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10:05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45
가정의학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32
피부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32
여성용 진통제, 굳이 따로 먹을 필요 있나?생리통은 여성만이 겪는 통증이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하는데, 최근 여성을 위한 통제가 따로 출시되고 있다. 여성용 진통제는 기존 진통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봤다.생리 중엔 여성 전용이 효과적여성은 매달 생리를 한다. 생리는 10대에 초경을 시작해 50대 폐경까지 몸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생리 전 또는 생리 중에는 쥐어짜는 듯한 복통이나 두통, 메스꺼움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통증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약간의 불편함만 견디면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진통제 없이는 통증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 생리 전이나 생리 중에는 잘 붓고 헛배가 불러 배가 빵빵해진다. 유방통, 생리통도 함께 나타난다. 물론 통증이 심하지 않으면 굳이 진통제를 복용할 필요 없지만 통증이 심하면 한두 번 정도 복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많은 여성이 내성 때문에 진통제 복용을 꺼리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통증을 억지로 참다가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거나 불쾌하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진통제를 먹는 게 낫다. 여성용 진통제는 통증 완화와 함께 부종 등 동반 증상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생리통이 계속되고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등 다른 질병과 연관 있는지 검사를 받아본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은 “생리 중에는 과로를 피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수분과 채소, 과일을 섭취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진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슬기롭게 대처한다”고 당부했다.예민한 여성 위해 추가 기능 살펴야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 성분은 이부프로펜과 아세트아미노펜이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으로 된 약이다. 타이레놀정 500mg은 복용 후 빠르게 흡수되어 30분~1시간사이에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우먼스 타이레놀은 여성용으로 아세트아미노펜에 파마브롬 성분을 추가했다. 파마브롬은 이뇨제 성분이다. 생리 시 동반되는 부종을 줄이고, 긴장과 통증을 완화한다. 부종이 심하지 않더라도 파마브롬에 의한 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일반 진통제보다 개선 효과가 더 낫다.소염진통제인 이부프로펜 역시 진통과 해열 효과가 있으며 염증을 가라앉힌다.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작용시간이 길고 진통 효과가 좋으나 속쓰림 등 위장장애를 나타낼 수 있다. 이브퀵정은 이부프로펜에 산화마그네슘 성분을 더한 것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해 위통을 줄인 반면 이부프로펜 흡수율은 높여 진통 효과가 빠르다. 조애경 원장은 “이부프로펜 진통 효과는 아세트아미노펜보다 좋으나 사람에 따라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이 들어 있어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고 당부했다. 아스피린 역시 통증을 줄이는 해열진통제지만, 생리통 치료 효과는 이부프로펜보다 떨어진다.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23
치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5/25 09:22
노년층은 장기간 식욕 부진에 시달리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영양 불균형이나 영양 실조로 이어지면 보유하던 만성질환을 더욱 악화 시킬 수 있다. 또 없던 병도 생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각·후각 등 감각기관 둔화로 식욕부진 겪어노인들은 일반적으로 소화기의 변화와 미각, 후각 등 감각기관의 둔화 및 활동량의 감소로 인해 식욕부진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각 기능의 저하는 타액 분비의 감소와 함께 음식물 섭취에 가장 큰 영향을 주게 되며, 후각기능의 퇴화는 음식의 냄새를 잘 맡지 못하게 하여 먹는 즐거움을 잘 느낄 수 없게 만든다. 구강건조 등으로 인해 타액분비가 저하된 노인들은 음식물을 씹는 것과 삼키는 것이 불편하게 된다. 또한 소화액의 분비가 저하되어 음식물의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면 단백질, 지방, 지용성 비타민, 칼슘 등의 영양소 결핍이 쉽게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저조해짐에 따라 위장 내 잔여물의 증가로 인하여 복부팽만감을 자주 느끼게 되며 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같은 양을 섭취했다 하더라도 더 큰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장기간 약 복용도 식욕부진 불러노인들은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을 보유하거나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을 치료하기위해 장기간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존의 질환이 식욕부진을 야기할 수도 있지만,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 때문에도 식욕부진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를 비롯하여 항불안제, 수면제, 이뇨제 등을 장기 복용하거나 과다 복용할 경우 특정 영양소의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증가시키며, 결국 체내 대사를 방해해 그 부작용으로 식욕부진이나 영양실조를 부른다. 따라서 약 복용 후 평소와는 달리 1개월 이상 식욕부진을 느낀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독한 노인, 식욕부진 겪어노인의 영양섭취 상태를 나쁘게 하는 식욕부진의 원인 은 사회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건강에 대한 불안감, 경제적인 문제, 배우자의 사망, 자녀관계 및 사회활동의 제한 등으로 소외감과 고독감을 쉽게 느끼며, 이에 따라 불안감 및 좌절감, 우울증 등이 나타나면서 삶에 대한 욕망이 줄고 식욕을 상실하기 쉽다. 특히 식욕부진은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므로 식욕부진이 있는 노인에서는 반드시 동반 증상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가정의학과 전재우 과장은 “노인들의 경우 전체적인 인상(쇠약, 여윔), 피부의 변화(건조, 인설, 상처치유의 지연), 체모(얇음, 쉽게 뽑힘), 손톱(숟가락 형태, 탈색),눈(야맹증, 결막염), 구강(설염, 잇몸출혈), 사지(골압통, 관절통, 근육소실, 부종)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면 영양 부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며 “외관상 영양 부족이 의심되거나 평소 우울감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의학적 검사와 함께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기저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럿이 골고루 섭취해야 건강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무기질·물 등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특히 단백질이 많은 고기와 생선·우유·두부·콩류·채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하며 떨어진 미각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음식의 색깔이나 모양, 맛을 다양하게 내도록 조리해야 한다. 양배추나 탄수화물, 커피 등 소화기관에 가스를 차게 하는 음식은 섭취량을 적당하게 줄인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가족 등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식사습관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주일에 2~3회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즐기는 등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도 간접적으로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22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5/25 09:21
■한미약품, 의약품 전달식한미약품은 23일 다일복지재단에서 캄보디아 천사클리닉에서 사용할 아모잘탄 등 의약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이사장과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가 참석했으며 아모잘탄을 비롯해 항생점안액 ‘토라미신’, 종합감기약 ‘써스펜데이나이트’, 혈당보충식품 ‘글루코’ 등을 기증했다. 다일복지재단 측에 따르면 캄보디아 다일천사클리닉에는 매일 100여명의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기초 의약품이 턱 없이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일도 이사장은 “봉사하는 방법은 많지만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일이 가장 크게 봉사하는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귀중한 의약품이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일복지재단은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서울 청량리에서 시작한 밥퍼나눔운동을 모태로 출범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밥퍼 운동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바스기념병원, 중국에 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 수출보바스기념병원이 국내 최초로 중국에 CCRC(의료-주거 복합시설)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재활병원을 중국에 수출한 보바스기념병원은 최근 중국 강소성 의흥시에서 당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지산 그룹과 실버타운 건립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보바스기념병원은 중국 이싱시에 약 50만㎡ 부지에 건립되는 복합시설 내에 현재 경기도 분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헤리티지 CCRC(보바스기념병원, 헤리티지너싱홈, 더헤리티지 실버타운)의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한다. CCRC는 오는 10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보바스기념병원은 5년간 매년 매출액 대비 일정 비율의 운영수수료를 받는다.보바스기념병원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이싱시 프로젝트 계약으로 병원뿐만 아니라 실버타운 설립 및 운영 노하우를 해외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5/2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