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약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제 연구가 중소기업청 기술혁신새발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연구비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기존 성장호르몬은 매일 써야 했지만 조아제약은 약효 물질을 물에 잘 녹는 겔에 넣어 약물이 서서히 나오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 1~2주에 한 번만 약을 쓰면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힘써 새로운 시장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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