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예비엄마, 아빠가 함께해요” 외

“예비엄마, 아빠가 함께해요”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12월 14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재미있는 손유희와 0-6개월 놀이법’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관심있는 부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일시 : 12월 14일(토) 
* 장소 :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
* 시간 : 오후 1:30 ~ 3:00

외식 프랜차이즈, 나트륨 줄인 메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식의 저나트륨 환경 조성을 위해 8개 프랜차이즈 업체의 전국 1,148개 매장을 13일부터 ‘나트륨 줄인 메뉴 제공 시범실시 매장’으로 지정ㆍ운영한다.

이번 시범실시 매장은 전국 50개 이상 체인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업체 및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표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기존보다 최소 4%에서 최대 24%까지, 평균 8% 줄여 제공하는 한편, 메뉴판에 나트륨 줄인 음식의 총열량, 나트륨 함량 등의 영양성분도 함께 표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 매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범 업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나트륨 저감화 운동이 외식문화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 1000례 돌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1000례의 내용을 진료과별로 보면 비뇨기과 415건(41.5%) 산부인과 312건(31.2%) 외과 191건(19.1%) 이비인후과 80건(8%) 순이었다.

개인별으로는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가 201건으로 최다건수를 기록했고, 이 교수는 2009년부터 올 11월까지 전립선암 100례, 신장부분절제술 50례, 로봇인공방광수술 50례를 집도했다.

특히 로봇인공방광수술은 방광을 적출하고 인공 방광을 이식하는데 기존 8시간의 수술시간을 4시간인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지열 교수는 "로봇수술은 다른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가 확산된 부위만을 절제할 수 있어 수술 부위가 작아 회복도 개복수술에 비해 빠르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지난 11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승기배 병원장, 송현 진료부원장, 김준기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데일리메디는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