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컴백 앞둔 문희준, 병원에 실려간 이유

3년 만에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었던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고열로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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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캡처
문희준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문희준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열과 감기 증세가 심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감기 몸살과 과로가 겹쳐 몸에 무리가 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문희준처럼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 흔히 독감과 감기를 같다고 생각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바이러스 잠복기가 보통 12시간에서 72시간이며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코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반면 독감은 고열과 함께 오한, 두통, 몸살, 전신 근육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 걸리면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약을 복용해야 한다. 또 실내 공기가 차가우면 기도내의 바이러스가 잘 증식하므로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기도 점액의 배출 촉진을 위해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에 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는데 필요한 생리현상이므로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니면 해열제 복용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