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냉이·달래 등 봄철 농산물 집중 안전관리 돌입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국민이 즐겨 섭취하는 냉이·달래 등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대상은 대형마트,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판매되는 농산물과 최근 3년간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 총 340건이다. 수거한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규격 적합 여부 등을 검사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농심, 화이트데이 맞아 츄파춥스 팝업스토어 개최농심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츄파춥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디지털 광고를 선보인다. 농심은 츄파춥스 팝업스토어에서 츄파춥스 벚꽃 에디션, 브레드이발소 기획세트 등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초대형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츄파춥스 슈퍼메가와 1m 길이의 사워벨트 젤리 등 개성있고 독특한 제품도 준비했다.■ 공차코리아, 그릭요거티 시리즈 3종 리뉴얼 출시공차코리아가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그릭요거티’ 3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릭 요거트와 과일을 조합한 그릭 요거트 시리즈는 지난 2022년 큰 사랑을 받았던 ‘그릭 요거트’ 시리즈에 이어 출시된 두 번째 시리즈로, ‘그릭 요거트 & 자몽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 요거트 & 밀크티 크러쉬’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월드 베스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 14일 출시도미노피자가 글로벌 TOP6 중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한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14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월드 베스트 메뉴인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미국·호주·영국 등 전세계 도미노피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 6종을 대상으로 가장 먹어보고 싶은 피자 투표를 진행한 결과로 뽑힌 메뉴다.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는 얇게 썬 스모크 불고기와 모차렐라, 체더 치즈 두가지 치즈를 올려 고소, 짭짤, 달콤한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와 함께 35주년을 기념해 ‘35cm 롱 치즈 스틱’도 출시했다.■ 하림, 푸디버디 ‘핑크퐁당라면’ 정식 출시하림이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의 한정판 제품인 ‘핑크퐁당라면’을 정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식 출시가 결정된 ‘핑크퐁당라면’은 푸디버디의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지난 8월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한 푸디버디 ‘ㅍㅍㅍ팝업스토어’의 라면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핑크컬러면’으로 제작됐다. 푸디버디가 30만개 한정으로 선보인 핑크퐁당라면은 약 한 달 만에 전량 완판됐다. 핑크퐁당라면은 레드비트로 색을 낸 핑크 건면을 사용했고, 일반 성인용 국물라면 제품 대비 나트륨 햠량도 약 32%를 낮춰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짜지 않게 했다. ■ 굽네치킨, ‘근속 10년 달성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 진행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창립기념일인 3월 9일, 매년 근속 10년 달성 직원에게 순금 10돈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장기 근속한 임직원 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굽네치킨은 연차와 관계없이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실용적인 신생아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선물과 함께 첫째 출산 시 50만 원, 둘째는 1000만 원, 셋째는 2000만 원을 지급하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 자녀당 매월 20만 원의 자녀양육 지원비를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하여 최대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학 등록금도 전액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지급액은 20억여 원에 달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12 13:21
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성의학이아라 기자2025/03/12 11:23
K뷰티 선두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4)이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에는 ‘[#백억짜리아침식사]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정샘물의 피부, K-뷰티 대모의 동안 유지 비결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을 론칭해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영상에서 정샘물은 아침에 물 250mL에 비타민 파우더,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일명 '샘물 부스터'라는 음료를 만들어 마셨다. 정샘물은 "식물성 오일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뷰티를 하니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은영과 이이경도 정샘물의 피부를 극찬했다. 정샘물이 물에 넣어 마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레몬즙이나 레몬을 갈아 물에 타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올리브오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 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 시에 올리브오일을 발라도 좋다. 올리브오일 섭취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항암‧항염 효과가 있고,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위산을 조절해 소화를 도와주고, 장 내벽을 보호하기도 한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소화 불량이나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올리브오일을 먹어 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정샘물이 모닝 루틴으로 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타서 마시는 모습 공개.2. 레몬 물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3. 올리브오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좋고, 장 건강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2 10:59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운동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12. 7. 태권도 1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승급심사 #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승급심사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태권도 1단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태권도를 알게 되면서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다시 찾은 동심에 참 설렜어요"라고 말했다.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또한,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태권도의 큰 장점이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발달한다. 이와 함께 강한 기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체지방이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품새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겨루기와 단체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으며, 심신을 단련하면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다만, 태권도를 할 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태권도 1단 자격증 공개.2. 태권도는 근력, 유연성, 순발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전신 운동.3.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필수.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12 10:53
칼럼강서K병원 관절센터 이형민 원장(정형외과 전문의)2025/03/12 10:44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41)이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가 드니까 살이 잘 안 빠진다. 저당밥을 직접 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해 먹는다는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3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흰 쌀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먹어보자.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포도당으로 분해돼야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서다. 또 2019년 ‘영양과 당뇨병’ 저널에는 저항성 전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갓 지은 백미 ▲실온에서 10시간 식힌 백미 ▲4도에서 24시간 식힌 후 재가열한 백미를 분석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각각 0.64g/100g, 1.30g/100g, 1.65g/1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4도에서 24시간 식혔다가 재가열한 백미는 10시간 실온에서 식힌 백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현재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힘.2. 체중 감량을 위해 저당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함.3. 실제로 저당밥은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을 덜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됨.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2 10:29
제약계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8
유산균의 유전자를 재조합해 대장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다. 기존 대장암 치료제가 대부분 주사를 통해 주입하는 약물이나 합성 화합물 항암제였다면, 유산균 유래 대장암 치료제는 경구 복용하는 천연의약품으로 정상세포에는 독성이 없고 암세포의 성장만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경구용 제제 특성상 장기 복용이 편리하며, 대량 생산 또한 가능해 경제성까지 갖춘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쎌바이오텍, 서울대병원서 'PP-P8' 임상 시작최근 쎌바이오텍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대장암 신약 'PP-P8'의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총 32명의 전이성 대장암(직결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내약성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한다. 용량 증량 단계(파트1)에서 단계적으로 투약 용량을 증량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용량 확장 단계(파트2)에서는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유효성을 탐색할 예정이다.앞서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P-P8의 1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임상시험에 필요한 모든 시약은 쎌바이오텍의 김포 본사 내 '생물학적 제제 의약품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미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신약·임상용 시약을 생산할 수 있는 위탁개발·생산 기업은 드문 실정이다.PP-P8은 쎌바이오텍 유산균 제품 '듀오락'의 특허 균주 'CBTLR5(KCTC 12202BP)'에서 유래한 항암 단백질 'P8'을 대량 복제·생산하도록 개발된 'CBTSL4(KCTC 10297BP)' 기반의 형질전환 유산균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해 대장암 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 단백질 P8을 자연 상태보다 100배 이상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에 사용되는 유산균은 100% 한국산 유산균(CBT 유산균)이다.대장암 치료제 개발 위해 합성생물학 기술 접목유산균에서 항암 효과가 발견됐다는 사실이 연구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정보는 아니다. 문제는 유산균의 어떤 치료 물질이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지 명확하지 않았고, 효과 또한 미미했다는 점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합성생물학' 기술이 접목됐다. 합성생물학은 생물의 구성 요소를 변경하는 것으로,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는 신기술이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항암 물질 발굴과 함께 합성생물학 원천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신약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동물실험뿐 아니라 ▲단백질 분리 정제 ▲유전자 조작·균체 이식 ▲세포실험 ▲발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총동원했다.쎌바이오텍 변종선 임상개발팀장은 "원천기술을 선진국보다 빠르게 확보해야 특허와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여러 분야 기술의 시너지와 듀오락 유산균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DDS 플랫폼·듀얼코팅 기술·생산 역량 집약"PP-P8에는 유산균에서 유래한 항암 단백질 P8을 플라스미드 DNA에 도입하고, 이를 또 다른 유산균에 형질전환 시키는 '유산균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술이 접목됐다. 현재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을 활용해 당뇨병, 비만, 질염 치료제 등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유산균 전달체 또한 CBT 유산균으로 개발했다. 3차원 구조의 치료 물질이 정확한 위치에서 대량 분비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PP-P8을 대장까지 무사히 전달하는 코팅 기술의 경우, 듀오락 제품에 적용해 기능성을 입증 받은 '듀얼코팅'기술이 활용됐다. 듀얼코팅 기술은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4세대 코팅 기술로, 장내 생존율을 높여 신약의 안정성과 효능을 확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도 단축했다. 변종선 팀장은 "PP-P8은 쎌바이오텍의 DDS 플랫폼, 듀얼코팅 기술, 생물학적 제제 생산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항암 물질을 발견한 유산균과 이를 운반하는 유산균까지 모두 CBT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제약계소식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7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3/12 09:53
당뇨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