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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 '위 축소술'로 개선

    당뇨병, '위 축소술'로 개선

    고도비만인 당뇨병 환자에게 적용하던 '위 축소 수술 치료법'이 정상 체중까지 확대되고 있다. 순천향대병원 외과 허경열 교수팀은 약물 치료가 듣지 않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BMI)가 22.1~29.8인 25명에게 축소위우회술을 실시했다. BMI 22.1~29.8은 정상 체중부터 비만에 해당한다. 고도비만은 BMI 3.0 이상이다.수술 결과 혈당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가 수술 전 평균 9.3%(정상 7.0% 미만)에서 수술 3개월 뒤에는 7.0%, 1년 뒤에는 6.3%로 떨어졌다. 이들 중 21명은 인슐린 등 당뇨병 약물을 완전히 끊었고, 나머지 4명은 하루 1~2알의 먹는 혈당강하제로 혈당이 조절됐다.
    당뇨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9:11
  • 수면무호흡·우울증… 낮에 졸린다고 무조건 춘곤증 아닙니다

    수면무호흡·우울증… 낮에 졸린다고 무조건 춘곤증 아닙니다

    은행원 김모(34·서울 송파구)씨는 두달 전부터 대낮에 시도때도 없이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졌지만 단순한 춘곤증으로 여겼다. 그러던 중 최근 차를 몰다가 조는 바람에 가벼운 교통사고를 냈다.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졸음이 오는 것은 병"이라는 말을 들은 김씨는 병원을 찾아갔다가 "수면무호흡증 때문에 낮에 조는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졸음을 유발하는 병은 발병 원인을 잘 모르고 춘곤증이라고 무시하거나, 치료법을 오해해 소홀히 넘기는 경우가 많다.◆수면무호흡증: 일단 걸리면 살 뺀다고 낫지 않아수면무호흡증 때문에 자는 동안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뇌는 깊은 수면에서 저절로 깨어나 '수면 중 각성' 상태가 된다. 신체는 잠을 자지만 뇌는 깨어 있는 것. 하지만 본인은 푹 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낮에 졸음이 쏟아지는 원인이 수면무호흡증이라고 알아채기 힘들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9:10
  • 반월상연골 파열되면 퇴행성 관절염 빨리 온다

    반월상연골 파열되면 퇴행성 관절염 빨리 온다

    주부 장모(58·충남 논산시)씨는 두 달 전부터 방바닥에 걸레질을 할 때마다 무릎이 아팠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퇴행성관절염이 아닌가 걱정이 앞서 병원을 찾은 결과, 반월상연골 파열로 나타났다.◆파열된 연골이 관절염 부추겨반월상연골은 무릎 가운데 위치한 반달 모양의 폭 1.5㎝가량의 물렁뼈로,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한다. 무릎이 접히는 부분 좌우에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조재현 진료과장은 "반월상연골은 과격한 운동을 해서 파열되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에 의해 파열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외상으로 파열될 때에는 대개 인근 혈관이 터져 붓고 아프지만, 퇴행성으로 파열되면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 통증을 느낄 때는 이미 퇴행성 파열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다. 조재현 과장은 "반월상연골 파열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대부분이 45~60세 사이"라며 "파열된 연골은 관절 속을 돌아다니며 관절 내에 자극을 가해 퇴행성관절염을 부추긴다"고 말했다.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반월상연골 파열이 발견된다.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9:10
  • 치료법 마땅찮던 만성 전립선염, 한방 전기침이 효과

    치료법 마땅찮던 만성 전립선염, 한방 전기침이 효과

    그동안 뚜렷한 치료법이 없었던 만성비세균성 전립선염에 한방 전기침<사진>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이병철 교수팀은 만성비세균성 전립선염 환자 3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전기침, 가짜침(효과가 없는 엉뚱한 자리에 침을 놓음), 생활습관개선 치료를 시켰다. 전기침 치료는 골반 근처의 경혈인 좌우(左右) 중료·차료·환도 총 6곳에 침을 놓고 침 끝에 전기 자극을 가해 골반 주위 신경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방법이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9:10
  • 알레르기 환자의 면역균형을 잡아주는 다래추출물에 관한 궁금증 Q&A

    알레르기 환자의 면역균형을 잡아주는 다래추출물에 관한 궁금증 Q&A

    ‘다래’라는 이름은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정확히 어떤 과일인지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다래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다래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본다.Q 다래는 어떤 식물인가요?다래는 낙엽 덩굴식물인 다래나무의 열매다. 생약명은 미후리, 등리로 불린다. 다래 열매는 초록색을 띠며 속은 단맛이 난다. 우리나라에서는 깊은 골짜기에서 자라는 대표적 야생열매로 알려져 있다.Q 다래가 참다래(키위)와 어떻게 다른가요?흔히 키위라고 부르는 참다래와 다래는 종이 서로 다른 식물의 열매다. 다래의 종은 ‘Actinidia arguta’이고 참다래의 종은 ‘Actinidia chinensis(골드키위)’ 또는 ‘Actinidia deliosa(그린키위)’이다. 참다래는 시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아이 주먹만 한 크기에 갈색 털이 있다. 반면 다래는 대추만 한 크기에 겉모습도 대추와 흡사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겉모습은 다르지만 단면을 자르면 속모양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대한 다래추출물과 참다래추출물의 효과는 차이가 크다. 다래추출물의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은 참다래에는 없는 다래만의 고유한 기능을 특화된 기술로 연구 개발한 것이다.Q 다래추출물은 어떻게 섭취하나요?다래추출물로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되었다. 이는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성으로 식약청 개별인정을 받은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정제형과 액상형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기호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Q 키위 알레르기가 있는데, 다래추출물을 먹어도 되나요?다래는 키위와 종이 다르다. 연구결과, 다래추출물은 키위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아가 임상시험에서 다래추출물이 키위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감소시킨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처음에는 적은 양을 섭취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확인한 후 점차 섭취량을 늘려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Q 다래를 생과일로 먹어도 다래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나요?다래추출물은 다래의 기본적인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을 특화된 기술로 극대화한 것이다. 다래추출물로 추출, 제조되는 과정에서 여러 성분들이 변화한다. 이런 변화된 성분들이 항알레르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다래를 생과일로 섭취하면 비타민 공급 등 유익한 면은 있다. 하지만 면역과민반응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항알레르기 활성을 지닌 성분들이 농축된 다래추출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Q 면역과민반응 개선 효과를 보려면 다래추출물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면역과민반응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한 다래추출물의 1일 섭취량은 성인은 추출물 고형분 기준으로 1일 1g이다. 현재 출시된 다래추출물 제품은 정제는 성인 기준으로 1일 4정, 액상은 1일 2포를 섭취하게 되어 있다.Q 다래추출물은 오래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나요?다래추출물은 천연 과일인 다래의 추출물로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한 기능성 원료다. 다래추출물의 안전성은 다양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되었다. 미국 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인증 절차까지 완료했다. 또한 다래추출물 제조에 사용되는 다래는 철저한 유해물질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재배된 깨끗한 원료다. 연령에 상관없이 장기간 안심하고 섭취해도 무방하다.
    건강정보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8:59
  • 알레르기질환 솔루션, 면역균형을 바로잡아라!

    알레르기질환 솔루션, 면역균형을 바로잡아라!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과 같은 알레르기질환을 해결하려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알레르기질환 치유의 핵심은 면역균형을 바로잡는 일임을 기억하자!#1 알레르기질환, 면역강화는 답이 아니다알레르기질환자 대다수는 알레르기질환 개선 방법으로 ‘면역력 강화’ 또는 ‘면역력 증강’을 꼽는다. 의왕한센병원 앞에서 지난 2월 알레르기질환을 앓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개선 방법 선호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82%가 ‘증진 및 강화’라고 답했다. ‘감소 및 조절’이라고 답한 환자는 12%에 불과했고, 나머지 6%는 ‘기타’에 체크했다. 이는 대다수 환자들이 ‘면역강화’가 알레르기질환의 치료 및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준다. 한방병원 11곳에서 알레르기질환 치료 및 개선 제품을 조사한 결과도 마찬가지다. ‘면역강화’를 강조한 제품은 57%를 차지했고, ‘면역조절’을 내세운 제품은 29%이며, 나머지 14%는 ‘기타’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 키워드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지난 2월 네이버 블로그에서 ‘알레르기질환 개선 방법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면역강화‘가 59%를 차지했고, 그 뒤는 ‘면역조절’이 41%를 차지했다. 이렇듯 많은 사람이 알레르기질환을 개선하려면 면역력 강화만이 살 길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2 잘못된 면역강화 민간요법의 부작용 사례알레르기질환자는 면역강화에 좋다면 무엇이든지 한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민간요법까지 거리낌 없이 시도하지만,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지 못한다. 다음은 알레르기질환 중 아토피피부염과 알레르기비염을 개선하기 위해 면역강화 민간요법을 사용한 이들이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잘못된 면역강화 민간요법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다.Case 1 아토피피부염 질환자 김수영(38·여)김수영 씨는 아토피피부염에 걸린 지 3년째다. 처음 2년 동안은 아토피피부염이 팔·다리의 접히는 부분에만 있었지만, 지난해부터는 몸 전체로 퍼졌다. 아토피피부염이 심해지자, 프로폴리스가 면역강화에 좋다는 소리를 듣고 프로폴리스 건강기능식품을 매일 섭취했다. 하지만 화분 알레르기가 있던 그녀의 피부는 더욱 안 좋아졌다.Case 2 알레르기비염 질환자 이현석(45·남)이현석 씨가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한 것은 대학시절부터다. 20년 넘게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그는 알로에, 초유, 홍삼 등 면역강화를 위해 안 해 본 민간요법이 없다. 하지만 민간요법을 하면 할수록 알레르기비염이 낫기는커녕 결과는 더욱 나빠졌다.#3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면역과민반응몸의 면역은 나 아닌 다른 존재(이물질)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방어 시스템이다. 몸이 이물질을 만날 때마다 면역은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한다. 인체에 해를 일으키는 것으로 판단하면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면 ‘면역관용’을 베푼다. 이러한 정상적인 활동과 다르게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이물질에 대해 면역이 지나치게 과민한 반응을 일으켜 오히려 몸에 해를 주는 것을 ‘면역과민반응’이라고 한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가 후천성 면역의 한 축을 이루는 제2형 보조 T세포(Th2세포)다. 몸의 면역은 크게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으로 나눈다. 선천성 면역이 약하면 감염성질환에 걸리기 쉽고, 선천성 면역이 너무 강하면 독성쇼크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후천성 면역은 크게 제1형 보조 T세포(Th1세포) 체계와 제2형 보조 T세포(Th2세포) 체계로 나눈다. 후천성 면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는 Th1과 Th2 면역체계가 균형을 잘 이룬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면역반응 때문에 일시적으로 어느 한쪽이 강해져도 일단 반응이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정상적인 면역의 형태다.#4 알레르기질환 개선, 면역균형이 정답어떤 원인으로 Th1과 Th2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지면 몸은 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Th2세포보다 Th1세포가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류머티즘관절염이나 제1형 당뇨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 반대로 Th1세포보다 Th2세포가 훨씬 강하게 활성화되면 B세포에서의 특정항체(면역글로불린E) 생산이 늘어나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 알레르기질환이란 몸에 해가 없는 이물질에 대해 Th2세포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과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염증을 일으키고, 이런 일련의 반응이 지속적으로 반복돼 만성화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따라서 알레르기질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면역과민반응을 막는 생활습관으로 면역과민반응을 개선해 ‘면역균형’을 찾아야 한다. 면역균형에 좋은 제품은 다래추출물이 대표적이다. 다래추출물은 우리가 아는 키위와는 완전히 다른 종의 식물 열매인 다래에서 추출한 안전한 천연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면역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다래추출물을 섭취하면 Th1, Th2 반응을 조절하고, IgE 생산을 감소시켜 면역균형을 찾아줌으로써 알레르기질환 증상을 개선한다. 다래추출물이 들어 있는 제품은 면역과민반응 개선 기능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인 ‘알렉스’와 민감성 피부 전용 보습 제품인 ‘아토라떼 로션·크림’이 있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8:58
  • 기형아 발생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기형아 발생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초음파 검사 결과, 아기에게 기형이 발견되면 임신중절하는 부모도 많다. 하지만 기형아는 산모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기형으로 태어난 아기가 반드시 장애아가 되는 것도 아니다. 수술을 받거나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기형아기는 큰 어려움 없이 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기형아에 대한 편견과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는다.Q 태아의 모든 기형을 산전 진단할 수 있다? A 태아는 자궁 내에서 직접 호흡하거나 먹고 배설하지 않는다. 모든 영양섭취와 산소공급이 태반을 통해 이뤄지므로 주요 장기에 기형이 있는 태아라도 출생 전에는 대부분 진단이 불가하다. 항문 폐쇄, 기도 폐쇄, 담도 폐쇄 등 주요 기형이 이에 해당하며, 출생 직후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나서 발견하기도 한다. 담도 폐쇄가 있는 선천성 간질환이나 심방중격결손이나 동맥관 개존 등의 심장 기형은 출생 직후에 이상 증상을 초래하지 않으니 조기에 진단하기 어렵다. 유전성 대사질환은 유전자 검사 등을 하지 않으면 출생 후 수유를 시작한 후부터 증상이 나타나 산전 진단이나 출생 직후 진단이 어렵다. 신장이나 요도 이상은 요도감염 등의 합병증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야만 진단할 수 있다. Q 선천성 기형은 고칠 수 없나? A 기형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현대의학의 발달로 심장 기형을 비롯해 완치가 가능한 선천성 기형이 늘고 있다. 완치가 불가능한 기형도 치료성적이 좋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산모의 배 속에 있는 태아를 직접 수술하는 시술법이 개발되고 있다. 그 밖에 완치는 못 하지만 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 기형이 많다. Q 기형으로 태어난 아이는 모두 장애아가 되나? A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모두 장애아가 되는 것은 아니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완치할 수 있는 기형의 종류가 늘고 있다. 심장 기형은 완치 가능성이 특히 높고 위 장관 폐쇄, 항문 폐쇄 같은 기형도 완치율이 높다. 구개열, 구순열 등 안면기형은 수술 흔적이 약간 보일 수 있으나 말을 하거나 음식물을 먹는 등 기능적으로 전혀 이상이 없다. Q 선천성 심장 기형은 모두 수술해야 한다? A 아기에게 심장 기형이 있다고 무조건 수술할 필요는 없다. 심장 기형의 약 50%만 수술이 필요하고, 심실 사이에 구멍이 생기는 ‘심실중격결손’ 등 50%는 저절로 기형이 없어지거나 있어도 일상생활, 수명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Q 산모가 몸 관리를 잘못해서 기형아가 생긴다? A 산모가 태아의 기형을 일으킬 수 있는 술이나 담배, 카페인 등을 멀리했다면 몸 관리를 잘못해서 기형아가 생긴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특히 유전으로 생기는 기형은 부모 중 어느 한쪽에서 유전된 경우로 아기 엄마가 몸 관리를 잘했는지 여부와 상관 없다. 또한 일반적으로 수정 후 6~7주가 지나면 심장, 혈관, 뇌 등 중요한 장기의 형성은 이미 끝나므로 임신 초기를 지난 시기에 시작된 몸조리나 태교는 선천성 기형과 무관하다. 이 외에 수정과 분화 과정에서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생기는 기형은 산모가 몸조리를 잘한다고 해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4/27 08:58
  • 당신의 대장 건강을 위한 비책, 발효유!

    당신의 대장 건강을 위한 비책, 발효유!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발효유에 관한 리포트.#과민성대장증후군의 실체우리나라 성인의 약 20%인 700만 명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 흔히 IBS(Irritable Bowel Syndrome)라고 부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랫배가 불편한 증상과 함께 변비 또는 설사가 지속되거나, 변비와 설사가 며칠 간격으로 번갈아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기질적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질환이기 때문에 내시경이나 엑스레이 등의 검사에서 특별한 소견이 나타나지 않는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대장의 여러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라고 알려졌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면역기관에 의한 영향을 받는데, 면역기관은 스트레스에 의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장 같은 소화기관은 의지대로 조종할 수 없는 근육인 불수의근에 의해 움직이는데, 스트레스나 불안 등에 의해 소화기관의 운동이 원활하지 않게 되면서 복통과 함께 변비, 설사 등이 나타난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고 전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아니다. 비에비스 나무병원 민영일 원장은 “스트레스를 받은 후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 증상이 자주 또는 오래 지속되고, 그로 인해 생활에 지장을 받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평소 설사를 자주 하고 배가 아프다가, 휴가 중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낮에는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다가 밤이 되면 화장실에 가지 않는다. 또한 수개월 동안 증상이 없어졌다 스트레스를 받은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 전략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법은 증상에 따라 다르다. 장의 예민도를 떨어뜨리는 진경제,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드는 부피형성 완하제 등이 대표적이다. 약간의 신경안정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유산균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민영일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명에 위협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나을 수 있다’고 믿는 것만으로도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감소돼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이나 휴식, 음악 감상 등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엔도르핀을 생성해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하루 세 끼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유산균 발효유를 섭취한다. 카페인과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삼간다. 배변습관을 규칙적으로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Tips 한국야쿠르트 R&B(알엔비)한국야쿠르트가 최근 선보인 ‘R&B Rhythm(알엔비 리듬)’과 ‘R&B Balance(알엔비 밸런스)’는 출시되자마자 사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R&B는 민감한 대장은 밸런스를 찾아주고, 둔감한 대장은 리듬을 더해 부드럽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 대장 건강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42년 동안 유산균을 연구해온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 전문가 50명이 5년 동안 5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만들어 믿음이 간다.-‘R&B Rhythm’은 둔감한 대장을 부드럽게 만드는 발효유다. 기존 발효유의 한계로 알려진 프로바이오틱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수가 한 병에 140억에 달한다. 발효유는 전체 유산균 수도 중요하지만 기능성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수가 중요하다.-‘R&B Balance’는 민감한 대장의 밸런스를 찾아주는 발효유로, 특허받은 RBB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민감한 대장은 평소 복통과 복부 팽만, 가스가 찬 느낌이나 더부룩한 느낌, 점액질이 있는 대변이나 잔변감 등의 현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제품은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팀이 8주 동안 민감한 대장을 보인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한 결과, 배변 시 불편감과 전체적인 증상이 57% 정도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야쿠르트 정길연 마케팅부문장은 “현대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대장 건강이 더욱 안 좋아지고 있다. 특히 현대인의 10~15%가 민감한 대장임을 감안할 때 R&B 제품은 대장 건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구성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8:58
  • 헬시 피플 인터뷰, 스트레스 쌓일 때 뭐하세요?

    헬시 피플 인터뷰, 스트레스 쌓일 때 뭐하세요?

    심신의 건강을 위한 생활 속 지침으로 취미생활이나 문화생활 등을 권하는 전문의가 많은데, 이런 지침은 노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영국의 화가 레이놀즈는 “사람의 진짜 성격은 그가 하는 오락에서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놀즈의 말처럼 취미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경우가 많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오진 대표는 어떤 취미와 문화생활을 즐길까? 그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에서 만났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오진 “제겐 갤러리가 휴식처이자 아이디어 공작소입니다”커다란 눈망울을 깜박이지도 않고 “20대여 영원하라”고 기원하던 모델 신애의 화장품 CF를 기억하는가? KTF의 발랄한 CF'Have a good time', KT의‘라이프 이즈 원더풀’ 캠페인, 환상의 커플 정우성과 고소영의 럭셔리 라이프를 담은 삼성카드의 ‘당신의 능력을 보여 주세요’ CF는 어떤가? 이 CF들을 만든 사람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오진 대표다. 그는 금강오길비 상무,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수석국장을 거쳐 현재 광고대행사 ‘굿마더’의 CEO로 일하고 있다. 프랑스의 광고대행사BDDP를 시작으로 광고계에 입문해 수많은 광고상을 휩쓴 국내 최고의 광고인이다. 2010년 초 광고대행사 ‘굿마더’를 만든 그는 색다른 광고, 독창성 있는 광고를 위해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굿마더’에서는 'EXR',‘한경희생활과학-Hcare',‘키움증권’등의 광고를 맡아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의류 브랜드‘포에버21’의 광고대행을 맡았다.“현재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회사의 시스템과 환경을 좋게 만들 수 있을까’,‘클라이언트에게 좀더 나은 퀄리티와 서비스를 줄 수 있을까’입니다. 국내에 내로라할 만한 광고대행사가 많지만 외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게 현실이거든요.‘굿마더’는 세계가 알아 주는 퀄리티로 승부할 수 있는 광고회사로 만들고 싶어요.”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똘똘 뭉친 광고인 이오진 대표의 취미는 ‘걷기’와 '보기'다. 단순히 대한민국의 걷기 열풍에 동참해서가 아니다. 그는 막연히 걷지 않고 느끼며 걷는다. 그에게 ‘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닌 새로운 세상과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 ‘공부해라’ 말하면 오히려 공부하기 싫어지잖아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때 무언가를 보면서 억지로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찾으려 하는 아이템이 떠오르곤 해요. 휴일엔 종종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를 찾습니다. 갤러리에 가면 머리가 맑아져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때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거든요.”그에게 갤러리는 단순한 작품 관람처가 아닌 휴식처이자 아이디어 공작소다. 어느 갤러리의 그림은 CF의 스토리보드가 되기도 하고, 어느 갤러리의 조각은 CF의 새로운 미장센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가본 갤러리는 삼청동 거리에 있는 국제갤러리예요. 외국에서 열리는 작품전도 관심을 가지고 보죠. 특히 시드니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광고 비엔날레에는 무조건 가요. 2박3일 동안 똑같은 그림만 계속 보다 돌아와도 좋더라고요.” 이오진 대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미국의 현대미술가 에드워드 후퍼다. 에드워드 후퍼는 일상적인 풍경과 소재의 사실적인 묘사로 미국 팝아트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작가다. “에드워드 후퍼의 그림에는 수수께끼 같은 등장인물이 많이 등장해서 상상력의 범위를 넓혀 줘요. ‘저 사람은 왜 저런 눈짓, 손짓, 몸짓을 하고 있을까’ 하루 종일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후퍼 그림의 특징은 보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이야기가 자유자재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그 작품을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거죠. 마치 중의적인 해석이 가능한 CF의 카피와 비주얼처럼 말입니다.”그가 갤러리를 더욱 좋아하게 된 데는 최근 서울 시내에 많이 생기고 있는 갤러리 카페들도 한몫했다. “그림을 보고 카페에서 사색을 즐기면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행복한 생각이든 불행한 생각이든 그런 건 중요치 않아요. 제 경우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긍정의 힘 아시죠? 좋은 생각 뒤엔 언제나 편안한 여유가 따라오거든요.” 이오진 대표는 창의적인 생각과 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면 한국에 들어오는 유명 작가의 기획전·특별전을 관람하라고 한다. 많이 보고 느끼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각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피플취재 권미현 기자2011/04/27 08:58
  • 도톰한 입술, 큰 눈의 여성이 인기있는 이유

    도톰한 입술, 큰 눈의 여성이 인기있는 이유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지만 남성은 도톰한 입술과 큰 눈을 가진 여성을 좋아하는 반면, 여성은 거무스름한 피부색을 갖고 있는 남성을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뉴욕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 심리학 분야 공동 연구진은 수 천 명의 얼굴을 대상으로 빛에 반사되는 반사율과 얼굴 모양에 따라 50가지 얼굴 유형을 만들어 평가했다. 그 후 실험 참가자인 남성과 여성 각각 20명에게 50가지 유형을 보게 해 얼굴 매력도를 평가하게 했다. 평가 결과, 남성은 여성의 도톰한 입술과 큰 눈 등 여성스러운 매력을 높게 평가했고 여성은 거무스름한 피부색을 지닌 남성을 좋아했다. 연구진은 “아름다움은 보는 이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 실험을 통해 이상적인 얼굴을 가늠할 수 있다”며 “기준이 되었던 가장 평균적인 얼굴은 매력 있는 얼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심리 과학(Psychological Science)’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미국 헬스데이 등이 24일 보도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27 08:57
  • 코 세우고 윙크 했더니 '빠박' 소리‥성형부작용의 모든 것

    코 세우고 윙크 했더니 '빠박' 소리‥성형부작용의 모든 것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과거 성형수술 부작용이 났던 일화에 대해 공개했다. 코를 높게 세우고 클럽에 가서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윙크를 했더니 코에서 '빠박'하는 소리가 났던 것. 이에 출연진들은 "과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쌍꺼풀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절개된 조직의 출혈, 좌우의 비대칭, 수술된 주름 부위가 풀리는 것이다. 쌍꺼풀이 너무 짙게 형성되거나 여러 겹으로 나타나는 것도 부작용으로 본다. 그 외에 쌍꺼풀 주름을 잡은 위치가 높을 경우 속눈썹이 바깥쪽으로 뒤집어지는 경우(안검외반)도 있는데 이 경우 다른 곳에서 피부를 이식해 교정 수술을 받아야 한다. 또한 눈 밑이 처지는 안검하수의 경우 수술 후 피부가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못해 반흔(수술 부위가 아물면서 생기는 상처의 일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상처치료를 따로 해 주어야 한다. ◆주름살 제거술 주름살을 제거하기 위해 이마 위쪽을 절개하고 피부를 당기는 시술을 받을 경우 수술 부위에 역시 혈관부종, 또는 피부 괴사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또 간혹 신경을 건드려 안면마비 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피부 절개 부위에 색소가 침착되고 머리카락이 있는 경우 탈모가 일어날 수도 있다. ◆코 성형술 코 성형술의 가장 큰 부작용은 보형물 변성이다. 보형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성되면서 코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거나 코 밖으로 보형물이 돌출될 수도 있다. 또 사람에 따라 보형물에 특이 반응을 일으켜 염증반응으로 코가 부을 수도 있다. 보형물 때문에 코의 피부가 괴사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며 환자가 이물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다. ◆유방확대술  유방확대술 시 사용된 보형물이 생리식염수일 경우 이 식염수가 터져 흘러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유두의 감각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유방 좌우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 비대칭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또 유방 내 보형물 주위에 섬유 조직이 증식해 피막이 생길 수도 있고 심한 경우 그 피막이 단단해져 유방이 단단해지고 공처럼 둥그렇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지방흡입술  지방을 흡입한 후에 가장 많이 생기는 부작용은 지방 흡입한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는 것. 혈액이 뭉치거나 붓는 등의 부작용도 올 수 있다. 가장 무서운 것은 ‘폐 지방 색전증후군’이다. 지방흡입술 도중 손상된 지방입자가 혈관으로 흘러들어가 폐, 뇌, 신장, 눈 등의 혈관에 걸려 색전(塞栓)을 일으키는 것. 결국에는 폐 부전(不全)으로 이어져 사망하게 된다. 흔히 있는 부작용은 아니며 10만명 당 1명 꼴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제거하거나 자주 시술을 하게 되면 몸 속 전해질 균형을 깨트려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을 한꺼번에 잘라내는 경우 혈액 성분의 일종인 혈청이 이상반응을 일으켜 ‘혈청종’ 이 생길 수도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4/27 08:57
  • 지방제거술도 체형에 따라 맞춤으로!

    자신 있는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중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특정 부위의 군살들 빼기는 더욱 어렵다. 짧은 시간 안에 몸매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최근 주목 하고 있는 효율적인 지방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지방세포 제거하는 확실한 효과 원한다면… 지방흡입술 지방을 제거하는 가장 전통적이고 효과적인 시술 방법은 지방흡입술이다. 지방흡입술은 살이 찌면서 늘어난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고 그 숫자를 영구적으로 감소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나다. 수술 방법은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후 피부를 절개해 지방세포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용액을 주입하고 음압(Negative pressure)을 걸어 지방을 흡입해 내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며, 초음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 세포를 깨뜨리는 방법을 보조적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지방 흡입 시 적은 양이지만 피나 조직액 등도 함께 흡입되므로 한번 수술 할 때 2500㏄ 이상은 흡입하지 않는다. 코리아성형외과 윤태환 원장은 "많은 양의 지방흡입을 원할 경우에는 여러 번에 나누어 시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흡입할 지방의 양과 수술 방법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흡입 수술은 효과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수술적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취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에서 수술받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신체에 수술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수술 후 한동안 멍이 생길 수 있다. 붓기가 4주 정도 지속돼 약 한 달간은 압박복을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국소부위 간편한 시술 원한다면… HPL HPL(hypotonic Pharmacologic Lipo-dissolution) 지방융해술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팔뚝, 허벅지, 옆구리, 종아리 등 운동으로도 쉽게 빠지지 않는 국소 부위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비수술적 방법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회복이 빨라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원하고 수술에 부담감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다. HPL은 지방이 많은 부위에 약물을 주입해 지방이 용해되기 쉬운 상태로 만든 후 외부에서 특수 파장의 레이저로 지방 용해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이렇게 용해된 지방은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시술 후 운동으로 땀을 많이 배출해 주면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관을 통해 지방을 빼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 시술 시간은 보통 30~40분 정도이며, 1회 관리 후에도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나 보통 3~5회 정도 시술을 받아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후 약간의 불편한 감이 있을 수 있으나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다. 단, 효과가 즉각적인 대신 영구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시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윤태환 원장은 "지방흡입술과 HPL 시술은 둘 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병원에 내원해 체지방과 체형분석을 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맞는 시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지방흡입술이나 HPL 시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술 후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야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8:56
  • 비음이 매력적? 성대에 무리갈 수도‥

    콧소리가 섞여나는 비음은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대부분 듣기 불편하다. 비음은 비단 콧소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음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서 목소리 변화를 일으킨다. 그렇기에 계속 될 경우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프라나이비인후과 안철민 원장의 도움말로 비음의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봤다.◆비음 어떻게 발생하나 성대에서 만들어진 목소리는 성대의 윗부분에서 입과 코 밖으로 나와 공기를 통해 다시 상대방 귀로 전달 될 때 들린다. 성대 윗부분을 통과한 소리는 90도로 꺾이면서 구강에서 혀와 입천장의 작은 공간을 통과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다른 모양을 갖춘 구강의 공간에 의해 소리가 변하는 과정이다. 한편, 목 젖 부근에서 코를 향해 후방에서 위쪽으로 빠져나간 소리는 콧소리를 만들게 된다. 입 안으로 나가는 소리와 코로 나가는 소리 비율에 따라 ‘콧소리가 얼마나 나느냐’ 차이가 있다. ◆비음 많이 내면 성대질환 유발 가수 중에서도 비성을 많이 써 노래하는 경우가 있지만, 비성은 성대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비음은 발성 기관에 영향을 주어서 성대를 긴장시키고, 벌어지고 접촉을 방해 하면서 많은 호흡이 통하여 성대를 마르게 한다. 이러한 과도한 발성은 바로 목소리 변화를 일으키고 성대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성대결절, 성대폴립과 같은 질환으로 성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일부로 비음이 많이 섞인 애교목소리를 자주 내는 것도 성대에 무리를 주어 성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잘못된 발성 습관은 음성훈련 통해 교정 비음은 반드시 구조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과도한 발성, 발음 습관으로 인한 혀 위치 변화와 어려서부터 잘못 습득된 발성 습관에 의해 비음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음성치료를 하는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비음도 검사를 통해 비음이 나는 정도를 측정해 비음이 나는 과정을 정확히 파악 한 다음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잘못된 발성 습관에 의한 비음이라면 음성훈련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 발성을 위한 호흡 방법과 발성 기관을 위치하는 자세 교정, 잘못된 발성 습관 교정으로 말하는 방법을 고치면 비음이 많이 나는 목소리를 개선시킬 수 있다. ◆적당한 비음은 좋은 발성 조건 비음이 난다고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다. 비음이 많이 나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적게 나는 것도 문제이기 때문이다. 비음은 혀와 연구개, 성대의 움직임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된다. 숨을 들이 쉴 때 코 막힘과 열린 정도, 숨을 내 쉴 때 막힘과 열림 정도에 따라 발성 기관의 움직임이 변화하게 된다. 정확하고 적당한 비음과 연구개의 움직임, 혀의 움직임은 좋은 발성을 나게 한다. 따라서 적당한 비음이 나도록 올바른 발음과 발성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비인후과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27 08:56
  • 황사, 두피관리 안하면 탈모 불러와

    황사, 두피관리 안하면 탈모 불러와

    황사가 피부나 호흡기, 안구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황사가 탈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황사먼지가 두피에 달라붙어 두피의 모공을 막아 모낭의 활동을 저하시키고, 이는 두피 건조증이나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것. 심지어 두피의 건조와 가려움증은 탈모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새하얀 피부과 광명철산점의 김유정 원장은 “보통 두피는 머리카락으로 둘러 쌓여있어 황사먼지에 쉽게 노출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머리카락 때문에 한 번 달라붙은 먼지가 밖으로 빠져 나오기 어려워 두피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다”고 말했다. 김유정 원장의 도움말로 황사 시 두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1. 외출 시 모자 착용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할 때 모자를 착용해 두피에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모자를 계속 착용하는 것은 두피의 혈액순환과 공기순환을 방해 할 수 있으니, 장시간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황사 먼지 잘 붙는 왁스나 스프레이 삼가헤어스타일링을 위한 왁스나 스프레이의 경우 끈적함 때문에 먼지가 더 잘 달라붙는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왁스나 스프레이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3. 충분한 거품을 이용한 샴푸 황사가 심한 날,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바로 머리를 감아 준다. 샴푸를 할 때에는 머리카락에서 직접 거품을 내면 머리카락이 상해 더 건조해 질 수 있으니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부터 머리를 감는 것을 추천한다. 4. 잦은 수분 섭취황사먼지와 심한 바람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주는 원인이다. 건조해진 머리카락은 탄력을 잃어 끊어지고 뽑히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주는 등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황사로부터 두피건강을 지킬 수 있다.5. 두피트러블은 긁지 말 것!봄 철 황사와 극심한 바람은 두피를 건조하게 만든다. 건조해진 두피는 가려움증이나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데, 이렇게 생긴 트러블은 절대 억지로 잡아 뜯거나 하면 안 된다. 억지로 잡아 뜯으면 뜯긴 자리에 염증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6. 두피에 좋은 음식섭취!단백질이나 미네랄, 비타민 C, 철분이 많이 함유한 음식은 두피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영양 성분이다. 봄철 쉽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인 냉이, 달래, 두릅 등은 비타민C와 함께 철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두피에 좋은 영향을 준다. 또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나 해산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8:56
  • 의사 휴대전화 슈퍼박테리아 '득실'

    병원 의사의 휴대전화가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다제내성균 등 각종 병원균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진의 손을 오염시켜 환자를 대할 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25일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지에 실린 연구논문 ‘의료진의 휴대전화에서 분리된 의료 관련 감염 병원균’에 따르면 의료진 101명의 휴대전화에서 검체를 채취해 배양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의 휴대전화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이 나왔다. MRSA는 강력한 항생제에도 내성이 있어 죽지 않는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어 만성질환자에 감염되면 혈관, 폐, 수술 부위 등에 심각한 2차 감염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조사 결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이 검출된 휴대전화는 13개(MRSA 4개 포함)였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감염 원인이 되는 코아귤라제-음성 포도구균(CoNS)이 확인된 휴대전화는 61개였다. 피부병을 유발하는 마이크로코쿠스균은 휴대전화 27개에서 검출됐고, 디프테로이드균은 11개, 바실러스세균류는 67개, 심내막염을 일으키는 사슬알균은 4개의 휴대전화에서 나왔다. 연구진은 “휴대전화 표면의 오염된 세균이 의료진의 손을 통해 병원 내 환경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며 “이번에 검출된 대부분의 균은 병원 내 환경에서 흔히 분리될 수 있지만 MRSA는 병원 내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4/27 08:30
  • 정자 아예 없어도 임신 시도할 수 있어

    정자 아예 없어도 임신 시도할 수 있어

    아내가 결혼 5년 만에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한 이모(41·서울 중랑구)씨는 불임의 원인이 남성인 자신에게 있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이씨는 배란이 불규칙하던 아내에게 불임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온갖 불임 검사를 반복해서 받게 하다가 최근에야 자신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자신이 정자의 개수가 모자란 감정자증(減精子症)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불임의 원인은 남편과 아내 각각 40% 정도이며 양쪽 모두 문제를 가진 경우가 20%"라고 말했다.
    불임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4/27 03:29
  • [건강단신]샘병원, 미국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지정병원 협약 체결

    샘병원이 오는 4월 22일(목), LA (장소)에서 미국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종기 미국남가주기독교교회 협의회 회장과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 고현 대외협력마케팅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샘병원은 미국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건강지킴이로서 그들의 건강 수호를 위한 의료적 책임을 담당하게 된다.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은 “샘병원은 정확한 검진과 환자중심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미국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가 한인사회에서 미치는 영향력은 막중한 것으로 안다. 우리의 새로운 출발 가운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관계로서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26 16:44
  • 샘병원, 중국 어린이에게 무료 인공와우 수술

    샘병원, 중국 어린이에게 무료 인공와우 수술

    샘병원이 중국 복건성에 사는 황설영 어린이에게(4살, 남) 무료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했다.이 어린이는 자폐증과 선천성 감각신경성 난청을 가지고 있어 2010년 중국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예후가 좋지 않아 재 수술을 받게 됐다.그 결과, 청력을 온전하게 회복해 250Hz~4000Hz사이의 음역 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다. 수술을 위해 복건성에서 아이를 데리고 보호자로 온 할머니 챙아인에이(45세)는 “2010년 큰 기대를 품고 인공와우 수술을 했는데 실패로 끝나 아이나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샘병원에서 무료 인공와우 수술을 제공해 우리의 상한 마음을 위로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인공와우 수술을 맡은 샘병원 이비인후과 김준우 과장은 “인공와우가 잘 자리를 잡았고 소리에 대한 반응력이 좋다”고 말했다.샘병원은 MST사와 협력해 현재까지 10여 명에게 무료 인공와우 수술을 제공했으며 2008년에는 난청환자 10명을 선정하여 보청기 기증 및 청력재활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샘병원은 선진의료기술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의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MST사와의 계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공와우 특화병원으로서 자리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26 16:31
  • [건강단신]미애부, 남성용 기능성 발효화장품 출시

    천연발효화장품 (주)미애부에서 남성용 기능성 발효화장품 '미스터 미애부'를 출시했다. 미스터 미애부 리커버리 미스트는 미스트 타입의 주름개선 기능성 남성용 스킨으로 외부 유해인자 및 피부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한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비타민 덩어리라고 불리는 레드파프리카 발효 추출물에 복숭아나무꽃, 접시꽃, 연꽃 추출물 등 식물성 원료가 포함 돼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청량감을 준다. 특히 레드파프리카에 풍부한 비타민 A, 비타민 C와 각종 미네랄 성분이 미애부 특허 효모균주인 SC complex로 재탄생하면서 항산화기능이 강력해지고, 진정기능까지 갖췄다. 미애부 옥민 대표는 "알코올 성분이 많이 함유된 화장품은 실질적인 보습효과나 피부 보호 작용은 크지 않기 때문에 제품 선택 시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26 13:21
  • [건강단신] 무료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 外

    ■ 무료 골다공증 건강강좌 개최분당 차병원은 무료 골다공증 건강강좌 ‘행복한 모녀를 위한 무료 골다공증 클리닉’을 오는 5월 3일 오후 1시 30분 분당 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골다공증 정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 ▲골다공증 바로 알기 등을 알려준다. 강의 후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고, 무료 골밀도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31) 780-5289■ 어버이날 맞이 건강강좌 개최분당서울대병원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팔팔한 100세를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올바른 식사요령, 절주 ․ 금연의 필요성 등 건강한 노후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설명하고 강의 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문의 (031) 787-496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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