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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비와 ‘안녕’ 하는 생활습관들 익혀두세요

    변비와 ‘안녕’ 하는 생활습관들 익혀두세요

    평소 무엇을 잘 먹는지, 배변습관은 어떤지 등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이 변비의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임신과 출산, 다이어트 등으로 남성보다 변비에 쉽게 노출된다. 변비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01 올바른 배변습관과 생활요법 Solution 1 배변은 3분 이내로 끝낸다 치핵은 항문 점막 아래에 있는 쿠션 조직이 밖으로 밀려나와 생기는데 변을 보기 위해 오랫동안 힘을 주는 것이 원인이다. 배변은 가능한 한 빨리 마치며 다른 데 신경 쓰지 않게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두지 않는다.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여러 항문 질환을 야기한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편집부2013/12/13 18:30
  • 목도리 잘못 두르면 여드름 난다?

    목도리 잘못 두르면 여드름 난다?

    겨울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방한용품이 목도리다. 커다란 목도리를 목부터 코까지 칭칭 둘러메고 다니는 사람들은 많지만, 평상시 자주 목도리 세탁을 해주는 사람들은 적다. 목도리는 옷이나 장갑과는 달리 얼굴 표면에 닿고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의류보다 더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목도리를 잘못 둘렀을 때 초래되는 건강 문제를 짚어본다.
    생활습관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8:30
  • 우등생일수록 배가 아프다? 과민성장증후군의 모든 것

    우등생일수록 배가 아프다? 과민성장증후군의 모든 것

    여고생 이모(17)양은 시험 기간이 되면 두렵다. 시험 때문이 아니라 장(腸) 때문이다. 학교에 가려면 약 30분간 버스를 타야 하는데 꼭 시험 기간만 되면 버스에서 배가 아프다. 도로 위에서 갑자기 통증이 발생하니 내리지도 못하고 식은땀만 흘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심지어 어떤 날은 참지 못하고 중간에 내려 화장실에 급히 가느라 학교에 지각을 한 적도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8:30
  • '말짱 도루묵' 도루묵의 정체는?

    '말짱 도루묵' 도루묵의 정체는?

    얼마 전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에서는 염정아와 신은경이 끓인 도루묵 찌개가 나왔다. 워킹맘으로 평소 요리를 해보지 않았던 염정아가 마트에 들어가 장을 보는 신은경을 따라 도루묵을 산 것이다. 생전 처음 보는 생선을 보고 염정아는 수산물 코너 직원에게 도루묵의 이름과 조리법에 대해 물어본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6 09:00
  • 연말 잦은 술자리로 얻기 쉬운 병 3가지

    연말 잦은 술자리로 얻기 쉬운 병 3가지

    미국 CNN이 뽑은 술을 가장 좋아하는 나라 상위 10위권에 한국이 올랐다고 한다. 각종 연말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술 때문에 한국인의 몸은 질병에 시달리기 쉽다. 연말 술자리 뒤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소개한다. ▶역류성식도염=과음과 과식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과음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 있는 연말모임 약속이 많이 잡힌 직장인들이라면 역류성식도염을 조심해야 한다. 타는 듯한 가슴쓰림이 느껴지고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목에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든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점막을 손상시키는 질환이다. 식도와 위를 조이고 있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되어 식도와 위 사이가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만성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역류한 위산이 목을 상하게 해 목이 쉬기도 한다. 술자리에서 과음이나 과식으로 속이 좋지 않을 때 구토해서 속을 편하게 하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구토를 한다는 것은 위 속 음식물만이 아니라 위액도 함께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액에 포함된 위산은 식도에 손상을 일으키고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과음과 과식을 하고 습관적으로 구토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습관적 구토는 식도 점막이나 위 점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치아 건강=수 차례의 연말모임을 지나고 나면 예상치 못하게 치아 건강이 현저히 악화되었을 수 있다. 술 원료 자체도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술과 함께하는 찌개나 탕 등의 안주도 염분이 많아 입 속을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산성 환경으로 만든다. 또 술은 혈압을 상승시켜 잇몸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술에 취하게 되면 귀가 후 제대로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있는데,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은 치태가 충치의 원인을 제공한다. 또 음주 후 잠을 잘 때는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많아 입 속이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치주염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과음 후 구토는 치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이다. 구토 중에 넘어온 위산이 입 속에 남아 치아를 부식하기 쉽고 산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며 잇몸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구토 후에는 위산이 치아를 깎을 수 있어 바로 칫솔질을 하지 말고 30분 정도 뒤에 하는 것이 좋다. 경미한 잇몸질환이 있는 상태로 여러 차례 과음을 하면 칼슘 흡수에 문제가 생기고 잇몸 회복이나 재생능력이 저하되므로 치과치료를 받고 있다면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다.  ▶알코올성 간질환=술과 간의 관계는 매우 미묘하다. 간은 몸에 들어온 술을 해독하는 기능을 하지만 과다한 음주는 필연적으로 간을 손상시킨다. 과음은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초래한다. 간혹 윗배의 불편함이나 피로를 느끼는 것 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병원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알코올성 지방간은 자연스레 정상적인 간으로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약 20~30%는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하고 이것이 지속되면 10% 정도는 간이 딱딱하게 굳고 기능을 소실하는 간경변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간은 그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간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심각한 간 손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경변증이 진행되면 술을 끊더라도 간조직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으니 평소 건강하다 생각되더라도 음주 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라면 소량의 알코올로도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으므로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술 즐기기보다 음식, 물, 대화 즐겨야 연말모임에서 술보다 음식, 물, 대화를 더 즐긴다면 건강하게 연말 시즌을 보낼 수 있다. 음주보다 음식과 수분 섭취에 집중하는 것은 과음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음주 전 식사를 하고, 술을 먹으면서 안주를 함께 즐기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음주량을 줄일 수 있다. 몰론 안주로는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이나 염분이 많은 국물류는 피하고 수분함량이 많은 과일이나 칼륨을 보충해 줄 수 있는 해조류, 고단백 저지방의 콩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숙취는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따라서 음식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음주 후 다음날 숙취를 줄일 수 있다. 또 술자리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은 친목도모만이 아니라 호흡을 통해 더 빠르게 알코올을 몸에서 배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건강에도 좋다. 청심국제병원 김종형 내과과장은 “연말이 되면 짧은 기간에 술자리가 많아지고 술을 권하는 것이 친근감의 표시인 우리나라 음주문화가 과음을 불러 건강을 해치기 쉽다”며 “과음을 한 경우에는 3일 정도 금주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 내과과장은 “얼큰한 해장국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고, 미역국, 북어국, 콩나물국과 같은 맑은국이나 토마토주스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밀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2/13 18:30
  • 안검하수, 피부이완증과 구별해야 합니다

    안검하수, 피부이완증과 구별해야 합니다

    나이 들면 눈꺼풀이 내려앉아 눈이 작아지는 경우가 있다. 단순히 눈꺼풀을 덮은 피부가 내려앉은 것일 수도 있지만 눈꺼풀 속에 있는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거울을 보고 눈 상태를 체크해 보자. 안검하수와 피부이완증을 구분하자 우리는 윗눈꺼풀 올림근을 이용해 눈을 뜨고 감는다. 그런데 노화 등으로 인해 이 근육이 약해지면 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동자를 가리게 되는데 이것이 안검하수다. 흔히 말하는 '처진 눈'이다. 선천성인 경우도 있으나 나이 들면서 눈꺼풀이 처졌다면 노화로 봐야 한다. 이외에도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거나, 눈 염증이나 알레르기를 장기간 앓았거나, 눈 질환으로 장기간 자주 비볐거나, 장기간 스테로이드 계통 안약을 사용한 경우도 안검하수가 생길 수 있다. 안검하수와 헷갈리기 쉬운 것이 피부이완증이다. 안검하수가 윗눈꺼풀 올림근이 내려앉아 눈동자가 작아진 것이라면, 피부이완증은 단순히 윗눈꺼풀 근육을 덮고 있는 피부가 처진 경우다. 둘 다 눈꺼풀이 처지기 때문에 외관상 구분하기 쉽지 않다. 두 질환을 구분하려면 눈동자 크기를 확인하자. 눈동자 크기는 검은자위를 기준으로 하는데, 손가락으로 처진 눈꺼풀을 들어올렸을 때 눈꺼풀이 검은자위를 3분의 1 이상 덮었다면 안검하수로 본다. 하지만 처진 눈꺼풀을 들어올렸을 때 검은자위 크기가 정상이라면 피부이완증으로 본다. 노화가 원인이라 두 질환이 보통 함께 생긴다. 피부이완증이라면 간단한 쌍꺼풀수술로 처진 눈꺼풀을 올릴 수 있지만 안검하수는 윗눈꺼풀 올림근을 강화하는 수술이 먼저다. 장재우 교수는 "안검하수인 사람이 쌍꺼풀수술만 받으면 쌍꺼풀 선만 나타날뿐 처진 눈꺼풀이 올라가지는 않는다"며 "이 경우에는 안검하수 치료를 받은 뒤, 추가적으로 쌍꺼풀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검하수, 심하면 두통 오고 시력 나빠져 안검하수 환자는 윗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기 때문에 눈이 작아 보이고, 졸려 보여 미관상 좋지 않다. 또 윗눈꺼풀이 시야를 가리면 턱을 들어올려 사물을 보는 버릇이 생기는데, 자세가 나빠지고 목 관절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눈을 뜰 때 눈썹과 이마 근육을 움직이는 것도 문제다. 특히 이마 근육을 사용해 눈을 뜨면 금방 피로해지고 이마에 굵은 주름이 생겨 늙어 보인다. 문상호 원장은 "이마 주름을 노화로 인한 것으로 간주해 보톨리눔톡신을 주사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주름은 개선되지만 눈썹이 아래로 내려오고 눈을 크게 뜰 수 없어 안검하수가 더 두드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말했다. 또 처진 눈꺼풀이 각막을 누를 경우 시력이 나빠지기도 한다. 이런 불편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니어건강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12/13 18:28
  • 제산제 먹으면 술 안 취한다던데‥ 정말일까?

    제산제 먹으면 술 안 취한다던데‥ 정말일까?

    연말에는 잦은 술자리 모임으로 제산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제산제는 속쓰림 증상에 먹는 간단한 치료제로 주로 불규칙한 식사, 자극적인 음식섭취, 잦은 음주로 인한 위산과다분비에 복용하면 좋다. 산성인 위산을 알칼리 성분으로 중화시켜 증상을 완화해주기 때문이다. 제산제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보자.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8:23
  • 35세 미만이라고 안심은 금물‥ 30세 이후 출산 위험!

    35세 미만이라고 안심은 금물‥ 30세 이후 출산 위험!

    35세 이후에 출산을 하면 고령출산이라 한다. 그런데 30~34세에 아이를 낳아도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베르겐대학 왈든그트룀 교수팀은 첫 출산을 경험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여성 1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 그 결과, 30~34세에 낳은 아이가 20대에 낳은 아이보다 조산아일 확률이 20%나 높았다. 태아의 성장이 멈춰 사산을 하는 경우 역시 30~34세 그룹에서 더 많았다. 왈든스트룀 교수는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낳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는 20~30세"라며 "그 이후는 이미 몸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자궁과 태반 등이 덜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산모가 흡연을 하거나 과체중을 하면 조산·사산 위험이 더 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연구 결과는 산부인과 학회지(the scientific journal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8:22
  • 겨울철, 립스틱 지워진다고 자주 덧바르지 마세요

    겨울철, 립스틱 지워진다고 자주 덧바르지 마세요

    날이 춥고 바람마저 센 겨울철에는 입술이 쉽게 건조해진다. 그리고 이에 따라 립스틱을 덧칠하는 여성들의 손길 역시 분주해진다. 입술이 건조해지면 그 위에 바른 립스틱도 함께 마르고 잘 지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립스틱을 너무 자주 바르면 입술색이 변하거나 입술라인이 옅어질 수 있고, 트러블이 생겨 아예 립스틱을 바를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7:30
  • 콧잔등 위 불청객 블랙헤드, 깔끔하게 없애려면

    콧잔등 위 불청객 블랙헤드, 깔끔하게 없애려면

    아무리 맑고 환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해도 콧잔등의 거뭇한 블랙헤드가 눈에 띄면 말짱 도루묵이다. 이는 남성들도 마찬가지. 자칫해서 블랙헤드를 방치했다간 모공 속에 박혀있는 피지가 커지면서 모공의 크기를 키울 수 있고 미관상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만들 수도 있다. 블랙헤드는 주로 피지선이 많은 코에 생긴다. 한 번 넓어진 모공은 회복이 어려울 뿐 아니라 넓어진 모공 속으로 공기 중의 먼지나 노폐물이 침투돼 피부 노화 촉진은 물론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영원한 적 블랙헤드의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7:30
  • 손발저림, 가볍게 여기다가 큰 코 다친다

    손발저림, 가볍게 여기다가 큰 코 다친다

    손발저림은 일상에서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단순 혈액순환장애라 여기고 넘어갈 때가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경장애 때문에 발생한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원장원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손발저림을 일으키는 신경장애는 말초신경병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뇌졸중, 척수질환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손발저림을 쉽게 지나쳐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7:30
  • [건강단신] “예비엄마, 아빠가 함께해요” 외

    “예비엄마, 아빠가 함께해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12월 14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재미있는 손유희와 0-6개월 놀이법’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관심있는 부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일시 : 12월 14일(토)  * 장소 :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시간 : 오후 1:30 ~ 3: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13 16:49
  • 30세 이하 젊은 여성, 유방종양 발생 증가

    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박해린 교수팀이 2011년부터 3년 동안 진공보조 유방생검 절제술을 시행한 총 2690예를 분석했다. 그 결과, 30세 이하 젊은 여성의 22.4%에서 2cm 이상의 큰 양성종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종양은 섬유선종, 연소성 섬유선종, 엽상종양 순이었다. 특히, 양성종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일반인보다 암 발생 확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해린 교수는 “30세 이하 젊은 환자들 대부분은 만지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종양이 커진 이후에야 병원을 찾는데, 이는 국내 유방암 검진 시기가 35세 이후로 권고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방암은 주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므로 젊은 환자에서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섬유선종, 연소성 섬유선종, 엽상종양은 젊은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연소성 섬유선종, 엽상종양은 크기가 5cm 이상 커질 수 있고, 엽상종양은 양성부터 악성까지 나타낼 수 있어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최근에는 진공보조 유방생검 절제술로 3mm정도의 작은 절개만으로도 유방종양을 제거하며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어 미용적인 측면을 걱정하는 젊은 환자에게 많이 시행되고 있다. 맘모톰이라고도 불리는 진공보조 유방생검 절제술은 유방의 조직검사를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기구를 이용, 3mm 크기의 절개창으로 3분 내외 짧은 시간에 통증이 거의 없는 부분마취로 유방병변을 완전 제거한다. 절개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나지 않고,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한 시술 시 100%에 이르는 암 진단 정확도와 종양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치료적 능력을 갖췄다.  박해린 교수는 “젊은 환자라도 유방암 이외 유방 종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자가 검진과 적극적인 유방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13 16:18
  • 겨울철 심해지는 무릎 관절염 해결책은?

    날씨가 추워지면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환자들은 통증이 더 심해진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않게 되고, 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도 경직되기 때문이다. 무릎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약물이나 물리치료만으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하지만 보존 요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면 수술밖에 해결책이 없다. 연골이 남아 있는 초중기라면 관절내시경으로 손상된 조직을 다시 이어주거나 염증조직을 없애주면 된다. 이 방법은 1cm 내외로 절개하기 때문에 회복이 빠르다. 하지만 연골이 닳아 없어졌다면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아야 한다. 인공관절도 기술이 발달해 고굴곡 인공관절, 여성용 인공관절 등 선택할 수 있다. 구리굿병원 이상훈 관절센터장은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후 3개월 정도 재활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재활훈련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수술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13 16:07
  • 연말, 당신은 폭탄주가 아닌 폭탄을 마신다

    연말, 당신은 폭탄주가 아닌 폭탄을 마신다

    폭탄주는 대표적으로 맥주를 섞어서 만드는 '소맥(소주+맥주)'과 '양맥(양주+맥주)', 탄산음료를 섞어서 만드는 '막사(막걸리+사이다)', 에너지 드링크를 섞어서 만드는 '예거밤(예거마이스터+에너지드링크)' 등이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남녀 2066명의 주류 소비·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대상자 중 폭탄주를 1회 이상 마신 사람이 626명(33%)이고, 그중 607(97%)는 소맥을 술자리 평균 4.1잔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목넘김이 부드럽고 빨리 취하는 폭탄주는 연말모임에서 가장 사랑받는 술이지만, 전문가들은 한 가지 술을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렇다면 이런 폭탄주들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 맥주 + @우리 몸은 알코올 도수가 10~15도일 때 술을 가장 빨리 흡수한다. 소주나 양주를 맥주와 섞어 만드는 '소맥'과 '양맥'의 알코올 도수가 딱 10~15도다. 이 때문에 맥주와 섞은 폭탄주를 마시면 한 가지 술을 먹을 때보다 더 빨리 취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폭탄주는 빨리 취하는 만큼 혈중알코올농도를 빠르게 높여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신체 탈수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술에 들어있는 여러 종류의 혼합물이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다음날 숙취를 더욱 심하게 만든다.  ◆ 사이다 + @사이다를 비롯한 탄산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면 탄산성분에 의해 위장의 아랫부분(유문)이 열리게 된다. 이때 위장 내용물이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마신 술이 빨리 소장에 도달한다. 이는 맥주와 섞어 마시는 폭탄주처럼 혈중알코올농도를 빠르게 높이고, 위와 장뿐 아니라 간이나 심장, 뇌에도 심한 손상을 줄 수 있다. ◆ 에너지 드링크 + @미국정부는 최근 에너지 폭탄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관련 각성제가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와 섞은 술을 판매 금지했다. 호주정부 역시 '에너지 드링크와 술을 섞어 마시면 여러 종류의 마약을 복용한 것과 같다'고 밝히며 섭취를 금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전문가는  "에너지 드링크와 술을 섞으면 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 울렁거림이나 졸림 등의 신체적 현상을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완화된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간이 해독할 수 있는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식약청은 특히 에너지폭탄주가 심장질환·충동조절장애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든 폭탄주의 공통적인 목적은 더 많이 마시고 더 빨리 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간은 술 종류와 관계없이 흡수한 알코올 총량에 따라 손상을 받는데, 폭탄주를 한 번에 많이 마시게 되면 간이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기준치를 넘어서게 되고 이는 결국 알코올성 간 질환인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을 유발한다. 우리 몸을 위해 안전하게 음주하기 위해서는 폭탄주를 자제하고 한가지 술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5:58
  • 주원 치킨 중독, 무한 치킨 사랑 몸에도 괜찮을까?

    주원 치킨 중독, 무한 치킨 사랑 몸에도 괜찮을까?

    배우 주원이 최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 현장에서 치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닭은 어떻게 해도 맛있다"며 이 번에 "김아중과 함께 출연한 영화 '캐치미'가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면 방송에 다시 출연해 치킨을 먹으며 노래를 부르겠다"는 이색 공약까지 내걸었다. 자신이 '치킨에 중독됐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주원 말고도 많을 것이다. 치킨을 신에 비유한 '치느님'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치킨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인기 1순위 먹거리다. 하지만 치킨을 많이 먹으면 전립선암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의 재닛 스탠퍼드 박사팀이 35~74세의 전립선암 환자 1549명과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남성 1492명의 식습관을 조사했더니, 감자튀김, 치킨, 도넛 등 튀김류 음식을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먹은 남성은 한 달에 한 번 미만 먹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30~37% 높았다. 따라서 치킨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꼭 먹고 싶다면 튀긴 것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 것이 좋다. 튀긴 치킨을 먹을 경우에는 껍질을 떼 내고 속살 위주로 먹어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닭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도 권장한다. 물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고,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지 않도록 돕기 때문이다. 물대신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3:54
  • 손으로 만든 145가지 생활소품의 비법 담은 <핸드메이드 레시피>

    손으로 만든 145가지 생활소품의 비법 담은 <핸드메이드 레시피>

    특별한 재료와 도구 없이 간단한 공작만으로 생활소품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 <핸드메이드 레시피>가 나왔다. 집 안을 장식할 인테리어 소품·패션 포인트인 액세서리·지인들을 초대해 뽐내고 싶은 파티용품 등 145가지 생활소품은 기성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만드는 사람의 감성과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아이디어로 공간뿐 아니라 감성까지 일깨워준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에코 핸드메이드(Eco Handmade)·이지 핸드메이드(Easy Handmade)·블링블링 핸드메이드(Bling Bling Handmade)를 표방한다. 먼저 책상 주변을 살펴보고 서랍을 열어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예쁜 메모지와 엽서·이면지·색색의 볼펜 등 잡다한 문구용품들과 다양한 재활용품들을 재료로, 거창한 도구나 솜씨가 없어도 그냥 접고·자르고·붙이는 것으로 누구나 10분 만에 생활소품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흔한 소품 만들기 책이 아닌 이유는 소품이 만들어지는 '아이디어'에 있다. 예를 들어 평면의 사진에 칼집을 몇 번 넣으면 3차원 입체 사진으로 탈바꿈하고, 주스와 같은 색의 도화지로 컵 받침을 만들면 주스를 흘린 듯한 재치 있는 소품이 되기도 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은 생활에서 한없이 응용할 수 있다. '핸드메이드 레시피'의 지은이는 특이하게도 부부다. 'TUESDAY'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도가와 도모히로와 도가와 도모요 부부는 2005년 미국의 텍스타일 디자이너인 로타 얀스도터와 포그 리넨 워크(fog linen work) 등의 책이나 카탈로그의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6살 쌍둥이 자매의 부모이자 핸드메이드 제품의 전도사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이 부부가 들려주는 심플하고 일상적인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살펴보자. ◆ 기분도 살랑살랑, 오너먼트1. 웰컴 모빌 / 2. 다면체 오너먼트 / 3. 크리스털 비즈 샹들리에 / 4. 서클 갈런드 / 5. 미니 트라이앵글 갈런드 / 6. 깃발 갈런드 / 7. 스타 갈런드 / 8. 플래닛 갈런드 / 9. 미니 우산 갈런드 / 10. 종이비행기 모빌 / 11. 눈송이 장식 / 12. 기하학 모빌 / 13. 3D 별 오너먼트 / 14. 3D 양 오너먼트 / 15. 3D 하트 오너먼트 / 16. 메시지 갈런드 / 17. 꽃밭 오너먼트 / 18. 종이풍선 오너먼트 ◆ 추억이 방울방울, 포토 & 드로잉19. 색종이 프레임 / 20. 3D 포토 / 21. 나무무늬 시트 프레임 / 22. 가족사진 모빌 / 23. 클립 포토 스탠드 / 24. 쓱싹쓱싹 데코 사진 / 25. 여행의 추억 갈런드 / 26. 여행의 추억 컬렉션 / 27. 라벨 컬렉션 / 28. ‘T’ 컬렉션 / 29. 행운쪽지 컬렉션 / 30. 시들지 않는 포토 플라워 / 31. 꽃을 품은 유리병 / 32. 도트 스티커 프레임 / 33. 클립보드 프레임 / 34. 스티로폼 프레임 / 35. 도일리페이퍼 프레임 / 36. 추억의 장난감 사진 / 37. 9분할 프레임 / 38. 스마일 콜라주 / 39. 컬러풀 프레임 ◆ 홈 스위트 홈, 인테리어 악센트40. 빗방울 머금은 구름 월데코 / 41. 이니셜 쿠션 / 42. 도형 커튼 / 43. 스티치 네임플레이트 / 44. 퍼즐 커튼 / 45. 트럼프 커튼 / 46. 트리 데코 / 47. 스텐실 커튼 / 48. 맵 커튼 / 49. 리본 땋기 커튼 / 50. 미니 텃밭 디스플레이 / 51. 심플 자갈 아트 / 52. 방울 꽃 - 습자지 / 53. 방울 꽃 - 털실 / 54. 바람개비 꽃 / 55. 미니 목장 ◆ 반짝반짝 빛나는, 패션 & 액세서리56. 드로잉 티셔츠 / 57. 스텐실 티셔츠 / 58. 일러스트 티셔츠 / 59. 도형 스티치 스웨트셔츠 / 60. 별 스티치 스웨트셔츠 / 61. 도일리 티셔츠 / 62. 리본 탱크톱 / 63. 구름 아플리케 탱크톱 / 64. 드로잉 탱크톱 / 65. 스팽글 탱크톱 / 66. 집 아플리케 스커트 / 67. 제비 아플리케 스커트 / 68. 스티치 스커트 / 69. 손글씨 노랫말 에코백 / 70. 다이아몬드 아플리케 에코백 / 71. 꽃 스팽글 에코백 / 72. 도넛 페인팅 에코백 / 73. 봉투 포켓 에코백 / 74. 캐릭터 양말 - 당나귀 / 75. 캐릭터 오븐장갑 - 말 / 76. 버튼 파우치 / 77. 스텐실 슬리퍼 / 78. 미니어처 장난감 목걸이 / 79. 폭신폭신 그림 브로치 / 80. 실루엣 브로치 / 81. 꼬마 장난감 브로치 / 82. 컬러 단추 목걸이 / 83. 단추 헤어클립 / 84. 단추 액세서리 세트 / 85. 단추 헤어고무줄 / 86. 플라스틱 체인 팔찌 / 87. 단추 헤어핀 / 88. 이름표 헤어클립 / 89. 데코 헤어클립 / 90. 펠트 꽃 헤어클립 / 91. 종이꽃 헤어핀 ◆ 서랍 속 보물상자, 문구용품92. 지우개 스탬프 봉투 / 93. 잎사귀 책갈피 / 94. 오거나이저 보드 / 95. 손그림 라벨 / 96. 단추 여밈 노트 / 97. 크레용 커버 / 98. 손그림 편지 세트 / 99. 윈도우 여행 수첩 / 100. 북커버 시트 / 101. CD / DVD 앨범 / 102. DIY 명함 / 103. 심플 바인딩 노트 / 104. 아이콘 수납 케이스 / 105. 미니 봉투 만년 캘린더 / 106. 행거 캘린더 / 107. 단어장 만년 캘린더 / 108. 윈도우 캘린더 ◆ 소박한 재미주의자, 장난감109. 두리번두리번 미니카 / 110. 변신! 나무블록 박스 / 111. 생생 낚시놀이 / 112. 정크푸드 토이 / 113. 펠트 오셀로 / 114. 팝업 ABC 카드 / 115. 미니어처 스트리트 / 116. 미니 드레스룸 / 117. 추억 표본 / 118. 속임수 잡화점 ◆ 매일매일 서프라이즈, 파티 & 기프트119. 템플릿 디자인 포장 / 120. 캔디 포장 / 121. 윈도우 페이퍼백 / 122. 트럼프 심벌 선물상자 / 123. 스티커 선물상자 / 124. 아이콘 페이퍼백 / 125. 손그림 무늬 선물상자 / 126. 퍼즐 초대장 / 127. 꽃 초대장 / 128. 하트 초대장 / 129. 티백 초대장 / 130. 퀴즈 초대장 / 131. 키재기 줄자 초대장 / 132. 이름표 컵홀더 / 133. 종이 테이블매트 / 134. 픽셀 쿠키 / 135. 이모티콘 고깔모자 / 136. 장식 연필 / 137. 젓가락 종이 홀더 & 받침 / 138. 장식 이쑤시개 / 139. 왕관과 티아라 / 140. 맛이 보이는 막대사탕 / 141. 종이 턱받이 / 142. 간식 가방 / 143. 달콤한 동물농장 / 144. 착시효과 컵받침 / 145. 별이 내린 테이블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13 13:45
  • 조아제약 성장호르몬 연구 정부지원

    아제약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제 연구가 중소기업청 기술혁신새발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연구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기존 성장호르몬은 매일 써야 했지만 조아제약은 약효 물질을 물에 잘 녹는 겔에 넣어 약물이 서서히 나오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 1~2주에 한 번만 약을 쓰면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써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2/13 11:19
  • 요가와 심리상담, 암 저항력 20% 높여줘

    요가와 심리상담, 암 저항력 20% 높여줘

    심리상담∙요가 등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암을 극복할 수 있을 지를 측정한 실험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됐다. 면역전문기관 청담엔케이클리닉(www.nk-clinic.com) 조성훈 박사는 최근 20대에서 60대의 성인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요가∙심리상담 등의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항암면역력이 평균 18% 증진되는 검사결과를 얻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조성훈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총 5시간 동안 심리상담과 면역요가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면역력 변화를 검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NK세포 활성도’라는 항암면역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의 90%인 18명에게서 힐링프로그램을 통한 면역력 증가추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박사가 실험에 활용한 ‘NK세포 활성도 검사’는 우리 몸에서 매일 수천개씩 생성되는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세포를 파괴해 암의 발병이나 전이를 막는 것으로 알려진 ‘NK세포’의 활성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암치료 및 예방을 위해 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항암면역력 검사법이다. 조박사에 따르면, 힐링프로그램을 접한 전체 참가자 20명 가운데 18명에게서는 평균 20.7%의 NK세포 활성도 증가현상이 나타났다. 참가자의 절반에서는 10%~30%의 항암면역력 증가가 나타났으며, 일부 참가자에게서는 50~100%까지 큰 폭으로 증가한 경우도 있었다. 전체 참가인원 중 6명에게 있어서는 10% 미만의 소폭 증가가 있었다. NK세포 수치가 정상인 중에서도 매우 높은 결과가 나타났던 2명에게서는 각각 5.9%와 6.4%의 소폭 감소도 나타났다고 조박사는 설명했다. NK세포가 활성화 되었을 때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감마’ 의 측정치를 기준으로 확인한 검사에서 참가자들의 NK세포 활성도는 최저 215.9 pg/ml(1ml 당 피코그램, 1조분의 1그램)에서 최고 1770.0 pg/ml까지 분포되었으며, 한 60대 여성의 경우 힐링프로그램 이전에는 457.0 pg/ml 이었다가 프로그램 이후 950.7 pg/ml으로 2배 가량 상승하기도 했다. 실험에 사용된 NK세포 활성도 검사에서는 측정값이 50 pg/ml 미만인 경우 NK세포의 활성도가 매우 낮은 상태로 암 혹은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 정밀 검사할 필요가 있고, 50 pg/ml에서 300 pg/ml 사이인 경우에는 일반인보다 낮은 경계치로 구분된다. 정상의 범위는 300 pg/ml이상으로 건강인의 경우 1000 pg/ml이상의 수치가 나오기도 한다. 이전 연구결과에 따르면, 연령대별 NK세포 평균 활성도는 20대 777.77 pg/ml, 30대 817.90 pg/ml, 40대 700.77 pg/ml, 50대 649.72 pg/ml, 60대 이상 642.32 pg/ml로 나타난 바 있다. 조성훈 박사는 “항암면역력의 주요 지표인 NK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연구결과에 대한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기는 했지만,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요가∙심리상담 등 힐링프로그램을 통제집단에서 실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예상했던 것보다 힐링프로그램을 통한 항암면역력의 증가추이가 높아 추가적인 임상실험을 통해 암을 이기기 위한 힐링매커니즘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힐링요법을 통한 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존 데닝어(John Denninger) 박사가 요가와 명상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5년간의 추적 연구 끝에 요가와 명상을 통해 만성 스트레스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NK세포 수치를 높여 항암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 방법으로 지금까지 잘 알려진 것은 숲치료, 버섯섭취, 웃음치료와 같은 스트레스 해소기법 등이 있다. 한편 이번 실험에서의 항암면역력 활성도 측정에는 국내 중소기업인 에이티젠(www.nkvue.com)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NK 뷰 키트(Vue Kit)’가 사용되었는데,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NK세포 측정법인 ‘세포독성측정방법’의 한계였던 열흘 이상의 검사시간과 백만원 이상의 검사비용을 대폭 줄여 10만원 대에 누구나 손쉽게 검사를 받아 48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 말 남산에서 개최되었던 이번 힐링프로그램에는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진단 및 관리, 심리상담 등의 통합 서비스인 EAP(Employee Assistant Program)를 제공하는 다인C&M(www.eapkorea.co.kr)과 직장인∙골퍼∙임산부 등 특성별 요가 프로그램을 워크숍, 그룹 및 개인 레슨형태로 제공하고 있는 요가전문기업 마인드바디소울(www.mindbodysoul.co.kr)이 참여했다. 하루 코스로 진행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심리상담전문가와 그룹을 이뤄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적 안전지대를 구축하기 위한 예술치료 등 다양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으며, 몸과 마음의 조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는 뜻의 ‘리본(Re-born) 요가’ 등 면역요가도 함께 했다. 조성훈 박사는 ‘NK세포면역치료’, ‘웰빙면역’, ‘유혹(신종의 위협)’, ‘면역이 살길이다’, ‘신NK면역세포치료’ 등 다수의 면역 관련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최근에는 NK세포 활성도 검사의 중요성을 제시한 ‘NK세포 신면역혁명’ 이란 책을 출판했다. KBS 생로병사, SBS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면역의 위력을 설파하고 있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3/12/13 10:20
  • 당장 갖다 버려야 할 화장품 블랙리스트

    당장 갖다 버려야 할 화장품 블랙리스트

    피부가 반짝반짝 빛나는 여배우가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14일의 기적’이라고 말하면 여자의 마음은 두근거린다.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여자의 욕망에 덫을 놓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일으킨 화장품 블랙리스트를 공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기자2013/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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