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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피부, 적절한 각질제거가 답이다

    건강한 피부, 적절한 각질제거가 답이다

    각질제거는 즉각적으로 피부를 개선시키는 스킨케어법이다. 피부 가장 바깥쪽 죽은 세포인 각질을 제거하면 ‘더 어린’ 세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적절한 각질제거로 얼굴빛을 밝히고 몸 피부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 보자.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1/11 09:09
  • 뽑아도 뽑아도 계속 새치가 나는 25세 김씨

    뽑아도 뽑아도 계속 새치가 나는 25세 김씨

    대학생 김모씨(25·경기 남양주시)는 요즘 취업 등 스트레스 때문에 새치가 부쩍 늘었다. 김씨는 그동안 새치가 보일 때마다 뽑았다. 하지만 최근 탈모 증상이 있는 한 연예인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새치를 뽑으면 검은 머리가 나기는커녕 그 자리에 머리카락이 아예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뒤 새치를 뽑아도 괜찮을지 걱정이 됐다. ◇새치는 왜 생기는 걸까? 김씨처럼 새치 때문에 고민하는 청소년, 대학생이 적지 않다. 새치가 생기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 유전적 요인 만큼 중요한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에 가야할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지거나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새치가 생기기도 한다. 안보이던 새치가 몇 가닥 생겼다고 노화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새치는 신체 노화와는 별개로 몇몇 모낭의 색소세포에서만 노화가 일어난 것이기 때문이다. ◇새치, 뽑아도 될까? ‘새치를 뽑으면 흰머리가 두 배로 난다’, ‘새치를 뽑으면 그 자리에 머리카락이 안 난다’ 등 새치와 관련된 속설이 많다. 이 중에서 새치를 뽑으면 흰머리가 더 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모낭 하나에는 한 개의 머리카락만 나오기 때문에 머리카락 하나를 뽑았다고 그 자리에 두 개의 흰머리가 나지는 않는다. 한편, 새치를 뽑은 자리에 검은 머리가 난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새치를 뽑은 후 나이, 성별, 몸 상태에 따라 그 자리에 새치가 날 수도 있고 검은 머리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치를 뽑으면 머리카락이 안 난다는 속설은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현실화된다. 두피 모공 하나에 평생 동안 나는 머리카락 개수는 25~35개 정도다. 머리카락 한 가닥의 수명이 2~3년인데, 새치가 보기 흉해 뽑는다면 한 모공에서 나올 수 있는 머리카락 주기를 망쳐 탈모를 앞당기게 된다. 따라서 탈모가 걱정이라면 새치를 뽑기보다는 잘라주는 것이 좋다. ◇새치를 예방하는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들은 “현재까지 새치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탈모 예방과 마찬가지로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빗이나 손가락 등으로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해 주면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또한 철분이나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부족할 땐 조기 백발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이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새치 예방의 한 방법이다. 지나친 흡연과 음주도 두피의 모세혈관을 위축시켜 영양 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색소 세포를 파괴시키니 가급적 피해야 한다.
    피부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1 09:09
  • 대학생이 가장 많이 꼽은 새해 목표 달성하려면…

    대학생이 가장 많이 꼽은 새해 목표 달성하려면…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 알바몬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다이어트라고 응답한 학생이 38.4%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영어 공부로 22%였고 운동(12.3%), 독서(4.7%)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대다수 대학생이 원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게 기본. 뱃살빼기 전문가로 다이어트 안내서인 ‘남자의 뱃살’를 쓴 유태우 박사의 ‘다이어트 10계명’을 소개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 2013/01/10 17:51
  •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 꼭 알아야 할 것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면 꼭 알아야 할 것

    생활습관병과 만성 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필수불가결이다. 운동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수다. ‘숨쉬기 운동’만 하던 사람은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기 쉽다.남들 다 한다고 나에게도 효과적인 운동일까? 기초체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보자.
    다이어트피트니스진행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1/10 13:49
  • 3년 만에 컴백 앞둔 문희준, 병원에 실려간 이유

    3년 만에 컴백 앞둔 문희준, 병원에 실려간 이유

    3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었던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고열로 입원했다.문희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문희준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열과 감기 증세가 심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감기 몸살과 과로가 겹쳐 몸에 무리가 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최근 문희준처럼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흔히 독감과 감기를 같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보통 12시간에서 72시간이며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코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반면 독감은 고열과 함께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이 심하게 나타난다.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리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을 복용해야 한다. 또 실내 공기가 차가우면 기도내의 바이러스가 잘 증식하므로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기도 점액의 배출 촉진을 위해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는데 필요한 생리현상이므로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해열제 복용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11:18
  • 국내 첫 이식성공 인공심장에서 나는 소리는?

    삼성 서울병원이 지난해 8월 말기심부전증을 앓았던 배정수((75)씨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식에 성공한 인공심장은 의학과 공학이 만나 성공한 소위 융합과학기술의 결과물이다. 이번에 사용된 제품은 미국 소라텍사의 하트메이트다.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심장의 좌심실에 구멍을 뚫고 파이프를 박아 피를 심장 밖으로 빼 몸 안에 심어 놓은 모터로 보낸다. 인공심장 모터는 횡격막 아래 위장 위부분에 설치한다. 모터의 무게는 400g이고 1분에 9200~1반 1000번 회전하는데 이는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 엔진 회전수의 2배다. 모터가 지속적으로 회전을 하기 때문에 심장처럼 박동하지는 않아도 피를 계속 대동맥으로 보낸다. 대동맥은 모터에서 올라온 혈액을 전신에 뿌려주는 역할을 한다.인공심장 가동을 위해서는 배터리가 필수다. 배터리는 양쪽 옆구리에 두 개를 멜빵으로 가지고 다닌다. 응급상황 대비로 예비 배터리를 하나 갖고 다닌다. 무게는 600이고, 한 번 충전으로 16시간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 인공심장과 배터리를 조종하는 조종기는 허리 착용한다. 몸 안에 있는 모터에 전선을 달아 피부 밖으로 빼내어 조종기와 연결한다. 조종기는 모터 압력 상황과 기능 여부를 점검한다. 만일 이상이 있을 시 알람 기능도 있다.
    심혈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10:56
  • "인공심장 단 뒤 하루에 100계단씩 올라갈 수 있게 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이영탁 교수와 심장내과 전은석 교수팀은 지난해 8월, 대동맥 판막 질환으로 말기 심부전증을 앓고 있던 환자 배정수(75)씨에게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심부전은 심장 기능이 떨어져 심장에 들어온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하는 탓에 신체 조직에 필요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병이다. 배씨가 이식받은 인공심장은 좌심실의 피를 뽑아낸 뒤 대동맥에 피를 다시 넣어 전신에 뿌려주는 역할을 한다. 체외에 배터리를 두고 사용한다. 배터리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다.이영탁 교수팀은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배씨는 수술 후 4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걸어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배씨는 “수술 전에는 평지를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서 걷지 못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계단 100개를 오르 내린다”고 말했다.
    심혈관일반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10:55
  • '드제' 김명민을 실명케 만든 이 병은?

    '드제' 김명민을 실명케 만든 이 병은?

    지난 7일,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이 18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드라마 말미에 주인공 앤서니(김명민 분)는 시야에 이상을 느껴 안과를 찾았다. 검사 끝에 알게 된 자신의 병명은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Leber Hereditary Optic Neuropathy)’이었다. 레버씨 시신경 위축증은 어떤 질병이기에 갑자기 앤서니를 실명으로 만들었는지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10:51
  • 부위별 최고 미인 합성해보니‥"이런 얼굴이!"

    부위별 최고 미인 합성해보니‥"이런 얼굴이!"

    우리나라 미녀 스타들의 예쁜 얼굴 부위를 합쳐 놓은 합성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Enews’ 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부위별 최고 미인을 합성한 사진이 공개됐다. 부위 별 미인으로는 카라 구하라의 얼굴형, 포미닛 현아의 눈, 이민정의 코, 윤은혜의 입술이 선정됐다. 이들의 얼굴을 하나로 합성한 사진 속 주인공은 갸름하고 세련된 V라인 얼굴형에 쌍꺼풀 진 시원한 큰 눈망울, 오뚝한 콧대, 꼬리가 살짝 올라간 입 모양 등을 보이며 뛰어난 미모를 선보였다. 서일범 그랜드성형외과 원장은 “사람을 봤을 때 예쁘다고 느껴지는 얼굴은, 얼굴형은 물론 이목구비의 개성과 조화가 중요하다”며 “어느 특정한 개별 부위가 예쁘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름다움의 요소가 반감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하라의 얼굴형, 현아의 눈, 이민정의 코, 윤은혜의 입술 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각자의 개성과 장점들이 모여 이상적이고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보인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10:26
  •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피부 타입별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

    대부분의 여성은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요즘은 남성들도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피부상태에 따른 ‘초간단’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지성피부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이 넓어서 오염물질이나 먼지 등이 들러붙기 쉽고, 이 때문에 여드름,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잘 생긴다. 지성피부는 이중 세안으로 깨끗이 관리해야 한다. 세정력이 강한 비누와 세안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마사지로 피부의 활성과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으로 유분을 녹이고, 모공을 수축시켜주는 아스트린젠트와 같은 수렴 화장품을 사용한다. ◇건성피부 추우면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저하되고, 나이를 먹으면서 그 기능이 떨어져 건성피부가 되기 쉽다. 건성피부는 탈지력이 강하지 않고, 보습성 있는 비누를 선택해서 세안한다. 기초화장에 정성을 들여야 화장이 들뜨기 않고 망가지지 않는다. 또, 혈액순환이 좋아지도록 규칙적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 세포 재생,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피부에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복합성피부 피지 분비량이 많은 이마, 코 주위는 번들거리지만, 뺨은 푸석거리는 경우가 많다. 이마나 코의 피부만 보고 자신이 지성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자기 전에 세안을 꼼꼼하고 깨끗하게 한 다음, T존 부위에는 화장수를 가볍게 발라주고, 뺨에는 보습력이 강한 제품으로 기초화장을 해주면 된다. ◇중성피부 계절, 환경, 심리 상태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에는 화장수를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T존 부위와 코, 입 주변에 충분히 발라주고 밀크로션을 이용해 피부에 보습효과를 준다. 영양크림으로 유분과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09:07
  • 스트레스 제대로 푸는 법

    스트레스에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런 까닭에 스트레스를 쉽게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암,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의 단초가 되기 때문에 그대로 둬선 안된다. 미리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둘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는 원인이 다양하듯 해소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나, 공통적인 대처법이 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강섭 교수에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들어봤다. ◆고통은 성장의 다른 이름이라는 확신=갑작스레 큰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떨어진다. 그러나 '스트레스 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고 자기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확신을 가지면 고통도 성장의 다른 이름으로 읽히고, 스트레스를 쉽게 이겨낼 수 있다. ◆스트레스를 객관적 시각으로 보기=스트레스를 직접 받는 사람에게는 큰 충격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도 과연 그런지 한 번쯤 돌아보는 것이다. 실체가 없는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사람이 적지 않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누구나 겪는 일'이자 '시간이 가면 해결될 일'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을 메모하면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스트레스를 평가하면 확실히 충격을 줄일 수 있다. 또 객관적인 평가에 의해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긴다는 긍정적 태도=매번 반복되고 피해갈 수 없는 스트레스라면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꾸자. 스트레스는 그 자체보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는 까닭이다.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 병이 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면 남들이 보기에는 힘들어도 오히려 자신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수용이 아니라 적극적인 수용일 때 매사가 달라 보인다. ◆하루 20분 가벼운 운동=많은 사람이 하루 20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 회복, 심폐기능 강화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때문에 몸이 잔뜩 긴장해 있을 때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산보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또 밖으로 나갈 짬이 나지 않을 때는 심호흡을 하거나 간단한 체조와 긴장이완법만으로도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마음이 한결 가뿐해 진다. ◆총에너지의 10%는 항상 남겨두기=어떤 일이든 자신의 에너지 100%를 쏟아버리면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항상 10%를 남겨두고 휴식에 할애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탈진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매일 여가활동이나 낮잠 같은 휴식 시간을 일과 중에 꼭 넣자. 일할 때도 어깨와 목 부분을 시시때때로 마사지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자. 하품을 하거나 복식호흡을 하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이외에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거나 격렬한 운동이나 춤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좋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더 쌓이게 해서 궁극적으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니 지양할 필요가 있다.
    생활습관일반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1/10 09:07
  • 영양가 높은 다이어트 간식 '타락죽' 어떻게 만들까?

    영양가 높은 다이어트 간식 '타락죽' 어떻게 만들까?

    조선시대에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특별히 왕에게 진상한 보양식이 있다. ‘타락죽(駝酪粥)’이라고 불리는 우유죽이다. 곱게 간 쌀가루에 우유를 섞어 끓여 만든 한국의 전통 죽이다. 이 죽은 어린이, 노인,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영양가는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궁중 내의원에서는 음력 시월 초하루부터 정월까지 왕에게 타락죽을 진상했다’는 기록이 있다. 본래 죽은 노인들의 비위를 돕고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음식이다. 타락죽의 주재료인 찹쌀은 위, 폐, 비장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이라 기력회복에 좋고, 설사를 할 때 효과적이다. 또한 우유에는 3대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타락죽 역시 비위가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에게 좋고 열량에 비해 든든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타락죽은 기호에 따라 야채, 팥, 옥수수, 단호박, 고구마 등을 넣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타락죽 만드는 방법 쌀을 씻어서 물에 충분히 불린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분쇄기에 쌀과 적당량의 물을 넣고 갈아 고운 체에 밭쳐 남은 찌꺼기는 버린다. 두꺼운 냄비에 갈아 놓은 쌀과 남은 물을 부어 불에 올려서 가끔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인다. 흰죽이 거의 퍼지면 우유를 조금씩 넣어 나무 주걱으로 멍울이 생기지 않게 풀어서 조금 더 끓인다. 따뜻할 때 그릇에 담고 먹을 때는 각자 기호에 맞게 소금과 설탕을 뿌려 먹는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09:07
  • 장신영이 피부 탄력 유지하는 비법 3가지

    장신영이 피부 탄력 유지하는 비법 3가지

    배우 장신영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장신영은 “올해 나이 서른이 되는데 점점 피부탄력이 떨어짐을 느낀다”며 “피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 마스크팩, 사우나를 한다”고 말했다. 장신영이 주로 하는 운동은 헬스와 골프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의 병행은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꿀 수 있게끔 도와준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09:06
  •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우울증 위험 높인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우울증 위험 높인다

    다이어트 콜라, 사이다 등의 다이어트 탄산 음료가 ‘제로 칼로리’를 강조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그런데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 정신과 에바 리데이 박사는 50세~71세의 26만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하루에 4캔 이상 마셨던 대상자들은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평균 31% 높았다. 인공감미료 대신 설탕이 들어간 일반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대상자들은 우울증 위험이 22% 더 높았다. 반면에, 하루에 4잔 이상의 커피를 마신 대상자들은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대상자들보다 우울증 위험이 약 10% 낮았다. 이번 결과에 대해 리데이 박사는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당뇨와 비만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며 “당뇨와 비만인 사람들이 혈당이나 체중조절 때문에 다이어트 음료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험에 사용된 인공감미료는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는 연구도 여럿 발표됐다. 다이어트 음료는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10 09:06
  • 배우자 있을 때vs없을 때‥ 언제가 더 건강할까?

    배우자와 함께 사는 사람이 이혼이나 별거 중인 중년남녀보다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조사 됐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팀이 한국인 중년남녀의 결혼여부와 건강행태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흡연율, 음주율, 아침식사 결식률 모두 이혼 및 별거 중인 부부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07년부터 2010년 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0세이상 65세 이하 중년남녀  9535명(남 3918명, 여 5617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남성의 경우 흡연율은 결혼상태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고위험 음주율은 결혼한 남성보다 이혼·별거 중인 남성에서 1.5배 높았다. 여성은 결혼한 여성에 비해 이혼·별거 중인 여성에서 흡연율이 3.68배나 높았으며, 미혼인 여성은 최대 에서 6.27배 이상 높게 나타나 결혼상태에 따른 여성흡연율의 격차가 가장 컸다. 고위험 음주율도 결혼한 여성에 비해 이혼·별거중인 여성에서 3.55배, 미혼 여성 3.62배 높게 나타났다.이런 결과는 이혼·별거로 인해 아이를 양육해야 되는 책임감이 줄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가 여성의 흡연율과 음주율을 높이는 것이로 연구팀은 해석했다. 또한 건강검진의 경우 결혼상태에 따라 차이는 없었으나 규칙적으로 아침식사를 하는 경우는 결혼한 여성에 비해 이혼·별거 여성에서 45%(0.55배), 미혼여성에서 45%(0.55배) 적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현아 교수는 "결혼상태의 변화를 겪으면서 생기는 취약군들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10 09:05
  • [건강단신]강동경희대 한방병원 송미연 교수 저서, 대만서 번역 출간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의 저서, '평생 살 안 찌는 몸 만드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가 최근 대만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2012년 3월 국내에서 발행된 '평생 살 안 찌는 몸 만드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 - 체형별 8주 완성 프로그램'의 번역본으로, 문제 체형(상체 비만 거북이형, 뱃살 두둑 캥거루형, 전신 비만 거미형, 하체 튼실 개미형)에 따른 8주 집중 코어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 명의 송미연 교수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란 평상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아 몸속 균형을 되찾고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살이 찌는 근본 원인부터 해결해 어떤 다이어트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체중 감량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특히 송미연 교수의 이번 저서는 대만에 이어 중국 수출도 결정됐다. 문의: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09 15:18
  • [건당단신]지멘스 헬스케어, 초음파진단기기 출시 예정

    지멘스 한국법인 헬스케어 부문이 2013년 초음파진단기기를 대거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 지멘스 헬스케어는 글로벌 기술력 기반으로 국내 연구협력을 통해 전 세계 판매망의 약 60%에 해당하는 초음파진단기기를 국내에서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지멘스 헬스케어는 2013년 국내에서 총 3~4개의 초음파진단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다.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는 프리미엄 융합형 초음파 ‘아쿠손 S3000’(Acuson S3000)과 이동형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P300’(Acuson P300), 조직 대조해상도를 향상시킨 ‘아쿠손 X700’(Acuson X700), 세계 최초 무선 초음파진단기기 ‘아쿠손 프리스타일’(Acuson FreeStyle) 등이 예정돼 있다. 지멘스 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초음파진단기기 시장 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높여갈 것” 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1/09 13:30
  • 정가은, 엽산 부족해 기형아를… 엽산이 뭐길래?

    정가은, 엽산 부족해 기형아를… 엽산이 뭐길래?

    방송인 정가은이 엽산이 부족해 기형아 출산할 확률이 높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정가은은 “의학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유전자 검사를 받았는데 연구원들이 '희귀한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말했다”며 “몸에서 엽산이 만들어지지 않아 나중에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엽산은 가장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이다. 엽산은 세포분열이 활발한 조혈세포와 신경세포에 많이 필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결핍되면 어린이는 성장이 지연되거나 빈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임신부의 엽산결핍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 태아 척추이분증 등을 유발한다. 엽산은 피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4개월인데 새 적혈구를 만들 수 있는 엽산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적혈구가 생기지 않아 악성 빈혈이 되기 쉽다. 주로 엽산 섭취가 부족하거나, 섭취해도 흡수가 잘 안 되거나, 임신과 같이 엽산의 요구량이 늘어나는 경우에 발생한다. 엽산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은 어른보다 어린아이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 엽산은 세포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부족하면 세포 교체가 빠른 장 점막에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입과 혀도 세포 교체가 빨라 엽산이 부족하면 구강염에 걸릴 수 있다. 엽산을 6~12주 동안 섭취하지 않으면 산소 결합 능력이 떨어지는 등 적혈구에 장애가 생긴다. 뿐만 아니라 피부의 색소침착, 혀와 입의 염증, 설사, 성장지연, 신경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엽산을 보충하면 증상은 쉽게 호전되지만 신경계의 손상은 회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1/09 09:41
  • 혈액 검사 한 번으로 여러 암 진단 가능

    혈액 검사 한 번으로 여러 암 진단 가능

    혈액으로 간편하고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는 방법이 개발돼 상용화될 전망이다. 국립암센터는 암 환자의 혈액 내 존재하는 개인별 대사 물질의 질량 정보를 이용, 암의 유무를 검진할 수 있는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진단법을 개발하고, SK케미칼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현재 DNA, 단백질 등 혈액 내 극미량의 물질을 빠른 시간에 분석하는 기술은 발전해가고 있으나, 이러한 기술은 현재 암 진단에 이용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암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 확실한 생체표지자(Biomarker)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암진단법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대사 물질들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해석해 암 발병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채혈만으로 검사가 가능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 암종을 한 번의 검사만을 통해 검진할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혈액을 통한 암 진단법은 2013년말까지 대장암 검진분야에서 다기관 임상 검증을 마치고 바로 대장암 검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후 위암, 유방암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혈액지문 분석기법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암생존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기술이다"며 "이 기술을 이용한 암진단법이 보다 빠르게 임상에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1/09 09:06
  • 이런 컵에 마시면 코코아·커피가 더 맛있다

    이런 컵에 마시면 코코아·커피가 더 맛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커피와 함께 사랑받는 음료가 코코아다. 그런데 색에 따라 코코아의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스페인 발렌시아폴리텍대학은 공동 연구를 통해 코코아 맛에 대한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주황색 컵에 담긴 코코아를 마셨을 때 가장 맛있게 느꼈다. 연구진은 5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4가지 색깔(빨간색, 흰색, 주황색, 베이지색)의 컵에 동일한 코코아를 똑같은 분량 담아 마시게 했다. 그 후 지원자들이 코코아를 마신 뒤 기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초콜릿 맛과 향 등을 1점에서 10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지원자들은 주황색 컵에 코코아를 마셨을 때 가장 진하고 맛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베이지색 컵에 마셨을 때는 단맛이 강했고 향이 좋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연구를 이끈 찰스 스펜스 옥스퍼드대학 심리학과 교수는 “과학자들은 그동안 음식의 맛과 색, 그리고 씹는 소리에만 집중해 왔다”며 “이번 실험을 통해 음식을 먹을 때 담는 그릇과 테이블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음식의 맛과 그릇의 색상에 관한 연구는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노란색은 레몬의 신맛을 더하며, 파란색 등의 차가운 색은 따뜻한 색보다 음료를 시원하게 느끼도록 해준다. 또한 분홍색은 단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커피는 갈색 컵에 마셨을 때 맛과 향을 진하게 느낀다. 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은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감각연구저널(Journal of Sensory Studies)’ 최신호에 발표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1/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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