어다. 노년의 나이임에도 중장년 못지않은 우수한 뇌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스페인 폴리테크니카대 연구팀이 슈퍼에이저의 뇌 구조와 기억 상실 등 뇌 기능 저하를 겪고 있는 노인의 뇌 구조를 5년간 비교 분석했다.분석 결과, 연구팀은 슈퍼에이저의 뇌 백질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잘 보존돼 건강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백질은 뇌 세포를 연결하는 조직으로 뇌의 각 영역의 소통을 담당한다. 슈퍼에이저는 기억력과 주의력 동기 부여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상피질 두께가 더 두꺼운 특징도 있었다.슈퍼에이저 개념을 처음 도입한 것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인지신경학 알츠하이머 질환센터 연구팀이다. 연구팀에 의하면, 슈퍼에이저는 직관적인 판단과 고도의 사회적 지능과 연관 있는 신경세포인 폰 에코노모 뉴런이 더 발달한 상태다. 슈퍼에이저는 알츠하이머의 초기 증상과 관련된 신경섬유의 개수가 일반 노인보다 90% 가량 더 적다.연구팀은 “뇌 기능 개선을 돕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것이 슈퍼에이저가 될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십자말풀이 ▲수학 게임 ▲가구 조립 ▲바둑 등 평소 즐겨하지 않던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신체를 움직이는 것도 뇌를 운동시키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뇌에서 새로운 뇌세포가 생기고 세포 간 영결이 강화된다. 게다가 뇌 혈류량이 늘면서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뇌에 공급돼 뇌 기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Neuro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최지우 기자 2024/05/02 10:00
  • 아이쿱, EMR연동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출시… 국내 처음

    아이쿱, EMR연동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 출시… 국내 처음

    아이쿱이 만성질환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건강관리 전문기업 아이쿱이 국내 최초 EMR(전자의무기록) 연동형 만성질환 환자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닥터바이스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당뇨·고혈압 환자 관리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아이쿱의 ‘닥터바이스’와 기존 출시된 만성질환 플랫폼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의사가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심평원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환자가 사용하는 APP을 모두 연결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병·의원은 닥터바이스와 연동된 EMR과 심평원의 API를 통해 Non-Stop으로 편리하게 수가 청구가 가능하고, 환자 전용 APP을 통해 환자의 자가 관리 상태을 확인해 효과적인 환자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환자는 질환 및 관리 상태에 대한 의사와의 1대1 개인 맞춤 진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아이쿱은 ‘닥터바이스’ 출시에 맞추어 대한내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 서울시내과의사회를 시작으로 지역 단위 내과의사회 대상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 시범사업이 올해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아이쿱과 대한내과의사회는 닥터바이스의 효과성 검증과 만성질환관리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의 한 축인 내과진료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아이쿱 조재형 대표는 “닥터바이스는 대한내과의사회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만성질환 관리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은 “아이쿱과의 협력을 통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을 일차의료기관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과진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5/02 09:59
  • 술 못마셔도 '하이볼' 즐길 수 있다… 티젠, 하이볼향 콤부차 출시

    술 못마셔도 '하이볼' 즐길 수 있다… 티젠, 하이볼향 콤부차 출시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몰트향 풍미와 건강한 콤부차의 탄산을 함께 담은 ‘하이볼향 콤부차’를 2일 선보였다. 취향에 맞게 술과 음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 technology)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하이볼을 건강한 발효 음료에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하이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졌다.‘하이볼향 콤부차'는 발효 음료인 콤푸차 베이스에 레몬향과 스모키한 몰트향으로 하이볼의 맛을 살렸다.기존 콤부차의 장점을 살려 당류는 빼,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다. 12종의 유산균뿐 아니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다. 티젠은 이번 신제품을 2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웹예능 ‘전과자(매일 전과하는 남자)’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로 MZ세대 중심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오사카대에서 촬영된 이번 영상에서는 공강 시간에 티젠 콤부차 하이볼향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신상위크 행사를 갖고 최대 61% 가격 할인뿐 아니라, 다양한 한정판 굿즈들을 증정한다. 특히, 양유완 작가의 유리 공예 브랜드 ‘모와니’와 콜라보해서 제작한 하이볼컵, 머들러로 구성된 [티젠X모와니 하이볼 키트]를 오는 7일 네이버 라이브 신상잇쇼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방송 중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티젠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콤부차 1위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온 티젠의 앞선 기획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른 더위로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는 시즌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맛있게, 건강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001년 창업한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를 선보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로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을 선보였다.
    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2 09:48
  • 전립선비대증, 치료 간단해져… 건강보조식품에 기대지 말아야

    전립선비대증, 치료 간단해져… 건강보조식품에 기대지 말아야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실제 50대는 약 50%, 60대 60%, 70대 70%가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남성들이 50대 이후에도 활발하게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처럼 한창 일해야 할 시기에 계속 화장실을 찾게 되는 빈뇨, 야간뇨 등의 증상이 생기면 불편함이 따르는 것은 물론, 삶의 질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비뇨기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45
  • 반려견의 멘탈까지 세심하게, 마인드풀 펫케어 브랜드 '벳플'

    반려견의 멘탈까지 세심하게, 마인드풀 펫케어 브랜드 '벳플'

    벳플은 동아제약 수의사와 반려동물 전문가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반려동물 맞춤 영양제 브랜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벳플은 마인드풀 펫케어(Mindful pet health care)를 설계에 적용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케어한다. 전 제품에 반려동물 면역증진을 위해 개발된 특허출원 원료 '이뮤노힐'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 L­테아닌을 담고 있다.
    건강과펫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44
  • 일본 자연의 심장을 걷고 느낀다… 오제 닛코 힐링 트레킹 여행

    일본 자연의 심장을 걷고 느낀다… 오제 닛코 힐링 트레킹 여행

    일본 혼슈 한가운데에는 '일본 자연의 심장'이라 불리는 오제와 닛코 국립공원이 있다. 고원 습지와 화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 일본 열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풍광을 자아낸다. 일본인들은 '이곳을 보기 전엔 일본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고들 한다. 오제와 닛코의 대자연은 거대하지만 위압적이지 않다. 귀가 꽉 막힌 듯한 적막감과 엄마 품에 안긴 듯한 포근함이 있다. 접근성이 나빠 관광객도 거의 없다. 오롯이 자연과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곳이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41
  • 가정의 달,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가정의 달,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특가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가정의 달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뮤코다당·단백은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뮤코다당·단백은 그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며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이 함유돼 있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건강 정도를 평가하는 WOMAC(The Western Ontario and McMaster Universities Osteoarthritis Index) 총점 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을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았다.'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64% 가정의 달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30
  • 등산 후 ‘정강이’ 아프다면… 의외로 발바닥 ‘이곳’ 마사지하는 게 도움

    등산 후 ‘정강이’ 아프다면… 의외로 발바닥 ‘이곳’ 마사지하는 게 도움

    등산을 하면 다음날 무릎이나 허벅지가 아프기 마련이다. 그런데, 무릎과 발목 사이 정강이가 아픈 경우도 있다. 이는 정강이 주변에 있는 근육인 ‘전경골근’에 생긴 통증 때문이다.전경골근은 무릎 아래부터 발목을 지나 발바닥까지 연결되는 근육으로, 걸을 때 꼭 필요하다. 전경골근은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고 ▲발목을 움직이고 ▲발을 땅에 고정하고 ▲서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전경골근에 통증이 생기면 가만히 있어도 아프지만, 눌렀을 때 더 극심해진다. 심할 경우 발목과 엄지발가락까지 통증이 퍼질 수 있다.전경골근 통증은 운동을 평소 많이 하지 않은 사람에게 나타나기 쉽다. 전경골근은 준비운동 없이 뛰거나 평상시보다 빠른 속도로 걸을 때 과긴장한다. 특히 쉬지 않고 무리해 발목이 발등 쪽으로 꺾이는 경사진 곳을 올라가면 근육이 과하게 수축해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던 사람이라면 신발의 쿠션 기능이 떨어져서 전경골근 통증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딱딱한 신발을 신고 땅을 오래 디디면 뒤꿈치를 통해 전경골근에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이다.전경골근 통증은 근육을 이완해주는 스트레칭으로 완화할 수 있다. 우선 똑바로 벽에 등과 엉덩이를 붙이고 서서 뒤꿈치를 고정한 뒤, 발 앞꿈치를 들었다 내린다. 10번 정도 천천히 반복한 후에는 발 안쪽 아치를 들어 올린다. 마찬가지로 10번 정도 반복한다. 두 동작 모두 무릎을 굽히거나 안쪽으로 모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경골근은 발바닥 아치 안쪽까지 연결돼 있어서 아치 부분을 마사지하면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한편, 스트레칭을 주기적으로 하고, 휴식을 취했는데도 통증이 2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정강이에 발생하기 쉬운 질환으로는 만성구획증후군, 피로골절 등이 있다. 만성구획증후군은 무리하게 운동해 근육 과수축으로 내부 압력이 증가해 혈류가 저하된 질환이다. 피로골절은 근육이 버티지 못해 충격이 뼈로 가면서 뼈에 미세하게 실금이 간 것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02 09:30
  • 45세 이상 만성질환 1위 '관절염'… 운동, 연골 성분 섭취로 예방

    45세 이상 만성질환 1위 '관절염'… 운동, 연골 성분 섭취로 예방

    국내 45세 이상 성인이 겪는 만성질환 1위가 '관절염'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그 만큼 흔히 발생한다는 뜻인데, 관절 속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아 미리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과 연골을 둘러싼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단순한 노화의 산물로 여겨졌는데 최근 들어 나이와 무관하게 과체중, 음주와 흡연, 폐경 역시 관절염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29
  • 나이 들며 느려지는 걸음… 보행장애는 관절 아닌 뇌신경 문제일 수도

    나이 들며 느려지는 걸음… 보행장애는 관절 아닌 뇌신경 문제일 수도

    사람은 평생 걷는다. 12∼15개월에 걸음마를 시작해 7세 즈음에 완성된 이후 보행은 거의 평생 동안 하는 활동 중 하나다. 그런데 60세가 지나면 보행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60∼69세 사이에는 약 10%, 80세 이상에서는 약 60% 이상에서 보행장애가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보행장애란 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아닌 비틀거리거나, 느리게 걷거나, 걸음을 떼기가 어려운 등 다양한 증상을 일컫는다. 노화 외에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 보행에 문제가 생기면 독립적인 생활에 제한이 생기고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보행장애는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이태규신경과의원 김경준 원장에게 물었다.
    신경질환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27
  •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풍성하고 탄탄하게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풍성하고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구조의 콜라겐으로, 피부 속까지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에,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울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한 제품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해당 제품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23
  • 피부 처지고, 관절 아프고, 각질 늘고… 이게 다 '콜라겐' 때문

    몸 형태는 세포와 세포 사이에 서로를 이어주는 결합조직이 있어야 유지된다. '콜라겐'이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줄면 세포 사이 결합력이 떨어져 각종 변화가 나타난다. 안타깝게도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한다.콜라겐 수치가 떨어지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변화로는 ▲피부 노화 ▲발뒤꿈치 각질 ▲관절 통증 ▲근력 감소 ▲혈관 탄성 저하 등이 있다. 가장 와닿는 변화가 피부 노화로, 탄력이 뚝 떨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진피의 90%를 콜라겐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발뒤꿈치에 각질도 생긴다. 한 연구에서 40∼55세 여성을 두 집단으로 나눠, 한 군만 하루 6g의 콜라겐을 12주간 섭취하게 했더니 콜라겐 섭취 군만 발뒤꿈치 갈라짐이 67%(대조군 8%) 개선됐다. 콜라겐이 줄면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근력도 떨어진다.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와 체내 단백질의 약 30%는 콜라겐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콜라겐이 감소하면, 혈관에 쉽게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여기에 콜레스테롤이나 칼슘 등이 달라붙어 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장기간 자외선 노출을 줄이고, 생활 습관을 교정하면 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콜라겐 섭취도 한 방법이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라, 다른 콜라겐보다 흡수가 빠르다. 실제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이 확인됐다. 한편,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지 ▲인체적용시험결과로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23
  • 밀당365 이벤트 참여하고, 영양식 받아 가세요

    밀당365 이벤트 참여하고, 영양식 받아 가세요

    혈당 관리는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이 걱정인 이들에게도 중요하다. 고혈당·비만 같은 대사 지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혈당을 위해선 안 좋은 성분을 덜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게 당류다. 당류는 몸속에 들어오면 빠르게 소화·흡수돼 혈당을 올린다. 장기적으로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유당과 트랜스지방의 섭취도 제한하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09:21
  • 발·발목 수술만 3만 건… 환자에게 딱 맞는 수술 방법 찾아서 치료해 준다

    발·발목 수술만 3만 건… 환자에게 딱 맞는 수술 방법 찾아서 치료해 준다

    발은 척추나 무릎에 비해 소외됐던 곳이다. 과거엔 족부 질환자도 많지 않았고, 응급 질환이 아니라는 점도 발을 소홀하게 생각한 이유였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은 의료계에서 대표적인 '발 장인'으로 불린다. 연세의대 동기들 사이에서도 '발=박의현'이다. 박의현 병원장은 "발은 생긴 건 투박해도 뼈가 26개(손 27개)나 있는 정교한 부위"라며 "뼈와 관절이 잘 결합해 정밀하게 움직이며 자기 역할을 해내는 것을 보고 발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발은 우리 몸의 가장 먼 곳에 있으며, 걷느라 땀 범벅이 되고 아프기 일쑤지만 관심을 덜 갖는 부위다. 그래서 족부 질환이 생겨도 통증을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다. 발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게 되면 보행에 불균형이 오면서 무릎·허리가 연쇄적으로 아프게 된다. 박의현 병원장은 "발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말고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족부 수술만 3만 건 이상발·발목에 흔한 질환은 발목염좌,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발목관절염 등이다. 이들 질환은 초기에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하다 수술까지 가는 사례들이 많다. 발·발목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척추관절 질환 위험도 높아지므로 수술을 포함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족부 수술만 3만 건 이상 집도했다. 이 중 2만 건이 무지외반증 수술이다. 족부 수술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의사로 손꼽힌다. 10년 전 족부 중점 병원인 연세건우병원을 열었는데, 모든 족부 질환에 대해 비수술부터 수술까지 가능한 '4차 병원'을 표방했다. 족부전담팀을 만들고 발·발목만 보는 전문의 4명을 뒀다. 족부 질환에 있어 전통적인 수술부터 최신 술기까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국내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의현 병원장은 "10년 전만 해도 족부 중점 병원은 거의 없었고, 대학병원에도 족부 전문 교수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며 "연세건우병원 이후로 족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과 의사가 많이 늘었다"고 했다. 그는 현재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5/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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