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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수술시 박은 나사 빠지지 않는 방법 나와

    척추 수술시 박은 나사 빠지지 않는 방법 나와

    척추관협착증 퇴행성척추증 척추측만증 등으로 골유합술을 하면 척추에 고정용 나사를 박는다. 이 때 수술 부위가 길어지면 척추의 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골반에도 나사를 박는데, 골반 나사가 빠지지 않도록 삽입하는 방법이 개발됐다.
    척추·관절질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7
  • [건강서적] 종아리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 외

    [건강서적] 종아리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 외

    종아리를 주무르면 건강해진다오타니 유키코 지음 | 나라원 刊 | 1만원종아리가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과 종아리를 자극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종아리 마사지 방법과 함께 소개했다. 2만 명이 넘는 사람의 발과 종아리를 마사지한 저자는 몸과 마음의 상태를 종아리가 나타내며, 종아리를 자극하면 몸의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주장한다. 종아리 마사지법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전문의 설명을 곁들여 수록했다.
    책/문화2011/02/09 08:27
  • 무릎관절 내시경_MRI도 못 잡는 연골손상 파악… 바로 수술까지

    무릎관절 내시경_MRI도 못 잡는 연골손상 파악… 바로 수술까지

    주부 윤미령(46·서울 강동구)씨는 6개월 전 걸레질을 하고 일어서다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시작됐다. 이후 무릎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됐다. 병원에서 무릎 관절 엑스레이 촬영과 MRI(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관절에 이상이 없으니 물리치료를 받아보라"는 의사 진단에 따라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좋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윤씨는 최근 관절내시경 검사를 받고서야 무릎 연골이 약간 찢어졌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간단한 수술로 완치가 돼 지금은 정상 생활을 하고 있다.
    척추·관절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7
  • 아토피 자녀에겐 바나나·당근·유산균 먹이세요

    아토피 자녀에겐 바나나·당근·유산균 먹이세요

    아토피피부염은 완치가 쉽지 않지만, 올바른 생활 요법으로 완화할 수 있다. 최근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의 식생활을 개선하면 증상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국내에선 2009년 106만명이 아토피피부염으로 치료받았는데, 9세 이하가 52%였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어떤 식품이 아토피피부염에 도움되는지 알아봤다.◆프로바이오틱스, 면역체계 정상화에 도움아토피피부염은 환자의 면역세포가 정상적인 피부를 '유해 조직'으로 착각해 공격하면서 일어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따라서 환자의 면역체계를 바로잡아주면 증상이 완화된다.서울성모병원 피부과 박영민 교수팀이 아토피피부염 환자 50명에게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를 2개월간 투여했다. 연구 결과 아토피피부염 증상 점수가 평균 10.50점에서 5.65점으로 줄었고, 환자 절반이 "증상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다. 박영민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대변에서는 사람이 섭취한 음식의 정상적인 소화 흡수를 방해하는 유해균이 많이 발견된다"며 "전문적인 피부과 치료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신체의 영양공급 기능이 정상화돼 면역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프로바이오틱스는 몸 안에 적당량 존재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등을 말한다.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복용할 수 있다. 제품을 고를 때 임상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위산에 의해 소멸되지 않고 살아서 장까지 도착하는 비율을 따져보는 게 좋다. 시중에 장내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 이중 코팅을 한 '듀오락' 등의 제품이 나와 있다.
    아토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7
  • 목욕할 때 비누칠은 손바닥으로

    목욕할 때 비누칠은 손바닥으로

    겨울은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는 계절이다. 원래 습도가 낮은 데다가 난방까지 해서 실내 공기가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생활 요령을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원종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 사용아토피피부염이 있으면 목욕은 하루 한 번, 5~10분 정도의 샤워로 끝내자. 땀이 적게 나는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로 이틀에 한 번만 해서 피부의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몸은 목욕타올로 문질러 자극하지 말고 손바닥에 비누 거품을 내서 닦는다. 비누는 다 닦아내도 약간의 미끈거림이 남아 있는 중성 혹은 약산성 제품을 골라야 한다. 목욕 후 물기를 닦을 때는 수건으로 몸을 두드리며 말려야 한다. 보습제를 3분 이내에 온몸에 발라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다. 보습제는 바른 뒤 8시간 후면 처음 사용량의 50% 이상 사라진다. 따라서 하루 4~5회 정도 수시로 발라야 한다.
    아토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6
  •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우울증 원인 된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단식 등으로 쉽게 살을 빼려 하면 운동으로 감량하는 사람보다 우울증상이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팀은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25세 이상 남녀 1만285명을 대상으로 체중조절을 위해 선택했던 방법과 우울증상 경험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운동으로 감량을 시도한 사람보다 원푸드 다이어트와 단식 등을 한 사람이 우울증상을 많이 겪었다. 남자의 경우 단식을 한 사람은 하지 않은 사람보다 3.59배, 원푸드 다이어트는 3.27배 우울증상이 많았다. 여자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1.83배, 단식이 1.69배 많았다. 한약을 먹고 살을 뺀 사람도 우울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한약을 쓰지 않은 사람보다 많았다(남자 2.85배, 여자 1.33배). 반면, 운동으로 살을 빼면서 우울증상을 겪은 경우는 남자 0.9배, 여자 0.65배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적었다.조영규 교수는 "먹는 것을 줄이거나 약을 복용해 쉽게 살을 빼려고 하다가 실패하면 더 큰 실망을 하게 된다"며 "다이어트를 하다가 우울증상을 겪으면 반사적으로 폭식을 하게 돼 요요현상이 더 많이 나타나므로 체중은 운동 등 체계적인 방법으로 장기간에 걸쳐 줄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4
  • [한방·보완 암치료] 이런 시술기관 피하라

    한방이나 보완대체요법을 시술받을 의료기관을 고를 때는 시술자의 자격과 시술 경험 등을 확인하고, 시술 과정이 합리적인지를 살펴봐야 한다.암은 양방 치료가 우선이므로, 한방이나 보완대체요법을 병행하려면 원칙적으로 양방 치료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등을 양방 주치의와 상의하는 게 옳다. 그러나 국내 양방 의사 중 보완대체요법에 대해 한 번이라도 교육 받은 의사는 26%에 불과하다(서울대 보완통합의학연구소 조사). 따라서 양방 주치의에게 이런 치료법에 대한 조언을 받기는 어렵다.결국 암 환자나 보호자가 보완대체 시술과 관련된 자격증 보유 여부, 해당 시술로 암을 치료한 경험이나 논문 발표 여부 등을 직접 알아봐야 한다. 이와 함께, 시술 받으려는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와 안전성, 부작용 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환자가 이런 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하지만 최소한 신뢰성이 떨어지는 치료법을 가려낼 수는 있다. 양방에서 포기한 환자를 완치시킨다거나, 병세를 단숨에 획기적으로 회복시킨다거나, 약재나 시술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거나, 양방 치료를 중단하거나 뒤로 미루고 보완대체요법부터 받아야 한다는 곳은 피해야 한다.비용도 살펴봐야 한다. 구하기 힘든 희귀 약재를 쓴다는 일부 보완대체요법 시술기관은 고가의 치료비를 받는다. 그러나 암을 다루는 한의사들은 "고가 약재를 쓴다고 반드시 치료 효과가 더 좋은 것도 아니므로, 보편적인 시술·치료법을 꾸준히 따르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4
  • [건강 신제품] 칼슘 보충제 '광동 칼마엠' 출시

    [건강 신제품] 칼슘 보충제 '광동 칼마엠' 출시

    광동생활건강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칼슘을 보충해 주는 건강기능식품 '광동 칼마엠'을 출시했다.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들고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칼슘 영양제는 몸 속에서 상호작용하는 마그네슘과 무기질 성분을 함께 넣은 제품이 좋다.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저칼슘혈증이 나타나 근육경련 고혈압 관상혈관·뇌혈관 경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칼슘과 함께 마그네슘, 비타민D3, 아연, 엽산 등이 들어 있다. 한병으로 3개월간 섭취할 수 있다. 건강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판매한다. 무료 문의전화 080-724-7600
    건강기능식품2011/02/09 08:24
  • 롯데관광-­헬스조선 건강여행 협약식

    롯데관광-­헬스조선 건강여행 협약식

    헬스조선(대표 임호준)과 롯데관광(대표 유동수)은 지난 7일 '롯데관광-헬스조선 건강여행 프로그램개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우선 초호화 크루즈 선박을 타고 중국과 일본 등을 여행하는 '명의와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을 개최한다. 일정은 1차 5월15~20일, 2차 5월16~20일, 3차 5월27~31일이다. 문의 (02)2075-3400
    기타2011/02/09 08:24
  • 암 대체요법…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암 대체요법…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양방 치료로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지 못한 암 환자들은 한방이나 보완대체요법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연세대원주기독병원 예방의학과 김춘배 교수팀의 조사 결과, 암 환자의 84%가 보완대체요법을 경험했다. 현대의학의 힘으로 암을 100% 고치지 못하는 현실에서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한방이나 보완대체요법을 막을 이유는 없다.신모(63)씨는 2004년 폐암 수술을 받았다가 2년 뒤 양쪽 폐에 암이 재발했다. 이후 항암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현대의학으로 더 해볼 방법이 없다는 판정을 받자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다. 재발한 폐암은 통상 1년을 넘기기 힘들다고 보지만, 신씨의 경우 종양이 계속 자라고는 있으나 4년째 살아 있다.
    암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2/09 08:23
  • 해외에서 온 벌꿀 조심하세요

    해외에서 온 벌꿀 조심하세요

    해외여행 후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등에 좋다고 광고하는 벌꿀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네팔, 뉴질랜드 등에서 사온  몇몇 벌꿀은 독소를 포함하고 있어 사람에게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팔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벌꿀(석청)은 '그레이아노톡신(Grayanotoxin)'이라는 독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이아노톡신은 히말라야 해발 3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철쭉에 있는 독소로, 벌이 이 철쭉에서 채취해서 만든 꿀은 독소에 오염되었을 수 있으므로 사람이 섭취하면  저혈압이나 가슴 답답함, 울렁거림, 구토, 과도한 타액 분비나 무력감, 의기소실, 시야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수입 및 유통이 금지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벌꿀 중 투투나무로부터 만들어진 제품 또한 ‘투틴(Tutin)’이라는 독소를 함유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국내에는 자생하지 않고 뉴질랜드 지역에 자생하는 종인 투투나무에서 늦은 여름 벌이 생산한 벌꿀은 독소를 함유할 수 있는데, 투틴이라는 이 독소는 동물과 인간에게 잠정적인 신경독소이다. 1880년대 후반 벌꿀 독성이 알려졌으며, 2008년 3월 뉴질랜드에서 20명이 투틴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다. 사람이 이 독소가 포함된 벌꿀을 섭취할 경우 어지러움, 구토, 발작과 혼수상태,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뉴질랜드 식품기준청(NZFSA)에서는 벌꿀 중 투틴 함량을 벌꿀은2mg/kg 이하, 벌집꿀은 0.1mg/kg 이하로 관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의 벌꿀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만 수입하도록 허가했다.이 외에 식약청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검증되지 않은 벌꿀도 유해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국내에 정식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벌꿀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08 09:00
  • 천식을 악화시키는 질환 3가지

    축농증(부비동염)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감기가 평소보다 심하고 기침, 콧물 등이 10일 이상 지속된다.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오면서 기침을 한다.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느낌이다. 더 진행되면 후각이 감퇴되고 두통이 생기며, 심하면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긴다. 축농증에 걸리면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서 기침을 유발한다. 코 안의 염증물질은 기도의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결국 천식을 악화시킨다. 축농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더불어 평소 식염수로 콧속을 깨끗하게 세척한다. 세수할 때 손바닥이나 주사기 등을 이용해 물을 콧속에 흘려보내 목으로 나오게한다. 이때 물은 삼키지 말고 뱉어낸다. 알레르기성 비염 맑은 콧물이 나오고 발작적인 재채기가 나며 코가 잘 막히는 세 가지 증상을 보인다. 눈을 포함한 코 주위의 가려움증 등을 동반한다. 후각 감퇴나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축농증(부비동염), 중이염, 만성비염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만성적인 코막힘 때문에 계속 입으로 호흡을 하면 얼굴 폭이 좁아지고 길어지며, 아래턱이 뒤로 처지는 ‘아데노이드형 얼굴’로 변형된다. 알레르기성 비염 역시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동물의 비듬 등과 같은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발생한다.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 결막염 등 다른 알레르기질환과 흔히 동반된다. 특히 천식환자의 3분의 1 정도가 알레르기성 비염을 동반한다. 소아의 경우 약 10%, 청소년기에는 10~15%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절과 관계없이 만성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국내 유병률은 1.14% 정도다. 위식도 역류 음식물을 섭취하면 식도 하부의 괄약근이 조여져 위액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방지한다. 이 괄약근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한다. 울음, 배변 등으로 배의 압력이 상승하면 역류현상이 잘 나타난다. 위식도 역류가 생기면 반사적으로 기침이 일어나거나 천식 증상이 유발, 악화될 수 있다. 식도와 폐에는 같은 신경이 분포하고 있어 위산이 역류해 식도를 자극하면 폐에 분포한 신경도 함께 자극되어 기침이 유발된다.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경우 역류성 식도염 등과 같은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위식도 역류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자기 전에 음식 먹는 것을 피한다. 음주, 흡연, 비만은 이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술과 담배를 자제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위식도 역류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Health Tip 천식과 관련한 증상 7가지 1. 밤에 숨이 차거나 심한 기침으로 잠을 깬 적이 있다. 2. 운동 중이나 끝난 후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3. 추운 날 외출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 혹은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4. 기침 감기에 잘 걸리고 감기가 3주 이상 간다. 5. 감기약이나 혈압약을 먹은 후 숨이 가쁘고 힘든 적이 있다. 6. 똑바로 누워서 자면 가슴이 답답하고 옆으로 누워 자면 편하다. 7.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거나 평소 두드러기 증상이 있다.
    건강정보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2/08 09:00
  • 하루 20시간씩 샤워한 강박장애 환자, 사망한 이유는?

    하루 20시간씩 샤워한 강박장애 환자, 사망한 이유는?

    세균공포증 때문에 하루 20시간씩 샤워를 했던 미국의 한 결벽증 여성이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이 영국 ‘데일리 메일(Daily Mail)’ 온라인판을 통해 7일 보도됐다.사만다 핸콕스(40)는 10세가 되던 해 할머니가 사망했는데, 그 사망원인을 병원에 있던 세균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후 강박장애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는 등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하게 끊은 채로 살아왔다.세균에 대한 강박증 때문에 하루 20시간씩 샤워를 했던 그녀는 결국 탈수와 피부병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다.강박장애는 크게 확인형, 정확형, 청결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사만다가 앓았던 강박증은 청결형에 속한다. 강박장애의 대부분이 청결형에 속하며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전혀 더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계속해서 청결을 유지하려는 행동을 보인다. 하루에 20시간씩 샤워를 할뿐만 아니라 수십 번씩 손을 씻는 경우도 있다. 전체 인구의 2~3%가 앓고 있는 강박장애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설득력 있는 원인으로는 안와전두엽(눈 바로 위쪽에 있는 뇌)에서 기저핵(뇌의 깊은 부분)으로 이어지는 뇌 신경회로의 이상에 있다. 스트레스도 그 중 한 원인이다. 하지만 스트레스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가족 일원의 사망, 이혼, 퇴직, 출산 등의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강박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굳은 결심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불안감에 대한 대처방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예를 들어 강박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속으로 “합!”하고 외치거나, 손뼉을 살짝 치는 등 자신만이 의식할 수 있는 행동을 정해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만다와 같은 청결형의 경우 아예 더러운 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노출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에는 자신만의 의식이 또 다른 증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고, 불안한 상황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매우 큰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약물치료는 대뇌의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재흡수 되는 것을 막는 약제가 이용되는데, 이 약물의 효과로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나 약물을 중단하는 경우 재발의 위험이 아주 높아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하다. 강박증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신경절단술이나 전기자극수술 등 수술적 치료가 이용되고 있으나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 최후에 해 볼 수 있는 치료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08 08:59
  • 겨울이 가기 전에 받아야 하는 피부과 시술은?

    겨울이 가기 전에 받아야 하는 피부과 시술은?

    날씨가 포근해 봄이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 수북이 쌓였던 눈도 녹으면서 겨울이 한발 물러난 모양새다. 그러나 겨울이 가기 전, 노출의 계절을 위한 변신을 꿈꾸고 있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는 시술들이 있다. 봄에 시작하면 늦는, 겨울철이 제격인 시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털 없는 매끄러운 다리  봄이 찾아와 맨다리를 노출하게 되면 또다시 털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이럴 때 면도, 제모크림, 족집게 등 자가 제모가 귀찮아 레이저 시술을 이용해 털을 제거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제는 여름에 임박해서 시술하기 시작하면 정작 여름에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반영구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레이저 제모술’은 다리털의 경우 치료 기간이 4개월~ 6개월 정도 걸린다. 한번 시술만으로는 완전히 털이 제거되지 않아 4~8주 간격으로 대략 4∼5회 정도의 시술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올 여름 확실한 제모 효과를 보려면 지금 당장 시술을 시작해 치료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은 대체로 피부가 하얘지기 때문에 모근에 레이저 빛 흡수가 잘 돼 제모 효과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레이저 제모는 모낭 내에 들어있는 털의 검은 색소에만 흡수되어 모낭을 파괴시키며 털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1회 치료 시간은 다리털 30분, 겨드랑이와 이마는 10분, 콧수염 5분 정도 소요된다.  ◆땀 적게 흘리는 보송한 피부추운 겨울에는 웬만해선 땀이 날일이 없지만 다한증 환자는 예외다. 땀으로 고생하는 다한증 환자는 계절과 관계없이 손, 발, 겨드랑이 같은 특정 부위에서 많은 양의 땀이 나와 불편을 겪는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땀범벅이 되는 손발은 오히려 동창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동창은 추운 날씨에 노출이 되었을 때 신체의 일부 부위가 발갛게 부어오르면서 몹시 가려운 증상을 말한다. 손은 장갑 안에서, 발은 신발 속에서 땀으로 젖은 채 장시간 저온에 노출될 때 걸리기 쉽다. 손, 발 다한증은 증상에 따라 이온영동법 치료나 보톡스요법, 약물요법 등을 시행한다. 신경차단술은 다른 부위에서 땀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에는 최근 새롭게 출시된 아큐스컬프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이다. 아큐스컬프 레이저로 땀샘을 제거해 땀이 안 나오게 함으로써 다한증은 물론 결과적으로 액취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흉터자국 없는 예쁜 얼굴    겨울은 깊은 흉터 치료에도 적합한 계절이다. 여드름 흉터나 수두 자국, 곰보 자국, 긁힌 흉터도 정도가 심한 경우 레이저 시술, 화학요법, 필러시술 등 여러 치료법을 병행한다. 흉터를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 피부를 깊게 박피하면 1주일 정도 외출이 어렵고 매일 병원을 방문해 거즈를 갈고 재생연고를 바르는 과정을 반복한다. 여름이라면 습도 때문에 땀이 많이 나서 이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고통스럽지만, 겨울에는 건조하고 날이 추워 관리가 쉽다. 또 염증 가능성도 훨씬 적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2/08 08:59
  • 남성 10명 중 2~3명은 조루, 0분 이내에 사정

    조루는 ▲사정시간 ▲사정조절능력 ▲사정에 대한 만족도 이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진단한다. 지금까지 사정시간은 '2분 이내'가 기준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사정시간을 130초라고 답한 조루환자의 실제 사정시간이 60초미만이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이 기준이 바뀌었다. 실제 사정시간보다 자신의 사정시간을 더 길게 생각하는 조루 환자들의 성향을 감안해, 국내 전문가들은 조루의 사정시간 기준을 '본인이 생각하기에 4~5분 이내' 혹은 '여성 파트너가 스톱워치로 쟀을 때 2분 이내'로 본다. 또 사정시간은 신체·정신적 컨디션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성관계 4번 중 3번 이상에서 사정시간이 짧아졌을 때만 조루로 진단한다. 우리나라 남성 10명 중 2~3명은 조루다. 대한남성과학회가 19세 이상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조루진단에 사용하는 설문지(PEDT)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27.5%가 조루였으며, 20, 30대 젊은 환자도 23.4%, 24.4%나 됐다.조루 환자 중 70~80%는 세로토닌이라는 흥분을 주도하는 신경전달물질이 성관계를 시작하자마자 사라져버려 성적 반응이 남들보다 빨리 끝나는 것이 원인이다. 최근에는 뇌에서 세로토닌이 빨리 사라지는 것을 막아서 사정을 늦춰주는 약도 나왔다.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7시간까지 약효가 지속된다. 그러나 전체 조루 환자 중 20~30%는 ▲전립선염, 갑상선항진증 등 다른 신체 질환 ▲성관계에 대한 지나친 강박관념, 스트레스 ▲성기의 감각이 지나치게 예민해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생긴다. ◆체크해 보자, 나는 조루일까① 사정을 지연시키기가 어렵다.② 원하기 전에 사정한다.③ 극미한 자극에도 사정한다.④ 원하는 것보다 빨리 사정을 해서 스트레스를 느낀다.⑤ 사정에 걸리는 시간으로 인해 파트너가 불만족스러울까봐 신경이 쓰인다.0=전혀 그렇지 않다(동의 안함), 1=약간 그렇다(25%동의), 2=보통 그렇다(50%동의), 3=매우 그렇다(75%동의), 4=아주 매우 그렇다(100%동의)※총점이 8점 이하면 정상, 9~10점 이면 조루가능성이 높음, 11점 이상이면 조루환자로 판단한다.자료: 대한남성과학회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2/08 08:59
  •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는 9세 소녀, 도대체 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는 9세 소녀, 도대체 왜?

    눈이 와도 또래 친구들과 밖에서 놀지 못하고, 더운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한 입조차 먹을 수 없다면 어떨까?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프리실라 포메란츠라는 9세 소녀는 겨울철 눈싸움은 꿈도 꾸지 못 할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2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특수한 히터 옆에서만 생활해야 하고, 땀을 흘려야 하는 체육수업에도 참여하지 못한다. 한랭두드러기 때문이다.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 온라인판이 지난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프리실라는 7세가 됐을 때 한랭두드러기 진단을 받았다. 그 이후로 그녀의 부모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주기적으로 실내 온도와 딸의 체온을 확인한다. 조금이라도 추위를 느끼면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호흡곤란이 찾아와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리실라의 엄마인 콜린은 “아주 약간의 기온 변화도 딸을 힘들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방 온도와 샤워를 할 때 물 온도를 30도 정도로 맞추는 등 매순간 딸을 위해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프리실라가 자라면서 한랭두드러기를 이겨낼 확률이 11%정도 밖에 되지 않고 확실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항상 항히스타민제와 휴대용 에프네프린제(신경전달물질)를 갖고 다녀야 한다. 친구들과 실외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차가운 군것질을 좋아할 나이인 프리실라를 실내에서만 생활하도록 만든 한랭두드러기는 얼마나 무서운 질환일까?겨울에 주로 생기는 한랭 두드러기는 전체 만성 두드러기의 1~3%를 차지한다. 대부분 후천성이지만 아주 드물게 유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찬 공기, 찬물, 얼음 등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붉게 변한다. 심한 경우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빨개지며 심장박동수가 빨라진다. 또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온몸에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호흡곤란이 오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민감한 사람은 아이스크림 정도의 찬 음식만 먹어도 입술이나 혀, 기도가 부어올라 숨쉬기조차 힘들어진다.두드러기가 생기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다. 옷을 겹쳐 입거나 이불을 덮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두드러기가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방법이 전부다.되도록 차가운 곳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추운 날씨에는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옷차림을 한다. 추위에 직접적으로 노출됐다 갑자기 더운 곳에 가는 것을 피해야 하며,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많이 먹어 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옷은 면 소재를 입는 것이 좋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08 08:59
  • 비만아이 안 낳으려면 젊을 때 출산해야!

    비만아이 안 낳으려면 젊을 때 출산해야!

    나이가 많은 여성이 출산을 할 경우 큰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네덜란드 에라스무스의료센터 연구팀이 8568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25세 이하의 여성보다 30~35세의 여성이 큰 아이를 출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젊은 여성이 큰 아이를 출산한 경우는 3%에 불과했지만, 30~35세 여성의 6%, 40세 이상 여성의 10%가 큰 아이를 출산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인종, 교육수준, 이전의 출산 여부 등 사회적 요인에 따라 아이의 크기가 달라지는 경향을 보였다”며 “그러나 여성의 연령대에 따라 왜 아이의 크기가 달라지는지에 대한 연구는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구국가에서는 고령의 산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35세 이상의 여성이 출산을 한 경우가 1990년에는 9%였던 데 반해 2008년에는 14%로 증가한 바 있다. 정상체중보다 작게 태어난 아이의 경우에는 성인기 심장질환과 당뇨병과 같은 출산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크게 태어난 아이는 향후 비만이 될 위험이 높다.이 연구결과는 ‘영국산부인과학저널’에 5일 게재됐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2/08 08:58
  • 청소년 탈모, 방치하면 치료 어려워

    얼마 전 수능을 치르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최종화(19세)군. 수능이 끝난 홀가분한 마음도 잠시, 거울을 볼 때마다 머리 곳곳에 동전 크기 만한 탈모 흔적을 볼 때마다 고민이 깊어진다. 흔히 수험생이 겪는다는 수험생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은 비단 김 군 뿐만이 아니다.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다양한 신체변화와 함께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경험했다는 청소년들이 의외로 많다.청소년 탈모,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흔히 탈모는 주로 40~50대 남성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알고 있지만 요즘은 점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2~30대는 물론 청소년들까지 탈모로 병원을 찾는다. 특히 청소년 탈모가 성인 탈모보다 더 염려스러운 것은 바로 청소년기가 외모에 민감한 시기라는 점 때문이다. 일산 인한의원 박성준 원장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심한 탈모를 경험하게 된다”며 “머리 곳곳에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하게 탈모가 생기며 어른들과 달리 단기간에 급격히 진행되면서 머리카락이 송두리째 빠질 수 있어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급선무” 라고 말했다. 15세 이하에 많이 나타나는 소아성 탈모증은 전체적으로 일시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빈모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방치하면 치료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 청소년탈모증은 각종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변화, 생활습관의 변화 등으로 건강을 해치게 되어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탈모가 많아지게 된 것으로 청소년 탈모의 유형은 주로 원형탈모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10대 학생들의 경우 열성탈모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고민 많은 20~30대, 탈모 인구 갈수록 늘어나최근에는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20~30대 환자도 부쩍 늘고 있다. 학업난과 취업난, 직장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한 탈모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원장은 “한방에서는 탈모가 단순히 두피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몸 속 내부의 이상이 생길 때 일어나는 것” 이라며 “모발이나 두피의 상태는 우리 몸의 건강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라 내부에 이상으로 탈모가 생겼다면 두피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방탈모치료는 개인에 맞는 한약 처방과 면역 약침시술, 미골교정 등을 통해 우리 몸의 불균형한 상태를 바로 잡아주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 면역력을 강화시켜 모발이식술 없이 자연적으로 머리가 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08 08:58
  • [건강단신]광동제약, 위염치료제 '에카렉스' 출시

    [건강단신]광동제약, 위염치료제 '에카렉스' 출시

    광동제약이 빠른 약효를 기대할 수 있는 위염치료제 ‘에카렉스 현탁액’을 출시했다. 이 약은 과립 제형인 기존 제품을 현탁제(액상) 로 바꾼 개량신약으로, 위 내 분포 시간을 줄이고 위 점막 병변에 직접 도포돼 약효 발현이 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급성ㆍ만성 위염의 위점막 병변 개선에 주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라며 “위점막 피복 및 손상 억제 작용과 궤양 치유 작용, 위궤양 원인 물질인 펩신 활성 억제 등을 통해 치료 효과를 갖는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2/07 18:17
  • 소화불량 원인이 다리 꼬고 앉는 습관 때문?

    소화불량 원인이 다리 꼬고 앉는 습관 때문?

    지하철 좌석이나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사람이 많다. 다리를 꼬는 법도 왼쪽 다리를 위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른쪽 다리를 위로하는 사람도 있다.  대체로 자주 위로 올려 꼬는 다리가 따로 있다. 이 같은 습관이 단순한 버릇일 수도 있지만 지하철 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자주 다리를 꼬고 않는다면 체형의 변형은 물론이고 다른 질병까지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오른쪽 다리를 왼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 습관이 있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돼 통증이 생겨날 수 있다. 오명수 세란병원 척추센터 부장은 “하중이 한쪽에만 지나치게 가해지면 골반변위가 오고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척추도 함께 휘는 특성이 있다. 이렇게 등뼈까지 비틀어지면 중추신경이 압박되어 근육과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소화기관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왼쪽 다리를 위로 꼬고 앉으면 아무래도 골반은 왼쪽이 올라가게 되고 등뼈도 왼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되면 위의 입구가 넓어져 과식하기 쉽다. 또 간이나 담낭도 압박을 받게 돼 담즙분비도 나빠진다. 반대로 오른쪽 다리를 위로 꼬고 앉으면 간장이나 담낭에는 편안한 자세가 된다. 그러나 위의 출구가 압박을 받기 때문에 역시 식욕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더불어 구부정한 위를 압박해 소화불량을 초래하기도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1/02/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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