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속설이 있다. 이 속설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펙틴이라는 수용성 섬유소가 장의 소화기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또 사과산 자체는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지만, 자는 동안 소화가 덜 된 섬유소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아침에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있다. 따라서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늦은 밤과 공복 시 사과를 가급적 안 먹는 게 좋다. 조선일보 DB 헬스조선 편집팀 기사 전체보기 저작권자 ⓒ 헬스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와 관련기사 아침에는 '금사과', 저녁에는 '독사과'라고 불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