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JTBC ‘뷰티업’에 출연한 장신영은 “올해 나이 서른이 되는데 점점 피부탄력이 떨어짐을 느낀다”며 “피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 마스크팩, 사우나를 한다”고 말했다.
장신영이 주로 하는 운동은 헬스와 골프다.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의 병행은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날씬한 몸매를 가꿀 수 있게끔 도와준다.
골프는 전신운동으로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특히 허리, 어깨, 손목 등 상체 근육강화를 돕는다. 하지만, 스트레칭 등을 철저히 안 하고 스윙을 하면 허리, 어깨 등 부상을 입기 쉽다. 골프채로 골프공을 맞출 때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체중의 8배에 이른다. 특히, 백스윙을 할 때 허리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면서 허리 주변의 근육과 관절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연습장에 가면 처음에는 짧은 채를 치고, 드라이버샷은 허리 긴장이 풀린 뒤에 잡는 것이 좋다. 드라이버샷을 할 때는 허리를 더 많이 돌려야 한다.
장신영이 시상식이나 화보촬영 전 날 반드시 한다고 밝힌 마스크팩은 피부에 바르면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피부표면에서 증발되는 것을 차단한다. 덕분에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증가시킨다. 그리고 팩은 건조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기도 한다.
장신영이 마지막 비법으로 공개한 사우나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다. 근골격계 통증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한방에서는 사우나를 통해 일부러 땀이 나게 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혈액이 탁하고 기름기가 많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 타박상이나 염좌로 몸 속에 혈이 뭉쳤을 때도 땀을 내어 치료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