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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건강에 탁월한 '비즈왁스알코올'은 뭐?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 현대인들은 위 질환에 걸리기 쉽다. 주위를 둘러보면 속쓰림과 복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최근 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성분이 나왔다. 성분의 이름은 '비즈왁스알코올'이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2009년에 항산화 기능성을 인정받고 올해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즈왁스알코올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인 지질과 단백질의 산화를 막아 세포의 건강을 도와 위 점액을 증강시킨다. 위 점액은 강한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위 점액세포가 건강해야 위 점액이 생산돼 위를 보호한다. 위 건강을 지키려면 기름진 음식과 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생활패턴 상 이를 실천하기 어렵다면 비즈왁스알코올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위 건강의 악화를 막는 하나의 방법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비즈왁스악코올 건강기능식품은 아벡솔 지.아이가 있다.
위장질환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2 09:00
[건강단신] 순천향대천안병원, 어린이 오페라 공연 열어 외
순천향대천안병원, 어린이 오페라 공연 열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지하 강당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오페라여행팀이 병원을 방문해 공연했으며, 입원 치료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관람했다.오페라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가 어린이들과 함께 도깨비가 내는 3가지 오페라 퀴즈를 풀어 꼬리를 되찾는다는 내용이며, 관람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라 큰 호응을 얻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11 17:29
휴대폰으로 미세먼지 관련 정보 받아 보세요!
10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식약처·기상청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미세먼지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 중 주요사항은 이렇다.◆ 현재 1일 1회 예보횟수를 내년 2월부터 1일 2회 예보◆ 현재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이상으로 예상될 때만 발표하던 것을 매일 발표◆ 현재 예보 대상물질인 미세먼지를 내년 5월부터 초미세먼지까지 확대◆ 현재 수도권·충청·강원권에만 적용되는 예보지역을 연내 전국으로 확대
내과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6:52
PC방·음식점 등 전면금연법 폐지‥ 피해는 누구에게?
PC방·음식점·호프집·카페 등에 대한 전면금연정책을 개정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11일 발의를 통해 "점주가 자신의 업소를 금연구역이나 흡연구역 중 하나로 선택하고 업소 입구에 흡연 가능 여부를 표기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8일 시행된 전면금연법을 사실상 취소하는 법안이다. 이 의원은 이어 "실내 금연법 시행 이후 흡연자들이 식당 앞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며 행인 등 일반시민의 간접흡연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적 금연구역 제도로 개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타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6:47
김민국 독서 습관, 내 아이 두뇌 발달의 지름길
어제(10일) MBC 특집다큐멘터리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독서를 취미로 하는 김민국 군의 책 읽는 모습이 방영됐다. 김민국 군의 아버지 방송인 김성주는 방송에서 "민국이 엄마가 민국이가 태어난 뒤에도 아이가 듣지 않더라도 책을 많이 읽어줬고 그러다보니 민국이 역시 자연스럽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며 "둘째 민율이도 요즘 들어서는 형 옆에서 경쟁심에 덩달아 책을 본다"고 말했다. 김민국 군은 MBC 인기 예능 '아빠 어디가'에도 출연하며 여행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6:04
봉와직염 원인‥ 신발 불편했을 뿐인데 사망까지?
봉와직염의 원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봉와직염은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에게 익숙한 병명이지만 여성들은 낯설다. 흔히 군대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인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연고나 파스를 바르고 만다. 간혹 무좀균에 의한 감염으로 봉와직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무좀으로 오해해 무좀약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상태가 심각해진다.
피부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6:02
체온 올리려면 '근육량·식습관·호흡·스트레스' 신경써야
체온이 정상범위인 35~37.5도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거나, 딱히 질병은 없지만 체온이 정상 범위보다 내려간 상태라면 체온을 올리는 것이 좋다. 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몸속 장기 등이 움직이고 혈액이 잘 돌면 몸이 데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사가 활발해지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는 “편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 등을 먹으면 몸에 쓸데 없는 영양소는 많아지고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해진다”며 “일부 장기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대사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각종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고, 먹은 음식이 잘 대사되도록 돕는 비타민·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박현아 교수는 “매 끼니 김치를 포함한 나물·샐러드 반찬을 3가지 정도 먹고, 식사 후 과일 1조각을 먹으라”고 말했다. 근육량을 늘리고,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박현아 교수는 “하루 2000kcal를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1400kcal 정도는 장기가 움직이고, 근육이 유지되는 데 쓰인다”며 “근육이 많고 단단하면 그만큼 신진대사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근육을 늘리려면 운동을 할 때 등에 땀이 차고, 옆사람과 말할 때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한다. 천천히 걷는 산책 등은 근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슬로 트레이닝’은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 사이토 마사시(종양내과·안티에이징 전문의)는 “몸을 천천히 움직여서 근육이 부담을 크게 느끼게 만들어, 뇌에게 ‘성장호르몬을 많이 분비하라’는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는 운동법”이라며 “성장호르몬이 분비량이 늘어나면 근육이 잘 만들어지고,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각 동작을 10회씩, 3일에 한 번 하면 된다.
기타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11:45
겨울철 혈관 건강, 예방수칙 지키고 폴리코사놀 섭취
겨울철엔 혈관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가고 혈액 또한 끈끈해지기 쉬워 심뇌혈관질환의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같은 심장질환과 뇌졸중같은 뇌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을 말한다. 이에 따라 2012년 질병관리본부와 8개의 국내 심뇌혈관 질환 관련 학회들은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9가지 생활수칙을 발표했다. 9대 생활 수칙은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 섭취는 충분히 하기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정기적으로 측정하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꾸준히 치료하기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 숙지하기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기다. 생활 속에서 혈관건강수칙을 지키면서 혈관 관리를 위해 꾸준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등급 기능성 원료 판정을 받은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로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혈관 건강에 좋다. 단, 폴리코사놀 제품을 구입할 때는 쿠바산인지 확인하도록 하자. 식약처에서 인정한 1등급 폴리코사놀 원료는 쿠바산이기 때문이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11 10:32
부모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는 '비만'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들에게 비만인 자녀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모의 자녀들의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를 측정한 결과,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부모의 자녀보다 2%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또한 다른 아이들에 비해 7%나 빠르게 체중이 증가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케탄 센카다스 박사는 이러한 자녀의 체중 증가 현상이 어린 나이에 중단되지 않으면 건강상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아동 시기는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과 음식을 먹는 법, 그리고 활동하는 법이 서로 영향을 미치며 습관을 형성해 가는 단계인 만큼 이 때 만들어진 습관은 커서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굳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센카다스 박사는 부모의 스트레스가 왜 자녀 비만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녀를 위해 건강한 끼니를 준비하기보다는 미리 조리된 음식이나 정크푸드를 먹일 수 있다는 사실을 하나의 원인으로 추측했다. 또한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스레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이는 아이가 음식을 더 많이 먹는 반면 운동량은 줄이게 되는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에게서 받은 스트레스가 자녀의 체중 증가를 유도하는 생물학적 변화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예상되는 원인으로 제시됐다. 이 때 부모는 그들의 스트레스적 행동을 바꾸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가족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는 음식을 준비하는 등 가정의 전반적인 생활 조건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소아비만 학회지(the Journal Pediatric Obesity)에 실렸다.
기타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0:29
대장 운동 안마로 시원하게 변비 해결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장 운동 안마' 법이 소개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에 소개된 안마법은 장운동에 도움을 줘 변비와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효과적이다. 글에 따르면 3일에 한 번 이하로 변을 보고 배변시 변이 굳거나 잘 나오지 않아 고통을 겪으면 시술이 필요한 변비증으로 본다. 이 때 대장 운동 안마를 3~5회 반복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제시된 안마법은 12번째 등뼈 바로 옆에서 5번째 허리뼈 옆까지 허리뼈 마디 사이와 그 양옆에 양손을 바싹 붙여 지그시 눌러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내장의 긴장을 이완시킨다. 그리고 허리의 시작부분에서 꼬리뼈 위까지 네 손가락을 얹고, 다른 손 주먹으로 톡톡 쳐준다. 그 밖에 옆허리 근육을 위에서 아래로 주무르는 방법이 있으며 마지막으로는 바로 누운 다음 배꼽 주위에 작은 원, 배 전체의 대장 경로를 따라 큰 원을 시계 방향으로 그리며 쓸어준다. 대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는 체조도 좋다. 먼저 똑바로 위를 향해 누운 자세에서 배 위에 두꺼운 책을 올리고 배가 상하로 오르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호흡한다. 배를 들어 올렸다가 내리기를 30~50회 반복한다. 아침 공복에 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복근 강화 운동 역시 대장 연동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위를 향해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발끝을 머리 쪽으로 최대한 당긴 자세에서 시작하는데, 동시에 고개를 들어 10초간 발끝을 바라본 후 다시 천천히 고개를 내리는 동작을 5회 반복하면 된다.
내과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11 10:23
[알립니다] '영혼의 고향'에서 내면의 안식처 찾자
헬스조선이 명의(名醫)와 함께 '영혼의 고향' 인도로 떠나는 '인도 특급 힐링 여행'을 롯데관광과 함께 내년 2월 8~16일 진행한다. 델리 등 '골든 트라이앵글' 핵심지역과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북인도 최고의 사원 유적지인 카주라호, 타지마할로 알려진 아그라 등지에서 전통 요가,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인도 국내선 항공편(3회)과 특급열차(1회)로 이동하고 궁전을 개조해 만든 특급호텔 등에서 숙박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안하다.감염질환의 국내 개척자인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박승철 교수(전 삼성서울병원 VIP진료실장)가 동행, 강의와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이용. 참가비 355만원(2인1실 기준, 유류할증료 및 비자발급비, 가이드팁 별도).●문의·신청: (02)2075-3400(롯데관광)
여행
2013/12/11 09:20
피부 온도 변화 0.1도까지 감지해 병 찾는다
피부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감지해 병을 진단하는 '적외선 체열 검사'가 주목받고 있다. 인체는 극미량의 열을 방출하는데, 적외선 센서가 열을 감지해 컬러 영상으로 표시하는 것이 적외선 체열 검사이다. 0.1도 차이까지 예민하게 반영한다.이 검사법은 최근 대학병원이나 척추관절병원 등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다. 대상 질병도 통증·유방종양·척추관절질환·대사성질환·혈관질환 등으로 계속 넓어지고 있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박정율 교수는 "CT·MRI·엑스레이·초음파 등 기존 검사방법은 인체 해부학적, 구조적 이상만 주로 본다"며 "적외선 체열 검사는 이들 검사로 볼 수 없는 염증, 혈류 이상, 조직의 미세한 변화 등을 잘 감지한다"고 말했다. 방사선 피폭에 대한 부담이 없고, CT·MRI에 비해 검사비가 싸 치료 후 경과 관찰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종합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건강단신] 건선의 모든 것 알아보세요 외
건선의 모든 것 알아보세요중앙대병원은 18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건선 바르게 알기' 강좌를 연다. 건선과 아토피피부염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피부과 서성준 교수가 건선의 정의, 치료법, 건선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활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문의 (02)6299-2219경동맥 내막 초음파 무료 검사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12일 오후 1시30분 4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선착순 150명에 한해 경동맥 내막 초음파 검사·고지혈증 및 혈당 검사를 해 준다. 추첨을 통해 혈압기·만보기·건강 잡곡 등도 준다. (031)8086-2530노인 질환 전문 '명품부모님보험'AIG손해보험이 노년층 질환을 보장해주는 '명품부모님보험'을 내놨다. 암 진단비와 함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을 선택 계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상해로 수술할 때마다 수술비와 입원비(180일 한도)도 선택 보장해준다. 50~75세면 가입할 수 있다. 1644-9839‘류마티스 관절염’ 강좌보라매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주제로 강좌를 연다. 류마티스관절염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내과 신기철 교수가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구별하는 방법,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 및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02)870-2893
종합
2013/12/11 09:20
"초유 먹으면 독감 빨리 낫는다"
초유의 독감 치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초유는 사람이나 소가 아기나 새끼를 낳은 뒤 24~72시간 사이에 분비하는 젖을 말한다.중앙대 약대 김홍진 교수팀이 쥐를 5~6마리씩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실험을 했다. 1그룹 쥐에는 생리식염수를, 2그룹에는 소 초유 분말을, 3그룹에는 독감 치료에 쓰이는 항바이러스제(오셀타미비르)를 2주간 투여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1N1)에 감염시켰다. 이어 3일동안 1·2그룹에 생리식염수와 초유를 더 먹이고, 3그룹에는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추가 투여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 2주가 지난 다음 생존율과 체중 변화를 살펴본 결과, 초유 그룹과 항바이러스제 그룹의 쥐는 100% 생존하고 체중 변화도 거의 없었다. 반면 생리식염수만 투여한 쥐의 생존율은 33%에 그쳤고 체중은 20% 감소했다.김홍진 교수는 "초유에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주는 면역글로불린항체, 바이러스 감염 후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성장인자 등이 많아 이런 실험 결과가 나왔다"며 "초유가 항바이러스제 만큼 독감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셈"이라고 말했다.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몸 안에 들어오면 면역계가 너무 과도하게 작용하면서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폐 등의 장기도 파괴될 수 있다. 독감에 걸려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김 교수는 "초유의 특정 성분은 과도한 면역계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초유의 독감 증상 완화 효과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2007년 이탈리아의 연구 결과, 환절기에 초유를 섭취한 사람과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감 발병 후 앓는 기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초유를 섭취한 사람은 독감 백신을 접종한 사람에 비해 병원을 찾는 횟수가 3분의 1에 불과했고, 병을 앓는 기간도 7일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김홍진 교수는 "심혈관질환자, 고령, 소아 등 독감에 취약한 대상뿐 아니라 일반 성인도 평소에 초유 제품을 두 달 정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천연 감기약? 12세 미만 부작용 위험… 에키나시아 성분 먹지 마세요
최근 국내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에키나시아(Echinacea) 성분이 함유된 어린이 영양제를 구매하려는 엄마들이 많다. 효능도 입증되지 않았고, 부작용이 있다는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의해 섭취 금지 항목으로 지정됐는데도 관심은 줄지 않고 있다.에키나시아는 국화과의 허브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예전부터 '천연 감기약'으로 불렸다. 일부 연구에서 감기 초기에 쓰면 증상을 줄이고 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지만, 부작용도 함께 밝혀졌다. 식약처는 2010년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에키나시아 성분을 섭취하면 복통, 백혈구 감소, 근육통,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자가면역질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며 에키나시아가 함유된 영양제의 국내 판매를 금지했다. 이 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은 12세 이상에게만 쓸 수 있다.영국 의약품안전청(MHRA)도 2011년 에키나시아가 함유된 스위스산 감기약을 12세 미만 어린이에게 먹이지 말라는 결정을 내렸다. 하정훈소아과의원 하정훈 원장은 "에키나시아의 면역효과에 대해 확인된 게 거의 없다"며 "단순히 소문만 듣고 아이에게 먹였다가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심리 상태에 딱 맞는 책 읽어 우울감 해소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책을 이용한 심리요법인 '독서치료' 봉사를 하는 육모(36·서울 구로구)씨. 육씨는 아들(초등학교 1학년)의 의존 성향을 고치는 방법을 찾다가 독서치료를 처음 알게 됐다.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2년간 독서치료를 한 덕분에 육씨의 아들은 자신감과 독립심이 훨씬 강해졌다고 한다.◇"거부감 없이 치료에 참여"독서치료는 193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도돼 온 심리요법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도서관 사서의 도움을 받아 정신·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의 상황에 맞는 책을 골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눈 게 시초가 됐으며, 스트레스·우울감 해소, 생활습관 개선 등에 유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국독서치료학회'가 생긴 2003년 도입됐다.독서치료에서 상담사와 내담자(來談者·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를 연결하는 것은 책이다. 일반 상담치료가 1대1 대화를 통해 직접 정신과적인 문제 등을 다루는 것과는 달리, 독서치료는 문학작품 등 책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따라서 한 부모 가정의 자녀, 따돌림 등 마음의 상처가 있는 아동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독서치료학회 신혜은 이사는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큰 아이들도 독서치료를 받을 때는 마음의 문을 잘 여는 편"이라고 말했다.
정신과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다섯 살 아이가 탈모라고?
주부 한모(32·충북 괴산군)씨는 다섯 살 난 아들 때문에 걱정이다. 지난 달부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더니 계속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탈모 증상 같아서 불안한 마음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는 "세 달 전 앓았던 열병 때문에 탈모가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몇 달 안에 머리카락이 다시 난다고 했지만 한씨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머리숱 적어지는 탈모, 기다리면 낫는다흔히 탈모는 나이 든 남성에게 주로 생기는 증상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소아·청소년(신생아~19세)에게도 적지 않게 생긴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소아 중 1~ 3% 정도가 탈모를 경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호흡기 질환에 더 취약한데도…예방접종 회피하는 임신부
임신부는 겨울에 호흡기 감염 질환(감기, 독감, 폐렴, 결핵 등)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 감염 질환에 걸릴 확률이 일반 여성보다 높기 때문이다. 병에 걸린 뒤에는 약물 복용을 꺼리거나 치료를 미뤄 질병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다. 병이 심해지면 염증이 자궁 수축을 유발해서 조산을 겪을 수 있고, 결핵·폐렴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또 고열로 인해 태아의 신경계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하지만 우리나라 임신부는 호흡기 감염 질환 예방에 대해 관심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운대 간호학과 윤성원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조사 자료(임신부 259명 대상)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40.9%(105명)가 호흡기 감염 질환을 앓은 적이 있었다. 또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호흡기 감염 예방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응답했다.윤 교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을 예방하려면 독감 접종부터 해야 한다"며 "하지만 임신부는 독감 접종의 필요성이나 접종 시기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질병관리본부는 임신부의 경우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독감 접종을 꼭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1~2월에 기승을 부리므로 12월까지는 예방 접종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침이나 콧물, 재채기가 나올 때 티슈 사용하기 ▷티슈가 없을 때 소매로 막고 기침하기 ▷따뜻한 물에 20초간 비누로 손 씻기 ▷알코올이 첨가된 손 소독제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예방법도 철저히 지키는 게 좋다.
산부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임신 前 살 빼야 아이 '날씬'
임신을 계획한 비만 여성이라면 다이어트부터 하는 것이 좋다. 뚱뚱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나중에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용희 교수팀이 성애병원에서 출산을 한 산모와 그 자녀 234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른 것이다.산모는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임신 중 체중 증가·출산 시 산모 연령을 조사했고, 자녀는 출생 체중·태어난 후 3~5세가 된 아이들의 비만 정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 전 과체중이나 비만인 여성에서 태어난 자녀가 만 3~5세에 체질량 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요인은 상관관계가 없었다.홍용희 교수는 "임신 전 뚱뚱한 여성의 식습관, 유전적 소인 등이 태어난 아이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며 "출생아의 체중이 무거우면 나중에 비만이 될 위험이 높은데, 임신 전 뚱뚱한 여성일수록 태어난 아이의 체중이 컸다"고 말했다.홍 교수는 "어린이가 비만이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4배"라며 "임신을 계획한 비만 여성이라면 미리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건강하게 체중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1주일에 150분 이상 운동을 하고, 1일 칼로리 섭취량을 이전보다 500㎉ 정도 줄이는 것이다.
산부인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12/11 09:20
변강쇠 꿈꾸다가 조루증 생길 수도
고대 그리스 폼페이의 프리아포스신은 거대한 남근을 가지고 있었다. 이 신의 조각상은 한 손에 음경을, 다른 손에는 황금덩어리를 움켜쥔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음경의 값어치가 황금에 비유될 정도로 귀하다는 표현이다. 고대 로마에서는 거대한 음경을 가진 남성이 목욕탕에 들어오면 기립 박수를 쳐주었다고 한다. 이처럼 우람하고 단단한 남근을 갖고 싶어 하는 거양원망(巨陽願望)은 고대인들이 '심볼이 남성의 힘의 원천이고,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게 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판소리 변강쇠타령은 주인공 이름을 통해서 성적 지향점을 드러내는데, 변강쇠의 '조급할 변(卞)'과 옹녀의 '메울 옹(雍)'은 남근이 여성의 질을 꽉 채워 준다는 육체적 합일을 상징한다. 그런데, 남녀의 완전한 일체감이 음경이 거대해서 질을 빈틈없이 채워야 얻어진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이런 왜곡된 성지식이 심볼의 크기가 평균 이상인 남성도 '작다'고 여기는 왜소콤플렉스를 갖게 한다. 발기된 길이가 7㎝ 정도면 성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다. 각종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발기 시 평균 길이는 11㎝이다. 한국 남성의 심볼은 길이나 두께에서는 서양인보다 작지만, 강직도가 뛰어나므로 위축될 필요가 없다. 여성의 질은 신축성이 뛰어나 어떤 사이즈나 모양의 음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은 크고 두터운 심볼을 원한다. 심한 왜소콤플렉스는 성생활 부담감을 가중시켜 발기부전이나 조루증을 유발한다. 왜소콤플렉스가 아주 심하거나 심볼이 실제로 너무 작으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비뇨기과
김재영 퍼스트 비뇨기과 원장
2013/12/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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