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감정 관리법, 화나게 한 사람 이름을 종이에‥

'셀프 감정 관리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셀프 감정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셀프 감정 관리법은 아무리 화가 나도 화를 참고 다스리는 것이다. 화를 다스릴 때는 물이나 초콜릿을 먹는 것이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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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감정 관리법/사진=헬스조선 DB

감정일기를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특히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을 글로 옮기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또 감정일기는 좋은 일을 기억하는데 도움을 주고, 나쁜 감정을 이해하고 원인을 찾아낼 수 있어서 유용하다.

또 하나 대표적인 방법은 소리 내 우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자극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때 눈물을 흘리면 카테콜아민이 배출되며 마음에 안정이 생길 수 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슬픈 영화를 보거나 슬픈 노래를 들으면서 울어도 효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감정의 원인을 찾고 이해하는것 만으로도 건강한 정신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며 "셀프 감정 관리법을 익혀두면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