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중앙대병원, 2월 7일 ‘디지털암센터 2025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병원, 2월 7일 ‘디지털암센터 2025 심포지엄’ 개최

    중앙대병원은 2월 7일(금)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디지털암센터 2025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헬스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암 환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 1세션 ‘최신 유전자 검사 및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Next-Generation Sequencing(NGS) 검사의 임상 적용과 실제(진단검사의학과 김홍경 교수) ▲암환자에게 적합한 예방접종 시점과 최신 지침(감염내과 김해인 교수) 주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또한, 2세션 ‘암 환자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에서는 ▲암 환자에 대한 사회복지 실천(이승정 사회복지사) ▲암 환자 영양교육 실제(박지연 임상영양사) ▲항암치료 관련 내분비질환 발생과 응급조치(내분비내과 안화영 교수)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마지막 3세션 ‘암 환자 디지털헬스 활용의 임상적 경험과 실제’에서는 ▲임상의사가 본 암 환자들의 Unmet Needs(혈액종양내과 노용호 교수) ▲CAMA+ Enrollment(Uptake)의 실제적 장벽(외과 박병관 교수) ▲CAMA+ Adherence의 실제적 장벽(김태림 디지털암센터 코디네이터)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디지털암센터장)를 비롯해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윤동욱 교수, 혈액종양내과 오충렬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암센터에서의 통합적 암 관리 : 미래를 향한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기획한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중앙대병원 의료진이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카마플러스(CAMA+) 앱은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이 암 환자의 신체적 및 심리적 증상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돼 실제 임상 진료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며 “암 환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에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1/21 14:29
  • [펫산업계 이모저모] 포옹, 2025년 반려동물 건강관리 트렌드 키워드 ‘C.A.R.E.S’ 발표

    ■포옹, 2025년 반려동물 건강관리 트렌드 키워드 ‘C.A.R.E.S’ 발표펫푸드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포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매드메이드가 2025년 반려동물 건강 관리 트렌드 키워드로 ‘C.A.R.E.S’를 꼽았다.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가 고규련 수의사를 필두로 한 포옹 자체 영양팀이 107.5톤에 달하는 포옹의 펫푸드 누적 판매 데이터, 고객 피드백, 수의학적 지식을 분석한 결과다. ‘C.A.R.E.S’는 ▲정기적인 건강 체크(Check-up) ▲맞춤형 데이터 분석(Analysis) ▲조기 대응(Response) ▲환경 관리(Environment) ▲과학적 접근(Science)을 뜻한다.‘Check-up’은 체중·음수량·배변 양상 등 일상적인 건강 기록과 정기 검진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새로운 건강 관리 문화가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Analysis’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관리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준다. 반려동물 개체별 특성과 생활 방식이 다르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식습관·스트레스 등 빅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한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해졌다. ‘Response’와 ‘Environment’는 조기 대응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활동량 감소나 식욕 저하 같은 작은 변화도 심각한 질환의 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환경 요인이 반려동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면서, 나이 든 반려동물을 위한 환경 관리가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Science’는 전문성에 기반을 둔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가정에서도 간편 건강 검진 키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포옹 고규련 수의사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데이터에 기반을 둔 맞춤형 케어가 앞으로의 반려동물 헬스케어를 이끌어 갈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로얄캐닌, 견종별 맞춤 영양 ‘푸들 어덜트 8+’ 신제품 출시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견종별 맞춤 영양 사료 라인업 중 8세 이상의 중년기 푸들의 건강한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는 ‘푸들 어덜트 8+’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얄캐닌의 견종별 사료는 반려견 품종별 턱 크기와 생김새, 씹는 패턴과 선호하는 알갱이의 질감, 고유의 건강 민감도에 따라 영양소를 달리 배합했다. 이번 신제품은 8세 이상 중년기에 접어든 푸들 특유의 신체 변화를 고려해, 기존 푸들 퍼피·어덜트 제품과 영양 설계를 차별화했다. 정교하게 조절한 인 함량과 항산화 복합체가 중년기 푸들의 건강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한다.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타우린을 넣어 건강한 심장 기능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오메가3 지방산(EPA·DHA)과 단백질을 통해 푸들 고유의 곱슬거리는 털이 건강하게 유지되게 돕는다.■반려견 화식 브랜드 굽네 ‘듀먼(D'human)’, 설맞이 대규모 할인 진행반려견 화식 브랜드 굽네 ‘듀먼(D'human)’이 설 연휴를 맞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공식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 ‘듀듀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년 첫 프로모션을 맞아 반려견 맞춤형 영양 케어 화식부터 인기 간식 제품까지 최대 6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지난해 6월 리뉴얼된 ‘자연화식’은 100g 팩당 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연화식’은 신선한 육류와 5가지 이상의 채소를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다. 보존료·착색료·발색제·겔화제 등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100% 휴먼 그레이드 원료로 제조됐다. 반려견의 주요 질병인 관절·피부·눈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맞춤형 화식 ‘케어플러스’ 3종은 15팩 기준 1만 4900원으로 최대 57% 할인 특가로 제공된다. ‘케어플러스’는 관절 건강을 위한 ‘닭가슴살&상어연골’, 피부 건강을 위한 ‘명태&피쉬콜라겐’, 눈 건강을 위한 ‘연어&루테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국내산 닭안심 100%로 만든 ‘토핑 닭안심 통살구이’와 단호박·치즈의 고소함을 더한 강아지용 치킨 ‘댕댕이 치킨 텐더 단호박&치즈’는 10팩 기준 2만 5900원으로 최대 63%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네츄럴코어, 올해도 유기동물 ‘맞춤형 입양 키트 지원’ 이어간다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유기동물 입양 가족을 위해 2025년에도 ‘맞춤형 입양 키트 지원’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맞춤형 입양 키트 지원 캠페인은 유기동물 보호 기관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반려동물 가족에게 반려동물 양육 물품과 네츄럴코어 펫푸드를 담은 입양 키트를 증정하는 것이다. 입양 키트는 유기동물 종별 나이·성별·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사료와 간식 등으로 구성돼 빠른 건강 회복을 돕고, 보호자가 반려동물 입맛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네츄럴코어는 지난 2009년 창립 이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유기동물 보호 지원에 참여해왔다. ▲2022년 SSG 닷컴과 함께 동물권행동 카라에 사료 3.4톤 기부 ▲2023년 엔제리너스와의 ‘썸멍! 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사료 1톤 기부 등 펫푸드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맞춤형 입양 키트 지원은 ‘유기동물을 부탁해’ ‘너와함개냥’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등 다양한 유기동물 보호 단체와 협력해 2021년부터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케어 로봇 전문 기업 라이노스, 가족·반려견용 산소 발생기 이벤트 진행케어 로봇 전문 기업 라이노스가 3세대 산소 발생기 ‘휠리O2플러스’의 새해맞이 이벤트를 20일부터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7L 용량 휴대용 산소 발생기를 포함해 휠리O2 1L, 휠리O2울트라 5L 등 산소 발생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제공하는 휴대용 산소 발생기는 16셀 배터리로 최대 7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휠리O2 시리즈’ 모든 제품은 3중 소음 필터와 외장 소음기를 통해 고농도 산소 발생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게 설계됐다. 질소를 실외로 배출할 수 있도록 질소 배출관이 별도로 구성돼 있으며, 실내엔 순수 산소만을 채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라이노스 정준수 마케팅팀장은 “기관지 질환 관리가 필요한 노약자와 반려견에게 원활한 산소 공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녹십자수의약품,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유공 장관표창 수상녹십자수의약품이 2024년 동물용의약품 농산업 수출 유공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년 대비 수출 증가, 신규 국가 진출, 그리고 반려동물 제품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 등에서의 성과를 판단해 선정됐다. 2024년 동물용의약품 농산업 수출유공 분야 장관표창은 녹십자수의약품 이외에도 엘지화학,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베트올이 받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국내외 시장에서 녹십자수의약품의 성장 가능성과 품질 중심 경영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신이해림 기자2025/01/21 14:23
  • “푸짐하던 뱃살이 쏙~” 단기간에 25kg 감량… ‘이 운동’ 시작했더니 빠졌다

    “푸짐하던 뱃살이 쏙~” 단기간에 25kg 감량… ‘이 운동’ 시작했더니 빠졌다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러닝을 시작한 이후, 5개월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혼자 딸을 키우는 미혼모인 제시카 폴스(25)는 딸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 계기에 대해 “살을 빼서 더 건강해지면 여행이나 수영 등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주 러닝(달리기)을 하기 시작하는 것부터 도전했다”며 “달리기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도 좋았다”고 말했다. 또 “운동을 할 때 문밖을 나가는 게 가장 어려웠는데, 친구들과 같이 걷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달리기를 하니까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가공식품을 줄이는 등의 식단 관리와 함께 5개월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했다. 제시카 폴스는 “살을 빼고 나니까 훨씬 건강해진 것 같다”며 “다이어트는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있다면,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도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회 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다만, 러닝은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기 때문에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준비 운동으로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네 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을 위해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단백질을 대사해 근육을 강화할 때 여러 피로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젖산이 그중 하나다. 젖산이 해독되지 않고 근육에 쌓이면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21 14:07
  • “172cm 가장 긴 머리카락 기부” 기네스북 기록 세운 英 여성… 평소 관리법 어땠나?

    “172cm 가장 긴 머리카락 기부” 기네스북 기록 세운 英 여성… 평소 관리법 어땠나?

    영국 30대 여성이 가장 긴 머리카락을 기부해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다.지난 20일(현지시각) BBC는 로스 트립(38)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트립은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가발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가발을 만들어주는 자선단체 ‘The Little Princess Trust’에 172cm 길이의 머리카락을 기부했다. 트립은 “점점 길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더니 아이들이 ‘공주 머리’ 같다며 그런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이 말을 듣고 내 머리카락을 정말 필요해하는 사람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카락을 감을 때마다 다 말리는 데 몇 시간은 걸렸다”라고 말했다. 트립은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 트립처럼 머리카락이 길 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머리카락이 길수록 머리를 감기 약 1분 전에 빗으로 머리를 빗질해 머릿결을 정돈하는 게 중요하다. 빗질하면 긴 머리카락이 덜 엉키기 때문에 샴푸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그리고 두피와 모발의 먼지가 일부 제거돼 머리카락 구석구석을 더 꼼꼼히 씻을 수 있다. 빗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나무 빗을 권장한다. 끝이 날카로우면 두피에 자극이 가 좋지 않다. 빗살 사이의 간격은 너무 촘촘하지 않은 게 바람직하며, 일자형 대빗보다는 둥근 형태인 게 낫다. 머리카락이 가는 사람이 플라스틱 빗을 사용하면 정전기가 잘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머리카락은 ▲귀의 앞부분에서부터 위쪽으로 10번씩 ▲귀의 뒷부분에서 뒤쪽으로 10번씩 ▲목 뒷부분에서 위쪽으로 10번씩 빗질해준다. 이때 너무 세게 빗으면 두피에 상처가 생기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한두 번 정도만 부드럽게 빗는 게 안전하다. 또 정수리 부분을 반복해서 빗으면 두피가 지나치게 자극받을 수 있다. 비듬이나 염증이 있다면 두피 마사지는 피하는 게 좋다.머리를 감을 때는 물 온도를 신경 써야 한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와 모발이 더 건조해질 수 있다. 머리는 꼭 미지근한 물로 감고, 마무리할 땐 찬물로 헹구는 게 좋다. 차가운 물은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해 머릿결 개선에 도움이 된다. 머리를 다 감은 후엔 헤어드라이어로 모발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야 한다.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외출하거나 잠들면 자외선에 머리가 탈색되거나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찬바람으로 5분 이상 말리되, 두피와 모발에 헤어드라이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약 30cm 정도 떨어뜨린 채 사용한다.한편, 로스 트립처럼 머리카락이 너무 길면 탈모가 생긴다는 속설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머리카락 길이와 탈모는 관련이 없다. 탈모는 머리카락 끝이 아니라 뿌리에서 시작돼 머리카락 길이에 영향받지 않는다. 단, 긴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묶으면 견인성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긴 머리카락을 제대로 감지 못해 염증이 생긴 경우에도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길수록 더 꼼꼼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21 13:59
  • ‘55세 득녀’ 신현준, “딸 생각해 ‘이 음료’ 완전히 끊어”… 실제 건강에 최악?

    ‘55세 득녀’ 신현준, “딸 생각해 ‘이 음료’ 완전히 끊어”… 실제 건강에 최악?

    배우 신현준(56)이 55세에 딸을 얻은 후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스포츠조선‧뉴스엔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귀신경찰’ 개봉을 앞두고 신현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현준은 막내딸을 언급하며 “55세에 딸을 얻었다”며 “너무 감사한데, 갑자기 든 생각이 딸 결혼식 때 아들들과 걸어가는 게 떠올랐는데, 너무 싫더라. 아빠가 꼭 결혼식장에 같이 들어가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딸 결혼식에 함께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다가 눈물까지 흘렸다는 신현준은 “계속 그 생각이 나면서 울었다”며 “더 건강해야 되겠다 생각해서 그날 이후로 술과 탄산음료를 끊고 철저한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신현준이 건강을 위해 끊은 술과 탄산음료,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술, 뇌 노화 부추기고 복부 비만 유발잦은 음주는 뇌의 노화를 부추긴다.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인해 두통이 생기는데, 이는 뇌하수체를 자극해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을 감소시킨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됐다. 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 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고 체내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항이뇨 호르몬을 억제해 소변을 자주 보게 만드는데, 이 역시 몸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게다가 술은 복부비만의 주범이다. 알코올이 의외로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또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위험이 있다. ◇탄산음료, 액상과당으로 비만‧고혈압 위험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들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탄산음료 속 액상과당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흡수가 빠르고, 설탕에 비해 혈당을 쉽게 올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천연과당에 비해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잘 엉키면서 혈관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21 13:55
  •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갔다”… 쌍둥이맘 공현주,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갔다”… 쌍둥이맘 공현주, ‘이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

    배우 공현주(41)가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간 기념으로”라며 “그동안 ‘육아는 살이 안 빠진다’라는 말 정말 실감했다”고 했다. 이어 “쌍둥이들 돌보려면 체력이 중요해서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 했다”며 “이번에 큰마음 먹고 건강한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더니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장문의 글과 함께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쌍둥이를 출산한 몸매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늘씬한 팔다리와 탄탄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고 있었다. 공현주의 몸매 비결인 필라테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먼저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에게 필라테스가 도움 된다.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한 방향으로 하는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균형은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운동의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하면 불균형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 된다.다만,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지닌 사람에게 배워야 한다. 필라테스는 체형에 따라 힘이 들어갈 곳과 빼야 할 곳을 아는 게 중요하다. 잘못된 부위에 힘을 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도 있다.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정확한 지도를 받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1/21 13:12
  • “결국 간 30% 떼어냈다”… 권상우 겪었다는 ‘간혈관종’, 의심 증상은?

    “결국 간 30% 떼어냈다”… 권상우 겪었다는 ‘간혈관종’, 의심 증상은?

    배우 권상우(48)가 간혈관종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동엽신도 손절한 혼돈의 만취 팀워크! 누가 먼저 삐져서 집에 가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상우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히트맨2’ 촬영 전 받은 종합검진에서 간혈관종을 발견했다”며 “의사분이 저더러 ‘10cm 이상 커지면 개복해야 하니 혹시 스케줄이 되면 6cm가 되면 제거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사가 사진을 보여줬는데 간을 손바닥만큼 뗐다”며 “의사분이 ‘권상우 씨는 간이 되게 커서 30%를 떼어내도 일반인 간 크기에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간혈관종 수술받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병원에 있는 동안 가족들이 외국에 있어 외로웠던 심정을 밝혔다. 권상우가 겪은 간혈관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간혈관종은 간 모세혈관이 뭉쳐서 기형적인 덩어리를 형성한 양성 종양이다. 대부분의 간혈관종은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다. 그래서 영상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돼 간혈관종을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다발성인 경우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우상복부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식욕 감소 ▲조기 포만감 ▲구역감 ▲구토 ▲복부 불편감 ▲식후 불편감과 같은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이 증상들은 간혈관종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간혈관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간혈관종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간혈관종은 상복부 초음파, 복부 CT/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간혈관종의 크기 변화가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갑자기 크기가 커지거나 내과적 치료로 증상 조절이 되지 않으면 치료가 필요하다. 간혈관종의 위치, 합병증 유무에 따라 수술적 절제를 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수술이 어려운 경우 방사선 치료나 혈관종으로 가는 혈관을 막는 색전술을 할 수 있다. 간 혈관종 파열이 발생하면 간동맥 색전술이나 결찰술(혈관이나 다른 속이 빈 구조 주위에 실 조각을 묶어 막는 것)을 통해 지혈한 후 수술적 절제로 치료한다. 간혈관종은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법도 없다. 간혈관종은 임신 중이거나 경구피임약을 복용할 때 더 흔하게 발생해 임신 예정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 경구피임약을 사용할 땐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해야 한다.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을 겪는 환자는 간혈관종과 다른 혈관성 질환, 양성·악성 종양을 감별하기 어려워 좀 더 면밀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간질환임민영 기자2025/01/21 11:46
  • 강추위 속 “반바지에 후드티”…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이 유명인’, 누구?

    강추위 속 “반바지에 후드티”…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 ‘이 유명인’, 누구?

    미국 민주당 소속 존 페터먼(55) 미국 상원의원이 반바지 차림으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존 페터먼 상원의원은 20일(현지시각) 워싱턴 DC 의회에서 열린 트럼프 취임식에 검은색 후드티와 회색 반바지를 입은 채 참석했다.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은 북극 한파로 인한 강추위로 1985년 이후 40년 만에 실내에서 진행됐다. 원래대로라면 의사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돼야 하지만 장소가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중앙 원형홀)로 옮겨졌다. 워싱턴포스트 외신은 “이날 워싱턴은 실내에서 행사를 해야 할 정도로 추웠지만 페터먼 의원은 반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참석했다”며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매서운 한파에 반바지 차림, 건강에는 괜찮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랭 질환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랭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저체온증이 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혈액순환과 신경계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상태다. 주요 증상으로는 ▲몸 떨림 ▲피로감 ▲어눌한 말투 ▲기억력 저하가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심박수와 혈압, 호흡이 감소하고 온몸이 뻣뻣해진다. 체온이 28도 이하로 떨어지면 의식을 잃거나 부정맥, 심정지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저체온증에 노출되거나 저체온증이 의심되는 환자를 발견하면 먼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눈이나 비에 젖은 옷은 즉시 벗고 마른 담요나 외투로 몸을 감싸야 한다.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따뜻한 음료나 초콜릿으로 열량을 보충하고, 핫팩을 이용해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순환을 위해 손발을 마사지해주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저체온증 외에도 동상과 동창도 한랭 질환의 증상이다. 동상과 동창은 초기 증상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지만 발생 온도로 구분할 수 있다. 영하 2~10도 정도의 심한 추위에서는 동상, 0~10도 정도의 추위에서는 동창이 발생할 수 있다. 동상은 피부와 피하조직이 얼어 손상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부 감각 저하 ▲가려움 ▲따가움이 있다. 동창은 말초의 혈류 장애로 인한 피부와 피부조직의 염증반응이다. 손발이 붉은색으로 변하고, 피부가 따갑거나 저릴 수 있다. 따뜻한 곳으로 갔을 때 피부가 가려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랭 질환에 초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지기도 해 겨울에는 일정 체온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령층과 유아, 만성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고혈압을 앓거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한파가 이어지는 경우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되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21 11:36
  • 다크서클 심하고 머리 푸석하면, ‘이 음식’ 추천… 여드름 진정까지?

    다크서클 심하고 머리 푸석하면, ‘이 음식’ 추천… 여드름 진정까지?

    영국의 한 뷰티 전문가가 피부와 모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오이를 꼽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더 선은 오이가 피부 건강은 물론 머리카락과 손톱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뷰티 유통업체인 JustMyLook의 뷰티 전문가 헤일리 워커는 “오이에 함유된 비타민K가 혈액순환을 개선해 부기를 줄이는 한편, 비타민C와 E가 피부를 밝게 하고 다크서클 문제를 방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이는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 붉은 기, 자극을 줄이는 진정 효과도 있다”고 덧붙이며 피부 건강을 위해 오이가 함유된 제품을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 또 헤일리는 오이가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과 손톱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헤일리는 “오이는 머리카락에 여러 이점을 제공해 더 건강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이 되도록 만든다”며 “비타민K 성분은 두피 건강과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모낭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오이는 피지 생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두피의 천연오일이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오이 속 비타민H는 손톱 건강에도 좋다. 헤일리는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H가 손톱이 더 두껍고 빠르게 자라게 한다”며 “손톱이 잘 자라지 않고 자주 부러진다면 식단에 오이를 넣거나 오이 큐티클 오일을 발라라”라고 말했다. 한편, 오이는 신체 건강에도 여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이는 구성 성분의 95%가 수분일 정도로 풍부한 수분 함량을 자랑한다. 이에 오이를 통해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오이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또한, 오이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칼륨, 마그네슘과 혈압 조절에 좋은 리그난이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에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오이는 위와 같이 풍부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열량은 낮고(100g당 15kcal)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에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1 11:27
  • 쿠바 50대 여성, 화장으로 ‘20대 변신’ 화제… 동안 메이크업 비결 ‘5가지’는?

    쿠바 50대 여성, 화장으로 ‘20대 변신’ 화제… 동안 메이크업 비결 ‘5가지’는?

    쿠바의 50대 여성이 직접 한 ‘동안 메이크업’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쿠바 여성 패트리샤 리히텐베르거(50)는 어렸을 때 못생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후 화장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지난 2023년 틱톡에 화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리히텐베르거는 “화장하면 내가 아름답다고 느껴진다”며 “이젠 화장으로 노화를 감추고 젊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피부는 탱탱하게, 입술을 두껍게, 코는 오똑하게, 눈매를 길게, 턱이 짧아 보이게 화장한다”며 “화장하면 어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메이크업 전과 후 모습을 담은 한 영상은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그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른 사람인 것 같다” “화장 기술이 뛰어나다” “메이크업을 지우면 안 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리히텐베르거의 말처럼 얼굴형, 눈, 코, 입술, 피부는 동안과 노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얼굴 부위별 동안 특징과 동안 화장법에 대해 알아본다.▷얼굴형=이마에서 눈썹, 눈썹에서 인중, 인중에서 턱 끝까지의 비율이 1:1:0.8이면 턱이 짧아 보인다. 쉐딩으로 턱을 짧게 만들어 어려 보이는 얼굴형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얼굴의 좌우 대칭이 일치하고 넓은 이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눈=먼저 눈매가 짧은 것보다 긴 것이 좋다. 눈썹은 눈꼬리보다 약간 길어야 한다. 눈의 가로 폭과 눈과 눈 사이의 간격은 1:1이 적당하다. 미간 사이가 멀어 균형이 안 맞는다면 눈 안쪽에서 아래쪽으로 잡혀 있는 몽고주름을 없애주면 좋다. 아이라이너나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앞트임’ 화장하면 몽고주름이 덜 부각 되며 눈이 길어 보이는 장점이 있다.▷코=얼굴 중심에 있는 코는 길이와 모양에 따라 인상이 달라진다. 코의 길이와 폭 비율은 1:0.64가 좋다. 얼굴 비율을 고려하지 않은 높은 코는 인위적으로 강한 느낌을 준다. 코 쉐딩으로 적당히 높은 콧대와 동글동글한 콧방울을 만들면 어려 보일 수 있다. ▷입술=입술이 도톰할수록 더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상적인 입술 비율은 입술 가로가 세로 길이의 3배면 된다. 한편 입술의 두께뿐 아니라 분홍빛 입술 색도 중요하다. 입술의 노화가 진행되면 입술의 색소가 파괴돼 입술 색이 흐려진다. 립 트리트먼트를 지속적으로 바르는 것이 입술 건강에 좋다.▷피부=탱탱한 피부 역시 동안의 비밀이다. 아무리 완벽한 비율을 갖고 있더라도 칙칙한 피부는 얼굴을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꾸준히 선크림을 바르고 화장으로 피부톤을 밝힌다. 또한 얼굴 주름은 입가와 눈가부터 생긴다. 입가 주변에 생기는 팔자주름은 노안의 상징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이 많은 오이 같은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1/21 11:19
  • “커피 100일 끊었더니”… 백지연 ‘이곳’ 통증 사라졌다, 이유는?

    “커피 100일 끊었더니”… 백지연 ‘이곳’ 통증 사라졌다, 이유는?

    방송인 백지연(60)이 커피를 100일 끊자 나타난 신체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하루 7잔 마시던 커피를 100일 끊었더니 이런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자타공인 커피마니아라는 백지연은 “50대, 60대가 되니까 커피가 제 건강이나 수면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며 “좀 줄여야겠다 싶어서 줄인 게 하루 3잔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큰 결심을 해서 한 달만 끊어보자 했다가 세 달을 넘겼다”며 “세 달은 좀 애매하다 싶어서 100일을 목표로 해서 오늘로 100일 끊기에 성공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커피를 끊은 이유에 대해 “수면의 질이 안 좋아지고 위가 불편했다”라며 “사실 전부터 의사들한테 말하면 커피를 끊으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커피를 100일 끊었을 때 나타난 변화에 대해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50대 중반 넘어가니까 자도 중간에 깨기도 하고 그랬는데 커피를 끊었더니 이게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위가 편해진다는 거”라며 “위가 약한 편인데 위가 괴로운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백지연은 “세 번째는 저의 오랜 괴로움 중 하나인 두통인데, 커피를 끊은 100일 동안 두통약을 먹은 횟수가 2~3번으로 줄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번째는 디저트 생각이 많이 줄었다는 거다”라며 “요즘 당 스파이크가 안 좋다는 거 다들 아는데, 디저트 먹는 횟수가 80% 정도 줄어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백지연이 커피를 끊으면서 겪었다는 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커피,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실제로 백지연이 말한 것처럼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카페인은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을 억제하면서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 적절한 양을 섭취했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 이런 효과가 과해져 오히려 불안감이나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원 연구팀이 1006명을 분석한 결과, 카페인을 1000mg 이상 섭취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커피 자주 마시면 위 건강에 해로워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도 촉진하는데, 과도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한다. 게다가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과도한 커피, 카페인 효과 줄여 두통 유발 위험백지연이 말한 것처럼 커피를 끊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커피, 식욕 호르몬 방해해 디저트 과다 섭취할 수도백지연처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먹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렙틴이라는 식욕 억제 호르몬 작용이 방해받는다. 이로 인해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자꾸 디저트 같은 음식을 찾게 될 수 있다. 게다가 식사 후 마시는 커피는 식사를 통해 섭취한 유익한 영양분을 빠져나가게 한다. 커피에 들어있는 타닌과 카페인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과 타닌이 만나면 타닌철이 생성되는데, 이 결합물은 철분 흡수율을 절반까지 낮춘다. 또한 철분이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카페인과 만나면 서로 달라붙어 소변으로 배출된다. 게다가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철분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증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21 11:18
  • 머리에 ‘이 시술’ 받고, 뿔 솟은 남성… “내 모습, 악당 캐릭터 같아” 무슨 일?

    머리에 ‘이 시술’ 받고, 뿔 솟은 남성… “내 모습, 악당 캐릭터 같아” 무슨 일?

    영국의 한 남성이 모발 이식을 받은 후, 머리가 부풀어 오르는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카나 플렉스는 평소 탈모를 겪고 있었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모발 이식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평소에 탈모로 고통받았고, 유명인들도 받았다는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발 이식술을 받은 직후 그의 머리가 부풀어 올랐다. 카나 플렉스는 “부풀어 오른 내 모습이 악당 캐릭터인 메가마인드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4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고통스러워 보인다” “이렇게까지 부은 사람을 보는 건 처음 본다” “빨리 치유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나 플렉스가 받은 모발 이식은 대체 어떤 시술일까? 모발 이식은 자신의 두피에 있는 모발을 떼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법이다. 모발 이식 수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한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다만, 모발 이식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모낭을 이식한 가려움증, 안면 부종, 모낭염 등이 대표적이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심한 흉터, 통증,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 혹은 모낭을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수술 과정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생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 모발 이식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21 11:16
  •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2심에서도 ‘무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2심에서도 ‘무죄’

    한의사가 진료에 진단용 방사성 장치인 엑스레이를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방법원은 엑스레이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해, 의료법 위반 약식명령을 받은 한의사에게 지난 17일 '무죄'를 선고했다. 해당 판결은 2심으로, 1심에서도 무죄가 나왔었다.법원은 엑스레이 안전관리책임자로 규정에는 한의사와 한의원이 누락돼 있지만, 명시적으로 표시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석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의료법 제37조 제2항,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0조 제1항 [별표6]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 규정이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자를 한정하는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별표6] 규정에서 한의원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는 아니하나 ‘그 밖의 기관’에서 제외된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법원은 위험성 정도가 낮은 저선량 엑스레이 의료기기는 한의사가 활용했을 때 의료적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봤다. 법원은 “현행 규정에서는 주당 최대 동작부하의 총량이 10mA/min 이하인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정기피폭선량측정 의무와 방사선구역 설정 의무, 안전관리책임자선임 의무, 방사선 관계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의무를 면제하고 있다”고 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995년 엑스레이 안전관리책임자 규정 신설 당시, 한의의료기관에서도 엑스레이를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한의의료기관에는 신고를 받지 않았다"며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의사들은 진료에 엑스레이를 활용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법원의 준엄한 판결에 따라 이제는 불비된 규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에 지금까지 불합리하게 빠져있던 한의사와 한의원을 즉시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01/21 11:07
  • 서울예스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서울예스병원,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용인특례시에 위치한 서울예스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승인하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진행하였으며 심사 결과 24년말 총 19개 의료기관이 신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예스병원 또한 19개 의료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된 것이다. ​용인특례시에 위치한 병원급 의료기관 중 최초다. ​첨단재생의료란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장기 등을 줄기세포, 유전자, 조직공학 치료 등을 통해 대체·재생해 정상기능으로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말한다.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대·희귀·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인체 세포나 유전자, 조직 등을 이용하여 첨단재생의료관련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첨단재생바이오법」 제 10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첨단재생의료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필수 인력(연구책임자, 연구담당자, 인체세포 관리자, 정보관리자 등)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 이수가 필수다.서울예스병원은 지난 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서류 검증 및 현장 실사 등의 절차를 걸쳐 지난 12월 23일 첨단재생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을 받았다. 서울예스병원 이길용 원장(신경외과전문의)은 "서울예스병원은 공식적인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척추나 관절질환을 앓고 계신 환자분들은 물론 원인불명의 난치성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임상연구에 매진하겠다"며 "이미 저위험 및 중위험군 '첨단재생임상연구'에 대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임상연구결과를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에 대한 의료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예스병원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았다. 세포처리시설은 인체세포나 조직을 처리하고 조작하는 시설로 첨단재생의료법에 따라 임상연구에 사용되는 세포 등을 자체 생산하며 관리기준과 운영절차를 의약품 제조소(GMP)와 동등하게 준수해야 한다. 세포처리시설을 통해 배양된 줄기세포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만 공급될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 2025/01/21 11:01
  • ‘10kg 감량’ 트와이스 지효, 살 쏙 빠진 근황… 꼭 지킨다는 ‘식단’은?

    ‘10kg 감량’ 트와이스 지효, 살 쏙 빠진 근황… 꼭 지킨다는 ‘식단’은?

    트와이스 멤버 지효(27)가 살이 쏙 빠진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사진 끝. 안녕. 또 올게 하와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하와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효 몸매 실화야?” “비율 여신이다” “하와이 홍보대사 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효는 평소 몸매 관리법에 대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은 따로 없지만 운동과 1일 1식 정도의 소식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평소 필라테스를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 데뷔 후 10kg 감량에 성공한 지효가 평소 실천하는 1일 1식과 필라테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1일 1식, 지방 빨리 연소하지만 골고루 섭취해야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은 아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따라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증량 효과까지 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서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듣자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다만,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권장한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곳에 힘을 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어렵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1/21 10:57
  • 제18회 아산의학상 칼 다이서로스 美 스탠포드대 교수·안명주 성균관의대 교수 수상

    제18회 아산의학상 칼 다이서로스 美 스탠포드대 교수·안명주 성균관의대 교수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8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칼 다이서로스(53)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63)를 선정했다.젊은의학자부문에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44)와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38)가 선정됐다.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3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며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교수에게 미화 25만 달러,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교수에게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박용근 교수와 최홍윤 교수에게 각각 5000만 원 등 네 명에게 총 7억 7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유전학 기술인 광유전학의 창시자로서 감각, 인지, 행동의 세포적 기반을 이해하고 뇌와 행동 간의 연결 기전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았다.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녹조류에 있는 청색광단백질 ‘채널로돕신’을 생쥐의 신경세포에 이식한 뒤 빛을 이용해 행동을 제어하는 데 성공한 연구 결과를 2005년 국제학술지 ‘Nature Neuroscience’에 발표했다. 2007년에는 빛을 이용해 신경계 구성 세포인 뉴런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음을 입증하고 2010년에는 대뇌 피질에 지속적으로 빛을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해 뇌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1년에는 뇌의 시상하부가 생존 본능과 관련된 중요한 신경 회로들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했고 2019년에는 기억 형성과 회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회로들이 어떻게 뇌에서 생리적 반응을 유도하는지를 분석했다.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지난 20년간 광유전학 범위를 확장하며 신경세포의 역할과 신호전달 체계를 규명해왔고 세계적으로 1만 회 이상 연구에 인용되며 생명 시스템 연구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우리나라 의과학자들을 스탠포드대 연구실로 초청해 광유전학 기술을 전수하고 여러 연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 후학 양성에 힘쓰며 국내 의과학 발전에도 기여했다. 일례로 서울대 화학부 김성연 교수는 스탠포드대 신경과학 박사과정 당시 칼 다이서로스 교수와 함께 불안의 증감을 조절하는 뇌신경 메커니즘을 발견해 2013년 ‘Nature’에 발표했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는 폐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암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해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의 신약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했으며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개발 연구 등 폭넓은 중개연구를 통해 종양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안명주 교수는 폐암 중에서도 진행 속도가 빠르고 생존율이 낮은 소세포폐암에서의 새로운 면역치료제 ‘탈라타맙’의 임상연구 결과를 2023년 ‘NEJM’에 주저자로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탈라타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상피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관여하는 수용체 단백질인 EGFR의 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에서 표적치료제인 ‘오시머티닙’과 관련된 다수의 임상연구에 참여했다. 특히 국내 연구자 주도 연구를 통해 드문 EGFR 돌연변이 환자에서의 오시머티닙 효과를 최초로 입증했으며 이를 근거로 드문 EGFR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시 오시머티닙 사용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 등재되기도 했다.현재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안명주 교수는 세계폐암연구협회 공식 학회지인 ‘흉부종양학회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한국 최초로 ‘여성 종양학상’을 수상한 안명주 교수는 미국암연구학회, 미국임상종양학회, 유럽암학회, 세계폐암연구협회 등에서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연구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에는 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와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가 선정됐다.KAIST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는 세포 및 조직을 염색 없이 고해상도 3D 영상으로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원천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이미징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용근 교수는 홀로토모그래피의 이론적 개념과 실용화에도 성공해 전통적인 현미경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의과학 연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최홍윤 교수는 핵의학 분자영상과 공간전사체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의료영상과 융합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의학적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홍윤 교수는 2021년 기술 창업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과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간전사체 연구를 실용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산사회복지재단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8년 아산의학상을 제정하고 총 53명(기초의학부문 14명, 임상의학부문 15명, 젊은의학자부문 24명)에게 아산의학상을 수여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과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제18회 수상자를 선정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1/21 10:55
  • 송혜교, 6개월 전부터 ‘흡연 연습’ 시작… 잠깐 피우면 중독 안 될까?

    송혜교, 6개월 전부터 ‘흡연 연습’ 시작… 잠깐 피우면 중독 안 될까?

     배우 송혜교(43)가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위해 6개월 동안 흡연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시사회에서 송혜교는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했던 노력을 전했다. 영화에서 송혜교는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녀 유니아 역을 연기했다. 송혜교는 유니아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6개월 전부터 흡연 연습에 집중했다며 “연기 연습만큼 흡연 연습도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흡연하는 연기를 처음 했다”며 “제가 비흡연자여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터만 생각하면 흡연이 꼭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첫 장면이 흡연하는 모습을 빅클로즈업해서 시작하기 때문에 거짓말로 피우고 싶진 않았다”며 “영화를 찍는 동안 연기 연습도 많이 했지만 담배 피우는 연습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송혜교가 6개월 동안 연습까지 한 흡연은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많이 알려졌다.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알아봤다.흡연은 뇌 건강에 좋지 않다. 담배를 피우면 몸의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각 세포의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자주 흡연할수록 뇌의 두께는 얇아지고 언어 능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떨어진다. 미국 예일대 정신과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자의 뇌는 비흡연자의 뇌보다 왼쪽 대뇌피질이 얇다. 특히 흡연량이 많고, 흡연 기간이 길수록, 어린 나이에 흡연을 시작할수록 대뇌피질의 두께는 더 얇아지는 경향을 보였다.흡연은 폐암 유발 원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면 폐암 발생 위험이 17배 높아진다. 구강암이나 후두암 등 각종 암 발병률을 높이고, 심근경색이나 뇌출혈도 발생할 수 있다. 흡연 중독을 일으키는 니코틴은 만성적인 인후염, 편두통 등을 일으키고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이외에도 담배에는 건강에 해로운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21 10:33
  • 김숙, 피부 쫙 당겨주는 ‘이 시술’ 받는다… 주름 없어지지만 부작용 위험도?

    김숙, 피부 쫙 당겨주는 ‘이 시술’ 받는다… 주름 없어지지만 부작용 위험도?

    개그우먼 김숙(49)이 미팅 프로그램을 앞두고, 시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국주의 NEW 보금자리! 감성 한 스푼... 아니 열 스푼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숙은 연예계 대표 타로 마스터 이국주를 만났다. 이국주는 2025년 전반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냐고 물었고, 김숙은 “올해 계획을 잡았다”며 “얼굴 당기는 안면거상(술)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는 울쎄라를 예약해놨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이렇게 가꾸기 시작하면 뭐가 있다는 신호다”라며 “우리한텐 없는 척하면서 남자를 만나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숙은 “새로 들어가는 프로가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팅 프로그램이다”라고 답했다. 김숙이 받는다고 밝힌 울쎄라는 과연 어떤 시술일까?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한 곳으로 집중시켜 열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피부 깊이 침투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되는 만큼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울쎄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일명 ‘보이는 초음파’를 통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허받은 실시간 영상장치기술인 ‘딥씨’ 기술은 의료진이 환자의 피부층을 실시간으로 확인되면서 환자별 피부 두께와 상태에 맞춰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 울쎄라는 얼굴에 어느 정도 살이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울쎄라와 같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는 얼굴의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울쎄라는 ▲볼 패임‧볼 꺼짐 현상 ▲홍반 또는 경미한 부종, 통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울쎄라의 초음파가 근막층을 자극할 때 신경을 손상시키면 드물지만 얼굴에 마비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울쎼라의 부작용을 막으려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안면거상술은 전통적인 리프팅 수술법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수술할 때가 많다. 수술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을 귀 앞쪽으로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도 수술로 완화할 수 있다. 주름을 펴고 눈썹까지 약간 위로 올려서 젊어 보이게 한다.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이 외에도 턱밑과 입가 주름, 목주름까지도 펼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 부종 등의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결정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1/21 10:22
  • 윤아, 민소매 드레스 ‘늘씬 상체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윤아, 민소매 드레스 ‘늘씬 상체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승모근이 없는 날씬한 상체와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예쁘냐” “정말 슬림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윤아는 키 168cm에 몸무게 48kg으로 근력 운동, 달리기,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해왔다. 윤아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 수 있는 근력 운동법과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직각 어깨 만드는 근력 운동법▷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21 10:20
  • “中 의약품 의존도 낮추는 美… 韓 기업 수혜 기대”

    “中 의약품 의존도 낮추는 美… 韓 기업 수혜 기대”

    미국 정부가 중국 의약품 수입 의존도를 낮춤에 따라, 중국 기업과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성공전략’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은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권한 확대와 함께 심사 대상 기술 범위를 바이오분야까지 확대했다. 중국의 대미(對美) 투자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도입한 것으로, 중국의 바이오기술 투자에 대해 심사를 강화하는 모습이다.미국 정부의 이 같은 중국 견제 정책 기조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중국 바이오 기술 기업과 거래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생물보안법 또한 미국 하원을 통과한 상태다. 해당 법안의 거래 금지 대상에는 대표적 중국 의약품 CRO(임상수탁)·CDMO(위탁개발생산)기업 우시 앱텍·우시 바이오로직스와 중국 유전체기업 BGI 지노믹스, BGI에서 분사한 MGI 테크 등이 포함됐다.국립외교원 이효영 부교수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는 보건의료 분야에서 정부 개입과 규제를 줄이고 민간 중심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할 것”이라며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하고 미국의 전략적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할 전망이다”고 했다.미국 정부의 대중(對中) 견제 기조는 중국과 경쟁관계에 있는 우리 제약바이오산업과 기업들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생물보안법이 시행될 경우, 미국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의 ‘바이오기술·제조 이니셔티브’ 전략에 따라 미국 내 바이오제조 인프라 구축·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세제 혜택 등의 내용이 구체화될 경우,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 될 수도 있다.이 교수는 “우리의 원료의약품 산업은 고품질·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며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우리나라 CDMO 업계에 수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미국뿐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전통적인 글로벌 제약 강국들도 미국의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지원·공급망 재편 추진에 영향을 받아 의약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 의약품 시장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 교수는 “경쟁에 대비해 우리 제약바이오 의약품 공급망을 재점검하고, 의약품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강점을 지니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육성·수출지원 정책과 더불어, 원료의약품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한 공급 대체지 마련 등 구체적 대응책이 요구된다”고 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1/21 09:07
  • 1131
  • 1132
  • 1133
  • 1134
  • 1135
  • 1136
  • 1137
  • 1138
  • 1139
  • 114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