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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 맨’ 75세 빌리 조엘, 공연 중단… 얼마 전 ‘이 사고’ 여파일까?

    ‘피아노 맨’ 75세 빌리 조엘, 공연 중단… 얼마 전 ‘이 사고’ 여파일까?

    노래 ‘피아노 맨(Piano Man)’으로 유명한 가수 빌리 조엘(75)이 건강상의 이유로 공연을 중단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빌리 조엘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공연 연기를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조엘은 건강상의 이유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공연 중단을 결정했다. 조엘 측은 “조엘은 현재 회복 중이며 공연은 4개월간 중단되고 7월 재개할 예정이다”라며 “너그러운 이해와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조엘이 공연을 중단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엘은 지난 2월 미국 코네티컷주 공연 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그는 큰 부상 없이 곧바로 무대를 이어갔지만, 공연 중단을 발표하면서 2월에 겪은 낙상 사고가 영향을 줬다는 추측이 나왔다. 빌리 조엘처럼 나이 들었을 때 겪는 낙상 사고는 얼마나 위험할까?낙상 사고는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몸이 다치는 것으로,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노인에서 발생률이 더 높다. 노인층이 겪는 낙상 사고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파킨슨병이나 관절염 등 균형 감각을 떨어뜨리는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을 앓을 경우 낙상 사고 발생 위험은 더 커진다. 시력, 청력 장애가 있거나 치매 등으로 인한 상황판단능력 장애, 혈압이 급격히 낮아지는 질환 등을 겪어도 낙상 사고 위험이 커진다.노인이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골절은 주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뼈가 쉽게 약해진 척추, 고관절,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한다. 척추 골절은 낙상 사고 환자들이 제일 많이 겪는 부상이지만 제일 위험한 부상 종류는 고관절 골절이다.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을 잇는 관절이다.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치환술까지 시행해야 할 수 있다. 고관절 골절은 장기간 움직이지 못한다는 불편함도 초래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폐렴, 영양실조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낙상 사고를 예방하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 사람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 한다. 혈압 관련 질환이 있을 경우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게 좋다. 고령자가 있으면 조명을 밝게 하거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세 줄 요약!1. 가수 빌리 조엘(75)이 건강 문제로 4개월 동안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힘.2. 조엘은 지난 2월 무대 중 낙상 사고를 겪은 적 있음.3. 조엘처럼 고령에 낙상 사고를 겪으면 골절 부상을 입을 위험이 큼.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2 14:12
  • 주진모, 수척해진 근황…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직접 밝힌 방법은?

    주진모, 수척해진 근황… 다이어트 중이라는데, 직접 밝힌 방법은?

    배우 주진모(50)의 다이어트로 수척해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주진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진모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10kg 이상 빠져야 티가 난다”고 말하자, 민혜연은 “오빠 너무 많이 찐다.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팬미팅에서 다시 예전에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때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한편, 주진모는 작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이 좀 쪘는데, 관리할 때는 소식을 한다”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한 주진모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소식하기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버린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나간다. 이 방법을 통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외식할 때는 과식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식당에 가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세 줄 요약!1. 배우 주진모가 최근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에 출연해 다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함. 2. 팬미팅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주진모는 과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을 꼽은 바 있음.3. 실제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며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2 14:11
  • “마네킹 아니야?” 아이린… 5월 결혼 앞두고 ‘이 운동’ 집중, 효과는?

    “마네킹 아니야?” 아이린… 5월 결혼 앞두고 ‘이 운동’ 집중, 효과는?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1년, 모든 움직임에 따라 자세가 곧아지고 인내심이 깊어지고 영혼이 자라났다”며 “나의 몸을 신뢰하고 모델로서의 움직임에 대해 더 자신감을 찾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핑크빛 발레복을 입은 채 부드러운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아이린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발레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한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세 줄 요약!1. 모델 아이린(37)이 결혼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발레를 함.2. 발레는 특히 체형교정에 효과적.3.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에 맞는 방식으로 익혀야 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3/12 14:07
  • 터키 먹방 틱톡커, '24세' 젊은 나이로 사망… 비만 합병증, 심각했다는데?

    터키 먹방 틱톡커, '24세' 젊은 나이로 사망… 비만 합병증, 심각했다는데?

    터키의 유명 먹방 틱톡커가 24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약 15만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의 먹방 틱톡커 에페칸 쿨투르(Efecan Kultur·24)가 지난 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비만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그는 과도한 몸무게 때문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었고, 호흡곤란이 심했으며, 몸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기계 도움 없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 고도비만은 BMI(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것) 수치가 35 이상일 때를 말한다. 단순히 몸매,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에 속한다. 당뇨병 위험을 43배나 높이고, 뇌졸중·심근경색 위험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고도비만인 사람은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추세다.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 중 대표적인 것으로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장의 볼록하게 나온 부분인 대만부를 절제해서 남은 위장 용적을 80~100cc로 만드는 수술이다. 위 대만부를 잘라내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안된다. 장기적인 영양소 결핍 빈도가 낮고 수술 관련 합병증 발생 빈도가 낮은 장점이 있다. 한편, 먹방 방송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를 보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먹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올라가, 폭식하게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연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5만453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먹방 시청과 비만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매주 1차례 이상 먹방을 시청한 남학생은 폭식으로 비만해질 위험이 먹방을 전혀 시청하지 않은 남학생보다 22% 더 높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연구 결과, 방송으로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높이는 뇌의 신진대사가 24% 늘어났고,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 연구에서는 정크푸드 먹방을 본 어린이는 영상을 보지 않은 어린이보다 평균 26% 더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먹방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그렐린이라는 식욕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먹방을 보더라도 제한을 두는 게 좋다.이미 과식이 습관화된 사람이라면 20~30대라도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혈당, 간 기능, 콜레스테롤을 확인해야 한다.세 줄 요약!1. 터키 유명 먹방 틱톡커가 지난 7일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2. 고도비만으로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고, 호흡곤란 등을 겪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음.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함.3. 먹방은 방송하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과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 필요함.​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2 14:04
  • [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돌입 外

    ■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돌입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대상은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농심, 화이트데이 맞아 츄파춥스 팝업스토어 개최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츄파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 농심은 츄파춥스 팝업스토어에서 츄파춥스 벚꽃 에디션, 브레드이발소 기획세트 등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초대형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츄파춥스 슈퍼메가와 1m 길이의 사워벨트 젤리 등 개성있고 독특한 제품도 준비했다.■ 공차코리아, 그릭요거티 시리즈 3종 리뉴얼 출시공차코리아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그릭요거티’ 3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릭 요거트와 과일을 조합한 그릭 요거트 시리즈는 지난 2022년 큰 사랑을 받았던 ‘그릭 요거트’ 시리즈에 이어 출시된 두 번째 시리즈로, ‘그릭 요거트 & 자몽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밀크티 크러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월드 베스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 14일 출시도미노피자가 글로벌 TOP6 중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미국·호주·영국 등 전세계 도미노피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 6종을 대상으로 가장 먹어보고 싶은 피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로 뽑힌 메뉴다.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얇게 썬 스모크 불고기와 모차렐라, 체더 치즈 두가지 치즈를 올려 고소, 짭짤,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35주년을 기념해 ‘35cm 롱 치즈 스틱’도 출시했다.■ 하림, 푸디버디 ‘핑크퐁당라면’ 정식 출시하림이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한정판 제품인 ‘핑크퐁당라면’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식 출시가 결정된 ‘핑크퐁당라면’은 푸디버디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지난 8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푸디버디 ‘ㅍㅍㅍ팝업스토어’의 라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핑크컬러면’으로 제작됐다. 푸디버디가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 핑크퐁당라면은 약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 핑크퐁당라면은 레드비트로 색을 낸 핑크 건면을 사용했고, 일반 성인용 국물라면 제품 대비 나트륨 햠량도 약 32%를 낮춰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짜지 않게 했다. ■ 굽네치킨, ‘근속 10년 달성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 진행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창립기념일인 3월 9일, 매년 근속 10년 달성 직원에게 순금 10돈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장기 근속한 임직원 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굽네치킨은 연차와 관계없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실용적인 신생아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선물과 함께 첫째 출산 시 50만 원, 둘째는 1000만 원, 셋째는 2000만 원을 지급하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 자녀당 매월 20만 원의 자녀양육 지원비를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하여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학 등록금도 전액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20억여 원에 달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12 13:21
  •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1:38
  •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딸을 위해 건강한 리조또를 만들었다.지난 1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보리밥으로 토마토 리조또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보리밥 토마토 리조또 for 엄지온”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리조또는 쌀을 기름에 살짝 볶고 육수에 졸이는 이탈리아 요리다. 윤혜진처럼 흰쌀 대신 보리를 사용하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11:26
  • “성관계 후 털에 벌레 가득” 충격… 가려움증도 극심, ‘이 병’ 정체는?

    “성관계 후 털에 벌레 가득” 충격… 가려움증도 극심, ‘이 병’ 정체는?

    성관계 후에 음부가 지속적으로 가렵다면 사면발이증을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실제로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던 남성이 사면발이증에 걸린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영국의학저널에 실린 사례에 따르면, 59세 익명의 한 남성이 새로운 파트너와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4주 동안 그는 음모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증을 겪었다. 검사 결과 음모에 붙어있는 벌레를 발견했고, 확대해 분석한 결과 사면발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성의학이아라 기자2025/03/12 11:23
  • '연매출 110억' 정샘물, 여전한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물' 만들어 마신다?

    '연매출 110억' 정샘물, 여전한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물' 만들어 마신다?

    K뷰티 선두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4)이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에는 ‘[#백억짜리아침식사]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정샘물의 피부, K-뷰티 대모의 동안 유지 비결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을 론칭해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영상에서 정샘물은 아침에 물 250mL에 비타민 파우더,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일명 '샘물 부스터'라는 음료를 만들어 마셨다. 정샘물은 "식물성 오일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뷰티를 하니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은영과 이이경도 정샘물의 피부를 극찬했다. 정샘물이 물에 넣어 마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레몬즙이나 레몬을 갈아 물에 타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올리브오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 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 시에 올리브오일을 발라도 좋다. 올리브오일 섭취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항암‧항염 효과가 있고,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위산을 조절해 소화를 도와주고, 장 내벽을 보호하기도 한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소화 불량이나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올리브오일을 먹어 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정샘물이 모닝 루틴으로 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타서 마시는 모습 공개.2. 레몬 물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3. 올리브오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좋고, 장 건강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  
    푸드이해나 기자2025/03/12 11:04
  • ‘유지어터’ 배윤정, ‘이 운동’ 30분 클리어… 러닝보다 살 잘 빠진다?

    ‘유지어터’ 배윤정, ‘이 운동’ 30분 클리어… 러닝보다 살 잘 빠진다?

    안무가 배윤정(45)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를 위해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오늘도 난 (운동 중)”이라며 30분 동안 자전거를 탔다. 이후 “30분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영상도 게재했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배윤정이 30분 동안 탄 자전거는 어떤 운동 효과를 줄까?자전거 타기는 대표적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한편,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2 10:59
  • “최고 몸무게 진입” 임슬옹, ‘이 음료’ 즐겨마셨기 때문이라는데… 뭐였나?

    “최고 몸무게 진입” 임슬옹, ‘이 음료’ 즐겨마셨기 때문이라는데… 뭐였나?

    가수 겸 배우 임슬옹(37)이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히며 술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첫 번째 친구 준호 찐친 준호의 잔소리가 남발하는 슬옹의 오사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임슬옹은 “요즘에 혈당 체크를 하고 있다”며 “이게 탄수화물을 먹고 나서 혈당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몸무게를 요즘 찍고 있다”며 “턱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준호는 “나잇살에 술살도 있으시다”고 말했고, 임슬옹은 “할 말이 없다”며 “그래서 요즘에 크림을 목까지 바르고 있다”고 밝혔다. 임슬옹이 살찐 주범으로 꼽힌 술은 실제로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뱃살도 더 나온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더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게 가장 좋다. 꼭 마셔야 한다면 술 먹는 도중 물을 계속 마셔주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안주는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선택하도록 한다.한편, 임슬옹이 사용하고 있는 혈당측정기는 당뇨 환자들이 혈당 변화를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필이나 복부에 기기를 부착한다. 혈당측정기의 센서는 피부 아래 세포액에서 포도당과 반응해 전류를 발생시킨다. 이 전류의 세기를 통해 혈당 수치를 개선한다. 혈당 측정은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 기기에서 제공하는 알림으로 혈당 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 혈당 데이터는 그래프 형태로 제공돼 사용자가 시간에 따른 혈당 변화를 쉽게 볼 수 있다. 식사시간, 운동량, 스트레스 수준 같은 다양한 생활 습관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최고 몸무게를 찍고 있다고 밝힘.2. 옆에 있던 이준호는 그 주범으로 술을 꼽음.3. 실제로 술은 그 자체로도 뱃살을 찌우기 쉬우며 특히 안주를 먹었을 때 더 위험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0:58
  • "자격증도 땄다!" 47세 윤세아… 요즘 집중하는 '이 운동', 몸엔 어떤 효과?

    "자격증도 땄다!" 47세 윤세아… 요즘 집중하는 '이 운동', 몸엔 어떤 효과?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운동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12. 7. 태권도 1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승급심사 #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승급심사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태권도 1단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태권도를 알게 되면서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다시 찾은 동심에 참 설렜어요"라고 말했다.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또한,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태권도의 큰 장점이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발달한다. 이와 함께 강한 기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체지방이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품새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겨루기와 단체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으며, 심신을 단련하면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다만, 태권도를 할 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태권도 1단 자격증 공개.2. 태권도는 근력, 유연성, 순발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전신 운동.3.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필수.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12 10:53
  • [의학칼럼] 재발성 슬개골 탈구, '유발 요인' 파악이 치료 핵심

    [의학칼럼] 재발성 슬개골 탈구, '유발 요인' 파악이 치료 핵심

    탈구는 뼈와 뼈가 만나 이루는 관절이 정상적인 위치에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비교적 흔히 발생한다. 탈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깨 관절로 알려져 있지만 젊은 연령에서도 외상으로 인한 급성 슬개골 탈구 환자가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슬개골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접시 모양의 뼈로 흔히 무릎 뚜껑뼈라고도 불린다. 슬개골 탈구는 이 슬개골의 뼈마디가 어긋나거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는 질환으로 대부분 바깥쪽으로 탈구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무릎 안쪽에 위치하며 슬개골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내측슬개대퇴인대에 파열 등의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순간적으로 무릎이 빠지는 느낌과 함께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고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이 힘들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슬개골 탈구는 주로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외상으로 인한 슬개골 탈구의 빈도는 10만 명당 3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외상뿐만 아니라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탈구를 경험하는 환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축구나 농구처럼 심하게 뛰다가 방향을 갑자기 전환하는 과정에서 슬개골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최초로 슬개골 탈구가 발생했다면 수술 없이 약물치료와 함께 부목 고정과 목발 보행 등 비수술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슬개골 탈구 후 비수술적 치료를 한 경우에서의 재발률은 15~44%로 보고되고 있다. 만약 외상으로 2번 이상 발생한 재발성 슬개골 탈구라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재발 가능성이 높아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슬개골 탈구를 방치할 경우 관절 연골이나 근육, 십자인대 등의 손상은 물론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재발성 슬개골 탈구 수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손상된 구조물의 복원과 탈구를 유발시키는 해부학적 이상을 교정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수술 시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 슬개골 탈구 수술의 핵심은 손상된 내측슬개대퇴인대를 재건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무릎 관절 상태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을 고려해야 탈구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만약 탈구로 무릎 관절 내에 연골이나 골조직과 같은 유리체(파손된 조직)가 존재한다면 이를 고정해 주거나, 제거해 주는 수술이 필요하다. 슬개골의 높이가 높거나 슬개건이 힘을 받는 방향을 결정해 주는 경골(정강이뼈) 결절의 위치가 외측에 있는 경우에는 탈구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경골 결절의 위치를 이동시키는 전위술을 시행할 수 있다. 무릎의 외반(X자 다리 변형)이 심한 환자의 경우 슬개골이 외측으로 탈구되기 쉬워 무릎의 정렬을 교정해 주는 외반 교정 절골술을 병행할 수 있다. 슬개골 관절을 이루는 대퇴골 앞쪽 연골인 대퇴 활차에 심한 이형성(변형)이 있을 때에는 대퇴 활차구 성형술을 하게 된다. 이처럼 슬개골 탈구 수술은 내측슬개대퇴인대의 재건과 더불어 탈구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해부학적인 요인을 파악하여 교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형외과 영역에서 매우 복잡한 분야로 꼽히는 만큼 수술에 앞서 다양한 유발 요인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그에 알맞은 수술의 계획이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슬개골 탈구의 가장 큰 문제는 재발이 쉽다는 데 있다. 탈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관절 주변의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이 도움 된다. 만약 탈구가 발생했다면 억지로 무리하게 끼워 넣는 것은 위험하다. 무리하게 끼워 넣다 보면 인대나 관절막 등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한 경우 뼈가 부러질 수도 있다. 따라서 탈구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정복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이 칼럼은 강서K병원 관절센터 이형민 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강서K병원 관절센터 이형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5/03/12 10:44
  • “살 빼는 중” 김희철, 밥도 ‘이렇게’ 지어 먹는다… 혈당 확 낮춘다고?

    “살 빼는 중” 김희철, 밥도 ‘이렇게’ 지어 먹는다… 혈당 확 낮춘다고?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41)이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가 드니까 살이 잘 안 빠진다. 저당밥을 직접 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해 먹는다는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3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흰 쌀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먹어보자.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포도당으로 분해돼야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서다. 또 2019년 ‘영양과 당뇨병’ 저널에는 저항성 전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갓 지은 백미 ▲실온에서 10시간 식힌 백미 ▲4도에서 24시간 식힌 후 재가열한 백미를 분석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각각 0.64g/100g, 1.30g/100g, 1.65g/1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4도에서 24시간 식혔다가 재가열한 백미는 10시간 실온에서 식힌 백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현재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힘.2. 체중 감량을 위해 저당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함.3. 실제로 저당밥은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을 덜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됨.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2 10:29
  • 황정음 “출산 후 80kg였다, 너무 불행해 계속 눈물만”… ‘산후 우울증’ 극복법은?

    황정음 “출산 후 80kg였다, 너무 불행해 계속 눈물만”… ‘산후 우울증’ 극복법은?

    배우 황정음(40)이 과거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같은 슈가 멤버였던 아유미를 집에 초대했다. 이날 황정음과 아유미는 서로의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황정음은 “관리 잘해야 한다”며 “임신 전 48kg였는데 출산 후 80kg였다”고 말했다. 이어 “산후 우울증도 있었다”며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눈물이 나와서 계속 울었다”라고 말했다. 당시에 대해 그는 “너무 예뻤는데 못생겨지니까 살을 또 언제 빼야 하나 걱정도 되고 계속 울었다”며 “몸은 아프고 다 하기 싫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한 차례 이혼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황정음과 이영돈이 이혼 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과거 황정음이 겪었던 산후 우울증에 대해 알아봤다.산후 우울증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전반을 말하며, 보통 출산 4주 이후부터 2~3개월 사이에 발생한다. 단, 출산 전후 개인의 몸 상태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출산 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발생한 우울증을 산후우울증으로 보기도 한다.산후 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위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 우울증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만성화돼 갱년기 우울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질환처럼 ‘골든타임’을 지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갱년기 우울증 환자의 경우, 우울증의 시작이 산후 우울증인 경우가 많다. 산후 우울증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출산 후 3개월을 기억해야 한다. 출산 후 3개월쯤이 지나면 아이도 초반보단 돌보기 쉬워지고, 엄마도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해 육아에 적응한 상태가 된다. 이 시점에도 계속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산후 우울증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산후 우울증 치료는 다른 우울증과 마찬가지로 정신 치료, 약물치료, 전기자극 치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증도나 환자의 상황 등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진다. 출산 후 우울을 느끼는 시기는 수유 기간과 겹쳐 항우울제 등 약물치료가 권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 양육과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할 정도로 심하면 전문가와 상의해 약물치료 등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주변 가족들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들의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두 줄 요약!1. 배우 황정음(40)이 과거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함.2. 산후 우울증은 출산 전부터 출산 후 시기에 나타나는 우울증이며, 치료 시기를 놓치며 만성화돼 반드시 치료해야 함.
    출산임민영 기자2025/03/12 10:28
  • "K­유산균 세계화 넘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것"

    "K­유산균 세계화 넘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것"

    쎌바이오텍은 올해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2055년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대장암과 비만 치료제 등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유산균 중심의 마이크로바이옴 특화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유산균 제품 '듀오락'의 기능성·안전성을 강화해 국내 유산균 시장을 이끌고, CBT 유산균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원료사로서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개별인정 CBT 유산균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능성 유산균 시장을 개척하고, 유산균을 활용한 화장품, 비료, 식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한다.
    제약계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8
  • 약(藥)이 되는 유산균… 유전자 재조합해 대장암 치료제로 거듭난다

    약(藥)이 되는 유산균… 유전자 재조합해 대장암 치료제로 거듭난다

    유산균의 유전자를 재조합해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다. 기존 대장암 치료제가 대부분 주사를 통해 주입하는 약물이나 합성 화합물 항암제였다면, 유산균 유래 대장암 치료제는 경구 복용하는 천연의약품으로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고 암세포의 성장만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경구용 제제 특성상 장기 복용이 편리하며, 대량 생산 또한 가능해 경제성까지 갖춘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쎌바이오텍, 서울대병원서 'PP-P8' 임상 시작최근 쎌바이오텍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의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총 32명의 전이성 대장암(직결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한다. 용량 증량 단계(파트1)에서 단계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량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용량 확장 단계(파트2)에서는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유효성을 탐색할 예정이다.앞서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임상시험에 필요한 모든 시약은 쎌바이오텍의 김포 본사 내 '생물학적 제제 의약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신약·임상용 시약을 생산할 수 있는 위탁개발·생산 기업은 드문 실정이다.PP-P8은 쎌바이오텍 유산균 제품 '듀오락'의 특허 균주 'CBT­LR5(KCTC 12202BP)'에서 유래한 항암 단백질 'P8'을 대량 복제·생산하도록 개발된 'CBT­SL4(KCTC 10297BP)' 기반의 형질전환 유산균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해 대장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 단백질 P8을 자연 상태보다 100배 이상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에 사용되는 유산균은 100% 한국산 유산균(CBT 유산균)이다.대장암 치료제 개발 위해 합성생물학 기술 접목유산균에서 항암 효과가 발견됐다는 사실이 연구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정보는 아니다. 문제는 유산균의 어떤 치료 물질이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지 명확하지 않았고, 효과 또한 미미했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성생물학' 기술이 접목됐다. 합성생물학은 생물의 구성 요소를 변경하는 것으로,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 신기술이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항암 물질 발굴과 함께 합성생물학 원천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신약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동물실험뿐 아니라 ▲단백질 분리 정제 ▲유전자 조작·균체 이식 ▲세포실험 ▲발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총동원했다.쎌바이오텍 변종선 임상개발팀장은 "원천기술을 선진국보다 빠르게 확보해야 특허와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여러 분야 기술의 시너지와 듀오락 유산균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DDS 플랫폼·듀얼코팅 기술·생산 역량 집약"PP-P8에는 유산균에서 유래한 항암 단백질 P8을 플라스미드 DNA에 도입하고, 이를 또 다른 유산균에 형질전환 시키는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이 접목됐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활용해 당뇨병, 비만, 질염 치료제 등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유산균 전달체 또한 CBT 유산균으로 개발했다. 3차원 구조의 치료 물질이 정확한 위치에서 대량 분비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PP-P8을 대장까지 무사히 전달하는 코팅 기술의 경우, 듀오락 제품에 적용해 기능성을 입증 받은 '듀얼코팅'기술이 활용됐다. 듀얼코팅 기술은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4세대 코팅 기술로, 장내 생존율을 높여 신약의 안정성과 효능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도 단축했다. 변종선 팀장은 "PP-P8은 쎌바이오텍의 DDS 플랫폼, 듀얼코팅 기술, 생물학적 제제 생산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항암 물질을 발견한 유산균과 이를 운반하는 유산균까지 모두 CBT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제약계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7
  • '엄지 보행' 방해하는 무지외반증은 반드시 치료해야

    '엄지 보행' 방해하는 무지외반증은 반드시 치료해야

    사람의 걸음걸이에는 건강의 비밀이 숨어 있다. 보행 습관과 체중 분산 방식만으로도 발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 20년간 발과 발목만 전문적으로 치료해 온 족부 전문의인 필자는 발을 치료하는 것만큼이나 올바른 보행 습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엄지 보행'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하고 싶다.
    척추·관절질환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2025/03/12 09:55
  • [힐링여행] 푸른 바다 위 건강 여정… '밀당365 혈당 관리 크루즈' 출항

    [힐링여행] 푸른 바다 위 건강 여정… '밀당365 혈당 관리 크루즈' 출항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크루즈 여행과 혈당관리 생활훈련을 결합한 '밀당365 혈당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9일∼25일 진행한다. 19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 대만(1박 2일)과 일본(1일) 기항지 관광을 하고 25일 부산항으로 입항한다. 서울∼서산까지는 버스편이 제공된다. 국내 출항 최대 선박인 코스타 세레나호(11만4500톤 급)를 이용한다. 크루즈에선 '가수왕 선발대회' '초청가수 콘서트' '고고파티' '스타쇼'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내내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케어센스 에어)가 제공돼 특정 음식 섭취나 신체활동 시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당뇨 전문의가 동행, 강의와 생활훈련을 담당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3/12 09:53
  • 홍삼, 당뇨병 전 단계 성인의 혈당·호르몬 개선

    홍삼, 당뇨병 전 단계 성인의 혈당·호르몬 개선

    당뇨병 전 단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해 1500만 명에 달한다는 대한당뇨병학회 통계가 있다. 당뇨병 전 단계의 8%는 매년 당뇨병으로 진행된다. 이를 막으려면 식단이나 체중 등을 관리해야 하는데, 혈당 조절에 홍삼 섭취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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