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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이랜드, 청년농업인 지원 나선다

    농촌진흥청·이랜드, 청년농업인 지원 나선다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 부문이 청년 농업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전국 청년 농업인 세 명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이 킴스클럽 네 곳(▲강남점 ▲강서점 ▲불광점 ▲분당점), 킴스편의점 네 곳(▲봉천점 ▲신정점 ▲염창점 ▲신촌점), 전자상거래상점 쿠팡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이번에 입점한 청년 농업인은 농촌진흥청 추천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랜드 그룹 유통부문 산하 ㈜이랜드팜앤푸드에서는 이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일괄 직매입 했다.판매 제품은 ▲토마토 고추장(일반맛, 매운맛)=김인성 청년 농업인(경기 광주, 토마토아뜰리에 대표)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 어린 작두콩 깍지차=김지용 청년농업인(전북 익산, 그린로드 대표) ▲곡물하루(귀리단백질분말), 친환경 쌀 귀리=박정윤 청년농업인(전남 영암, 영암귀리부인 대표)다. 토마토고추장은 찹쌀가루 대신 3년간 발효한 토마토 발효액을 넣어 글루텐이 없고 기존 고추장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이 40% 가량 낮다.킹빈드립 무카페인은 작두콩을 볶아 만들어 커피처럼 향이 구수하고 맛이 쌉쌀해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도 편히 즐길 수 있는 차다.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떫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찬물에도 잘 우러난다.곡물하루는 귀리를 비롯해 현미, 보리, 쌀, 대두 등 다양한 곡물로 만들어 물이나 우유에 타 마시면 가벼운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한편, 농촌진흥청과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지난 5월 24일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신기술 및 신품종 조기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 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매 및 판촉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농업기술명인 및 우수 청년 농업인 대상 유통 프로그램 개최를 위해 협력한다.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김지성 과장은 “다양한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농산물과 가공 상품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돕는 적극 행정을 펼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최지우 기자 2024/07/09 16:11
  •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서현진, 단기간 3kg 감량 성공했다… ‘이 음식’ 끊은 게 비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최근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이모저모”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6월 중순부터 식단 조절 다이어트 시작. 57.8kg에서 시작해서 7월 첫 주 현재 안정적 54.8kg 3kg 감량했다”며 “지난 2년 남짓 거의 매일 밤마다 마신 막걸리와 무절제한 야식으로 조금씩 몸 라인이 무너졌다. 일상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야식과 40대 중반이라는 나이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지 복부와 옆구리를 중심으로 팔뚝 털렁살, 부유방 등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식단 조절을 하기로 결심했다는 서현진은 “그 좋아하던 막걸리 끊고, 술, 설탕, 밀가루만 거의 끊는 수준으로 줄여도 몰라보게 살이 빠진다. 거기다 운동 추가, 하루 물 2리터만 추가해도.. 누구든 지금 나보다는 훨씬 많이 빠질 듯하다”고 설명했다.◇밀가루,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밀가루, 설탕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술 마시면 뱃살 늘어술 살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 정도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찌게 된다.◇물 마시기, 체중 감량에 도움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이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9 16:10
  •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김민재 아내 최유라, 불안감 '이 방법'으로 치료받는 모습 공개… 효과 어떻길래?

    배우 김민재(45)의 아내 배우 최유라(36)가 불안 증상을 치료하고자 그림책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최유라는 "지난 5년 동안 불안장애로 상담, 부부상담도 받다가 많이 호전돼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다시 불안 증상이 나타났다"며 "치료를 위해 그림책 심리상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림책 심리 상담을 마친 최유라는 "그림책이라는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의 마음 안에 있는 욕구를 들여다보게 된다"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최유라가 받는 그림책 심리 상담은 무엇이고, 어떤 효과가 있을까?독서 심리 치유의 일종인 그림책 심리상담은 그림책을 매개로 내담자가 겪는 미해결 문제를 상담자와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흔히들 상담이라 하면 상담자가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이러한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의 상황에 대해 언어로 표현하고 또 반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처음 본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선뜻 말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림책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이끌어도 되지 않고도 정서 파악이 가능해 책과 내담자의 관계에 상담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이해된다. 그림책이 내담자의 방어적 태도를 허무는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그림책 심리 상담은 그림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고, 그림을 그려보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이때 책이 그림책이 아니 줄글로 구성된 책이라면 그림을 그려보지 않고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내면의 치유가 우선 일어난다. 그림책 속 삽화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고 이면의 의미까지 읽어낼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노년층이나 아이들에게 활용되는 심리 상담 방식에 활용된다는 특징도 있다. 감상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내담자의 내면을 탐구하게 된다. 어떤 장면이 가장 깊었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현재 마음의 상태가 이입됐는지 등을 물으며 상담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는 내담자가 인상 깊었던 장면 등을 활용해 현실 상황과 관련된 그림을 직접 그려본다.실제 국내 한 논문에 따르면, 신체 노화와 정신운동 속도가 감소하는 중년여성들에게 글로 구성된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림책 독서 치료는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간명하고 응축된 치료적 메시지를 내포해 읽기 쉽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전 연령에 걸친 그림책 독서 치료의 효과와 가치는 국내외 많은 연구에 의해 입증된 바 있다.
    심리이해나 기자 2024/07/09 16:05
  •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제 50회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건국대병원 병리과 이승은 교수가 제 16회 대한암학회 우수논문상(임상분야)을 수상했다.이승은 교수는 국내 여섯 개 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에 참여해 제 1저자(교신저자 최윤라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지훈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NTRK 융합 유전자 검출을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플랫폼 비교를 통한 최적화된 방법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융합 유전자는 두 개의 독립적인 유전자가 병치되거나 결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하이브리드 유전자다. NTRK 융합 유전자는 NTRK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와 융합될 때, 비정상적인 TRK 단백질을 생성한다. 이 변이된 TRK 단백질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세포의 비정상적인 성장과 분열을 촉진함으로써 종양을 유발할 수 있다. 현재 표적치료제인 TRK 억제제가 개발돼 임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NTRK 융합 유전자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 발생 빈도가 높은 암에서는 약 1% 미만으로 유병률이 높지 않지만, 정확하게 진단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이승은 교수는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암 종에서 발생하는 NTRK 융합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변이를 가진 환자들에게 정확한 표적 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공로가 인정돼 상을 수상하게 됐다. NTRK 변이 파악 정밀도를 높여 대상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 받는다.이승은 교수는 “다양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플랫폼을 통한 비교 연구로 NTRK 융합 유전자를 검출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맞춤 항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암 환자 맞춤 치료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밀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했다.관련 논문은 대한암학회 공식 학술지인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에 게재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4/07/09 16:03
  •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8.5kg 감량 심진화,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피부까지 좋아져

    개그맨 심진화(44)가 8.5kg 감량 후 여배우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헤.메.스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윤기 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월 28일 심진화는 걷기, 스트레칭 등을 해 8.5kg을 감량했다. 심진화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걷기, 스트레칭으로 지방 연소하기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스트레칭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져 운동은 체내 염증을 없애는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든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고, 피부 진피의 프레임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운동할 때는 근육에서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고 피부에도 작용한다.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특히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분비되는데, 양이 많아지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피부가 건조하면 습진과 피부염이 생기기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땀은 피부 각질 탈락과 재생도 돕는다. 각질은 피부 표면에서 외부 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각질이 제때 떨어져 나가지 않으면 피부 표면에 쌓인다. 적당히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세포가 활발히 재생되고, 묵은 각질은 떨어져 나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9 16:01
  •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취침 전 '이 음식' 피하면 몸 안 붓는다"… 아이돌 이채연, 부기 예방법 3가지 공개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24)이 자신만의 부기 예방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KBS 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에 이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청하는 이채연에게 "많이 부으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연은 "예전에는 진짜 많이 부었는데, 연예계 생활에 적응하고 나이가 들면서 조금 덜 붓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련함이 생겼다"고 말하며 부기를 줄이는 자신만의 몇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자기 전 짠 음식이나 많은 양의 물 섭취하지 않기이채연은 부기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전 짠 음식과 물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짠 음식을 먹고 자면 얼굴이 퉁퉁 붓는다. 과도한 나트륨 때문이다. 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 나트륨이 쌓여 체내 염분 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 내액이 조직 세포로 과다하게 유입된다. 혈관의 수분은 줄고, 세포 속에는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의외로 물도 자기 전에 마시면 부기를 유발한다. 자기 전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자는 동안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이란 소변을 배출하지 않게 하는 호르몬이다. 이로 인해 수분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손이나 얼굴이 쉽게 붓는다. 항이뇨호르몬은 스트레스로 인해 분비되기도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59
  • “지칠 대로 지쳤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응급실을 탈출하는 이유

    “지칠 대로 지쳤다”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응급실을 탈출하는 이유

    일명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 환자 이송 지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정부는 대책을 제시했다. 하지만, 사태 해결에만 집중했을 뿐 실제 환자를 치료하는 현장 전문 인력은 고려하지 못했다. 결국 견디지 못한 현장 전문 인력들은 이탈했고, 인원이 부족해지자 응급실은 더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은 지난 8일 국회정책토론회 '벼랑 끝 응급의료, 그들은 왜 탈출하는가?'를 주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류정민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이성우 정책이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고은실 응급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 정혜은 응급의료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이주영 의원은 "법안의 취지가 좋아도 현장을 모르고 낸 안은 잘못 발현돼 오히려 현장을 붕괴시킨다"며 "정부의 '응급실 이송 거부 금지' 방침은 환자를 치료하고 싶어도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을 무시한 정책으로, 의사가 대응하기 불가능한 상태에서 강제된 환자 수용은 의료 소송의 위험으로 이어졌고 결국 응급실 전문 인력이 현장을 떠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1호 법안을 조속히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응급실 의료진이 꼽은 현장 이탈 원인 첫 번째, '사법 리스크'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응급의료진의 현장 이탈 원인으로 제일 먼저 꼽은 것은 '처벌 위험'이다. 발제를 맡은 류정민 교수는 "지금까지 자부심으로 지속적인 인력 부족과 만성 피로를 버텨 왔는데, 최근 의료 사고로 인한 처벌 위험이 부각되면서 자부심을 상실한 의료진이 현장을 이탈하고 있다"며 "살리지 못한 것은 죽인 게 아니라, 사망하는 과정 중에 의사가 최선을 다해 개입했지만 사망을 막지 못한 것이다"고 했다. 류 교수가 공개한 의료정책포럼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의사 기소율은 일본의 14.7배, 영국의 580.6배, 독일의 26.6배로 추정된다. 게다가 형사절차 진행 후,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이중으로 이뤄져 의료진의 부담이 크다. 류 교수는 "2016년 11월 30일부터 환자 사망이나 1개월 이상 의식불명일 때 환자 보호자가 신청만 하면 자동으로 의료분쟁 조정 절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중증 장애나 사망하는 환자가 생기면 무조건 거쳐 가야 하는 과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기소되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지만, 기소된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의료사고만 전담으로 수사하는 팀이 없다. 영국은 의료사고 전담 경찰 수사팀이 있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실제 과실이 크지 않다면 벌금이나 경고 정도로 끝난다. 류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의료 과실 자체에 형사 처벌이 거의 없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7/09 15:40
  • 사노피,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사노피,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지난 5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노피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여성 근로자 비율(2020년 46.3% → 2023년 50.8%)과 여성 관리자 비율(2020년 47.3% → 2023년 53.7%)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사노피는 관리자의 별도 승인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근무 시간 이외에는 스스로 근무시간을 조절하고, 업무의 성격이나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춰 근무일의 50% 이상 자유롭게 재택근무가 가능한 WEWE(Whenever Wherever)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성을 포함한 모든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자녀 양육으로 인한 휴가 사용 시 14주간 100%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속 1년 도래 시점부터 27일의 연차를 부여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용노동부는 매년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 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업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제도 등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한 기업과 유공자 발굴에 방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2024/07/09 15:32
  •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병원, 디지털 치료제 전문 기업 휴딧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병원과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휴딧이 지난 8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앙대병원과 ㈜휴딧은 인적 자원과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동 연구 및 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특허권의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의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하고 상호 발전에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중앙대학교 AI대학원 김영빈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과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 ㈜눅스 바이오와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민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간 중심적인 인공지능(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H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치료제로 접목하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지능 장애, 자폐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소통 약자를 대상으로 음악 치료에 기반한 상태 진단과 훈련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latform’을 개발했다.㈜휴딧의 한덕현 대표이사는 “휴딧은 과학적 기반과 근거를 가지고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의 기획, 개발 및 생산·판매를 하고 있으며, 중앙대병원과 협력해 디지털 치료제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의 핵심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시공간에 따른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이라고 할 수 있으며, 휴딧의 디지털 치료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31
  •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 새하얀 치아 공개… '라미네이트' 결심 이유 들어봤더니?

    댄서 가비(30)가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새하얘진 치아를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가비 걸 GABEE GIRL'에는 '[SUB] 코챌라에서 전남친 만날 확률 | 디바마을 퀸가비 | EP0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비는 거울을 보다가 "나 이가 되게 하얗다"라 말하며 웃었다. 이어 "(치아를) 싹 갈아엎었어요"라며 최근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비는 어느 순간 자신의 이가 너무 노랗게 보여 라미네이트를 결심했다고 했다.라미네이트는 많은 연예인이 미용 목적으로 받으며 널리 알려졌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표면인 법랑질을 깎아내고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공물을 붙이는 시술이다. 단기간에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배열 등 다양한 치아 고민을 개선할 수 있지만,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라미네이트의 효과와 부작용, 치아 미백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왜소치 등에 효과적이지만 부작용도 있어정상 치아보다 작은 '왜소치'를 가지고 있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라미네이트가 효과적이다. 이 경우 치아 삭제량이 적거나 없어 비교적 적은 부작용으로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다. 치아의 크기나 배열 문제로 공간이 벌어지면 잇몸 질환의 위험도 커지는데, 라미네이트를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하지만 치아 겉면을 깎아내는 과정에서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 이 시림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는 상아질에 분포하는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치아는 한번 삭제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필요한 양만 삭제해야 한다.시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임시 치아가 깨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어 시술받은 치아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피하는 게 좋다. 잘 때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시술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한다. 이 경우 기공물이 깨지기 쉽다. 라미네이트가 깨지면 충치 등 다른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생활 속 습관으로 하얀 치아 유지 가능해치아 변색에는 여러 요인이 있다.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장기간 복용, 간·치아 질환 등으로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변색의 원인이 외부적 요인이라면 생활 습관 개선으로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외부적 요인으로는 흡연 그리고 ▲커피 ▲카레 ▲와인 ▲음료 등 색소가 진한 음식 섭취가 있다.식후에 양치하는 습관만으로도 변색을 예방할 수 있다. 색소가 진한 식품을 먹으면 치아 표면의 미세한 구멍으로 색소가 들어가 치아 안쪽부터 변색이 된다. 따라서 색소가 깊이 침투하기 전 양치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틈틈이 물을 마시거나 헹궈내는 것도 변색을 막아 준다. 커피 등을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그냥 마실 때와 비교해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적게 접촉하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9 15:30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첫 ‘소아 전용 중환자실’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은 9일 ‘소아중환자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소아중환자실은 경기도 최초의 소아 중증환자 전문 치료 시설로, 분당서울대병원 1동 12층에 위치했으며 총 6병상이 운영된다. 소아중환자를 위한 독립된 공간에 소아중환자실만 전담하는 전담전문의가 상주하고, 소아전담 간호사 또한 31명을 배치해 가장 높은 수준의 간호등급 기준을 맞췄다.분당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소아중환자실 진료환경 전문화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병상 등록·개소에 이어, 2025년에는 소아중환자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전담전문의진료시스템’을 강화하고 소아 전용 전문 의료기기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소아중환자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소아중증환자 치료에서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역 내 진료협력·회송 체계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병원장은 “성인과 분리된 소아전용 중환자실을 개소하면서 소아중환자 집중치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권역공공의료책임기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5:25
  •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 '조경성장탕'의 성장 효과 사례,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하이키한의원의 성장치료 한약 '조경성장탕'을 복용하고 키가 26cm 자란 사례가 국제학술대회 'ICMART(국제 의료 침술 및 술기 협의회)'에서 9월에 발표된다. 하이키한의원 박승찬(한의학 박사)·최규희(내과 전문의) 원장은 9세에 성조숙증 진단을 받은 남아의 치료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를 한다. 해당 남아의 경우, 2년 간 성조숙증으로 GnRHa(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치료를 받았으며 최종 성인키가 170cm로 예상이 되었다. 여전히 평균 키에 미치지 못해 대안적인 치료법을 찾았고 조경성장탕 치료를 결심했다. 해당 남아는 2022년 4월 23일부터 조경성장탕을 하루 2회 투여받았는데, 23개월 동안 성장 속도는 향상됐고 총 25.9cm 성장했다. 당초 예상 성인키(PAH) 170cm를 넘어섰으며, 치료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172.7cm가 되었다. 최종 성인키는 176~178cm로 예상됐다. 3개월마다 실시하는 정기 혈액 검사에서는 성장 관련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고 성호르몬 수치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 수치 상승 등 부작용도 없었다.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은 "조경성장탕이 우수한 성장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라며 "전통 한약이 성조숙증 남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국제 학술지를 통해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방이금숙 기자 2024/07/09 15:24
  •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이화의료원은 이화여대 산학연구처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대의 R&D 정책동향과 K-바이오메디 비전'이라는 주제로,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의대 교수 ▲김동하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전공 교수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조인정 이화여대의대 순환기내과 교수 ▲신태영 비뇨의학과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은 기조강연으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정부의 바이오·디지털헬스 육성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최신 정책동향을 소개했다.이어 세션 2에서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루크 리 교수 - K-BioMed의 비전과 Brain MAP (미세 생리학적 분석 플랫폼) ▲김동하 교수 - 하이브리드 플라즈모닉 나노구조물을 이용한 정밀 설계 ▲조인정 교수 - 심혈관계 질환의 성별 차이 등 국내외 석학 3명의 전문가 강의가 이뤄졌다.세션 3에서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권오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겸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로그미 대표 - 건강노화 촉진을 위한 정밀영양, 빅테이터, AI활용 ▲이종명 ㈜스키아 대표 - 뇌종양 수술에 있어서 몰입형 Pinless AR Navigation 구현 : 사례연구 ▲신태영 교수 겸 ㈜시너지에이아이 대표 - 의료 혁신: 인공지능 기반 의학의 비전 등 이화여대 교수창업 또는 이화의료원 내에서 활발히 공동연구개발 중인 바이오헬스기업 대표들의 강의가 이어졌다.이향운 이화의료원 의생명연구원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미래 의료기술 개발을 위해 의료원, 대학, 연구소 및 산업계를 연결하는 산·학·연·병 연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이번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누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R&D 정책 동향을 읽을 수 있었고,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산업의 세계적 흐름 속에 우리나라의 바이오메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비전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R&D 관련 산업, 학교, 연구소와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7/09 15:21
  •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 '파로'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 런칭

    고대곡물 전문기업 그레인온이 저당 곡물 '파로'를 이용한 신제품들을 연이어 런칭했다. 지난 4일 NS홈쇼핑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한 파로는 그 인기에 힘입어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 고단백질바 등 파로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됐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된다. 당 함량이 낮고 저항성전분의 함량이 높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당 곡물로 알려졌다.​파로 저당밥은 파로를 이용해 만든 즉석밥이다. 식후 혈당 급상승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당 함량이 0g인 저당 밥이다. 파로 누룽지는 저당곡물 파로로 만들어 당 함량은 낮고 누룽지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식감으로 출출할 때 당 걱정 없이 간식 혹은 아침 식사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파로 고단백질바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양조절이 가능하고 고단백, 고칼슘, 고식이섬유로 손쉽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파로 저당밥, 누룽지, 고단백질바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 제대로 차려 먹기엔 너무 바쁜 현대인들을 겨냥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파로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를 손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현재 그레인온의 신제품 저당밥과 누룽지는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파로 30봉을 구매 시 구성상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그레인온 공식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로 저당밥과 누룽지가 구성된 파로는 오는 10일 저녁 7시40분, SK스토아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24/07/09 15:20
  • 운동 중 흐른 땀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나요? 관절 손상 위험 높아져

    운동 중 흐른 땀 ‘에어컨 바람’으로 식히나요? 관절 손상 위험 높아져

    운동을 하다 보면 땀이 나서 에어컨 바람을 찾을 때가 많다. 그런데, 운동 중 에어컨 바람을 쐬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운동할 때 에어컨 바람을 피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운동 중에 쐬는 찬바람은 근육과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 신체 적정 온도인 36.5도에서 점점 체온이 떨어지면 말초 혈관이 수축해 혈액 순환의 효율이 떨어진다. 혈관으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는 관절은 자연스럽게 외부 자극에 약한 상태가 되고, 탄력성도 떨어진다. 이때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관절과 뼈에 압력이 가해져 디스크 질환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또 찬바람을 장시간 쐬면 척추를 지지해 주는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고 뻣뻣해지기 쉽다. 이땐 작은 충격에도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염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운동하자마자 에어컨 바람을 쐬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은 과도한 냉방으로 발생하는 우리 신체의 다양한 이상 증상을 모두 일컫는 말이다. 과도한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체온 변화가 계속되면 혈관이 급속히 수축하고 혈액 순환과 자율신경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냉방병이 있으면 감기처럼 두통이나 콧물,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율 신경계의 이상으로 소화불량,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 운동을 하면서 오른 체온이 에어컨 찬바람을 만나면 신체 균형이 깨진다. 거기다 운동으로 난 땀이 찬바람에 증발하면 몸의 열을 함께 빼앗고 체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냉방병에 걸리는 것이다.온도 변화에 대한 신체 조절 능력은 5도 내외다. 따라서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미만으로 유지한 채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운동 전 긴소매 옷이나 담요 등을 미리 챙기고,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운동 후에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불가피하게 에어컨 바람이 강한 곳에서 운동해야 한다면 긴 옷을 착용해 찬 공기가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운동 후에도 에어컨 바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근육과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경직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7/09 15:17
  • 루닛, 신임 최고사업책임자에 자회사 테리 토마스 CEO 선임

    루닛, 신임 최고사업책임자에 자회사 테리 토마스 CEO 선임

    루닛은 신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지난 5월 인수한 자회사 볼파라헬스테크놀로지의 테리 토마스 CEO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토마스 신임 CBO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동물학 학사, 뉴질랜드 윈텍 대학교에서 간호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헬스케어업계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 전자의무기록 기업 에픽에서 20년 이상 몸담으며 부사장까지 역임했으며, 비영리 통합 의료기관 ‘UNC헬스케어’를 거쳐 뉴질랜드 글로벌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기업 오리온헬스에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전략을 총괄하는 수석부사장을 맡기도 했다.토마스 CBO는 2020년 11월 볼파라에 전략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다.루닛은 이번 토마스 CBO 선임으로 루닛과 볼파라의 통합·시너지 창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토마스 CBO는 양사 영업·마케팅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업에 집중하고, 2025년부터는 신규 시장 확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토마스 CBO는 “루닛-볼파라 통합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CBO로서 최우선 과제”라며 “루닛의 AI 기술과 볼파라의 임상 데이터,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성을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58
  • 집중력 낮은 우리 아이, 혈액 ‘이것’ 높은지 확인을

    집중력 낮은 우리 아이, 혈액 ‘이것’ 높은지 확인을

    혈압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주의력이 떨어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 이위베스퀼레대 연구팀은 평균 15.9세 청소년 116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주의력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혈압 펄스가 동맥을 통과하는 속도인 맥파 속도를 계산하는 장치를 사용해 참가자들의 동맥 경직도와 혈압 수치를 측정했다. 그 후, 참가자들의 주의력, 기억력, 학습력을 알 수 있는 검사를 통해 인지기능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동맥 건강과 인지기능 사이에 주요 연관성이 발견됐다. 수축기 혈압이 높은 청소년은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떨어졌다. 이러한 경향은 나이, 성별, 부모 교육, 체지방 비율, 사춘기 상태와 같은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일관되게 유지됐다. 또한 혈압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주의력과 학습력이 낮았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연관성은 남학생과 여학생 사이에서 달랐다. 남학생의 경우 더 높은 동맥 경직은 더 나은 주의력과 작업 기억과 관련이 있었고, 여학생의 경우 더 나쁜 작업 기억과 관련이 있었다.연구팀은 “이 연구는 청소년의 인지 및 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고혈압과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생리학적 보고서(Physiological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생활건강김서희 기자 2024/07/09 14:57
  • 셀트리온, ‘옴리클로’ 英 품목허가… 알레르기 치료제까지 영역 확장

    셀트리온, ‘옴리클로’ 英 품목허가… 알레르기 치료제까지 영역 확장

    셀트리온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으로부터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9일 밝혔다.앞서 셀트리온은 유럽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셀트리온은 국내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도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유럽과 국내에서는 이미 5월과 6월에 각각 첫 번째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First Mover)’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허가로 영국에서도 퍼스트무버의 지위가 추가됐다.셀트리온은 유럽 주요국인 영국에서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기존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항암제에 이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옴리클로는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중 영국에서 최초로 허가 받은 제품”이라며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에 사용되는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2023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했다. 이 중 영국 시장규모는 약 6700만달러(한화 약 871억원)로 추산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48
  •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얼굴 뜯긴 英 남성, 5년간 ‘이 수술’ 받아 겨우 회복… 무슨 사연일까?

    반려견에게 물어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반려견에게 코를 뜯겨 5년 동안 안면 재건 수술받은 영국 출신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벤(34)의 사연을 공개했다. 벤은 뇌전증을 앓고 있었는데 2019년 약을 바꿔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 이를 본 반려견 헨리가 겁을 먹고 그의 얼굴을 공격해 코, 입, 턱 일부를 물어뜯었다. 벤은 "집 전체가 피로 물들었다"며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간호사가 '거울을 드릴게요. 큰 충격을 받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벤의 윗입술은 늘어져 있었고, 턱을 잃었으며 코에는 중격뼈(코안을 좌우로 나누는 벽의 앞쪽 물렁뼈)만 남아있었다.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사건 당일 10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받았다. 이후 2021년 첫 재건 수술을 진행했다. 의료진은 그의 왼쪽 팔뚝에서 피부를 채취해 코안 쪽 부분을 만들었다. 벤은 "팔뚝에 문신이 있어서 어느 쪽을 떼어내야 할지 결정해야 했다"며 "내 코안 쪽 문신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은 그의 갈비뼈에서 뼈를 채취했고, 팔뚝에서 동맥을 채취해 이를 목에 연결했다. 2022년 수술에서는 이마 피부 일부를 떼어내 문신이 있는 피부 위를 덮었다. 2023년 3월에 수술에서는 엉덩이뼈와 갈비뼈 연골을 채취해 이마에 이식했다. 2023년 5월에는 벤의 이마 피부를 분리해 코 모양과 구조를 다듬는 수술을 완료했다. 현재 벤은 호흡을 위해 플라스틱 튜브를 착용 중이다. 다음 수술은 코에 있는 튜브를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벤은 10년 동안 키웠던 반려견을 새 가족에게 입양 보냈다. 안면 재건 수술은 선·후천적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해 눈, 코, 입술, 뺨 등 결손이 생긴 부위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때 재건이란 단순히 모양만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각 부위에 있는 근육과 인대, 신경까지도 재건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얼굴 부위 외에도 혀, 인두, 후두 등까지도 안면 재건 수술 대상이다. 그래서 안면 두경부 재건이라고도 한다.우리 몸의 다른 부위를 이용해 재건이 가능하다. 비교적 넓은 범위를 안전하게 떼어낼 수 있는 허벅지 등의 부위에서 피부와 혈관, 근육 등의 조직을 가져와 얼굴에 이식한다. 눈, 코, 뺨 등은 물론이고 완전히 절제한 입술과 혀도 재건할 수 있다. 만약 외상으로 뼈가 절단되거나 부스러졌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에서 뼈와 조직을 채취해 재건할 수 있다. 두개골의 경우, 티타늄 등의 소재로 뼈를 만들고, 그 위에 피부를 이식해 재건하기도 한다. 떼어내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부위에서 채취하는 것이라 괜찮다. 안면 두경부 재건은 미용과 함께 기능까지 고려해 수술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한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 재건 수술한다.안면 재건 수술을 할 때 피부와 근육 등 기타 조직을 함께 이식하기에 재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표정 짓기 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혀를 재건한 경우, 음식을 씹고, 삼키며, 말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하기에 재활 운동이 필수다. 아무리 정교하게 재건해도 다른 조직을 가져와 만든 것이라, 처음에는 원래 혀처럼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1~2년 정도 재활운동에 집중하면 정상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4/07/09 14:41
  •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시리즈B 투자 유치… 245억원 규모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시리즈B 투자 유치… 245억원 규모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원 규모 시리즈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리즈B 펀딩의 전환우선주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으며,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과 일반투자자가 참여했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투자금을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P-01’ 개발에 주로 사용할 예정이다. OP-01은 항-VEGF와 Tie2 조절 물질을 결합한 다중항체 치료제로, 기존 항-VEGF 치료제를 일정 기간 이상 사용할 때 발생하는 내성을 극복하고 누수가 심한 혈관의 일부 정상화를 가능하게 한다. 비슷한 다중항체 치료제인 파리시맙보다 수배에서 수십배가 넘는 혈관 성장 억제 효과와 Tie2 신호조절 활성도 등을 갖고 있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 지희정 대표는 “향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시판 매출 발생을 통해 사업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기술성을 제고하고 IPO 단계까지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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