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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 부문이 청년 농업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전국 청년 농업인 세 명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이 킴스클럽 네 곳(▲강남점 ▲강서점 ▲불광점 ▲분당점), 킴스편의점 네 곳(▲봉천점 ▲신정점 ▲염창점 ▲신촌점), 전자상거래상점 쿠팡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입점한 청년 농업인은 농촌진흥청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랜드 그룹 유통부문 산하 ㈜이랜드팜앤푸드에서는 이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일괄 직매입 했다.판매 제품은 ▲토마토 고추장(일반맛, 매운맛)=김인성 청년 농업인(경기 광주, 토마토아뜰리에 대표)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 어린 작두콩 깍지차=김지용 청년농업인(전북 익산, 그린로드 대표) ▲곡물하루(귀리단백질분말), 친환경 쌀 귀리=박정윤 청년농업인(전남 영암, 영암귀리부인 대표)다. 토마토고추장은 찹쌀가루 대신 3년간 발효한 토마토 발효액을 넣어 글루텐이 없고 기존 고추장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이 40% 가량 낮다.킹빈드립 무카페인은 작두콩을 볶아 만들어 커피처럼 향이 구수하고 맛이 쌉쌀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차다.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떫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찬물에도 잘 우러난다.곡물하루는 귀리를 비롯해 현미, 보리, 쌀, 대두 등 다양한 곡물로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가벼운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한편,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지난 5월 24일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신기술 및 신품종 조기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 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매 및 판촉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농업기술명인 및 우수 청년 농업인 대상 유통 프로그램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김지성 과장은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는 적극 행정을 펼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최지우 기자 2024/07/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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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최근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중순부터 식단 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며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 등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 2리터만 추가해도.. 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설명했다.◇밀가루,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술 마시면 뱃살 늘어술 살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물 마시기, 체중 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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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이해나 기자 2024/07/0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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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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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 환자 이송 지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대책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태 해결에만 집중했을 뿐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현장 전문 인력은 고려하지 못했다. 결국 견디지 못한 현장 전문 인력들은 이탈했고, 인원이 부족해지자 응급실은 더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은 지난 8일 국회정책토론회 '벼랑 끝 응급의료, 그들은 왜 탈출하는가?'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류정민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이성우 정책이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고은실 응급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 정혜은 응급의료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주영 의원은 "법안의 취지가 좋아도 현장을 모르고 낸 안은 잘못 발현돼 오히려 현장을 붕괴시킨다"며 "정부의 '응급실 이송 거부 금지' 방침은 환자를 치료하고 싶어도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을 무시한 정책으로, 의사가 대응하기 불가능한 상태에서 강제된 환자 수용은 의료 소송의 위험으로 이어졌고 결국 응급실 전문 인력이 현장을 떠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1호 법안을 조속히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응급실 의료진이 꼽은 현장 이탈 원인 첫 번째, '사법 리스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응급의료진의 현장 이탈 원인으로 제일 먼저 꼽은 것은 '처벌 위험'이다. 발제를 맡은 류정민 교수는 "지금까지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인력 부족과 만성 피로를 버텨 왔는데, 최근 의료 사고로 인한 처벌 위험이 부각되면서 자부심을 상실한 의료진이 현장을 이탈하고 있다"며 "살리지 못한 것은 죽인 게 아니라, 사망하는 과정 중에 의사가 최선을 다해 개입했지만 사망을 막지 못한 것이다"고 했다. 류 교수가 공개한 의료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의사 기소율은 일본의 14.7배, 영국의 580.6배, 독일의 26.6배로 추정된다. 게다가 형사절차 진행 후,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중으로 이뤄져 의료진의 부담이 크다. 류 교수는 "2016년 11월 30일부터 환자 사망이나 1개월 이상 의식불명일 때 환자 보호자가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중증 장애나 사망하는 환자가 생기면 무조건 거쳐 가야 하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소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기소된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의료사고만 전담으로 수사하는 팀이 없다. 영국은 의료사고 전담 경찰 수사팀이 있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실제 과실이 크지 않다면 벌금이나 경고 정도로 끝난다. 류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의료 과실 자체에 형사 처벌이 거의 없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7/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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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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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과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휴딧이 지난 8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과 ㈜휴딧은 인적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 연구 및 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특허권의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의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중앙대학교 AI대학원 김영빈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눅스 바이오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민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간 중심적인 인공지능(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치료제로 접목하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지능 장애, 자폐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소통 약자를 대상으로 음악 치료에 기반한 상태 진단과 훈련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latform’을 개발했다.㈜휴딧의 한덕현 대표이사는 “휴딧은 과학적 기반과 근거를 가지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의 기획, 개발 및 생산·판매를 하고 있으며,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시공간에 따른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휴딧의 디지털 치료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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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이금숙 기자 2024/07/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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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4/07/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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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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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4/07/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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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물어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반려견에게 코를 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출신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벤(34)의 사연을 공개했다. 벤은 뇌전증을 앓고 있었는데 2019년 약을 바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반려견 헨리가 겁을 먹고 그의 얼굴을 공격해 코, 입, 턱 일부를 물어뜯었다. 벤은 "집 전체가 피로 물들었다"며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간호사가 '거울을 드릴게요. 큰 충격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벤의 윗입술은 늘어져 있었고, 턱을 잃었으며 코에는 중격뼈(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의 앞쪽 물렁뼈)만 남아있었다.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사건 당일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이후 2021년 첫 재건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그의 왼쪽 팔뚝에서 피부를 채취해 코안 쪽 부분을 만들었다. 벤은 "팔뚝에 문신이 있어서 어느 쪽을 떼어내야 할지 결정해야 했다"며 "내 코안 쪽 문신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그의 갈비뼈에서 뼈를 채취했고, 팔뚝에서 동맥을 채취해 이를 목에 연결했다. 2022년 수술에서는 이마 피부 일부를 떼어내 문신이 있는 피부 위를 덮었다. 2023년 3월에 수술에서는 엉덩이뼈와 갈비뼈 연골을 채취해 이마에 이식했다. 2023년 5월에는 벤의 이마 피부를 분리해 코 모양과 구조를 다듬는 수술을 완료했다. 현재 벤은 호흡을 위해 플라스틱 튜브를 착용 중이다. 다음 수술은 코에 있는 튜브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벤은 10년 동안 키웠던 반려견을 새 가족에게 입양 보냈다. 안면 재건 수술은 선·후천적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눈, 코, 입술, 뺨 등 결손이 생긴 부위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때 재건이란 단순히 모양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각 부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까지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얼굴 부위 외에도 혀, 인두, 후두 등까지도 안면 재건 수술 대상이다. 그래서 안면 두경부 재건이라고도 한다.우리 몸의 다른 부위를 이용해 재건이 가능하다. 비교적 넓은 범위를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허벅지 등의 부위에서 피부와 혈관, 근육 등의 조직을 가져와 얼굴에 이식한다. 눈, 코, 뺨 등은 물론이고 완전히 절제한 입술과 혀도 재건할 수 있다. 만약 외상으로 뼈가 절단되거나 부스러졌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에서 뼈와 조직을 채취해 재건할 수 있다. 두개골의 경우, 티타늄 등의 소재로 뼈를 만들고, 그 위에 피부를 이식해 재건하기도 한다. 떼어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위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괜찮다. 안면 두경부 재건은 미용과 함께 기능까지 고려해 수술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 재건 수술한다.안면 재건 수술을 할 때 피부와 근육 등 기타 조직을 함께 이식하기에 재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표정 짓기 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혀를 재건한 경우, 음식을 씹고, 삼키며, 말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하기에 재활 운동이 필수다. 아무리 정교하게 재건해도 다른 조직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원래 혀처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1~2년 정도 재활운동에 집중하면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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