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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나쁜 생활습관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나쁜 생활습관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03/08 17:45
  • 체했을 때 배가 아니라 왜 가슴을 칠까?

    체했을 때 배가 아니라 왜 가슴을 칠까?

    체하면 저절로 손이 가슴을 두드리게 된다. 이 행동이 정말 소화에 도움 될까?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는 “체했다는 것은 위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음식물이 계속 머물러 있다는 것”이라며 “가슴을 치면 위장에 자극을 줘 운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 준다”고 말했다. 위장이 꼭 가슴부위에 위치한 것은 아니지만, 가슴을 치면 위장으로 연결된 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굳이 복부를 두드릴 필요는 없다. 또, 가슴은 뼈가 감싸고 있어 복부를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진동 효과가 크다. 심장이 멈췄을 때 응급처치로 가슴을 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13:44
  • 3분 세안 후, 10초 덮어 두기‥봄 피부건강 ‘팁’

    봄은 마음을 설레게 만들지만, 피부건강을 위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겨우내 신경 썼던 피부관리에 소흘해지기도 쉽다. 새하얀피부과 방배점 배은영 원장은 “봄은 겨울보다 훨씬 건조하고 일조량도 많으며 외출 시간도 길어져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다”며 “여기에 황사와 꽃가루까지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이 바로 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겨울보다 봄에 더 피부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봄에도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피부 최대의 적, 자외선 조심해야겨우내 추위와 매서운 바람에 우리의 피부는 안팎으로 지쳐있는 상태다.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봄철 강한 햇볕에 손상을 입기가 쉽다. 또한 봄에는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자외선은 주름 및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기미, 검버섯,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귀찮아도 외출 30분전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하며 장시간 외부활동에는 2~3시간 단위로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을 경우에도 아침에 한 번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는다.자외선 차단제는 SPF 20 이상 PA++ 또는 +++ 정도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지성피부나 트러블성 피부일 경우에는 오일프리 제품을 선택하고, 건성일 경우 수분이 함유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또한 별도로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것도 좋은 방법이다.◇피부 속 수분 지키기우리의 피부는 기름샘에서 나오는 기름과 땀샘의 땀이 합쳐져 피부보호막을 만드는데, 바람을 고스란히 맞는 봄의 경우 이러한 피부보호막이 손상되어 인위적인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환절기인 봄에는 공기 중 수분이 15% 가량 감소해 쉽게 피부가 건조해져 얼굴이 당기거나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렇게 생긴 각질로 인해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며, 특히나 연약한 눈가와 입가 주위에 잔주름이 늘어난다. 심한 경우 피부건조증이나 건성습진 같은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건성피부임에도 본인의 피부상태를 잘 모르고 피부가 보내는 신호를  으레 계절 탓으로 돌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보습제나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힘써야 한다. 되도록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며 보습제를 바른 뒤 영양크림을 덧발라 수분증발을 막는 것이 좋다. 건조한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가습기를 틀어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샤워나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피부건조증이 있을 경우 때수건이나 비누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꽃가루와 황사, 알레르기의 계절 봄을 건강하게 즐기자봄 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황사다. 중국에서 건너오는 중금속과 미세먼지가 가득한 황사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같은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들어가 트러블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봄철에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날리는 꽃가루로 피부염과 알레르기가 발생하기 쉽다. 게다가 우리의 피부는 겨우내 닫혀있던 땀샘과 피지선이 열리면서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먼지나 꽃가루 등이 쉽게 피부에 달라붙게 된다. 달라붙은 피부의 이물질을 방치하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시킬 수 있어 각별한 청결관리가 필요하다.외출 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며 귀가 시 바로 세안하여 외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극 없는 세안제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내는 것이 좋으며, 세안은 3분 정도가 적절하다. 너무 오랜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고 민감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유의한다. 세안 후 따뜻한 스팀 타월을 얼굴에 10초 정도 덮어두었다가 닦아내면 피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잘 빠져나갈 뿐 아니라 림프순환을 촉진시켜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13:43
  • 3D로 보면 불안,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길래

    3D로 보면 불안, 도대체 어떤 문제가 있길래

    3D 열풍이 불고난 뒤 일상생활에서도 손쉽게 3D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3D 영상을 보고 건강상의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1997년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시청하던 어린이 수백 명이 구토, 발작, 간질 증세를 보이고 일부가 사망하는 등 국가적인 문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적은 없으나, 3D 영상 시청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존재한다.이런 가운데,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팀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3D 영상 시청시 눈 피로도와 연관되는 안과적 인자 규명’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D 영상을 시청하고난 뒤 조절근점과 눈모임근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근점이란 사물의 위치가 눈에서 가까워질 때 수정체의 두께 조절을 통해 망막에 정확한 초점을 맺을 수 있는 눈과 사물 간의 최소 거리를 나타내며, 눈모임근점은 두 눈이 가까워지는 사물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 모일 수 있는 눈과 사물 간의 최소 거리를 나타낸다. 조절근점과 눈모임근점이 증가했다는 것은 눈의 조절 및 모임 능력이 떨어졌음을 의미한다.이에 대해 문남주 교수는 “조절과 눈모임 능력의 감소로 인해 눈에 가깝게 다가오는 것으로 느껴지는 3D 효과에 인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3D 영상 시청 시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이어, “다른 사람에 비해 3D 영상을 시청한 뒤 눈의 불편감 및 피로도가 심한 경우에는 눈에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도록 한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40
  • [Talk, Talk! 건강상식]진짜 주당(酒黨)‥술 마시고 나오면 '덜덜' 왜?

    [Talk, Talk! 건강상식]진짜 주당(酒黨)‥술 마시고 나오면 '덜덜' 왜?

    술을 마시고 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덥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오들오들 떨면서 추워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술을 마셨는데 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걸까?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때 확장된 혈관을 통해 열이 발산된다. 또, 알코올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열을 내기도 한다.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이런 신체 반응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는 경향이 있어 같은 술을 마셔도 덥다고 느낀다. 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코올이 빨리 분해되면서 혈관이 수축해 에너지 생산이 저하되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진다.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승필 교수는 "술을 마시고 더운 사람은 알코올을 잘 분해시키는 미네랄이 풍부한 완두콩을 안주로 먹거나 전해질 음료수를 마시면 더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추운 사람은 꿀물처럼 열량이 높고 단 음식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39
  • 요즘 뜨는 다이어트 대용식 大해부

    요즘 뜨는 다이어트 대용식 大해부

    다이어트에 왕도는 없다. 1년 내내 다이어트와 전쟁 중인 다이어터,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임을 알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 유혹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대용식이다. 다이어트 대용식을 제대로 고르고, 효과도 높이는 요령을 알아본다.#1 어떤 다이어트 밀을 고를까?꾸준한 관리가 필수인 다이어트의 길은 늘 멀고 험하다. 그래서 ‘2주 동안 마음껏 먹고 10kg 감량’ 같은 선정적인 문구가 심리를 자극한다. 평소 체중감량할 필요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과식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혹할 만한 광고 문구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지나친 식이제한은 다이어트 시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그래서 쉽게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 대용식이다.다이어트 대용식은 대부분 하루 2끼나 3끼를 먹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영양 성분을 확인한다. 서울성모병원 비만외과팀 이상권 교수는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면 일반 식품을 통한 영양소 섭취량이 줄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에 충분한 영양소가 함유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대용식의 성분표를 보면 너무 많은 것이 나열되어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다이어트 대용식은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A·B6·B₁₂·C·D·E·K,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엽산, 판토텐산, 바이오틴, 칼슘, 인, 철, 아연, 구리,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망간, 셀레륨, 요오드, 염소, 불소 등을 고루 갖춰야 한다.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해당 영양소가 체내에서 수행하는 기능에 부전이 올 수 있다.피해야 할 성분도 있다. 유당·맥아당·포도당·과당 등 감미료인 당류, 솔비톨·자일리톨 같은 당알코올이 적게 들어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마황, 탱자, 당아욱 등은 이전에 체중조절 식품에 첨가되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판매 금지된 성분이므로 함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다이어트 식품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부족한 영양소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365mc비만클리닉 황지수 원장은 “모든 다이어트 식품이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함유한 것은 아니다. 영양 성분표를 보고 본인의식사 내용 중 부족한 성분을 포함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2 다이어트 대용식 관련 궁금증 Q&A굳은 다이어트 결심으로 대용식을 장만했지만 막상 프로그램을 지키려면 쉽지 않다. 때때로 찾아오는 허기, 의지를 무너뜨리는 유혹 등. 다이어트 대용식 관련 궁금증을 서울성모병원 비만외과팀 이상권 교수와 노민영 영양사, 그리고 365mc비만클리닉 강남역점 황지수 대표원장에게 물었다.Q 프로그램대로 먹고 나면 금세 배가 고픕니다. 그냥 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먹어도 될까요?꼭 프로그램대로 먹을 필요는 없다. 너무 오랫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보상기전으로 더 많이 먹게 된다. 공복감이 심하면 채소, 해조류, 엽차류의 저열량 식품을 섭취해 공복감을 해결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대용식을 조금 더 먹는 것도 방법이다.Q 다이어트할 때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데,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때도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해야 하나요?성인 기준으로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은 50g이다. 다이어트 대용식에 단백질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것이 있고, 적은 것이 있다. 대용식만으로 권장량에 미치지 못할 때는 추가로 섭취해도 된다. 그러나 추가 섭취하면 열량이 증가하므로, 처음부터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다이어트 식품을 선택한다.Q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도 괜찮은가요?채소는 열량이 낮고 당질 섭취량이 적으므로, 고열량 조리법으로 조리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곁들여 섭취해도 된다. 오이, 상추,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토마토 등 식이섬유가 많은 것으로 고른다. 그러나 과일은 열량이 높고 당질을 많이 함유해 조금은 괜찮지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이나 상추는 70g에 열량 20kcal, 당질 3g인 반면 바나나 반 개(50g)는 열량 50kcal, 당질 12g이다.Q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다이어트를 한 후 요요현상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요요현상은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요요현상은 반드시 찾아온다. 다이어트 대용식만으로 식이요법을 진행하면 요요현상이 더욱 심할 수 있다.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요요현상을 피할 수 있지만 이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평생 다이어트 대용식을 먹을 필요는 없지만, 열량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은 평생 과제다.Q 다이어트 대용식을 활용하면서 효과도 높이는 요령이 있나요?다이어트 대용식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중에 조절하기 어려운 한두 끼만 다이어트 대용식을 활용한다. 단기간에 갑자기 다이어트할 때는 하루 세 끼 중 열량 조절이 어려운 한두 끼를 대용식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끼니는 균형 잡힌 일반식을 먹는다.Q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다이어트 대용식이 좋은 건가요? 체지방을 줄이고 싶을 때도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하나요?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용식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먹는다고 근육량이 늘거나 체지방이 줄지 않는다. 다만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면 체중이 줄고, 체중이 줄면서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함께 준다. 이때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면 근육량 감소를 최소화하면서 체지방량이 줄어들게 유도한다. 이는 단백질이 몸속에서 합성 저장될 때 에너지가 필요한 것과 관련 있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적으면 단백질 합성 저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탄수화물이 아닌 지방에서 가져다 쓰기 때문이다.Q 다이어트 대용식이나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가르시니아’라는 성분이 많이 나옵니다. 체내 지방 생성을 막아 준다는데, 다이어트할 때 함께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나요?가르시니아는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체중감량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결과가 엇갈린다. 인체의 지방 생성 차단 효과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다이어트할 때 함께 복용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다량·장기 복용 시 위장장애나 무월경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35
  • 고도 비만, 수술 후 45㎏ 감량‥당뇨병도 잡아

    고도 비만, 수술 후 45㎏ 감량‥당뇨병도 잡아

    오모(36)씨는 186㎝의 키에 159㎏의 몸무게 탓에 창창한 시기인 20대부터 10여 년 넘게 당뇨병과 고혈압으로 고생해 왔다. 인슐린 주사로도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경구용 혈당 강하제를 아침 저녁으로 먹고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 건강이 나빠져 사업도 기울었고, 한 순간에 실업자가 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4
  • 해가 진 후 방황하는 노인들, 왜?

    해가 진 후 방황하는 노인들, 왜?

    치매가 있다면 해가 진 후 과민 반응을 보이거나 강박적인 행동을 하는 ‘일몰 후 증후군’을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온순하지만 일몰 후 증후군이 찾아오면 해가 진 오후, 안절부절 못하거나 집 밖에서 방황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 밤새도록 밖을 헤매면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상황이 더욱 나빠지면 쉽게 화를 내고 흥분하거나 난폭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환각이나 환청, 망상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매 환자들이 배회를 하는 이유는 뇌기능의 저하에서 찾을 수 있다. 특히 전두엽 기능 중 실행기능 장애가 있으면 당면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를 테면 목이 마를 경우 냉장고에 가서 물을 꺼내 마셔야 하는데, 이러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곤란을 겪는 것이다. 또 두정엽의 기능이 저하된 치매 환자들은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지어 집안에서도 길을 잃을 수 있다.  치매환자의 배회를 막기 위해서는 문제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을 해결해 줘야 한다.서울시 북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윤기 과장은 “표현력이 부족한 치매 노인들은 당신의 욕구 불만에 의해 배회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환자들은 기질적 뇌기능 장애와 함께, 배고픔, 배변 등의 기본적인 생리적 문제부터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의한 상호작용, 동통, 감염 등으로 인한 신체적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진료와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회하는 치매환자의 행동은 초조감 뒤에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비언어적 단서가 풍부하다. 따라서 환자의 배회 행위가 환자의 예전 생활과 관계있는 것인지 파악해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 후에 특히 초조감을 보이는 치매 노인이 있다면 식후에 낮잠을 자도록 하면 문제행동이 줄어들 수 있다. 치매의 진행이 빨라지면 수명도 단축되기 때문에, 치매의 증상이 더디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인지재활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가정에서도 인지능력을 회복 시켜주기 위한 활동을 병행되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식후 20~30분 산책하기, 화초 기르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 관심을 갖고 환자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인지기능의 손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공놀이, 풍선놀이, 수건접기 등 단순 반복적인 활동이 효과적이다.
    노인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 풀린 날씨, 철봉에 매달리면 건강은 'UP'

    날씨가 풀리며 야외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와 함께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평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이 달리기를 하면 자기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심해진다.  남성들의 경우 남자의 상징과도 같은 식스팩을 만들기 위한 윗몸일으키기도 허리통증을 불러 올 수 있다. 복근 운동은 계속해서 허리를 사용하고 하체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확률이 높다.척추관절 구로튼튼병원 정락용 원장은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나 동작을 한꺼번에 많이 해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생겼으면 일단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으며, 휴식을 취할 때는 무릎 밑에 푹신한 베개를 괴고 눕거나, 옆으로 누워 허리를 구부리고 있으면 자세도 편하고 통증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쉴 때 찜질로도 통증을 줄일 수 있는데, 통증을 처음 몸으로 느꼈을 당시에는 얼음찜질을 하고 그 다음날부터 따뜻한 온 찜질을 하는 것이 통증을 줄일 수 있으며, 치료나 예방법으로는 철봉에 매달리기를 통해 허리와 등 근육을 수축시켜 단련을 시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 청소년들, 영양제 보다 먼저 ‘이것’ 챙겨야

    청소년들, 영양제 보다 먼저 ‘이것’ 챙겨야

    관절염은 노인질환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관절염을 앓지는 않는다. 관절염에 잘 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생활습관이나 연령에 따라 관절염을 피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여성, 애주가 남성 1 순위관절염은 여성에게 많은 질환이다.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 골관절염 발병률이 남성은 29%인데 반해 여성은 46%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릎관절이 약하기 때문이다.안양튼튼병원(일산·안양·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설의상 원장은 “여성은 무릎관절의 크기가 남성에 비해 작고 무릎관절 바로 위의 대퇴사두근의 양도 적기 때문에 몸무게나 충격이 무릎관절로 고스란히 쏠려 더 빨리 닳게 된다”며 “더불어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호르몬의 변화로 인대가 느슨해져 관절을 움직이는 각도나 속도가 현저히 저하 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면서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몸무게가 크게 느는 것도 관절염을 유발하는 이유가 된다. 남성은 무릎관절염보다는 고관절괴사를 더 조심해야 한다. 고관절에는 혈관의 분포가 적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쉽게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 음주가 잦은 경우에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대퇴골두로 가는 혈행 장애가 일어나 고관절 괴사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고관절 괴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괴사가 꽤 진행되어 인공관절로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03/08 09:33
  • 세란안과_백내장 수술 합병증 '제로'… 난시 함께 교정

    세란안과_백내장 수술 합병증 '제로'… 난시 함께 교정

    주부 임모(65·서울 강남구)씨는 최근 왼쪽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돼서 세란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평소 난시가 심했던 김씨는 의사로부터 토릭렌즈를 사용해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난시까지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토릭렌즈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난 후, 백내장과 난시 모두 호전됐고, 0.8 정도의 시력을 갖게 됐다.세란안과는 세브란스병원에서 10년 이상 교수를 역임한 임승정 원장과 이영기 원장을 중심으로 2000년 개원했다. 백내장 수술 시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사용해 수술 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7
  • 튼튼병원 네트워크_신경성형술로 흉터 없이 당일 퇴원… 전문의만 40명

    튼튼병원 네트워크_신경성형술로 흉터 없이 당일 퇴원… 전문의만 40명

    자영업자 김모(48·경기 안양시)씨는 2개월 전부터 누울 때면 허리가 아파 잠을 설쳤다. 처음엔 단순히 피로가 쌓여 통증이 생긴 것이려니 생각하던 김씨는 견디다 못해 최근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가벼운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진단 돼 당일 '신경성형술'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튼튼병원 네트워크(안산·일산·안양·대전) 박진수 대표원장은 "과거 디스크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컸지만, 전체 디스크 환자의 90%는 비수술적 시술로 효과를 본다"고 말했다.◇10분이면 디스크 치료 끝
    척추·관절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6
  • 구병원_대장암, 성공률은 높이고 통증은 줄이고

    구병원_대장암, 성공률은 높이고 통증은 줄이고

    대구에 사는 직장인 양모(55)씨는 3년 전 설사가 심하고 혈변 증세가 생겨 구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다가, 17㎜의 용종이 발견돼 용종절제술을 받았다. 그 후 양씨는 구병원에서 1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으라'고 보내주는 문자 서비스 덕에 병원을 찾았고, 지난해에는 대장암 초기인 것을 알게 됐다. 양씨는 복강경 수술로 암을 제거한 뒤 1주일 만에 퇴원했고, 항암치료와 더불어 3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아 암이 재발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대장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6
  • 아이러브안과_레이저로 깎거나 특수렌즈 심으면 젊은이처럼 또렷이 볼 수 있어

    아이러브안과_레이저로 깎거나 특수렌즈 심으면 젊은이처럼 또렷이 볼 수 있어

    직장인 조모(46·서울 서초구)씨는 최근 6개월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해 진다. 한창 일할 나이에 노안이 찾아와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기 때문이다. 남 몰래 주머니 속에 작은 돋보기를 휴대했던 조씨는 한달 전 아이러브안과에서 노안 수술을 받고 애물단지 돋보기를 버렸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10년여 전만 하더라도 노안은 해결할 수 없는, 교정수술의 미개척 분야였다"며 "그러나 지금은 각막을 깎아 내거나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수술로 노안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5
  •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

    척추관절질환을 말할 때 흔히 '무릎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어깨 통증은 오십견·허리 통증은 디스크'라고 하지만, 통증 부위와 증상에 따라 다양한 질환일 수 있다. 전형적인 질환에 대비되는 대표적 질환을 알아봤다.◇무릎: 무릎 외 온몸 쑤시면 류머티즘
    척추·관절질환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4
  • 외출 시 선글라스 꼭 쓰고 담배 3개월 이상 멀리하세요

    외출 시 선글라스 꼭 쓰고 담배 3개월 이상 멀리하세요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이 오래 전 보편화했지만 교정술 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빛번짐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과 전문의들은 교정술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지만,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눈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교정술 후 관리법을 알아봤다.◇머리는 대야에 물 받아서 감아야시력교정술 후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은 각막 손상이다. 수술 과정에서 각막은 분리됐다 다시 붙거나(라식) 한 꺼풀 벗겨내기(라섹)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상처가 날 수 있다. 수술 후 3개월까지는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고, 잘 때는 무심코 손이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대를 착용해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샤워기로 할 경우 센 물줄기에 의해서도 각막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물을 대야 등에 받아 놓고 감거나, 바가지로 물을 흘려 보내는 식으로 감도록 권장한다. 샴푸를 많이 쓰면 머리를 감다가 흘러 눈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니 평상시 3분의 2이하로 쓰는 것이 좋다.교정술 후 각막 혼탁과 야간 빛 번짐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수술 시 생긴 상처로 각막이 약간 부어 있는 상태에서 생기는 자연스런 증상이다. 수술 다음날이면 80% 정도 없어지고, 나머지 20%는 3~4주에 걸쳐 서서히 사라진다. 그러나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으면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따라서 수술 후 한달은 외출할 때 자외선(UV)차단 코팅이 된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금연 3개월·금주 1개월 이상 해야교정수술 후에 외부의 균 등이 침투해서 각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여성의 경우 화장은 보름 정도 피하는 게 좋다. 흡연자는 시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담배 연기가 눈에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소 석달 이상은 금연해야 한다. 알콜은 시력 회복 자체를 만들기 때문에 1개월 정도는 금주해야 한다. 또 공중목욕탕이나 사우나도 자제해야 하는 데,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에 들어가면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아벨리노각막증이라는 유전질환을 가진 사람이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오히려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 결국 실명이 된다. 아벨리노각막증은 한국인 870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다고 알려져 있을만큼 드물지 않기 때문에, 수술 전 안과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는 게 권장된다.
    안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4
  • 세란병원_포기했던 고령·중증 환자도 수술… 80% 이상 통증 사라져

    세란병원_포기했던 고령·중증 환자도 수술… 80% 이상 통증 사라져

    고혈압에 당뇨병까지 앓고 있는 유모(82·서울 관악구)씨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잘 걷지 못했다. 고령의 부담도 있어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태. 그러던 유씨가 한 달 전, 지인의 소개로 세란병원을 찾았다. 유씨의 상태를 점검한 의료진은 '미세현미경 신경감압 및 경피적 척추유합술'(경피적 척추유합술)을 실시했다. 유씨는 현재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거동이 나아졌고,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덕분에 고혈압과 당뇨병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수술 후유증 거의 없는 '경피적 척추유합술'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3
  • 아담스비뇨기과_한 번 수술로 원할 때마다… 1년 후 만족도 95%

    아담스비뇨기과_한 번 수술로 원할 때마다… 1년 후 만족도 95%

    발기부전 때문에 정력제 등을 몰래 사먹던 시대는 지났다.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적극적으로 약물치료 등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약물로는 치료가 어려울 때도 있다. 이 때는 음경에 보형물을 넣어 발기상태를 조절하는 '발기부전수술(인공보형물삽입술)'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술을 하는 병원은 손에 꼽을 정도로 소수이다. 아담스비뇨기과는 한 번 수술로 평생 원할 때, 원하는 시간 동안 부부관계가 가능한 음경보형물삽입술을 하고 있다.
    비뇨기과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3
  •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다리 꼬고 앉으면 척추 틀어집니다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았을 때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특히 직장인은 하루 3분의 1을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 뿐 아니라 신경계에도 영향을 준다. 의자에 앉는 나쁜 자세와 이를 바로 잡는 방법을 알아봤다.◇다리 꼬면 척추도 휜다
    척추·관절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2
  • 하이키한의원_"특허받은 천연약물로 키 크게 만듭니다"

    하이키한의원_"특허받은 천연약물로 키 크게 만듭니다"

    4년 전, 125㎝·38㎏인 비만상태에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고 있어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던 정모(10·서울 송파구)양은 현재 키와 몸무게가 154㎝에 52.9㎏이다. 비만은 과체중으로 교정됐고 키는 29cm나 자랐지만, 아직 생리는 시작하지 않았다. 그동안 하이키한의원에서 제공한 식단을 잘 지켰고, 성호르몬 분비는 늦추면서 키를 키워주는 감비성장탕을 꾸준히 복용했다.◇천연물질 KI-180으로 키 성장 치료
    한의학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03/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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