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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 빠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

    손가락 빠는 버릇, 어떻게 고칠까?

    부모들은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혼내기 일쑤다. 하지만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손가락을 빨며 젖을 빠는 연습을 하기 때문에 생후 6개월까지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보통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아기들은 손에 잡히는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빨지 않게 된다. 그런데 아이가 두 살이 넘어도 계속해서 손가락을 빤다면 치열과 턱뼈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부정교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아이의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아이의 손가락 빠는 버릇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주의를 손가락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좋아하는 간식을 아이에게 주면 아이는 손가락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된다. 아이를 혼내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아이의 불안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소아청소년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6:54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잠 자면 더 심해지기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기내에서 잠 자면 더 심해지기도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이곳저곳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질환이 있는데 바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좁은 좌석에서 오랜 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해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 치명적인 폐색전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구체적 병인은 심부정맥혈전증이다.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다리가 붓고 저리며 심할 경우 혈액응고가 나타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은 적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이 증후군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젊은층에 비해 혈관 탄력이 적은 30대 이상의 성인에게 잘 나타나며, 남성보다는 혈전 위험이 높은 여성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 특히 평소 심혈관계 질환 암 환자나 임신 말기, 혹은 출산 직후 여성, 최근 수술을 받은 사람, 흡연자, 피임약 복용자, 정맥류가 있는 환자 등에게 발생할 확률이 크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내에서 가급적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승객들이 긴 탑승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탑승과 동시에 잠을 청하는 일이 많은데, 오랜 시간 다리를 구부린 채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고여있게 돼 혈액 응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과체중이거나 키가 큰 이들의 경우는 기내에서 더욱 자주 움직여줘야 한다. 큰 짐은 가급적 좌석 앞에서 치워 다리가 움직이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벨트를 너무 세게 죄지 않고 헐렁한 옷을 입거나 슬리퍼를 신어 몸을 최대한 이완시키는 것이 좋다.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화장실을 가게 만들어 움직임을 유도할 뿐 아니라 혈액응고도 막아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발생을 예방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6:14
  • 저체중 출생아, 키 작고 마른 청소년 될 위험 높다

    태어날 때 저체중으로 태어난 소아는 청소년기에 키도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병규, 조원경 교수팀이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 2011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10세에서 18세 사이의 남자 927명, 여자 823명 총 1,750명의 청소년을 조사했다. 각 체중군별 평균 몸무게는 저체중군이 2.56kg, 적정체중군은 3.25kg, 과체중군은 3.98kg이었다. 각 군의 임신주수는 저체중군은 39.31주, 적정체중군은 39.63주, 과체중군은 39.44주로 비슷했다.     조사 결과, 저체중군의 신장과 체중 표준편차점수가 낮게 나왔다. 이는 청소년의 평균키보다 작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각 체중군의 신장 표준편차점수는 저체중군 -0.19, 적정체중군 0.15, 과체중군 0.66이었고, 체중 표준편차점수는 저체중군 -0.36, 적정체중군 -0.06, 과체중군 0.28이었다. 하지만 출생시 몸무게와 비만, 대사증후군과는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병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생아의 출생 몸무게가 청소년기의 신체적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규명한 것”이라며 “저체중으로 출산한 아이는 연령에 맞게 신체가 발달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pediatrics international’ 2013년 12월호에 발표되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8 15:29
  • 신종플루 증상, 강한 고열과 오한 동반… 다른 증상은?

    신종플루 증상, 강한 고열과 오한 동반… 다른 증상은?

    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이전에 신종플루로 분류됐던 A형 독감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었다. 독감의 원인이 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으로 다양하지만 이 중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바이러스는 A형과 B형 둘 뿐이다. B형은 증상이 약하고 한 가지의 독감 종류만 존재한다. 반면 A형 독감은 고열과 오한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A형 독감일 확률이 높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A형 독감은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검사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A형 독감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 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감기가 심해진다고 해서 무조건 독감은 아니다.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병이다. 감기는 200여 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독감은 전신에 바이러스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2~5일 만에 낫지만 독감은 예방 백신이 존재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5:05
  •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 순대 만들기… 술 안주로도 제격!

    오징어순대는 강원도 지방의 명물이다. 오동통한 오징어 속에 야채와 당면을 꽉꽉 채워 만든 오징어순대는 일반 순대와는 또 다른 식감과 맛으로 사람들의 식욕을 자극한다.오징어순대는 밖에서 사 먹는 것도 맛있지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징어의 내장을 빼고 깨끗하게 씻은 뒤, 쇠고기와 불린 표고버섯은 채를 썰어 양념에 미리 재워둔다. 그리고 당근과 대파를 준비해 채를 썬다. 재워둔 쇠고기와 표고버섯, 당근과 대파를 각각 살짝 볶는다. 당면은 삶은 후 식히지 말고 그대로 다져서 야채와 쇠고기, 표고버섯을 넣고 소를 만든다. 씻어둔 오징어 속에 소를 집어넣고 입구에 꼬치를 꽂아 찜기에 넣고 찌면 완성된다. 맛도 좋은 오징어순대는 영양에도 좋다. 오징어순대의 주재료인 오징어에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또, 해독작용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어 안주로 먹어도 손색이 없다. 오징어 속 EPA와 DHA 등 불포화지방산은 뇌기능을 증진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 물기가 빠진 마른 오징어는 통상 쇠고기보다 3배 높은 단백질이 함유돼있어 쇠고기의 대체식으로도 꼽힌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4:32
  • 이용대 도핑테스트 거부… 선수들 약 어떻게 먹나 봤더니

    이용대 도핑테스트 거부… 선수들 약 어떻게 먹나 봤더니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도핑테스트 적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실력과 호감형 외모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이용대 선수인 만큼 이번 사건은 그의 팬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용대 선수는 현재 긴급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4:29
  • 흥행 돌풍 '겨울왕국', 영화본 후 감기 안 걸리려면

    흥행 돌풍 '겨울왕국', 영화본 후 감기 안 걸리려면

    지난 16일 개봉한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겨울왕국'의 OST 타이틀 '렛 잇 고' 역시 오늘(28일) 음악사이트 지니가 집계한 주간 차트 1위에 선정되며 높아져가는 영화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에 못지않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겨울왕국'의 4D 시청이다. 4D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더욱 실감 나게 영화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시청각을 포함한 오감을 자극하는 여러 가지 효과를 덧입힌 영화 상영 방식 중 하나다. 보통 의자의 움직임과 진동, 바람, 향기, 물, 불빛 등의 특수 효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영화 내용을 보다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겨울왕국'을 4D로 관람했더니, 영화 시청 중 계속 바람에 맞고 물에 젖어서 감기에 걸렸다는 사례가 온라인 상에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4D 효과로 인해 발사된 물에 옷이나 피부가 젖은 채로 계속 있으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물이 묻은 부분은 바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거나 담요를 둘러 몸이 젖지 않게 해야 한다. 계속 불어오는 바람도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 이때도 무릎 담요가 도움이 된다. 담요로 바람을 맞는 부위를 덮어준다면 효과적인 보온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척추질환(디스크)이나 심장질환을 앓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한다. 국내의 한 병원이 4D 영화 관람객 178명을 대상으로 '4D 영화와 요통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관람 후 허리나 목 등의 통증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장시간 앉아 4D 영화를 보면 척추는 실제 체중보다 더 증가된 체중 부하를 받게 되고, 그러한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때때로 등받이 뒤로 가해지는 충격이 척추 주변 인대에 부담을 줘 통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갑작스런 의자의 움직임이나 진동이 심장에 충격을 줄 수 있으므로 심장이 약한 사람들 또한 4D 영화를 볼 때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3:49
  • 어린이 예방접종 무료 실시‥ 취학 전 꼭 맞히세요!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시 4종 백신(DTaP, 폴리오, MMR, 일본뇌염)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학 연령인 만 6~7세 아동은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감소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에 취약하다.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취학아동이 예방접종을 하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4년 3월 취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이 전산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빠진 접종이 있을 경우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전산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접종을 했지만 전산에서 빠져있는 경우는 접종받았던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접종이 완료된 아이들은 따로 학교에 에방접종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교사가 전산으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들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시 확인하는 4종 백신을 포함한 12가지 백신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나 모바일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검색해 찾을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2:00
  •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부러워? 스쿼트만 제대로 해도…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부러워? 스쿼트만 제대로 해도…

    인터넷상에서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뉴질랜드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는 동료 선수 안드레 글라이펠(왼쪽)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오른쪽)의 허벅지인 것으로 전해진다. 핸더슨은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할 테지만, 글라이펠이 졌다" 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1:38
  • 신경전기자극수술 국내 첫 1000건 돌파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국내 처음으로 '신경전기자극수술' 1000건을 돌파했다. '신경전기자극수술'은 전기자극장치를 인체에 삽입해, 약물이 듣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이나 수전증, 이상운동 질환과 간질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방법이다. 대표적 수술기법들로는 심부뇌자극수술, 척수자극수술, 미주신경자극수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고집적초음파(MRgFU)를 이용한 치료법도 등장했다. 특히, 심부뇌자극수술은 2000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국내에 처음 도입한 술기로 뇌의 신경회로에 전기자극 장치를 삽입하여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신경회로를 차단하는 치료방법이며 현재 1000건에 달하는 환자를 치료했다. 장진우 교수는 “초미세 신경들 사이에서 정확한 위치에 전기자극기를 삽입하여 중증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과 축적된 경험이 필수적이다”며 “세브란스병원은 전기자극기 삽입 및 배터리 모소에 따른 이차 전기자극발생장치 교체 수술 등 총 1000건이 넘는 시술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파킨슨병과 수전증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80% ~ 90%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환자 본인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8 11:34
  • 헬스장에서 민낯으로 운동하기 민망? 화장 안 지웠더니 '헉'

    헬스장에서 민낯으로 운동하기 민망? 화장 안 지웠더니 '헉'

    저녁에 퇴근하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는 여성 직장인은 화장을 지우지 않고 운동하는 경우가 많다. 따로 세안을 하는 것이 귀찮기도 하고, 민낯으로 운동한다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1:01
  • 신종플루 급증!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어

    신종플루 급증!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어

    설 연휴와 개학을 앞두고 일명 '신종플루'로 불렸던 계절 인플루엔자가 급증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는 2009년 유행할 당시 새로운 아형의 바이러스여서 '신종플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신종'이 아니기 때문에 '계절 인플루엔자'로 관리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4~6주 동안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해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 씻기·기침 에티켓 (휴지·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10:19
  • 스마일마스크증후군, 직장에서 자주 억지로 웃는다면 의심을

    스마일마스크증후군, 직장에서 자주 억지로 웃는다면 의심을

    이제 막 사회인이 된 박모(26)씨는 회사에서 계속 억지웃음을 짓느라 피곤하다. 업무에 적응하느라 힘든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직장 상사를 대하거나 거래처 사람들을 만날 때 웃음을 짓는 것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업무 중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웃음을 짓기 위해 애썼던 이씨는 결국 두통과 소화불량까지 생겼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9:51
  • 무감각증, 아무리 만져도 느낌 없다면 의심을

    무감각증, 아무리 만져도 느낌 없다면 의심을

    무감각증이란 피부에 일정 자극이 와도 감각을 느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신경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 많이 나타나는데, 무심코 지나치면 안된다. 무감각증을 동반한 손발 저림은 말초신경병증,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손발이 저려 감각이 무뎌지면 신경과로 찾아가 진찰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9:48
  • 셀프 감정 관리법, 화나게 한 사람 이름을 종이에‥

    셀프 감정 관리법, 화나게 한 사람 이름을 종이에‥

    '셀프 감정 관리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프 감정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셀프 감정 관리법은 아무리 화가 나도 화를 참고 다스리는 것이다. 화를 다스릴 때는 물이나 초콜릿을 먹는 것이 도움된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9:46
  •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질환 25개 추가 적용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으로 희귀난치질환 25개를 추가하고 오는 2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제도는 중증질환자의 고액 진료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중증화상 및 142종의 희귀난치질환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받게 되면 외래·입원 시 환자 본인부담율이 암 등 중증질환은 5%로, 희귀난치질환은 10%로 경감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희귀난치질환은 혈색소증, 간질에 동반된 후천성 실어증, 항인지질 증후군 등이 포함된 25개 질환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산정특례 대상자 확대로 인해 약 1.1명~3.3만 명이 혜택을 받고 약 15억~48억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등록 신청서(요양기관 확인란에 담당 의사의 자필서명·확인, 본인서명 필요)를 작성하여 우편, FAX, 방문을 통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신청을 하거나 요양기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9:00
  • 귀에서 '삐' 소리, 가볍게 여겼는데 난청이라고?

    귀에서 '삐' 소리, 가볍게 여겼는데 난청이라고?

    이어폰 소리를 너무 크게 키워 들으면 난청이 생긴다는 말은 이전부터 계속됐다. 하지만 최근 길거리에서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의 수는 더 늘었으며,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이어폰을 통해 듣는 음향을 필요 이상으로 키워 대중교통이나 그 밖의 공공장소에서 옆 사람들을 방해하기 일쑤다. 난청은 듣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질환이다. 그리고 이 중 지속적인 소음으로 인해 청각세포가 손상받아 생기는 병을 '소음성 난청'이라 부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으로 진료받은 10대 환자 수는 2006년 306명에서 2010년 394명으로 28% 이상 증가했다.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이 외부 소음이 큰 환경에서 이어폰의 음량을 습관적으로 높이는 10대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비인후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8:00
  • 하루에 물 8잔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하루에 물 8잔 마시라던데‥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막상 물을 언제 마셔야 좋은지를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특히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잘 마시는 물 한잔이 보약보다 더 좋은 건강 효과를 낼 수도 있다.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적정 물 섭취 권고량은 8잔(1.5~2L)이다. 전문가들은 이 여덟 잔을 한번에 마시는 것보다 여덟 번에 걸쳐 나눠서 마시는 편이 더 좋으며, 마시는 속도도 최대한 천천히 하라고 권한다. 시간대별 물의 효능을 알아본다. ① 기상 후 1잔 -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1잔의 물은 가장 좋은 물이다. 밤새 축적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체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모된 수분을 채워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② 식사 30분 전 총 3잔 - 식욕이 생길 때 물을 먼저 마시면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침·점심·저녁식사 30분 전에 1잔의 물을 마셔주면, 포만감이 들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③ 일과 중 총 2잔 - 오전과 오후에 한잔씩, 사무실에서 물 한 잔을 마셔보자. 수분이 채워지면 피로가 풀리고 심장의 혈액 공급을 활발하게 하여 청량감이 들 수 있다. ④ 음주 중 1잔 - 술과 함께 마시는 물은 알코올을 희석시켜 술에 덜 취하게 하고, 역류성식도염의 위험을 낮춰준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알코올 해독작용이나 대사물 배출을 도와 숙취를 줄이는데도 도움을 준다. ⑤ 취침 전 1잔- 잠들기 전에 마시는 1잔의 물은 수면 중 생기는 갈증을 막아주어 숙면을 돕는다. 그러나 이 때문에 새벽 요의가 생긴다면 물의 양을 반 잔으로 줄이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1/28 07:30
  • 임플란트, '내 치아'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임플란트, '내 치아'처럼 사용할 수는 없을까?

    임플란트는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 관리를 철저히 하면 자연치아 못지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지만, 관리를 잘 못하면 입 냄새 및 치주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인공치아인 임플란트는 충격과 염증에 취약하다. 충격을 완충시켜주고 염증작용을 억제해주는 치근막이나 치주인대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플란트를 한 후 1년 동안은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해야 한다. 또, 이에 무리를 가하는 이갈이, 이를 악무는 습관도 삼가는 것이 좋다. 잇몸 관리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양치질을 꼼꼼히 하지 않아 치석이 생기거나, 음식물 찌꺼기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흡연과 음주는 잇몸 조직을 파괴하고 뼈를 녹아내리게 하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목동중앙치과병원 변욱 병원장은 "임플란트는 시술 후 5년 동안 이상 없이 잘 사용해야 성공으로 본다"며 시술 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양치질을 할 때는 잇몸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잇몸을 닦을 때는 작은 원을 그리며 가볍게 마사지하듯 닦는다. 잇몸이 약한 편이라면 가볍게 갖다 댄다는 느낌으로 잇솔질을 해주면 된다. 시술 후 3~6개월에 한 번 씩 정기검진을 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치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8 07:00
  • [하이모의 모발나라!20]'황사눈'으로부터 소중한 두피 보호하려면

    겨울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눈’! 예쁘게 내리는 눈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잠시나마 밖으로 뛰쳐나가 눈을 맞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눈 속에 포함된 각종 오염물질에 대한 걱정 때문에 어릴 적 추억에만 잠시 머물렀다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만약 부득이하게 눈을 맞았다면, 탈모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내리는 눈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몰려오는 미세먼지가 더해져 인체에 해로운 금속화합물·탄소화합물과 같은 유해물질과 산성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황사눈’에 함유된 미세먼지는 워낙 입자가 작기 때문에 두피와 모공 사이에 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하고 모낭세포를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모낭세포는 모발을 만들어내지 못해 영구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다. 더 이상 눈은 추억이 아닌 겨울철 두피 건강관리의 골칫덩어리가 된 셈이다. 혹시라도 눈을 맞았다면 가급적 빨리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를 깨끗이 감은 다음 두피는 물론 모발까지 완벽하게 말리는 것이 좋다. 특히 가발 착용자는 ‘황사눈’에 노출된 가발을 방치할 경우 두피 손상은 물론 가발 수명이 급속히 짧아질 수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먼저 가발을 세척할 때는 샴푸를 푼 미지근한 물에 가발을 담구어 조물조물 거품을 내며 씻는다. 이때 샴푸는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 샴푸보다는 가발모의 특성을 고려한 가발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추가로 트리트먼트나 린스 등을 사용하면 엉킴을 방지하고 모발 표면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척 후에는 수건으로 비비기보다는 꼭꼭 눌러가며 말려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세척 및 건조 과정뿐 아니라 보관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 먼지나 이물질 등이 달라붙지 않도록 가발 전용 스탠드에 걸어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매일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인해 두피의 수분이 부족해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비듬이 생겼다면 두피에 보습제를 4~8시간 정도 발라 두었다가 세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때 식물성 단백질과 케라틴 단백질을 모발에 공급하는 탈모방지용 제품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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