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솥도시락, ‘ISO 부패방지·준법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취득한솥도시락이 한식프랜차이즈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 37001과 ISO 37301은 기업 내부의 부패·위법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통제·관리가 가능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이다.■ ‘2025 서울커피엑스포’ 입장권 사전등록 오픈···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와 동시 개최서울커피엑스포 사무국은 ‘2025 서울커피엑스포’ 주요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입장권 사전등록 행사를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 홀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5 서울커피엑스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제과·제빵 전문 전시회 ‘2025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와 동시에 개최된다. 사전등록 기간에는 7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울커피엑스포의 입장권으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까지 동시에 관람이 가능하다.■ 굽네치킨, 미국 LA 4호점으로 ‘알테시아점’ 신규 오픈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알테시아(Artesia) 지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토런스(Torrance), 플러튼(Fullerton), 코리아타운에 이어 LA에서 4번째로 출점한 매장으로, ‘소이갈릭’, ‘고추 바사삭’, ‘오리지널’ 등을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발렌타인데이 맞아 식물성 아이스크림 증정 프로모션 진행풀무원푸드앤컬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풀무원의 식물성 아이스크림 제품 ‘풀무원지구식단 플랜또(Planto)’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단 하루,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26개 영업점에서 총 6000개의 플랜또 아이스크림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풀무원, ‘특제 대파간장 나또’ 출시풀무원식품은 ‘특제 대파간장 나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콩 수매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한 콩으로 만들었다. 풀무원만의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식물성 로스팅 추출물로 대파 풍미를 높이면서 ‘특제 대파간장소스’로 감칠맛과 풍미를 높였다. ■ 도미노피자, 밸런타인데이 기념 특가 프로모션 진행도미노피자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록버스터 주문시 고구마쥬 엣지를 추가하면 코카-콜라 1.25L를 200원에, 모든 피자 주문시 게살 크림 고로케&코카-콜라 1.25L를 21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의 자체 채널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두 혜택 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2/12 13:19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정문기 교수와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조성수 교수 공동 연구팀이 혈액의 ‘응고 강도’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에서 증가되어 있으며, 질환 재발에 상호보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심혈관계 질환이다. 당뇨병은 협심증 및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당뇨병은 관상동맥의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염증 및 콜레스테롤이 잘 쌓이게 해 불안정한 죽상경화반을 증가시킨다. 이는 협심증 및 심근경색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당뇨병 환자는 관상동맥질환 발생 빈도가 높아 스텐트 시술(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PCI)을 많이 시행하지만, 시술 후에도 혈전증 및 재협착 등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혈소판제 및 콜레스테롤 조절제를 상대적으로 강력하게 사용하도록 치료 지침에서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당뇨병이 없는 환자에 비해 허혈성 사건의 재발율이 높다. 따라서 심혈관계 질환의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추가적인 치료 방침이 절실한 상황이다.◇응고강도, 또 하나의 중요한 위험인자일반적으로 동맥 질환·혈전은 ‘혈소판 활성도’에 의해서, 정맥 질환·혈전은 ‘응고 강도’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연구를 살펴보면, 정도 차이는 있어도 심혈관계 질환에서 혈전 발생에 두 가지 요소가 다 중요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예로 대규모 임상연구인 COMPASS 연구에서는 당뇨 등의 고위험 위험인자를 가진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서 아스피린 단독 사용보다 항응고제인 리바록사반을 아스피린과 병용 사용하는 경우, 임상 사건의 재발을 2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근거가 부족한 이전 임상 결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기 위해, 정영훈 교수 연구팀은 스텐트 시술을 받은 2501명을 대상으로 연구 분석을 진행했다. 전체 환자 중 970명(38.8%)이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모든 환자에서 당화 혈색소 및 응고 강도가 측정됐다. 당뇨병 환자는 혈액의 응고 강도가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으며, 응고 강도는 당뇨병의 조절 정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스텐트 시술 후 환자의 예후에 당뇨의 불량한 관리(당화혈색소 7.0 이상) 및 ‘응고 강도’가 상호보완적으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환자에서 혈액의 ‘응고 강도’에 따른 맞춤 치료의 필요성 제시연구 결과, 4년 동안의 추적 관찰에서 당뇨병과 높은 ‘응고 강도’를 동시에 가진 경우, 둘 다 없는 경우보다 심뇌혈관 사건의 재발이 2.5배나 더 증가했다. 또한, 당뇨병의 조절 정도가 불량하고(당화혈색소 7.0 이상) 혈액의 응고 강도가 높으면, 심뇌혈관 사건의 재발이 2.2배 증가했다. 특히 이런 차이는 심혈관계 사망에서 더욱 두드러져, 각각 3.4배 및 2.7배의 위험도 증가를 보였다.당뇨병과 위중한 출혈 발생 위험도의 관련성은 기존의 다양한 연구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낮은 ‘응고 강도’를 가진 경우에서만, 당뇨병 또는 불량한 당뇨 조절(당화혈색소 7.0 이상)을 가질 경우 출혈 위험이 3.4~4배까지 증가됨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연구팀은 당뇨병(또는 당뇨 조절 정도) 및 혈액의 ‘응고 강도’가 스텐트 시술 후 허혈성 및 출혈성 심뇌혈관 사건의 발생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향후 당뇨병 환자의 예후 개선에 적극적인 당뇨 조절과 함께 맞춤형 항혈전제 사용의 필요성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연구 저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조성수 교수는 “당뇨병 환자는 스텐트 시술 이후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심뇌혈관 사건의 재발이 빈번하고 예후가 좋지 않다”며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서 예후 개선을 위해 획일적인 항혈소판제 사용의 한계성을 규명한 기념비적인 자료로 평가한다”고 말했다.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는 “당뇨 환자는 염증 수치 뿐 아니라, 혈액의 ‘응고 강도’도 동시에 증가한다”며 “현재 검사 기기의 발전을 통해 이들 위험요소를 임상에서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이런 위험요소 평가에 따라 적절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치료지침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최근 게재됐다.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가 있는 일본 30대 남성이 최근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1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남성 와타나베 류타(36)는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이사, 청소, 웨이터, 호스트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일을 했지만 한 달 이상을 넘기지 못했다. 그는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동시에 데이트한 것을 계기로 여러 명의 여성들과 동거하며 일본에서 아이를 가장 많이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는 “27명의 첩과 53명의 자녀를 둔 일본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기록을 깨기 위해 자녀를 54명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뒀고, 한동안 아내들이 벌어오는 수입으로만 생활했다. 와타나베는 “현재 아내 3명, 자녀 4명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외에도 같이 살지 않는 아내 1명과 7명의 자녀가 있다”라고 했다. 일본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와타나베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아내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2월 SNS에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며 125만 엔(약 1200만 원) 이상을 벌었다. 지난해 5월엔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SNS에 아내들과의 생활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있으며, 최근 5번째 아내가 될 사람을 뽑는다며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와타나베는 “아내 3명과 일주일에 28회 이상의 성관계를 갖는다”라며 “아내들은 각자의 방을 갖고 있고, 나는 매일 밤 이들과 번갈아 가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일본 누리꾼은 “그의 행동은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어 보여 무섭다”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처럼 여러 명의 상대와 무분별한 성관계를 했을 때는 각종 성병에 걸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이즈가 있다. 에이즈는 HIV에 감염돼 몸 전반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HIV의 감염 경로로는 ▲콘돔 없는 성관계 ▲수혈 ▲병원 관련 종사자들이 바늘에 찔리는 사고 등이 있다. 완치가 어렵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을 중단하면 2~4주 이내에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해 각종 감염, 종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에이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결핵이나 폐렴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도 성병을 100%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70~9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12 13:16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12 13:15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2/12 11:39
가수 손담비(41)가 빵을 먹고 난 후 혈당이 오를까 걱정했다.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 올라가는 소리 들리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크로켓 빵이 담겼다. 한편,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임당(임신성당뇨병) 재검... 좌절”이라며 임당 재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손담비가 혈당이 오를까 걱정한 빵,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크로켓을 포함한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빵을 꼭 먹고 싶다면 통밀빵을 선택하자. 통밀빵의 혈당지수는 50으로, 저혈당 식품이다. 또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도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 외에도 통밀빵에는 오메가3 지방산, 아연, 철분 등이 풍부하다.
개그우먼 신기루(43)가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신애라, 신기루, 이현이, 홍현희는 게스트 김승수와 함께 수면 장애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중 신기루는 “아무리 피곤해도 바로 못 잔다”며 “2시간은 걸린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신기루는 검사 침대에서도 잠들기까지 16분이 걸렸다. 이를 본 전문의는 “잠자기 6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게 이상적이므로 4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며 “신기루는 피곤해 보이는데 잠을 못 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기루는) 기면증 환자와 비슷한 렘수면이 발현됐고 코골이 하다가 수면무호흡 증상도 있다”며 “중등도 수면무호흡증이니 건강한 수면을 위해 다이어트 하시라”고 지적했다. 신기루가 겪은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얕아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코골이 ▲수면 중 호흡 정지 ▲주간 졸림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호흡이 중단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뇌가 호흡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중추성 수면무호흡증으로 나뉜다. 이 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만이 주요 원인이다. 목과 혀 주변의 지방이 기도를 압박해 호흡을 방해하고, 복부 비만이 횡격막을 위로 밀어 폐 확장을 어렵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지방 조직에서 염증 물질이 분비되면서 기도 조직이 더 쉽게 붓고, 이는 무호흡 증상을 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되면 단순히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것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신기루처럼 수면무호흡증이 비만과 결합하면 대사증후군(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 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 조절 호르몬(렙틴, 그렐린)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는 다시 체중 증가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양압기(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위해 잠잘 때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를 사용해 수면 중 공기를 계속 기도로 공급해 인두부 연한 조직의 허탈(정상적이던 혈액순환에 심한 장애가 생긴 상태)을 방지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체중 감량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다. 실제로 체중 10kg을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이 50% 정도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금주 ▲규칙적인 운동 ▲수면 자세 조정(옆으로 자기) ▲취침 전 과식 피하기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수술적인 치료 방법은 코골이의 원인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은 밀접하게 연결된 건강 문제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수면 장애가 의심된다면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12 11:22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12 11:19
배우 문가영(28)이 아사이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TEO 테오’에는 ‘너 내가 누나야 공주님이야??? | EP. 77 문가영 최현욱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현욱은 문가영이 평소 “아사이볼,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건강식을 좋아하냐”고 말하자 문가영은 “맞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아사이볼이 뭔지 모른다”라고 하자 문가영은 “블루베리처럼 아사이베리라는 종류인데, 그릭요거트랑 비슷해요”라고 말했다. 건강식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즐겨 먹는다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사이베리, 포만감 높고 혈관 건강에 좋아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를 갈아 만든 스무디 베이스에 다양한 과일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디저트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강한 생명력을 가져 ‘생명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아사이베리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일반 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항산화 능력에 탁월하다.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지방 중 82%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물성 콜레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다. 게다가 아사이베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또, 비타민C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개선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과 함께 먹어보기를 권한다. ◇당 함량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아사이볼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춰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과다 섭취 시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거나 배탈,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 권장량인 100g 정도만 먹기를 권한다. ◇취향 맞춤 재료로 다양한 아사이볼 만들 수 있어아사이볼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얼린 아사이베리팩, 약간의 우유, 적당량의 과일, 꿀, 그래놀라 등 원하는 재료를 준비한다. 꿀은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하다. 얼린 아사이베리 팩과 과일, 꿀을 함께 갈아준다. 잘 갈리지 않으면 우유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오목한 볼에 스무디를 담고 원하는 토핑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건강한 아사이볼을 즐기고 싶다면 아사이베리와 아보카도, 케일을 함께 간 스무디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프로틴 파우더를 함께 갈아서 만들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아사이볼을 만들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12 11:15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샌드위치를 먹다가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해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당시 15세였던 나타샤 에드난라퍼루스는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바게트 샌드위치를 구매해 먹었다. 하지만 비행기에 탑승을 한 이후, 나타샤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악화됐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판단돼 에피네프린 2개를 주사했다. 안타깝게도 에피네프린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심장마비까지 발생했다.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구급대원이 대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나타샤는 사망했다. 나타샤가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원인은 샌드위치에 담긴 참깨였다.평소 그는 참깨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빵 겉면에 참깨가 보이지 않았고 포장 라벨에도 따로 표기가 안 되어 있었던 것이다. 2018년, 나타샤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알레르기 라벨링이 부적절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시 법적으로 성분 표기 의무가 없었던 상태였고, 이후 라벨지에 모든 식품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표기가 법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나타샤가 사망한 원인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으로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