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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귀 효능…노화방지에 세균저항력 강화에도 좋아

    아귀 효능…노화방지에 세균저항력 강화에도 좋아

    겨울이면 매콤한 아귀찜이 생각난다. 시원한 아귀 맑은탕도 별미.  아귀 효능으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아귀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아귀는 단백질이 풍부한 생선으로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 아귀의 근육 성분은 심해성 흰살 생선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수분의 양이 특히 많고, 지질과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칼로리 식품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14 14:25
  • 힐링 요가 방법, 효과 높히고 부상 없이 하려면?

    힐링 요가 방법, 효과 높히고 부상 없이 하려면?

    힐링 요가 방법이 국내 인기 포털 사이트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개된 힐링 요가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 동작이다. 힐링 요가 방법 HOW TO>>▶뭉친 어깨를 풀어주는 요가 ▶뻐근한 허리를 풀어주는 요가 ▶편안한 숙면을 위한 요가 ▶더부룩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요가 ▶스트레스가 쌓일 때 좋은 요가가 있다. 각 동작마다 포함된 세 개의 자세들은 영상을 통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4:08
  • 베체트병이란 어떤 병이길래? 과로나 스트레스가 초기 발단

    베체트병이란 어떤 병이길래? 과로나 스트레스가 초기 발단

    베체트병이란 전신성혈관염으로 피부 점막과 눈, 근골격계, 신경계, 소화기계 등 혈관이 흐르는 곳 어디서나 발병할 수 있으며, 20~30대 젊은 층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베체트병이라는 병명은 1937년 터키 피부과 의사 베체트가 구강궤양(입 안이 허는 증상), 외음부 궤양, 안(眼) 질환, 피부 병변을 주 증상으로 하는 증후군을 하나의 질환으로 정의한 데서 시작됐다. 흔히 구강염으로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내염과 헷갈리는 전신 질환 베체트병입안에 구내염이 잘 생기는 사람이 성기에도 염증이 생겼다면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베체트(Behcet)병을 의심할 수 있다. 베체트병이란 전신성혈관염으로 구강 궤양, 외음부 궤양, 안(眼) 질환, 피부 병변이 주요 증상인 질환이다. 베체트병을 단순 구내염으로 생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1년에 3회 이상 입안과 생식기·눈·피부 등 신체 여러 부위에 염증이나 빨갛게 부어 오른 홍반이 생기면 베체트병을 의심하고 전문의에게 진단받는다. 베체트병은 혈액검사만으로 확진이 힘들고, 염증 발생 위치나 재발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단한다.
    피부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4 13:34
  • 승마, 45분만 해도 2시간 조깅 효과…잘못된 자세로 했다간

    승마, 45분만 해도 2시간 조깅 효과…잘못된 자세로 했다간

    2014년은 청마(靑馬)의 해다. 도시 곳곳에 걸려있는 역동적인 말 사진은 사람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해주는 듯하다. 말은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도 튼튼하게 해준다. 승마가 전신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주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만들어주고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춰준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3:15
  • 만성피로·학습저하·눈밑 착색까지 유발하는 '이 병'

    만성피로·학습저하·눈밑 착색까지 유발하는 '이 병'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해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및 눈 가려움증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6.6%로 빠르게 증가했고, 유병률 역시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서 약 10% 내외를 기록하고 있어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로 여겨진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2:00
  • 미켈란젤로의 식단, 90세 장수한 천재가 챙겨 먹은 음식은?

    미켈란젤로의 식단, 90세 장수한 천재가 챙겨 먹은 음식은?

    16세기 천재 화가 미켈란젤로의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이탈리아의 카사 부오나로티(Casa Buonarroti) 박물관이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란젤로의 식단이 그려진 그림을 공개했다. 공개된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글을 모르는 하인을 위해 만든 쇼핑 리스트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림에는 빵 두 조각, 청어 한 마리, 멸치 네 마리, 포도주 1/4, 펜넬 수프 등이 포함돼있다. 미켈란젤로는 90세까지 장수하며 건강한 삶을 산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 비결을 그의 식단을 통해 알아봤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1:16
  • 고아라 1일10식 살찌운 고아라, 1일 5식으로 살뺀다?

    고아라 1일10식 살찌운 고아라, 1일 5식으로 살뺀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여주인공이었던 고아라가 극 중 배역을 위해 고아라 1일 10식으로 5kg로 찌웠다고 말해 화제다. 고아라 1일 10식으로 찌운 살 어떻게 빼야 할까?다이어트를 하려면 1일 5식(아침식사, 간식, 점심 식사, 간식, 저녁식사)이 좋다. 핀란드 이스트핀란드 대학 앤느 야스켈라이넨 교수팀이 핀란드 아동 4664명을 1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1일 5식을 하는 청소년의 체질량지수가 낮았다. 같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먹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1일 5식에 대해 같은 양을 나누어 먹으면 몸이 곧 영양분이 또 들어올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섭취한 영양소를 최대한 소모하는 체질이 된다고 말했다. 1일 5식을 할 때는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단백 저지방 식단으로 구성해야 한다. 설탕, 흰쌀밥, 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되도록 피하고 잡곡밥과 닭 가슴살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1:12
  • 혈액이 하는 일…추운 날엔 체온 'UP'

    혈액이 하는 일…추운 날엔 체온 'UP'

    최근 국내 인기 포털 사이트에 게시된 '혈액이 하는 일'이라는 검색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 몸에서 혈액이 하는 일은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운반기능이다. 혈액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를 돌아다니며, 산소를 운반하고 분비된 호르몬을 전달하며 섭취된 영양소를 곳곳에 퍼뜨린다. 또한, 수분과 전해질·산과 염기의 균형을 맞추고, 기온의 변화에 따라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혈액의 역할이다. 따라서 혈액이 더러워지거나 혈액에 문제가 생기면 몸 곳곳이 악영향을 받는다. 맑은 혈액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운동이다. 전문가는 "걷기·달리기·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을 하면 당뇨병·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혈액 속 유해물질은 감소하고 이를 예방하는 물질은 증가한다"고 말한다. 또한, 혈액을 깨끗이 하려면 근력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은 혈액 내 당을 빨리 소모시켜 당뇨병 등을 막아준다. 운동순서는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다음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비율은 7대3 정도가 적당하다. 운동뿐 아니라 섭취하는 음식으로도 혈액을 맑게 할 수 있다. 혈액에 좋은 음식은 필수아미노산·필수지방산·섬유질·미네랄 등이 풍부한 현미·콩·흑미·녹두 등 곡류와 요오드와 미네랄이 풍부한 미역·다시마·김 등 해조류 등이 있다. 또한, 제철 과일과 무기질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류도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육류나 버터·치즈 등 동물성 유류, 열량이 높은 인스턴트식품은 혈액을 탁하게 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0:38
  • 보쌈 칼로리, 지방 뺐지만 외식 칼로리 1위 등극

    보쌈 칼로리, 지방 뺐지만 외식 칼로리 1위 등극

    보쌈은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돼지고기에 생김치를 더해 먹는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음식이다. 하지만 높은 칼로리 탓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눈물을 삼키며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음식이기도 하다. 
    다이어트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10:08
  • 이휘재 황반변성증 고백, 실명될 위험도 있다는데…

    이휘재 황반변성증 고백, 실명될 위험도 있다는데…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방송인 이휘재가 황반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황반변성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황반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시세포의 대부분이 모여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이 황반이기 때문에 이곳에 변형이 일어나면 시력이 감소하거나 시야가 좁아지고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09:52
  • 문고리 손톱으로 잡기…겨울 정전기 예방법은?

    문고리 손톱으로 잡기…겨울 정전기 예방법은?

    문고리를 잡을 때·악수할 때·옷을 벗을 때 짜증과 불쾌감을 유발하는 것이 바로 정전기다. 정전기는 건조한 환경에서 잘 발생하기에 특히 겨울이면 심해진다. 정전기는 그 자체로 인체에 큰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불편함과 공포심을 유발하고, 탈모에도 영향을 끼치는 등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게 한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과 이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보자.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14 08:00
  • 간단한 혈액검사로 심장마비 예측한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심장마비 예측한다

    새로운 혈액검사법으로 심장마비가 임박했음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피트 쿤 박사는 순환혈관내피세포 수와 심장마비의 관계성을 규명하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4 07:30
  • [Talk, Talk! 건강상식]사과를 밤에 먹으면 안 되는 이유

    [Talk, Talk! 건강상식]사과를 밤에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사과는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라는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또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 사과를 가급적 안 먹는 게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14 07:00
  • 인공 임신, 자연 임신보다 조산 확률 높아

    인공 임신, 자연 임신보다 조산 확률 높아

    인공임신이 자연임신에 비해 조산, 사산 등의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아들레이드대학교 로빈슨연구소의 마이클 데이비스 박사팀은 1986년부터 2002년까지 호주에 있는 여성 30만 명의 자료를 모아 분석했다. 그 결과, 시험관수정, 정자세포, 질내주입술, 배란유도 등의 인공임신은 자연임신에 비해 사산, 조산, 저체중아 출산, 신생아 사망 확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험관 시술 임신이 자연임신에 비해 출산 결과가 나쁠 확률은 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공임신 시술에 사용하는 약물이나 시험관시술을 할 때 여성의 불임 상태가 출산에 나쁜 결과를 미치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클 데이비스 박사는 "난자의 배란 횟수를 높이는 강한 약물이 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를 유발해 자궁과 태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시험관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8일 미국공공도서관이 발행하는 온라인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같은 날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에 보도됐다.
    산부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8:30
  • 자꾸 '그곳' 가려워 엉덩이가 움찔… 원인은?

    자꾸 '그곳' 가려워 엉덩이가 움찔… 원인은?

    직장인 김모(43)씨는 한 달전부터 항문이 조금씩 간지럽기 시작했다. 처음엔 참을만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손으로 긁지 않으면 못 견딜 만큼 가렵다. 직장 업무를 하는 데도 지장이 갈 정도다. 잠시도 가만히 있기 어려워 자세를 고쳐야 하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항문소양증' 때문이라고 했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7:29
  • [건강단신] 한올바이오파마, 임원 인사 단행

    한올바이오파마, 임원 인사 단행 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신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진용 이사를 상무로 승진, 영업본부장에 임명했으며, 손범규 부장을 영업기획마케팅 이사보로 신임했다. 또 한올바이오파마의 특허업무를 총괄하던 김민정 변리사는 이사보로 승진, 전략기획센터 센터장을 맡게 됐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13 17:19
  • 청소년 10명 중 4명,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 중독보다 무서운 것은?

    청소년 10명 중 4명,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 중독보다 무서운 것은?

    '청소년 10명 중 4명' 오늘(13일) 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모바일게임 이용행태 및 유료결제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담긴 설문조사를 보면, 지난달 모바일게임 이용자 200명 중 하루 1시간 이상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는 전체의 27.5%로 나타났다. 이를 다시 연령별로 나누면 10대 이하 이용자가 40.0%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이용자가 37.5%, 20대 이용자가 22.5%로 뒤를 이었다. 청소년 10명 중 4명이 하루 평균 모바일 게임을 1시간 이상 즐기는 것이다. 이렇게 모바일 게임을 장시간 이용하면 먼저 신체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고개와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10대 이하 청소년은 성인보다 척추와 관절이 부드러워서 쉽게 휘고, 한 번 휘면 성장 속도에 맞춰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하나는 정신적 문제다. 모바일 게임은 도박처럼 중독되는 병리 현상을 동반한다. 상대적으로 성인보다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이나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모바일 게임에 쉽게 중독될 수 있다.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가족·선생님·주위 친구들의 관심이다. 또한, 자신이 직접 적극적인 자세로 중독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만약 본인의 의지가 이를 원하지 않고 중독의 정도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하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치료 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7:03
  • 녹내장의 원인…엎드려서 잠만 안잤어도 예방?

    녹내장의 원인…엎드려서 잠만 안잤어도 예방?

    최근 인기포털 검색어에 '녹내장의 원인'이 올랐다. 이름도 생소한 녹내장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실명질환이다. 따라서 녹내장의 원인과 증상, 치료·예방법 등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먼저 녹내장의 원인은 안구 내 압력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각막과 수정체 사이 빈공간은 방수라는 액체로 가득 차 있다. 이 방수는 방수배출구로 빠져나가야 되는데,  40세 이후부터 방수배출구가 점점 좁아지면 방수 생성량이 배출량보다 늘어 안구 내 압력(안압)이 높아진다. 압력이 높아지면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실명에 이른다. 이런 녹내장은 매년 약 10%씩 증가하는 추세다(국민건강보험공단).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24.1%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4%, 60대가 20.6% 등으로 뒤를 이었다.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없다가 말기에 급작스럽게 시력장애를 겪게 되므로 평소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에서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은 눈에 압력이 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거운 역기를 든다든지 트럼펫과 같은 안면이 압력이 쏠리는 악기를 부는 것은 좋지 않다.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도 눈의 안압을 증가시키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타이트한 넥타이 역시 눈의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40대 이후 주기적인 두통이 생겼거나, 어두운 곳에서 눈이 뻐근한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는 단계별로 약물치료와 레이저치료, 수술이 있는데 최근 안압을 낮추는 좋은 약물이 많이 나오면서 수술의 비중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3 16:47
  • 손발 차가울 때 마시면 좋은 차, 어떻게 만드나?

    손발 차가울 때 마시면 좋은 차, 어떻게 만드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가까워지고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겨울철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겨울이 되면 유독 손과 발이 시리고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부인과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냉증을 느낀다는 비율이 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1.5배로 더 증상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해당 부위의 체온이 하강하면서 나타난다. 이중 수족냉증은 손과 발의 혈액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것인데, 단순히 차갑고 시린 불편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냉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40.5%는 어지럼증이나 빈혈을 갖고 있으며 위장장애(30.4%), 정신신경증상(25%), 관절질환(21.1%), 산후풍(19.9%) 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증은 생리불순, 생리통, 갱년기 장애, 불임과 더불어 성기능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각종 종양(자궁근종, 난소낭종 등)의 발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수족냉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적외선 체열촬영(피부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이용하여 신체 각 부위별로 체표온도를 측정하는 방법) ▲냉부하검사(적외선 체열촬영을 이용하여 손, 발을 차가운 물에 노출시킨 후 회복되는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법) ▲스트레스 검사(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 상태를 파악해 스트레스에 어느 정도 노출되어 있는지 측정) ▲맥진, 양도락검사(맥상과 경락기능을 측정) ▲가속도맥파검사(말초혈관의 노화 상태와 혈류순환정도를 측정) 등을 진행한다. 수족냉증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체에 흐르는 기혈의 흐름을 조절하는 침치료, 뜸치료를 바탕으로 한약치료, 부황치료, 기공요법 등을 병행한다. 수족냉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 ▲생활리듬의 유지 ▲조깅, 수영, 에어로빅 등의 운동 ▲스트레스 해소 ▲가볍고 땀을 잘 흡수하는 면소재의 옷 착용 ▲따뜻한 옷차림 등을 권한다. 특히 운동을 통해 수족냉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데, 근육은 대사를 통해 우리 몸 속 체열의 반 이상을 만들어내므로 근육량이 적으면 열 생산이 되지 않아 손발이 더욱 차갑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차도 효과적이다. 쑥, 인삼, 생강, 구기자, 대추, 계피 등의 약재로 차를 끓여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특히 부인과 질환으로 인한 수족냉증에는 더덕, 당귀, 향부자를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13 16:40
  •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고름 멍울' 놔뒀다간‥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고름 멍울' 놔뒀다간‥

    취업 준비에 한창 예민한 대학생 이모(25)씨는 잊을만하면 생기는 귓볼 밑 멍울로 고생 중이다. 가만히 놔두면 없어지긴 하지만 몇 달 간격으로 재발하니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가끔은 염증까지 생겨 붓고 빨개질 뿐 아니라, 고름이 나올 때도 있다. 참다못한 이 모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그 멍울이 양성 종양인 '표피낭종'이라고 했다. 표피낭종은 피부 아래에 작은 주머니 같은 것이 형성되면서 그 속에 주로 피지로 이루어진 내용물이 차는 양성 종양의 일종이다. 단단한 원형의 진피내 종양으로 크기는 직경 1-5cm 정도이며 피부에 반구형 돌출물을 만든다. 중심부에는 개구부가 있으며 낭종을 압박하거나 절개하면 악취가 나는 치즈모양의 지방질과 연화된 각질이 배출된다. 낭종벽이 터지거나 2차 감염이 되면 붓고 빨개지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성인들에게 주로 나타나고, 얼굴 부분(37%)에 잘 생기며 이밖에는 등 17.6%, 목 10.5%, 팔 7.1% 순이다.  그냥 놔두면 증상이 사그러들긴 하지만 염증을 만드는 주머니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크기가 작아지면 모르고 있다가 내부에 각질 등이 싸여 크키가 다시 커지면 인지하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이다. 하지만 간단한 수술을 통해 표피낭종의 내벽을 제거함으로써 재발을 막을 수도 있다. 수술은 개구부를 포함해 주변을 작게 절개해 낭종을 주변 조직에서 떼어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염증 제거는 주사로 치료하기도 한다. 표피낭종이 생기면 집에서 짜거나 건드려서 낭종벽이 터지거나 2차 감염이 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낭종이 주변 조직과 유착돼 간단한 수술로 제거가 불가능하다.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지만 되도록이면 손으로 만지지않아 염증 발생을 막는 것 역시 중요하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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