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순천향대천안병원, 어린이 오페라 공연 열어 외

순천향대천안병원, 어린이 오페라 공연 열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별관지하 강당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의 어린이오페라여행팀이 병원을 방문해 공연했으며, 입원 치료중인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관람했다.

오페라는 도깨비에게 꼬리를 뺏긴 토끼가 어린이들과 함께 도깨비가 내는 3가지 오페라 퀴즈를 풀어 꼬리를 되찾는다는 내용이며, 관람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이라 큰 호응을 얻었다.

제왕절개분만 가감대상기관 등급

1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대상기관 92기관과 6만8644건의 대상건수로 ‘2013년도 상급종합병원 제왕절개분만 평가결과’를 통해 가감지급사업 대상기관 등급을 발표했다.

심평원 제왕절개분만율에 영향을 미치는 임상적 요인을 위험도 보정해 표준점수 산출 및 9개 등급으로 구분해 표준점수 하위 10분위수로 균등분할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 전국적으로 모두 12곳으로 일명 빅5병원 중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삼성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의 4개의 상급종합병원이 포함됐다.

2등급을 받은 병원은 연대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8곳으로 조사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같은 평가결과는 요양기관 및 관련단체 등 통보하며 요양기관 설명회에 공개할 예정이다”고 메디칼투데이는 보도 했다.

 

심근경색 위험시작 남성 40대, 여성 60대

국내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는 남성이 40대, 여성이 6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3년 급성심근경색증 평가결과에 따르면 남자는 50-59세 29.2%, 여자는 70-79세 40.5%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심근경색 발병의 남녀 구성비도 각각 71.1%와 28.9%로 남성이 여자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많이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시 병원에 가기 위한 교통수단으로는 구급차(122분)가 다른 교통수단(175분) 보다 53분 빨라 구급차 이용이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30일내 사망률은 7.0%로 작년대비 0.7%p 감소해 한 해동안 379명의 생명을 구한 효과를 보였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